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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성공버스’3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전 노선 왕십리역에서 환승 가능

    성동구,‘성공버스’3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전 노선 왕십리역에서 환승 가능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높은 만족에 힘입어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오는 5월 중 확대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주민들이 필수 공공시설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성공버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성공버스’는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에 공백이 있는 금호동과 응봉동, 행당동, 성수동 일대를 운행하며, 성동구가 설립·운영하는 교육·문화·예술·체육시설, 공공도서관, 동 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한 22개 정류장을 지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막차 오후 6시)까지이며, 공공시설 이용자와 교통약자인 경우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도 ‘성공버스’를 지속 운영할 방침으로 지난 1월 2일부터 19일까지 이용자 9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용자의 87%가 ‘성공버스’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94%가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성공버스’를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비용 절약(30%), 편리성(26%), 이동시간 단축(18%) 순서로 응답했다. 응답자의 73%가 성동구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노선을 왕십리역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추가 노선 도입 등을 적극 요청했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 및 반영해 현재 노선(제1노선) 정류장을 일부 조정하는 한편, 2개의 신규 노선을 추가해 총 3개 노선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를 기·종점으로 소월아트홀, 성동구청, 금호1가동 주민센터(성동구보건소 금호분소), 성수문화복지회관 등 성수동과 금호동을 순환하는 제1노선은 삼부아파트 정문 인근에 있는 ‘소월아트홀’ 정류장을 폐지하는 대신 왕십리역 광장(왕십리역 4번 출구 앞)에 정류장을 신설해 성동구청과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신설되는 제2노선은 성동구립 용답체육센터를 기·종점으로 해 용답동 노인복지관, 용답 로데오거리, 용답동 도시재생지원센터, 용답동 주민센터 정류소를 지난다. 이어 마장동 주민센터, 사근동 주민센터, 성동구청, 상왕십리역 스마트도서관, 왕십리도선동주민센터, 성동구 보건소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운행한다. 마을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용답동과 성동구 대표 공공시설인 성동구청 간의 접근성 향상, 주민들의 경유 요청이 많았던 성동구 보건소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이 노선의 핵심이다. 제3노선은 송정동과 왕십리를 연결한다. 지하철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성동구청으로의 이동이 쉽지 않은 광나루로 인근 송정동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송정동 공공복합청사를 기종점으로 해 송정동 스마트헬스케어센터(개소 예정), 성동세무서, 성동구청, 소월아트홀 등의 공공시설을 순환한다. 한편 구는 지난달 25일 노선조정위원회를 개최해 해당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마을버스와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성공버스’ 3개 노선 전체가 성동구청(왕십리역)을 경유하도록 설계해 성동구 어디에서나 주민에게 종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기관인 성동구청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졌다. 또한 ‘성공버스’와 마을버스, 시내버스, 지하철 간 유기적인 환승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자 확인 및 탑승권(QR코드) 발급, 노선도 및 버스차량 실시간 위치 정보 제공 등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공버스 웹 서비스’도 이용 절차를 간소화한 ‘성공버스 앱서비스’로 개편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기존과 같이 무료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신분증만 있으면 탑승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시설 간의 연계성을 강해 성동구민 누구나 공공시설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생활권 내 촘촘한 이동망을 구축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호프집 여주인에게 ‘마약’ 탄 술 먹여···60대 붙잡아

    광주 호프집 여주인에게 ‘마약’ 탄 술 먹여···60대 붙잡아

    마약을 탄 술을 호프집 여주인에게 마시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사기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있는 단골 호프집에서 여주인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술잔에 마약을 몰래 타 마시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술을 마시던 B씨는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자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 갔다. 병원에서 마약 간이 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으로부터 건네받았는데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를 상대로 마약을 구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풍암호 품은 광주 중앙공원, 새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확 바뀐다

