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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에 김호성씨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에 김호성씨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22일 신임 이사장에 김호성(56) 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선임했다. 김 이사장은 1981년 입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회 정무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지식경제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등을 거쳤다. 23일 서울 금천구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 [단독] 김군 “IS 가고파… 페미니스트 증오”

    [단독] 김군 “IS 가고파… 페미니스트 증오”

    터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은 지난해 10월 트위터에 수니파 근본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가담 의사를 밝힌 다음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이 IS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경찰은 21일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김군은 ‘glot****’라는 트위터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군은 ‘sunni mujahideen’이란 아이디로 2013년 1월 트위터를 시작했다. 수니파와 아프가니스탄 무장게릴라 조직 ‘무자헤딘’의 조합으로 이뤄진 아이디로 볼 때 김군이 2년 전부터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김군은 트위터 계정 배경으로 세계 2차대전 막바지 소련군이 독일 베를린에 입성해 의사당에 소련 국기를 꽂는 사진에 IS 대원과 IS 깃발을 합성한 사진을 사용했다. 김군은 지난해 9월 25일 알라를 찬양하는 글을 리트윗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0월 4일 “어떻게 ISIS(IS의 전신·이라크 시리아 이슬람 국가)에 합류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 ISIS에 합류하고 싶다”는 글을 올렸고, 비슷한 내용을 아랍어로도 트윗했다. 이튿날 “이 시대는 남성이 성차별을 받는 시대”라면서 “그리고 나는 페미니스트를 증오한다. 그래서 나는 ISIS를 좋아한다”고 올렸다. 김군은 자신을 “러시아 체첸 출신”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군이 트위터로 접촉한 인물은 복수이며, 가족에게 ‘터키에 있는 펜팔 친구 하산을 만나겠다’고 했던 하산과는 트위터로는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인사가 보안성이 탁월한 메시징 앱 ‘슈어스폿’을 사용하자고 제안한 뒤로는 대화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김군의 터키행 배경에 대해 서울 금천구 자택에서 김군 부모를 재조사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 뒤져보니 IS 깃발이..‘어머니 말 들어보니’ 반전

    터키 실종 10대, 컴퓨터 뒤져보니 IS 깃발이..‘어머니 말 들어보니’ 반전

    ‘한국 남성 1명 터키서 실종, 터키 실종 10대, 한국인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남성 1명이 터키서 실종됐다. 터키 당국과 주 터키 한국 대사관은 터키 실종 10대 남성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터키 실종 10대의 컴퓨터에서 IS 깃발 사진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관련 당국에 따르면 경찰이 터키 킬리스 지역에서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A(18)군의 컴퓨터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바탕화면에서 IS 대원들이 IS 깃발 그림을 걸어놓고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 파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 A군이 터키에서 시리아로 넘어갔는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A군의 인터넷 사이트 접속 기록과 SNS계정, 이메일 등을 통해 IS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앞서 17일 서울 금천경찰서 관계자는 한국 남성 1명 터키서 실종 사건에 대해 “어제 실종자 B(18)군의 어머니를 불러 조사한 결과 B군은 터키 현지에 하산이란 이름의 친구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실종된 B(18)군 어머니에 따르면 B군은 하산과 인터넷에서 만나 이메일을 주고받았으며 하산을 만나러 터키 현지에 갔다가 실종됐다. 실종된 B군은 최근 부모에게 터키여행을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고 B군의 부모는 미성년자인 B군을 홀로 보내기가 미덥지 못해 같은 교회에 다니는 A씨에게 동행을 부탁했다고 진술했다. B군은 A씨와 함께 지난 8일 터키에 입국했고, 이틀 뒤인 10일 킬리스의 호텔을 나선 이후 연락이 끊겼다. A씨는 지난 12일 현지 한국대사관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B군의 어머니는 국정원이 B군 컴퓨터를 분석했지만 특별히 나온 것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B군 어머니는 아들이 IS에 가담했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 되며 오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터키 실종 10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IS 가담 사실일까”,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IS 가담 말도 안 된다”, “한국인 터키 실종 10대 1명 터키서 실종, 어떻게 된 건가”, “한국 남성 1명 터키서 실종, 정말 IS 가담? 아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지역의 미래를 묻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마을기업 육성·혁신교육 완성이 금천의 희망입니다”

    [지역의 미래를 묻다] 차성수 금천구청장 “마을기업 육성·혁신교육 완성이 금천의 희망입니다”

