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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에 ‘특수학교’ 부족문제 지적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에 ‘특수학교’ 부족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지난 3일 제3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월 20일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이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한 바가 크지만 그들의 삶에는 그늘이 있다”며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먼저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7개 자치구에만 특수학교가 있다”며 “특수학교가 없는 8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장애학생들은 매일 다른 지역을 넘나들며 등교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부족한 특수학교의 현실을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8개 자치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중구·용산구·양천구·영등포구·금천구)에 특수학교가 한 곳도 없다. 동대문구에는 특수교육대상자가 2023년 4월을 기준으로 426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 80명은 10개 자치구(강남구·종로구·광진구·성북구·노원구·동작구·강북구·서대문구·강동구·마포구)에 소재한 18개 특수학교에 배치돼 재학 중이다. 심 의원은 “동대문구 장애 학생이 재학 중인 가장 가까운 학교는 5㎞(동대문구 휘경동 기준), 먼 곳은 18㎞ 떨어져 있지만, 장애가 없는 서울 초등학생은 82%가 자신이 다니는 초등학교 반경 500m 내에 거주하고 있고, 96%는 700m에 살고 있다”며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의 통학거리는 차이를 넘어 차별을 느끼게 한다”고 지적했다. 2040년까지 특수학교가 없는 8개 자치구 중 7개 자치구(중구 제외)에 각 1교씩 특수학교를 설립하겠다고 2021년에 발표한 서울시교육청의 ‘공립 특수학교 설립 중장기 기본계획’에 대해서 심 의원은 “장애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고 학습권 보장과 기본권을 존중하는 취지의 정책에 대해서 공감한다”면서도 “앞으로 16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최근 학령인구 감소 및 과밀학급 등의 이유로 발빠르게 내놓은 ‘도시형 분교 정책’과 비교했을 때, 정작 도움이 절실한 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교 건립에는 너무 안일하게 보고, 늑장 대응하는 것은 아닌지”라고 의문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모든 국민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헌법과 근거리 통학을 원칙으로 하는 특수교육법의 취지를 언급하며 “교육의 최우선 가치는 오직 학생이다”라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 금천구, 무료 EM 발효액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금천구, 무료 EM 발효액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서울 금천구가 악취저감 및 세제 사용량 저감에 효과가 있는 유용미생물(EM, Effective Micro-organisms) 발효액 보급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 독산2동 주민센터와 시흥5동 주민센터에 유용미생물 배양·공급 복합기를 설치했다. 올해는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회관에 500L 규모의 복합기를 추가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유용미생물 발효액 보급을 확대한다. EM 발효액은 일반 가정에서 발효액을 물과 희석해 천연세제로 사용할 수 있다. 화초 병충해 방지, 주방 및 화장실 악취제거, 과일이나 그릇 세척, 세탁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발효액은 설치 장소별 매주 500L씩 생산되며, 생산량이 소진될 때까지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빈 용기를 지참해 설치장소로 방문하면 1인당 2L까지 받을 수 있다. 시흥3동 박미사랑마을회관과 독산2동주민센터에는 월·화·수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흥5동주민센터에서는 목·금·토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사이에 방문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유용미생물 발효액의 보급을 확대하게 됐다”며 “친환경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발효액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생생우동]하하 호호 어린이날 ‘합격’ 받는 외출 전략은

