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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식품 위생 관리 강화”

    금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식품 위생 관리 강화”

    서울 금천구는 22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점검, 수산물 방사능 검사, 부정·불량식품 감시 등 활동을 하는 먹거리 안전 지킴이”라며 “감시원의 업무역량과 전문지식을 향상해 민·관 협력을 통한 식품위생의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강화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식중독 예방관리, 식품위생 감시요령 및 주의사항, 식품위생법 및 주요 위반사례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동 주민센터 공유주방의 행사 음식 조리자도 참석해 대규모 식중독을 예방하고 조리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장은 “이번 직무교육 등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직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공동 협력으로 식품위생 감시 체계를 강화해 구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공무원 챙기기 봇물… “사기 올라” “급여 먼저” 반응 갈렸다

    젊은 공무원 챙기기 봇물… “사기 올라” “급여 먼저” 반응 갈렸다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이 심상치 않자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들도 저연차 직원 챙기기 시책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 반응이 엇갈려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충북도는 올해부터 공무원 시험 합격 후 임용까지의 대기 기간을 없애기 위해 실무 수습 시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합격자들은 정식 임용 전에 자신의 직렬과 관련된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배우게 된다. 이 기간 동안 9급 공무원 1호봉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임용 대기 기간은 2년이 넘는 경우도 발생한다. 도 관계자는 “대기기간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워 아르바이트하는 합격자도 있다”며 “실무 수습이 공직에 적응할 시간도 마련해 줘 신규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는 저연차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 휴가를 신설키로 했다. 재직기간 1~5년은 3일, 5~10년은 5일이다. 충남 예산군은 10년 이상 재직자들만 대상이던 자기성찰 특별휴가를 1~10년 재직자도 쓸 수 있게 했다. 서울 송파구는 올해부터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여행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발령 후 6개월이 지난 시보 해제자 및 실근무 만 5년이 되는 직원들이 대상이다. 서울 광진구는 9급 직원들의 빠른 승진을 위해 8급 정원을 늘렸다. 낡은 조직문화 개선에도 적극적이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인사철 떡 돌리기 자제, 연가 사용 눈치 주기 자제, 계획에 없는 회식 자제 등을 근무 혁신과제로 추진한다. 서울 금천구는 직원들이 팀·과장 등과 돌아가면서 점심을 같이하는 ‘밥 당번’ 문화를 없앴다. 이런 움직임에 대해 낡은 관행을 없애고 워라밸을 보장하는 방안이라고 반기는 이들도 있지만 상당수는 부정적이다. 공직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적은 급여인데, 알맹이가 빠진 정책 만으로 뭐가 달라지겠냐는 것이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과 선배 공무원들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멘토-멘티 시책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다. 기피 업무를 저연차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악습부터 퇴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범우 충북도 공무원노조위원장은 “보수는 적은데 일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보수체계 현실화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사처에 따르면 공무원 임용 5년 미만 조기 퇴직자는 2019년 6663명에서 2022년 1만 3321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9급 공채경쟁률은 2020년 37.2대 1에서 2023년 22.8대 1로 내림세다.
  • 금천구, 임신부 숲 태교 교실…“숲속 거닐며 교감”

    금천구, 임신부 숲 태교 교실…“숲속 거닐며 교감”

    금천구는 6월까지 임신 16주 이상의 금천구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태아와 함께 숲에서 소풍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숲 태교 교실은 접근성이 좋은 호암산 치유의 숲에 조성된 태교센터에서 열린다.금천구 관계자는 “숲은 피톤치드, 테르펜, 음이온 등 정신·신체 건강에 좋은 성분을 배출해 임신부의 태교에 좋다”며 “임신부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촉진해 건강한 출산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평일 6회, 주말 12회, 총 18회로 1회 2시간 운영되며 평일은 임신부만 참여할 수 있고 주말은 부부가 같이 참여할 수 있다. 숲 태교 지도사, 숲 해설가, 산림치유 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숲 향기, 숲 명상, 숲 색채, 숲 공예, 숲 소리, 숲 태담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숲을 산책하고 자연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태교용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인 임신부와 배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천구 보건소 누리집 ‘새소식’에서 교육 일정 등의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선착순이고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구는 하반기에도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2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고 세부 일정은 추후 금천구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숲이 갖고 있는 치유 능력을 활용해 자연을 체험하며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태교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라며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의 정서적, 신체적인 교감이 건강한 출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개청 30주년 앞둔 금천구, 미래전략 토론회 열어