    “마을에서 안전하게 만든 두부와 고추장, 된장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이 과정에서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고, 골목상권에 활기가 돌게 할 것입니다.” 19일 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은 올해 지역 행정의 화두를 ‘변화’로 요약했다. 사회·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지역 상권 침체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성장주의가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경제, 교육, 복지 등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사회적 경제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차 구청장이 말하는 사회적 경제의 중심에는 마을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 마을기업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문제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차 구청장은 “정부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그런 곳이 아닌 시장에서 경쟁해도 충분히 결과물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춘 마을 기업을 육성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지역의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동 구매·제조·판매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집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노인들이 적지 않은데 여기에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해 공동으로 수확하고 또 학교 등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하면 서로 윈윈하는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을기업 등에 우선적으로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 구청장은 “올해 40억원 정도를 중소기업 지원 자금으로 잡았는데 이 중 20%가량을 사회적 경제 기업이 우선적으로 대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장기적으로는 정부에서 금융협동조합 등 금융부분의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차 구청장의 변화를 위한 두 번째 사업은 교육이다. 구는 혁신교육지구 1기 사업을 통해 지역 공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차 구청장은 “아직 혁신교육을 완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공교육의 변화가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2기 혁신교육지구 선정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학생들과 학부모가 학원이 아닌 공교육에서 희망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형을 금천에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차 구청장은 “종합병원 유치와 석수역 민자 개발은 올해 상당한 진척을 볼 것”이라면서 “1호선을 중심으로 사업성이 있는 곳은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새로운 형태의 도심 재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IS ‘외국인 전사’ 포섭] 김군 대체 어디에… 컴퓨터 바탕화면엔 IS 깃발 든 무장대원

    [IS ‘외국인 전사’ 포섭] 김군 대체 어디에… 컴퓨터 바탕화면엔 IS 깃발 든 무장대원

    터키의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의 컴퓨터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관련된 사진 여러 점이 발견돼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8일 국가정보원과 경찰 등에 따르면 당국이 터키 킬리스 지역에서 실종된 김군의 컴퓨터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4명이 각자 소총을 들고 IS 깃발을 든 모습 등의 IS 관련 사진파일들이 발견됐다. 국정원과 경찰은 특히 일부 사진이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려 있는 점을 중시, 김군과 IS의 관련성 여부를 집중 조사 중이다. 이날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김군 실종 사건을 이첩받아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관계자는 “김군이 납치됐거나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가능성을 모두 열어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군과 터키에 동행했다가 전날 오후 귀국한 홍모(45)씨가 현지의 김군 행적 등을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하산’으로 불리는 터키인과 김군이 이메일을 통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확인하기 위해 김군의 컴퓨터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미성년자인 데다 해외여행 경험이 없었던 김군이 터키행을 강행한 점, 이스탄불 등 주요 관광지가 아니라 시리아와의 접경지인 터키 남부 킬리스를 목적지로 정한 점, 터키인 친구라는 하산의 존재 등 김군 실종과 관련된 의혹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컴퓨터에서 발견된 사진으로 김군이 IS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졌다고 볼 수 있게 된 이상 그가 실제로 IS와 접촉했는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김군이 작정하고 킬리스를 방문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김군과 홍씨는 ‘인천-이스탄불, 이스탄불-가지안테프’ 왕복 항공편을 예약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탄불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남부 가지안테프로 날아갔고, 다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인 접경 도시 킬리스로 옮겨 9일 오후 메르투르호텔에 체크인했다. 그리고 이튿날 김군이 모든 짐을 챙겨 사라진 것이다. 한 번도 방문한 적 없는 이국땅 오지에서 동행자에게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의 짐을 모두 챙겨 떠났다는 점은 석연치 않다. 킬리스는 시리아의 고대 유적이 즐비한 알레포 방문자들이 경로로 활용하는 곳이다. 시리아 북부 지역과 5㎞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최근에는 IS에 합류하려는 외국인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이 국경을 넘는 대표적인 루트로 꼽힌다. 알레포가 위치한 시리아 북부 지역은 현재 시리아 반군과 IS가 장악하고 있다. 따라서 김군이 IS와의 접촉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면 실제 여행 목적처럼 하산을 만나거나 알레포 방문을 염두에 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군의 터키 여행과 관련, 김군의 모친은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하산을 만나러 터키에 가고 싶다고 했다”며 “혼자 보내는 게 미덥지 않아 교회 지인을 통해 홍씨에게 동행을 부탁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하산의 존재 및 정체가 김군 실종 미스터리의 핵심을 풀 수 있는 열쇠로 보인다. 김군은 실종 당일인 지난 10일 국내에 있는 남동생과 10차례 정도 현지 날씨 등을 주제로 일상적인 내용의 통화와 문자메시지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군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자퇴하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통해 학업을 계속해 왔다. 아버지는 공무원,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3월 1순위 가입자 급증… “1~2월 내집 장만 적기”