    풍암호 품은 광주 중앙공원, 새해 복합문화공간으로 확 바뀐다

    마을숲 11개·테마숲 8개 함께 조성서로 다른 주제 특색 있게 꾸며 연결광장·산책·휴식 공간·운동 시설 배치인근에 금호·화정·풍암 지구 아파트‘금호호반리젠시빌’ 등 직접적 수혜삶의 질 개선·골목상권에 활력 기대풍암호를 품은 광주 최대 민간공원 ‘중앙공원’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내년에 140만 광주시민에게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5월부터 진행된 공원 내 불법 건축물과 불법 매립 쓰레기, 방치 폐기물 처리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중앙공원을 명품 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가 이달 초부터 시작된 데 따른 것이다. 공원 조성 사업을 시행하는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73만평에 이르는 대규모 공원을 크게 세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가 권역’은 서구 금호2동~마재초등학교 부근~금호중학교 후문~쌍촌동 구 재활용처리 업체 밀집지역~~화정동 백일지구 대주아파트 부근~화정동 우미아파트 부근으로 이어지는 중앙공원 외곽을 돌아 조성되는 ‘마을숲’이다. ‘나 권역’은 풍암동 월드컵경기장 남측에 설치되는 빛물정원과 공원주차장 등 풍암호수 부근에 들어서는 시설들이다. 마지막으로 ‘다 권역’은 풍암호수 공원을 중심으로 북측 아세아청년언덕과 치유의 숲, 새로 조성되는 장미원 등이 포함된다. 최근 착공된 구간은 가 권역의 마을숲과 이를 잇는 산책로다. 마을숲은 73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중앙공원 1지구 공원시설 인근 거주 시민들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중소 규모의 생활형 공원으로, 경작지나 분묘 밀집지역 등 중앙공원 외곽 훼손지에 조성된다. 중앙공원 1지구는 금호지구와 화정지구, 풍암지구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는 만큼 새로 조성되는 마을숲은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멋진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총 11곳이 조성되는 마을숲의 면적을 모두 합하면 12만 2600㎡(약 3만 7000평)로 축구장 13개 면적에 이른다. 중앙공원 전체 면적이 워낙 넓다 보니 마을숲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하나의 규모가 결코 작지 않다. 금호2동 거주민과 새로 조성되는 중앙공원 롯데캐슬시그니처 2블록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마을숲1의 경우 면적이 1만 4000㎡(4235평)에 이른다. 인접한 마을숲2는 1만 600㎡(3206평), 마을숲3은 1만 1000㎡(3327평) 규모다. 마을숲을 서로 연결하는 산책로도 조성된다. 부영아파트(718가구)와 금호대주파크빌 1차(1242가구), 금호호반리젠시빌 5차(701가구), 금호베스트빌(256가구), 중흥1단지아파트(1437가구), 주은아파트(422가구), 송촌파인힐아파트(438가구)가 직접적인 수혜 대상이 될 전망이다. 금호1동과 중앙공원 북서쪽에 면하는 마을숲4, 5, 6 역시 면적이 4만㎡(1만 2100평)로 규모가 작지 않다. 호반리젠시빌 3차 아파트, 광주도시공사 1단지 아파트, 금호시영 3단지 아파트, 금호동 삼능공간아파트, 금호초등학교 등이 수혜 지역이다. 서로 다른 특색과 주제를 도입해 조성되는 각각의 마을숲에는 주로 광장과 산책·휴게공간, 어린이 놀이터, 노인들을 위한 휴게공간, 청소년 운동시설이 배치된다. 마을숲4는 청소년 특화공간으로, 운동공간과 집라인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마을숲6은 맨발산책로 등이, 마을숲7은 노령층 이용시설로서 시니어놀이마당(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이 조성된다. 중앙공원 인근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숲을 대규모로, 동시다발적으로 조성하는 것은 ‘공원 부족 현상’에 시달려 온 광주시의 현실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시도라는 평가다. 공동주택 인근에 조성된 자그마한 근린공원 한 곳이 부동산 가치 상승을 견인한다는 것 외에도, 마을숲으로 인해 금호동·화정동·풍암동 일대의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침체된 골목상권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기나긴 토지 보상과 인허가 기간, 잦은 설계변경의 시간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 만큼 사업시행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1단계 마을숲 및 산책로를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중앙공원의 진주이자 핵심 시설인 ‘풍암호수공원’ 조성을 위해선 충분한 공사 기간이 확보돼야 한다는 점에서 1단계 공사는 조속히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현실적으로 풍암호수를 제외한 나머지 권역의 공사를 우선적으로 끝내야 한다는 점도 감안했다. 다만 공사가 조기에 마무리되더라도 광주시가 조기 준공된 공원시설의 기부채납 절차를 얼마나 빨리 처리해 주는지가 시민들의 공원 이용에 또 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공원이 정식 개방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으려면 시설 준공뿐만 아니라 관리주체가 정해져야 하고 관리예산도 확보돼야 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중앙공원 1지구의 공원시설 조성 공사는 이제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앞으로 풍암호수 수질개선 사업과 호수공원 조성, 대규모 장미원 조성 등 핵심적인 공사를 앞두고 1단계 마을숲과 산책로 조성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공원 1지구의 면적은 243만 5516㎡ 규모로 광주시 전체 민간공원의 약 30%를 차지한다. 거대한 숲을 포함한 풍부한 녹지 공간을 자랑하며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까지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 같은 자연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중앙공원 1지구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중앙공원 1지구에는 11개 마을숲과 함께 8개 테마 숲이 조성된다. 8개로 구성된 테마 숲은 ▲어울림 숲 ▲청년의 숲 ▲치유의 숲 ▲가족의 숲 ▲활력의 숲 ▲장미원 ▲우듬지 숲 ▲기록의 숲 등이다.
  • ‘공품아’ 인기 업은 ‘중앙공원 롯데캐슬’… 주택 수요자들 관심 꾸준

    ‘공품아’ 인기 업은 ‘중앙공원 롯데캐슬’… 주택 수요자들 관심 꾸준

    전국 부동산 시장에서 공원 품은 아파트, 이른바 ‘공품아’의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전국을 강타한 불황 속에서도 청약시장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집값 상승률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충남 천안시에서 분양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657가구에 794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로 마감됐다. 이 단지는 천안 호수공원을 품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유한 게 특징이다. 올해 침체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공품아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공품아는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선호도에 힘입어 환금성이 좋아 다른 곳보다 집값 상승에 유리한 경우가 많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인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광교 중흥S클래스’ 전용 84㎡가 지난달 15억 8000만원(16층)에 매매됐다. 이 단지의 지난 5월 실거래가는 14억 6800만원(10층)이었다. 반년 사이 1억 1200만원이 오른 것이다. 광주에서는 초대형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지역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중앙공원 롯데캐슬’은 최근 분양전환형 하이엔드 임대가구 총 408가구를 계약 당일 100% 완판,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서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일반분양에 대해서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형 호수공원과 함께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이 조성되는 광주 ‘중앙공원1지구’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공간이 구축될 예정이어서 공원이 완공되면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있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전체 가구의 90% 이상이 전용 85㎡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전용 102㎡부터 전용 233㎡까지 다양한 타입을 갖춰 주택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로 이 중 2364가구가 일반 분양이다.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중심 상권인 상무지구가 위치하며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 화정남초, 화개초, 풍암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
  • [인사]광주은행

