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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준 서울시의원 “기후동행카드 요금 인상, 서울시가 책임 있게 검토해야”

    김성준 서울시의원 “기후동행카드 요금 인상, 서울시가 책임 있게 검토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재정건전성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후동행카드 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비롯해, 노인 무임승차에 대한 불합리한 손실 보전 구조, 철도 보호구역 내 대규모 공사로 인한 지하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서울교통공사가 요금 인상과 함께 기후동행카드 가격 인상도 서울시에 공식 건의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이는 공사 단독의 부담으로는 더 이상 지속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100% 보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공사의 재정 부담을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인 무임승차 손실 보전과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 코레일과 달리 단 1원의 보전도 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매년 기재부가 국회 기재위에서 이 사안을 제동하는 구조이지만, 국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교통공사 노조와 함께 구성된 PSO(공익서비스의무) 대응 TF 활동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정치적 상황도 고려해 국회·정부에 충분히 설명하고 공사의 역할과 기여가 제대로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질의에서는 지하철 내 승객 불편 민원도 언급됐다. “선반 철거 이후 시민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백팩 사용자나 장애인의 불편이 크다”면서 “지하철 내 안내판 가독성 문제, 역사 내 쓰레기통 부족 인식 등은 시민 체감도와 직결되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로, 유휴 공간을 활용한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또타 앱’ 정거장 음성안내 기능 등을 소개하며 “이런 혁신이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에 더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하철 인근 대규모 공사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하고, 철도 보호구역 내 사전협의 및 보강 공사가 명확히 이뤄져야 한다”라며 “싱크홀 등 시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문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교통공사의 공공성과 안전, 지속 가능성은 서울시와 시민 모두의 몫”이라며 “서울시와 함께 끝까지 책임 있는 논의와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거주 시민이 만족하고 더 이상의 지연 없는 ‘서서울미술관’ 건립으로 이어지길”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거주 시민이 만족하고 더 이상의 지연 없는 ‘서서울미술관’ 건립으로 이어지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시립미술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2024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연기한 미술관 건립 실태를 지적, 최신 조감도 및 실제 준공에 있어 거주민의 부정적 의견에 대한 지적 및 올해 계획 기간 내 건립을 연기 없이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금천구 독산동 일대 위치한 서서울미술관 건립의 경우, 지난 10년 전인 2015년 6월 본격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11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499억 8000여만원, 약 500억원 가량 소요된 사업으로, 올해 부지 58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약 68억 2000만원의 예산으로 사업 완료가 계획되어 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본 사업 개관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열악한 금천구의 미술관 개관을 목표로 한 건립 공사 완료 시점이 2024년에서 2025년 6월, 그리고 올해 11월로 연기된 실태 및 사업 기간이 지속적으로 연기된 사유와 관련해 미술관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이에 대해 미술관장은 실제 공사 진행 과정에서 준공이 미루어진 사유가 크다고 밝히며 “1차 개관 지연은 건설기술심의 결과에 따른 연기, 2차 개관지연은 화물연대 총파업(레미콘 출하 지연), 그리고 올해 2025년 3월 개관을 계획한 3차의 경우,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7월까지 연기될 수 없었다”며 완공 및 공사 지연 실태를 답변했다. 아어 미술관장은 “시립미술관의 경우, 서서울미술관 업무를 이관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건설부문은 도시기반시설본부(도기본)에서 진행하며, 이후 건물 진행 부분을 받아 추진하는 절차라고 현 실태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준공 이후 미술관에서 사업 진행 과정을 확인 결과 ▲공간의 분진 ▲인테리어 문제 ▲동선 설정 문제 등이 나타나 적어도 5~6개월 추가 준비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2025년 7월 개관이 11월 4일까지 연기됐다고 추가 연기 사유를 밝혔다. 이에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1~3차 개관 지연으로 발생한 사업 연기에 있어 올해 11월 완료를 앞둔 서서울미술관 건립에 대한 연기 가능성에 우려를 표했으나, 미술관장은 올해 말은 모든 것이 세팅된 상황으로 올 말 더 이상의 지연 없는 사업 완료를 보장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변경된 최신 조감도 및 이전 조감도 대비 매력이 저하되었다는 의견과 입장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예를 들어 옥상 활용도가 높아야 함에서 태양광 패널 위치로 ▲반쪽짜리 옥상 정원으로 전락하거나 ▲가림막 문제 ▲옥상의 공간 디자인 문제 및 ▲보도블록의 좁은 면적으로 접근 상 제약 의견 등 활용도 문제에 대한 지적을 언급하고, 해당 사항에 대한 대책 방법 및 검토 부분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미술관장은 공사 완료 시점이 올해 11월 초까지로, 약 6개월가량 남은 시점에서, 해당 기간 지적된 부분을 체크하고 보완해 가겠다는 말로만 갈음했다. 