    3월 1순위 가입자 급증… “1~2월 내집 장만 적기”

    오는 3월부터 청약제도가 완화되면서 수도권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700만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청약제도가 개편되기 전인 1~2월에 내 집 장만의 꿈에 도전하는 게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정부는 지난해 ‘9·1 부동산 대책’에서 1, 2순위로 나눴던 청약순위를 수도권, 지방 모두 1순위로 단일화했다. 수도권 거주자는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1년 이상, 12회 이상 납부하면 1순위가 된다. 지방은 기존대로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을 갖게 돼 1순위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수는 총 1744만 5106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내용을 담았던 9월 부동산 대책 이후 54만 7062명이 증가했다. 이 중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는 743만 7624명이다. 하지만 3월에는 1순위자가 1160만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지금까지는 예치금액에 따라 청약 가능한 평수가 정해져 있었지만 앞으로는 예치금액보다 작은 주택도 자유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다.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감점제도도 폐지돼 유주택 청약자도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대우건설이 새해 첫 분양한 경남 창원 감계 푸르지오 아파트는 청약자들이 몰려들어 모든 평형에서 1순위 마감(최고경쟁률 8.85대1)을 기록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충남 천안 백석 아이파크3차 아파트 견본주택에도 1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청약 경쟁률이 높아지기 전에 아파트를 분양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맞춰 건설사들은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데도 분양을 1~2월로 앞당기고 있다. 그렇다면 청약 제도 개편 전에 분양받을 만한 유망 아파트는 어떤 곳일까.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에서 나오는 택지지구 아파트와 서울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 입주 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마곡지구에 59·84㎡, 총 1194가구의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를 분양한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이랜드 등 기업 입주의 개발 호재가 많고 지하철 5·9호선과 가까운 데다 롯데몰, 이마트, 이화여대 부속병원 등이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서울 중랑구 묵동 일대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를 분양한다. 59~96㎡, 총 719가구 중 2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7호선과 10분 거리로 북부간선도로 신내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중랑구립 정보도서관, 서울의료원, 중랑캠핑숲 등이 있다.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를 올해 첫 분양한다. 84~115㎡, 총 1238가구며 서울 서남부 대표 미니 신도시 개념으로 개발한다. 호반건설은 1~2월에만 3개 지역에 4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호반베르디움3차’는 84~98㎡ 총 1695가구로 구성된다. 경부고속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내년 완공예정인 KTX동탄역도 가깝다. 또 송도국제도시에 63~84㎡, 총 1153가구의 ‘송도 호반베르디움2차’와 경기 수원 호매실지구에 84㎡짜리 ‘수원 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차’ 1100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SM우방토건은 경기 화성 봉담읍에 59·84㎡‘봉담2차 우방아이유쉘’(351가구)을 분양한다. 지하철1호선 수원역과 인접하며 봉담 나들목이 가깝다. 지방에서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혁신도시와 도시개발지구, 기반시설이 잘 닦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노려볼 만하다. 한화건설은 경남 창원 성산구에 재건축 아파트 ‘창원 가음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59~110㎡, 170가구(총 7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장미공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충남 천안 신부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하는 동문건설의 ‘동문굿모닝힐’(59~84㎡)도 2400가구 중 13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충북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B-6블록에는 ‘영무예다음2차’(75~84㎡) 총 520가구가 분양된다.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고용정보원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난방비 아끼자”…금천, 패딩 입고 근무