    ◇승진 부행장보(5명) ▲기종민 ▲임형수 ▲고재덕 ▲변미경 ▲김우진 1급(4명) ▲금호동지점 박진영 ▲백운동지점 임숙경 ▲양산동지점 장명자 ▲평동공단금융센터 안창문 2급(9명) ▲개인신용대출분석실 정민호 ▲농성동지점 박경서 ▲문흥지점 정스나 ▲양림기독병원지점 김순희 ▲여서동지점 차동민 ▲율촌산단지점 이관연 ▲자금세탁방지부 김경범 ▲전대병원지점 박진숙 ▲해남지점 김일국 3급(15명) ▲IT기획부 송종호 ▲각화동지점 정희선 ▲광주시청지점 김은진 ▲구월동지점 최지원 ▲논현지점 박인경 ▲데이터상품전략부 백슬기 ▲디지털금융센터 박미 ▲수도권금융센터 김현정 ▲여수시청로지점 양호철 ▲여신관리부 양민헌 ▲운암동지점 노미정 ▲인사지원부 조승현 ▲자금시장부 정지훈 ▲첨단금융센터 심유진 ▲투자금융부 박명근 4급(40명) ▲IT개발부 임채훈 ▲각화동지점 박숙연 ▲강진지점 이옥남 ▲경양로지점 이수경 ▲광양지점 전창숙 ▲남순천지점 강정선 ▲데이터상품전략부 정수연 ▲동운지점 김현수 ▲마곡지점 박선홍 ▲목포시청지점 김미진 ▲목포지점 김류경 ▲목포지점 정유진 ▲문화전당지점 노세영 ▲백운동지점 정선문 ▲백운동지점 한영제 ▲봉선금융센터 김은원 ▲상무중앙지점 박보연 ▲서구청지점 송영현 ▲서동지점 조유민 ▲성수금융센터 김진경 ▲소촌동지점 나영건 ▲순천법조타운지점 정혜숙 ▲순천신대지점 송유순 ▲신가신창지점 김해영 ▲신안동지점 정다운 ▲쌍촌동지점 김다정 ▲양림기독병원지점 박소영 ▲양산동지점 신주원 ▲여의도지점 심우정 ▲인사지원부 최윤라 ▲일곡동지점 손유경 ▲자금세탁방지부 정민희 ▲전남대지점 신광숙 ▲정보보호부 이은영 ▲조대병원지점 임세은 ▲첨단금융센터 홍은미 ▲프로세스혁신부 안지영 ▲하당지점 문혜림 ▲화순지점 최민희 ▲화정지점 손송경 ◇전보 (부점장) ▲IT기획부 IT기획팀장 임사기 ▲강남지점장 윤정이 ▲강진지점장 배경대 ▲경양로지점장 이정량 ▲고객센터장 윤정호 ▲고흥지점장 양우중 ▲광주시청지점장 기우태 ▲금남로지점장 이명인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정용식 ▲금호동지점장 남신희 ▲기관영업부장 이동일 ▲남순천지점장 선무영 ▲논현지점장 정준영 ▲담양지점장 최선영 ▲동림지점장 김종진 ▲두암타운지점장 백의성 ▲디지털금융센터장 송석현 ▲리스크관리부장 김연우 ▲마곡지점장 박선영 ▲만호마재지점장 정스나 ▲매곡동지점장 김은희 ▲문화동지점장 박영현 ▲문흥지점장 한미숙 ▲법원지점장 박병구 ▲빛가람한전지점장 나선진 ▲삼각지점장 나홍렬 ▲서광주지점장 김순희 ▲서울영업부장 정희철 ▲성수금융센터장 이석우 ▲소촌동지점장 문찬국 ▲수신전략부장 서경아 ▲순천법조타운지점장 이상현 ▲순천신대지점장 김미행 ▲신가신창지점장 노록곤 ▲신안동지점장 박진영 ▲양림기독병원지점장 김민정 ▲여서동지점장 김성일 ▲ 여수시청로지점장 차동민 ▲여수웅천지점장 최재호 ▲여수지점장 김민수 ▲여신감리부장 김종철 ▲여신관리부 개인신용대출관리팀장 백영기 ▲여신기획부장 손정익 ▲여신심사1부장 박봉수 ▲여신심사2부장 김두선 ▲여신전략부장 우성이 ▲여의도지점장 김두봉 ▲연향동지점장 이관연 ▲염주지점장 박광수 ▲영암지점장 김미옥 ▲영업부장 강지훈 ▲외환사업부장 김대석 ▲운남동지점장 김상용 ▲운암동지점장 이관형 ▲율촌산단지점장 한현주 ▲인사지원부장 김현성 ▲일곡동지점장 박임규 ▲자금결제실장 문수진 ▲자금세탁방지부장 변정욱 ▲장성지점장 이재민 ▲장흥지점장 서창원 ▲종합기획부 재무관리팀장 겸 미래전략팀장 김차영 ▲주월지점장 김선철 ▲준법감시부장 김경범 ▲중부지점장 김태봉 ▲지역개발금융부장 심정범 ▲진월동지점장 박은화 ▲ 총무부장 정인성 ▲카드사업부장 김해출 ▲투자금융부장 김진혁 ▲판교금융센터장 조민희 ▲포용금융센터장 윤수현 ▲프로세스혁신부장 박경미 ▲하남공단2금융센터장 김재승 ▲학운동지점장 김희주 ▲화곡동지점장 엄상혁 ▲화정지점장 박남규 ▲흑석사거리지점장 강종식
  • ‘꽉 막혔던’ 광주도시철도2호선 구간 ‘도로 개방’ 본격화

