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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고속도 안양천구간 지하로 건설

    서울 강남∼강서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의 안양천 구간이 지하도로로 건설된다. 서울시는 27일 강남순환도로 안양천 일대 구간의 노선 변경 및 건설계획 타당성 등과 관련,대한토목학회가 최근 ‘지하화가 타당하다.’는 내용의 용역결과를 통보해옴에 따라 도로 남북구간을 원칙적으로 지하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강남순환도로 남북구간은 성산대교 남단에서 안양천교간 약 10.6㎞로,주민과 환경단체 등이 주거환경 파괴를 이유로 백지화를 주장해왔다. 서울환경연합은 이날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중단 요청’ 회신에 따르면 시는 강남도로 중 금천구 독산동∼서초구 양재동간 동서구간만 환경평가를 진행 중이며,남북구간은 환경평가 협의 요청조차 하지 않았다.”며 전 구간에 대한 환경평가 실시를 요구했다. 조덕현기자
  • 메트로플러스/ 금천구,전직원대상 친절교육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28일과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친절서비스의 중요성과 필요성 등 친절봉사교육과 함께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곁들인다.890-2310.
  • 서울 아파트값 소폭 오름세...호가 위주로 0.18% 상승

    아파트값이 호가 위주로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부동산 114는 서울지역의 지난주 (3월8일∼3월14일)아파트값은 0.18%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그러나 실제 매매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호가만 오르고 있다고 부동산114는 설명했다. ●매매 지역별 격차 심화 서울이 0.18%오른데 이어 신도시는 0.05%,수도권은 0.2% 올랐다.그러나 이같은 가격 오름세는 대부분 호재를 가진 지역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청계천 복원공사가 구체화되면서 중구가 0.63%,동대문이 0.58% 각각 올랐다.수도권에서는 경부고속철 역세권 개발이 발표된 광명지역이 0.47% 올랐다.반면 용산구는 0.02%,강북구는 0.1% 오르는데 그쳤다. 수도권 파주시는 0.28% 떨어지는 등 관망세속에 재료에 따라 가격상승에 큰 편차를 보였다. ●전세는 수요감소 추세 전세는 서울이 0.2%,수도권 0.15%,신도시가 0.11% 올랐다.아직도 매물이 부족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이사철이 끝나가면서 가격상승압력이 크게 약화됐다.다음달 초에는 다시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부동산114는 전망했다.금천구는 1.22%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재건축은 수도권 강세 재건축 시장은 서울이 주춤한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세를 띠었다.경기지역의 경우 1.1%,인천이 1.47% 오르는 등 성남,광명,고양,수원,안양,부천,과천,의왕 등 주요 지역 재건축 아파트값이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서울은 0.25%오르는데 그쳤다.강서,구로,동대문,서초,강남 등의 가격오름세폭이 컸던 반면 마포,관악,노원 재건축 아파트값은 하락세를 보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메트로플러스/ 금천구,혈압·혈당 무료검진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1차례 무료로 주민대상 혈압·혈당검진을 실시한다.매달 둘째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2시간30분동안 진행된다.863-7562.
  • 메트로플러스/금천구,매주 화요일 ‘성인병교실’ 개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는 당뇨와 고혈압 등 성인병으로 고통받는 주민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성인병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890-2424.
  • 메트로플러스/금천구,정신질환 주민대상 전화상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2일부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을 비롯,사회복귀프로그램을 운영한다.863-7562.
  • 서울 아파트평당가 990만원,강남 1평 1736만원

    부동산114는 서울시내 아파트 2358개단지,105만 241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7일 기준 평당 가격을 조사한 결과,990만 5500원에 달해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해 12월20일의 990만 3400원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시내아파트 평당가는 99년말 642만 2700원,2000년말 668만원 3500원,2001년말 765만 9100원 등으로 상향 조정돼 왔으며 특히 지난해 8∼9월 990만원대로 치솟았다. 구별 평당가는 강남구가 1736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초(1548만원),송파(1412만원),용산(1234만원),강동(1123만원)순이었다.반면 도봉(592만원)과 금천구(595만원)는 500만원대로 낮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금천구,‘노년층 취업알선센터’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7일부터 만 55세 이상 노년층 주민에게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노년층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한다.무료 취업상담도 한다.895-1919.
