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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금천구에서 EBS 윤윤구 강사와 ‘2026학년도 수시 설명회’

    서울 금천구에서 EBS 윤윤구 강사와 ‘2026학년도 수시 설명회’

    수시 지원 전략을 고심해야 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서울 금천구청이 윤윤구 EBS 입시 대표 강사가 진행하는 ‘2026학년도 수시 설명회’를 연다. 17일 금천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수시 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수시 전형별 맞춤형 지원전략을 제공하는 설명회가 열린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대강당에서 윤윤구 강사가 ‘2026학년도 수시 완전 정복’을 주제로 수시 전형별 전략 설계와 학생부 작성 전략 등을 강의한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의약학계·미술계·체육계 등 계열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3명이 특강을 진행한다. 2026학년도 대입의 주요 변화와 수시·정시 전형별 대비 전략도 소개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포스터 QR 코드 등으로 연결되는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앞으로 금천구는 수시 박람회와 집중 상담, 면접 특강 등 대입 전형 시기에 맞춰 진로·진학 특강을 열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나주시, 농촌공간 재생사업 또 선정

    나주시, 농촌공간 재생사업 또 선정

    전남 나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36억 원을 포함한 총 337억 원 규모의 농촌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남부권에 이어 이번에는 동부권 5개 읍면(남평읍, 금천·산포·봉황·다도면)이 대상지로 선정돼 지역 균형 발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농촌협약은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농촌 공간계획을 기반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서비스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기존 개별 단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전체를 묶는 통합적 공간관리와 인프라 재편에 초점을 맞춘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조성,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돌봄, 교통, 문화·여가 공간 등 고령 인구의 생활 밀착형 수요를 반영한 사업이 포함된다.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며,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연말까지 기존 공간계획과 시행계획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완한 뒤 농식품부 승인 절차를 거쳐 세부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나주시가 시범지구로 참여하고, 선제적으로 계획 수립과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2021년에 농촌 협약에 처음으로 선정돼 현재 남부권을 중심으로 327억원 규모의 ‘영산강변 생활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동부권 농촌협약과 영산강변 생활권 사업을 양축으로 삼아 권역 간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서비스 확충을 통해 사람이 돌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농촌, 활력이 살아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지반침하 예방, 시민안전 직결...위기를 기회로 삼아 선제 점검 나서야”

    김성준 서울시의원 “지반침하 예방, 시민안전 직결...위기를 기회로 삼아 선제 점검 나서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진행된 서울시설공단의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지반 침하예방과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 강화와 예산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른바 싱크홀이라 불리는 지반침하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으로, 아무리 대비해도 항상 부족하다는 인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한 건의 사고라도 발생하면 그 충격은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은 ‘과도할 정도로 철저해야 한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잔디 사태처럼 사회적 이슈가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면서 “서울시설공단이 평소 열악한 재정 속에서도 지하 공동구나 도로 하부시설을 관리해왔지만, 이제는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 시점에서야말로 예산 확보와 안전점검을 정당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2025년 추경을 통해 증액한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투과레이더) 관련 예산도 언급하며 “지하 공동구, 터널, 도로 하부와 같은 중요 기반시설에 대해 정밀 탐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사고 예방은 과도해도 좋은 정책 영역”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서울시설공단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 기회를 철저한 점검과 선제 보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서울시설공단 사장은 “지적하신 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지하 구조물에 대한 점검 강화와 예산 활용 계획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지방세 궁금증 AI에게 물어보세요”…똑똑한 금천구 ‘세무 챗봇’

    “지방세 궁금증 AI에게 물어보세요”…똑똑한 금천구 ‘세무 챗봇’

    서울 금천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 응대 시스템인 ‘AI 세무안내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주민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방세 관련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챗봇은 자동차세, 재산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항목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 신청에 필요한 각종 세무 서식 링크도 알려준다. 전자우편 전송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자주 묻는 말에 대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챗봇에서 해결하기 힘든 민원의 경우 담당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챗봇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찾고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민원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건강한 농산물 사드세요”… 금천, 취약층 바우처 지원

