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제동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첫 승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무죄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소녀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755
  •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전 여친 아니다” 돌발 해명…대체 무슨 일?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전 여친 아니다” 돌발 해명…대체 무슨 일?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전 여친 아니다” 돌발 해명…대체 무슨 일?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 출연 중인 배우 변요한이 송지효에 대해 “전 여친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9일 ‘구여친클럽’ 2화에서는 영화사 대표 김수진(송지효 분)은 방명수(변요한 분)가 그린 웹툰 영화화를 위해 발벗고 뛰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수진은 명수의 구여친인 장화영(이윤지 분), 나지아(장지은 분), 라라(류화영 분) 설득에 나섰다. 이들이 모두 영화화에 적극 반대했기 때문. 김수진은 “세 분 모두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제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도 엑스다. 명수의”라고 고백해 구여친 세 사람 모두를 혼란에 빠트렸다. 하지만 폭탄 고백은 끝이 아니었다. 김수진은 “난 명수와 안 잤다”고 털어놔 세 명을 경악하게 했다. 이에 구여친들은 “플라토닉이야?”, “혹시 이상한 종교 믿나?” 등의 질문 공세를 펼쳤다. 때맞춰 등장한 방명수의 발언은 모두를 경악시켰다. 방명수는 “무슨 소리야? 웹툰에서 사귀는 사람은 셋이다. 그 뒤에 누가 있어? 끝”이라고 말한 뒤 “얘(김수진)는 나랑 친구다. 절친. 베스트 프렌드”라며 아무런 감정없이 안아보였다. 결국 세 사람과 마찬가지로 김수진도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 이윤지의 셀카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송대장님이 왕꿈틀이를 내게 양보해주심.우리는 ‘구여친클럽’ 대박나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여친클럽’에 출연하는 이윤지, 변요한,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모두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구여친클럽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한 뮤직비디오 보니 ‘19금 아찔한 몸매’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한 뮤직비디오 보니 ‘19금 아찔한 몸매’

    뮤직뱅크 전효성, 파격노출한 뮤직비디오 보니 ‘19금 아찔한 몸매’ ‘뮤직뱅크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신곡 ‘반해’로 컴백한 가운데,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첫 솔로곡 ‘Good-night Kiss(굿나잇 키스)’ 이후 약 1년 만의 솔로곡으로 돌아온 전효성은 신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 총 다섯 트랙을 선보인다. 특히 전효성은 신곡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했다. 이 외에도 두 곡의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의 타이틀곡 ‘반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요염한 포즈로 침대에 누워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는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전효성 ‘반해’ 뮤직비디오 티저 캡처(뮤직뱅크 전효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밀착 키스부터 알몸 백허그까지 ‘19금 화보?’ 반전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밀착 키스부터 알몸 백허그까지 ‘19금 화보?’ 반전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밀착 키스부터 알몸 백허그까지 ‘19금 화보?’ 반전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배우 봉태규, 사진작가 하시시박 커플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MAPS 5월호는 독특한 스트릿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봉태규와 그의 연인인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개성 넘치는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커플 화보 속 봉태규 하시시박은 패션의 아이콘답게 하이패션과 스트릿 패션 모두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우스꽝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길거리 키스나 백허그 등 실제 커플이라서 가능한 수위 높은 스킨십도 담겨 있다.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은 지난 3월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봉태규 하시시박은 지난해 연말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만났으며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APS(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인 주지훈, 화장실에서 알몸 19금 샤워신 ‘연애하기 전 상황?’ 상상초월