  • 성산대교 남단~수서IC 강남순환고속도로 시민단체 반발 백지화 위기

    서울시가 오는 2008년까지 영등포구 양화동 성산대교 남단에서 강남구 일원동 수서IC까지 건설하려던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시민단체의 반발로 백지화 위기에 몰렸다.이미 수도권 외곽고속도로 북한산 관통 구간이 시민단체의 반대로 난관에 봉착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6일 기자회견을 갖고 강남순환고속도로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반면 서울시는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끝나는 대로 단계적으로 공사에 착공하겠다고 밝혀 자칫하면 북한산 관통도로 같은 사태를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28개 단체 공동대책위 구성 서울대와 서울대 총학생회,경제정의실천연합,녹색교통운동,녹색연합,환경운동연합 등 2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공동대책위’(공동대표 정명희 부총장)는 이날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으로 친환경적인 도시건설을 주장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서울의 허파인 관악산·우면산을 뚫는 장대터널과,되살아나는 안양천에 장대 고가를 건설하려는 것은 원칙없는 행정”이라며 이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또 “이 도로는 수도권 외곽의 장거리 통과차량을 끌어들여 교통소통보다 서울시 교통혼잡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면서 “안양천에 고가도로를 만들고 관악산과 우면산을 관통하는 긴 터널을 만들면 환경만 파괴되고 인근지역의 슬럼화만 초래한다.”고 주장했다.터널에서 화재가 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도 했다. 이들은 이미 중앙정부에 의견을 전달했으며 내년 총선에도 이슈화할 예정이다.시민 서명운동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강남순환고속도로 건설계획 시는 영등포구 양화동 성산대교 남단∼강남구 일원동 수서IC간 34.8㎞를 4∼6차로로 건설할 계획이다.건설비는 2조 6000억원이 든다.관악산을 관통하는 3개의 터널이 생기는데,모두 9.7㎞에 이르고 안양천변에는 10.6㎞의 고가가 설치된다. 금천구 독산동 안양천교∼수서IC간 22.9㎞는 실시설계 및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완료됐다.현재 환경부와 환경영향평가를 협의중이다.금천구 독산동∼시흥동간 2.5㎞와,서초구 우면동∼강남구 일원동간 8㎞는 이미 공사계약도 맺은 상태다.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간 12.4㎞는 민간자본을 유치할 예정인데 두산건설 등 9곳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서울시 “전면 백지화 수용불가” 서울시는 강남의 격자형 도로망을 보완하고 강북의 내부순환로를 연계시키는 통합간선도로망 구축작업이기 때문에 전면 백지화는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다만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시민단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안양천에 고가도로를 설치키로 한 것을 지하화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금천구,공인중개사시험 무료 강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매주 월·화·목요일 시흥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공인중개사시험 강좌를 연다.3개월 과정으로 강의료는 받지 않는다.오는 8월까지 전문가를 초청해 민법 및 민사특별법,부동산학 개론,부동산공법을 강의한다.890-2383.