    “건강한 농산물 사드세요”… 금천, 취약층 바우처 지원

    서울 금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유자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포스터)를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금천구는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지원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사는 임산부, 영유아 또는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다. 바우처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최대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매달 자동 충전되는 지원금은 당월에 소진해야 한다. 바우처 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농협몰, 온누리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쓸 수 있다. 국산 채소류나 과일류, 육류, 흰 우유, 잡곡류 등은 살 수 있지만 가공식품이나 수입품은 구매할 수 없다. 농식품바우처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은 체성분 검사나 영양 상담을, 임산부는 영양 관리를 위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 14일 금천구 ‘한마음 체육대회’…개청 30주년 “생활체육 원년” 선포

    14일 금천구 ‘한마음 체육대회’…개청 30주년 “생활체육 원년” 선포

    개청 30주년을 맞은 서울 금천구가 오는 14일 문일고등학교에서 ‘2025 금천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 금천구 10개 동에서 4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경기는 동별 경쟁보다는 주민 화합에 초점을 맞춰 모든 연령층이 함께 할 수 있는 종목으로 꾸려진다. 대형 천 위에서 공을 굴리는 ‘비전볼릴레이’, 공기를 채운 대형 봉을 가지고 코스를 돌아오는 ‘에어봉릴레이’, 8명이 한 팀이 돼 이어 달리는 ‘대형 바톤 달리기’ 등 4개 종목 등이다.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동별 먹거리 부스 등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체육 원년’이 공식적으로 선포될 예정이다. 구는 2025년을 생활체육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활기찬 금천을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광장] 해수부 부산 이전 잘 하려면

    [서울광장] 해수부 부산 이전 잘 하려면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빠른 준비를 지시했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이전은 전에도 있었다.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수도권에 있던 153개 공공기관이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했다. 다른 혁신도시와 달리 부산은 도심을 재활용했다. 이전 공공기관은 금융산업, 해양수산, 영화진흥 등의 분야다. 부산은 제2의 도시(인구 기준)지만 수도권과의 격차는 커지고 있다. 인구는 서울의 3분의1인데 지역내총생산(GRDP)은 5분의1이다. GRDP는 2022년부터 인천에도 뒤진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24%로 전국 평균(20%)보다 높다. 지역의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소멸위험지수는 0.49다.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는데 6대 광역시 중 부산만 그렇다. ‘노인과 바다의 도시’라고 불리는 까닭이다. 부산에 금융 공공기관이 옮겨간 것은 한국거래소 덕이 크다. 2007년 거래소로 통합된 선물거래소가 1999년 부산에 세워졌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예탁결제원 등은 63층짜리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거래소와 함께 있다. 이전 당시 개별 사옥을 원했으나 랜드마크를 원하는 현지 민심에 통합사옥으로 결정됐다. 통합사옥 입주로 개별 금융사들의 지역사회와의 교류 기회는 줄었다. 한때 개방됐던 63층 전망대는 보안 문제로 닫혀 있다. 부산 내에서 문현금융단지로 옮긴 BNK금융과 기술보증기금은 인근 저중층 단독 사옥에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이 옮겨간 영도구 해양클러스터지구는 한산하다.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중 해양환경공단은 서울 송파구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서울 서초구에,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한국해양조사협회는 서울 금천구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세종에 있다. 부산 이전이 요구되는 기관들이다.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약속했다. 10개 혁신도시 이전 결과부터 점검해야 한다. 국토연구원은 혁신도시 이전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역전을 8년 늦췄다고 추산했다. 수도권 인구는 2019년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었고 지난해 50.9%까지 차지했다. 추가 이전 장소로 기존 혁신도시를 우선 고려하자. 이전할 때 랜드마크에 집착하지 말고 중저층으로 꾸려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 고층 건물은 보안은 물론 에너지 소비에 있어서도 부정적이다. 공공기관이 떠난 수도권 부지에 아파트를 지어 사람을 다시 불러들이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경북 김천으로 간 농림축산검역본부, 전북 완주로 간 한국식품연구원 등의 수도권 부지에는 아파트단지가 들어섰다. 부산으로 돌아가 보자. 세계 최초 증권거래소는 네덜란드 항구도시인 암스테르담에 생겼다. 해상무역을 하는 동인도회사의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서다. 조선, 항만 등은 대규모 자금이 오랜 기간 필요한 산업이라 금융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영국, 프랑스 등은 수도권에서 공공기관을 옮길 때 기능별로 집적화해 이전시켰다. 부산으로 해수부 전체를 이전하건 일부만 옮기건 해양금융클러스터로 육성시키자. 공공기관 이전 시즌2의 목표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필요하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수부 부산 이전은 대통령이 강조한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충돌한다”며 철회를 요청했다. 유정복 인천시장도 해수부 부산 이전에 부정적이다. 해수부는 정부세종청사에, 해수부 외청인 해양경찰청은 인천에 있다. 두 지역 인구는 늘어나고 있지만 성장이 정체되면서 지역 간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체 차원에서 조율해야 한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둘러싸고 후보자들 공약이 쏟아질 거다. 여러 연구들은 저출산이 수도권 집중 현상과 관계 있다고 지적한다. 공공기관 이전을 원하는 지역들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라. 민간이 어쩌다 방문했다가 이주를 한번쯤 생각해 볼 정도로. 균형발전 완성은 민간에 달렸다. 전경하 논설위원
  • 건강한 식생활의 시작…금천구,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건강한 식생활의 시작…금천구,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서울 금천구가 다음달 1일부터 유자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를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금천구는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지원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사는 임산부, 영유아 또는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다. 바우처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최대 18만 70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매달 자동 충전되는 지원금은 당월에 소진해야 한다. 바우처 카드는 농협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농협몰, 온누리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쓸 수 있다. 국산 채소류나 과일류, 육류, 흰 우유, 잡곡류 등은 살 수 있지만, 가공식품이나 수입품은 구매할 수 없다. 농식품바우처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은 체성분 검사나 영양 상담을, 임산부는 영양 관리를 위한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신천-하안-신림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유종상 경기도의원, 신천-하안-신림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일(수)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종상 의원은 “광명ㆍ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첨단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등의 조성이 완료되면 대규모 물류와 유동 인구가 예상된다”라며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극심한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종상 의원은 “신천-하안-신림선이 건설되면 광명시는 남북 2축, 동서 4축의 사통팔달 광역철도망을 갖춘 서부권 철도 허브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선거기간 중 약속한 만큼, 지역 주민의 간절한 바람이자 지역 발전을 위해 핵신 노선인 만큼,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인천 등 관련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정부를 적극 설득하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ㆍ시흥 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올해 말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 서울 금천구,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서울 금천구,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서울 금천구가 11일부터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금천구는 우선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관련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나 돌봄, 학습지도, 도서 정리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근무가 가능한 19~29세 청년(1995년~2006년 출생자)이다. 금천구는 오는 24일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우선 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나 그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국가보훈대상자,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 등이 있는 청년이다. 근무 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8월 6일까지 4주간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근무지 일정에 맞춰 하루 5시간씩 주 5일 일하게 된다. 급여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5만 8895원이다. 근무 일수를 모두 채우면 약 140만원을 받는 셈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래피젠헬스케어 건강검진센터 개원, 국가·개인·기업검진 가능해