    가인 주지훈, 화장실에서 알몸 19금 샤워신 ‘연애하기 전 상황?’ 상상초월

    ‘가인 주지훈’ 가인은 지난해 발표한 ‘Fxxk U’ 뮤직비디오에서 주지훈과 19금 애정신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가인의 허벅지를 감싸 안은 주지훈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지훈은 가인의 목을 움켜쥐며 거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서로를 애증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가인과 주지훈은 몸싸움을 한다. 주지훈은 가인을 유리벽에 몰아붙이고 거칠게 대하고 있다. 또 가인을 품에 안은 주지훈이 애절한 눈빛을 짓고 있는 모습과 불투명한 벽 너머 엉켜있는 두 사람 실루엣이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 다 상의탈의를 한 듯한 모습으로 애정 어린 시선을 주고 받는 장면도 있다. 당시 모습은 공개 연애를 하기 전 모습으로 파격적인 애정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위험한 썸 특집에는 박명수, 박주미, 안문숙, 김범수, 가인, 조권 등 방송을 통해 커플로 맺어졌던 스타들이 등장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우선 가인과 배우 주지훈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권은 가인과 주지훈의 열애설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나도 기사를 통해 알았다”며 섭섭해 했다. ”미리 알려 줄 수 있지 않았냐”라는 MC들의 말에 가인은 “연락해서 ‘나 연애해도 되냐’고 물을 수는 없지 않냐”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권은 “아담 커플이 인기가 많고 아직도 팬이 있어서 잘해보자 했는데, 가인의 열애로 썸이 강제 종료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가인 주지훈 소식에 네티즌은 “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 진짜 야해”, “가인 주지훈, 민망했겠다”, “가인 주지훈..다 벗은 건가”, “가인 주지훈..조권 서운했을 듯”, “가인 주지훈..두 사람 잘 어울린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가인 주지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 살 ‘에버랜드 장미축제’ 영화제·캠핑과 함께 즐겨요

    서른 살 ‘에버랜드 장미축제’ 영화제·캠핑과 함께 즐겨요

    에버랜드의 대표 축제인 ‘장미축제’가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에버랜드는 이를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풍성한 행사들로 생일상을 차린다. ●새달 14일까지 체험형 문화축제 행사 1985년 6월 ‘용인 자연농원’ 시절 시작된 장미축제는 국내 ‘꽃 축제’의 효시로 꼽힌다. ‘자연농원’은 당시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꽃으로 조사된 장미를 이용해 새로운 꽃 축제를 선보였다. 122품종 3500그루의 장미로 시작한 장미축제는 이후 30년간 총 6000만 송이의 장미를 선보였다. 꽃송이를 모두 합칠 경우 길이가 서울, 부산을 3회 왕복할 수 있는 2420㎞, 면적은 국내 10개 월드컵 경기장을 모두 합친 것과 같은 7만 6000㎡(약 2만 3000평), 무게는 735t에 이른다. 현재까지 방문객 수는 우리나라 인구와 맞먹는 약 5000만 명에 이르렀다. 에버랜드는 장미축제 시작에 맞춰 야간 개장을 처음 도입했다. 야간 개장은 1982년 야간통행금지 해제 이후 특별한 즐길 거리가 없었던 시절, 부족했던 가족들의 여가 문화를 야간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670종 100만 송이 수놓아… 야간개장도 올해 장미축제는 가족 삼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업그레이드 했다. 장미축제에 공개방송, 영화제, 캠핑 등 다채로운 문화 요소를 접목해 파크 전체를 ‘노천 축제의 장(場)’으로 만들 계획이다. 우선 총 670여종 100만 송이의 장미가 3만 3000㎡(약 1만평)의 장미원과 에버랜드 전체를 수놓는다. 밤에는 ‘LED 장미’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펼쳐낸다. 아울러 장미원 내에 ‘사랑’을 테마로 다양한 토피어리와 조형물이 설치된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5일~6월 6일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융프라우 야외 특설극장에서 ‘가족 영화제’가 열린다. 9일~8월 23일 캠핑과 영화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빈폴아웃도어 캠프닉 빌리지’가 30동 규모로 설치된다. 장미축제 시작에 맞춰 야간개장도 시작된다. 평일, 주말 모두 밤 10시까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가인 주지훈, 상상초월 파격 샤워신..진짜야?

    가인 주지훈, 상상초월 파격 샤워신..진짜야?