  • 은평·성동·성북 뉴타운 개발지역 부동산중개업소 난립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강북 균형발전을 목표로 ‘뉴타운 개발계획’을 발표한 이후 해당 지역에 부동산 중개업소가 난립했지만 정작 거래는 ‘뚝’ 떨어졌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1만 9673곳이던 서울의 부동산 중개업소가 지난 2월말 현재 2만 234곳으로 561곳이나 증가했다.특히 뉴타운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은평구 진관내·외동,성동구 왕십리,성북구 길음동 주변에는 중개업소가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개업소 2곳이 줄었던 성동구는 지난해말 600곳에서 두 달만에 616곳으로 늘었다.성북구도 같은 기간 30곳이 증가했다. 진관내·외동 일대 360만㎡ 부지에 대규모 신시가지형 뉴타운이 들어설 은평구는 올들어서만 무려 42곳의 업소가 새로 들어섰다.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에서 기자촌 버스종점에 이르는 1㎞남짓한 거리에만 지난해 11월 이후 30여개 중개업소가 자리를 잡았다. 뉴타운과 상관없는 금천구는 1곳,용산구는 8곳,강북구는 6곳 늘어나는데 그쳐 대조를 이뤘다. 뉴타운 개발계획은 강북지역의 부동산 투자심리를 크게 자극시켜 부동산값을 턱없이 올려놓았지만 정작 거래건수는 줄어드는 추세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4분기 은평·성동·성북지역의 지가변동률은 서울 평균(3.0%)에 못미치는 2.37%,2.47%,2.62%에 불과했다.하지만 뉴타운 효과가 시장에 반영된 4분기에는 서울시 평균(4.25%)보다 높은 4.87%,6.29%,4.55%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528건이 거래됐던 성동구는 올들어 단 96건만 거래가 성사됐다.696건이던 성북구도 169건으로 줄었다. 69건이 거래됐던 은평구도 46건으로 거래가 뜸해지는 등 1270건이던 이들 지역 부동산 거래가 334건으로 떨어졌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D부동산 관계자는 “뉴타운 개발계획 발표 이후 주변에 부동산업체가 5곳이나 늘었지만 아파트값이 최고 6000만∼7000만원까지 오르는 바람에 거래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은평구 진관외동에 들어온 N부동산 주인 홍모(59)씨도 “개발계획 발표 직후 호가가 70∼100% 뛰어오르고 문의전화도 폭주했지만 실제 거래는 단 1건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시는 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 거래질서 단속반 48개반 144명을 투입,특히 강북 뉴타운지역과 장지·발산지역을 중심으로 중개수수료 과다수수와 자격증 대여,중개대상 확인설명서 미작성 등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류길상 황장석기자 ukelvin@
  • 공시지가 20.8% ‘껑충’...송파등 강남지역 상승폭 커

    올해 서울시내 공시지가가 20.8% 인상돼 관련 세금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서울시는 28일 “최근 건설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에서 서울지역은 지난해에 비해 20.84% 상승했다.”면서 “국세와 지방세 등 관련 세금도 같은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서울의 공시지가 상승률은 2.55%에 불과했다. 시내 3만 2490필지 가운데 용도지역별 상승률은 녹지지역 26.76%,주거지역 21.62%,상업지역 19.55%,공업지역 13.0% 등이다.지역별로는 송파구 37.79%,강남구 34.54%,서초구 32.67% 등 지난해 주택가격상승을 주도한 강남지역의 상승폭이 컸다.금천구를 비롯,영등포구와 중랑구는 각각 5.25%,11.47%,13.32% 등의 순서로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순수녹지지역은 상암·장지지구 택지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마포구와 송파구가 각각 55.65%,37.14% 상승했다.개발제한구역 중에서는 은평구가 뉴타운개발과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에 포함되면서 38.26%로 크게 올랐다. 시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3월 한달동안 91만 7495필지의 개별지가를산정한 뒤 5월 ,중앙토지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6월30일 최종 결과를 공시할 예정이다.황장석기자 surono@
  • 지역 플러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월부터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개선을 위한 식품진흥기금융자를 실시한다.대상은 영업중인 관내 음식점으로,시설개선이나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연 3%,화장실 개선자금은 연 1%의 이자율이 적용된다.890-2360.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오는 9월21일 10박11일 일정으로 이탈리아,루마니아,불가리아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기업체를 2일부터 모집한다.참여업체에는 KOTRA를 통해 구매자상담 주선과 시장조사 대행 등을 지원한다.2600-6276.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1일 코치 1명과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여자펜싱팀을 창단했다.선수들은 오는 12일 강화도에서 열리는 ‘2003 세계유소년펜싱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시작으로 각종 대회에 성북구 대표로 출전한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3일부터 관내 7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송파실버대학’을 운영한다.지난 2월1월부터 60세 이상 노인 가운데 선착순으로 선발된 350여명의 신입생이 수강한다.410-3811.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구·동간 통합네트워크 구축에 따라 1일부터 신설동,용두1·2동 등 3개동의 전화번호를 변경,시행한다.문의는 구청 총무과(2127-4039).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3월부터 ‘깨끗한 도봉을 만들자.’는 취지로 매주 ‘동별 청소의 날’을 정해 운영한다.901-5320.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방문보건사업을 수행할 가정전문간호사 3명과 일반간호사 2명을 3월3일부터 이틀간 모집한다.선발되면 의료취약계층 가족사정 및 대상자 발견과 방문간호서비스 제공,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업무를 본다.2630-0321.