    개청 30주년 앞둔 금천구, 미래전략 토론회 열어

    서울 금천구는 지난 15일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개청 30주년을 준비하는 ‘미래전략 토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은 금천구가 개청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금천구 관계자는 “구청의 부서장이자 부서별 주요 의사결정자인 사무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천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며 “발굴된 의제와 정책은 추후 미래전략 TF를 구성해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토론회에서는 도시의 개발과 주거환경이 가장 시급한 목표로 꼽혔다. 사전 주민 설문조사 결과도 동일했다. 또 저출생과 고령화 등 사회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도 주요 과업으로 꼽았다. 또 빅데이터 및 미래 예측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가 ‘미래 시대의 변화·흐름과 금천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구는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해 관련 분야들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향후 정책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 조직 내부, 관련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모두 경청해서 금천만의 스타일과 자랑거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금천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 ‘내년 자치계획’ 내일 민관 워크숍

    금천 ‘내년 자치계획’ 내일 민관 워크숍

    서울 금천구가 내년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워크숍’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민관 협력 워크숍은 17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임원, 사무국, 주민센터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열린다. 금천구 관계자는 “다수의 주민이 참여해 안정적인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해 정책 제안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자치계획 사전 점검 격인 ‘찾아가는 컨설팅’이 다음달 27일부터 6월 7일까지 동별로 진행된다. 정책 방향과 법령 및 조례와 맞지 않는 사항 등을 점검해 자치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금천구는 올해 ‘금천형 주민자치회 2.0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민자치회가 공공성 높은 활동으로 주민 대표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형 주민자치회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주민자치회가 민관 협력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주민자치회 민관협력으로 내년도 자치계획 수립

    금천구, 주민자치회 민관협력으로 내년도 자치계획 수립

    서울 금천구가 내년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워크숍’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민관 협력 워크숍은 17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임원, 사무국, 주민센터 관계 공무원 등 90여명이 참석해 열린다. 금천구 관계자는 “다수의 주민이 참여해 안정적인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해 정책 제안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또 자치계획 사전 점검 격인 ‘찾아가는 컨설팅’이 다음달 27일부터 6월 7일까지 동별로 진행된다. 정책 방향과 법령 및 조례와 맞지 않는 사항 등을 점검해 자치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 금천구는 올해 ‘금천형 주민자치회 2.0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민자치회가 공공성 높은 활동으로 주민 대표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형 주민자치회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주민자치회가 민관 협력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란 리본·편지에 추모담아…세월호 기억하는 서울 학교

    노란 리본·편지에 추모담아…세월호 기억하는 서울 학교

    서울 금천구 독산고 학생들은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우리는 304개의 별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교실에서 세월호 추모 영상을 함께 보기로 했다. 또 학교 층마다 나비 메모지와 노란 리본에 추모의 글을 적고, 등굣길에는 노란 리본 가방 고리와 배지를 나누며 참사에 대한 기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오는 26일까지 교육 공동체 안전 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 안전의 날’ 주간에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세월호 10주기 관련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각 학교는 이달 중 자율적으로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안전 주간에는 학생회 중심의 다양한 추모행사가 개최된다. 세월호 추모식, 추모 리본 달기, 추모 편지 쓰기, ‘인권·안전·우리가 만들어갈 더 나은 세상’을 주제로 한 토론 등이다. 서울 구로구 영림중학교의 경우 추모 문화제가 열리는 구로역 ‘평화의 소녀상’까지 전교생이 걸어가면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회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 플래시몹, 시 낭송, 합창 행사를 열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통학로 전수조사를 통해 드러난 416건의 문제점에 대해 조치하고, 893건에 대해서는 서울시와의 대응투자를 통해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구직 단념 청년에 ‘청년도전지원사업’...최대 350만원 지원

