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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이 되살린 아파트 내 ‘작은 도서관’

    5년 동안 굳게 문이 닫혔던 금천구 시흥5동 건영2차 아파트 문고가 ‘작은 도서관’으로 변신해 다시 문을 열었다. 금천구는 7일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1㎡의 이 도서관은 주민의 힘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진 건영2차 아파트 문고는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운영됐지만 이후에는 문고를 운영할 봉사자가 없어 현재까지 문을 닫았다. 운영이 중단된 문고 공간은 그대로 방치됐다. 이런 ‘죽은 공간’을 살린 것은 입주민 공동체 모임인 ‘책을 읽는 사람들’이다. 이 모임 이혜진 회장은 “주민들의 관심 부족으로 꼭 필요한 공간이 없어져 마음이 아팠다”면서 “지난해부터 함께 독서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 공간을 다시 살려보자고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은 먼저 올해 초 금천구에서 진행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했다. 이 회장은 “문고를 다시 열려고 하니 운영비 등 여러 가지 지원이 필요했다”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알게 됐고, 문고를 넘어서 작은 도서관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도 나섰다. 구 관계자는 “공동체에 필요한 시설이라는 점에 공감해 세부적인 운영안과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작은 도서관은 셋으로 나눠졌다. 먼저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도서관 ‘책가방’을 만들고, 주민들이 수다도 떨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는 ‘토닥방’과 ‘수다방’도 만들었다. 책가방에 필요한 책은 지역에서 기부를 받았는데 1500여권이나 모였다. 삭막했던 외관과 벽도 다시 꾸며졌다. 구 관계자는 “인근의 동일여고 학생들이 일종의 재능기부로 벽화를 그려줬다”고 전했다. 개관식에선 입주민들이 직접 마술쇼와 해금공연 등을 선보이고, 음식도 장만하는 등 잔치마당으로 꾸몄다. 차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무게로 치면 금보다 비싸” 백종원 냉장고도?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무게로 치면 금보다 비싸” 백종원 냉장고도?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지드래곤의 냉장고 속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이 화제다. 이 가운데 소유진-백종원 부부의 냉장고 속 고급 식재료들 역시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소유진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요식업계 CEO 백종원의 아내다운 초호화 냉장고를 선보였다. 백종원이 요리 연구를 위해 많은 재료를 모으는 만큼 소유진의 냉장고 속에는 국내·외를 불문한 희귀 음식재료들이 즐비했고, 고기류는 종류별로 진공포장 해 냉동실에 차곡차곡 정리돼 있어 셰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어란, 트러플 등 초호화 식재료들도 구비돼 있고 각종 식재료에 깔끔하게 라벨링이 돼 있어 MC와 셰프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셰프들은 트러플에 대해 “무게로 치면 금보다 비싼 재료다”, “트러플 버섯은 100g당 1000유로(약 125만 원) 정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우리가 덕분에 아주 귀한 걸 맛봤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7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빅뱅 지드래곤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이 맛대결을 펼쳤다. 이날 지드래곤의 냉장고에는 지드래곤의 말대로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 캐비아, 푸아그라가 있어 MC,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사진 = 서울신문DB (냉장고를 부탁해 지드래곤, 트러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총 든 범인에 맞서 인질 구한 ‘60대 노숙자’ 안타까운 죽음

    총 든 범인에 맞서 인질 구한 ‘60대 노숙자’ 안타까운 죽음

    한낮,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브라질 관광명소 앞에서 권총으로 무장한 채 인질극을 벌이던 남성을 한 노숙자가 맨손으로 저지하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들은 4일(현지시간) 오후 2시 상파울로 성당 앞에서 벌어진 인질극 상황에 난입한 61세 노숙자 남성 프란시스코 에라스모 로드리게즈 데 리마가 인질 여성의 탈출을 도운 뒤 범인의 총격에 의해 안타깝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범인 루이즈 안토니오 다 실바(49)는 과거 절도, 재물손괴, 살인 등의 혐의로 총 22년 형을 선고받았던 전과자로, 인질 여성과의 관계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성당 관계자는 두 남녀가 성당에서 기도를 하던 중 다툼을 벌였고, 이에 여성이 먼저 성당을 떠나자 남성이 뒤따라나가 여성을 공격했다고 증언했다. 상파울로 성당은 상파울로 시의 관광명소이며 사건 당시에도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몰려들어 사태를 목격, 핸드폰 등으로 이를 촬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건을 담은 영상을 보면 여성을 단단히 붙잡은 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범인의 곁으로 프란시스코가 빠르게 접근해 범인을 강하게 미는 모습이 보인다. 이에 범인이 순간 균형을 잃자 인질 여성은 그 틈을 타 재빨리 도망친다. 금세 다시 균형을 되찾은 범인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프란시스코에게 권총을 발사해 맞춘다. 놀랍게도 프란시스코는 피격을 당하고도 쓰러지지 않은 채 범인 남성을 벽 쪽으로 몰아세운다. 이에 경찰은 즉시 범인에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해 범인을 쓰러뜨린다. 이후 경관들이 쓰러진 범인에 접근하는 사이, 멀쩡한 듯 계속 서 있던 프란시스코가 갑자기 성당 문에 기댄 채 크게 허물어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가슴 등에 총을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프란시스코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경찰은 프란시스코가 범인의 총격이 아닌 경찰 총기에 피격돼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을 찍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네티즌은 프란시스코의 영웅적 행동을 칭송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브라질 정부 측에 프란시스코를 위한 적절한 장례 절차를 진행할 것과 그의 명예를 기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리스車 중도해지 수수료 덜 낸다

