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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안가도 2가지 이상땐 계좌 개설 OK

    은행 안가도 2가지 이상땐 계좌 개설 OK

    올 12월부터 은행에 직접 가지 않고도 계좌를 열 수 있게 된다. 반드시 얼굴을 보고 실명을 확인해야 계좌를 열 수 있는 금융실명제의 운용 방식이 22년 만에 바뀌는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제3차 금융개혁회의를 열어 비(非)대면 실명확인 방식을 확정하고, 은행권부터 시행한 뒤 점차 다른 금융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3년 금융실명제 도입 당시의 ‘실명 확인은 대면으로 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22년 만에 바꾸는 것이다. 금융위는 신분증 사본 제출, 영상통화, 현금카드(보안카드) 전달 시 신분증 확인, 기존 계좌 이용 등 크게 네 가지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을 제시했다. 금융사들은 이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을 선택해 중복 확인해야 한다. 즉 신분증 사본을 받은 뒤 영상 통화를 하거나, 영상통화를 하고 현금카드 등을 전달할 때 본인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등 두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신분증 사본은 고객이 신분증을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스캔해 온라인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금융사에 제출할 수 있다.<서울신문 2015년 1월 20일자 18면> 이를 받은 금융사는 신분증 발급 기관을 통해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사 직원이 고객과 영상통화하면서 육안으로 신분을 확인하거나, 현금카드나 보안카드를 우편으로 전달할 때 전달 업체 직원이 신분증을 확인하는 방안도 가능하다. 기존에 다른 금융회사에 이미 개설된 계좌가 있다면 이를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 이는 고객으로 하여금 적은 금액을 이체하도록 해 계좌의 거래 권한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금융위는 이에 더해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보안성을 갖춘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을 마련해 추가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금융위가 제시한 방식 중 두 가지 수단으로 중복 확인을 거친 뒤 휴대전화 본인인증 등 금융사 자체 인증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도규상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은 “금융사들이 추가 인증 방식을 도입하면서 다양한 실명 확인 방식을 개발할 수 있고,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비대면 실명 확인으로 명의 도용이나 대포통장 발급 등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금융위는 비대면 거래 시 거래목적 등을 확인하고, 이상 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운영할 방침이다. 도 국장은 “은행권에 우선 적용해 충분한 검증 과정을 거친 뒤 내년 3월부터 전 금융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금융사기 가능성을 최소화하고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사전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 안된다? 황당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 안된다? 황당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위쳐3: 와일드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해외 외신은 CD프로젝트 레드의 위쳐3가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만으로 전 세계 1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외신은 위쳐3가 지난 11일 100장 이상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주일 만에 50만 장 추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 판타지소설을 기반으로 한 RPG(역할수행게임)다.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어두운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높은 수위의 성적 코드가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등장한다 성인을 위한 요소 외에도 위쳐3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구조를 선택해 전작보다 35배 넓은 맵 안에서 약 100시간에 달하는 퀘스트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인 CD프로젝트 레드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역시 한국어화 해 동시 출시한다. 한편 예약판매부터 관심을 끌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 위쳐3:와일드 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첫 날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이날부터 PC와 콘솔 유저 모두 한국어화된 콘텐츠를 즐겨야했지만 PC판의 경우 당초 발표와 달리 한국어화가 적용되지 않은 채 출시돼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로 투자금 결제” 신종 사기 주의보

    지난 2월 부산에 사는 50대 여성 이모씨는 정부에서 서민을 위한 협동조합을 만드는 데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신용카드 2장을 만들었다가 1500만원을 사기당했다. ‘정부’, ‘고수익’이라는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유사수신 범죄에 속은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신용카드를 이용한 유사수신 사기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런 사기는 지난해 1월부터 올 3월까지 2720건이 적발됐다. 결제금액만 40억 4000만원에 이른다. 유사수신 사기는 대개 고수익으로 투자자들을 현혹해 카드 결제를 유도한다. 20~50% 투자 수익금을 챙길 수 있다고 한 뒤, 초기에는 약속한 수익금을 계좌에 입금한다.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당장 현금이 없는 사람들도 유혹에 넘어가기 십상이다. 소액 투자와 수익금 환급으로 신뢰가 쌓였다고 판단되면 금액을 1000만원 이상으로 올리도록 한 뒤 돈을 빼돌려 연락을 끊는다. 금감원 관계자는 “믿음을 주기 위해 정부 지원사업을 인용하거나 정부 후원업체를 사칭해 상호명을 내세우는 경우가 많다”고 환기시켰다. 주로 농·수·축산물을 유통하는 영농조합법인 이름을 사용하며 위장 사무실을 내기 때문에 나중에 들통나도 업체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금감원은 신용카드사의 불법거래감시시스템(FDS)을 활용해 유사수신 조짐이 발견되면 곧바로 해당 업체의 영업점을 직접 확인할 방침이다. 카드사들은 유사수신 혐의업체 적발 내역을 여신전문금융협회에 집중해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어르신들 비싼 치과치료 부담 ‘半으로’

