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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 이삭]

    ●가천의대 길병원은 22일 오후 1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전립선질환에 대한 강의와 무료검진을 실시한다.(032)460-3330. ●수도권 채용박람회 인천편이 27일 오전 10시 인천 남구 도화2동 인천전문대학 체육관에서 열린다.22일부터 7월4일까지는 온라인(smba.humanpia.com)에서도 진행된다.(032)440-3842. ●인천시는 23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05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032)440-2193. ●금천구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이나 독거노인들이 응급상황이나 통원치료를 받을 경우 차량을 무료 지원한다.(02)839-1365. ●성북구는 실업자와 취업준비생,주부 등을 대상으로 ‘구민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26∼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을 받는다.교육과정은 홈페이지제작과 컴퓨터기초,문서편집 등.(02)920-2921∼2. ●영등포구는 30일까지 구민회관에서 3개월 과정의 요리·제과제빵·미용·홈패션 등 10개 교실 수강생 330명을 모집한다.수강료 무료(재료비 본인 부담).(02)2635-3592. ●양천구 목3동 주민문화복지센터는 23∼30일 3분기(7∼9월) 수강생 400여명을 모집한다.고전무용·스포츠댄스·주부가요교실·단전호흡·서예·바둑·컴퓨터·한문·장구·게이트볼 등 10개 분야 13개 강좌.(02)2654-2671∼3. ●마포구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10세 미만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비(2500만원)를 지원한다.희망자는 다음달 6일(화)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02)330-2630. ●서초구는 22일(화) 오전 10시 서초여성회관에서 정진희 세무사를 초청,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및 금융소득,종합과세,절세기법 등에 대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수강료 1000원.(02)522-0291. ●양천구 보건소는 22일(화)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영양사를 초빙,이유식의 필요성과 제조법 등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다.(02)2650-3574. ●서대문구 보건소는 22일(화) 오후 1∼3시 보건소 2층 물리치료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서초구는 24일(목) 오전 10시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청소년의 직업재활과 성교육 등에 대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02)522-6004. ●양천구 보건소는 24일(목) 오후 2시 생후 4∼30개월 된 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아기 마사지 교실을 연다.(02)2650-3574. ●서초구 보건소는 25일(금) 오전 10시 고혈압 진단 및 치료,예방 등에 관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02)570-6587.˝
  • 서울 재건축 7주만에 반등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7주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서울의 집값도 하락세를 멈췄다. 20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6월14∼19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0.03% 올라 3주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이는 내림세를 보였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7주만에 상승세(0.15%)를 보인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잠실 주공3단지는 분양을 앞두고 가구당 1000만∼2000만원 올라 주변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렸다.강동구 고덕주공 2,3,4단지와 시영아파트의 안전진단 통과도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재건축 아파트 가격상승세는 일시적이라는 분석이 많다. 부동산114 김혜연 팀장은 “가격이 너무 떨어졌다는 인식 확산과 개별단지별 호재가 겹쳐 가격이 반등세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거래도 없고,개발이익환수제 등의 여파로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은 적다.”고 말했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를 포함한 서울의 구별 아파트 가격은 성동(0.4%),송파(0.3%),도봉(0.17%),강동(0.14%) 등 6개 구가 오름세를 보였다.반면 광진(-0.14%),금천구(-0.11%) 등 12개구는 하락했다.나머지는 보합세였다. 신도시는 산본(-0.16%)과 평촌(-0.15%),분당(-0.06%)이 하락했고 일산(0.03%),중동(0.05%)은 소폭 올랐다.전세시장은 서울(-0.16%)과 신도시(-0.07%),수도권(-0.11%) 등이 모두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커지면서 전국적으로 0.11% 하락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안양천 참게가 돌아왔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안양천 특별정화활동’ 등 수질 개선작업을 꾸준히 펼친 결과,안양천에서 사라졌던 참게 등이 최근 대거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안양천은 그동안 오염상태가 심해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 4월부터 안양천 특별정화활동을 벌여 안양천 바닥에 깔려 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 등 133t을 수거했다. 올해 2월 측정 당시 17.8이었던 안양천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지난 5월 8.4으로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다. 안양천의 수질이 개선되자 참게와 붕어 등이 속속 돌아왔다. 구는 수질개선과 주민의 친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안양천 특별정화활동을 계속 펼칠 계획이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서울시·자치구 식당 시민 ‘북적’

    지갑이 얇은 직장인들에게 평균 5000∼6000원 하는 점심값은 분명 ‘가계 살림의 적’이다.따라서 가격 부담은 반으로 줄이고,만족도는 두배로 늘릴 수 있는 음식점이 있다면 ‘웰빙’하는 지름길이다.서울시청을 비롯,25개 자치구청이 운영하는 구내식당이 바로 그런 곳이다. ●3000원 이하… 식단 매일 바뀌어 일반인이 점심시간에 서울시청·구청의 구내식당을 이용할 경우 가격은 3000원 이하로 주변 음식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밥과 국을 비롯해 3∼5가지 반찬이 나오고,메뉴도 거의 매일 바뀐다. 서초구는 점심시간 구내식당 이용자 수가 1000명에 이를 만큼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이 중 일반인은 300여명.구 관계자는 “가격이 저렴하고 이용시간도 2시간으로 여유가 있다.”면서 “특히 밥과 국,4가지 기본반찬 외에 100∼300원짜리 ‘유료반찬코너’를 별도로 운영,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이용객 800여명 가운데 40% 정도가 지역주민인 양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일반가격(2500원)보다 30% 이상 할인된 1700원을 받고 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도봉구는 한달에 한번 정도 일식·양식 등 특식을 제공한다.이용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용산구는 매주 화·목요일,마포구는 매주 수요일 두가지 메뉴(A·B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랑구와 금천구는 음식에 인공조미료를 넣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으며,중랑구는 매주 금요일에는 샐러드 등 야채 위주의 식단을 짜고 있다. 또 강남·강동·강북·도봉·성동·송파·종로·중랑·중구 등은 후식으로 차와 식혜,과일 등을 내놓고 있다.강남·관악·광진·노원·도봉·동대문·동작·송파·서초·양천구 등은 웬만한 음식점 시설보다 낫다는 평가다. 이밖에 서대문구는 일반인의 구내식당 이용이 늘자 최근 보수공사에 들어갔다.146석에 불과한 좌석 수를 370석으로 늘리고,자율배식방식으로 전환해 8월부터 재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주변 음식점 눈치보느라 ‘쉬쉬’ 아침이나 오후의 출출한 시간에 제공되는 별미도 있다.서울시청 서소문별관(8∼9시)은 요일별로 해장국과 뚝배기,죽 등을 내놓는다.중랑구(8∼9시)는 요일별로 잣죽과 깨죽 등 영양죽을,동작구(7시50분∼8시20분)는 잔치국수를 각각 1000원에 제공한다. 강남구도 아침(7시30분∼9시)에는 라면과 죽을,오후(4∼5시)에는 빵·김밥·샌드위치·라면·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1000원에 판매한다. 이들 구내식당들은 그러나 홍보에는 적극적이지 않다.한 자치구 관계자는 “청사 주변 음식점의 반발 등을 우려해 드러내놓고 자랑은 못하는 실정”이라고 귀띔했다. 장세훈 고금석기자 shjang@seoul.co.kr
  • [구정 이삭]