    [생생우동]하하 호호 어린이날 ‘합격’ 받는 외출 전략은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하는 4~6일 어린이날 연휴, 가족과 함께 만끽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서울 곳곳 공원과 광장이 이날만큼은 놀이기구, 캐릭터 행사, 체험활동 등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멀지 않은 우리 동네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 뽀로로·핑크퐁 만나는 광화문광장 ‘팝업 펀업’ 서울 도심 한 가운데 광화문광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광화문 가족 동행 축제 팝업! 펀업’을 연다. 지니TV 팝업에서는 유아를 위한 시크릿 쥬쥬, 뽀로로뿐만 아니라 ENA 예능 지구마블 세계여행,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핑크퐁 한글놀이터는 영유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다.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정오에는 유명 영화음악으로 구성된 시네마콘서트도 열린다. 저글링과 풍선아트, 삐에로 공연은 매일 오후 3시에 열린다.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 비치된 돗자리와 캠핑 의자에 앉아서 볼 수 있다. 홍제천 카페폭포·올림픽공원서 만나는 어린이날 서울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서대문구 홍제천 카페폭포 주변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축제가 열린다. 서대문구가 4일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는 어린이 축제에는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60개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놀이마당에서는 장갑차에 탑승하거나 경찰관·소방관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마당에서는 서대문구 이진아도서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동화 구연 버스 ‘동화버스 붕붕이’ 만날 수 있다. 4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송파 어린이 페스타’는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올림픽공원에서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매직 버블쇼뿐만아니라 몽골, 카자흐스탄 등 해외지역 예술팀이 무대에 올라 이색적인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전 세계 30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싱어롱 콘서트 뮤지컬 ‘무지개 물고기’도 열린다. 1일 구청장실 체험·UN 어린이 권리 선언문 낭독도 성북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구청장 집무실을 개방하는 ‘성북 1일 구청장실’을 연다. 사전에 신청한 13명의 어린이는 성북 어린이 친구 페스티벌과 동행카드 사업에 대해 보고받고 결재 서명을 할 예정이다.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센터와 키움센터, 유니세프 등 어린이, 청소년 활동 단체들이 모여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유엔 어린이 권리 선언문’을 낭독하는 행사도 금천구 독산동 금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금천어린이큰잔치 ‘친구야 노~올자’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장기자랑 대회, 체험 부스와 놀이마당으로 꾸며진다. 특히 오후 3시 행사 종료 시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다. 쓰레기를 주운 어린이들은 학용품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 금천구, 마을 곳곳에 ‘매력정원’ 5곳 조성

    금천구, 마을 곳곳에 ‘매력정원’ 5곳 조성

    서울 금천구는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달 중 관내 5곳에 다양한 형태의 ‘매력정원’을 구민들과 함께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구는 금천구청역 앞 광장에 ‘배웅과 마중 정원’, 독산3동 다목적광장에 ‘안개 정원’, 독산2동 마을공원에 ‘포근한 정원’, 호암산자락 도시농업공원에 ‘오미원 정원’, 금천구청 청사 내에 ‘먹거리 정원’ 등 5개소에 각기 다른 주제를 담은 ‘매력정원’을 순차적으로 만든다. 금천구 관계자는 “오는 16일 개막을 앞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매력적인 정원을 접하고 정원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난 1일 구청역 광장에서 시흥1동 주민자치회, 독산1동 금하마을 협의체 등 주민 50여명과 함께 ‘마을정원 가꾸기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금천구 매력정원 1호’를 만들었다. 1호 ‘매력정원’은 금천구청역을 오가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구민을 위해 ‘출근길 배웅’과 ‘퇴근길 마중’을 주제로 꾸며졌다. ‘매력정원’ 조성에는 관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 축제로, 5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Seoul, Green Vibe)’라는 주제와 ‘색색가지 한강(Colorful Hangang)’이라는 부제로 펼쳐진다. 국제공모를 통한 작가정원부터 학생, 시민, 기업, 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조성한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사시사철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정원’을 조성해 식물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방안 논의

    유정희 서울시의원,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일 관악문화플라자 및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 관련 관계부서 회의를 진행했다.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임대주택 276세대와 근린생활시설·서울시립도서관 관악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 의원은 관악에 서울시립도서관이 조성되는 것을 환영하며 건립 추진 과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민 의견을 전달해왔다. 그러나 문화본부 업무보고 때마다 시립도서관 관악 조성 계획이 변경되고 지연되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사업 지연 기간 동안 주민 민원을 최소화 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서울시 문화시설과·공공주택사업과·관악구 교통지도과·교통행정과·SH 위탁개발사업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먼저 유 의원은 “금천경찰서가 이전한 것이 2018년 말이고,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세부실행계획이 수립된 것이 19년 말인데 올해 3월이 돼서야 철거가 완료됐다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 그동안 주민들이 7년 이상 시유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지낸 것을 생각하면 책임감을 가지고 착공 전까지 반드시 사업 부지의 주차장 활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공공주택사업과에서는 25년 8월 SH공사의 착공 전까지 관악구에서 주차장 조성·운영하는 비용을 부담한다면, 부지의 무상 사용에는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악구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설계·구조검토 등을 통해 비용을 산출하여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착공까지 1년이나 넘게 남았음을 강조하며, 예비비 활용·추경 등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나대지 활용을 극대화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근 주차난 해소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과 주차장 조성 시 빗물 재해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함께 당부했다.
  • 금천구, 어린이 큰잔치 ‘친구야 노~올자!’