    ‘꽉 막혔던’ 광주도시철도2호선 구간 ‘도로 개방’ 본격화

    광주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 구간의 도로가 개방되기 시작하면서 시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순차적으로 도로포장 및 정비를 마친 도로에 대해 차량 통행을 신속히 재개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3일 동구 산수오거리 인근에서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구간 도로 개방 관련 시민 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그동안 산수오거리 인근 도시철도 공사 구간의 도로교통을 차단했던 PE방호벽과 라바콘 등 시설물을 치우고 도로 개방의 첫 시작을 알렸다. 공사기간 동안 왕복 4차로로 통행되던 차도는 이번 개방에 따라 8차로 운행이 가능해졌다. 광주시는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구간의 도로포장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도로를 개방한다. 다만, 도로 개방을 위해서는 통행차량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경찰청 협의,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 일정구간의 확보 등 필요해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또 현재 개방한 도로는 차량 통행을 위한 임시포장이어서 매끄럽지 않을 수 있는 만큼 내년 상반기 중 공사 구간과 인접 차로의 전면 재포장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날 필문대로(지산사거리~산수오거리~두암지구입구삼거리) 도로개방을 시작으로 이달 중 상무중앙로(BYC빌딩 주변), 금화로(금호동 중흥1단지~월드컵경기장 앞), 대남대로(봉선동 남광주농협~명지로드힐), 월드컵서로(광주FC경기장 주변) 등 4개소 약 2.4㎞의 도로포장을 완료하고 교통을 재개한다. 광주시는 겨울철 폭설, 기온 하강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나 새해에도 상무중앙로(유덕교하부~유촌동), 필문대로(조선대사거리~지산사거리), 서암대로(서방사거리~광주역 행복주택) 등을 개방한다. 광주시는 내년 8월까지 전체 구간 도로의 완전 개방을 목표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당초 예상보다 도로 복구 일정이 다소 늦어진 것에 대해 “암지반 등 지장물이 많이 발견됐기 때문”이라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도시철도2호선 공사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도로 개방에 참여한 한 시민은 “드디어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끝나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더 큰 행복을 위해 불편을 참아왔던 만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번 도로 개방은 단순히 교통을 재개한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시민 불편을 하나하나 걷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공사로 많은 불편을 참아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 성동구,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성공버스’1위

    성동구,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성공버스’1위

    서울 성동구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주민들에게 가장 공감과 사랑을 받은 ‘2024년 성동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구에서 올해 추진한 20개 주요 사업 중 가장 공감이 가는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총 2245명이 투표에 참여(1인당 5표씩, 총 1만 1225표 참여)했으며,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가 올해 성동구를 빛낸 10대 뉴스 대망의 1위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10월 관내 필수 공공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공공시설 셔틀버스’는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아 대중교통 노선에 공백이 있는 금호동, 응봉동, 행당동, 성수동 일대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해 운행한다. 교통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동형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주민 모두를 포용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들의 가장 큰 공감을 받았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2위로 선정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1위, 3년 연속 서울시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 선정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사업 추진으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비업 배치 신고 사항을 사회재난인 다중인파 분야에 접목해 관계기관과 정보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인파사고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어디서나 집 가까운 곳에서 정원과 녹지의 혜택을 누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을 중점 추진해 10대 뉴스 3위에 선정됐다. 5월 ‘정원도시 성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꿈정원’, ‘성동꽃마루’, ‘한강시그니처 정원‘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 성동가드닝센터 개소 등 주민의 일상에 힐링과 쉼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4위에 올랐다. 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구민 모두가 일상 속 행복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집과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AIP)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른 주거, 의료, 치유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민선 6기부터 추진해 온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2023년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 상승률 1위,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적 태도 1위로 이어져 10대 뉴스 5위를 기록했다.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량(GRDP)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해 경제적 성장과 포용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으로는 영국 유명 여행잡지 ‘타임아웃’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로 성수동을 선정한 것이 6위를 기록했다. 붉은 벽돌 건축물 지원 사업,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도시재생 사업이 집약된 성과로 ‘한국의 브루클린’을 넘어 ‘세계 속의 성수’로 도약한 성수동의 높아진 위상을 주민들 역시 자부심 느끼며,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도상 영업시설물과 거리가게 시설물 이전 및 철거, 방호울타리, 색깔 블록 설치, 무인 카메라(CCTV) 모니터링 등 ‘성수역 3번 출입구의 혼잡도 및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을 확보한 성과도 주민의 공감 속에 7위에 올랐다. 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반영해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운영’,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하는 ‘스마트흡연부스 확대 설치’, 상생과 화합으로 ‘35년 만에 마장동 먹자골목 완전 철거’가 뒤를 이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는 한편, 주민들의 삶에 윤택함을 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할아버지 죽인 손자…“내 목숨이라도” 할머니 선처에 오열

