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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동네가 돌본다… ‘금천표 늘봄학교’

    온 동네가 돌본다… ‘금천표 늘봄학교’

    서울 금천구가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의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학교 근처 작은도서관과 체육시설을 활용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참여율은 높여 주목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 사례 공모에서 시군구 가운데 금천구를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지자체와 교육 현장을 성공적으로 연계해 늘봄학교의 안착을 도왔다는 평가다.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021년 금천형 마을돌봄 모델 구상에 착수해 초등돌봄센터를 여는 등 공적 돌봄을 강화해 온 결과 뜻깊은 결실을 보게 됐다”며 “다양한 주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학교 밖 인프라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초등돌봄센터 ‘책마을’과 금나래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뉴스포츠 탐험대’다. ‘아이들을 책으로 키우는 마을’이라는 뜻이 담긴 책마을은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했다. 독산3동의 ‘청개구리 작은도서관’, 독산4동의 ‘꿈씨어린이 작은도서관’, 시흥동의 ‘꿈꾸는 작은도서관’ 등 3곳의 책마을을 운영 중이다. 지역 내 평생교육 활동가인 ‘금천마을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안전한 등·하원은 금천시니어클럽 선생님이 돕는다. 학기중만 아니라 방학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 뉴스포츠 탐험대는 미니 축구, 캥거루 자루 놀이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간소화한 체육 활동이 눈길을 끈다. 금나래초등학교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금나래문화체육센터 내 체육관을 무료로 정기 대관해 장소를 확보했다. 이런 성과는 금천구의 집중적인 맞춤형 공교육 지원에 따른 결실이다. 유 구청장은 민선 7기부터 교육 예산 증액 등을 통해 공교육 체질 개선에 힘을 쏟아 왔다. 교육 예산은 2020년 91억원에서 올해 2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액했다. 그 결과 올해 교육 경비 보조금은 학생 1명당 22만원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0위 수준이다. 공교육 만족도 순위는 2021년 하위권에서 지난해 9위로 크게 상승했다.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별 수요에 맞는 지역 자원을 발굴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천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안전 ‘스마트폴’

    금천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안전 ‘스마트폴’

    서울 금천구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8개소에 ‘통합안전 지능형 기둥(스마트폴)’ 구축을 완료했다고 구는 올해 3월 ‘서울시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능형 기둥(스마트폴)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장소는 독산초, 백산초, 문백초, 가산초, 금천초, 백산초 통학로, 두산초, 모아래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 8개소이다. 스마트폴은 신호등주, 가로등주, 폐쇄회로(CC)TV 지주 등에 지능형 도시기술을 결합한 시설물이다. 이번에 설치된 지능형 기둥(스마트폴)에는 과속 계도를 위한 제한속도와 차량 진입 상황을 안내하는 발광 다이오드(LED) 전광판, 방범용 CCTV, 비상벨 등의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과 공공와이파이 시설이 통합 설치됐다. 또한, 시흥대로38길 61 경사로에 설치된 스마트폴에는 ‘스마트 알림이’가 도입됐다. 차량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반대편 경사로에서 올라오는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광판에 안내해 사각지대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다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해 감속을 유도하기 위해 노란색 횡단보도, ‘옐로카펫’, 발광형 교통표지판, 과속·불법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보행 편의와 안전을 위해, 바닥 신호등, 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 신호등 주변 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미끄럼방지 도로 포장, 안전울타리 등의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 금천, 취약층·자원봉사자·후원자 함께 ‘별천지 마켓’

    금천, 취약층·자원봉사자·후원자 함께 ‘별천지 마켓’