    “난방비 아끼자”…금천, 패딩 입고 근무

    서울 금천구 직원 윤모(35)씨는 출근길을 나서는 아침 7시30분부터 집에 돌아오는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점퍼를 벗지 않는다. 금천구가 에너지 절감을 위해 청사 1층을 빼고 겨울에도 사무실 난방을 하지 않아서다. 윤씨는 15일 “처음엔 춥다고 이야기하던 직원들도 이젠 적응이 돼선지 업무를 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면서 “매년 감기를 앓았다는 한 직원은 올해 오히려 감기 없이 겨울을 나고 있다며 신기해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먹는 하마에서 신재생 에너지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금천구청이 다시 한번 에너지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겨울철 에너지 소비의 주요 원인인 난방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 업무시간 이후 민원인이 찾지 않는 부서 복도의 형광등도 켜지 않고 엘리베이터 운행도 줄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래도 아주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면 난방을 가동한다”면서 “지자체 재정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공무원이 난방비를 줄이겠다고 패딩을 입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게 말했다. 아끼는 것을 넘어 새로 만들기도 한다. 구는 태양열과 지열 등을 이용해 구청에서 사용하는 온수도 자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적어도 금천구청사에서 새는 에너지는 없다”고 자신했다. 이런 노력으로 2009년 6억 5233만 5360원이던 에너지 관련 지출은 2013년 6억 5166만 520원으로 줄었다. 구 관계자는 “전기세 등 에너지 관련 요금이 꾸준히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비용 절감폭은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난해 신규 아파트 분양 7년 만에 최다

    지난해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이 7년 만에 가장 많은 28만여 가구에 달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15일 지난해 전국에서 일반 분양된 아파트 물량이 508개 단지, 28만 479가구(공공임대·공공분양 포함, 국민임대·영구임대·장기전세 제외)였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부동산써브가 조사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9만 6389가구가 분양됐다. 이 중 경기가 7만 5387가구로 전국 시·도 중에서 물량이 가장 많았다. 서울은 1만 3774가구, 인천은 7228가구였다. 경기의 경우 위례·동탄2신도시와 미사강변도시, 광명 역세권 등에 청약자의 쏠림이 두드러졌다. 서울은 금천구(1802가구), 영등포구(1741가구), 강동구(1235가구), 종로구(1085가구) 등에서 물량이 많았다.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들은 주로 강남 재건축, 세곡2·내곡지구, 위례신도시 등으로 강남3구에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었다. 지방에서는 18만 4090가구가 분양됐다. 경남이 2만 6862가구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2만 6320가구, 대구가 2만 3940가구, 충남이 1만 9450가구, 경북이 1만 7182가구, 세종이 1만 3196가구였다. 월별 공급량은 10월이 4만 7768가구로 가장 많았고, 11월 4만 1954가구, 5월 3만 1932가구였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뉴스 플러스] 한솔그룹 3세 병역법 위반 수사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했던 한솔그룹 창업주의 3세가 규정대로 근무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이형택 부장)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한솔그룹 창업주 이인희 고문의 손자 조모(24)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2012년 서울 금천구의 한 금형 제조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면서 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지정 회사에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됐지만 해당 업무에서 제대로 일하지 않아 편입 취소된 뒤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지난달 24일 고발당했다. 조씨는 다른 산업기능요원과 달리 회사가 따로 마련해 준 사무실로 혼자 출퇴근하면서 근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만간 조씨와 업체 대표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 [두 자치구의 새해 교육 개혁 ‘청사진’] 꿈 찾는 교육, 아이·부모 함께

    [두 자치구의 새해 교육 개혁 ‘청사진’] 꿈 찾는 교육, 아이·부모 함께

    “혁신교육이 아이들 성적을 올리자고 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오토바이 배달을 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도 필요합니다. 방황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죠.”(위성요 금천혁신교육추진단 분과 위원장) 2015년을 금천발 ‘교육혁명’의 해로 선포한 서울 금천구가 혁신교육지구 선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울에서 교육 환경이 열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금천구는 “그래서 우리가 서울 교육혁명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지구의 방향성 결정을 위한 마지막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 참가한 학 학부모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 빵 굽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빵사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밟지 않고 키워야 한다”면서 “화려한 스펙을 만들어주기보다 진로와 꿈을 찾게 도와주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혁신교육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금천구가 내놓은 혁신교육의 프로그램에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방황기를 거칠 때 지역사회가 이들이 더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보호해 줘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이 아니라 부모를 바꾸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구는 찾아가는 부모 상담 ‘우리 부모님이 달라졌어요’를 통해 부모들의 양육 태도와 함께 학력 중심의 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퇴직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마을공동체 행사를 주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가 청소년들의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도 만든다. 구 관계자는 “2012년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된 이후 금천은 더이상 교육 낙후 지역이 아닌 ‘교육혁명의 근거지’가 되고 있다”면서 “혁신지구 유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차성수 구청장은 “학원이 아닌 공교육으로, 주민 연계사업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기본적인 근거가 되는 혁신지구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금천, 청소년 살리는 ‘자·전·거’ 달립니다