    금천구, 구직 단념 청년에 ‘청년도전지원사업’...최대 35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는 오는 26일까지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촉진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내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 적합한 직업을 추천하고 구직기술을 제공한다. ‘밀착상담’에서는 1:1 기초상담과 수시상담으로 개인별로 맞춤형 목표와 세부진로계획 수립 등을 지원한다. ‘사례관리’에서는 ▲건강검진, 마음건강지원, 주거교육, 식생활 개선 등 생활관리 ▲신체활동, 청년정책 안내 ▲자격증 설계 등이 제공된다.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MBTI) 등을 통해 자기이해의 시간을 갖고 독서토론, 취업스터디 등에 참여해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진로탐색’에서는 적성검사와 현직자 멘토링을 통한 직업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취업역량강화’는 직업기초능력, 사무자동화 교육과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부터 면접 대비 교육까지 구직기술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참여 기간에 따라 참여 수당과 성과급으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중기 과정(15주)과 장기 과정(25주)으로 나눠 운영되며 중기 40명, 장기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18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의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역특화청년인 ▲건강 문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일을 쉬고 있는 만 34세~39세 여성과 ▲만 18세~34세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주 30시간 미만)도 신청할 수 있다. 청춘삘딩(https://bit.ly/청춘삘딩청년도전지원사업) 또는 워크넷(https://bit.ly/워크넷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자세한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취업 의지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집 근처 평생학습장” 금천구 두런두런 동네 배움터

    “집 근처 평생학습장” 금천구 두런두런 동네 배움터

    서울 금천구는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두런두런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런두런 동네배움터는 생활 근거리에 있는 작은도서관, 마을활력소, 센터 등에 있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동단위 평생학습센터다.배움터는 동별 1개씩(독산 1동은 2개) 배치됐고 ▲디지털 교육 ▲소외계층 지원 ▲직업능력 증진 ▲지역문제 해결 ▲마을 학습문화 ▲지역학교 연계 ▲가족·세대 간 소통 ▲생활 문화 증진 등 8개 분야 3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동, 청년, 시니어, 소상공인 등 대상별 특징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들을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도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테인드 글라스 제작 ▲내손으로 만드는 라탄소품 ▲마술학교-나도 마술사 ▲기초 프랑스어 ▲아이와 함께하는 인문학기행 ▲전통 막걸리 빚기 등이 있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매일 읽고 손으로 쓰기’와 발달장애인 특화 프로그램 ‘그림책과 초록세상’도 운영한다. 또한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학습-실천 프로젝트도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능기부, 자원봉사, 작품 나눔활동(음악회·전시회)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배움을 나눈다. 금천구 교육포털에서 교육일정을 확인하고 개강 3주 전부터 온라인 신청 또는 금천구 평생학습관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집 근처에서 다양한 배움과 나눔을 경험할 수 있는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움터를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83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금천 “탄소중립 실천하면 상품권 드려요”

    금천 “탄소중립 실천하면 상품권 드려요”

    서울 금천구가 다음달까지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포스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는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실천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캠페인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의 실질적 이행 주체인 지역주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챌린지는 ▲나의 탄소중립 실천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실천일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퀴즈 ▲탄소중립에 대해 만화와 영상으로 배우는 ‘정보&꿀팁’ 등으로 운영된다. 참여 실적에 따라 실천점수가 적립된다. ‘기후행동 1.5℃’에 가입해 금천구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에서 녹색생활 실천 실적을 인증하면 된다. 최종 실천점수를 기준으로 우수참여자 160명을 선정해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으로 이뤄진 탄소중립 챌린지를 통해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48곳 중 민주 30곳·국힘 5곳 우세…경합 13곳 [지상파 출구조사]