    오는 7월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도 임플란트나 부분틀니를 반값에 시술받을 수 있게 된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확대 정책이 시행되면서 치과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현행 만 75세에서 70세로 낮아진다. 이에 따라 만 70세 이상 노인도 어금니와 앞니 등 2개의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때 비용의 절반만 부담하게 된다. 또 치과의원 기준 140만원 정도였던 부분틀니 시술도 61만원 정도로 본인부담금액이 줄어든다. 치과의원 기준 임플란트 1개당 건강보험 급여적용 수가는 의료서비스 비용 101만원과 치료재료 비용 18만원 등 모두 119만원 정도다. 만 70세 이상 환자는 본인부담금 50%만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60만원 정도에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만 75세가 되지 않은 노인은 의료현장에서 관행으로 받는 임플란트 비용 139만~180만원 전액을 부담해야 했다. 다만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부분무치악’ 환자만 건강보험 급여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앞니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도 어금니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때에만 허용된다. 복지부는 내년 7월부터는 임플란트 보험급여 대상을 만 65세 이상까지로 넓힐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경제 블로그] 가계부채 관리협의체까지 만들고도… 해법찾기 시각차

    [경제 블로그] 가계부채 관리협의체까지 만들고도… 해법찾기 시각차

    지난 8일 ‘가계부채 관리협의체’의 여섯 번째 회의가 열렸습니다. 가계 빚이 한달 새 8조 5000억원 늘어났다는 한국은행의 ‘4월 가계부채 통계’ 발표를 앞두고 있었지만, 관련 협의체는 이렇다할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헤어졌습니다. 금융위원회, 한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가계부채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들이 모여 지난 3월 첫 회의를 가진 뒤 두 달이 다 되어 가지만 고민만 하는 모양새입니다. 가계부채 협의체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취임 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해 만든 것입니다. 당시 금융위가 가계부채 구조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겠다며 안심전환대출을 내놓았는데 또 다른 한쪽에서 국토부는 ‘돈 빌려 집 사라’는 대출 상품(1%대 수익공유형 모기지)을 내놓는 등 엇박자가 계속되자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가계 빚은 지난달 역대 최대 증가세를 찍었습니다.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가계부채 협의회에 모인 기관들은 가계부채에 대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대외적으로 입을 모으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한 한은은 “가계부채 증가세가 쉽게 꺾일 것 같지 않다”며 심상치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뭔가 ‘조치’에 나서면 간신히 활기를 되찾기 시작한 부동산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게 기재부 시각입니다. 금융위는 가계부채를 억제할 정도는 아니지만 위험관리 필요성은 있다고 느낍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계부채가 통제 가능한 수준인지에 대한 의견부터 하나로 모아져야 대책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털어놓았습니다. 가계부채 관리협의체는 이번 주에 일곱 번째 회의를 갖습니다. 힘을 합쳐 큰 짐을 잘 들어보겠다던 협의체가 책임만 나눠 갖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책임이 분산되면 그에 따른 비판도 나눠 가질 테니까요. 그 사이 ‘소득보다 무거운 가계부채’는 우리 경제를 더욱 짓누를 것입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바늘구멍 뚫었다고 웃냐고요? 경단녀 ‘신분 격차’에 또 운다