하지만,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지속적인 시민들의 지적 사항에 대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게 맞냐며, 주민들의 실질적 필요 사항에 대한 긴밀한 분석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술관장은 “미술관 건립 과정에서 금천구청과 긴밀하게 협력해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부구청장, 및 여러 관계자 간 미술관을 방문했다“고 진행 실태를 첨언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지적 사항에 있어 공사 시점상 건축물 터파기의 경우, 민원 문제가 발생하진 않으나, 대략적인 건축물의 모양과 존재가 드러나는 경우, 주민들의 개선책 의견이 제기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서남부에 처음 신설되는 미술관으로 그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어, 향후 주민 친화적인 미술관으로 개관할 수 있도록 남은 6개월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서서울미술관이 단발성 미술관이 아니며, 금천구 외 서울시민들이 방문할 문화공간이므로, 운영 방안이나 시민들의 참여 콘텐츠 등에 더욱 집중하여 건립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고 “서남권 지역의 문화인프라가 열악한 현시점에서 향후 금천구 시민들에게도 자랑할 만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라며 질의를 마쳤다.
  • 공교육의 힘 보여준 금천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교육의 힘 보여준 금천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가 2021년 23위에서 2년만에 9위로 수직 상승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비교적 열악한 사교육 환경에서도 공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살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3일 “공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정책 지원으로 교육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 공교육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고, 대입 결과 또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3위(2021년)에서 9위(2023년)으로 높아졌다. 올해 지역 내 고등학교 6개교에서 서울대 12명, 연세대 16명, 고려대 19명 등 서울시 4년제 주요 대학에 212명이 합격했다. 공교육 중심 교육지원체계 강화공교육은 출발선이 다른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장치로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위해 공교육 강화는 필수 과제이다. 금천구는 2019년부터 일반고의 학력 향상 및 진학실적 제고를 위한 ‘금빛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금빛학교’는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탈피하여 학교에 포괄적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금빛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지역 내 일반고 4개교에 약 27.6억 원이 지원됐으며 각 고등학교의 자체 분석 결과, 학원에 가지 않고도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수준 높은 진학지도가 가능했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2곳)’에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시흥동 센터에서는 진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산동 센터에서는 진로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만든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책마을 등 방과 후 아동 돌봄시설 운영도교육만큼 중요한 것이 돌봄이다. 금천구는 맞벌이·저소득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교육 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책마을(3곳)’은 ‘책을 품은 마을’이라는 뜻의 금천구 특화사업으로 접근성이 좋은 공립 작은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천형 초등돌봄센터를 말한다. 평일 방과 후 돌봄, 토요·방학 돌봄, 등·하원 지원, 상시 독서지도뿐만 아니라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책마을’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4곳)’에서 쉼·여가·놀이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26곳)에서는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호, 교육, 놀이, 급·간식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교육 환경 위한 꾸준한 투자금천구는 교육 예산이 형평성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의 핵심이라는 신념으로 교육예산을 꾸준히 증액해 왔다. 교육예산은 2020년 91억원에서 2024년 2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액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 1명당 22만원(10위), 학교 1개당 9500만원(12위) 등 약 33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교부했다. 올해도 3억원을 증액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2007년 11월 설립된 금천미래장학회는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금천구에서 설립해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서 2008년부터 총 1854명의 학생에게 약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퇴직경찰, 퇴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순찰관’을 모든 초등학교에 배치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공사현장, 범죄우려지역, 교통위험 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구청장은 “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결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금천형 교육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신통기획 사업지 공공지원제도 운영 혼선 비판