    금천구, 어린이 큰잔치 ‘친구야 노~올자!’

    서울 금천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독산동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어린이큰잔치 ‘친구야 노~올자!’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관내 5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의 ‘국제연합(UN) 어린이 권리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놀거리, 볼거리 가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행사장 일대에 28개 체험 부스가 설치돼 꼬마 주먹밥 만들기, 주물 비누 만들기, 성우 및 아나운서 체험, 솔방울 가습기 만들기, 인형극 관람, 난타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놀이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 물병 세우기, 판 뒤집기, 신발 던지기, 오자미 받기, 발목 줄넘기를 즐길 수 있다.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대회도 열린다. ‘어린이 벼룩시장’에서 판매 활동은 사전에 신청한 어린이들만 가능하고 장기자랑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는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쓰레기 줍기 놀이를 진행한다. 자기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오는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 어린이날 선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걸 왜 사냐” 46억짜리 기안84 건물, 5년만에 62억 됐다

    “저걸 왜 사냐” 46억짜리 기안84 건물, 5년만에 62억 됐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기안84가 지난 2019년 매입한 건물이 5년새 62억원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입 당시에 가격이 46억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약 16억원의 차익을 얻게 된 셈이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기안84는 본인 명의로 지난 2019년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역 인근 한 건물을 3.3㎡당 5204만원, 총 46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 대지 면적 88.39평, 연면적 242.77평의 근린생활시설이다. 현재 해당 건물 전 층은 상가와 사무실 등의 근린생활시설로 사용 중이다. 석촌호수까지 도보 10분, 석촌역까지는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10m×4m 도로를 낀 코너에 위치한 건물은 석촌동의 인기가 지금처럼 높지 않았던 매입 당시 “저걸 왜 사냐”는 얘기까지 나왔다. 해당 건물의 채권최고액(현재 또는 장래에 발생할 채권으로 일정한 금액이 한도로 설정)은 34억 8000만원이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설정되는 점을 미뤄볼 때 대출은 약 29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해당 건물에서 석촌역에 200m 더 가까운 건물이 지난해 10월 3.3㎡당 6245만원에, 50m 거리엔 준공 12년 된 건물이 3.3㎡당 8902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 이를 기안84 건물에 최소 3.3㎡당 6000만원으로 대입하게 되면 현재 시세는 약 62억원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해도 16억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된다. 부동산 업계는 “상업용 건물 매입 시엔 무엇보다 유동 인구를 중요하게 봐야 하는데 (이에) 적합한 건물인 셈”이라며 “아무런 건축 행위 없이도 5년간 보유한 걸로 만으로도 시세차익이 기대된 잘 매입한 사례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석촌역 인근에 9호선이 추가 개통해 급행열차가 정차하고 있어 수요도 늘어났고, 인근 헬리오시티가 1만 가구에 육박해 배후 수요도 충분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업계에서는 해당 건물이 30년 넘은 노후 건물인 만큼 용도 변경 등으로 더 큰 임대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30대 매입 비중은 26.1%로 지난해 4분기(25.0%)보다 증가했다. 특히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강북지역에서 30대의 증가 폭이 두드러졌는데, 금천구(39.3%), 강서구(38.6%), 관악구(37.2%), 마포구(36.1%), 송파구(31.5%) 등에서 지난해 4분기보다 30대의 매입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기후동행카드, 시범운영 문제점 지적 및 개선책 마련 촉구”

    김성준 서울시의원 “기후동행카드, 시범운영 문제점 지적 및 개선책 마련 촉구”

    김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1선거구)은 지난달 30일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기후동행카드의 시범운영 과정에서 발견된 여러 문제점을 지적,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범운영 4개월 차에 접어든 기후동행카드에서 도출된 주요문제점으로 현금 충전만 가능하다는 점, 월별로 계산하는 것이 복잡하다는 점, 특정 핸드폰에서는 실물 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서울 권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기후동행카드의 정산절차와 재정부담주체 등이 불분명하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기후동행카드로 인한 재정 손실 문제도 제기했다. 1인당 많이 사용했을 경우 약 3만원 정도의 재정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운송기관별 요금 정산 절차와 비용 부담 주체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보전하고 있는 현 상황은 형평성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기후동행카드의 적자 문제가 상충하는 부분에 대해서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기후동행카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최소화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카드사 등 관련 기관들의 협력을 통한 대응 방안 모색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기후동행카드가 대중교통 이용 촉진 및 기후 위기에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책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보완을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교통복지를 증진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금천구, 어르신 문화공연 ‘어울림 한마당’ 열어