    ●강서구는 25일 오후 2시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아기 마사지 교실’을 열고 참가자를 선착순 30명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36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02)2657-0185. ●노원구는 제5기 노원구민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오는 15일까지 70명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구청 공보체육과로 오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서울여대 박물관과 공동주관하는 박물관대학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문의 (02)950-3088. ●경기도 안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으로 모집 인원은 180명이며,14일부터 19일까지 시청이나 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선발된 아르바이트생은 7월5일부터 8월13일까지 시청 등에서 사무보조,서류정리,행락지 질서유지 등의 일을 하며 2만 2000원의 일당을 지급받는다.(031)481-2276∼9. ●관악구는 신림본동 문화의집에서 에어로빅 강좌를 연다.강좌는 월,토 오전 10시30∼11시30분,목요일 오전 9시에 신림본동 문화의 집 4층 강당에서 열리며 에어로빅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수시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02)885-8575. ●금천구는 13일 오전 8시 시흥역 뒤 안양천에서 ‘2004 금천구민건강달리기대회’를 개최한다.(02)890-2410. ●경기도는 12일부터 수원월드컵 경기장내 인라인스케이트장을 무료 개방한다.인라인스케이트장 규모는 길이 814m,폭 3m,면적 4636평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연다. ●경기도 문화의전당은 다음달 1일 개관하는 경기도국악당 공연장 안내 도우미를 모집한다.공연 일정에 따라 1일 3∼4시간 근무하며 월 보수는 18만∼24만원(시간당 4680원) 수준이다.이력서,주민등록등본 등을 준비해 14∼15일 이틀간 경기도 문화의전당 국악당운영본부에 접수하면 된다.(031)230-3403.
  • [seoulite]메트로 사람들

    ●유인종 서울시교육감은 7일 제3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연패를 달성한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이경회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장은 7일 오후 1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관한 학술심포지엄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은 7∼8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한국교회 원로(목사·장로) 특별기도회에 참석한다. ●안병만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기념,7∼9일 대학 교수회관 2층에서 지난달 히말라야를 등반한 교수산학회의 ‘안나푸르나 해외등반 사진전’을 개최한다. ●양정관 한국흑백사진연구회장은 7∼10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총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1회 사진전 ‘노원마을’을 개최한다.02-744-7874. ●김현풍 서울 강북구청장은 8일 열리는 ‘제6회 강북구민 건강주간행사’에 참석해 주민들을 위한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약속하고 건강증진 사업계획 등을 밝힌다. ●한인수 서울 금천구청장은 8일 오후 3시 시흥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행정서포터스 간담회’를 갖고,이들을 격려한다. ●정은희 서울 노원구 놀이방연합회장은 8∼9일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마술 무료공연을 개최한다. ●한덕규 한국중동협회 회장은 9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49층 대회의실에서 ‘급변하는 이라크.중동정세,한국의 역할과 대응’을 주제로 한·중동 심포지엄을 주관한다. ●문병권 서울 중랑구 체육회장은 10일 오전 8시30분 설악산에서 열리는 중랑구체육회 6월 월례회의 워크숍에 참석한다. ●이우상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부장은 10일 오후 2시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전국자유수호웅변대회 도봉구 예선대회에 참석한다. ●김재범 한국방송협회장과 송도균 한국민영방송협회장은 11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방송법 개정방향과 민영방송의 과제’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기헌 천주교 주교회의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생명을 지향하는 가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 서울시-서초구 ‘1000억 재산다툼’