  • 자치구 메트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월 한달동안 통·번역을 비롯,구민을 위해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활동분야는 학습지도와 의료봉사,상담 등 65.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구직등록을 한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실업자나 일용근로자가 대상이며 일선 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문의는 구청 취업정보센터(2642-5181)나 동사무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본인 및 보호자가 도봉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덕성여대 재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여만원을 지급한다.희망자는 다음달 5일까지 주민자치과(901-5320)나 덕성여대 학생과(901-8053)에 신청서,주민등록등본,성적증명서 등을 내면 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다음달 3일부터 한남동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0분당 500원에서 300원으로 내린다.월 정기권도 전일은 24만원에서 14만원으로,주간은 18만원에서 10만원으로,야간은 6만원에서 4만원으로 각각 내린다.710-3485∼9.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다음달 3일부터 동네 의원이 문을 닫는 오후 6시∼밤 10시에도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는 ‘야간진료센터’를 운영한다.진료과목은 내과·외과·소아과다.진료 때는 의료보험카드와 진찰료 1100원을 갖고가야 한다.야간문의 570-6556.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다음달 19일부터 관내 노인정을 순회하며 아리랑 시리즈,두둥실 체조,해맞이 체조 등을 가르쳐주는 ‘우리 춤 체조 교실’을 연다.선착순으로 30∼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보건소(2657-0132)로 하면 된다.
  • 우리구 의정 이렇게/김대영 금천구 의장

    *“관내 군부대이전 문제 해결에 최선” 금천구 의회 김대영(58·시흥1동) 의장은 의정운영 방침을 ‘지역구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한다.기자가 당연하고 평범하게 들린다고 하자 “제대로 실천하려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고 힘주어 말한다. 금천구 의회의 의원수는 12명.서울시 25개 자치구 의회 가운데 의원수가 가장 적다.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기초의원을 법정동별로 1명씩 선출하도록 돼 있다.그런데 금천구에는 12개 동이 있다.상임위도 없다.자치법상 의원이 13명 이상 돼야 상임위를 둘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의장은 “우리보다 주민수가 적은 종로·중구도 상임위가 있는데 금천구는 26만여명의 주민을 두고도 관련 법 때문에 상임위를 두지 못하고 있다.”면서 “전문 상임위가 없어 자칫 의정활동이 소홀해질 수도 있어 예외규정을 둬서라도 상임위를 둘 수 있게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인구가 많으면 그만큼 민원도 많기 때문에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관련법 개정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작지만 강한’ 금천구 의회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려는 것은 관내 군부대 이전 및 복합행정타운 건설.그는 “집행부도 우리처럼 단독청사가 없어 더부살이하는 실정이라 그동안 독립청사 확보를 위해 집행부가 하는 대로 지켜 봤으나 큰 진전이 없었다.”면서 “앞으로는 의회가 적극적으로 서울시와 국방부에 군부대 이전을 촉구하는 청원을 직접 내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오는 3월4일 임시회에서부터 군부대 이전 및 통합청사 건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최근 서울시에서 청계천변 공구상가 이전 후보지로 집행부와 구의회가 사용하려는 행정타운일대를 지목한 것과 관련해서도 “관내 철재공구상가도 내보내려는 마당에 말이 안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다음달엔 동별로 주민 3명씩을 ‘의정도우미’로 뽑아 분기마다 한차례씩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소개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자치구 패트롤 / 민원인에 꽃·화분 무료 제공 새달 10일 ‘구민 알뜰장’ 개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프리뮬러,팬지 등 꽃과 화분을 무료로 제공한다.민원인들은 지적과,민원실 등에 진열된 화분을 골라갈 수 있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재활용품,농산물,관내 중소기업제품 등을 싸게 팔고 각 가정에서 안쓰는 장난감,책,옷 등을 이웃과 함께 나눠쓸 수 있는 ‘구민알뜰장’을 다음달 10일 오전 10시 구민회관옆 중계근린공원에서 연다.950-3492.또 상계9동 주부환경연합회 주최로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상계9동 LG슈퍼내 주차장에서 재생비누,교복,유아용품 등을 판매하는 ‘함께하는 좋은 장터’를 연다.933-3803.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다음 달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주민컴퓨터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인원은 표작성반과 컴퓨터기초반 각 40명씩 모두 80명.(02)890-2432∼4.