    서울 48곳 중 민주 30곳·국힘 5곳 우세…경합 13곳 [지상파 출구조사]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 전체 48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30곳, 국민의힘이 5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이러한 분석과 함께 13곳은 경합지로 분류했다. 민주당은 전통적인 우세 지역인 강북권은 물론 최대 승부처로 꼽힌 ‘한강벨트’에서 우세 또는 경합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간주되는 ‘강남벨트’ 중에서도 송파 갑·을·병에서 국민의힘과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국민의힘은 ‘강남벨트’ 중 5곳 외에는 우세를 보이지 못했다.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종로구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후보가 56.1%로 재선에 도전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39.6%)를 앞설 것으로 분석됐다. 중구성동갑 역시 국민권익위원장 출신 전현희 민주당 후보가 55.6%의 득표율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44.5%)를 이길 것으로 전망됐다. ‘한강벨트’ 격전지 중 한곳인 광진을에서는 현역 고민정 민주당 후보와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 고민정 후보는 51.6%, 오신환 후보는 48.1%로 나타났다. 새로운 ‘정치 1번지’이자 ‘리턴매치’로 주목받은 용산은 초박빙이다.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강태웅 민주당 후보가 50.3%, 4선 중진의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49.3%로 두 후보 간 격차가 1% 포인트밖에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동작을은 정치 신인인 류삼영 민주당 후보가 4선 관록의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삼영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52.3%, 나경원 후보는 47.7%다. 여야의 영입 인사 간 승부가 벌어진 마포갑에선 이지은 민주당 후보가 52.9%를 얻어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43.5%)를 누를 것으로 예상됐다. 민주당 텃밭인 도봉갑은 안귀령 민주당 후보가 52.4%,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가 45.4%로 예측됐다. 다음은 서울 48개 선거구별 출구조사 결과. ▲종로구 곽상언(민) 56.1% 최재형(국) 39.6% ▲중구성동구갑 전현희(민) 55.6% 윤희숙(국) 44.5% ▲중구성동구을 박성준(민) 52.8% 이혜훈(국) 47.2% ▲용산구 강태웅(민) 50.3% 권영세(국) 49.3% ▲광진구갑 이정헌(민) 54.1% 김병민(국) 45.9% ▲광진구을 고민정(민) 51.6% 오신환(국) 48.1% ▲동대문구갑 안규백(민) 54.3% 김영우(국) 43.3% ▲동대문구을 장경태(민) 57.4% 김경진(국) 42.6% ▲중랑구갑 서영교(민) 64.6% 김삼화(국) 35.4% ▲중랑구을 박홍근(민) 60.1% 이승환(국) 39.9% ▲성북구갑 김영배(민) 58.7% 이종철(국) 36.8% ▲성북구을 김남근(민) 57.9% 이상규(국) 42.2% ▲강북구갑 천준호(민) 60.9% 전상범(국) 39.1% ▲강북구을 한민수(민) 56.8% 박진웅(국) 38.5% ▲도봉구갑 안귀령(민) 52.4% 김재섭(국) 45.5% ▲도봉구을 오기형(민) 55.5% 김선동(국) 44.5% ▲노원구갑 우원식(민) 60.3% 현경병(국) 39.7% ▲노원구을 김성환(민) 63.0% 김준호(국) 35.7% ▲은평구갑 박주민(민) 57.9% 홍인정(국) 42.1% ▲은평구을 김우영(민) 53.2% 장성호(국) 42.8% ▲서대문구갑 김동아(민) 56.3% 이용호(국) 38.5% ▲서대문구을 김영호(민) 53.8% 박진(국) 46.3% ▲마포구갑 이지은(민) 52.9% 조정훈(국) 43.5% ▲마포구을 정청래(민) 50.6% 함운경(국) 41.6% ▲양천구갑 황희(민) 56.7% 구자룡(국) 42.1% ▲양천구을 이용선(민) 53.9% 오경훈(국) 46.1% ▲강서구갑 강선우(민) 55.9% 구상찬(국) 41.2% ▲강서구을 진성준(민) 50.5% 박민식(국) 49.5% ▲강서구병 한정애(민) 52.3% 김일호(국) 47.7% ▲구로구갑 이인영(민) 60.5% 호준석(국) 39.5% ▲구로구을 윤건영(민) 63.1% 태영호(국) 36.9% ▲금천구 최기상(민) 61.0% 강성만(국) 39.0% ▲영등포구갑 채현일(민) 57.6% 김영주(국) 39.7% ▲영등포구을 김민석(민) 53.1% 박용찬(국) 46.1% ▲동작구갑 김병기(민) 47.8% 장진영(국) 47.4% ▲동작구을 류삼영(민) 52.3% 나경원(국) 47.7% ▲관악구갑 박민규(민) 59.9% 유종필(국) 40.1% ▲관악구을 정태호(민) 62.2% 이성심(국) 35.4% ▲서초구갑 김한나(민) 35.2% 조은희(국) 64.8% ▲서초구을 홍익표(민) 45.2% 신동욱(국) 54.8% ▲강남구갑 김태형(민) 38.5% 서명옥(국) 61.5% ▲강남구을 강청희(민) 38.3% 박수민(국) 61.7% ▲강남구병 박경미(민) 31.9% 고동진(국) 67.3% ▲송파구갑 조재희(민) 47.2% 박정훈(국) 50.0% ▲송파구을 송기호(민) 46.9% 배현진(국) 53.1% ▲송파구병 남인순(민) 53.4% 김근식(국) 46.6% ▲강동구갑 진선미(민) 53.0% 전주혜(국) 45.6% ▲강동구을 이해식(민) 56.6% 이재영(국) 42.3%
  • 금천구, 어르신·장애인 위한 디지털 문해 학습장 운영