    최기찬 서울시의원, 신통기획 사업지 공공지원제도 운영 혼선 비판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공공지원제도 운영 혼선을 지적하고 제도 정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도시정비법 제118조에 따른 공공지원제도는 사업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으나, 모호한 법령 해석과 불명확한 서울시 조례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시정비법 제118조는 ‘시도 조례로 정하는 정비사업에 대하여 사업시행과정을 지원하거나 (중략)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공공지원을 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 의원은 금천구 사례를 들며 “해당 공공지원제도 의무적용에 관한 규정 해석의 차이로 사업이 지연된 구역이 있다”며, “서울시가 모호한 법령 해석을 조례로서라도 명확히 했어야 함에도 사전 대응이 부족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구역은 모호한 민원회신 및 구청의 부정확한 안내 등의 사유로 의무적용 대상임에도 공공지원 없이 추진됐다”며 구역별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역설적으로 그 구역이 현재 조합설립인가가 완료돼 신통기획 사업지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곳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김성보 당시 주택실장(현 부시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공공이 주도적으로 하는 사업이 아니라 민간 주도로 공공은 그저 돕기만 하는 사업기획’이라고 한 당초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는 오히려 공공의 과도한 개입이 주민갈등을 야기해 사업을 지연시킨다는 지적이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 ‘신통기획’과 ‘모아타운’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다양한 법해석과 신규 제도의 적용에 있어 혼란이 가중돼 사업을 지연시킬 수 있다”며, 사전에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당초 취지에 맞게 사업과 제도를 정비해줄 것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 금천구, 지역사회 울타리 ‘생명존중 안심마을’

    금천구, 지역사회 울타리 ‘생명존중 안심마을’

    서울 금천구는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과 ‘마음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천구는 가산동, 독산1동, 시흥2동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기관, 학교 및 학원, 사회복지관, 약국 및 슈퍼, 관리사무소, 주민센터 및 경찰서 등 관내 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했다. 기관별로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해 치료 및 상담에 연계한다. 또한 자살 위기 사례 회의 등 간담회 개최, 취약계층 대상 지원 활동 등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서는 옥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마트에서는 번개탄 판매 시 생명사랑 봉투를 활용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다.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금나래초등학교, 동일중학교, 동일여자고등학교를 ‘마음건강학교’로 지정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나와 주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모아주택 사업도 전자투표 비용 지원근거 마련,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기대”

    최기찬 서울시의원 “모아주택 사업도 전자투표 비용 지원근거 마련,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기대”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자에게도 전자서명동의서, 온라인총회, 전자투표 관련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규제 특례 제도를 근거로 ‘2025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4년 시범사업으로 10개 조합에 대해 전자투표 비용 50%를 지원했는데, 올해 참여 조합 설문조사 결과 전자투표 이용 만족도 98%, 편의성 만족도는 97%로 매우 높으며 전자투표 도입으로 총회 비용 감소뿐 아니라 의사결정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특례 지원 대상은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으로 한정되어 있어 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이에 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시행자에게 사업비를 보조하는 경우에 ▲토지등소유자의 전자서명동의서 제출 비용 ▲온라인총회 개최 비용 ▲전자적 방법을 통한 의결권 행사 비용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조례를 제안한 배경에 대해 최 의원은 “금천구 모아타운을 추진하는 주민들의 요청이 있었다”며 “이제 금천구를 비롯한 서울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272개소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도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기찬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질”이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발굴한 제도개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서울시민들의 주거복지와 정비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천구, 카카오톡부터 택시 호출까지…어르신 스마트폰 족집게 강의