    ‘가인 주지훈’ 가인은 지난해 발표한 ‘Fxxk U’ 뮤직비디오에서 주지훈과 19금 애정신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가인의 허벅지를 감싸 안은 주지훈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지훈은 가인의 목을 움켜쥐며 거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서로를 애증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가인과 주지훈은 몸싸움을 한다. 주지훈은 가인을 유리벽에 몰아붙이고 거칠게 대하고 있다. 또 가인을 품에 안은 주지훈이 애절한 눈빛을 짓고 있는 모습과 불투명한 벽 너머 엉켜있는 두 사람 실루엣이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 다 상의탈의를 한 듯한 모습으로 애정 어린 시선을 주고 받는 장면도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인 주지훈, 19금 샤워신 ‘이때부터 서로 눈빛이?’ 파격 뮤비

    가인 주지훈, 19금 샤워신 ‘이때부터 서로 눈빛이?’ 파격 뮤비

    ‘가인 주지훈’ 가인은 지난해 발표한 ‘Fxxk U’ 뮤직비디오에서 주지훈과 19금 애정신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가인의 허벅지를 감싸 안은 주지훈 모습으로 시작한다. 주지훈은 가인의 목을 움켜쥐며 거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서로를 애증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가인과 주지훈은 몸싸움을 한다. 주지훈은 가인을 유리벽에 몰아붙이고 거칠게 대하고 있다. 또 가인을 품에 안은 주지훈이 애절한 눈빛을 짓고 있는 모습과 불투명한 벽 너머 엉켜있는 두 사람 실루엣이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사람 다 상의탈의를 한 듯한 모습으로 애정 어린 시선을 주고 받는 장면도 있다. 당시 모습은 공개 연애를 하기 전 모습으로 파격적인 애정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시시박-봉태규 ‘상반신 탈의’ 화보…19금 기대했지만 봉태규가 벗었네

    하시시박-봉태규 ‘상반신 탈의’ 화보…19금 기대했지만 봉태규가 벗었네

    ‘하시시박 봉태규’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상반신 탈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잡지 MAPS는 5월호에 결혼을 앞둔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패션 아이콘답게 하이패션과 스트리트패션을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반신을 노출하고 있는 봉태규를 하시시박에 백허그하는 포즈의 사진은 두 사람 간의 애정이 그대로 드러났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해 겨울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하시시박은 개성 넘치는 실력파 포토그래퍼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앨범 재킷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억 정말 받았나’ 檢 선후배 불꽃 대결

    ‘1억 정말 받았나’ 檢 선후배 불꽃 대결

    홍준표(61) 경남지사가 8일 오전 검찰에 출두한다. ‘피의자’ 신분이다. ‘성완종 리스트’에 등장하는 8명 중 첫 소환이라는 점 외에 강력부 검사 출신 선배와 특수통 후배 검사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예고돼 한층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팀이 홍 지사로부터 규명해야 할 주요 쟁점을 살펴봤다. 무엇보다도 첫 번째 포인트는 2011년 6월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경선 당시 홍 지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았느냐 여부다. 당초 유력 정치인들에게 돈을 뿌렸다는 성 전 회장이 메모지와 육성 인터뷰만 남긴 채 숨지면서 수사 전망은 어두웠지만 홍 지사는 현금 전달자의 존재가 일찌감치 드러나면서 가장 먼저 수사선상에 올랐다. 상황도 홍 지사에게 불리하다. 성 전 회장의 지시로 돈을 전달한 사람으로 알려진 윤승모(52) 전 경남기업 부사장이 “현금 1억원이 든 쇼핑백을 홍 지사에게 직접 줬고, 배석한 보좌관이 가지고 나갔다”라는 취지의 구체적인 진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 지사는 검찰 소환이 가시화되자 검사 출신답게 성 전 회장 메모의 증거 능력을 지적하는 등 불꽃 공방을 예고했다. 금품 수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 성격을 규명하는 것도 검찰의 과제다.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돈을 받았다는 사실만 입증돼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가 가능하다. 하지만 받게 된 배경까지 확인된다면 재판 과정에서 유죄 입증에 힘을 보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수사팀은 “1억원은 공천 헌금”이라는 취지의 윤 전 부사장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전 회장이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당 대표에 홍 지사가 선출될 것으로 보고 ‘보험’ 성격으로 돈을 줬다는 것이다. 실제로 홍 지사는 그해 7월 당 대표로 선출됐다. 하지만 5개월 뒤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등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성 전 회장은 이듬해 3월 한나라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떨어지자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홍 지사 측이 윤 전 부사장 등을 상대로 조직적인 회유를 시도했는지도 주요 수사 대상이다. 특히 홍 지사가 회유를 직접 지시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이런 의혹 때문에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김해수(58)씨가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별도의 회유 의혹이 제기된 엄모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윤 전 부사장에게 전화한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양쪽과 모두 친해 둘 다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을 뿐”이라면서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회유로 받아들였다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나를 걱정하는 지인들이 사실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전화한 것”이라고 자신과의 관련성은 부인하고 있다. 수사팀은 홍 지사의 구체적인 지시가 있었다면 증거인멸 혐의까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경남기업 세 번째 워크아웃 특혜 정황 포착