    서울 금천구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하는 ‘별천지 마켓 앤 쇼’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제12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직접 자원봉사자의 현장 고충에 귀를 기울였다. 금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 지역봉사단체인 ‘기발한 유토피아’도 함께했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직접 어려운 이웃과 만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유 구청장은 간담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올 한 해 자원봉사를 하며 느낀 소감 등을 들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내년 자원봉사의 방향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유 구청장은 “구에서 여러 가지 맞춤형 복지망을 촘촘히 채워 가고 있으나 아직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이 많다”며 “어려운 이웃을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는 봉사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 구청 썬큰광장에서는 ‘별천지 마켓’이 열렸다. 취약계층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200여명에게 무료 교환권을 지급했다. 이들은 생활용품, 식품, 의류 등 후원 물품 가운데 필요한 물건을 직접 선택했다. 아울러 금나래아트홀에서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 후원자가 장년층 모델과 함께 직접 모델로 서서 패션쇼를 하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부선 지하화 촉구 회의… 용산 등 7개 지자체 개최

    경부선 지하화 촉구 회의… 용산 등 7개 지자체 개최

    서울 용산구는 지난 11일 6개 자치단체(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 군포, 안양)와 함께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경부선 지하화를 국가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 경부선(서울역~당정역) 구간은 서울과 경기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 노선이다. 회의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장영민 동작구 부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엄의식 부구청장(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유성훈 금천구청장, 안동광 군포 부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경부선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 구청장은 “이 구간의 지하화가 1차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탄핵안 가결에 따른 구정 안정 긴급회의 열어

    금천구, 탄핵안 가결에 따른 구정 안정 긴급회의 열어

    서울 금천구는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15일 오전 금천구청 9층 소회의실에서 구정 운영 안정을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 배현숙 부구청장과 국장급 간부, 기획·소통·행정·감사·자치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핵소추안 진행 경과에 따른 향후 계획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국정운영 공백에 따른 구정 운영 안정화 대책에도 머리를 맞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생 안정을 위해 부서별 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구 차원에서 구정 안전 대책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 경제주체를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가 정책사업이 연기될 수 있으니 우리 구와 중앙정부의 협력사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소한 연말 송년회는 차분한 분위기로 재개하고, 구정의 비상 상황과 대책을 공유하고 주민의 의견을 듣는 송년회로 진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비상시국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을 당분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제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제

    서울 금천구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독산청소년문화의집과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직접 꾸미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4일에 ‘진짜 산타를 찾아다:ON’이 운영된다. 컵케이크, 미니 트리,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와 머리띠 꾸미기, 사진 촬영 등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의집 지도자와 함께 5가지 문제를 풀며 진짜 산타를 찾으면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2회차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금천구 초등 1학년 이상 청소년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로 원하는 시간대를 신청하면 된다.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7일부터 24일까지 ‘미리 크리스마스 주간’이 운영된다. 3층 아지트에서 머핀 꾸미기, 스노우볼 만들기, 리스 도어벨 만들기, 소원양말 만들기, 크리스마스 보물찾기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활동이 진행된다. 4층 청소년공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파티 공간으로 꾸며져 노트북과 빔프로젝터, 간식, 사진 공간이 제공된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금천구 관내 청소년 3~6명이 사용할 수 있다. 17~20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하루에 1팀이 3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14일과 2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시간씩 하루에 3팀이 이용할 수 있다.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청소년문화의집 3층 아지트에서 ‘메리 스포츠 데이’가 운영된다. 레이저 사격, 순발력 게임, 닌텐도 스포츠 등 청소년이 또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레이저 사격의 경우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한 청소년이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순발력 게임과 닌텐도 스포츠는 현장 접수 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공동건의서 서명