    금천구, 카카오톡부터 택시 호출까지…어르신 스마트폰 족집게 강의

    서울 금천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금천구 평생학습관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학습장’ 프로그램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문해학습장은 디지털 소외계층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워 일상생활과 여행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마련됐다.교육은 학습자의 특성에 맞추어 단계별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회 2시간, 6~10회 진행된다. 실생활과 여행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룬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의 기본을 익히고 마트나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온라인 쇼핑, 음식 배달, 길찾기 등 실생활 앱을 이용하거나 쇼핑, 선물하기 등 카카오톡과 네이버를 활용하는 방법도 배운다. 프로그램별로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5~10명의 학습자를 지도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프로그램에서 ‘스미싱 대처법’과 ‘모바일 금융범죄 예방교육’을 함께 다뤄 해킹, 문자 사기, 전화 사기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키오스크, 모바일 뱅킹 등의 사용법을 익혀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대 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시, 외국인 근로자…농번기 인력난 해소 한몫

    나주시, 외국인 근로자…농번기 인력난 해소 한몫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500여 명을 농업 현장에 투입한다. 나주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필리핀 팜팡가주 산루이스시에서 온 계절근로자 71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열었다. 이들은 나주배원예농협 등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 농가에 배치돼 과수 적과, 파종, 수확 등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력을 포함해 결혼이민자 가족 등을 지속적으로 유입해 이달 말까지 총 500명 이상의 계절근로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계절근로자들이 근무하는 동안 권익보호는 물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가가 직접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형’과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파견하는 ‘공공형’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농가형은 개별 농가가 직접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방식이며, 공공형은 농협 등 기관이 고용한 인력을 농가에 파견하는 형태다. 나주시는 2023년 나주배원예농협 1개소에서 공공형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금천농협까지 확대했다. 오는 2026년까지는 총 4개소로 늘릴 방침이다.
  • 금천, 다리 위 미술관 조성… 계절별 다양한 작품 전시

    금천, 다리 위 미술관 조성… 계절별 다양한 작품 전시

    서울 금천구가 독산동 한내달빛미술교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천구는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구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 금천문인협회, 금천미술협회, 금천서예가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금천지부 등 4개 단체가 전시에 참여한다. 단체별 5점씩 총 2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한내달빛미술교의 유리 난간을 좌우 4개 부분으로 나눠 전시된다. 반기 단위로 교체된다. 방진·방수 전용 액자에 인쇄된 작품이 들어가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도 부착돼 주민들이 야간에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내달빛미술교는 ‘만천명월’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달빛처럼 모든 이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구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문화적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예술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금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의 기회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토허제 ‘한 달 해제’에…1분기 아파트값 상승 송파구가 1위

