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급속충전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자녀 공제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인천경찰청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시정 방향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 지도부 책임
    2026-09-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6
  • 난방용품 이색상품 예 多있소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몸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데워줄 이색 난방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인터넷 쇼핑몰을 장악하고 있다. ●발열깔창(1만 7900원, 옥션) 발에서 나오는 땀을 흡수해 열로 바꿔주는 촉매제를 깔창 안에 넣었다. 신발에 깔고 있으면 하루종일 훈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추운 곳에서 오랜 동안 일하는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군대 가는 남자친구에게 많이 선물한다. 한번 깔면 6∼7개월 동안 발열이 유지된다. ●온찜질팩(10개 9900원, 롯데닷컴) 붙이는 난로. 등산이나 낚시를 가면 손발이 시리거나 무릎, 허리, 어깨 등이 아픈 사람에게 좋다. 파스처럼 생긴 팩을 양말이나 속옷, 겉옷 위에 붙이면 그 부위가 따뜻해진다. 온기는 14시간 지속된다. 손 대신 발에 사용하는 주머니 발난로(40개 9800원, 디앤숍)도 나왔다. 스티커가 있어 양말 위에도 잘 붙는다. 아이세이브존은 손·발·주머니 난로세트(40개 1만 6460원)를 내놓았다. 난로를 약간 흔들며 손으로 부드럽게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면 열이 발생한다. 수명은 3년. ●발열조끼(6만 9800원, 옥션) 겨울에 골프 스키 낚시 등 야외활동을 즐길 때 편리하다. 세라믹 탄소섬유와 휴대용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해 만들었다. 1분 만에 따뜻해지고 찜질·저온·고온 기능을 갖췄다. 배터리를 3시간 급속충전하면 5∼8시간 쓸 수 있다. 물세탁이 가능하다. ●눈송이 스타 겨울 3단방석(9900원, 디앤숍) 차량 뒷좌석에 깔고 사용하기 안성맞춤. 보온성이 뛰어나고 탈부착이 편리하다. 옥션에서 판매하는 차량용 열선 시트(1만∼3만원)는 시거잭에 전원을 연결하는 방식. 열선이 전체에 깔려 있어 엉덩이, 허리가 모두 따뜻하다. ●무릎담요(4900원, 디앤숍)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다. 무릎을 덮을 수 있는 알맞은 크기에 귀여운 캐릭터까지 새겨져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자동차에서나 여행을 갈 때도 편리하다. 강아지용 담요(5000원, 옥션)도 있다. 깜찍한 디자인으로 강아지가 위에서 뛰어 놀거나 덮고 자도록 만들었다. ●온풍 빨래건조기(3만 8000원, 아이세이브존) 스탠드 옷걸이 밑부분에 온풍기가 붙어 있는 형태. 따뜻한 바람이 옷감을 부드럽게 건조시키고, 실내도 따뜻하게 한다. 건조기 지퍼를 닫으면 온풍이 안쪽에 가득차 빨래가 빨리 마른다. 타이머 기능을 갖춰 전력낭비를 최소화했다. ●유모차 비닐커버(1만 1400원,G마켓)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보호한다. 방한 기능이 뛰어난데다 설치가 간편한 게 장점. 유모차의 형태나 크기에 상관없이 간단히 비닐만 씌우면 된다. 오른쪽, 왼쪽에 시력 보호창이 있어 아기의 시력 보호에도 좋다. ●싸파 세티즈 세라믹히터(6만 2550원,H몰) 히터에다 공기청정기, 가습기 기능까지 갖춘 복합 난방기. 탁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까지 조절해 준다.5평형. ■ 구입 문의 옥션 www.auction.co.kr 롯데닷컴 www.lotte.com 디앤숍 www.dnshop.co.kr G마켓 www.gmarket.co.kr 아이세이브존 www.isavezone.com H몰 www.hmall.com
  • “어? 쇠젓가락이 휴대전화 안테나로… ”

    내 휴대전화에 이런 기능이…. 한 달이 멀다 하고 새로운 기능이 탑재되는 휴대전화는 편리함만큼이나 활용을 못하는 기능도 많다.SK텔레텍의 ‘스카이’ 멤버십 사이트인 아이스카이(isky) 회원들이 공개한 휴대전화 100% 활용법을 소개한다.●회의 중에는 ‘속삭임’ 활용 ‘스카이’ 단말기는 수신 후 에티켓 버튼을 길게 누르면 ‘속삭임’ 단어가 뜬다. 작게 말해도 상대방에게는 크게 들린다. 회의장, 강의실에서 유용. 통화가 잘 안 되는 곳에서 단말기 안테나가 망가졌을 때 핀셋, 쇠젓가락을 사용해도 수신 감도는 안테나와 비슷하다. 길이 7.6㎝일 때 통화가 잘된다.●배터리 오래 쓰려면 구입 후 3∼4회 완전충전, 완전방전을 반복하면 오래 쓸 수 있다. 배터리를 랩에 싸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간다는 속설은 잘못된 정보. 편의점 등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배터리에 전기적 손상을 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긴급시 단축키를 활용하라 ‘스카이’폰은 0번을 길게 누르면 ‘녹음기능’으로 바뀌고,9번을 길게 누르면 위급할 때 지정한 최대 4명에게 자신의 위치가 전달된다.‘#’를 길게 누르면 단말기는 라디오가 된다.●카메라폰도 사용하기 나름 카메라폰은 피사체와 90㎝쯤 떨어져 촬영해야 선명하다. 빨리 지나가는 차량을 ‘야간촬영’ 모드에 놓고 촬영하면 차량은 보이지 않고 불빛만 길게 늘어진 야경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지금 그곳은] 옛 미원 창동공장 터