    금천구, 어르신 문화공연 ‘어울림 한마당’ 열어

    서울 금천구는 지난달 30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금천어르신복지센터 주관으로 어르신 150명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공연을 열었다”고 설명했다.행사는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학생들의 민요, 창작무용, 판소리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어르신 3명이 교대로 본인의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어르신 인생 이야기’에 참여한 어르신 두 분은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90년 지기 친구로 지내 온 이야기를 들려줘 감동을 줬다. 이외에도 어르신 6팀이 참여해 무릎카혼, 우쿨렐레 등 악기를 연주하는 ‘어르신 재능발표’, 금천구 동행버스킹 팀의 색소폰, 통기타 연주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께는 카네이션과 등산 양말, 사과·스킨로션 세트·수건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가 증정됐다. 김미성 금천어르신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고 3년만에 많은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센터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내일이 기대되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으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금천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화장실 노크 소리조차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 위한 보조장치 및 기기 지원 필요”

    최기찬 서울시의원 “화장실 노크 소리조차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 위한 보조장치 및 기기 지원 필요”

    최기찬 서울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편의 지원’의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청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기기 및 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했다. 앞서 최 의원은 서울농아인협회 금천구지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에서 청각장애인들이 노크 소리를 듣지 못해 외부에서 세게 문을 두드리게 되면 위협을 느낄 수 있다’는 고충을 청취했다.이에 최 의원은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와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사례조사를 보고받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안내판이나 보조장치 및 기기의 설치 근거를 규정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했다. 지난 2월 최 의원은 조례개정안을 발의하며 “2022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 전체 등록장애인 수의 15.8%인 61,995명이 청각장애인으로 이는 장애유형 중 지체장애인(41.9%) 다음으로 높은 비율이다”며, “그럼에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시설에서조차 기기 및 장치 설치의 미비로 어려움을 겪어 이에 대한 지원근거를 담고자 했다”며 개정안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은 25일 보건복지위 상임위에서 통과,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최 의원은 “법령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청각장애인은 소리를 듣지 못해 공공시설 등의 이용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고 서울시에서 다양한 지원 사업에도 불구, 실제 비치의 부족 문제가 있어 왔다”며, “조례개정을 계기로 청각장애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시설에서부터라도 시범적으로 지원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성신여대, 생애복지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 9월 신·편입생 모집

    성신여대, 생애복지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 9월 신·편입생 모집

    성신여자대학교는 생애복지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가 2024학년도 9월 신·편입생을 위해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다. 성신여대 생애복지대학원 가족상담·치료학과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 해결, 가족의 건강성 향상을 돕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한 커리큘럼으로, 가족상담 이론을 기반으로 실무에 필요한 교과를 제공하는 석사 학위 과정이다. 실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을 제공하며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서울시 강북구와 금천구 소재의 가족센터 및 교내 면접 상담 실습실 등에서 상담 과정 실습 및 상담 수퍼비전 등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 또한 가족상담, 치료 관련 전문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을 개설하여 ▲전문상담사(부부‧가족상담) 2급(한국상담학회) ▲가족치료사(부부‧가족전문상담사) 2급(한국가족치료학회) 등 학업과 자격증 취득을 동시에 이어갈 수 있다. 특히 토요일 집중 수업을 통해 일과 수업을 병행하는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인 학습이 가능한 연구실을 제공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체계적인 실무형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졸업생들은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시·군·구 가족센터의 가족상담 전문 인력으로 취업하는 등 가족상담 분야의 전문인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 예정자, 교육부 장관이 위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한 자다. 원서접수는 100% 인터넷으로 진행하고, 자격 요건에 해당한다면 성별, 연령 관계없이 가족상담치료전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입시 일정은 성신여대 생애복지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43년 된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 개선 합의