    토허제 ‘한 달 해제’에…1분기 아파트값 상승 송파구가 1위

    올해 1분기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이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동)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이 약 한 달간 해제됐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송파구 아파트값은 4.28% 올랐다. 이는 서울 평균 상승률(1.06%)의 4배가 넘는 것이다. 전국 시군구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나란히 3.52% 올라 송파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월 14일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가능성을 언급하고, 2월 13일에 강남 ‘잠삼대청’을 허가구역에서 해제하면서 39일 만인 3월 24일 토허제를 다시 확대 재지정하기 전까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급등한 것이다. 특히 월별로 볼 때 3주 이상 토허제에서 풀려 있었던 3월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송파구의 경우 1월 0.26%, 2월 1.35%에서 3월에는 2.63%로 오름폭이 확대됐고 강남구 역시 각각 0.04%, 0.83%, 2.62%로 상승폭이 커졌다. 서초구는 0.18%, 1.00%, 2.31%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 강북 등지와의 양극화는 심화됐다.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노원(-0.23%)·도봉(-0.17%)·강북구(-0.11%) 등 ‘노도강’ 지역과 중랑구(-0.12%),금천구(-0.11%),동대문구(-0.09%),구로구(-0.07%),은평구(-0.05%) 등 8개 구는 강남 토허제 해제에 따른 기대심리로 3월 들어 일부 상승 전환했지만,분기 누적으로는 하락을 면치 못했다. 경기도에서는 과천시가 1분기에 3.41% 올라 강남 3구에 이어 전국 시군구 상승률 4위를 기록했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호재가 있는 성남시 분당구도 1∼2월 하락 후 강남 토허제 해제 영향으로 3월 들어 0.43%가 뛰며 누적 0.25% 상승했다.
  • 금천구, 노후반지하·노후주택 수리비 지원한다

    금천구, 노후반지하·노후주택 수리비 지원한다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의 성능개선공사와 내부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공사, 차수판, 역류방지시설, 방범시설 등 안전시설공사다. 가구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총 공사비의 50~8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내 10년 이상 경과된 저층주택으로, 중위소득 이하 주거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족)가 거주하는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이외에도 반지하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도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금천구청 주거정비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할 때 신청서, 건축물대장,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해당 시), 공사 견적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후 주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뀔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5동 치안센터 폐건물을 음악·미술 등 활용 시민 소통공간 조성 방안 모색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5동 치안센터 폐건물을 음악·미술 등 활용 시민 소통공간 조성 방안 모색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금천구 시흥5동 치안센터 건물을 음악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한 시민들을 위한 상담·소통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의원은 지난 16일 미래공간담당관 공공건축2팀으로부터 ‘저이용 공공공간 혁신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5동 치안센터 건물(연면적 107.4㎡)을 활용해 시민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자는 구체적인 방안이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 의원은 “이 공간에 음악 소모임을 위한 악기 연습공간을 비롯해 시민들의 음악, 미술,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소통공간으로 조성, 정서적 치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러한 제안은 최 의원이 지난 3월 제32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외로움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한 데 이은,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볼 수 있다. 당시 최 의원은 “서울시가 외로움 문제를 위기로 인식하여 예산 및 인력을 보다 더 많이 투입하고 정책을 수립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에 대응해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추진 중이며, 관련 사업 중 하나로 전 연령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마음편의점’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소통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2027년까지 자치구별 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마음편의점’에서는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곳으로 외로움 자가진단, 고립경험 당사자와의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소통공간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식품 기부를 통해 방문 시민들에게 간식도 제공하고 있다. 최 의원은 “외로움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소통공간이 필요하다”며 “특히 음악, 미술,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미 사용되지 않는 치안센터 건물이 주택단지 사이에 방치되어 있어 시급한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며 “흉물로 남아있는 공공건물을 시민들의 소통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사회 안전 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금천구 “서로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열어요”

    금천구 “서로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열어요”

    서울 금천구가 오는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및 ‘금천구 장애인 한마음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과 살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한 행사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구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지역 주민 약 28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함께 걷는 따뜻한 봄’을 주제로 아동,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사전 공모 대회로,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낸 창의적인 작품들이 행사 당일 전시된다. 이 중 우수작 25점이 선정돼 금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금천구의회 의장상 등이 시상된다. 국악, 난타,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매직버블쇼, 뮤지컬 공연도 준비되어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과 화합의 도시 금천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자치구 특화 주민자치사업 공모…4.8억원 지원