    래피젠헬스케어 건강검진센터 개원, 국가·개인·기업검진 가능해

    바이오 진단 전문 기업 래피젠이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의료 플랫폼으로서 ‘래피젠헬스케어’를 금천구에 정식 개원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 개원을 통해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광명시, 시흥시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가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래피젠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글로벌 진단키트 공급 기업으로서의 길을 걸어온 데 이어 이제는 인류 건강의 근간이 되는 정기검진의 가치를 확장하며 헬스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검진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재구 래피젠 대표, 표명수 래피젠 상무, 이상탁 래피젠헬스케어 행정원장 등 관계 인사를 비롯해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의 한기범 회장이 참석했다. 래피젠헬스케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지정기관으로서 국가검진은 물론, 개인 종합검진과 기업 검진까지 다양한 검진 패키지를 제공한다. 병원 특유의 긴장감을 낮추기 위해 라운지형 인테리어를 도입하고 공항을 모티프로 한 출국–입국 테마의 유도 동선을 적용했다. 수검자는 A-B-C-D 구역으로 나뉜 동선을 따라 건강검진을 시작하게 된다. 더불어 공간 설계에는 넛지 디자인(Nudge Design)이 적용돼 자연스럽게 다음 검진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래피젠헬스케어는 종이 없는 스마트 차트 기반의 RFID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수검자가 손에 쥔 키 하나로 모든 검진 과정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AI가 탑재된 3.0T MRI, 자동포지셔닝 기능을 갖춘 고성능 CT, 고해상도 초음파 장비 등을 도입하여 정밀 검진을 제공한다. 이상탁 래피젠헬스케어 행정원장은 “래피젠은 누구나 쉽게 방문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포용적 헬스케어 플랫폼을 실현하고자 꿈꿔왔으며 이번 건강검진센터 오픈을 통해 이를 달성하게 됐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주민 및 건강검진이 필요한 분들에게 의료공간의 진입 장벽을 낮춰 포용적이면서도 수검자 중심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 ‘광복 80주년’ 기념 청소년·청년 영상 공모전