    할아버지 죽인 손자…“내 목숨이라도” 할머니 선처에 오열

    가정폭력을 일삼아온 할아버지(77)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24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이정형) 심리로 열린 황모(23)씨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24년과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해자에 대한 가정폭력 범행 전력을 조회했으나 공소권 없음, 혐의없음으로 처리된 것만 확인되고 형사처벌 전력은 확인되지 않는다”며 “심리 검사 결과에 따르면 피고인은 성격적 기질에 따라 가정폭력을 과중 인식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다만 유족들이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 황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는 평소 황 씨의 할머니(어머니)에게 심한 폭력성을 보였다”며 “피해자의 범죄 전력이 없는 것은 경찰에 신고할 때마다 항상 끝에는 처벌불원으로 합의하면서 종결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황씨의 가족관계등록부에는 피해자가 아버지로 등재돼 있었다. 변호인은 “친부인 형이 피고인을 낳자마자 피해자에게 데려와 친아들로 신고한 뒤 부자지간으로 지내왔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지인과 술을 먹다 귀가했는데 만취 상태에서 잠재돼 있던 분노가 폭발해 안타까운 사건에 이르게 됐다”며 “피고인은 자신이 얼마나 큰 패륜 범죄를 저질렀는지 깨닫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공판에서는 황씨의 할머니(어머니)인 A씨가 휠체어를 탄 채로 참석해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재판부가 “피고인이 형을 적게 받기를 원하느냐”는 질문을 하자 A씨는 “적게 받기를 원한다. 내 목숨과도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다. 당시 피고인석에서 할머니의 발언을 듣고 있던 황씨는 끝내 오열했다. 황씨는 지난 8월 6일 오전 0시 30분쯤 성동구 금호동 소재 다세대 주택에서 만취한 상태로 같이 살고 있는 할아버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어린 시절부터 조부가 자신을 폭행하고 조모를 괴롭혔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어온 황씨는 사건 당일 음주 상태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 한 컷, 한 점 세상으로

    한 컷, 한 점 세상으로

    디카 사용한 첫 세대 작가 9인사라질 것들에 대한 사진 찍어캔버스에 새로운 의미로 배치자기만의 여운과 감수성 남겨“이미지의 온도 느끼게 될 전시”“그리기는 미끄러짐의 연속이라고 생각해요. 새어나가는 것,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들….” (이제 작가) 화가는 곧 사라질 것들에 대한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그러모은 사진들은 ‘시인의 수첩’과 닮아 갔다. 틈틈이 단상을 적어 놓고 새로운 의미망에 다시 배치하는 일이 그랬다. 화가는 사진을 캔버스에 옮기며 흐린 색조로 자신만의 여운과 잔상을 남겼다. 디지털카메라가 일상화된 첫 시기, 200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종로구 성곡미술관은 서울의 일상을 사진으로 포착해 그린 9명 작가의 회화 작품을 전시하는 ‘서울 오후 3시’ 전을 다음달 8일까지 연다. 1967년부터 1979년 사이에 태어난 9명의 작가는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한 첫 세대로서, 카메라의 눈을 통해 현실의 치열함으로부터 중립적 거리를 만들고 정확한 재현 대신 개인의 감수성을 반영하는 그림을 그렸다. 이제(45) 작가는 어린 시절 자랐던 금호동이 재개발을 앞두고 곧 사라질 것을 생각하면서 사진을 남겼다. 하지만 관람객이 마주한 그의 작품은 모두 선명함을 잃었다. 금호터널 위의 집들은 아련한 색조와 어루만지는 것과 같은 부드러운 붓질로 남겼으며 어린이들이 뛰놀던 공간은 파스텔 색조로 재현됐다. 서동욱(50) 작가는 카메라 플래시의 강한 섬광을 이용했다. 그의 작품 ‘SY’에서 청바지를 입고 고개를 삐딱하게 하고 서 있는 청년은 마치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노출된 야생동물처럼 연약함과 반항심이 혼재돼 있다. 전시 현장에서 만난 서 작가는 “플래시 섬광의 차가움은 대상과의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연민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는 장치이자 사진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전시장에는 강석호(1971~2021) 작가가 시사 잡지에 실린 정치인의 사진에 담긴 손동작, 옷감의 결 등 일부만을 그린 ‘제스처’ 연작도 걸렸다. 애초 인물 정보는 지워진 상황에서 편견 없이 오롯이 손동작에 집중하게 된다. 김수영(53) 작가는 모더니즘 건축물인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 건물(서울 을지로 소재) 창문의 반복되는 구조를 그려 평면 위에 시각적 균형을 만들어 냈다. 이 밖에도 전시는 노충현, 박주욱, 박진아, 이광호, 이문주 작가의 작품 등 모두 5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이은주 독립 큐레이터는 “오후 3시는 현실 안에 여전히 있으면서도 그로부터 벗어나 다른 곳으로 향하고 싶어지는, 오전의 계획과 규범과 생산성에서 멀어지는 시간대”라며 “민주화 투쟁 세대에 대한 부채감, 여전히 잔재하는 긴장과 불안, 향수 혹은 새롭게 시작되는 희망이 포괄된, 2000년대 9명의 작가가 느낀 이미지의 온도를 느낄 수 있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 광주, 마륵동 탄약고·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재시동’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과 맞물려 추진되다가 ‘군공항 이전 이후’로 일정이 바뀌면서 지난해 중반 이후 전면 중단됐던 마륵동 탄약고 이전 및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사업이 재추진된다. 광주시는 서구 마륵동 탄약고 이전 및 무등산 천왕봉 일대 방공포대 이전사업을 하루빨리 재추진해주도록 국회와 국방부 등에 지속 요청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2005년부터 서구 마륵·금호동 일대에 있는 ‘광주기지 영외탄약고’를 군공항이 있는 광산구 신촌동 일원으로 옮기기로 하고 지난해 6월 이전 부지 연약지반 보강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3262억원 중 82%인 2681억원을 투입, 시설 공사만 남겨둔 국방부는 그러나 지난해 6월 공사를 잠정 보류했다. ‘이전이 추진되는 광주 군공항으로 탄약고를 옮긴 뒤 군공항이 (무안 등으로) 또다시 옮기게 되면 매몰 비용이 발생한다’는 국회 지적에 따랐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국방부에 ‘군공항 이전이 최소 10년 이상 소요되는 사업인 만큼 이와 별개로 탄약고를 이전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특히 탄약고 주변이 1976년부터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침해 등 피해가 이어지는 데다 안전사고 위험 해소를 위해선 사업재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광주시는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사업에 대해서도 정상 완전 개방을 위해 속도를 내주도록 국방부에 요청하고 있다.
  • 공원·학군·교통 모두 갖췄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랜드마크 아파트 주목