    서울시, 자치구 특화 주민자치사업 공모…4.8억원 지원

    서울시는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사업을 공모해 이달 말 부터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15개 자치구의 30개 사업에 대해 4억 8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는 지정 주제인 민방위대피소 시민인식 제고,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자율 주제 사업으로 나뉜다. 민방위대피소에 대한 인식제고 사업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사업이다. 14개 자치구에 2억원을 지원한다. 금천구의 ‘사이렌이 울리면 어디로 대피해야 하나요’, 관악구의 ‘안전관악 365 대피소 알림 프로젝트’ 등은 민방위대피소 안내지도를 만들어 직접 홍보할 예정이다. 돌봄사각지대 해소 사업은 강북·구로·송파·관악·금천구 5개 자치구에 8500만원을 투입한다. 자율주제 사업은 10개 자치구 11개 사업에 2억원을 지원한다. 영등포구의 ‘바다의 수호자: 역사, 안보, 그리고 미래’, 동대문구 ‘에코백이 살리는 전통시장’ 등이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지역특화 주민자치사업이 행정이 미처 돌보지 못한 영역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하게 밝혀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금천구, 느린학습자와 발맞추는 교육전문가 양성 과정

    금천구, 느린학습자와 발맞추는 교육전문가 양성 과정

    서울 금천구는 오는 30일까지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양성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인(지능지수 70 이하)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말한다. 구는 학습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느린학습자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양성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5월 7일부터 8월 18일까지 금천구느린학습자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느린학습자개론, 학습심리, 심리진단 및 평가, 인지행동, 프로그램 적용 등 매주 월·수요일 2시간씩 총 3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느린학습자의 선별법과 발달단계별 과업 등을 충분히 이해한 후 언어·수학·직업과 신체교육 등 학습심리를 다룬다. 교육과정의 90% 이상 참여자는 수료증을 발급받고,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2급 응시 자격을 부여받는다. 교육을 수료한 교육전문가는 느린학습자와 가족의 정서, 사회성 및 일상생활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민 및 관내 직장인 중 교육, 상담, 복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자이다. 오는 30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 및 교육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경계선 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느린학습자를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주민자치 선도’ 금천구,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대국민 공모

    ‘주민자치 선도’ 금천구,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대국민 공모

    서울 금천구는 ‘금천형 주민자치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금천형 주민자치 미래 발전 정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전국 각계각층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주민자치회 선진 모범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금천구의 비전을 널리 알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15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수렴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동별 주민자치회 분회 구성의 필요성과 운영 방안 ▲주민자치회 연계 협력 법인 설립 및 운영 방안(수익 창출 방안 포함) ▲주민자치회 자치기금 조성 및 사용 방안(수익 창출 방안 포함) 등이다. 금천구 주민자치 미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모두 제안이 가능하다. 1차 서면 심사, 2차 대면심사, 최종 심사를 통해 총 5건의 우수 정책을 선정하고, 금천구청장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 1건(상금 200만원), 우수상 2건(상금 각 150만원), 장려상 2건(상금 각 50만원)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주민자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국 단위의 정책 아이디어 경진대회”라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시각에서 금천형 주민자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금천 공직자들 머리 맞대 ‘혁신 행정’ 찾는다

    금천 공직자들 머리 맞대 ‘혁신 행정’ 찾는다

    서울 금천구는 다양한 세대의 공직자들이 함께 혁신행정을 고민하는 금천 혁신연구모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 혁신연구모임은 색다른 시각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변화 등을 고민한다”고 했다. 올해 혁신연구모임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6급 이하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 자율주제 3개 팀, 인공지능(AI) 업무혁신 2개 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AI가 행정 전반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만큼 AI 업무혁신팀을 별도로 운영한다. 운영 방식도 변경했다. 팀 단위 회원 모집, 활동비 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 제안 발표대회 도입 등을 통해 구성원의 자율성을 높였다. 지난 1일 오리엔테이션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참석해 혁신연구모임을 격려했다. 유 구청장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행정혁신을 이끌어 갈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혁신연구모임 회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서울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구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본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소비자의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은 국내 외식 산업의 변화에 맞추어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제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업체를 선정하여 대중에 소개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1월~2월 중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3.4%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상위 0.11% 이내의 우수 업체가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되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외식 업체를 방문하여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음식 만족도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음식 부문별 1개에서 최대 3개의 우수 업체를 선정하였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계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소비자가 머무르고 싶은 공간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건강한 식재료 활용, 친환경 경영, 특색 있는 매장 콘셉트 도입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외식업체를 소개하는 이번 발표가 외식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외식 산업 전반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취지와 의미를 담아 ‘사랑의 열매’를 통하여 저소득 가정의 가계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인 생계비·교육비·의료비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한 아동청소년기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 금천구,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시설개선 지원…“일대일 과외”

