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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은 구청내 민원봉사과 민원상담실에서 하며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4명이 번갈아 상담해준다.890-2435.
  • 市보건환경연구원 조사 서울 ‘거대한 소음도시’

    도로변은 물론 서울시내 대부분 지역의 야간시간대 소음도가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내 15개 지점을 대상으로 환경소음을 조사한 결과 도로변의 경우 밤시간대(오후 10시∼오전 6시)의 소음도가 녹지,종합병원,주거지역 모두 62∼72㏈로 환경기준치인 55㏈을 크게 초과했다. 특히 동작구 상도동 주택가의 경우 무려 72㏈을 기록해 최악으로 꼽혔고 강서구 화곡동 주택가와 영등포구 영등포동 상업지역, 금천구 독산동 준공업지역도 70㏈로 높게 나타났다. 낮시간대(오전 6시∼오후 10시)의 소음도도 지역에 따라 68∼75㏈을 기록,환경기준인 65㏈을 모두 넘어섰다.가장 소음도가 높은 지역은 상도동 주택가로 나타났다. 일반지역의 경우에도 밤시간대 소음도가 기준치를 웃돌기는 마찬가지였다.44∼58㏈로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양천구 목동 아파트단지를 빼고는 기준치 45㏈을 모두 초과했다. 반면 낮시간에는 49∼62㏈을 보여 15곳 가운데 관악구 신림동 주택가(56㏈) 등 5곳을 빼고는 기준치 55㏈을밑돌아 비교적 양호했다. 그러나 일반 주거지역 소음도는 1999년 53㏈,2000년 54㏈,2001년 55㏈,지난해 상반기 56㏈로 악화일로를 걷다가 55㏈로 낮아져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송한수기자 onekor@
  • 우리구 살림 이렇게/ 한인수 금천구청장

    “올해는 금천이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도시기반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의 참여속에 힘찬 도약을 선언한 한인수(57) 금천구청장의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이다. 한 구청장은 이를 위해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의류 할인매장이 몰려있는 2공단사거리 주변 5만 6000여평을 상업지역으로 확대,패션·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또 공단로 확장 및 진도패션 앞 도로개설을 통해 디지털 산업단지의 물류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30년 주민숙원사업인 시흥3동 일대의 시계경관지구 해제도 빠뜨릴 수 없는 현안이다. 그는 “이곳은 1972년부터 시계경관지구로 묶여 상대적으로 발전이 없는 데다 철재상가로 인해 주거여건도 열악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관지구에서 해제한 뒤 인접한 안양시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철재상가 부지와 인근 낡은 연립주택 부지에는 10층짜리 대규모 아파트단지를,관악산 아래 구릉지 주변은 단독주택이나 고급빌라형 주거단지로 각각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같은 내용의 뉴타운 개발방안을 이미 서울시에 건의했다. 도시기반 확충을 위한 그의 노력은 선진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이어진다.구는 연말 경부고속철도 개통에 대비,지하철 신 안산선의 관내 통과를 적극 추진하고 서부간선로∼기아대교∼시흥3동 개미마을을 잇는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도 조기에 건설되도록 힘쓰기로 했다. 호암길에서 시흥대로로 이어지는 도로는 연내 도시계획시설로 결정,오는 200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지난해 말 완공된 시흥대로∼시흥빗물펌프장간 도로와 연계해 올해는 시흥1동 빗물펌프장∼기아대교간 1500m의 도로 공사를 2006년까지 완료한다. 한 구청장은 “이렇게 되면 시흥대로를 중심으로 고속철도와 지하철,순환도로망이 거미줄처럼 연결되는 선진형 교통체계가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경친화적인 휴식공간도 대폭 확충한다.단독주택이 몰려있는 시흥4동에 공원과 체육시설,70대 규모의 주차장을 갖춘 다목적 광장을 연내 완공한다.삼성산 시민공원과 안양천 생태·체육공원도 내년까지 마무리짓는다.삼성산에는600그루의 자생수목도 심을 생각이다. 수방시설도 보강한다.장마철이면 비 피해가 많은 석수역 주변에 빗물펌프장을 내년까지 완공한다.침수피해가 잦은 시흥사거리와 가리봉역 주변에도 2004년까지 하수관거 개량 및 신설작업을 끝내 더이상 물난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한 구청장은 “열악한 재정탓에 주민들에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안타깝다.”면서도 “내집 살림을 꾸리듯 알뜰히 구정을 운영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금천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다짐했다. 박현갑기자eagleduo@
  • 금천구,시흥3동 주거형뉴타운 조성