    금천구, 경부선 철도 지하화 공동건의서 서명

    서울 금천구는 지난 11일 용산구청에서 열린 경부선지하화협의회에서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선도사업 지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약 15조 487억원(2022년 9월 기준)을 투입해 서울역에서 군포 당정역까지 약 32㎞를 지하화한다. 경부선지하화협의회에서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구간을 지나는 서울 구로·동작·영등포·용산구와 경기도 안양·군포의 자치단체장 7명이 참석해 정부 선도사업 지정을 요구하는 한목소리를 냈다. 공동 건의문은 국토교통부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회의에서 “국토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선정돼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가 신속히 실현되어야 한다”라며 “금천구 지역발전과 G밸리의 기업활동 개선이 이뤄지고, 종사자와 주민 편의가 증진돼 국가발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 10월 경부선 철도 지하화에 대비해 경부선이 지나는 금천구 전 구간(5.6㎞)에 대한 철도 상부공간 개발 기본구상을 마련해 서울시에 제안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상부공간을 3구간으로 나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독산역을 중심으로 하는 G밸리 구간, 금천구청역을 중심으로 하는 금천구심 구간, 시흥유통상가 중심의 유통상가 구간을 구상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0월 5개 광역지자체의 선도사업 제안서를 받았다. 서울 경부선과 경원선, 부산 경부선, 인천와 경기도 합동 경인선, 대전 대전조차장 및 대전역, 경기 경부선과 안산선이 포함됐다. 국토부는 제출된 사업 제안서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1차 선도사업 대상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 “민생 안정에 쉼표 없다” 탄핵정국 TF 꾸린 금천

    “민생 안정에 쉼표 없다” 탄핵정국 TF 꾸린 금천

    서울 금천구는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따른 민생 안정을 위해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정책회의를 개최해 탄핵 정국에 따른 민생 안정을 지키기 위한 행정력 집중과 공직 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을 만들고 분야별 상황 점검을 통한 ‘일일상황대응보고’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구정 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은 상황 총괄, 민생 안정, 공직 기강, 재난 안전 등 4개의 대책반으로 편성됐다. 정세 상황에 따라 정부, 서울시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경제 동향을 파악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직원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유 구청장은 “비상시국에도 주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빈틈없이 민생을 살피겠다”며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탄핵정국 전담 TF 꾸려 민생안정에 총력

    금천구, 탄핵정국 전담 TF 꾸려 민생안정에 총력

    서울 금천구는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에 따른 민생안정을 위해 ‘구정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TF)’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금천구는 지난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정책회의를 개최해 탄핵 정국에 따른 민생안정을 지키기 위한 행정력 집중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구정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을 만들고, 분야별 상황 점검을 통한 일일상황대응보고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구정운영 안정화 전담 조직은 상황총괄, 민생안정, 공직기강, 재난안전 등 4개의 대책반으로 편성됐다. 정세 상황에 따라 정부, 서울시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경제동향을 파악하며 소상공인 지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국장 중심의 일일 순번 상황조정관을 두고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비상시국에서도 주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빈틈없이 민생을 살피겠다”며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민이 직접 설명하는 역사…금천구 주민해설사 위촉

    주민이 직접 설명하는 역사…금천구 주민해설사 위촉

    서울 금천구는 오는 11일 시흥행궁전시관에서 제2기 주민해설사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의 역사의식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주민해설사 양성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금천구의 역사와 조선시대 정조대왕과 관련된 이론 학습, 시흥행궁전시관 관람 및 관련 기관 답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설 시나리오를 직접 구성해 보는 실습 시간이 진행됐다. 구는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시연 평가를 진행해 8명의 예비 해설사들을 선발했다. 예비 해설사는 11월 수습 기간을 거쳐 2025년부터 정식 주민해설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8명의 주민해설사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시흥행궁전시관에서 진행 중인 교육프로그램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제1기 주민해설사들의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선후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행궁전시관을 통해 운영 중인 주민해설사는 우리구민분들이 우리 구의 문화유산에 대해 직접 알려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제2기 주민해설사분들의 정식 활동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용산, 내일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연다

    용산, 내일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연다

    서울 용산구는 11일 오후 4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6개 자치단체(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안양)와 함께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사업은 총 32㎞ 구간에 걸쳐 서울과 경기 지역의 7개 행정구역과 18개 역사를 포함한다. 경부선 지하화가 실현되면 서울과 경기 지역 간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상부 공간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는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장영민 동작구 부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엄의식 구로구 부구청장(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유성훈 금천구청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석해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시급성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7개 자치단체는 경부선 철도로 인해 지역 균형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교통 혼잡과 소음 등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2012년 경부선이 지나가는 자치구들이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박 구청장은 “각 자치단체가 협력해 경부선 지하화가 선도사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천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 공공지원 조합설립 주민설명회