    금천구,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시설개선 지원…“일대일 과외”

    서울 금천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경영 안정과 자립을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31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관내 소상공인 점포 약 25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한 후 분야별 일대일 컨설팅을 업소별 2회 진행한다. 점포주는 마케팅 및 고객관리, 메뉴 개발, 위생환경 개선, 세무 및 노무 등에 대해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분야별로 상세한 경영 진단과 직접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된다. 컨설팅을 완료한 업소 중 시설개선 계획이 있는 점포에 한해 간판, 진열장,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 비용을 최대 15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금천구에 사업자로 등록돼 있고, 금천구 소재 사업장을 임차해 점포형으로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업력이 1년 이상이고, 최근 1년 매출액이 1억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컨설팅 사업을 마련했다”고 했다.
  • 소통하는 클래식·청소년 맞춤 공연 … ‘구로 문화 정체성’ 찾는다[우리동네 문화발전소]

    소통하는 클래식·청소년 맞춤 공연 … ‘구로 문화 정체성’ 찾는다[우리동네 문화발전소]

    과거 산업화 시대를 대표했던 도시에서 이제는 문화도시로…. 산업화 시대의 기억과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함께 품은 ‘구로만의 문화 정체성 찾기’. 구로문화재단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의 목표다.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연, 전시, 교육뿐 아니라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까지 적극 운영하는 이유다. 재단은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 재단 설립 17주년을 맞은 올해, 경영컨설팅과 체계적인 조직 진단과 함께 예술인 교류 확대, 구민 밀착형 프로그램 강화, 외부재원 확보 등도 병행하고 있다. ●208석 규모 ‘구로창의아트홀’ 개관 우선 이달부터 재단이 새롭게 운영하는 구로창의아트홀이 개관한다. 고척동에 위치한 208석 규모의 다목적 공간인 이 공연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기획공연과 차별화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단은 ‘일상 속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이나 광장 등 열린 공간에서 생활문화 동아리와 함께하는 무대를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4개 구립예술단 합동 연합 공연 다가오는 5월엔 가정의달을 맞아 구로구를 대표하는 4개 구립예술단(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오케스트라, 소년소녀 합창단, 여성 합창단)이 함께하는 합동 연합 공연이 예정돼 있다. 다음달 10일 오후 5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정연보 재단 대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과 문화복지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재단의 가장 큰 사업은 10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구로 클래식 페스타’다. 매년 새로운 주제를 정해 관객에게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전달한다.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티켓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참가단체들이 그동안 구로 클래식 페스타에 참가하면서 의미 있었던 곡을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소통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10월엔 ‘구로 클래식 페스타’ 개막 재단은 또 타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더욱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양천 문화위크’가 대표적인 사업이다. 경기 군포·안양·광명시와 서울 구로·금천·양천·영등포구 등 7개 기초단체 재단이 연합해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공동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안양천을 매개로 서울과 경기가 함께 문화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지역 문화축제다. 이 밖에 총 5회로 진행되는 ‘2025 이달의 공연’도 다채로운 공연으로 주민들을 기다린다. 오는 11월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제9회 구로꿈나무인형극제’가 열린다. 창의적인 인형극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신체의 움직임과 오브제를 선보이는 재단 공연장상주단체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도 올해 신작 ‘감찰관’, ‘황새(가제)’, ‘찌부짜부 친구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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