    재정 자립도가 100%를 넘는 ‘부자 동네’인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정작 구청 건물을 남(?)의 땅에 지어 ‘셋방살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청사 부지의 실제 소유주는 서울시로,이는 서울시와 서초구 사이에서 빚어지고 있는 ‘재산 다툼’의 결과다. ●1000억원짜리 셋방 사는 서초 서초구 서초2동 1376-3 서초구청 부지 5000평(1만 6618.4㎡)은 현재 시 소유다.구청 부지의 공시지가는 지난해 기준으로 ㎡당 403만원씩 모두 669억 7000여만원.하지만 주변 지역 땅값이 평당 2000만원을 호가한다는 점을 감안하면,실제 땅값은 1000억원에 이른다.즉 서초구는 1000억원짜리 셋방살이를 하고 있는 셈이다. 서초구는 지난 1988년 송파·노원·양천·중랑구 등과 함께 신설됐다.당시 이들 자치구는 시 소유의 부지에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청 건물을 지었다.이어 시는 노원·양천·중랑구청 부지를 시유지에서 구유지로 무상이관했으며,현재 시 소유인 송파구청 부지도 넘겨줄 것을 검토하고 있다.그러나 시는 서초구청 부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에 대해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한봉수 서울시의회 의원은 “유독 서초구청 부지만 시 소유로 유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면서 “소유권이 없어 부지 활용에 제약이 있는 만큼 소유권이 구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지난 97년 성동·도봉·금천구가 신설되는 과정에서 시 소유의 땅에 구청을 지을 경우 4000평(1만 3223.2㎡)까지 무상양여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도 마련했기 때문에 서초구청 부지 소유권 이전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걸림돌은 ‘양재 시민의 숲’ 서울시도 이같은 기준에 따라 청사 부지를 구에 넘겨줄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단 여기에는 단서조항이 붙는다.‘양재 시민의 숲’ 소유권을 현재 구에서 시로 넘겨달라는 것이다. 양재 시민의 숲 5만 132평(17만 8635.3㎡)의 공시지가(지난해 기준)는 ㎡당 61만원으로 땅값만 1089억 7000여만원에 이른다. 정순구 시 재무국장은 “10만㎡ 이상의 공원은 시에서 소유·관리토록 조례로 규정하고 있지만 유일한 예외가 양재 시민의 숲이다.”면서 “공원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거부하고 있는 서초구에 청사 부지 소유권을 넘겨줄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관리가 어려워 서초구에 넘긴 공원 소유권을 이제와서 다시 달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면서 “구청과 공원 부지에 대한 소유권 문제는 별개인 만큼 개별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바람없는 무더위 지속 고농도오존 ‘공습’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바람도 불지 않는 날이 이어지면서 ‘오존 공습’이 시작되고 있다.환경부와 기상청 등 관련 전문기관들은 3일 “요즘처럼 대기 정체현상이 계속되면 고농도의 오존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공기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 초기에는 기침과 눈물이 나다가 심해지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지난 1일 서울 서남 지역인 영등포·양천·강서·구로·관악·동작·금천구 등 7개구에 첫 오존주의보(발령 기준 0.12)가 내렸다.이어 3일까지 수원·안산·구리·평택 등 서울 주변도시로 확산됐다.이날 오후 2시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오존농도가 0.113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전 지역이 ‘오존 공습권’에 들었다.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첫 오존주의보는 잦은 봄비로 지난해보다는 한달가량 늦어졌지만,6월 이후 발령 횟수는 더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오존에 취약한 어린이·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6월 들어 최고기온은 연일 평년치를 5∼7도나 뛰어넘고 있다.바람은 초속 2m로 불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데다 낮 최고기온이 전국적으로 26∼33도를 기록한 3일은 오존생성의 최적 환경이었다.삼복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는 일요일이나 돼야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올 여름이 어느 해보다 더울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보해 놓고 있는 상태다. 오존은 일반적으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태양광선과 반응하면서 발생한다. 기상청 김정식 연구사는 “고농도의 오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지만,바람이 불지 않아 대기의 오염물질이 희석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환경부 대기정책과 양재문 사무관은 “서울 주변도시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서울 주변에 공장이 늘어나고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외곽의 차량 소통이 증가한 탓”이라고 분석했다. 1995년 오존경보제가 도입된 이후 발령 횟수는 1999년 41건,2000년 52건이었으나 2001년에는 29건으로 줄어들었다.그러나 2002년에는 45건,2003년에는 48건으로 다시 늘어나고 있다.오존 발령은 6∼8월에 가장 횟수가 잦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 병원에는 호흡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서울 양천구 신월동 김남헌(53) 소아과 원장은 “1일부터 마른기침을 하는 아이들이 하루 7∼8명씩 늘고 있다.”고 말했다.마포구 서교동의 호흡기질환 전문내과 송국진(44) 전문의는 “지난달에는 하루 35명 안팎이던 호흡기 환자들이 1일부터 50여명까지 늘었다.”면서 “기침과 기관지 통증,미열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며 계절로 봐서 줄어야 할 감기증상 환자가 오히려 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전문의는 “오존주의보가 내리면 창문을 닫고 바깥 출입을 삼가면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하대 의대 홍윤철 교수도 “교통량이 많은 시내 중심부 외출을 삼가고 낮에는 조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폐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오존 농도 증가는 사망률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서울대 보건대학원 김호 교수는 “오존농도가 0.215 올라가면 사망률도 3.8% 높아진다.”면서 “오존농도를 낮추면 그만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안동환 김효섭 이재훈기자 sunstory@seoul.co.kr ˝
  • 3차뉴타운 신청예정지 여의도 면적의 3배