    [지금 그곳은] 옛 미원 창동공장 터

    현재 도봉구청 신청사가 자리한 지하철1호선 방학역 역세권은 원래 조미료 등을 생산하던 옛 미원(현 대상) 창동공장을 비롯, 크고작은 공장들이 모여 있던 공장지대였다. 지난 1965년에 지어진 5만 3000여평의 미원 창동공장은 30년 이상 안정적 고용을 창출하는 도봉구 지역경제의 중심축이었다. 그러나 쾌적한 주거·업무 환경을 원하는 주민들의 바람과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공장측의 이해가 맞아떨어져 이전하게 됐다. 도봉구청은 공장터에 아파트가 들어서도록 하는 대신 약 4300평을 구청사 신축부지로 기부채납 형식으로 제공받기로 대상그룹 측과 합의했다. 그 결과 1998년 공장이 철거되고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이 먼저 들어섰다. 이후 지난 2003년 11월 지하 2층, 지상 16층 규모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까지 갖춘 도봉구 신청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공장이 철거된 이후 아파트 외에 별다른 건물이 없어 지역발전 차원에서 대규모의 청사를 짓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청사에는 민원인들을 위해 세무·지적 민원실 등에는 체지방·혈압측정기, 발마사지기 등이 마련됐고 휴대전화급속충전기, 주민전용 복사기·팩스·전화 등도 무료로 사용하도록 했다.1층과 5층에는 인터넷정보센터와 주민전산교육장을 만들어 자유롭게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24시간 무선 인터넷서비스 ‘도봉i-zone’을 개통, 노트북과 PDA만 있으면 청사 어느 곳에서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청사 16층에 자리한 스카이라운지 뷔페식당은 인근에서 가장 좋은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 중랑천, 동부간선도로 등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와 환상적이다. 도봉구 문화체육과 최병우씨는 “아직 서울 동북부지역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 식당이 서울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하 1층∼지상 4층의 건물외벽을 유리로 시공, 자연채광기능을 최대한 살린 ‘아뜨리움’도 구청의 자랑이다. 이곳에서는 매주 화요일 정오 클래식 음악회를 비롯, 크고작은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야외공연장과 시청광장 분수대와 비슷한 형태의 분수대가 설치된 야외광장은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사에는 은행, 보험사, 여행사, 건축사 사무실, 꽃집, 이용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입주해 있어 구청업무와 다른 관련 업무가 자연스레 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구가 이들 시설을 통해 거둔 임대료 수입만도 연간 3억 6000만원에 달한다. 또 아파트와 구청이 들어서면서 최근 이 지역에 업무시설 및 대형 상가들도 모여들고 있다. 중랑천을 끼고 있어 자연환경이 좋고 주거단지와 업무시설이 밀집하면서 자연스레 시장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한편 법조단지까지 이 지역 인근에 자리하게 되면 방학동은 도봉구의 업무중심단지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세계 일류에서 배운다-日 JR동일본] ‘세금먹는 하마’가 ‘민영화 교과서’로

    지난 1987년 국철(JNR)이 민영화되기 전 23년 연속 적자가 이어진 일본 철도산업은 그야말로 ‘세금먹는 하마’였다.그러나 민영화 이후 JR동일본,JR서일본,JR동해 등은 화려하게 변신했다.특히 도쿄와 일본 동북지역에서 영업중인 JR동일본은 올 3월 결산에서 1043억엔(약1조 430억원)의 순익을 내는 세계적 우량기업으로 변신했다.이에 따라 민간기업의 경영기법을 도입한 도쿄대 등 일본 국립대학들이 민영화교사로 JR동일본 경영진 모시기 경쟁을 벌일 정도다. |도쿄 이춘규특파원|JR동일본은 지난 1987년 일본 국철 JNR(Japanese National Railways)가 만성적인 적자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단행한 민영화 과정에서 탄생했다.