  • 공인중개사시험 강좌개설 금천구, 시흥1동에 무료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다음달 3일부터 자하철 1호선 시흥역 옆 시흥1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에서 ‘공인중개사 강좌’를 무료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오는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수강생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의는 3개월 과정으로 8월까지 2차례 실시된다.시흥1동 주민이 아니라도 금천 구민이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강의 시간은 주민들의 바쁜 사정을 감안,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월·화·목 세차례 실시된다.박현갑기자
  • 작년 뉴타운개발 발표등 영향 15% 폭등 서울 땅값 크게 올랐다

    지난해 서울시내 땅값이 15% 이상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3일 “강북뉴타운 계획이 발표된 지난 4·4분기에 서울 땅값이 4.25% 오르는 등 지난해 15.81%의 폭등세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는 1991년 11.15% 상승이후 최고치이며 2001년 상승률(1.89%)에 비해서도 8배나 높다. 시는 저금리 영향에 따른 부동산 투자심리와 재건축 등 수익성 부동산 수요증가로 인한 주거·상업지역에서의 상승세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역적으로는 강남구가 22.61% 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송파구와 서초구가 21.99%,19.88%의 상승폭을 보인 데 반해 금천구(5.26%),도봉구(9.99%),강북구(10.99%) 등은 상승폭이 낮았다. 지난해 토지거래량은 49만 4143필지,3797만 4000㎡로 전년대비 28.4%가 증가했고 이중 주거지역이 전체 거래량의 89.3%를 차지했다. 건물 거래 역시 전년도에 비해 27.2% 늘어난 48만 3119필지로 이중 주거용 건물이 전체의 82.2%를 차지했고 특히 다세대주택 거래량(7만 9355필지)이 68.9% 증가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청계천 공구상가 어디로 갈까/복원계기로 이전 관심

    ‘쿠오 바디스(Quo vadis·어디로 가시나이까) 공구산업?’ 청계천 복원을 계기로 기계·금속 등 청계천 주변에 모여 있는 공구상가들의 행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가 도심 부적격 업종으로 판정해 사실상 시 외곽으로의 이전을 추진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체 이전지로 거론되는 지역의 자치구들은 곧바로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다. ●후보지 7곳 선정 서울시는 청계천3,4가에 집중된 도심부적격 업체의 이전 대체지 물색을 이미 마친 상태다.교통·토지가격 등을 감안해 7곳을 추려냈다. 구로구 영등포교도소 부지가 1순위로 꼽혔다.구로구 제일제당 부지 및 볼트하치장,금천구의 군부대 부지가 2순위로 올랐다. 이밖에 송파구 문정·장지지구와 강서구 마곡지구가 공동 3위였다.구로구 온수동 동부제강 부지와 중구 성동기계공고·경찰기동대 자리도 대상이다. 공구상인들은 이전은 물론 청계천 복원 자체를 반대하고 있지만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려운 현실이다.상인들은 15일 종묘공원 앞에서 복원반대 집회를 갖는다. ●서울시와 자치구,딴 생각 대체 이전지로 거론되는 장소를 언론을 통해 안 자치구들은 떨떠름한 눈치다. 대체 후보지가 3곳이나 있는 구로구는 영등포교도소 부지만은 안된다는 입장이다.이성 부구청장은 “관내 3곳의 후보지에 대해 시와 얘기한 것은 없으나 영등포교도소는 위치 자체가 관내 한복판이라 내주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구로구는 법무부와 협의해 이곳을 공원이 포함된 복합유통·휴식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금천구의 곽욱렬 도시관리국장은 “군부대 부지가 공구상가 대체이전지로 포함됐다는 얘기는 처음 듣는다.”면서 “군부대 이전지는 행정타운과 공원 등으로 조성할 계획으로,현재 있는 철재상가도 내보내야 한다는 게 지역 여론”이라고 말했다. 송파구의 박성해 도시정비과장은 “35만평의 문정지구 가운데 7만 8000평을 고건 전 시장 때 물류유통 시범지구로 지정했다.”면서 “공구상가만 들어오는 것은 반대하나 화물수송시설,백화점,상가 등 지원시설이 함께 입주한다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자치구에서도심부적격 시설 입지를 수용한다 하더라도 뉴타운 및 지역균형발전촉진지구 우선 지정 등의 혜택을 조건으로 내세우지 않겠느냐.”고 자치구의 속내를 추정하고 있다.서울시와 자치구간의 새로운 줄다리기가 시작된 셈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청계천변 8만여평 녹지 조성