    금천, 청소년 살리는 ‘자·전·거’ 달립니다

    ‘청소년 자살 예방과 부부 갈등 해결에 자전거가 도움을 줍니다.’ 서울 금천구는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또래생명지킴이 자전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또래생명지킴이는 청소년의 44.5%가 고민 상담을 친구, 동료들과 한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한국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인 자살을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예방하자는 것”이라면서 “지난해 방학 기간 실시한 결과 반응이 좋아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나와 친구에 대해 알고 자존감 키우기 ▲생명을 지키는 자·전·거 타 보기 ▲역할극을 통한 대화 사례 실습해 보기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자·전·거’는 ‘자(자살을 생각하고 있는지 묻는다)·전(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보라고 제안한다)·거(거리낌 없이 도움을 요청한다)’의 줄임말이다. 교육은 8일부터 16일까지 2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구는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화를 통해 부부 간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악의 경우 이혼 이후 어떻게 상황을 정리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다”면서 “처음엔 상담을 꺼리던 분들도 이제 적극적으로 문제를 털어놓고 해결하려 한다”고 말했다. 센터의 부부 상담 건수는 2013년 841건에서 지난해 974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우수 이혼전후상담기관센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금천구 “막힌 가족 대화 뚫어 드려요”

    금천구 “막힌 가족 대화 뚫어 드려요”

    ‘학원을 돌다 밤 11시가 넘어서 오는 아들. 야근으로 가족 얼굴을 보기 힘든 아버지. 이야기만 하자고 하면 짜증부터 내는 가족들로부터 상처받은 어머니.’ 바쁜 생활 속에 가족 간의 대화가 사라지면서 갈등도 커지고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대화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알지만 막상 처음 입을 열기가 쉽지 않고 그 결과 이혼이나 가정 폭력 같은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는 가정도 늘고 있다. 금천구는 이런 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2014년 초 서울시 정책사업으로 선정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391번의 가족 상담을 진행했다. 이 중 272건이 부부를 대상으로 한 상담이었고 106명이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그 결과 750명의 주민이 야간과 주말, 방문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처음에는 가족 문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는 것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던 주민들도 막상 상담을 받고 나면 받기를 잘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센터 자체적으로 가족상담전문가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긴급한 위기가족 상담을 대비해 24시간 상담전화,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구민에게 통합적인 가족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서울시로부터 가족상담특화사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성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또 상담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여 금천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기업 팍팍 밀어주는 금천

    기업 팍팍 밀어주는 금천

    1970년대 수출 1억 달러의 산실이었던 금천구가 다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구가 기업들이 어려워하는 행정업무에 대한 지원은 물론 물품 전시공간에 대한 지원과 사업을 위한 컨설팅까지 지원하면서 가산디지털 단지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다시 모이고 있다. 금천구는 기업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우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센터를 만든 것”이라면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서울에서 ‘경제’하면 금천이 떠오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 밖에 작은 규모의 기업들을 위한 컨벤션 공간이 되고 있는 기업시민청을 설립하고, 봉제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패션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6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선정한 ‘2014년 기업환경순위 및 전국규제지도’에서 141.9점을 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구는 기업 유치 지원, 창업 지원, 공장 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72.8점으로 서울시 1위를 차지했고,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 조사에서 69.1점을 받았다. 차성수 구청장은 “서울에서 기업 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는 평가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현장 속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기업들에 다가가는 기업 지원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나 사소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단독] 변화하는 청년인턴제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인턴제를 기업과 연계해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는 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행정업무에만 매달리는 기존 청년인턴제의 문제점을 해소하려는 것이다. 서울시는 청년인턴이 행정업무에 치중하던 종전 방식에서 벗어나 2011년부터 기업과 함께 하는 청년인턴제로 방향을 바꿨다. 서울시가 채용한 청년인턴을 서울 시내 중소기업 가운데 인력이 부족한 곳과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중개자 역할만 한다. 주로 구로구와 금천구의 정보기술(IT)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턴 기간 임금의 50%는 서울시가 지원한다. 구직자를 3개월간 인턴으로 고용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한 기업에는 서울시가 9개월간 해당 사원 임금의 70%를 지원해 준다. 그 결과 청년인턴 후 정규직 전환율은 약 99%에 달했다. 인천 서구의 청년인턴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구는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던 행정인턴 위주의 종전 제도를 폐지하고 올해 ‘취업성공디딤돌’이라는 새로운 청년인턴제를 도입했다.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매주 1회 실무 교육과 취업 특강을 병행하고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초빙해 강의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를 통해 청년인턴들에게 직접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줬다. 그 결과 올해 1기 인턴 30명 중 1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미국의 사례도 참고할 만하다. 미국은 인턴이 공공기관의 직무 경험을 제대로 쌓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짠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모(25)씨는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인턴 경력이 실무 경험으로 직결된다”며 “공공기관이라도 인턴이 하는 일들이 일반 회사의 신입사원이 하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고 말했다.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 교육혁신지구 지정 목표 은평구 민관 업무 협약