특히 동일본은 도쿄생활권을 영업기반으로 해 일본 철도산업이 적자구조에서 탈피할 수 있을지에 대해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이런 JR동일본은 민영화 원년부터 흑자경영기조를 구축,민영화 성공의 국제적 모범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올 3월의 결산에서 연간 영업수익이 1조 8972억엔,영업이익 3075억엔,경상이익 1832억엔에 당기순이익이 1043억엔에 이르는 우량기업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대로 가면 망한다” 정신무장 단단히 일본 국철은 “더 이상 국민의 세금을 퍼부을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수년간 최고 13만명의 대규모 인적 구조조정을 거쳐 민영화를 단행한다.이렇게 해서 JR동일본,동해,서일본,시코쿠,규슈,홋카이도 등 JR 6개 회사가 탄생했다.이 중에 JR동일본이 2002년 6월,서일본이 올 2월 완전 민영화됐고,나머지는 아직 중간단계다. 상처를 수반한 채 단행된 민영화는 시행 첫 해인 1987년부터 경상이익 770억엔을 기록하는 등 효과가 곧바로 나타났다.직원들이 “이대로 가면 망한다.”며 경쟁 정신으로 재무장,목표를 조기달성했다고 한다. 이후 변신노력은 더욱 가속도가 붙었다.인력활용 효율을 극대화했다.돈이 될 만한 철도부지는 팔아 부채를 줄였다.사업성이 있는 토지는 직접 건물을 지어 수익성을 높였다.아웃소싱 등 철저한 경쟁원리를 도입했다. 17년의 뼈를 깎는 노력은 효과가 컸다.현재 무디스나 S&P 등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은 JR동일본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있다.부채는 여전히 많지만 이익을 많이 내기 때문이다.운수업체 전반에서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고,경영 안정성은 전 기업을 통틀어 최고 수준이라는 게 경제관련 전문지들의 평가다. 실제 순이익이 지난해 869억엔,올해 1043억엔,내년 결산기에는 1080억엔(약 1조 800억원)으로 예상되는 등 수익구조가 탄탄하다. ●군살빼기로 경쟁력 키웠다 JR동일본은 국철 시절의 무사안일,비효율을 배격해 변신을 이룰 수 있었다고 자평한다.종신고용 등 일본식 온정주의도 버렸다.군살도 뺐다. 인적 구조조정도 계속,2001년 7만 5000명선이던 직원수가 지난해는 7만 1000명선으로,올해는 6만 8000명선으로 줄었다.승무원,기관사 등 핵심 요원들은 고용의 안정성을 보장하지만 비용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역내운전 등은 아웃소싱을 했다. 부채도 꾸준히 줄여나가고 있다.민영화 초기 6조 4000억엔이던 부채를 3조 9000억엔 수준까지 줄였다.조만간 3조엔대 초반으로 끌어내려 이자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홍보부 마스야 가즈시는 “합리화,효율화만이 요구된다.”면서 “첨단기술을 집적,세계 제일의 철도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기차역을 쇼핑·오락등 대중소비 중심으로 JR동일본은 수익구조의 70% 정도는 수도권전철과 신칸센 수입이다.30% 가까이는 부대사업에서 얻는다.수도권전철과 신칸센의 수익 기여 비율은 5대 3정도인 상태다.마스야는 “철도부분 수익구조가 점차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업분야에서 수익을 증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된다는 사업은 뭐든지 한다.운수사업을 기초로 호텔,소매·음식업,물류, 여행업·렌터카,프로축구단,광고·출판,청소업 등 다양하다.광범위한 철도부지와 연관된 사업을 하기 위해 부동산관리,건설컨설턴트,주택분양,설비보수사업도 벌이고 있다.전국의 호텔만도 42개나 된다. 그 중에서도 역사를 이용한 쇼핑센터의 운영이 눈에 띈다.큰 역,작은 역을 가리지 않고 식당은 물론 책방,음반가게 등 개찰구안 역구내서도 사업을 한다. 기차역이 기차를 타러가는 곳만이 아니라 쇼핑과 오락 등 지역대중소비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려는 복안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승객감소로 인한 철도산업 자체의 위기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예를 들어 하루 이용승객이 100만명이 넘는 도쿄 신주쿠역(사철 포함) 등의 승객을 그냥 보내지 않고 수익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역쇼핑센터에서 팩스송신·택배·공연 티켓구입·휴대전화 급속충전까지 안 되는 것이 없을 정도여서 현재까지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경영환경,장밋빛만은 아니다 JR동일본의 장래가 장밋빛만은 아니다.전체 영업수입의 절반을 차지하는 일반전철 승객이 96년 이후 상당히 줄고 있다.15세에서 64세까지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경영안정성 위협요인은 많다.2006년 이후 총인구가 줄어들 전망이다.다행이라면 JR동일본 영업지역인 수도권 인구는 2016년까지 지금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점이다.위험에 대처할 시간이 남아있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의 귀재로 꼽혀 국립대학이나 기업의 유명 강사인 오쓰카 무스다케 사장은 “시장경쟁의 격화와 인구감소 등 경영환경은 엄중하고,결코 낙관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성장과 안정을 동시추구, 기업 체질을 강화해 극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일각에서는 “민간회사 JR동일본의 본격 승부는 이제부터”라는 시각이 존재한다. taein@seoul.co.kr