    서울 금천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념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광복 80주년, 우리의 미래를 향한 다짐’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영상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이고 감성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천구 초중고생이나 금천구에 사는 대학생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광복 이후 미래를 향한 다짐이나 광복의 의미,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광복 후 대한민국과 금천구의 변화를 영상에 담으면 된다. 영상 길이는 15초 이상에서 2분 이내다. 응모 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다. 장학회는 창의성과 완성도, 주제 적합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원), 우수상 2편(각 50만원), 장려상 3편(각 30만원) 등 총 6편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28일 발표되고 광복절 기념행사에서도 공개된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광복의 가치를 다음 세대가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北이탈주민 취업 성공률 높인다”… 일자리 매니저 자처한 서울시

    “北이탈주민 취업 성공률 높인다”… 일자리 매니저 자처한 서울시

    지자체 차원 전문적 노하우 더해마을버스 기사 등 양성, 구직 도와소프트웨어 테스터… 병동 간병인…생계는 물론 적성도 키울 수 있게관련 기관 협업 다양한 직종 연계 “한국에 온 지 벌써 10여년, 택시도 냉동차도 몰아 봤지만 구직하며 정부 기관의 지원을 제대로 받은 것은 서울시에서가 처음입니다.” 지난달 26일 서울시 금천구의 한 마을버스 운수업체 사무실 앞에서 만난 북한이탈주민 김모(62)씨는 다소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마침 마을버스 운전사 취직 서류를 회사에 제출하는 길이었다. 그는 지난 3월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마을버스 운전사 양성 교육을 받고 경쟁률 3대1의 운수업체 시험을 통과했다. 김씨는 “안전하고 친절한 마을버스 운전사가 되기 위해서 꼼꼼히 배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0년대 초반 한국에 온 김씨는 90세 노모, 대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 사업을 알게 된 것은 휴대전화로 읽은 뉴스 기사를 통해서였다. 1t 냉동 트럭 기사로 물건을 옮기느라 무리가 온 어깨 치료 때문에 일을 잠시 쉬고 있었을 때였다. “운전 경력도 있으니 마을버스 기사라면 돈을 계속 벌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후 5일간 서울시 교통연수원에서 운전 교육이 이뤄졌다. 최종 채용이 완료되면 멘토 역할을 맡은 선임 운전기사에게 서울시가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서다. 올해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 사업은 ‘매칭 성공률 높이기’에 집중했다. 북한이탈주민은 통상 통일부 산하 하나원을 거쳐 남북하나재단, 고용노동부 등의 도움을 받고 있다. 여기에 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전문적 일자리 매칭 노하우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기반조성기금 1억 9000만원도 투입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10일 “밥벌이를 위한 일자리는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단순히 생계를 위한 취업이 아니라 적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직군은 최근 구인난을 겪는 마을버스 운전사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테스터, 병동 간병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다. 지난 3월부터 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협력해 대형 면허 취득부터 교육, 연수,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한국IT교육재단과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테스터 과정에는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출시를 앞둔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의 입장에서 검증하는 직업으로 최근 구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사무직을 선호할 경우 정보기술(IT) 관련 업무를 시작할 좋은 기회다. 5주간 무료 직무 교육 후 채용을 연계한다. 병동 간병인 양성 과정은 간병·시니어 돌봄 서비스 전문 기업 ‘케어닥’과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하루 동안 이론 교육을 받은 뒤 2박 3일간의 병동 실습이 강북삼성병원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직무 교육을 받은 뒤 병동 간병인으로 일하는 최모(60)씨는 “가족을 집에서 정성껏 돌보는 문화에서 커 온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간병은 잘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라며 “일정을 조율하면 투잡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 더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사회복지 관련 자격증을 가진 북한이탈주민을 사회복지 기관에 연계할 예정이다.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은 직무 분야의 북한이탈주민 우대 선발 구인처를 발굴하고 있다. 희망누리평생교육원과 협업해 경리·회계사무 교육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영농 실습·무역 기초 등 취·창업을 위한 교육을 제공했지만 막상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 경우는 83명 중 7명에 불과했다. 올해는 하나센터 상담사 등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매칭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집중했다. 남성의 경우 운전직, 여성의 경우 양육과 병행할 수 있는 업무에 대한 선호가 높았다. 조직 생활의 어려움으로 독립적 직무를 선호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협력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북한이탈주민 구직 수요를 찾고 있다. 한편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실업률은 11%로 일반 국민의 3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탈주민 전국 평균 실업률인 6.3%에 비해서도 2배 가까운 수치다. 서울시가 일자리를 통한 북한이탈주민의 실질적 자립 역량 높이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이유다. 남북하나재단 정착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북한이탈주민 3만 1422명 중 20.2%인 6365명이 서울에 거주한다. 성별로는 여성이 4391명으로 69%를 차지하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1718명으로 가장 많다. 생계급여 수급자 수는 2360명에 이른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지난해 근속장려금을 시범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실제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직종 연계에 힘썼다”며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 협력 체계에 다양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 구로구, 온수산단 노후 설비 점검 업무협약…“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구로구, 온수산단 노후 설비 점검 업무협약…“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서울 구로구는 지난 9일 한국전력공사 구로금천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 서울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온수산업단지 노후 수전설비 점검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온수산업단지 노후 수전설비 점검 지원사업’은 여름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노후화된 수전설비를 점검하고 이상 발견 시 정밀진단, 개선 권고를 통해 종합적인 안전 강화를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전반의 행정지원과 홍보를 맡는다. 온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점검 대상 기업 선정과 사후 관리를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는 수전설비 점검에 필요한 기술·자금·인력 등을 제공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 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수행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노후화된 온수산단의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강화 사업이 전개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금천미래장학회,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공모전