    교육혁신지구 지정 목표 은평구 민관 업무 협약

    “마을학교 사업에 지역 중·고등학교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교육특구는 국·영·수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경제적·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 22일 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콘텐츠 연계 사업 소개와 혁신교육지구 설명회에서 지역 학교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들은 학교 중심의 교육이 아닌 마을 중심, 주민 중심의 평생교육이 발달한 은평지역의 특성을 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채희태 은평구 교육정책보좌관은 “교육청과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구로, 금천의 혁신교육지구 사례에 은평의 교육콘텐츠 연계 사업을 결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면서 “우리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은평구는 내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지정을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학교를 묶어내는 다양한 시험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시 서부교육지원청, 은평 아동·청소년 네트워크 준비위원회 등과 은평구의 혁신교육지구 유치와 추진 관련 각종 정책적·행정적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자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어떤 아이나 기회가 있고 그 기회가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도록 구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명수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도 “혁신교육이란 청소년의 인성과 주민의 생활매력은 높이고 학교폭력과 부모의 사회·경제적 영향력은 낮추는 ‘사력을 다하는 교육체제’”라고 정의했다. 이미경 네트워크 준비위원회 대표는 “혁신교육지구는 은평 교육의 가치와 꿈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가산특별계획구역 개발 재정비…디지털단지 배후 주거공간으로

    가산특별계획구역 개발 재정비…디지털단지 배후 주거공간으로

    금천구는 가산동 140~143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가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7만 3757㎡규모의 가산지구단위계획구역은 2008년 계획이 수립된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6년간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구는 미개발지인 가산 1·2특별계획구역을 재정비해 서울디지털단지의 배후 단지로 만들기로 하고 재정비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주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치고 서울시와 합동회의를 통해 내용을 확정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재정비안은 장기 미개발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산 1·2특별계획구역을 해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는 디지털단지가 패션과 유통·쇼핑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았지만 주변에 제대로 된 주거시설이 없어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가산1·2특별계획구역을 주거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향후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증가하는 소비자 피해, 포장이사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은?