    여의도 면적(90만여평)의 3배인 ‘250만평+α’가 3차 뉴타운사업지구 선정을 향해 뛰고 있다. 이는 뉴타운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 3차 대상지역 선정을 앞두고 신청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자치구 10여곳을 본지가 자체분석한 결과 확인됐다.서울시는 3차 뉴타운사업지구로 10곳을 지정한다는 계획인 만큼 12곳 선정에 17곳이 신청,5곳이 탈락했던 2차 때보다 ‘당첨’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까닭에 1·2차 뉴타운사업지구 지정에서 고배를 마셨던 자치구들도 이번 기회를 단단히 벼르고 있는 눈치다. ●서초,“재정지원 없는 뉴타운 추진”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차 뉴타운사업지구 선정때 전반적으로 양호한 지역이란 이유로 제외됐던 방배3동 일대를 후보지로 재상정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차때 방배3동 4만여평으로 한정했던 대상지역을 방배3동 541번지와 방배2동 960번지 등 30만 9000평(102만㎡)으로 확대키로 했다. 조 구청장은 “강남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재정지원없이 뉴타운사업을 추진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할 계획”이라면서 “특히 일정부분의 개발이익은 환수해 임대아파트를 짓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계경관지구라는 이유로 2차 선정에서 밀려난 뒤 부동산 가격 하락 등 상당한 후유증을 겪었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도 절치부심하고 있다.한 구청장은 “시흥3동 966번지 일대 14만 3000평을 주거중심지역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청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도 2차때 탈락했던 거여동 26-2번지와 마천동 199-5번지 36만여평(119만 1200㎡)을 들고 재도전한다는 계획이다.이 구청장은 “이 지역은 낙후된 주거지역으로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도시개발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로·관악·광진,“이번에 우리 차례” 1·2차 뉴타운사업지구 선정 과정에서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던 자치구들도 이번 기회만은 놓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구로본동 488번지와 구로2동 708번지 21만여평(69만㎡)에 주거중심형 뉴타운 개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양 구청장은 “지난달부터 이 지역의 토지와 건물,도시기반시설 등에 대한 현황 조사 및 분석 작업에 들어갔다.”면서 “사업방향 등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용역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주변 50만여평은 뉴타운사업지구로,서울대입구역 주변 20만여평은 지역균형발전촉진지구로 각각 신청한다는 계획이다.김 구청장은 “신림역 주변은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해 이른바 ‘밤골’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라면서 “서울대입구역 주변은 도심기능을 확대·집중시켜 관악구의 새로운 상업·업무중심지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도 구의동 587번지와 자양동 680번지 등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주변 20만 5030평에 대한 뉴타운사업지구 지정을 요청할 예정이다.정 구청장은 “구의역 주변은 광진구의 교통·업무·상업기능의 중심지이지만 일부지역이 개발이 제한되는 자연경관지구로 남아있고,기존의 개발지도 건축물이 노후된 상태”라면서 “도로와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해 주거·상업·업무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실리 챙기기에 나선 종로·중랑·노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창신동 일대 4000여평의 부지에 ‘미니’ 뉴타운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김 구청장은 “구 특성상 뉴타운사업이 도심재개발의 성격을 띠고 있다.”면서 “창신동 일대의 낙후된 주택시설을 재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뉴타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신규 뉴타운사업지구 신청 대신 2차때 지정된 중화3동 312번지와 묵동 일부 등 ‘중화 뉴타운’(15만 4430평)을 상습 수해지역인 중화2동과 묵2동까지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신 면목동 사가정역 주변 8만 2000여평(27만㎡)을 지역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을 추진,상업지구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도 노원역 주변 4만여평(13만 5000㎡)을 지역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이 구청장은 “노원역 주변을 서울 동·북부 지역의 상업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현재 준주거지역으로 묶인 이 지역을 상업지구로 바꾸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느긋한 영등포,속타는 도봉 이명박 서울시장이 3차 뉴타운사업지구로 우선지정하겠다고 밝힌 영등포구(구청장 권한대행 천기웅)는 다소 느긋한 입장이다.2차에 지정된 영등포동 일대에 이어 3차에서 신길3·4·5동 일대 44만여평(145만 3000㎡)이 추가로 지정될 경우 ‘뉴타운 최대 수혜구’가 될 전망이다. 반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차 뉴타운사업지구 지정때 신청했다가 고배를 마신 창2·3동 일대 31만여평(102만 2445㎡)을 재신청하는 안과 도봉·방학·쌍문동 등 다른 지역을 신청하는 안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장세훈 김기용 고금석기자 shjang@seoul.co.kr ■속사정 많은 강남·중구 뉴타운 ‘0’ 서초구 등 10여개 자치구가 3차 뉴타운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과 달리 나머지 자치구들이 잠잠한 속사정은 무엇일까? 서울시내 자치구는 25개.1·2·3차 뉴타운사업지구를 모두 합할 경우 25곳이기 때문에 산술적으로는 자치구당 뉴타운사업지구 1곳씩이 배정될 수 있다.그러나 뉴타운사업지구로 지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신청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있는 자치구는 강남구와 중구 등 2곳이나 된다. 먼저 강남구의 경우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자체 판단에 따라 신청 자체를 포기한 채 한발짝 물러서 있는 상황이다.또 중구는 당초 신당동과 회현동 등을 후보지로 올려놓고 검토작업을 벌이다 최근 입장을 바꿨다는 후문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여건상 대단위 종합개발 방식인 뉴타운사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부지 확보가 어렵고,도심재개발 등 다른 방법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용산구와 마포구 등 이미 뉴타운사업지구를 배정받은 자치구들은 개발계획안 수립에 전력투구하고 있기 때문에 또다시 새로운 지역을 뉴타운사업지구로 신청할 여력이 없다는 게 중론이다.같은 맥락에서 2차 뉴타운사업지구로 평동이 선정된 종로구가 수십만평이 아닌 4000평 규모의 소규모 뉴타운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틈새 전략’이 눈에 띄는 정도다. 또 이들 자치구 가운데 일부는 2곳 이상의 뉴타운사업지구를 배정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 아래,지역균형발전촉진지구 등으로 방향을 선회해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서초구“부자들도 고칠곳 많지요”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신사의 구멍난 양말이라면 이해하겠습니까?” ‘부자 동네’로 알려진 서초구가 방배2·3동 31만여평의 부지에 뉴타운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냐는 질문에 조남호 서초구청장은 이같이 답했다. 특히 매봉재산 정상을 향해 난 가파른 언덕길 양쪽으로 다가구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방배3동은 외딴섬마냥 부촌에 둘러싸인 ‘달동네’다.도로 폭도 소형차 한 대가 간신히 지날 수 있는 4m 이내가 대부분이다.까닭에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는 것.조 구청장은 “1999년 문화시설이 전무한 지역사정을 감안해 도서관 건립 부지를 매입했지만,레미콘 등 공사 차량이 오르내릴 수 없을 정도의 열악한 도로사정으로 공사는 시작조차 할 수 없었다.”면서 “대신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여전히 세간의 곱지않은 시선 때문에 서초구는 개발방식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토지와 건축물 매입 비용으로만 최대 수천억원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다른 자치구와 달리 한푼의 지원도 받지 않겠다는 것.고태규 서초구 도시정비과장은 “뉴타운 개발에 불특정 다수가 낸 세금을 이용하면서도,혜택은 특정인에게 몰아주는 현재의 방식은 문제가 있다.”면서 “수혜자가 직접 개발에 참여,이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지대인 방배3동은 저밀도 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에,방배2동은 임대아파트를 짓는 등 개발이익 환수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또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역세권에 위치한 이수초등학교를 이전하는 등 도심기능을 고려해 학교와 공원,도로 등도 재배치한다는 구상이다.고 과장은 “매봉재산에 남부순환도로와 효령로를 잇는 산복도로도 낼 계획”이라면서 “개발이 완료되는 2012년쯤에는 이 지역이 배후거주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금천구“20만~30만평 규모 예정” 금천구는 2차 뉴타운 대상지역 선정에서 ‘시계경관지구여서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없다.’는 이유로 탈락했던 시흥3동 966 일대를 3차 뉴타운 대상지역으로 다시 제출할 계획이다.하지만 이달 중순쯤에야 시에서 ‘금천구 시계지역 종합발전 구상’에 대한 세부적인 용역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아직까지 개발 방향과 규모를 정하지 못한 상태다.서울시는 현재 시계경관지구를 해제할지 아니면 경관지구를 유지하면서 뉴타운 사업을 추진할지를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3차 뉴타운 대상지역은 20만∼30만평 정도로 다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윤호 부구청장은 “현재 시흥3동이 시계경관지구로 묶여 5층 이하의 건물밖에 지을 수 없어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면서 “개발 규모도 도로망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시흥3동 이외의 일부 지역을 포함해서 14만 3000평이었던 2차 때보다는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또 국 부구청장은 “단 한번의 부동산 상승으로 지난해에 토지거래구역으로 지정됐다.”면서 “시에 해제해 줄 것을 여러 차례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시흥3동 일대의 분위기는 차분하다.지난해 2차 뉴타운 선정지역 발표 때만 집값이 다소 올랐을 뿐 지금은 오히려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게다가 3차지역을 선정한다는 사실 자체가 시흥 3동일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사실 주민들 입장에서는 뉴타운 지정 보다는 건물을 더 높게 지을 수 있는 시계경관지구 해제가 더 큰 관심사다. 시흥3동 럭키부동산 최동규(45)씨는 “3차로 뉴타운지역에 선정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라면서 “지난해에도 호가만 20%가량 올랐을 뿐 몇 군데를 제외하고 실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명박 시장은 “금천구 시흥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지역을 3차 뉴타운 개발지역으로 우선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도봉구 신청 후보지 주민들 설전 3차 뉴타운지구 발표를 앞두고 도봉구 지역에 불협화음이 생기고 있다.도봉구 홈페이지(www.dobong.go.kr) 자유게시판에는 2차 뉴타운 선정에 탈락한 창동 지역 주민들과 다른 동 지역 주민들간의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최근 도봉구청이 창2·3동 대신 방학동·쌍문동 등의 지역을 3차 뉴타운 대상지로 고려한다는 주장이 대두되면서 논란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종주’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주민은 “최근 도봉구 내에서 창동뉴타운 재신청 자체를 포기했다는 등의 말도 안되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창3동에서 부동산중개업소를 경영하는 김동신(43)공인중개사는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는 것이 뉴타운 개발의 목적이라면 도봉구 내에서 가장 뒤떨어진 창2·3동 지역이 선정돼야만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주홍대’라는 아이디를 사용한 주민은 “우려하는 것은 과연 이번에도 창2.3동 지역을 신청했을 때 심의에 합격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구청장·담당자는 가장 확률이 높은 지역을 선택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반박했다. 아이디 ‘장응빈’을 쓰는 주민은 “무리하게 뉴타운이 추진될 경우 부동산 과열 등 문제가 많다.”며 창동지역 뉴타운 개발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구청은 “아직은 계획이 확정된 단계가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구 관계자는 “창2·3동의 경우 서울시에서 제시한 뉴타운 선정기준보다 주거환경이 좋아 2차 뉴타운지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창동지역을 3차 뉴타운 개발지로 신청할 경우 또 탈락할 가능성이 있어 이 지역만 3차 뉴타운 대상지로 고려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해 다른 지역도 신중히 검토되고 있음을 내비쳤다.하지만 “어느 지역만을 염두에 두고 계획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일부에서 제기하는 ‘방학동·쌍문동 뉴타운 개발 방침’에 예단을 갖지 말아줄 것을 주문했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1기 서울신문 시민기자 45명 확정