    금천구, 어르신·장애인 위한 디지털 문해 학습장 운영

    서울 금천구는 금천구 평생학습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학습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디지털 문해학습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계층의 적응을 돕기위해 마련했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자 특성과 수준별로 나누어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한다. 평생학습관에서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 알기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기초 ▲스마트폰 중급 ▲스마트폰 첫걸음 ▲생활 속 유용한 스마트폰 활용 ▲도전 키오스크 등 6개의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강의는 1회 2시간, 6~8회로 편성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한글과 키오스크 활용법을 배우는 ‘말랑말랑 두뇌교실’ ▲키오스크 발달up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첫걸음 ▲발달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 ‘미디어탐험단’ ▲알기쉬운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 등 5개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강의는 1회 1시간~2시간, 6~20회로 편성했다. 프로그램별로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5~10명의 학습자를 지도해 소수의 수강생이 집중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개인정보 보호하기’와 ‘디지털 범죄로부터 피해 예방하기’도 다뤄 해킹, 문자 사기, 전화 사기 등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천구 평생학습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기술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모든 주민들이 편리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835),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02-6912-804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화려한 조명에 물드는 금천 안양천 벚꽃길

    화려한 조명에 물드는 금천 안양천 벚꽃길

    서울 금천구는 벚꽃이 피는 봄철을 맞아 안양천 제방에 설치한 야간 경관조명을 켠다고 7일 밝혔다. 안양천 제방길은 7㎞ 구간에 왕벚나무 1047그루가 있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금천구청 맞은편 안양천 제방 벚꽃길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은 일몰 이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일곱 가지 색깔로 변하며 은은하게 빛나는 경관 조명이 벚꽃과 어우러져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며 “벚꽃이 진 뒤에도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은 10월까지 경관조명을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독산보도교에서 안양천교 150m 구간에 70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데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또 안천초등학교 맞은편에는 야외테이블, 평상, 의자 등 휴게공간이 조성됐다. 이동형 휴게음식점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화려한 조명 아래서 만개한 벚꽃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양천에 새로운 볼거리와 조형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탄소중립 실천 구청 청사 추진”

    금천구 “탄소중립 실천 구청 청사 추진”

    서울 금천구는 일상 생활에서 탄소저감을 실천하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 공공청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은 2050년까지 개인·회사·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고 제거·흡수량은 늘려 순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다. 금천구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직원들의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구청 1층 로비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개인 컵을 지참한 직원 300여명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350여명으로부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서약’을 받았다. 서약에 동참한 직원에게는 컵 보관 가방을 제공해 개인 컵 사용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도 당부했다. 지난 2월에는 개인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컵 자동세척기를 각 층에 설치한 바 있다. 이번달 안으로 전 직원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안내서’를 제작하여 부서와 동에 배부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실천안내서는 청사 내에서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사무실, 회의, 행사에서 할 수 있는 감축 방법을 담았다. 각 부서별로는 ‘탄소제로지킴이’를 지정해 탄소중립 이행실태를 상시 점검하고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관리해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중요회의에서 종이자료 대신 휴대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종이없는 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등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공공기관에서 탄소중립을 먼저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올해 1만 2000개 일자리 창출할 것”