    금천구 시흥3동 일대가 주거중심형 뉴타운으로,독산 전철역 일대는 도심형 뉴타운으로 각각 조성될 전망이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0일 이같은 뉴타운 지정안을 서울시에 건의했다.또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 2단지 일대와 독산1동 육군도하단 부지 및 시흥역 일대를 ‘균형발전 촉진지구’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구가 건의한 뉴타운 후보지인 시흥3동 일대 5만 4000평은 10층 이상 고밀도로 개발된 경기도 안양시와 인접한 곳이나 시계 경관지구로 묶여 5층 이하로 개발이 제한된 곳이다. 독산1동 코카콜라∼독산 전철역 일대 15만평은 현재 소규모 공장들이 몰려 있으나 이를 외곽으로 이전시킨 뒤 중심 상업기능의 뉴타운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균형발전 촉진지구로 건의된 독산1동 육군도하단 부지와 시흥역 일대 15만 1000평은 대형공장부지의 경우 유통·상업기능 중심으로,군부대터는 행정타운 및 주민휴식 공간으로 각각 꾸며지게 된다.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 2단지 일대 5만 6000평은 준공업지역이나 상업지역으로 변경해 패션·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는 등 가리봉 역세권과 묶어 개발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뉴타운 및 균형발전촉진지구 선정 및 지정 절차를 규정하는 조례안을 다음달 11일 시의회에 상정한 뒤 3월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서울 아파트 평당 價 1천만원대 육박

    서울지역 아파트 평당 매매가가 지난해 가격 급등으로 1000만원대에 육박했다. 부동산114는 지난 3일 기준으로 아파트시세를 조사한 결과,서울지역 아파트 평당 매매가가 1년 전(778만원)보다 27% 상승한 99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 강남구가 174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서초구(1548만원),송파구(1422만원),용산구(1219만원),강동구(1143만원),양천구(1090만원),광진구(1022만원) 등도 평당 1000만원을 넘었다. 반면 금천구(588만원),도봉구(595만원),은평구(614만원),강북구(634만원),성북구(689만원) 등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다. 분당,일산 등 5개 신도시의 평당 매매가는 749만 9000원으로 1년 전보다 25.0% 상승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슈바이처를 찾습니다”금천구 보건의사 모집

    ‘슈바이처를 찾습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보건소에서 의사로 일할 계약직 공무원 1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담당업무는 1차 진료 및 방문 진료로 의료법상 의사면허가 있으면 된다.대우는 ‘나급’으로 연봉 4600만원선이다. 금천구보건소의 김대기 보건행정과장은 “현재 보건소에는 소장을 포함해 5명의 의사가 있으나 한 사람이 내년 2월 입대하게 돼 신규 모집하게 됐다.”면서 “보수는 많지 않지만 슈바이처의 봉사정신을 살려 많은 분들이 지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의사의 경우 대우가 일반 의사보다 낮은 데다 하루에 진료해야 하는 환자들이 많아 지원자가 드문 실정이다. 박현갑기자
  • 서울 중구 지자체 경쟁력 최고/공공자치연구원 조사