    금천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 공공지원 조합설립 주민설명회

    서울 금천구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시흥 1구역 토지등소유자 등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흥 1구역은 6만 8201.6㎡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지난 2021년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설명회는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 직접 설립 제도와 내용을 설명하고, 시흥1구역 재개발사업의 향후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 이후에는 조합설립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이후 추정분담금 산정, 조합정관(안) 작성, 창립총회를 준비 등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공공지원으로 조합을 직접 설립하는 만큼 절차 간소화로 인한 신속한 사업 진행과 투명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시흥 1구역은 지상 35층, 지하 2층 총 1170세대 규모의 쾌적한 명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도로도 확장되고,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시흥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하여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금천구의 낙후된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용산구,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6개 자치단체(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 군포, 안양)와 함께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부선(서울역~당정역) 지하화 사업은 총 32㎞ 구간에 걸쳐 서울과 경기 지역의 7개 행정구역과 18개 역사를 포함한다. 경부선 지하화가 실현되면 서울과 경기 지역 간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상부 공간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의에는 경부선 추진협의회 회장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장영민 동작구 부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엄의식 부구청장(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유성훈 금천구청장, 하은호 군포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석해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시급성과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7개 자치단체는 경부선 철도로 인해 지역 균형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교통 혼잡과 소음 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지난 2012년, 경부선이 지나가는 자치구들이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 박 구청장은 “각 자치단체가 협력해 경부선 지하화가 선도사업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 담그는 금천… 올해 교육 마무리

    서울 금천구는 전통 식생활 교육과정 ‘장 담그기 교육’이 구수한 된장과 함께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구는 해당 교육 과정을 내년에도 운영한다. 금천구 보건소는 올해 지역 주민과 가족, 영유아를 대상으로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구청사 6층 하늘정원에서 2월부터 10월까지 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 등을 거쳤다. 지난 1일엔 ‘뚝배기보다 장맛’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장 문화의 변천사를 알아보고, 시판 고추장과 직접 담근 고추장을 비교해 본 뒤 조청 고추장을 직접 만들었다. 특히 보육기관장이 참여하는 ‘장 담그기 영양 리더’ 프로그램도 올해 처음 진행됐다. 보육기관장은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과 장 담그는 법을 배웠다. 식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통 음식인 장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건강한 식습관을 지도하기 위해서다.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는 지난 4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됐다. 장 만드는 기술과 함께 가족, 사회 공동체 정신을 이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내년에도 금천장독대사업을 확대해 대상별 맞춤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모는 모르는 자녀의 디지털 세계” 금천구 부모교육

    “부모는 모르는 자녀의 디지털 세계” 금천구 부모교육

    서울 금천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부모는 모르는 자녀의 디지털 세계와 딥페이크 예방’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청소년들이 접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실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 딥페이크의 위험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자녀와의 소통 방안, 사이버 공간에서의 안전 수칙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부모들이 자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의는 서민수 경찰관이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서 경찰관은 경찰인재개발원 학교폭력, 소년법 담임 교수를 역임했으며, 다수의 방송사에서 청소년 관련 문제에 대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또는 양육자,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는 12월 10일까지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를 더욱 안전하게 지키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금천구, 6일 송년 합창 페스티벌…“송구영신 무대”

    금천구, 6일 송년 합창 페스티벌…“송구영신 무대”