    금천구 “올해 1만 2000개 일자리 창출할 것”

    서울 금천구가 올해 1만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고용률 73.3%를 달성하기 위한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계획에는 노동시장 분석과 4대 추진전략, 23개 실천과제, 118개 일자리 세부사업 등이 담겼다. 금천구 관계자는 “올해 취업자 수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2.9%p 올려 잡았고 고용률도 2.1%p 높일 것”이라며 “528억원을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추진전략으로 ▲수요자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지속가능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미래 일자리 기반 구축 ▲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 추진 ▲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일자리 확대를 제시했다. 구는 ▲창업 및 직업전환 학교 ▲어르신·여성·장애인 일자리 지원 ▲미래직업체험관 추진 ▲금천청년꿈터 운영 ▲청년취업사관학교 신산업 기반 직업훈련 ▲G밸리 기업지원 등의 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1만 1660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를 공시했고 1만 3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7% 초과 달성했다. 15부터 64세까지의 고용률은 73.1%로 2022년보다 2.4%p 상승해 서울시 자치구 중 2위를 기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행복하게 일하고 도전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머
  • 금천구, 경부선 지하화 대비… 상부 공간 밑그림 그린다

    금천구, 경부선 지하화 대비… 상부 공간 밑그림 그린다

    서울 금천구가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금천구 구간에 대한 ‘철도상부 공간개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역에서 경기 군포 당정역까지 약 32㎞를 지하화하는 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지난 1월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이 제정되면서 가시화됐다. 용역 과업 구간은 경부선 금천구 구간인 가산디지털단지역부터 석수역까지 5.6㎞다. 구는 이번 용역사업을 통해 14만여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G밸리 구간과 주거지가 밀집된 시흥동 구간 등 철도 주변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철도 상부 공간 개발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세우고 올해 안에 선도사업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6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서울역~당정역 구간이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공동 건의서에 서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용역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부선 철도 상부 공간 개발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중앙정부 및 서울 등 관계기관의 계획단계에 우리 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폐목재 매각협약 체결…“1억 300만원 예산 아껴”

    금천구, 폐목재 매각협약 체결…“1억 300만원 예산 아껴”

    서울 금천구는 올해 폐목재를 고형연료로 재활용하는 업체에 매각해 1억 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행정을 실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 미송환경산업과 연간 2700t의 폐목재를 t당 2만원에 매각해 연료로 재활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폐목재 처리비용 4900만원 전액을 절감하고 매각대금으로 5400만원의 신규 세수를 발굴해 총 1억 300만원의 구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금천구 관계자는 “그동안 대형폐기물로 배출되는 가구 등 폐목재를 수거해 처리 업체에 유상으로 처리했다”며 “재활용 협약에 따라 매각 대금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수거한 폐목재를 재활용처리장에 모아 협약업체의 처리장소로 운송한다. 협약업체는 수집된 폐목재를 나무 조각으로 만들어 화석연료 대체 연료로 공급한다. 폐목재를 이물질을 제거하고 연소하기 쉬운 나무 조각으로 만들면 유해가스 발생량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폐목재 외에도 가로수 가지치기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과 가을철 낙엽도 협약에 포함시켜 기존 유상에서 무상으로 처리해 예산을 절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 예산절약, 세수확보의 1석 3조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활성화해 버려지는 폐기물을 감량하고 환경도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운영