    서울 중구가 전국 232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자치 경쟁력’이 가장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경쟁력이 높은 시·군·구의 상당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자체간의 격차는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회장 鄭世煜)이 16개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한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영기반과 활동·성과 등 3개 분야,72개 항목의 경쟁력을 분석한 ‘2002년도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조사’ 결과 서울 중구가 1000점 만점에 636점으로 종합평점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지역재정운용 효율성과 국제화,지역경제활성화,생활의 질 향상 등의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정보화와 행정서비스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위는 재정자립도가 높고 교육·문화·주거환경이 좋은 서울 강남구가 차지했으며,3위는 행정서비스가 좋고 도로·상·하수도 보급률이 높은 경기 과천시가 차지했다. 3개 분야 중 경영기반은 종합정보망이 가장 잘 갖춰진 경기안양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경영활동과 경영성과 부문에서는 2001년 ‘세계 도자기엑스포’를 개최했던 경기 이천시와 국내 최대 수출산업도시인 경북 구미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군 단위 자치단체 중에서는 경기 화성군(2001년 시로 승격)과 울산 울주군이 산업경영효율성,지역기반시설,지역경제성과의 3개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 공동 1위를 차지했고,시 단위 자치단체 중에서는 경기 과천시와 경기 안양시,전남 광양시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간,자치단체간의 격차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종합평가 상위 20위권에 서울시 자치구와 수도권 시·군·구가 상위 1∼5위를 포함해 12개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을 휩쓸었다.특히 경기도 31개 시·군의 평균 점수가 490점으로 전체 평균 479점을 크게 웃돌았다.반면 서울의 양천·금천구 등 일부 자치구는 전체 평균에도 못 미치는 등 자치구간에도 격차가 큰 것으로분석됐다. 조현석기자 hyun68@
  • 환경미화원의 ‘아름다운 선행’

    환경미화원의 아름다운 선행이 겨울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구로구 환경미화원 이봉건(59)씨와 부인 강경화(51)씨는 15년 넘게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씨 부부는 그동안 구로구와 영등포·금천구 지역에 사는 홀로노인,소년·소녀가장 등에게 김장 김치를 담가주며 소외된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눠왔다.올해는 이들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강릉의 강남동 수재민들에게 14㎏짜리 김장김치 100상자를 구로구를 통해 보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씨는 14∼15일 이틀동안 양대웅 구청장과 부인 등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근다. 이씨가 환경미화원으로 일한 지는 올해로 25년째.부인 강씨는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가계를 꾸려가고 있다.이들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다달이 140만원이라는 큰 돈을 저축,김장철이면 이 돈으로 1만포기의 김치를 담가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것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초미니 의회’ 작지만 강하다, 의원 12명 금천구의회 ‘議政활동’

    ‘작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열정으로 가득찬 강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의회 가운데 금천구 의회는 ‘초미니 의회’로 통한다.김대영(시흥1동) 의장과 유은무(독산본동)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이 모두12명이다.다른 자치구의회의 의원수(20명선)보다 턱없이 적다. 금천구 의회에는 상임위원회가 따로 없다.지방자치법상 의원이 13명 이상돼야 상임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다른 자치구의회는 3개 정도의 상임위를 두고 있다.게다가 다른 구의회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사무국을 둔 데 반해 금천구의회는 사무과로 대신한다. 김 의장은 “현행 공직선거법은 기초의원을 동별로 1명씩 선출토록 규정돼 의원이 12명”이라면서 “상임위가 없어 주민들의 의견을 신속히 처리하는 장점도 있지만 자칫 의견 수렴이 방만해 질 여지도 있는 만큼 법에 단서조항을 둬서라도 의원수에 관계없이 상임위를 설치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의회 건물도 구청사와 마찬가지로 임대건물이다.변변한 주차공간조차 없어 의원들이주차비를 내며 노상주차장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처럼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의정활동만큼은 왕성하다.12명의 의원들은 의회가 열릴 때면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참석,지역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특히 12일로 끝난 제74회 임시회에서 정병재(독산4동) 의원의 발의로 ‘금천구의회 의정도우미 운영조례안’을 의결하는 등 열린 의정활동을 위한 제도마련에 열심이다. 정 의원은 “지역발전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도우미로 선정,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 등 여론을 청취해 주민위주의 행정을 구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동별로 3∼5명의 도우미를 뽑기로 한 의회는 지역 여론 청취는 물론 의정활동을 주민들로부터 감시받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임대청사에서 일하는 구청 직원들의 애로사항에도 관심을 기울인다.안영식(가산동) 의원은 최근 한인수 구청장 등 집행부 간부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해 구청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구 관계자는 “의원이 집행부 공무원을 접대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면서 “집행부 행정에 무조건 퇴짜만 놓는 것이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음을 금천구 의회가 반증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박찬길(독산1동),이종학(〃2동),박준식(〃3동),장순로(시흥2동),박만선(〃3동),오길환(〃4동),김훈(〃5동),윤장중(〃본동) 의원 등 나머지 의원들도 군부대 이전 및 행정타운 건설,상업지역 확대 및 자연경관지구 해제 등의 지역 현안 해결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안양천 자전거도로 완공