    공원·학군·교통 모두 갖췄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랜드마크 아파트 주목

    광주시 최대 규모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지난 1월 착공 이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가운데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 공원과 맞닿은 쾌적한 주거 환경은 물론 뛰어난 상품 경쟁력과 우수한 학군, 편리한 교통 등 랜드마크 단지의 모든 요소를 두루 갖췄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0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실제 지역 내 인기 대장주 아파트들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여전하다”며 “공급 부족 우려에 희소가치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지역 대장 랜드마크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움직임이 빨라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견본 주택 리뉴얼 이후 수요자들의 발길이 급증한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분양을 이어 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로 견본 주택 새 단장을 통해 추가된 전용 84㎡와 전용 114㎡ 유닛에 대한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주택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타입들로 추가된 유닛을 통해 평면 구조와 특화 설계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유닛이 추가 조성된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현재 일부 가구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계약자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그니처 멤버스’가 바로 그것으로 하이엔드 아파트 입주민의 멤버십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입주 시까지 ▲시그니처 멤버스 데이 ▲시그니처 멤버스 게릴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그니처 멤버스 데이’는 프로야구 기아팀의 홈구장 챔피언스필드 스카이박스 응원권 등을 당첨자에게 매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그니처 멤버스 게릴라’는 롯데제과, 엔제리너스, 롯데리아 등의 다양한 상품들을 주기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아울러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이 책임 준공을 맡은 만큼 높은 안정성 속에서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월 아파트 착공에 돌입해 현재 토공사를 진행 중으로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공사 중인 아파트 현황을 투명하고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주방은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 ‘아크리니아’와 독일 유명 주방 브랜드 ‘놀테’,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다다’ 등으로 꾸며진다. 욕실에는 150년 역사의 브랜드 ‘콜러’와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아틀라스 콩코드’, ‘스틸레’ 등이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시 대부분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입주민을 위한 시설도 풍부하다. 28층에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하며 고급 사우나도 들어선다. 또 시니어 클럽, 독서실, 북 카페, 게스트 룸, 피트니스 센터, 골프 클럽,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가 계획돼 있다. 가구당 약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총 5385대의 주차 공간을 갖췄고 현관 앞 가구 창고를 제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구 금호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에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로 이 중 2364가구가 일반 분양이다.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되며 ▲1블록(929가구, 전용 114~233㎡) ▲2-1블록(915가구, 전용 121~166㎡) ▲2-2블록(928가구, 전용 84~166㎡) 등으로 나뉜다.
  • 140만 광주시민 품는다… 중앙공원 1지구 문화복합공간 ‘순항’

    140만 광주시민 품는다… 중앙공원 1지구 문화복합공간 ‘순항’