    서울신문사는 3일 ‘제1기 서울신문 시민기자’ 45명의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지원서의 충실도 ▲경력 및 관심 분야의 명확성 ▲참여 의지 ▲취재활동에 대한 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지역도 안배했다. 시민기자들은 서울신문의 메트로 섹션인 ‘서울 in Seoul’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시민기자 합격자는 오는 10일(목) 오후 5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6층 서울신문 회의실로 반명함판 사진 2장을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저녁식사에 이어 회사소개 및 상견례,시민기자운영방안,기자소양교육 등의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갖게 됩니다. 직장인 합격자들도 늦더라도 참석해주기 바랍니다.문의처 2000-9182∼5. 이번 시민기자 선발에 많이 응모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생활현장을 누비게 될 시민기자들의 활동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서울신문사는 또 국내의 대표적 청년실업가들의 모임인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의 추천을 받아 정보교류 활동을 담당할 명예기자 14명도 선발했다. 서울신문사와 한국JC는 지난 4월 업무제휴협정을 맺은 바 있으며,명예기자들은 한국JC 회원들의 사회봉사활동과 국내외 교류사업 등을 소개하게 된다. ■ ● 합격자 명단 ● 시민기자 합격자 ▲강경숙(여·금천구) ▲강정렬(양천구) ▲강창진(강남구) ▲고정숙(여·은평구) ▲권선복(강서구) ▲김기연(여·종로구) ▲김영희(여·성동구) ▲김은영(여·송파구) ▲김이숙(여·성동구) ▲김정옥(여·양천구) ▲김형일(중구) ▲김해권(강동구) ▲노현석(관악구) ▲노혜진(여·경기 용인시) ▲문형남(동대문구) ▲문혜현(여·성북구) ▲박경옥(여·마포구) ▲박세진(도봉구) ▲박용효(경기 용인시) ▲박정식(중랑구) ▲배상훈(경기 부천시) ▲서병철(성동구) ▲손병산(양천구) ▲송정애(여·노원구) ▲신선경(여·관악구) ▲신현정(여·영등포구) ▲여복경(여·송파구) ▲이경헌(27·경기 파주시) ▲이병숙(여·노원구) ▲이상열(관악구) ▲이악우(여·광진구) ▲이지희(여·서대문구) ▲이힘(강동구) ▲임미숙(여·구로구) ▲임하초(여·영등포구) ▲장인옥(여·경기 고양시) ▲조민정(여·송파구) ▲진정란(여·성북구) ▲최수관(경기 과천시) ▲최승호(동작구) ▲최이해(영등포구) ▲최재선(경기 하남시) ▲허경남(여·강북구) ▲허금숙(여·용산구) ▲허산수(용산구) ● JC명예기자 합격자 ▲박상용 중앙회장 ▲최범진 상임부회장 ▲강달현 사무총장 ▲김영웅 대외정책실장 ▲김상윤 홍보실장 ▲박흥수 사무국장 ▲길민호 언론교류위원장 ▲김춘곤 홍보기획위원장 ▲김경욱 홍보이사 ▲오준기 〃 ▲김원종 한국JC기자 ▲한찬혁 〃 ▲김광민 〃 ▲남인우 〃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구정 이삭]