    바늘구멍 뚫었다고 웃냐고요? 경단녀 ‘신분 격차’에 또 운다

    시중은행들이 최근 대규모 ‘경단녀’(경력단절여성) 채용에 나서고 있다. 현 정부 들어 금융권 일자리 창출과 경단녀 채용을 독려하는 정책 방향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바늘구멍보다 더 좁다는 재취업 관문을 뚫어야 하는 경단녀 처지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런데 경단녀 사이에도 ‘신분 격차’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어디에 재취업하느냐에 따라 처우가 정규직·준정규직·비정규직으로 갈리고 있어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올해 330명의 경단녀를 뽑는다. 국민 300명, 신한 280명, 기업 69명 등 다른 은행들도 경단녀 채용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경단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은행은 신한과 기업이다. 신한은행은 경단녀를 ‘시간선택제 RS(Retail Service·개인고객 전담) 직군’에 배치한다. 낮 12시부터 4시 30분까지 근무하는 조건으로 연봉 1800만~1900만원을 지급한다.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직이다. 기업은행은 정규직 이외에 ▲피크타이머(일이 몰리는 시간대에 하루 4시간 근무) ▲시간제 준정규직(특정 시간대 관계없이 하루 4시간 근무) ▲준정규직(전일제) 세 가지 직군이 있다. 피크타이머는 비정규직으로 초봉은 1300만원이다. 시간제 준정규직과 준정규직은 ‘무기 계약직’ 형태로 정년이 보장된다. 연봉은 각각 1500만원, 3000만원이다. 경단녀는 시간제 준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반면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의 경단녀는 비정규직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부터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제 근로자’로 경단녀를 채용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단 ‘업무 성과’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최장 2년까지 근무할 수 있지만 2년 이후에는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는다. 우리은행 측은 “경단녀 출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경단녀는 더 열악하다. ▲일급제(하루 8시간 근무)와 ▲시간급제(하루 5시간 근무)로 나뉘는데 일급제 계약기간은 10개월이다. 시간급제는 2년이다. ‘종합평가 최우수 인력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단서조항이 있지만 “대부분 무기계약직 전환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 국민은행 경단녀 재취업자들의 주장이다. 특히 일급제는 계약기간 10개월이 끝나면 국민은행에 다시 취업하고 싶어도 무조건 1년을 쉬어야 한다는 제약조건이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직원 수가 워낙 많고 적체가 심한 국민은행 인력구조 특성상 경단녀의 무기계약직 전환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서도 “경단녀 재취업자에게 또다시 경력 단절의 좌절을 안겨주는 고용 형태”라고 지적했다. 농협은행은 연간 400~500명의 경단녀를 영업점별로 수시 채용하고 있다. 정규직 창구 여직원이 출산 휴가에 들어가면 그 앞뒤 공백을 메워주는 비정규직이다. 이른바 산전후(産前後) 대체인력이다.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지난해 재취업에 성공한 한 경단녀는 “신분이나 보수 면에서 희비가 크게 갈리다 보니 경단녀끼리도 계급이 존재한다는 ‘웃픈’(웃기면서 슬픈) 말이 나온다”고 전했다. 원경록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사무국장은 “은행권의 경단녀 채용 확대는 저임금의 비정규직 일자리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아 진정한 의미의 일자리 창출은 아니다”라면서 “노동시장 양극화 문제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없다면 결국 이명박 정부의 ‘고졸 채용’처럼 경단녀도 한때 유행했다가 (정권 교체와 함께)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냄새 맛있다..먹고싶다’ 목덜미 키스 ‘19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냄새 맛있다..먹고싶다’ 목덜미 키스 ‘19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냄새 맛있다..먹고싶다’ 목덜미 키스 ‘아찔’ 표정보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 방송 후 여진구 설현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첫 방송된 KBS2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백마리(설현 분)에게 호감을 느끼는 정재민(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민은 백마리 옆자리에 다가가 앉았다. 꿈을 꾸고 있던 백마리는 정재민에게서 풍기는 달콤한 향기에 취했다. 백마리는 ‘달콤하다. 이 좋은 냄새를 뭐지? 꽃향기? 이 냄새 맛있다.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정재민의 목에 입을 가져다 댔다. 이후 꿈에서 깬 백마리는 흠칫 놀라며 서둘러 지하철에서 빠져나왔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로 여진구, AOA 설현, 씨엔블루 이종현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사진=KBS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캡처(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아내는 체포해 구금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아내는 체포해 구금