    경남기업 워크아웃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치권에 이어 금융권에서도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가 터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그동안 정치권을 겨냥한 특별수사팀 수사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이 금융권 특혜 의혹을 파헤치는 데 집중했다. 7일 압수수색을 실시하며 금융권을 정조준한 것도 2013년 10월 경남기업이 3차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외압이 행사된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검찰은 이미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이 경남기업 실사를 담당한 회계법인과 채권단 관계자를 수차례 접촉해 무상감자 없는 출자전환이 이뤄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의 빚을 탕감해 주는 대신 회사 주식을 받는 게 출자전환이다. 대개 대주주가 부실 경영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무상감자가 함께 진행된다. 결과적으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158억여원의 이익을 얻었고 채권단은 경남기업의 상장 폐지로 8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봤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 김 전 부원장보와 실무자인 최모 팀장을 직접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또 조영제 전 부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수뇌부의 지시로 특혜가 주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어느 선까지, 어떤 의도로 개입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정·관계 고위 인사들의 입김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검찰이 확보한 성 전 회장의 다이어리에는 그가 최수현 전 금감원장과 김 전 부원장보를 수차례 만난 기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당시 NH금융지주 회장(현 금융위원장) 등의 이름도 나온다. 검찰은 의혹에 얽힌 금감원 간부들이 충청 출신인 점도 눈여겨보고 있다. 김 전 부원장보는 충남 논산, 조 전 부원장은 충북 충주, 최 전 원장은 충남 예산 출신이다. 최 전 원장은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신청 두 달 전인 2013년 8월에도 조 전 부원장과 함께 성 전 회장의 충청포럼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기업 구조조정엔 큰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금감원 국장급이 혼자 했다고 보기 힘들다”며 “윗선 지시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하시시박-봉태규 ‘상반신 탈의’ 화보…19금인 줄 알았는데 봉태규가 벗었네

    하시시박-봉태규 ‘상반신 탈의’ 화보…19금인 줄 알았는데 봉태규가 벗었네

    ‘하시시박 봉태규’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상반신 탈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잡지 MAPS는 5월호에 결혼을 앞둔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패션 아이콘답게 하이패션과 스트리트패션을 모두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반신을 노출하고 있는 봉태규를 하시시박에 백허그하는 포즈의 사진은 두 사람 간의 애정이 그대로 드러났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해 겨울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승언, 이태임 넘나…아찔한 19금 영상 실제로 봤더니 ‘헉!’

    황승언, 이태임 넘나…아찔한 19금 영상 실제로 봤더니 ‘헉!’