    서울 금천구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에 금나래아트홀에서 2024년 송년의 의미를 담은 합창 축제 ‘송년 합창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합창단들이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펼친다”고 소개했다. 지역 민간 합창단 ‘예빛 합창단’, 국제청소년 합창단, 남부교육청 산하 연합 합창단 등이 1부의 무대를 꾸민다. 2부에서는 금천뮤지컬센터의 ‘EASY 혼성 코러스 합창단’과 남성 동아리 합창단 ‘하모니 멘즈 콰이어’ 단원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 관심 있는 구민들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송년 합창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의 합창 예술이 활발하게 발전해 우리 구가 서남권의 합창 문화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모두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합창 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 금천구, 특수규격봉투 판매소 늘려…“주민 불편 해소”

    금천구, 특수규격봉투 판매소 늘려…“주민 불편 해소”

    서울 금천구가 지난 1일부터 특수규격봉투(마대)를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특수규격봉투는 동주민센터 근무 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제한된 구매 시간과 장소로 민원이 발생해 왔다. 특히, 최근 1인 가구와 반려묘 가구 증가로 고양이 모래나 소량의 건설폐기물 배출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특수규격봉투를 동주민센터 외에도 종량제봉투 지정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게 돼 주민들의 불편함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수규격봉투는 10L와 20L 용량으로 각각 1020원과 204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고양이 모래, 깨진 유리, 도자기 등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생활폐기물이나 소량의 건설폐기물 배출에 사용하면 된다. 판매소 목록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판매소 입고 상황(입고수량, 입고일자)을 조회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수규격봉투를 배출하고자 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대형폐기물 수거신청’을 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와 청소행정과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5장 이하로 배출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판매소 확대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느려도 한 걸음씩” 금천구, 느린학습자 정서 성장 지원

    “느려도 한 걸음씩” 금천구, 느린학습자 정서 성장 지원

    서울 금천구는 느린학습자의 정서와 사회성 성장을 위해 전문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가 평균에 미달하는 71~84에 해당하는 인지능력으로 지적장애인(지능지수 70 이하)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 지능인’을 말한다. 금천구는 지난 2023년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지난달 느린학습자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구는 느린학습자를 발굴 및 선별하고, 전문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초·중·고등학생 또는 청소년의 경우 ‘BIF-S 검사’로, 청년과 성인의 경우 ‘K-WAIS IV’ 지능 검사로 지원 대상자를 선별한다. 검사를 통해 느린학습자로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심리상담과 인지, 미술, 언어 치료 상담이 지원된다. 가족 상담도 이뤄져 느린학습자와 가족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실용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느린학습자들을 위한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초중등생 통합예술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연극, 음악, 놀이 등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사회성과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내년에는 느린학습자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지도사를 양성할 계획도 있다”라며,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느린학습자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선별, 상담 및 프로그램 진행, 소통 모임 운영의 3축을 연계해 느린학습자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 느린학습자들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 담벼락 뚫은 승용차, 지하철 1호선과 충돌

    담벼락 뚫은 승용차, 지하철 1호선과 충돌

    1일 오전 6시 46분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한 승용차가 담벼락을 뚫고 선로까지 들어서면서 하행선 열차와 충돌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탑승해 있었지만 선로에 멈춘 직후 사고 직전 하차했다. 열차 탑승객 약 300명도 인명 피해 없이 오전 7시 35분쯤 해당 역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연합뉴스
  • “웬 날벼락” 승용차가 선로 담벼락 부수고 전철 열차에 충돌

    “웬 날벼락” 승용차가 선로 담벼락 부수고 전철 열차에 충돌

    이른 아침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선로에 난입해 전철 열차와 충돌했다. 1일 소방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쯤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한 승용차가 선로 방호 담벼락을 부순 뒤 선로까지 진입해 운행 중이던 서동탄 하행선 열차와 충돌했다. 당시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차량이 담벼락을 뚫고 선로에 멈춘 직후 차에서 내려 가까스로 열차와의 사고에선 피했다. 열차 탑승객 약 300명은 사고 50여분 뒤인 오전 7시 35분쯤 금천구청역에서 하차해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코레일은 “승객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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