    풍암호수 매입 절차 이달 마무리8개 테마 숲과 11개 마을 숲 조성정원박람회·청소년축제 등 개최자연·문화 최적의 조화로 차별화 광주 최대 규모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진행 중인 중앙공원 제1지구를 140만 광주시민이 언제나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명품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중앙공원 1지구 내 핵심 시설로 꼽히는 풍암호수를 매입하는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0일 밝혔다. ‘중앙공원의 진주’ 풍암호수의 수질을 개선하고 주변에 다양한 테마의 산책길 등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르면 이달 중 매입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는 풍암호수 주변 폐기물 처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시계획 변경 후 다음달 본격 공원 시설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중앙공원 1지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 숲과 산책길을 우선 준공하기로 했다. 중앙공원 1지구의 면적은 243만 5516㎡ 규모로 광주시 전체 민간공원의 약 30%를 차지한다. 거대한 숲을 포함한 풍부한 녹지 공간을 자랑하며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수변 공간까지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같은 자연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중앙공원 1지구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중앙공원 1지구에는 8개 테마 숲과 함께 11개 마을 숲이 조성된다. 8개로 구성된 테마 숲은 ▲어울림 숲 ▲청년의 숲 ▲치유의 숲 ▲가족의 숲 ▲활력의 숲 ▲장미원 ▲우듬지 숲 ▲기록의 숲 등이다. ‘어울림 숲’은 광주 서구 화정로와 치평중학교 인근에 약 5만 4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른바 ‘광주형 공공정원’으로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도시공원을 만드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정원, 어린이놀이정원, 작가정원, 도시정원센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울림 숲에서는 주기적으로 정원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 지역의 향토 수종을 심거나 전시함으로써 지역 문화 진흥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의 숲’은 광주시 청년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다. 풍암호수 인근에 조성되는 이곳은 ‘아시아 청년문화숲’과 ‘아시아 청년언덕’ 두 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아시아 청년문화숲은 4만 9000㎡ 규모로 청년예술정원, 청년전시관, 다기능 파빌리온, 다기능마당 등의 문화 공간과 함께 잔디마당, 피크닉마당, 빗물정원 등으로 구성된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시아 청년언덕은 3만 4800㎡ 규모에 피크닉이나 버스킹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곳은 풍암호수의 경관과 어우러진 도시 축제를 개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 광주시는 이곳에서 ‘세계청소년축제’ 등 대규모 야외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음 테마로는 약 6만 3000㎡ 규모의 도심형 캠프장으로 조성되는 ‘치유의 숲’이 있다. 이곳에는 캠프장과 오두막, 풍욕장, 주차 공간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매점과 취사장 등을 비롯해 샤워실과 화장실 등의 생활편의시설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가족의 숲’은 친환경 교육을 위한 ‘빗물체험원’ 형태로 조성된다. 빗물 파빌리온과 빗물정원을 조성해 도시 환경 및 생태계 재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활력의 숲’은 생활체육단지 마련을 목표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테니스장을 비롯한 체육 관련 시설들이 지어진다. 풍암호수 일대에 조성되는 ‘장미원’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색채의 장미들이 배치된 정원으로 4000㎡ 규모 2곳이 조성될 계획이다. 풍암호수와 수경 시설, 조형물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다채로운 감성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11개로 구성된 마을 숲은 총 12만 2600㎡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공원 1지구 인근 화정동과 금호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와 주거 가치 향상을 위한 것이다. 각각의 마을 숲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비롯해 야영 공연장, 운동 공간, 산책로, 마을 쉼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산책로는 대부분 자연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으로 구축되며 일부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관 연출이 기대되는 다양한 수목들이 배치된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중앙공원 1지구는 자연과 문화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이라며 “전국 도시공원 중 가장 독특하고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할아버지 살해한 손자…“순하고 착해” 절절한 할머니 증언에 오열

    할아버지 살해한 손자…“순하고 착해” 절절한 할머니 증언에 오열

    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자신의 할머니가 선처를 호소하자 끝내 눈물을 흘렸다. 1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이정형)는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모(23)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나온 황씨의 할머니는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할머니는 “(황씨가) 아직 어리고 순하고 착하다”며 ‘피고인이 형을 적게 받기를 원하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처벌을) 적게 받기를 원한다.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할머니와 눈을 마주치자 잠시 미소를 지은 황씨는 할머니의 발언을 듣고 끝내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8월 6일 오전 12시 30분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70대 할아버지를 술을 마신 상태에서 흉기로 여러 번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행 장소에서 황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검찰 조사 결과 황씨는 유년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자신을 폭행하고 할머니를 괴롭혔다는 이유로 할아버지에게 강한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까지 경찰에는 황씨의 할아버지와 관련한 가정폭력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황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 성동 ‘성공버스’ 새달 2일부터 달린다