    황승언 이태임 황승언, 이태임 넘나…아찔한 19금 영상 실제로 봤더니 ‘헉!’ 장현승과 배우 황승언의 커플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장현승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황승언은 30초 분량의 ‘니가 처음이야’ 티저 영상 속에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며 장현승을 유혹했다. 특히 영상 속 장현승과 황승언의 수위 높은 포즈와 장현승의 중요 부위를 터치하는 모습 등 19금을 넘나드는 장면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황승언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로 글래머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니가 처음이야’는 장현승의 보컬과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힙합 댄스곡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황승언은 tvN ‘식샤를합시다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는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근황이 실렸다. 보도 사진 속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태임은 “가족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짧게 근황을 전했다. 이태임은 지난 3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만난 예원과 갈등을 빚어 해당 예능과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승언, 이태임 넘나…19금 포즈 화제 “글래머 몸매 얼마나 예쁜 지 보니…”

    황승언, 이태임 넘나…19금 포즈 화제 “글래머 몸매 얼마나 예쁜 지 보니…”

    황승언 이태임 황승언, 이태임 넘나…19금 포즈 화제 “글래머 몸매 얼마나 예쁜 지 보니…” 장현승과 배우 황승언의 커플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장현승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황승언은 30초 분량의 ‘니가 처음이야’ 티저 영상 속에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며 장현승을 유혹했다. 특히 영상 속 장현승과 황승언의 수위 높은 포즈와 장현승의 중요 부위를 터치하는 모습 등 19금을 넘나드는 장면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황승언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로 글래머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니가 처음이야’는 장현승의 보컬과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힙합 댄스곡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황승언은 tvN ‘식샤를합시다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승언, 이태임 넘는 아찔한 몸매…장현승과 19금 스틸컷 “화제 도대체 왜?”

    황승언, 이태임 넘는 아찔한 몸매…장현승과 19금 스틸컷 “화제 도대체 왜?”

    황승언 이태임 황승언, 이태임 넘는 아찔한 몸매…장현승과 19금 스틸컷 “화제 도대체 왜?” 장현승과 배우 황승언의 커플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장현승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황승언은 30초 분량의 ‘니가 처음이야’ 티저 영상 속에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며 장현승을 유혹했다. 특히 영상 속 장현승과 황승언의 수위 높은 포즈와 장현승의 중요 부위를 터치하는 모습 등 19금을 넘나드는 장면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황승언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로 글래머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니가 처음이야’는 장현승의 보컬과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힙합 댄스곡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황승언은 tvN ‘식샤를합시다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는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근황이 실렸다. 보도 사진 속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태임은 “가족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짧게 근황을 전했다. 이태임은 지난 3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만난 예원과 갈등을 빚어 해당 예능과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19금농담 깜짝 “젓 종류 좋아” 도희 표정보니..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19금농담 깜짝 “젓 종류 좋아” 도희 표정보니..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아찔한 19금농담 “젓 종류 좋아” 표정보니 ‘음흉’ ‘수요미식회 설렁탕’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이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신동엽이 19금 농담을 던져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회에는 그룹 타이니지 출신 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 닫기 전 가야 할 설렁탕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MC들은 게스트인 도희에게 “패널들을 음식에 비유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도희는 “홍신애 요리 연구가는 갓김치, 강용석 아나운서는 밑반찬, 신동엽은 젓갈이랑 비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희의 말에 신동엽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젓 종류 좋아한다”라고 19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이 프로그램은 19금 아니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설렁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연말정산 재테크 인기 ‘퇴직연금’…금융당국 일제점검 나선다