    ‘자전거도 타고,체육공원도 이용하고.’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7일 “기아대교에서 광명대교까지 6.03㎞ 구간의 자전거도로 포장공사가 마무리됐다.”면서 “내년 봄 주변 진입로 설치공사를 끝내면 주민들이 손쉽게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자전거도로가 개통되면 주민들은 안양천을 따라 자전거로 구로구를 거쳐 양화대교까지 달릴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주민들이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려면 진·출입로가 따로 없어 자전거를 들고가야 하는 등 불편이 많다.”면서 “자전거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시흥대교와 철산교,광명대교 부근에 진입경사로 설치공사를 내년 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는 지난 1998년부터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안양천 둔치에 잔디를 심고 농구장,테니스코트,롤러스케이트장 등의 시설을 갖춘 종합적인 체육공원을 마련 최근 어린이 등 이용 주민들이 부쩍 늘었다. 박현갑기자
  • 금천구, 생안기금 신청 연장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0일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신청기한을 연장,다음달 8일까지 거주지동사무소에 신청하면 융자를 지원해준다고 밝혔다. 융자 지원대상은 관내에 2년이상 계속 거주자,사업장이 관내에 있는 사람,자립의욕이 강하고 상환능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지원액은 주민소득지원자금 가구당 최고 2000만원이하,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가구당 최고 1000만원 이하이다. 박현갑기자
  •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 서울대·지역주민 대립

    “지역 주민들은 서울대의 들러리가 아니다.”,“학교 앞에 절대 인터체인지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교통난 해소를 위한 서울시의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당지역 주민과 서울대측의 입장이 묘하게 엇갈리고 있다. 도로가 관통하는 관악구,금천구,영등포구 주민들은 지역 환경 파괴와 교통혼잡 등을 이유로 도로건설 자체를 강력 반대하고 있다.반면 서울대는 학교앞 50m지점으로 예정된 관악IC 건설에만 난색을 표하고 있다. 서울대 정명희(鄭明熙·57) 부총장은 23일 서울시청을 방문,학교 앞을 통과하는 노선에 반대하고 외곽으로 우회하는 대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하는 이 대학 교수 1241명의 서명을 전달했다.이에 주민들은 “서울대가 ‘내 마당만 지키면 된다.’는 이기적인 태도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님비(NIMBY)현상’을 꼬집고 있다. 이날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학교측과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기자회견 및 간담회에서도 시각차는 뚜렷했다.정 부총장은 “서울대 정문 앞에 인터체인지가 건설되면 관악산 경관이 훼손되고 교육환경도 저하돼 대학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이 자리에 참석한 지역주민 대표단과 ‘도림천 살리기 시민모임’등 지역단체들은 “서울대의 이기주의”라며 반발했다. 정 부총장의 기자회견 도중 자리를 박차고 나간 영등포구 주민대표 신영애(申英愛·45·여)씨는 “지역주민의 생존권이 달린 사안인데도 서울대가 학교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인 서울대가 주민을 들러리로 여기고 있다.”고 분개했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은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도로의 교통적체로 인한 서울지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오는 200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강서구 염창동∼강남구 수서동간 총 길이 34.8㎞로 관악IC를 비롯,10개의 인터체인지가 건설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
  • 수도권 분양권 상승률 둔화