    금천미래장학회,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공모전

    서울 금천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념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광복 80주년, 우리의 미래를 향한 다짐’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영상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직접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이고 감성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금천구 초중고생이나 금천구에 사는 대학생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광복 이후 미래를 향한 다짐이나 광복의 의미,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 광복 후 대한민국과 금천구의 변화를 영상에 담으면 된다. 영상 길이는 15초 이상에서 2분 이내다. 응모 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다. 금천미래장학회는 창의성과 완성도, 주제 적합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편(상금 100만원), 우수상 2편(각 50만원), 장려상 3편(각 30만원) 등 총 6편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28일 발표되고, 광복절 기념행사에서도 공개된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광복의 가치를 다음 세대가 재해석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주차난 해소, 생활권 안전 확보”…금천구 시흥5동 공영주차장 확충

    김성준 서울시의원 “주차난 해소, 생활권 안전 확보”…금천구 시흥5동 공영주차장 확충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금천구 시흥5동에 있는 기존 공영주차장을 증축·확대되는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서울시 최종 심의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 시흥5동 917-7 외 5필지(총 691.4㎡, 사유지)의 부지에 기존 33면 규모의 주차장을 지평식으로 증축하여 총 57면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생활권 내 보행안전과 교통질서를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다. 대상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며, 총사업비는 약 53억 8100만원이다. 이 중 서울시가 60%인 32억 2800만원, 금천구가 40%인 21억 5300만원을 각각 분담하며, 준공은 2026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김 의원은 “시흥5동 일대는 주택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인프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불법 주정차기 일상화되고 보행자안전이 지속적으로 위협받아 왔다”라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은 단순한 주차면 수의 증가를 넘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도시관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성준 의원이 그간 서울시 집행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끌어낸 성과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금천구는 서울시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공공 인프라 투자가 부족한 지역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SOC 확충이 절실하다”면서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이동환경 개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대중교통 확충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 5동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보행 환경 개선될 것”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 5동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보행 환경 개선될 것”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금천구 시흥5동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이 확정됐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최 의원은 “시흥5동은 높은 인구밀도에 비해 주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시흥5동에 지평식 주차장 24면을 추가로 건설하는 것으로, 기존 33면과 합쳐 총 57면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총 예상사업비 53억 8100만원 중 자치구별 차등보조율 기준에 따라 서울시비 60%(32억 2800만원), 금천구비 40%(21억 5300만원)가 투입될 예정으로 26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5동은 주차장이 없는 노후주택들이 촘촘히 밀집해 있어 금천구 내에서도 주차환경이 가장 열악한 지역 중 하나로, 특히 골목 곳곳의 불법주차로 인해 소방차 통행이 어려워 주민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지난 20년에도 서울시는 보조금 6억 5000만원을 지원해 시흥5동 929번지 일대에 7면 규모의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건설로 시흥 5동 전체 주차 여건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금천구의 경우 활발히 진행 중인 주택정비사업들과 함께 도로 확충, 주차공간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거환경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노후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는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문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짜릿한 전자음악 페스티벌이 온다…금천구 12일 ‘가산디지털페스타’