    美 특수부대 ‘델타포스’, IS 고위 지도자 사살…아내는 체포해 구금 IS 고위 지도자 사살, 델타포스 16일(현지시간) 시리아 동부 지역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고위 지도자인 아부 사야프를 사살하고 그의 아내를 체포한 미군 특수부대 델타포스는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의 핵심 전력이다. 국방부의 공식 명칭으로는 전투적응단(CAG)으로 불리지만 육군 특전단 제1 파견대- 델타라는 제식명을 따 델타 포스로 더 잘 알려져있다. 오사마 빈 라덴 제거로 유명해진 해군 특전단 6팀(SEAL Team Six)과 함께 JSOC 특수임무대(SMU)의 양대 축의 하나인 델타포스는 지난 1977년 11월 발족돼 지금까지 온갖 종류의 전쟁과 비밀공작을 수행해왔다. 델타포스는 직접 작전을 수행하는 3개 제대와 지원대를 포함해 800∼1000명 규모로, JSOC 예하부대 중 가장 크다. 통상 5년 이상의 군 경력자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체력과 지적 능력 및 심리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부대원들이 다시 6개월 동안 저격술, 폭파술, 차량도피술, 요인경호술 등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고도 최종 검정을 거쳐야 요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다. 대부분 육군 특전단(그린베레)과 레인저 출신인 요원들은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연방수사국(FBI)과 중앙정보국(CIA) 등 관련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으며 전문기술을 다지기도 한다. 델타 포스는 창설자 찰스 백위드 대령이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위탁교육을 받은 경험 때문에 편제, 훈련 등에서 SAS와 유사하다. 델타 포스는 실패로 끝난 이란 인질 구출 작전(1980년)에서부터 그레나다 침공, 걸프전, 보스니아 내전, 아프간 침공과 대 테러전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 각종 비밀작전을 수행해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부대로 자리매김했다. 델타 포스는 지난해 7월 IS 세력의 중심지인 시리아 동부 락까에 억류된 제임스 폴리 기자 등 미국인 인질 구출 작전과 올 1월 이탈리아 여성 인질 두 명과 요르단 공군 조종사 한 명 등 세 명의 인질 구출 작전 과정에서 IS의 격렬한 저항 때문에 고배를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작전 성공으로 그동안 실추된 명예를 어느 정도나마 회복한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방송 부적합 어떻길래?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방송 부적합 어떻길래?

    곽정은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방송 부적합 어떻길래?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지난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 “남자는 엉덩이가 있어야 한다”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 “남자는 엉덩이가 있어야 한다”

    곽정은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 “남자는 엉덩이가 있어야 한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지난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이광수, ‘PC에 19금 야동+집에는 여자 머리카락’ 이광수 아버지 반응은? ‘반전’

    런닝맨 이광수, ‘PC에 19금 야동+집에는 여자 머리카락’ 이광수 아버지 반응은? ‘반전’

    런닝맨 이광수, 집에서 여자 머리카락이? 이광수 폭풍당황에 아버지 반응보니 ‘반전’ ‘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 아버지가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 이광수만을 위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의 집을 습격해 ‘이광수 몰래카메라’를 성공시키기 위해 그의 집에서 제작진이 지정한 6개의 물품 중 4개를 찾아야 했다. 이광수의 아파트에 도착한 멤버들은 모두 “좋은 아파트 산다. 알고 보니 부자다”라고 감탄하며 집안 곳곳을 살폈고 이광수는 “다 나가”라고 외쳤다. 이어 지석진은 이광수의 컴퓨터에서 야동을 발견했다며 “광수야, 휴지통에 파일을 넣기만 하면 안되고 휴지통 비우기를 해야지. 한 3~4개 있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중 찾아야 하는 물품중에는 ‘20cm 이상의 머리카락’도 있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긴 머리카락을 찾기위해 노력했지만 짧은 헤어 스타일인 이광수의 집에서 긴 머리카락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송지효는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 이광수의 집에 떨어뜨렸다. 이런 상황을 몰랐던 이광수는 갑작스럽게 발견된 머리카락에 당황하며 “엄마와 여동생이 왔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이광수는 다음 미션을 위해 SBS 로비에서 아버지를 만났다. 이광수는 스스로 여자 머리카락이 집에서 발견됐다고 아버지에게 고백했다. 이광수의 고백에 이광수의 아버지는 “집에 엄마도 가고 여동생도 가지 않냐. 그리고 그 나이에 오해하고 말게 뭐가 있냐. 그럴 수도 있는 것”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런닝맨 이광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리스 힐튼 19금 뮤직비디오 공개

    패리스 힐튼 19금 뮤직비디오 공개

    패리스 힐튼의 신곡 ‘하이 오프 마이 러브(High Off My Lov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영국 매체 메트로 등 외신들은 힐튼 측이 신곡 ‘하이 오프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4분여 분량의 뮤직비디오에는 힐튼의 섹시한 분위기가 듬뿍 담겼다. 사진 영상=ParisHiltonVEVO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곽정은 “19금 병따개”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곽정은 “19금 병따개”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곽정은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집 공개, 19금 소품 가득 “야한 병따개도 있는데..”