    증가하는 소비자 피해, 포장이사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은?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포장이사 서비스가 대중화됐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적지 않다. 이를 겨냥한 불법업체들이 기승을 부리는 실정. 이에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시 업체 선택에 대한 신중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겨울 이사시즌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부쩍 늘고 있다. 반짝 특수를 노려 한몫 챙기려는 일부 업체들의 횡포와 폭리 문제가 서비스 부실과 소비자 피해로 이어진 것이다. 더욱이 각종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보상체계가 마련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 피해가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이삿짐센터를 이용한 소비자들 중 약 70% 이상이 이사진행에서 발생한 분실 및 파손에 관한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업체를 선정해 각각의 조건들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예스맨24 관계자는 “소비자 피해를 막으려면 이사에 따른 옵션 사항이나 진행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며 “무엇보다는 공신력 있는 이삿짐센터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인터넷에 ‘포장이사업체 추천’, ‘합리적인 포장이사’ 등을 검색만 해봐도 무수한 광고성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포장이사 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과대광고 글을 신뢰하거나 할인쿠폰 등을 미끼로 저렴한 가격과 비용을 어필하는 업체를 선정할 경우 투명한 이사비용견적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업체의 공신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허가된 관허업체 여부, 피해보상제도 가입 여부 등의 실제적인 시스템 등을 두루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선정해둔 몇몇 업체에 대해 해당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이사후기를 확인하는 것은 실제적인 이사서비스를 파악하고 업체 관련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업계관계자는 포장이사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손 없는 날 이사, 주말이사를 피해 주변에서 이사를 진행해본 지인들의 추천을 받는 이사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이사 전 일반이사, 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전 등 다양한 종류에 따라 이에 맞는 서비스를 염두하고 업체를 선정하면 가격 비교에도 수월하다. 이 외에도 포장이사견적을 무료로 진행하는 업체의 경우 기본적인 이삿짐에 대한 상담을 받은 후 비교해 보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포장이사 서비스는 최근 1인 가족이 증가하면서 과거 단순히 짐을 옮겨주던 이사에서 오늘날 이사 후 생활까지 케어해주는 토탈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형이사나 이삿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도 등장하는 분위기다. 예스맨24 관계자는 “기업이사나 공장이전을 위해 포장이사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해당 업체의 이삿짐보관창고의 보유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며 “기업이전을 위해서는 사무실 이사팀이 따로 있는지를 확인한 후 견적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예스맨24(www.ysman.kr)는 관허업체로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저렴한 포장이사비용견적과 트렌드에 걸맞은 이사짐보관 비용 및 사무실이사비용을 제안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예스맨24는 서울 전 지역 이삿짐센터(강동구포장이사, 송파구포장이사, 강남구포장이사, 서초구포장이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노원구 등등)은 물론 전국이삿짐센터(인천시포장이사, 부천시포장이사, 일산포장이사, 수원시포장이사,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용인시, 광주시, 성남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평택시, 오산시, 천안시포장이사, 대전시포장이사, 대구시포장이사, 김천시, 구미시, 울산시포장이사, 경주시, 포항시, 부산시포장이사, 김해시포장이사, 마산시, 진해시, 제주시, 서귀포시)등등 전국지역에서 서비스한다. 포장이사 문의 : 1599-8432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개청 20년’ 금천구 대대적 조직 개편

    ‘개청 20년’ 금천구 대대적 조직 개편

    금천구가 국내외 투자와 중앙정부, 서울시의 사업 유치를 위해 조직을 대폭 개편한다. 구는 이를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구는 현재 5국 3담당관 25과 155팀인 행정조직을 5국 1담당관 27과 158팀으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구의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한 바 있다. 구는 먼저 홍보마케팅과를 새로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내년 개청 20주년을 맞이하는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외부의 지원을 끌어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보마케팅과에는 ▲홍보마케팅팀 ▲언론팀 ▲투자협력팀 ▲공모사업팀 ▲전산관리팀 등 5개 팀이 꾸려진다. 또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존 지역경제과와 일자리정책과를 경제일자리과로 통합했다. 자살예방, 주거환경 개선, 구정 모니터링을 위한 팀 단위 개편도 이루어진다. 이 밖에 노후 주택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과에 주거재생팀이 새로 생긴다. 감사담당관 열린민원팀은 인력을 보강해 구정 모니터링 등 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달부터 태스크포스(TF) 형태의 전략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략기획단은 ‘2030 금천발전 중장기 계획’ 학술용역 등 중장기 비전 수립과 공군부대 이전, 대형종합병원, 소방서 유치 등의 핵심사업을 담당한다. 차성수 구청장은 “개청 20주년과 민선6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맞아 금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할 조직으로 정비했다”면서 “새로운 조직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겨울철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피해사례 방지 위한 체크포인트