    아파트 분양권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그동안 투기과열예외지구를 중심으로 분양권 프리미엄이 치솟던 수도권도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고 거래는 한산하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 2주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분양권 2920개 평형의 시세를 조사한 결과,분양권 상승률은 0.38%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은 분양권 상승률을 주도했던 강남권이 주춤한 반면 강서,강북은 거래가 활발하고 상승률도 높게 나타났다.강남구는 0.55%,서초구 0.26%,송파구 -0.06%로 약세를 보였다.그러나 동작구 0.98%,금천구 0.91%,동대문구 0.83%,성북구 0.83%,도봉구 0.73%로 상대적으로 강세를 띠었다. 도봉구 창동 아이파크4차는 매물부족으로 2주새 평형별로 프리미엄이 1000만원 가량 올랐다.39평형이 3억∼3억 4000만원,45평형은 3억 5000만원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동작구 상도동 중앙하이츠빌도 분양권 프리미엄이 500만∼2000만원 뛰었다. 수도권은 분양권 상승률이 한달전보다 절반이나 떨어진 0.43%를 기록하며 안정세를보였다. 인천도 0.26%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지역별로 서구 0.46%,남구 2.01%,부평구 0.75%,중구 -2.66%를 기록했다. 인천 첫 동시분양으로 분양권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도자들이 기대심리로 호가를 올리고 있지만 거래는 소강상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금천구 경관지구 완화, 시흥3동 일대 건축제한 풀릴듯

    금천구 시흥3동 일대 24만평이 경관지구에서 완화될 전망이다.시흥4동에는 다목적 광장이 마련되고 삼성산에는 시민공원도 조성된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17일 금천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흥3동 일대에 지정된 시계경관지구를 완화해 달라는 한인수 금천구청장의 요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시흥대로 양변 반경 300∼450m로 노후된 단독주택과 5층이하 공동주택 등에 모두 1만 3000여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 곳 주민들은 인접한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이 같은 경관지구이면서도 10층까지 건축이 허용된 데 반해 이 지역은 5층까지로 건축이 제한돼 있다며 형평성을 들어 경관지구 해제를 시에 요청했었다. 구는 또 주택 밀집지역인 시흥4동 양지연립 585평을 매입,다목적 광장으로 꾸미기로 하고 사업비의 절반인 31억원을 특별교부금에서 지원해 줄 것도 시에 요청했다.구는 이 곳 지하에 70대 규모의 주차장을,지상에는 놀이터·산책로·수경시설·야외무대 등을 갖춰 주민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구는 이와 함께 시흥4동 산 116일대 나대지 3000평을 농구장,산책로 등이갖춰진 시민공원으로 오는 2004년까지 조성키로 했다. 구는 이밖에 서울 디지털산업 2단지 일부를 상업지역으로 바꿔줄 것도 요청했다. 디지털산업단지는 구 전체면적의 11.7%를 차지하고 있으나 상업지역은 1.3%에 불과하다.구는 의류할인매장이 밀집한 2단지 일부를 상업지역으로 바꿔유통 컨벤션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 서남권의 핵심지역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열악한 금천구에 대한 지원을 고려하겠다.”면서 “특히 관계기관 등과 협의해 구가 행정타운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군부대 이전도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금천구는 95년 3월 개청이래 구 청사조차 없어 5곳의 개인건물을 임대해 쓰고 있다.또 관내 중심부에 자리한 군부대를 이전,그 곳에 행정타운 등을 조성할 계획이나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성남시의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의류매장 전락한 구로공단