    ***복원후 서울모습 낮이면 억새풀 우거진 산책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꼬마들의 웃음소리에 하천의 물고기가 놀라 물밑으로 숨는다.저녁엔 은은한 네온사인 아래 수표교를 거니는 연인들이 밀어를 속삭인다. 2006년부터 달라질 서울 청계천 주변의 새로운 풍경이다.2005년 말까지 복원공사가 끝나면 청계천은 8만 3000여평의 녹지가 조성되는 등 1000만 서울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3년 뒤 서울은 문화도시로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청계천에서 되살리게 된다.광교·수표교·장통교·오간수문 등 청계천 주변의 역사문화 유적이 고스란히 복원된다.정월대보름이면 청계천에서 ‘답교놀이’도 벌어진다.다리밟기인 이 놀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개천이나 강의 다리 위를 어깨춤을 추거나 장고나 피리 등을 불며 건너 다니는 놀이다.한 해에 있을지 모를 모든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비는 행위다.사월 초파일에는 연등놀이가 재현된다.‘자동차 중심’이던 곳이 명실공히 ‘사람 중심’의 환경도시로 바뀐다. 도심환경도 쾌적해진다.복원 이후 도심통행 차량이 줄면서 도로변 소음이 서울시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다.기계·금속 등 청계천 주변에 있는 공구상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간다.은행나무 등 가로수나 산책로를 비롯한 녹지공간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특히 저녁에는 시청 앞 ‘빛의 광장’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떠오르게 된다.동아일보사 앞,광교,수표교,동대문지역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시설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가로수에도 조명을 설치,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뽐낸다.청계천 주변의 도시계획으로 강북지역 경제도 활성화된다. 무교동 일대는 국제금융,비즈니스서비스 산업지대로,세운상가 일대는 정보통신(IT)·멀티미디어·인쇄·문화산업 중심지로,동대문시장 일대는 의류 등 토털 패션산업타운으로 변신한다.특히 광교 주변에는 5000평 부지에 국제금융기구와 외국금융기관,호텔 등이 모인 지상 35층(높이 152m),연면적 6만평 규모의 국제금융센터가 들어서게 된다.2009년까지 시비와 민간자본 등 6500억원이 들어간다. 양윤재 청계천복원추진본부장은 “청계천일대가 현재 산업발전을 위한 교류 및 지원시설,주거시설 등이 부족한 점을 감안해 주상복합,호텔,서비스지원 등을 충분히 감안할 것”이라며 “왕십리 뉴타운에는 아파트형 공장도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도심부인 청계천복원지역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그리고 제2금융권이 집중돼 있는 여의도와 삼각축으로 이어지는 국제금융 중심지로 변하게 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kdaily.com ★청계천복원 4대 쟁점 점검 1.교통대책 청계고가를 철거하고 청계천로를 축소하면 기존 16개 차로에서 4개차로로 12개 차로가 줄어든다.현재 청계고가와 청계천로의 교통량은 하루 16만 7000여대에 이르는데 일방통행제 시행이나 우회도로 마련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50%밖에 안 된다고 서울시는 보고 있다. 나머지 50% 정도는 간선버스와 도심순환버스 등 버스개선과 지하철 연장운행 등을 통해 흡수하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시가 오래 전부터 검토했던 도심 일방통행제가 빠져 있고 실무부서인 경찰청과도 협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음성직 교통보좌관은 “아직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번 대책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검토 결과 효과가 있다면 내년 1월부터 일방통행제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심 주요도로에 대한 일방통행제는 경찰이 부정적으로 보고 있어 시행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게다가 그동안 청계천 주변 상인들에 대해서는 여론 수렴과정을 거쳤지만 실제로 청계천로와 청계고가를 이용하는 서울 동북부 및 강동·성동·광진구 주민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2.