  • 제목없음

    “친환경기술을 개발하지 못하는 자동차회사는 살아 남을 수 없고,현재 쌍용차 여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들어 채권단은 회사를 팔아야 한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우리보다 20∼30년 기술이 뒤진 중국에 팝니까?” 중국 란싱그룹이 우선 인수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데 대한 쌍용차 직원들의 분통섞인 목소리다.친환경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한 전세계 자동차회사들의 생존경쟁이 그만큼 뜨겁다는 얘기다.내후년에는 국내에서도 디젤승용차 판매가 허용되면서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노력도 가속화됐다.친환경자동차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전망을 알아본다. ●무공해車 시장 점유율 해마다 늘어 친환경자동차로는 전기,천연가스,LPG,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등이 있다.지난해 전세계 친환경자동차의 숫자는 1089만대로 전체 자동차 보유대수의 1.4%를 차지했다.2010년에는 2000만대로 증가,전체 자동차의 2.2%를 차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도요타 등 일본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포드,GM,다임러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빅3도 2005년 뛰어들 예정이다.BMW와 포드는 같은 해에 수소차를 시판할 전망이다.2010년에는 연료전지차도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친환경자동차의 운영 사례 항공 특송회사 페덱스는 하이브리드 전기 화물트럭 20대를 미국 4개 도시에서 시험운행중이다.비영리 환경단체인 바이론멘탈 디펜스,차량 부품사인 이튼사가 4년 만에 개발한 것이다.디젤엔진과 전기모터로 움직인다.앞으로 10년에 걸쳐 중형 화물 트럭 3만대를 모두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페덱스측은 “일반트럭 1만대를 하이브리드로 전기트럭으로 바꿔 1년간 운행하면 탄소 산화물 방출량이 7만 5000t 감소하며 이는 190만 그루의 나무를 도심에 심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페덱스는 또 지난 7월부터 GM의 연료전지차 하이드로젠3를 도쿄에서 배달용 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다.액체수소를 연료로 하는 하이드로젠3는 최고 주행거리가 400㎞다. 제주도청은 지난달부터 현대의 싼타페 전기차 5대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다.최고 시속은 128㎞며,한번 충전으로 160㎞ 주행이 가능하고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급속충전 1시간,정상충전 8시간이다. ●국내의 친환경자동차 기술은? 현대차는 지난 17일 천연가스(CNG) 버스 개발 등 상용부문 환경분야에 2008년까지 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1914대가 운행중인 천연가스 버스를 2007년까지 2만대로 늘릴 예정이다.또 기존 디젤차량의 배기가스 규제 대응을 위해 2004년까지 1단계로 5000억원을 투자,디젤엔진의 질소산화물과 입자상물질을 혁신적으로 줄인 상용차를 개발할 계획이다.싼타페 전기차에 이어 내년에는 하이브리드 차량인 클릭을 내놓는다. ●세계의 친환경 차량 개발 동향 2005년 시판 예정인 BMW의 7시리즈 수소차는 수소를 실린더 내에서 폭발시켜 그 힘으로 엔진을 돌리는 내연방식을 쓰고 있다.연료전지도 탑재하고 있으나 차량 내 전자시스템 가동에만 사용된다.수소연료로 가능한 주행거리는 400㎞며,최고시속 226㎞에 시속 0→100㎞까지 9.6초에 불과한 주행능력을 자랑한다. 윤창수기자 geo@
  • 휴대전화 무료 충전 서비스 강서구 동사무소·보건소

    강서구 주민들은 앞으로 휴대전화 배터리가 떨어지면 편의점 등 휴대전화 급속충전기가 설치된 장소를 찾느라 허둥댈 필요없이 가까운 동사무소를 찾으면 된다.구는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현재 구청 본관에만 설치된 급속충전기를 22개 동사무소와 구의회,보건소 및 가양동별관 민원실에 1000여만원을 들여 충전기 25대를 설치,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동사무소나 보건소 등에서 볼일을 보는 동안 15분이면 무료로 충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