    ‘옷 사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간다?’ 의류할인매장이 몰리면서 제기능을 못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일부를 국가관리공단에서 해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6일 금천구와 상인들에 따르면 구로구 구로동과 금천구 가산동 일대 60만평 부지에 걸쳐 있던 한국수출산업공단(속칭 구로공단)은 2000년 12월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곳은 국내 최초의 국가산업단지로서 1970·80년대 섬유·기계·봉제산업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의 메카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곳이었다. 그러나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노동집약 업종에서 벤처 등 첨단업종으로 발전시키기위해 간판을 바꾼 것이다. 관리주체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단지는 벤처기업 전문단지로,2단지는 패션·디자인 단지로,3단지는 지식정보산업단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었다. 이에 맞춰 1단지는 국내벤처집적시설 1호인 키콕스(KICOX)벤처센터가 2000년 12월 문을 여는 등 벤처타운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3단지도 사정은 비슷하다. 그러나 2단지의 경우,외환위기 등을 겪으면서 입주했던 봉제업체들이 하나둘 재고물량을 처분하기 위해 물류창고를 할인매장으로 바꾸면서 할인매장타운으로 바뀌어 버렸다. 게다가 할인매장이 있다는 소문이 퍼짐에 따라 양천·구로 등 서울 서남권 시민들이 이곳을 찾으면서 가뜩이나 심하던 이 일대 교통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구에 등록된 2단지내 의류할인업체는 33곳이나 비공식업체까지 합하면 80여곳으로 파악된다.”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저렴하게 옷을 사려는 시민들로 붐빈다.”고 지적했다.이 때문에 2단지내 상인들은 의류할인매장이 몰린 곳만이라도 공단에서 해제,건축 제한 등을 풀고 도로도 넓혀줄 것을 바라고 있다. 금천구도 이런 실정을 감안,준공업지역으로 돼있는 2단지 12만평 가운데 5만 6000평 정도를 상업지역으로 바꿔줄 것을 시에 요청한 상태다.공단로 확장과 가산동 진도패션 앞 도로 개설도 시에 요청했다.금천구는 디지털산업단지를 포함한 준공업지역이 구 전체의 35%인 반면 상업지역은 1.3%에 불과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단지내 상인들의 여론을 잘 알고 있고 우리눈에도 무조건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어 고민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산업자원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새로운 산업 발전을 선도할 첨단지식 정보산업 중심의 도시형 산업단지로 개편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준비중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지역발전 앞장 주민 격려, 금천구 오늘 ‘구민상’시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5일 구민의 날 행사때 지역사회발전에 공이 큰주민 등을 대상으로 ‘구민상’을 시상,격려할 예정이다.올해로 7번째 맞는 구민상 수상자는 김우수(61·세탁업·산4동)씨 등 주민 2명과 단체 2곳이다. 김우수씨는 금천구 새마을지도자와 통장으로 30년동안 일하면서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장섰다.또 혜명 양로원과 거제도 애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다달이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넓은 가슴으로 지역사회발전부문 상을 받게된다. 시흥본동의 ‘살구여성회’는 지난 97년부터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어려운 노인들과 결식아동들에게 점심을 제공해 사회봉사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미풍양속 부문에서 구민상을 받는 김연순(55·주부·독산3동)씨는 30여년간 홀로 계신 시어머니를 봉양할 뿐만 아니라 관내 노인위안잔치,농촌일손돕기 등 많은 봉사활동을 벌였다. 초·중·고교생을 단원으로 지난 1968년 창단한 ‘코리아앤젤스 무용단’은 지금까지 250여차례에 걸친 국내·외 공연을 통해 우리 문화의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게다가 무의탁 노인 및 불우국가 유공자 자녀 생활비까지 지원해 문화예술창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현갑기자
  • 종토세 100만원이상 납세자 12만명, 올 1조4512억 부과