    ●무료 고용촉진훈련생 모집 서울시 자치구별로 오는 8일(화)까지 고용촉진훈련생을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고용보험적용사업장의 실직자를 뺀 실업자,군 전역·예정자,비진학 청소년,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모자보호대상자 등이다.훈련직종은 웹디자인,봉제 등 29개 직종이며 훈련기간은 7월1일∼12월31일까지 각각 3∼6개월이다.민간 직업전문학교,학원 등 34개 기관에서 교육받는다.희망자는 구직등록필증과 의료보험증,신분증명서를 지참하고 본인이 직접 구 사회복지과에 접수하면 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월 5만원의 교통수당과 우선선정직종은 월 20만원의 우선직종수당도 받는다.각 자치구 사회복지과로 문의 가능하다. ●자동차배출가스 무료 점검 강서구는 1일(화) 서남하수처리장 정문에서 매연,공기과잉률 등 자동차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배출가스 초과차량에 대해서는 간단한 무료 정비도 해준다.(02)2657-8623. ● 무료 차량점검·경정비 교육 강남구 논현2동 사무소는 현대자동차 학동지점의 지원으로 차량 무료 점검·경정비 교육을 3일(목) 실시한다.경정비와 응급조치 요령 교육은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논현2동 사무소 회의실에서,차량 무료 점검은 오전 10시∼오후 3시 논현2동 사무소 지하 주차장에서 진행된다.단,차량 무료 점검은 현대·기아 자동차만 해당된다.(02)3443-6569. ●3/4분기 거주자우선주차 신청접수 종로구는 이달 1일(화)∼10일(목)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거주자우선주차 신청을 받는다.배정결과는 20일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요금은 인터넷 뱅킹이나 신용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다. ● 수돗물 절수기 무료 설치 금천구는 지난 2000년부터 무료로 보급하는 화장실용 절수기 설치사업과 연계해서 이달부터는 지역내 각 가정에 샤워기용 수돗물 절수기를 무료로 설치해 준다.샤워기용 절수기를 설치하면 설치하기 전보다 물 20%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02)890-2365. ●‘법조타운’유치기념 퀴즈대회 개최 도봉구는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북부지방법원·검찰청사 유치기념 퀴즈대회를 개최한다.참가자격은 도봉구 웹메일이 가입한 도봉구 주민에 한하며,홈페이지에 접속해 정답과 이름·주소·연락처 등을 제출하면 된다.추첨을 통해 기념상 10명에게는 3만원 상품권,행운상 40명에게는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당첨자는 11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02)2289-1601.
  • [부고]

    ●韓基宣(전 범양상선 회장)씨 모친상 大鉉(SK C&C 에너지사업1팀 차장)周鉉(㈜유신코퍼레이션 이사)씨 조모상 23일 오후 5시40분 서울대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760-2018 ●金仁德(서울 해방교회 은퇴장로)씨 별세 燦一(신일고 교사)智一(CJ개발 상무)蓮一(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씨 부친상 24일 오전 7시20분 서울대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760-2011 ●金南洙(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成洙(새마을 영농후계자·남면수협 이사)씨 부친상 23일 오후 6시30분 건국대 민중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447-0899 ●全正雄(태림건설 이사)柱星(대운농장 사장)柱男(새서울교회 목사)柱梅(대한이피씨 사장)善子(한미상사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전 1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68 ●박연식(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방제본부장)연학(해순기획 이사)연남(현대정보기술 상무)진성(다보링크 상무)씨 부친상 정수식(조양설비 사장)신형기(현대중공업 부장)씨 빙부상 23일 오후 6시 부산의료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51)607-2980 ●鄭夏峯(자영업)夏福(대구시교육청 기획예산과장)하진(동원참치 대리점 대표)夏(일화텍스타일 대표)씨 모친상 23일 오후 6시 대구가톨릭대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53)656-2601 ●崔龍洙(전 세계복싱협회 슈퍼페더급 챔피언)씨 부친상 24일 오전 11시 충남 당진군 신평면 금천리 317-19번지 자택,발인 26일 오전 8시 (041)362-5407 ●趙相來(전 양산·창녕군수)씨 별세 顯龍(푸른환경개발 대표)顯太(회사원)씨 부친상 李哲豪(두진유니시스 대표)丁相旭(푸른환경 대리)씨 빙부상 23일 오후 11시 경남 마산삼성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55)290-5651 ●沈廷禹(수도권일보 대표)씨 빙모상 24일 오후 2시30분 경기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발인 26일 오전 10시 (031)217-2954 ●朴鍾浩(미디어어드벤스트 사업부장)씨 부친상 朴炯重(청담에너지 상무)金鍾烈(세계사이버기원 기획팀장)씨 빙부상 24일 오전 1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4˝
  • [부고]

    ●韓基宣(전 범양상선 회장)씨 모친상 大鉉(SK C&C 에너지사업1팀 차장)周鉉(㈜유신코퍼레이션 이사)씨 조모상 23일 오후 5시40분 서울대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760-2018 ●金仁德(서울 해방교회 은퇴장로)씨 별세 燦一(신일고 교사)智一(CJ개발 상무)蓮一(수원시립교향악단 단원)씨 부친상 24일 오전 7시20분 서울대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2)760-2011 ●金南洙(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成洙(새마을 영농후계자·남면수협 이사)씨 부친상 23일 오후 6시30분 건국대 민중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2)447-0899 ●全正雄(태림건설 이사)柱星(대운농장 사장)柱男(새서울교회 목사)柱梅(대한이피씨 사장)善子(한미상사 대표)씨 모친상 24일 오전 1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68 ●박연식(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방제본부장)연학(해순기획 이사)연남(현대정보기술 상무)진성(다보링크 상무)씨 부친상 정수식(조양설비 사장)신형기(현대중공업 부장)씨 빙부상 23일 오후 6시 부산의료원,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51)607-2980 ●鄭夏峯(자영업)夏福(대구시교육청 기획예산과장)하진(동원참치 대리점 대표)夏(일화텍스타일 대표)씨 모친상 23일 오후 6시 대구가톨릭대병원,발인 25일 오전 7시 (053)656-2601 ●崔龍洙(전 세계복싱협회 슈퍼페더급 챔피언)씨 부친상 24일 오전 11시 충남 당진군 신평면 금천리 317-19번지 자택,발인 26일 오전 8시 (041)362-5407 ●趙相來(전 양산·창녕군수)씨 별세 顯龍(푸른환경개발 대표)顯太(회사원)씨 부친상 李哲豪(두진유니시스 대표)丁相旭(푸른환경 대리)씨 빙부상 23일 오후 11시 경남 마산삼성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 (055)290-5651 ●沈廷禹(수도권일보 대표)씨 빙모상 24일 오후 2시30분 경기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발인 26일 오전 10시 (031)217-2954 ●朴鍾浩(미디어어드벤스트 사업부장)씨 부친상 朴炯重(청담에너지 상무)金鍾烈(세계사이버기원 기획팀장)씨 빙부상 24일 오전 1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4
  • [인사]