    43년 된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 개선 합의

    서울 금천구는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금천구청에서 열린 관계기관 조정 회의에서 금천구청역 승강기 추가 설치 및 역사 복합개발 또는 개선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구청역은 지어진 지 43년 된 노후 역사로 서울시 유일 단일 출입구, 보행 편의시설 미비 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지속됐다”며 “금천구민 3377명이 권익위에 노후 역사 개선을 요구하는 고충 민원을 제기했고 합동 현장 점검, 관련 기관 간 의견 조율을 위해 조정 회의가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내년 12월까지 금천육교에 승강기 2기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또 근본적 대책으로 역사 부지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는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을 위해 타당성 조사와 민간 사업자 공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조정으로 보행 약자뿐만 아니라 금천구청역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조속한 역사 복합개발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서울시 협의 지원 등 행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위함 첫 걸음...국민권익위 조정안 합의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위함 첫 걸음...국민권익위 조정안 합의

    서울 금천구는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금천구청에서 열린 관계기관 조정 회의에서 금천구청역 승강기 추가 설치 및 역사 복합개발 또는 개선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구청역은 지어진 지 43년 된 노후 역사로 서울시 유일 단일 출입구, 보행 편의시설 미비 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지속됐다”며 “금천구민 3377명이 권익위에 노후 역사 개선을 요구하는 고충 민원을 제기했고 합동 현장 점검, 관련 기관 간 의견 조율을 위해 조정 회의가 열린 것”이라고 말했다.조정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내년 12월까지 금천육교에 승강기 2기를 우선 설치하기로 했다. 또 근본적 대책으로 역사 부지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는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을 위해 타당성 조사와 민간 사업자 공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성 문제로 복합개발사업이 어려워질 경우에는 향후 역사 개량 사업에 금천구청역을 우선 반영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조정으로 보행 약자뿐만 아니라 금천구청역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조속한 역사 복합개발을 위해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서울시 협의 지원 등 행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전도 배달해요” 금천구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 캠페인

    “안전도 배달해요” 금천구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 캠페인

    서울 금천구는 지난 25일 시흥사거리에서 배달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에 서울시 최초로 지원 단체에 선정돼 금천경찰서, 배달플랫폼 노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안전 배달 캠페인,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금천구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원 단체로 선정돼 이륜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배달 종사자들이 스스로 안전 배달을 약속하는 캠페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금천경찰서, 배달플랫폼 노동조합 서부지회와 함께 현수막, 팻말로 안전모 착용하기, 교통법규 준수하기, 운전 중 전방 주시하기, 안전거리 확보하기 등 안전운전 수칙을 전달했다. 또 캠페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배달약속 스티커와 향후 플랫폼 종사자들을 위한 사업 내용이 담겨있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구는 다음달 10일까지 안전배달약속 스티커를 배달통에 부착한 인증사진과 안전배달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경우 선착순 30명에 1만원 상당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종사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배달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천구,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자치단체장부문 대상 수상

    금천구,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자치단체장부문 대상 수상

    서울시 금천구가 제6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금천형 주민자치 추진 업적을 인정받아 자치단체장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천구는 전날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자치단체장부문 대상을 받았다. 금천구는 ‘거버넌스의 꽃을 피우다! 금천형 주민자치회 운영’을 주제로 참여해, 전 분야를 망라하여 가장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장 1명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받았다.금천구는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회를 설치한 후, 이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금천형 주민자치회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동네방네마을이음센터 사우나 시설 운영 개선 공론장과 구 자체 주민자치회 박람회를 개최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자치회를 주민의 대표조직으로 성장시키고, 동 단위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했다. 또 “동 단위 주민자치의 현장에서 주민들과 지역사회 문제 발굴과 해결을 위한 활동에 고생하는 위원들의 활동과 거버넌스 체계 수립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의 노고가 바탕이 되었다”며, 수상의 영예를 10개 동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 공무원들에게 돌렸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출산·양육지원 조례개정안’ 상임위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출산·양육지원 조례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공공예식장의 대관료 감면’의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23일 열린 보건복지위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공공예식장 운영사업에 있어 공공예식장 대관료를 감면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했다.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은 북서울꿈의숲(공원), 예향재(한옥), 북서울미술관과 같은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예식장의 경우 상시 설치된 일반예식장과 달리 결혼식이 있을 때마다 설치와 철거를 해야 해 그 비용이 신청자에게 돌아 갔었다. 이에 최 의원은 “식장 설치·철거비용에 더불어 적게는 무료에서 최대 120만원에 이르는 대관료까지 이중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대관료를 감면해 줌으로써 고물가 시대 결혼식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례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은 26일 제323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부터 경제적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서울시에서는 저렴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의미 있고 특색있는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 금천구의회 의장,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받아…“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 지원”