    금천구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운영

    서울 금천구는 18일부터 갱년기 증후군을 관리 및 지원하고자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중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며 “운동, 영양프로그램과 전문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40대부터 60대까지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운동 프로그램(주 1회, 8주)과 영양 프로그램(주 1회, 2주)을 운영한다.운동프로그램은 체형 분석, 보행 기능 검사 등 내 몸의 신체기능을 이론수업과 갱년기 신체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운동방법 실습으로 구성된다. 영양프로그램은 갱년기 우울감 극복과 골다공증·근감소증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식사용법 이런교육과 조리실습으로 구성된다.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는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대사증후군 관리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동별 거점장소 ▲독산동 :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독산2동 : 독산2동 주민센터 ▲시흥1동 : 금천구보건소 ▲시흥2동 :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에서 운영된다. 금천구보건소 비만클리닉(02-2627-2757~8, 2714)에 전화로 신청한 후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4개 동 거점장소별로 25명씩 모집하며 선정기준은 선착순이다. 전문의 특강은 18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갱년기에 따른 신체이해 및 정신건강’을 주제로 운영된다.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마음 건강 지키기, 금연· 절주, 영양 등을 주제로 체험형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인식개선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자치구별 생활체육 종목, 연령대별·관심도 등에 따라 단체 설립 및 운영 필요”

    김기덕 서울시의원 “자치구별 생활체육 종목, 연령대별·관심도 등에 따라 단체 설립 및 운영 필요”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수 총 745곳 가운데, 38개 이상의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를 보유한 강남 3구(강남구·송파구·서초구)에 비해 서남권인 구로구, 금천구의 단체 수가 20개 이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이후, 작년과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문제로 자치구별 지속적인 격차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2월 27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체육회(생활체육) 종목별 현황(2024.1.15 기준)’을 분석한 결과, 생활체육 종목이 가장 많이 설치된 자치구는 강남구, 송파구(39개)로서, 하위권을 보인 금천구(20개)와 구로구(18개)와는 2배가량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18년에 이어 2023년에도 자치구별 생활체육 종목 격차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2024년(2024.1 기준) 역시 1년 전과 동일하게 자치구별로 2배가량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 당시 생활체육 설치 종목 현황의 경우, 금천구(24곳), 구로구(21곳)의 시설 수가 2023년은 각각 20곳, 2024년은 금천구(20곳), 구로구(18곳)로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강남구는 2018년 33곳, 2023, 24년은 각 39곳으로 자치구별 생활체육 종목별 차이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 대비 올해 25개 자치구별 회원종목단체 수는 745곳으로 동일하나, 클럽 수는 249곳으로 감소(2024년 8696곳)했지만, 동호인 수는 1만 2716명 증가(2023년 약 37만 1000, 2024년 약 38만 4000)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작년에도 지적한 문제가 2024년에도 반복적으로 야기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지적하며 “특히 하위권 종목단체 수를 보인 서남권의 금천구, 구로구의 경우, 동호인 수가 전체 자치구별 인구수 대비 5% 내외에 그치고 있어, 생활체육 단체 수는 물론 참여자 확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2024년 기준,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 수 총 745개, 총 114개의 종목 가운데,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20개 이상 설치된 협회는 총 17곳(게이트볼협회, 배드민턴협회, 농구협회, 축구협회, 태권도협회, 파크골프협회 등)이며, 10개 이상 20 미만 설치된 협회는 총 12곳(수영연맹, 체조협회, 육상연맹 등), 10곳 미만 설치된 협회는 총 85곳(바둑협회, 스쿼시협회, 에어로빅힙합협회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서울시 자치구 내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종목은 총 30곳(레슬링협회, 하키협회, 핸드볼협회, 마라톤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 금천 어린이집·경로당 미세먼지 걱정 없네

    금천 어린이집·경로당 미세먼지 걱정 없네

    서울 금천구는 지난해부터 어린이집과 어르신 이용시설에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창문부착형 환기시스템’ 214대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5억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 87곳과 어르신 이용시설(경로당, 어르신 요양시설) 67곳 등 154곳에 214대를 설치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로부터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창문부착형 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기에 환기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정화해 유입시키는 동시에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조달청 혁신 제품인 실내공기질 통합관리제품의 시범 사용기관으로 선정돼 예산 3억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어린이와 어르신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새로 설치한 미세먼지 저감장치가 쾌적한 실내환경 제공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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