    ■ 정보통신부 ◇2급 전보 △전파방송정책국장 申容燮△정보통신협력국장 邢泰根△정보통신전략기획관 金源植△정보화기획실 정보기반보호심의관 姜仲協 ◇3급 전보△정보화기획실 정보보호정책과장 張光洙 △전파방송정책국 전파방송총괄과장 崔在裕 △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 朴正烈 ◇4급 전보△기획관리실 정보전략담당관 金京涉△정보화기획실 정보이용촉진과장 金浚鎬△〃 정보보호산업과장 金正原△정보통신정책국 기술정책과장 曺奎照△〃 지식정보산업과장 朴載文△정보화기획실 정보화지원과장△정보통신정책국 소프트웨어진흥과장 朴潤賢△정보통신정책국 산업기술과장 柳秀根△정보통신진흥국 통신기획과장 金容秀△〃 통신경쟁정책과장 石濟凡△〃 통신안전과장 吳南錫△전파방송정책국 전파이용제도과장 丁鍾己△〃 방송위성과장 羅奉河△〃 주파수정책과장 朱宗鈺△정보통신협력국 협력기획과장 閔元基△〃 국제기구과장 金仁洙△〃 지역협력과장 安槿榮△정보통신전략기획관실 동향분석담당관 李相珍△중앙전파관리소 감시1과장 文成桂 ◇4급 파견△한국정보보호진흥원 張錫永 ■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 △정보통신부전산관리소 금융운영과장 金明龍 △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장 徐光鉉 ◇4급 전보△우정사업본부 총무과장 權文洪△〃 우편기획과장 金瑛秀 △〃 사업개발과장 南浚鉉△〃 우편물류과장 朴鍾石△〃 국제사업과장 金惠永△〃 예금과장 鄭鎭鏞△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李採玉△서울체신청 업무국장 宋世範△여의도우체국장 尹應振△서울금천우체국장 庾東仁△서울성북우체국장 朴基成△서울송파우체국장 鄭東豪 △서울강서우체국장 文勇吉△서울동작우체국장 金英喆△서울서초우체국장 柳基鈗△서울국제우체국장 田成茂△서인천우체국장 李允熙△인천계양우체국장 崔洙龍△수원우체국장 朴斗煥△동수원우체국장 辛舜夏△군포우체국장 李鍾璇△안양우체국장 張東赫△성남분당우체국장 尹基台△안산우체국장 朴星用△고양덕양우체국장 李鎔碩 ■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尹大柱 ■ 한국감정원 △정보관리실장 金相奎
  • [인사]

    ■ 정보통신부 ◇2급 전보 △전파방송정책국장 申容燮△정보통신협력국장 邢泰根△정보통신전략기획관 金源植△정보화기획실 정보기반보호심의관 姜仲協 ◇3급 전보△정보화기획실 정보보호정책과장 張光洙 △전파방송정책국 전파방송총괄과장 崔在裕 △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 朴正烈 ◇4급 전보△기획관리실 정보전략담당관 金京涉△정보화기획실 정보이용촉진과장 金浚鎬△〃 정보보호산업과장 金正原△정보통신정책국 기술정책과장 曺奎照△〃 지식정보산업과장 朴載文△정보화기획실 정보화지원과장△정보통신정책국 소프트웨어진흥과장 朴潤賢△정보통신정책국 산업기술과장 柳秀根△정보통신진흥국 통신기획과장 金容秀△〃 통신경쟁정책과장 石濟凡△〃 통신안전과장 吳南錫△전파방송정책국 전파이용제도과장 丁鍾己△〃 방송위성과장 羅奉河△〃 주파수정책과장 朱宗鈺△정보통신협력국 협력기획과장 閔元基△〃 국제기구과장 金仁洙△〃 지역협력과장 安槿榮△정보통신전략기획관실 동향분석담당관 李相珍△중앙전파관리소 감시1과장 文成桂 ◇4급 파견△한국정보보호진흥원 張錫永 ■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 △정보통신부전산관리소 금융운영과장 金明龍 △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장 徐光鉉 ◇4급 전보△우정사업본부 총무과장 權文洪△〃 우편기획과장 金瑛秀 △〃 사업개발과장 南浚鉉△〃 우편물류과장 朴鍾石△〃 국제사업과장 金惠永△〃 예금과장 鄭鎭鏞△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교학과장 李採玉△서울체신청 업무국장 宋世範△여의도우체국장 尹應振△서울금천우체국장 庾東仁△서울성북우체국장 朴基成△서울송파우체국장 鄭東豪 △서울강서우체국장 文勇吉△서울동작우체국장 金英喆△서울서초우체국장 柳基鈗△서울국제우체국장 田成茂△서인천우체국장 李允熙△인천계양우체국장 崔洙龍△수원우체국장 朴斗煥△동수원우체국장 辛舜夏△군포우체국장 李鍾璇△안양우체국장 張東赫△성남분당우체국장 尹基台△안산우체국장 朴星用△고양덕양우체국장 李鎔碩 ■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尹大柱 ■ 한국감정원 △정보관리실장 金相奎
  • 강남도시고속도 안양천구간 금천, 市에 전면 지하화 건의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 건설 구간 가운데 구를 통과하는 안양천 구간의 전면 지하화를 시에 건의했다.18일 금천구에 따르면 시는 당초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 중 구를 지나는 독산동 773에서 시흥 2동 산 93의 1까지의 8.5㎞ 구간 가운데 성산대교∼광명대교 구간은 지하로 건설하고,광명대교∼시흥대교 구간은 지상으로 건설할 계획이었다. 구 관계자는 “안양천 구간이 지상화되면 인접 주민들의 소외감과 반발심으로 집단 민원 발생이 예상된다.”면서 “도로변에는 IT산업단지가 형성돼 있어 소음과 미세먼지 등이 산업단지 발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지하 건설 요청 사유를 밝혔다.또 지상도로가 확장되면 안양천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올 하반기 착공되는 강남순환 고속도로는 성산대교 남단∼광명시∼서울대 앞∼신림동∼과천시∼양재동∼수서를 연결하는 34.8㎞ 구간으로,사업비 2조 6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8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유종기자˝
  • 서울·신도시 아파트값 내림세로