    성동 ‘성공버스’ 새달 2일부터 달린다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이 필수 공공시설을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 2일 오전 8시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성공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성공버스는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에 공백이 있는 금호동과 응봉동, 행당동, 성수동 일대를 지나며 구가 설립·운영하는 교육·문화·예술·체육시설, 공공도서관(스마트도서관), 성동구보건소와 보건분소, 동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해 운행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22개 정류장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한다. 공공시설 이용자와 교통약자는 누구나 탑승권(QR코드)을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는 공공시설 셔틀버스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휴대전화 번호 인증을 거쳐 발급받으면 된다. 65세 이상 노인은 신분증만 있어도 탑승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동권’은 주민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자 더 나은 일상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며 “성공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를 비롯해 주민 모두를 포용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속초 영랑공원 품은 ‘더샵 속초프라임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속초 영랑공원 품은 ‘더샵 속초프라임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포스코이앤씨가 강원 속초에서 분양하는 ‘더샵 속초프라임뷰’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더샵 속초프라임뷰는 속초 금호동 영랑근린공원 특례조성사업으로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33층, 8개동, 전용면적 84~110㎡, 136~180㎡(복층), 142~147㎡(펜트하우스) 총 1024세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난달 진행된 청약에서 일반분양 910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071명이 접수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샵 속초프라임뷰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동호수 추첨 없이 계약자가 직접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해 택할 수 있다. 또한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더샵 속초프라임뷰는 공원을 개발하고 공원 부지 내 아파트를 함께 건립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영랑근린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영랑근린공원은 봄힐스, 시민의 마당, 설악힐스, 꿈꾸는 언덕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 꾸며지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영랑호를 비롯해 영랑호수공원, 영랑호CC 등이 있다. 주거선호도가 높은 ‘교동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는 만큼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 속초로데오, 등대해수욕장, 속초관광수산시장, 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환경도 갖췄다. 속초 시외버스 터미널이 인접해 있으며 7번 국도, 동해대로를 통해 강릉, 양양, 고성 등 주요 지역을 손쉽게 오갈 수 있다. 특히, 2027년 서울·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KTX)와 동해북부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있는 교동초와 설악중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속초중, 해랑중, 속초여고를 비롯해 교동의 학원 밀집지역과도 가깝다. 속초 최대 커뮤니티 시설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여가생활과 건강을 위한 스포츠존, 자녀교육과 가족을 위한 에듀·패밀리존, 아이돌봄과 휴식을 위한 퍼블릭존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속초 조양동 일원에 있다. 1668-5777
  • “어머니 맞았다”는 말에… 70대 부친 살인한 20대, 검찰 송치

    “어머니 맞았다”는 말에… 70대 부친 살인한 20대, 검찰 송치

    존속살해 혐의로 검찰 송치지난 7일 “도주 우려” 구속 ‘어머니를 때렸다’는 말에 격분해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4일 존속살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0시 30분쯤 술을 마시고 서울 성동구 금호동 아버지의 집을 찾아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의 아버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에는 최근까지 아버지와 관련된 가정폭력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의 아버지는 접근금지 처분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들인 A씨와 관련한 피해 신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서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버지의 집에 방문한 과정이나 구체적인 범행 방법 등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신현일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7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1132회 로또 1등 ‘11명’ 당첨금 각 24억…당첨지역 어디?

    1132회 로또 1등 ‘11명’ 당첨금 각 24억…당첨지역 어디?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3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7, 19, 28, 34,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4억 495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11명 중 7명이 자동선택이다. 판매점은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 dhlottery.co.kr) ▲금호동(광주 서구 화개1로 63 1층 107호) ▲제이마트(울산 울주군 방천7길 6) ▲일산복권(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93 애비뉴상가1090호) ▲세븐일레븐 홍익점(경기 안성시 종합운동장로 161) ▲복권방(경기 의정부시 추동로 3) ▲운수대통복권방(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122 중앙시장 입구)이다. 1명은 반자동을 선택했다. 판매점은 ▲소망상사(경기 남양주시 다산중앙로82번안길 115-4)다. 수동선택은 3명으로 판매점은 ▲엔마트(서울 동대문구 장한로31길 10) ▲코사마트(서울 동작구 상도로 10-7) ▲복권천국(경기 광명시 기아로 6)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각 6039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86명으로 14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 800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6만 3000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 ‘父 살해’ 20대 구속심사…‘어머니 맞아서 범행’ 질문에 묵묵부답

    ‘父 살해’ 20대 구속심사…‘어머니 맞아서 범행’ 질문에 묵묵부답

    아버지를 살해한 뒤 “어머니가 맞았다는 말에 화가 났다”고 진술한 20대 남성이 사건 발생 이틀 만에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동부지법은 7일 오후 2시 30분쯤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쯤 검은색 후드 재킷에 회색 운동복 차림으로 성동경찰서를 나와 1시 35분쯤 법원 청사에 도착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0시 30분쯤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70대 아버지 B씨의 집을 찾아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소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 B씨와 관련해 가정폭력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된 이력이 있었고, B씨는 접근금지 처분을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들인 A씨와 관련한 피해 신고는 없었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어머니가 맞았다고 해서 격분했다고 진술한 것이 사실이냐’, ‘사건 당일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린 것을 봤느냐’, ‘평소에 아버지와 자주 다퉜느냐’, ‘당시 상황을 기억하느냐’, ‘아버지께 죄송한 마음이 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 “어머니 맞았다는 말에 격분” 70대 아버지 살해한 아들

    “어머니 맞았다는 말에 격분” 70대 아버지 살해한 아들

    아버지가 어머니를 때렸다는 말에 격분해 70대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6일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술을 마시고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70대 아버지 B씨의 집을 찾아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장소에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격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와 관련해 가정폭력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된 이력이 있으며, B씨는 접근금지 처분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정폭력 신고는 A·B씨 부자간의 사건은 아니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광주·전남 온열질환 38명 발생

    광주·전남 온열질환 38명 발생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사망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5일 광주소방본부,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4일 광주 10명·전남 28명 등 총 3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전날 낮 12시26분께 전남 순천시 소재 한 농경지에서 밭일 중이던 9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마을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이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2시51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인근 밭에서도 80대 여성 B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전날 낮 12시31분 광양시 광양읍 한 전통시장에서는 노점상인 80대 여성 C씨가 열 실신 증상으로 쓰러졌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C씨의 체온은 41.5도였으며, C씨는 응급 처치 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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