    리스車 중도해지 수수료 덜 낸다

    앞으로 차를 빌렸다가 중도 해지하면 남은 대여 기간에 따라 수수료를 적게 물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7일 이런 내용의 ‘자동차 리스 소비자 권익 제고 방안’을 내놓았다. 소비자들의 수수료 부담 경감이 가장 눈에 띈다. 캐피탈사(리스사)들은 리스 신청이 들어오면 자동차 회사에서 소비자가 고른 신차를 사서 소비자에게 내어준다. 이때 소비자가 계약을 중도해지하면 캐피탈사는 약속된 리스료를 못 받고 갑자기 중고차를 떠안게 된다. 이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손해배상금 성격’의 중도해지 수수료를 받고 있다. 그런데 이 수수료율이 30∼40%로 너무 높아 원성이 끊이지 않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자동차 관련 민원은 2010년 122건에서 2014년 209건으로 뛰었다. 금감원은 일정 비율로 정해진 중도해지 수수료율을 ‘잔여 리스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하라고 지도했다. 구간별(계단식) 또는 잔존일수별(슬라이딩) 적용 방식을 검토 중이다. 예컨대 1800만원 상당의 차량을 36개월 동안 빌려 타기로 계약했다가 1년만 타고 반납했다고 치자. 지금은 무조건 중도해지 수수료 10%를 적용해 120만원(남은 24개월분 리스료 1200만원x10%)을 물어내야 한다. 앞으로는 이 수수료율이 9%로 떨어져 108만원만 내면 된다. 12만원을 아끼는 것이다. 고객이 마음을 바꿔 차량을 아예 사는 경우도 소비자가 유리한 쪽으로 수수료 산정 방식이 바뀐다. 2500만원 상당의 차량을 36개월 빌려 타기로 계약했다가 1년 뒤 중도해지하고 사들일 경우 새 방식을 적용하면 수수료 47만원이 절약된다. 판매 상위 20개 차종에 대한 리스사별 상품 비교 공시도 이달 중 여신전문금융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합법적 파업” vs “노조 무리한 요구”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합법적 파업” vs “노조 무리한 요구”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합법적 파업” vs “노조 무리한 요구” 금호타이어 노사가 전면파업과 직장폐쇄로 정면 충돌했다. 양측은 서로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노사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6일 오후 광주공장 정문에서 집회를 하고 사측의 직장폐쇄 조치를 강하게 비난했다. 노조는 “최대한 합법적인 선에서 파업을 진행했으나 사측은 노조를 무력화시키려고 중재를 신청한 데 이어 직장폐쇄까지 하며 노조를 지속적으로 압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회사가 최종안이라고 내민 제시안은 일시금 지급을 임금피크제 도입과 연계하고, 내년에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합의가 안되더라고 일방적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개악안”이라고 지적했다. 노조는 “직장폐쇄는 교섭 타결에 희망을 갖고자 하는 기대를 저버리는 행위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면서 “책임있는 경영진이 직접 협상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7일 오전 광주·곡성·평택 공장의 전 조합원이 참석하는 직장폐쇄 항의 집회를 광주공장 정문에서 열기로 했다. 사측도 이날 오후 김창규 대표이사 명의로 성명을 내고 “노조 집행부는 지금까지 25일째 무책임한 파업을 강행하며 사원들과 회사 및 지역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인상된 임금안과 임금피크제 내년 도입, 일시금 지급 등으로 교섭을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며 교섭을 파행으로 이끌었다”고 반박했다. 사측은 “임금피크제 도입과 관련한 취업변경 규칙 문항도 노조 스스로 제시했으면서도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회사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도 추가 보상만을 요구하는 노조는 직장폐쇄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파업으로 인한 고객 불편과 공급 차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회사와 사원을 위협하는 노조의 불법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원칙을 지키는 협상으로 합리적이고 건전한 단체교섭 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무책임한 파업 중단과 문제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직장폐쇄로 양측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자 관계기관 대책회의와 노사민정 긴급회의를 소집하는 등 금호타이어 사태 해결에 나섰다. 광주상공회의소도 노사 양측에 파업와 직장폐쇄 철회를 요구하고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 출입 통제…노사 갈등 상황 어땠길래?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 출입 통제…노사 갈등 상황 어땠길래?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 출입 통제…노사 갈등 상황 어땠길래?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면서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면서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 및 성과금 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벌이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 동안 부분파업을, 17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동종업계 일당 2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양측은 이견을 보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일시금 지급(사측 300만원 지급 제시)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기간이었던 2011년 3월에도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8일간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파업 장기화에 결국..’직장 폐쇄’ 피해액은?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파업 장기화에 결국..’직장 폐쇄’ 피해액은?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전면 파업 장기화에 맞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며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는 한편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금 지급 등을 두고 갈등을 빚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최초안보다 진전한 동종업계 일당 2천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양측은 이견을 보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일시금 지급(사측 300만원 지급 제시)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 파업으로 현재 매출액 피해는 8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직원들의 ‘무노동 무임금’ 손실액도 1인당 평균 250만원을 넘어섰다. 사측은 파업 장기화로 매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중재 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기간이었던 2011년 3월에도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8일간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사진 = 서울신문DB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 주말새 성황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 주말새 성황