    행정자치부는 13일 올해 종합토지세를 지난해보다 289억원(2.0%) 늘어난 1조 451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납세인원은 1528만명으로 지난해 1478만명보다 3.4%인 50만명 늘었다.이에따라 1인당 세부담액은 9만 5000원으로 지난해 9만 6200원보다 1.3%가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4771억원,경기 3023억원,부산 1215억원으로 3곳의 부과세를 합한 액수가 전체 종토세의 62%를 넘었다. 그러나 서울시에서도 구(區)별로 과세액 차이가 커 강남구 872억원과 도봉구 64억원간 최고 15배 차이가 났다. 이밖에 중구(497억원)와 서초구(443억원) 등의 과세액이 많았으며,금천구(78억원),강북구(86억원) 등이 적었다. 100만원 이상 고액 납세자는 법인을 포함해 12만명(0.8%)으로,이들에게 전체 종토세의 61.0%인 8848억원이 부과됐다. 종합토지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소유자에게 과세되며,납기는 10월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장세훈기자 shjang@
  • ‘안양천살리기’ 공동회장 양대웅 구로구청장 선출

    안양천을 끼고 있는 서울 구로·양천·금천구,경기도 안양·광명시 등 13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안양천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안양천 수질개선대책 협의회는 8일 구로구청에서 회의를 갖고 ▲안양천 수질개선대책 협의회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기▲안양천 어류폐사 방지대책▲학의천 하천유량의 추가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13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양대웅 구로구청장(사진)과 신종대 안양시장이 안양천살리기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박현갑기자
  • “2010년 안양천서 수영을”

    양재천,탄천 살리기에 이어 안양천 살리기도 본격화됐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7일 “안양천을 끼고 있는 양천,구로,금천구와 경기도의 안양,광명,시흥시 등 13곳의 자치단체장들이 8일 오전 구로구청에 모여 안양천을 살리기 위한 수질개선 대책협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안양천은 의왕시 왕곡동에서부터 강서구 염창동까지 이어지는 연장 32.5㎞의 국가 및 지방하천이다. 지난 8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측정한 결과 양천구 관할인 양화교부근에서 15.8ppm으로 나타나 ‘급외수’로 파악될 정도로 수질이 나쁜 상태다. 안양천 수질개선 대책협의회는 지난 99년 발족했으나 일회성 행사위주로 활동,본격 환경보존 활동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양천구는 사람이 수영하고 물고기가 뛰놀 수 있는 안양천 복원을 위한 ‘안양천 환경개선 기본구상’을 수립,추진키로 한 것이다. 구는 BOD농도를 향후 3년안에 5급수 수준으로,96년까지는 4급수로 끌어 올린 뒤 장기적으로 2010년까지는 3ppm이내로 맑게 해 수영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야심이다. 구는 이를 위해 ‘수질개선 대책반’을 구성,수질검사결과 게시판을 설치하고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도 가입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수질개선 기금을 마련하는 등 개발보다 보존에 중점을 두는 친환경적인 둔치활용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안양천유역 인구 최대밀집지역으로 안양천의 직접 영향을 받는 인구가 20만명에 이른다.”면서 “안양천 유역 13개 단체의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종합,활성화시켜 하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지역국회의원들과 정치적 연대를 강화하는 등 범광역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서울시 종토세 4771억 부과

    서울시의 올 정기분 종합토지세는 4771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3일 시내 토지 소유자 217만 5000명에 대한 올 정기분 종합토지세 총 4771억원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에 비해 74억원 증가한 것으로 개별공시지가의 소폭 상승에 따른 것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871억원으로 전년에 이어 최고를 차지했고 그 뒤로 중구 497억원,서초구 442억원,송파구 344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에 비해 도봉구는 64억원으로 강남구의 7.3%에 불과한 최저 수준이었으며 다음으로 금천구 78억원,중랑구 80억원,강북구 86억원 등의 순이었다. 오는 10일자로 발송될 고지서 1건당 평균부담세액은 21만 9000원이다. 과세대상 토지중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은 중구 명동2가 33의 2 우리은행 명동지점으로 평당 1억 1008만 2000원이다. 종토세 납부마감일은 오는 31일로 기간내 납부하지 아니하면 5%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최용규기자 y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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