    [단독] 연말정산 재테크 인기 ‘퇴직연금’…금융당국 일제점검 나선다

    금융 당국이 이달 중 퇴직연금 시장을 일제 점검한다. 최근 연말정산 재테크 수단과 노후 대비용으로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금융 당국은 금융사들이 퇴직연금을 유치하면서 적립금을 잘 쌓아 뒀는지, 주식형 위험자산의 편입 비중이 너무 높지 않은지 들여다볼 방침이다. 고객을 뺏고 빼앗기는 과정에서 ‘신종 꺾기’(대출 등의 조건으로 퇴직연금 가입 종용)나 뒷돈(리베이트) 제공 등의 불건전한 영업 관행이 있는지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7일 “내년부터 300인 이상 기업의 퇴직연금 의무화가 시행되는 데다 퇴직연금 적립금이 이미 100조원을 넘어서 재원 관리 실태와 법규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대형 금융사 4곳을 표본 검사한 뒤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면 부서별 협조를 받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기업이나 개인이 기존 대출을 만기 연장하거나 대출 금리 인하를 요청할 때 퇴직연금 가입을 종용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가 직접 금융사를 고르는 확정기여(DC)형 가입자에게 특별 신용대출금리를 미끼로 퇴직연금을 유도하는 신종 꺾기가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금융 계열사를 통한 우회 꺾기도 등장하고 있어 종합적인 실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4월 6일자 16면> 초저금리로 먹거리 비상이 걸린 금융사들은 퇴직연금 시장에 매달리고 있다. 특히 은행권이 가장 열성적이다. 퇴직연금 특성상 고객 이탈이 적어 파생상품 연계 영업에 도움을 주는 데다 ‘돈줄’을 쥐고 있는 만큼 대출 등을 통해 직간접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에 손 내밀기가 쉬워서다. 금감원의 ‘2014 퇴직연금 영업실적’에 따르면 은행권 비중은 올 2월 기준 49.5%로 가장 높다. 금융 당국은 이 과정에서의 불완전판매 등에 주목하고 있다. ‘몸집’(비중)은 크지만 ‘체력’(수익률)이 약해서 자칫 소비자 피해가 예상돼서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은 은행이 연 2.4%, 생명보험 2.82%, 손해보험 2.95%, 증권 3.01%다. DC형도 비슷한 순서다. 일각에서는 ‘검사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2012년에도 금감원이 퇴직연금 상품을 판매하는 금융사 58곳을 뒤졌지만 구체적인 불법행위를 단 한 건도 적발하지 못해서다. 한 금융사 관계자는 “불완전판매나 신종 꺾기 등은 기업의 제보가 결정적인데 금감원 감독 범위 바깥에 있는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금감원에) 협조할 이유가 없다”고 털어놓았다. 기업들이 굳이 당국에 은행과의 ‘은밀한 딜’을 털어놓을 리 만무하다는 얘기다. 금감원 실무자는 “은행도 치부를 드러내려 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든 금융사든 물증 잡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예전처럼 위반 사항만 때려 잡자는 차원이 아니라 실제 퇴직금을 내줄 능력이 있는지 등을 컨설팅 식으로 함께 고심해 보겠다는 차원”이라면서 “최근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의 위험자산 총투자한도(근로자별 적립금의 40%→70%) 고삐를 풀어 준 만큼 이를 틈타 불법행위가 없는지 등도 살펴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퇴직연금은 연금보험, 연금저축과 함께 민간 연금시장의 3대 축이다.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인 535만명(51.6%)이 가입했다. 적립금은 지난해 말 기준 107조 1000억원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아찔한 19금농담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아찔한 19금농담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이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신동엽이 19금 농담을 던져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회에는 그룹 타이니지 출신 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 닫기 전 가야 할 설렁탕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MC들은 게스트인 도희에게 “패널들을 음식에 비유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도희는 “홍신애 요리 연구가는 갓김치, 강용석 아나운서는 밑반찬, 신동엽은 젓갈이랑 비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도희의 말에 신동엽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젓 종류 좋아한다”라고 19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19금 아니야?’ 알몸 백허그+봉태규 느끼는 표정 보니..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19금 아니야?’ 알몸 백허그+봉태규 느끼는 표정 보니..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 키스부터 알몸 백허그까지 ‘19금 수준’ 느끼는 표정 보니..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봉태규 하시시박 화보’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가 화제다. 최근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배우 봉태규, 사진작가 하시시박 커플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MAPS 5월호는 독특한 스트릿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는 봉태규와 그의 연인인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커플 화보 속 봉태규 하시시박은 패션의 아이콘답게 하이패션과 스트릿 패션 모두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봉태규 하시시박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우스꽝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길거리 키스나 백허그 등 수위 높은 스킨십도 담겨 있다. 봉태규는 평소에도 시사회 패션이나 스트릿 패션등을 통해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시시박은 각종 패션화보에서 포토그래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은 지난 3월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만났으며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네티즌들은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 대박이다”,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 재밌네”,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 연출이 아니라 실제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APS(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봉태규 하시시박 커플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놀이터서 거대 나무 쓰러져…아이 2명 심각한 부상