    짜릿한 전자음악 페스티벌이 온다…금천구 12일 ‘가산디지털페스타’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2일 금천구 G밸리에 위치한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에서 전자음악 공연 ‘가산디지털페스타’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가산디지털페스타는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의 대표적인 디지털산업단지가 위치하고 G밸리 직장인 중 청년 인구가 많은 가산동을 무대로, 전자음악과 동시대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부대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이디오테잎’, ‘바밍타이거’, ‘키라라’, ‘시라카미 우즈’ 등 4팀이 출연한다. 이디오테잎은 일렉트로닉과 록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로, 몽환적인 전자음과 강렬한 드럼 연주로 관객들에게 생생한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밍타이거는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얼터너티브 그룹이다. 실험적인 창작을 통해 시대정신과 젊은 세대의 감각을 작품에 담아내며 예술의 무경계를 추구한다. 키라라는 제 14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한 실력파 전자음악가로, 연 3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라카미 우즈는 실리카겔의 드러머 김건재, 프로듀서 Nthonius(최승원), 음악·건축·음향을 넘나드는 이동현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팀으로, 청춘의 고뇌를 담은 곡 ‘일몰’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무대가 열리는 마리오까르뜨니트 공장은 금천의 의류‧봉제산업의 56년 역사를 간직한 산업유산 공간이다.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청년문화의 장(場)으로 새롭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산디지털페스타’는 금천구의 미래 세대인 청년 인구가 밀집한 가산동에서 전자음악을 매개로 새로운 혁신적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한 문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의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 행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금천 라이더 안전 수호, 쿠팡이츠와 손잡는다

    서울 금천구는 배달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의 업무협약은 10일 구청에서 열리며 배달종사자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한 주행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구와 쿠팡이츠는 배달종사자의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을 지원한다. 또 배달종사자 인식 개선 캠페인과 배달종사자 대상 교육 등 활동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과 함께 금천구는 이날 쿠팡이츠,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공동으로 배달종사자 대상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한다. 전문가가 현장에서 일반 이륜차 100대, 전기 이륜차 30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필요한 경우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구 관계자는 “배달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실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복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하반기에도 이와 같은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천구는 같은 날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 캠페인’도 진행한다. 캠페인은 금천구, 금천경찰서,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서부지회, 한국도로교통공사 서울지사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아울러 구는 오는 26~27일 구내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련 법규 및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안전교육을 수료한 교육 대상자에게는 10만원 이내의 안전장비 구입비를 실비로 지급한다.
  • 금천구, ‘덕혜옹주’ 작가가 들려주는 대한제국 왕가 이야기

    금천구, ‘덕혜옹주’ 작가가 들려주는 대한제국 왕가 이야기

    서울 금천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광복 80주년과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권비영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와 광복을 다루는 문학 작품을 선정해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권비영 작가는 ‘덕혜옹주’와 ‘잃어버린 집’ 등의 작품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통찰을 제공했다. 북콘서트에서는 ‘대한제국 왕가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행사에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18일까지 금천구청 통합예약 홈페이지(geumcheon.go.kr/reserve)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을 못한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광복 80주년과 개청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북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이 역사 문학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는 광복을 다룬 도서를 선정하고 작가를 초빙해 8월까지 3회의 북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3월 1일 1회차 조정래 작가에 이어 2회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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