    금천구의회 의장, 서울경찰청장 감사장 받아…“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 지원”

    금천구의회가 김용술 의장이 지난달 27일 조지호 서울특별시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김 의장이 지난 1월 금천구청과 서울연세병원,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가 정신 응급입원 공공병상 운영 업무협약을 맺어 공공병상 의료기관 지정과 금천구 전용 병상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022년 조현병 등 정신질환으로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공정신 응급상황 대응 강화를 위해 제정된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가 업무협약에 대한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이다. 김 의장은 “발 빠른 조례 제정으로 야간이나 휴일 관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가능하게 해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며 “금천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금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자치구 최초 권역별 건강장수센터 3곳 운영

    금천구, 자치구 최초 권역별 건강장수센터 3곳 운영

    서울 금천구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권역별로 건강장수센터 3곳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건강장수센터는 집에서 거주하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건강·돌봄 통합관리 거점 시설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돌봄을 받고 싶어하는 장소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가장 선호한다”며 “서울시 공모에 선정돼 자치구 최초로 권역별 건강장수센터를 설치해 어르신이 집에서도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인구특성과 지리적 접근도를 고려해 ▲1권역, 보건소(시흥1동, 시흥4동, 가산동, 독산1동) ▲2권역, 박미보건지소(시흥2동, 시흥3동, 시흥5동) ▲3권역, 독산보건지소(독산2동, 독산3동, 독산4동) 총 3개 권역에서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한다. 3월에 1권역(보건소), 4월에 2권역(박미보건지소)이 개소해 운영을 시작했고, 7월에는 3권역(독산보건지소)을 개소할 예정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건강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안심주치의팀이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2~3개월 동안 전문인력이 건강상담, 여러 종류의 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 관리, 영양 관리, 운동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보건·의료·복지 일괄(원스톱)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행태를 개선하고 자립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천구에 거주하며 가정방문 건강관리에 동의한 건강 취약계층(만성질환 보유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우선)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일차의료기관(동네의원), 병원급 의료기관, 복지관, 동 주민센터, 동 마을간호사 등을 통해 방문 건강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구는 원할한 사업추진을 위해 일차의료기관(동네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필요 대상자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최대한 건강을 지키면서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다”며 “건강장수센터가 어르신 건강관리에 앞장서 노년의 삶이 기대되는 금천 만들기에 기여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금천2)이 대표발의한 ‘35세 이상 임산부의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의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보건복지위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35세 이상 임산부의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서울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 “최근 만혼의 증가로 35세 이상 고령 임산부의 출산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35세 이상 임산부의 경우 산전 진찰 및 비급여 검사가 많은 데 서울시에서 이러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조례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은 오는 26일 제323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35세 이상 산모와 난임시술 증가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는 증가 추세에 있었다. 그런데도 고위험 산모에 대한 지원과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사회 변화에 맞춰 이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35세 이상 산모에 대한 의료비 지원과 더불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 대한 시설과 지원도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 ‘에코·에너지센터’ 탄소중립 가속

    금천 ‘에코·에너지센터’ 탄소중립 가속

    서울 금천구는 오는 26일 금하마을에 ‘에코·에너지센터’ 개관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금천구 독산1동 금하마을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문을 연 에코·에너지센터는 에너지 전환·자립정책과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사회 거점 공간이다. 금하마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추진해오던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을 강화해 친환경 금하마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1층 입구에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기후위기시계가 설치됐다. 1층 ‘1.5도 순환경제관’은 지구 온도를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노력하자는 1.5도의 약속으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곳이다. 2층에 에코·에너지 교육관이, 3층에는 사무실 등이, 4층에는 미디어 시청 등 주제별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5층에는 센터의 에너지를 관리하는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이 설치돼 있다. 센터는 태양광을 이용한 에너지자립 건물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중 최고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 예비인증 4등급을 획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센터가 구민들에게 탄소중립 문화를 널리 알리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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