    겨울철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피해사례 방지 위한 체크포인트

    겨울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포장이사를 이용하며 피해를 보는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이삿짐센터를 이용한 소비자들 중 약 70% 이상이 이사진행에서 발생한 분실 및 파손에 관한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전문,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의 단어를 검색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고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한 이삿짐센터 관계자는 ‘이사업체 선정 시 체크포인트’가 있다고 전했다. # 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지점과 본사간의 업무협조가 잘 되는 이뤄지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순하게 일반이사를 중계해주는 중계업체인지, 본사와 지점관계가 확실한 업체인지 확인해야 좋은 이삿짐업체를 고를 수 있다. # 신중하게 이삿짐센터를 고르면 저렴한 가격과 함께 높은 서비스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포장이사견적비교, 포장이사가격비교 단계를 거친다면 만족스러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는 물론 서비스 품질 또한 올라갈 수 있다. 여러 곳의 이삿짐센터에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받아보고 이삿짐센터가격은 물론 준비, 포장, 정리, 마무리 등의 작업방식 및 옵션사항에 대한 추가비용 여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고를 수 있다. # 계약서 작성을 꺼리거나 무료이사견적을 유선상으로만 유도하는 포장이사업체는 경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옵션으로 인한 추가비용이나 작업조건 변경으로 인한 변수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삿짐센터는 포장이사 당일에 추가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포장이사 외에도 가정이사, 일반이사, 5톤 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용달이사, 원룸포장이사 등 폭 넓은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포장이사전문업체 GMB이사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를 진행하면서 입주청소대행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무허가 익스프레스와 연계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만 현혹하는 업체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MB이사서비스는 이사청소, 입주청소 등 청소서비스의 영역에서도 검증된 업체와만 연계해 추천해주고 있다”며 “특히 청소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본사 내외에도 입주 청소팀이 따로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GMB이사서비스는 서울(강남,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포장이사는 물론 수원(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용인(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부천(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분당, 하남, 성남, 오산, 안양, 평택,안산, 시흥, 광명, 구리, 남양주, 일산, 고양시, 의정부, 파주 포장이사, 전국 광역도시인 부산(영도구, 진구, 동래구, 서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중구, 사하구), 대구(중구, 동구,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수성구), 울산(중구, 동구, 울주군, 남구, 북구), 대전(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인천(남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중구, 부평구), 포장이사와 함께 청주, 청원, 강원도 철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과 경북 울진, 구미, 칠곡, 김천, 성주 외관, 경남 전 지역에서 만족스러운 포장이사 서비스를 진행으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GMB이사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mb24.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대로 맡겨야 안심’, 포장이사 피해 줄이기

    ‘제대로 맡겨야 안심’, 포장이사 피해 줄이기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어떤 이삿짐센터를 고를 것인가 하는 문제로 갈등한다. 인터넷을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자사 포장이사 서비스가 최고임을 자처하는 많은 이사업체들의 홍보 문구 홍수에 신뢰감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런 광고는 대부분 무료방문견적, 청소, 에어컨 무료 탈부착에서 심지어 경품 이벤트까지 내걸어 고객들을 유혹하곤 한다. 하지만 정작 포장이사를 하면 기대와 달리 이삿짐센터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포장이사 후 서비스 불만족을 토로한 한 주부는 “짐이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빨리 올리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는 사다리 차 기사의 성화에 속이 바짝 탔다” 며 “내가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인지 부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고 이삿짐 정리도 남자 서너 명이 대충대충 해 깔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이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포장이사전문업체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사 및 인테리어,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모인 유명 인터넷 카페를 통해 프로살림꾼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아이디 ‘보리맘’은 “대형 포장이사전문업체라고 해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며 “회사의 브랜드만 따질 것이 아니라 공신력, 주위의 평가, 사이트의 충실도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포장이사추천업체를 선정하면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주부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무엇보다 포장이사비용도 중요하지만 이사서비스에 대한 품질이 제일 중요하므로 회사의 이사 서비스에 대한 평가 후기를 꼭 읽는다. 특히 인터넷 이사업체의 경우엔 포장이사견적의뢰 빈도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글들이 많았다. 이에 대해 포장이사전문업체 골드moving 이종용 대표는 “살림에 대해 무엇보다 전문가인 주부들의 평가만큼 냉정하고 정확한 것은 없다”며 “과도한 홍보와 실속 없는 부가서비스는 고객의 포장이사비용만 증가시킬 뿐이므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통해 이사한 주부들의 입소문으로 소개받은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용 대표는 “포장이사 시 무허가 업체를 조심해야 한다”며 “반드시 허가 받은 업체와의 계약으로 만일의 피해에 대한 보상책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관허등록 번호의 보유유무 등을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골드moving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허가증과 보험가입 내용, 포장이사가격을 명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견적사원과의 사전 물품체크를 통해 정확한 포장이사견적을 받아야 하는 점, 계약서 작성시엔 반드시 관인계약서로 서면 계약을 하며 별도의 요청사항은 견적사원과 사전 협의해 양해를 구해야 하고 귀중품 및 통장, 기타 계약 등의 중요서류는 별도로 보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5톤 포장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 서초포장이사, 송파포장이사, 강동포장이사,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창원포장이사, 일산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분당포장이사, 용인,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수원, 의왕, 안산, 광명, 구미, 울산, 김해, 마산, 천안,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속초)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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