    SM㈜우방이 시행, 시공하는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이 4일 모델하우스를 전격 오픈했다. 오픈 첫날 200여 미터로 줄을 선 방문객의 행렬이 만들어졌고, 주말 사이 총 관람객 수는 3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주부들의 로망을 현실화한 단지 조성 및 설계로 주목 받아온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5개 동 총 430세대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세대 84㎡ 전용단지임에도 4BAY-4ROOM 특화 설계를 적용,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감을 선사한다. 전용 84㎡A는 통풍과 환기가 뛰어난 판상형 4Bay로 설계, ‘ㄷ’자형 대면 주방시스템과 복도와 현관에 두개의 팬트리 공간이 있어 넉넉함을 더해준다. 전용 84㎡B는 자전거, 골프백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현관 팬트리와 방 2개에 수납공간을 배치해 주부들의 수납고민을 해결했다. 반면, 전용 84㎡C는 타워형 으로 가족실을 설계했고,거실과 주방을 시원하게 배치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또,’ㄷ’자형 대면 주방시스템과 주방수납장을 설치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단지 설계도 동서로 긴 대지형상으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한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지 중앙에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중앙광장을 배치하고, 하늘마당, 갤러리마당, 안뜨락, 송림원 등의 크고 작은 정원들이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태양광 가로등 설치와 차도와 보행자의 이동통로를 분리시킨 점, 단지 내 어린이집과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는 점 등도 눈길을 끈다. 이밖에 항공국가산단과 뿌리산업단지, 정촌산업단지 등 3개 산단을 아우르는 배후 주거지로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600만원대 분양가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1차 천만원이라는 혜택을 내걸었다. 특별공급일은 9월9일(수), 1순위 청약일은 9월10일(목), 2순위 청약일은 11일(금)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18일(금)로 예정돼 있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1296번지에 들어서는 진주 우방 아이유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055-755-7711)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 출입 통제…노사 갈등 상황 어땠길래?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 출입 통제…노사 갈등 상황 어땠길래?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 출입 통제…노사 갈등 상황 어땠길래?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면서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면서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 및 성과금 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벌이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 동안 부분파업을, 17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동종업계 일당 2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양측은 이견을 보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일시금 지급(사측 300만원 지급 제시)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기간이었던 2011년 3월에도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8일간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지난달 17일부터 전면파업…노사 입장차 좁히지 못한 사안은?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지난달 17일부터 전면파업…노사 입장차 좁히지 못한 사안은?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지난달 17일부터 전면파업…노사 입장차 좁히지 못한 사안은?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면서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면서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 및 성과금 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벌이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 동안 부분파업을, 17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 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동종업계 일당 2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양측은 이견을 보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일시금 지급(사측 300만원 지급 제시)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기간이었던 2011년 3월에도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8일간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도대체 왜?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도대체 왜?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전면 파업 장기화에 맞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며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는 한편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금 지급 등을 두고 갈등을 빚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최초안보다 진전한 동종업계 일당 2천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집이야? 백화점이야? ‘재산이 얼마냐?’ 질문에..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집이야? 백화점이야? ‘재산이 얼마냐?’ 질문에..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래퍼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또 이날 도끼는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냐”는 김영철의 질문에 “몇십 억 되려나”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나혼자산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도끼는 돈을 모은 비결에 대해 “맛집 같은 거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 제 음악은 부산으로 치면 돼지국밥집 같은 거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노조는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 “노사 이견 좁히지 못해”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노조는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 “노사 이견 좁히지 못해”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노조는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 “노사 이견 좁히지 못해”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면서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면서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 및 성과금 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벌이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 동안 부분파업을, 17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 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동종업계 일당 2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양측은 이견을 보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일시금 지급(사측 300만원 지급 제시)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기간이었던 2011년 3월에도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8일간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파업 장기화에 결국..