    곽정은 집 공개, 19금 소품 가득 “야한 병따개도 있는데..”

    곽정은 집 공개 “야한 병따개 신체 일부 닮아..” 19금 소품 가득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곽정은은 야간경매 코너에 그림을 내놓으며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였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곽정은 곽정은 “19금 병따개 있다” 경악…남성 엉덩이 “힘의 원천”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한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민에게 “남자를 볼 때 어디를 보느냐”고 물었고, 전소민은 “엉덩이를 본다. 그냥 섹시하다”고 말했다. 이에 곽정은은 “힘의 원천이니까”라면서 “엉덩이가 있어야 된다”고 거들었다. 곽정은의 말을 듣던 성시경은 “표정 좀 풀고 이야기하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곽정은은 “엉덩이가 있다고 해서 성적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 앞쪽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으면 엉덩이 힘이 큰 원천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집 공개, 병따개 보여줄수 없는 이유는 ‘19금’ 무슨 모양?

    해피투게더 곽정은 집 공개, 병따개 보여줄수 없는 이유는 ‘19금’ 무슨 모양?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곽정은은 야간경매 코너에 그림을 내놓으며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였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치아 충치 치료 후 뭘로 씌우지?”

     최근 어금니에 생긴 충치가 심해져 손상 부위를 제거한 뒤 신경치료를 받고 있는 직장인 강소나(24)씨는 어떤 재질로 치아를 씌워야 할지 고민이다. 신경치료 후에는 갈아내 약해진 치아를 씌우는 크라운 치료를 해야 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은 데다 종류도 다양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워서다. 보철치료 경험이 있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이나 의견도 제각각이어서 여전히 확신이 없다. 이처럼 충치 치료 후 크라운치료를 할 때 사용하는 재질의 특성과 장단점에 대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치과 이경은 교수를 통해 알아본다.  크라운의 재료는 크게 금과 도자기류로 나뉘며, 도자기류도 사용되는 도재와 속 재료의 종류에 따라 ‘골드 크라운’, ‘금속도재 크라운’, ‘도재전장 크라운’, ‘지르코니아 크라운’, ‘라미네이트 크라운’으로 다양하게 나뉜다.    ■골드 크라운=가장 전통적인 방법인 골드 크라운은 생체 친화적이며, 치아와의 적합도가 좋아 치아에 제일 잘 맞게 제작이 가능하다. 또 치아를 갈아내는 양이 적어도 되고, 씹는 강도가 자연 치아와 비슷해 반대측 치아와의 마모도 역시 비슷하며, 연성이 좋아 깨질 염려가 없다. 구강 속에서 노랗게 드러나 보이는 심미적인 문제만 제외한다면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치아에 가장 적합한 것이 골드 크라운이라고 할 수 있다.    ■금속도재 크라운=강도를 보강하기 위해 속에는 금속을 넣고 겉은 심미성을 위해 치아색 도자기로 제작하는 금속도재 크라운은 외관상 자연스러우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불투명한 금속 위에 도재를 씌웠기 때문에 투명도가 낮아 도재전장 크라운에 비해서는 자연스러움이 덜하고, 크라운 자체를 두 겹으로 만들어야 해 그만큼 치아 삭제량이 많다. 또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기 어렵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잇몸이 어둡게 보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충격에 의해 도재 부위가 깨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손상된 도재는 수리가 어렵다.    ■도재전장 크라운=금 대신 도재만으로 제작된 도재전장 크라운은 자연스러움과 투명감이 뛰어나며, 자연 치아와 매우 흡사해 심미적 측면에서는 매우 좋은 방식이다. 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내부 치아의 색이 어둡거나 기둥 또는 충전 재료가 있을 때는 색이 비칠 수 있어 심미성을 해치기 쉽다. 또 강도가 약해 파절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어금니에는 부적합하며, 도재에 충분한 두께를 부여해 강도를 보강하고, 자연 치아와 최대한 가까운 색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치아를 비교적 많이 삭제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다.    ■지르코니아 크라운=최근 들어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 지르코니아 크라운이다. 지르코니움이라는 인공 다이아몬드 재질을 깎아 제작하는 것으로, 치아색 재료 중 가장 강도가 좋아 어금니 부분에 씌워도 잘 깨지지 않는다. 또한 생체 친화적이며 심미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투명도가 낮아 다소 탁해 보일 수 있어 심미성이 중요한 앞니 치료에는 신중해야 하지만 내부 치아의 색이 어둡거나 기둥 또는 충전 재료가 있을 때는 오히려 색조가 차단되는 장점도 있다. 이 치료방법 역시 비용이 고가이며, 치아 삭제량이 많다는 문제가 있다.    ■라미네이트 크라운=라미네이트 크라운은 심미성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로, 앞니의 앞쪽 면만을 얇게 삭제한 후에 손톱처럼 얇은 도자기 판을 접착하는 치료 방법이다. 