    美 놀이터서 거대 나무 쓰러져…아이 2명 심각한 부상

    거대 나무가 쓰러져 놀이터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포착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4일 오후 7시 매사추세츠 첼시 워싱턴 공원에서 거대한 나무 한 그루가 아이들이 놀고 있던 놀이터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공원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을 향해 거대한 나무가 쓰러지는 모습과 함께 사고 직후 주변에 있던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뛰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인해 데이빗 맨시아(2)와 디에고 루이즈(8)란 소년 2명이 부상했다. 데이빗은 두개골에 금이 갔으며 귀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고 디에고는 머리에 출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 관계자 조 포티는 “사고 이후 즉시 공원을 폐쇄했다”면서 “현재 수목 관리사들이 공원의 다른 나무들의 상태를 확인 하고 있으며 나무가 쓰러진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고로 다친 소년들은 현재 보스턴 어린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진·영상= WCVB Channel 5 Bost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른살 생일 맞은 에버랜드 장미원

    서른살 생일 맞은 에버랜드 장미원

     에버랜드의 대표 축제인 ‘장미축제’가 올해 서른 살이 됐다. 꽃을 통한 새로운 축제의 서막을 열며 많은 국민들에게 추억을 심어 준 ‘장미축제’가 30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풍성한 행사들로 생일상을 차린다.    ●국내 ‘꽃 축제’의 효시  지난 1985년 6월 ‘용인 자연농원’(현 에버랜드) 시절 시작된 장미축제는 국내 ‘꽃 축제’의 효시로 꼽힌다. ‘자연농원’은 당시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꽃으로 조사된 장미를 이용해 새로운 꽃 축제를 선보였다. ‘꽃은 감상용’이라는 선입견을 넘어 음악, 공연 등 흥겨운 축제 공간으로 의미를 확대했다.  시작은 현재의 장미원 지역에 심은 122품종 3500그루의 장미였다. 이렇게 탄생한 장미축제는 지난 30년간 총 6000만 송이의 장미를 선보였다. 꽃송이를 모두 합칠 경우 길이가 서울, 부산을 3회 왕복할 수 있는 2420㎞, 면적은 국내 10개 월드컵 경기장을 모두 합친 것과 같은 7만 6000㎡(약 2만 3000평), 무게는 735t에 이른다. 현재까지 방문객 수는 우리나라 인구와 맞먹는 약 5000만 명에 이르렀다. 이후 장미축제는 레저업계와 각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현재 진행 중인 국내 70여 개 꽃 축제의 시발점이 됐으며, 지역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미축제의 인지도를 높인 일등 공신은 ‘별이 빛나는 밤에’, ‘이종환의 디스크쇼’ 등 1980,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다. 장미축제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공개방송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는 인산인해를 이뤘고 자정이 넘도록 열기는 꺼질 줄 몰랐다. 현재는 ‘여성시대’로 이름이 바뀐 MBC 라디오 ‘여성살롱’의 공개방송 때면 주부들이 새벽부터 공연장을 꽉 채우는 진풍경이 벌어졌을 정도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최장수(12년) DJ였던 가수 이문세 씨는 장미축제가 시작된 1985년도에 처음 DJ를 맡아 장미원을 무대로 공개방송과 별밤 캠프(청취자 초청 2박 3일 캠핑) 등 인기 코너를 진행하며 ‘별이 빛나는 밤에’의 최전성기를 이끌기도 했다.  1990년대 들어 영, 호남권 고객들의 장미축제 관광 수요가 늘자 ‘장미 관광열차’도 운행됐다. 축제 기간에만 운용되던 철도 패키지 상품으로, ‘장미 관광열차’ 덕에 고객 분포도가 서울, 경기에서 영·호남지역으로 확대됐다.  ●최초 야간개장 도입, 새로운 여가문화 선도  에버랜드는 장미축제 시작에 맞춰 야간 개장을 처음 도입했다. 