상가이전 대책 복원소식에 청계천 일대 상인들의 불만은 높아만 가고 있다.둥지를 잃고 외곽으로 밀려나야 할 상황이 닥쳤기 때문이다. 청계천 주변 상업지역 85만평에 일터를 갖고 있는 사업주는 모두 3만 5668명.서울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다. 시는 이들의 반발을 우려,사업체 이전대책 마련에 속앓이를 해왔다.현 상가가 형성된 지 오래돼 시설개선의 여지가 많다는 점을 감안,이전지역은 30만 6200∼46만 8500㎡ 정도는 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상권의 메리트 상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7개 지역을 이전 후보에 올려 놓고 있다. 중구 성동기계공고 및 경찰기동대,구로구 영등포구치소터,영등포 제일제당 자리,같은 지역인 동부제강,금천구 군부대,송파구 문정·장지지구,강서구 마곡지구가 그곳이다. 이 가운데 단일지역으로는 문정·장지지구(20만㎡)가 먼저 꼽힌다.소요 부지규모와 건폐율 60%,2층 건축을 기준으로 할 때 알맞은 크기이기 때문이다.부지가 넓고 땅값이 싸며,교통이 편리한 점도 매력이다. 영등포 구치소와 제일제당,구로하치장,인접한 군부대 부지도 상위 후보군에 든다. 3.문화재 복원 조선시대 청계천 본류에 놓여 있던 80여개의 다리는 청계천 복개 공사와 함께 대부분 사라지고 광교의 교각과 수표교만 원형이 남아 있다.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천변의 역사문화유적도 부활한다.서울시는 복원대상 유적으로 광교·수표교·장통교·오간수다리·영도교 및 양안석축을 우선 선정했다. 교대석축,교각 등이 복개도로 밑에 남아 있는 광교는 애초 원래 위치에 복원할 계획이었지만 다리 길이와 높이 등이 복원 청계천과 맞지 않고 홍수시 원형 유지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주변으로 옮겨져 복원될 전망이다.시는 광교의 교각과 창덕궁에 보관돼 있는 난간석 등 원자재를 최대한 활용,복원할 계획이다. 장충단공원에 옮겨져 있는 수표교는 원위치에 이전,복원할 것인지 현 교량은 그대로 두고 복제 다리를 청계천에 세울 것인지 여부를 검토중이다.수표교 이전,복원은 어렵지 않지만 다리길이가 하천폭보다 길어 원형 그대로 복원할 경우 주변 교통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선시대 수문 역할을 했던 오간수다리는 사진이 남아 있어 원형 복원이 가능하지만 좁은 수문이 자칫 하천 범람을 일으킬 수 있어 청계천 복원이 완전히 끝난 뒤 홍수시 수량 등을 분석,복원 여부를 결정한다. 4.비용분석 타당성 시가 추정한 청계천 복원비용은 구조물 철거비 1320억원과 하천복원 공사비 697억원 등 사업비 3649억원에 이른다.또 교통지체에 따른 시간비용 등 교통혼잡비용이 연간 1528억원이다.기타 유지관리 비용 등을 합쳐 앞으로 20년간 2조 2626억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사회적 편익은 청계고가도로 유지보수비용 절감액 1000억원과 환경개선 및 역사복원 등 환경개선 편익 3조 1812억원을 합해 3조 2812억원이다. 비용의 45% 가량 플러스 효과가 발생한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모두 8332억원의 생산유발과 3669억원의 부가가치 창출효과,1만 762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시는 추정했다.그런데 이 계산에는 문제점이 적지않다. 우선 비용항목을 산정하면서 청계천 복원공사에 반발하고 있는 상인들의 영업손실 비용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비용은 업종에 따라서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대에 이를 전망이어서 1조 9000여억원의 플러스 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시의 지적은 과장된 측면이 많다는 여론이다.노무현 참여정부가 금융보다는 IT,물류 중심의 국가산업전략을 추진 중인데 비해 금융중심의 서울시 산업전략은 엇박자라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 조덕현 송한수 류길상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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