매출액 피해는?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파업 장기화에 결국..매출액 피해는?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전면 파업 장기화에 맞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며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는 한편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금 지급 등을 두고 갈등을 빚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최초안보다 진전한 동종업계 일당 2천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양측은 이견을 보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일시금 지급(사측 300만원 지급 제시)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 파업으로 현재 매출액 피해는 9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직원들의 ‘무노동 무임금’ 손실액도 1인당 평균 280만원을 넘어섰다.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사진 = 서울신문DB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파업 장기화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파업 장기화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전면 파업 장기화에 맞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며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는 한편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금 지급 등을 두고 갈등을 빚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원 출입 통제… “전면 파업 장기화”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원 출입 통제… “전면 파업 장기화”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회사 정문 봉쇄·노조원 출입 통제… “전면 파업 장기화”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면서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면서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 및 성과금 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벌이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 동안 부분파업을, 17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동종업계 일당 2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양측은 이견을 보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일시금 지급(사측 300만원 지급 제시)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기간이었던 2011년 3월에도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8일간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오전 7시부터 정문 봉쇄… “파업 철회시 직장 폐쇄도 해제”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오전 7시부터 정문 봉쇄… “파업 철회시 직장 폐쇄도 해제”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오전 7시부터 정문 봉쇄… “파업 철회시 직장 폐쇄도 해제”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오전 7시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면서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면서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사간 임금피크제 도입 및 성과금 지급 등을 놓고 갈등을 벌이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 동안 부분파업을, 17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 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동종업계 일당 2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양측은 이견을 보인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해서는 시행 시기를 1년 늦추기로 합의했으나 이에 따른 일시금 지급(사측 300만원 지급 제시)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 기간이었던 2011년 3월에도 노조가 전면파업에 들어가고 사측이 직장폐쇄로 맞서면서 8일간 조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대체 왜?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대체 왜?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전면 파업 장기화에 맞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며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는 한편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금 지급 등을 두고 갈등을 빚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사측은 최초안보다 진전한 동종업계 일당 2천950원 정액 인상으로 인상률을 기존 3%에서 4.6%로 올렸다. 또 올해 상반기 실적 기준 성과금에 대해서는 70만원을 보장하고 올해 말 실적을 합산해서 지급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이유 알고보니?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이유 알고보니?

    ‘금호타이어 직장 폐쇄’ 금호타이어가 6일 노조의 전면파업에 대응해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노사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전면 파업 장기화에 맞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조가 전면파업을 장기화함에 따라 직장폐쇄를 단행하게 됐다”며 “노조가 파업 철회에 대한 의사를 표명하면 직장폐쇄를 해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측은 직장폐쇄 사실을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통보하고 회사 정문을 봉쇄하는 한편 노조원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임금피크제 도입, 성과금 지급 등을 두고 갈등을 빚다가 노조가 지난달 11일부터 4일간 부분파업, 지난달 17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후에도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해 최근 양측 이견이 좁혀지는 듯했으나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입이 떡~ 집 내부 보니

    나 혼자 산다 도끼 집공개, 입이 떡~ 집 내부 보니

    지난 4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여의도에 위치한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와 음료수 전용 냉장고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레스룸에는 명품을 비롯한 신상 운동화가 진열돼 있었고, 금 액세서리까지 보관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의 집에 전현무는 “호텔 아니죠?”라며 “윌스미스 집이냐”고 농담을 했다. 강남 역시 “너무 멋있다. 드레스룸이 백화점 매장 같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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