야간 개장은 1982년 야간통행금지 해제 이후 특별한 즐길 거리가 없었던 시절, 부족했던 가족들의 여가 문화를 야간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는 당시 사파리로 대변되던 자연농원의 이미지를 온 가족이 함께 축제를 즐기는 종합 레저 공간으로 바꿔 놓을 만큼 대성공을 거뒀고, 장미축제가 처음 개최된 1985년은 연간 193만 명이 방문하며 자연농원 개장 후 첫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장미축제 개최 10년 만인 1994년에는 입장객 500만명을 돌파해 당시 세계 6위 테마파크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미축제’를 위한 숨은 노력  장미축제가 지난 30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은 데에는 연인원 20만 명이 넘는 에버랜드 임직원들의 노력이 뒷받침 됐다.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매년 10월말부터 준비에 들어간다. 장미는 추위에 매우 약해 냉해 피해가 많기 때문에 기본 골조, 비닐, 볏짚을 이용해 3중으로 피복 관리를 실시하는데 동절기 관리 비용에만 연간 2억원 이상 투입한다. 또 우천 시 흙탕물이 튀어 발생할 수 있는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해 연간 250t의 바크(Bark, 나무 껍데기)를 깔아 놓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2015 장미축제’, 3代가 즐기는 체험형 문화축제로 풍성  올해 장미축제는 30주년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어린이까지 가족 삼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100만 송이의 화려한 장미와 함께 공개방송, 영화제, 캠핑, 마칭 밴드, 아트토이, 전통공예 등 다채로운 문화 요소를 접목해 에버랜드 전체를 ‘노천 축제의 장’(場)으로 만들 계획이다.  우선 총 670여종 100만 송이의 장미가 3만 3000㎡(약 1만평)의 장미원과 에버랜드 전체를 수놓는다. 가든파티, 존 F 케네디, 미스터링컨, 카사노바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종들도 선보인다. 특히 에버랜드 운영사인 제일모직의 식물환경연구소에서 1년 6개월에 걸쳐 개발한 신품종 장미 5종도 처음 공개한다. 에버랜드 측은 “신품종 장미가 기존 장미들의 향기가 오후에 산화돼 약해지는 것과 달리 저녁까지 향기가 지속되며 병충해에도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밤에는 ‘LED 장미’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펼쳐낸다. 장미 모양 조형물에 LED 불빛이 들어오는 2만 송이의 ‘LED 장미’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일몰 후 폐장할 때까지 화려하게 빛을 낸다. 아울러 장미원 내에 ‘사랑’을 테마로 다양한 토피어리와 조형물이 설치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먼저 축제 개막일인 8일 1980~90년대 라디오 공개방송 단골 무대였던 에버랜드 장미축제의 추억을 살려 특별 라디오 공개방송 ‘쇼 비디오자키’가 펼쳐진다. ‘추억의 DJ ’김광한 씨의 사회로 구창모와 남궁옥분, 해바라기, 이용, 박완규 등 7080 가수들이 출연해 추억의 팝, 가요 콘서트를 꾸민다.  15일부터는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융프라우 야외 특설극장에서 ‘가족 영화제’가 열린다. 6월 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다. ‘인생은 아름다워’, ‘건축학개론’, ‘마당을 나온 암탉’, ‘로보트 태권V’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총 8편이 상영된다. 야외극장엔 총 3000명이 앉을 수 있다. 9일~8월 23일 텐트, 테이블, 의자, 피크닉 치맥 세트가 포함된 ‘빈폴아웃도어 캠프닉 빌리지’가 30동 규모로 설치된다. 캠핑과 영화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평일 5만원, 주말 7만원이다.  장미축제 30주년을 기념해 기존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등 인기 퍼레이드 외에도 25인조 여성으로 구성된 ‘로즈 마칭밴드’가 8, 9일 하루 2회 특별 퍼레이드를 펼친다. 또한 전통공예 장인과 함께 천연 염색, 유리·단청·한지 공예 등을 통해 우리의 전통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플라워 전통공예체험‘도 9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장미축제 시작에 맞춰 야간개장도 시작된다. 평일, 주말 모두 밤 10시까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