치아를 조금 삭제한다는 것은 큰 장점이지만, 앞니에만 사용할 수 있고, 충격에 의해 쉽게 탈락하거나 깨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심미성을 중요시할 수밖에 없는 젊은 층 환자들이 단지 깨지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다 해서 골드 크라운으로 보철을 한다면 웃거나 말을 할 때마다 신경이 쓰일 것이다. 그렇다고 심미성만을 중요시해 같은 부위에 도재 크라운을 사용한다면 오래 사용하지 못하고 탈이 나기 쉽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치과 이경은 교수는 “치아를 씌우는 크라운은 환자의 성별과 나이는 물론 현재의 치아 상태와 치료해야 할 치아의 위치에 따른 기능과 심미성 들을 두루 따져 적합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이런 선택을 할 때는 미리 치과를 찾아 정확한 검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후회없는 선택을 하는 지혜”라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물품 수집” 굉장히 야한 병따개란?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물품 수집” 굉장히 야한 병따개란?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물품 수집” 굉장히 야한 병따개란?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물품 수집” 굉장히 야한 병따개란? 해피투게더 곽정은이 지난 14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19금 물품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될 것 같으니 방송에 꺼내지 않았다”며 능청스럽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곽정은은 19금 물건 공개와 함께 남자를 사로잡는 혈자리 스킨십, 핸드크림 비법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어록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 경악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어록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 경악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19금 어록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 경악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가 있다. 잔디 위에서든, 침대 위에서든”이라는 과거 자신의 19금 어록을 공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국주는 “어머머”라고 깜짝 놀라며 광대맛사지를 하는 척하며 당황한 모습을 풀려고 했고다. 그러자 곽정은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이끌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거침없는 19금 발언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거침없는 19금 발언

    곽정은 곽정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 거침없는 19금 발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14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돌출입 수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원래 마른 몸이 아니었냐”는 MC들의 질문에 “많이 나갈 때는 지금보다 15kg이 더 나갔다”고 밝혔다. 6년 전 ‘1대 100’에 출연했던 과거사진이 등장하자, 곽정은은 “저 때는 성형수술을 한 번 하고 나간 것”이라면서 “코는 이미 했다고 밝혔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정은은 “TV에 나온걸 보고 친구들이 입이 화가 나 보인다고 하더라”면서 “‘입을 마지막으로 손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년 동안 돌출입을 교정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이날 ‘야간상점’에 발리에서 사온 ‘사랑의 신’ 그림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춘화도를 비롯해 19금 물품을 모으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곽정은은 직접 집을 공개하며 해외에서 사온 적나라한 춘화도를 펼쳐보이기도 했다. 그림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곽정은은 “사실 굉장히 야한 병따개도 있다. 신체 일부분을 닮았는데 공개해봤자 모자이크가 되고 방송불가일 것 같아 꺼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치아와 닮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입으로 병을 따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설녀로 유명한 곽정은은 “‘땀 흘리는 남자는 언제나 옳다’가 있다. 잔디 위에서든, 침대 위에서든”이라는 과거 자신의 19금 발언을 공개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국주는 “어머머”라고 깜짝 놀라며 광대맛사지를 하는 척하며 당황한 모습을 풀려고 했고다. 그러자 곽정은은 “에로틱한 신음소리를…”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이끌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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