    주택거래신고제와 비수기 여파로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값이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5월10일∼15일) 서울과 신도시의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0.01% 하락했다.특히 투자수요가 몰렸던 재건축아파트는 0.25% 떨어져 일반아파트보다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은 주택거래신고 대상 지역인 송파구가 마이너스0.39%의 변동률로 가장 하락폭이 컸다.강서(-0.05%)와 관악(-0.06%),금천(-0.25%),노원(-0.03%),서초(-0.02%),성북(-0.02%) 등도 하락세를 기록했다.단지별로는 송파구 신천동 시영 13평형이 4억 6500만원에서 4억 5000만원으로 1500만원 떨어졌고 가락동 시영아파트와 잠실동 주공3단지 등도 평형별로 1000만원가량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강남(0.09%)과 강동(0.02%),용산(0.04%) 등은 보합세를,영등포(0.19%)와 중구(0.16%),양천(0.14%),종로(0.11%),마포(0.1%)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신도시는 분당(-0.06%)과 중동(-0.06%) 등이 하락했고 일산(0.13%),평촌(0.0%),산본(0.04%) 등은 안정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0.01%의 변동률로 움직임이 미미했다.이천(0.2%)과 안성(0.1%),고양(0.09%),성남(0.09%)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광명(-0.06%)과 의정부(-0.06%),파주(-0.06%),평택(-0.06%),수원(-0.04%),군포(-0.03%) 등은 떨어졌다. 전세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마이너스0.06%,마이너스0.01%의 변동률로 전주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신도시도 마이너스0.04%의 변동률을 기록,하락세로 돌아섰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동네 같아도 집값 천지차이

    서울의 같은 지역이라도 아파트값 차이가 최고 6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 구별 아파트(재건축아파트 제외)값 격차가 가장 심한 곳은 용산구였다.용산구 동부이촌동 한강LG자이 92평이 평당 3000만원을 넘는데 반해 한남동 성아아파트는 평당 500만원선에 불과해 6배 이상의 가격차를 보였다. 양천구도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목동이 평당 1700만원 이상 인데 비해 신월·신정동에 있는 아파트들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다.용산구는 동부이촌동과 서부이촌동,양천구는 목동,영등포구는 여의도동이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용산구와 영등포구는 한강변의 아파트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여 한강과의 근접성이 아파트값 형성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금천·동작·서초구는 아파트값 표준편차가 크지 않고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 탱크로리 넘어져 염산10t 유출

    5일 오전 6시30분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비인터널 부근(목포기점 170㎞)에서 경기 90아51××호 37t 탱크로리(운전사 조모·45·경기도 안산시 고잔동)가 중앙분리 화단을 들이받고 넘어져 염산이 10t가량이 유출됐다. 또 염산이 유출되자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테라칸 승용차 등 20여대가 급정거하려 하면서 3∼4대씩 연쇄적으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사 조씨와 테라칸 승용차 운전자 정모(49·서울 금천구 시흥동)씨 등 2명이 숨지고,최모(37)씨 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19구조대와 함께 유출된 염산에 모래를 뿌리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운전사 조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천 연합˝
  • [부고]

    ●애국지사 장봉숙 선생 애국지사 장봉숙 선생이 29일 오후 8시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84세.1920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난 선생은 1941년 11월 독립단체인 창유(暢幽)계에 가입,항일운동을 벌였다.유족으로는 부인 김옥윤씨와 2남 3녀가 있다.빈소는 서울보훈병원 영안실,발인 1일 오전 7시,장지는 국립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02)478-5299. ●李明馥(전 교보생명 상임감사)씨 별세 昇埈(우석대 강사)씨 부친상 雨福(전 대우 회장)씨 형님상 柳東烈(미국 거주)李星凞(현대백화점 울산점 부장)金道根(캐나다 거주)李秉相(대교 전략기획팀 과장)씨 빙부상 30일 오전 2시53분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발인 2일 오전 8시 (02)572-6499 ●申東杓(이천시 신내과 원장)東奎(삼우네트 대표)弼禮(자영업)允姬(삼육대 교수)晶媛(자영업)씨 부친상 鄭景雄(석진컴텍 전무)趙龍燦(고양정신병원 의사)李建杓(SG Security 상무)씨 빙부상 30일 오전 6시30분 서울아산병원,3일 오전 7시 (02)3010-2295 ●金鍾洙(프로야구 현대 코치)씨 부친상 29일 오후 11시10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1일 오전 8시 (042)257-6943 ●高榮伸(자영업)씨 모친상 金昌錫(〃)徐炳圭(〃)羅載泫(〃)씨 빙모상 30일 오전 5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5시 (02)3010-2240 ●任金澤(전 금천세무서 계장)씨 모친상 29일 오후 7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일 오전 5시 (02)3010-2292 ●崔明讚(한나라당 김덕룡의원 보좌관)씨 상배 30일 오전 7시1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92-3299 ●金孝洙(인테리어 디자이너)寬洙(열린우리당 민생경제특별본부 부본부장)씨 모친상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66 ●李英恩(LG홈쇼핑 직원)씨 별세 芝恩(전 여수MBC 직원)씨 동생상 29일 오후 7시 서울 이대목동병원,발인 1일 오전 10시 011-647-0506 ●尹大慶(전 대명산업 사장)씨 별세 載明(미국 거주)載虎(삼표그룹 건설본부장)載英(자영업)載雄(대웅산업 대표)載承(자영업)載寓(삼륭유통 대리)씨 부친상 30일 오전 2시48분 서울대병원,발인 2일 오전 7시 (02)760-2035 ●高載乾(제주대 교수)載晩(자영업)信玉(연세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씨 모친상 金恩中(가톨릭대 의대 산부인과 교수)金演應(자영업)씨 빙모상 30일 오후 1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92-0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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