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금천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혈액순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김정 여사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휴게실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정책홍보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79
  • 메트로 플러스 / 매주 화요일 車배출가스 무료점검육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차량 소유 주민을 위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매주 화요일 오전 10∼11시40분과 오후 2∼4시 두 차례에 걸쳐 지하철1호선 석수역 맞은편에서 점검해준다.890-2365.
  •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광역의원▲대구 수성구 제4선거구=정기조(42·무소속)▲인천 중구 제2선거구=노경수(53·민주당)▲인천 동구 제2선거구=최석환(55·한나라당)▲인천 연수구 제1선거구=이성옥(37·여·한나라당)▲충북 음성군 제2선거구=이필용(41·한나라당)▲전북 무주군 제2선거구=송병섭(50·무소속)▲경북 울진군 제1선거구=임원식(48·한나라당)▲경남 하동군 제2선거구=박영일(48·한나라당)▲제주 서귀포시 제3선거구=김용하(51·한나라당) ●기초의원(서울)▲종로 창신3동=서순보▲마포구 동교동=전완수▲금천구 독산1동=장창식▲관악구 남현동=이일영▲강남구 삼성2동=김치열▲강남구 대치1동=박남순(부산)▲동래구 명장1동=홍표한▲남구 용호4동=김동환▲금정구 장전2동·금정동=김연호▲연제구 연산2동=김충사▲사상구 감전2동=백승택(대구)▲동구 불로봉무동=윤영혁(광주)▲서구 화정4동=임명재▲북구 오치2동=신운식(대전)▲중구 유천2동=김두환(울산)▲울주군 온양읍=이순걸▲울주군 범서읍1=최인식(경기)▲수원 팔달·남향=권오규▲부천 범박·괴안=강일원▲부천 역곡3동=윤병권▲화성 태안읍2=조주병▲이천 설성면=정인혁▲포천시 일동면=최병덕▲포천시 관인면=김종용▲가평군 외서면=홍태석(강원)▲원주시 중앙·학성=박호빈▲원주시 태장2동=권영익▲횡성군 강림면=정해준(충북)▲단양군 어상천면=허수일▲증평군 증평읍=박인석 김선탁 김재룡 홍성열 ▲증평군 도안면=연규송(충남)▲계룡시 도마면=이우재 이정기 이지응 김정순▲계룡시 남선면=이기원 정형식▲계룡시 금암동=강흥식(전북)▲익산시 평화동=이영수▲정읍시 장명·시기=이홍로▲남원시 주천면=노경환▲김제시 청하면=안길보▲김제시 황산면=박봉규(전남)▲여수시 소라면=박평근▲여수시 여천동=오병선▲고흥군 봉래면=고철웅▲고흥군 동강면=송재효▲보성군 조성면=이국성▲신안군 임자면=주장배(경북)▲김천시 아포읍=최원호▲청도군 금천면=이병태▲군위군 효령면=정백찬▲칠곡군 왜관읍2=신민식▲청송군 부남면=고두종▲청송군 현동면=남종식(경남)▲마산시 문화동=김용구▲마산시 봉암동=유구림▲진주시 사봉면=유계현▲고성군 마암면=정임식▲거제시 하청면=신점상▲창녕군 이방면=강춘태▲양산시 상북면=정병문
  • 메트로 플러스 / 1일 구민 컴퓨터실기경진대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제5회 금천구민 컴퓨터실기 경진대회’를 다음 달 1일 오후 3시 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초·중·고등부와 일반부,어르신부에서 모두 25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분야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준다.890-2432.
  • 메트로 플러스 / 불우이웃 돕기 ‘먹을거리 판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1일부터 이틀동안 새마을부녀회 주최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먹을거리 판매행사’를 개최한다.행사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장소는 지하철 1·7호선 가리봉역 주변 스스로아웃렛 뒤쪽.수익금은 소년소녀가장과 홀로노인을 돕는데 쓰인다.890-2355.
  • 교육부 “강남외3곳 특목고 설립 협의” 서울시 “학교부지·시설비 지원 용의”

    서울 강남을 제외한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목적고가 없는 3개 지역에 특목고를 1개교씩 설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교육인적자원부의 고위 관계자는 27일 “서울 강남(강남·서초·송파·강동구) 지역을 제외한 지역교육청 중 외국어고나 과학고 등 특목고가 전혀 없는 남부(영등포·구로·금천구),동작(동작·관악구),동부(동대문·중랑구) 등 3곳에 특목고를 1개교씩 설립하는 방안을 서울시교육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이날 정책현안 브리핑에서 “제대로 된 특목고라면 강북과 지방 등 교육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설립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목고 지정권한을 갖고 있는 유인종 서울시교육감은 특목고 설립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서울시측이 “학교용지나 시설비용 등 재정부담은 얼마든지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밝혀 실현 여부가 주목된다. 박홍기기자
  • 메트로 플러스 / 산기슭공원서 28일 시민알뜰장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흥4동 산기슭공원에서 시민알뜰장을 연다.알뜰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주민 등이 참여해 중고 가전제품이나 도서·완구·가구류 등을 교환·판매하는 장터다.폐식용유와 헌옷은 재활용 비누 등으로 바꿔준다.890-2355.
  • 메트로 플러스 / 구립어린이집 위탁업체 모집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독산4동 구립 정심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할 업체를 모집한다.위탁운영 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구 사회복지과에서 담당한다.위탁기간은 3년.24∼27일 접수한다.890-2355.
  • 삼성산 등산객 ‘볼일’ 걱정 끝/금천, 내일 화장실 준공

    화장실이 없어 등산객들의 남모를 고민이 이어져온 서울 금천구 삼성산 등산로에 ‘해우소’(解憂所)가 문을 연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시흥2동 233 삼성산 등산로에 건립한 화장실의 준공행사를 21일 구의회(의장 김대영) 의원들과 시의원,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한다. 관악산의 금천구쪽 줄기인 삼성산을 찾는 등산객은 휴일 하루평균 1000여명.하지만 그동안 화장실이 1곳도 없어 등산객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어왔다.참다못한 일부 등산객들이 산 곳곳에 일(?)을 보는 경우가 빈발했고,“화장실을 설치해 달라.”는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화장실 위치는 주요 입산 통로인 시흥2동 벽산아파트 건너편 호암산문 입구에서 1㎞ 가량 떨어진 지점이다.금천구 독산동을 비롯,관악구 신림동의 난곡 지역쪽에서 산으로 이어진 등산로까지 3갈래 길이 만나는 곳이어서 화장실 수요가 가장 많다. 완공된 화장실은 남성용에선 각각 3명이 동시에 ‘크고 작은’ 시름을 해결할 수 있고,여성용에선 4명이 근심을 덜 수 있게 지어졌다.890-2395. 황장석기자surono@
  • 메트로 플러스 / 경남 남해군과 자매결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7일 경남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는다.한인수 구청장과 김대영 금천구의회 의장을 비롯,주민과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남해군을 방문,오전 10시 군청에서 하영제 군수와 협정조인식을 갖는다.890-2310.
  • 9살 금천구에 호주 축하사절단/자매도시 버우드市서 파견 무역투자등 협력관계 구축

    “생일 축하해요,내 형제 금천!” 1995년 구로구에서 분리된 뒤 15일로 8번째 ‘생일’을 맞는 금천구를 축하하기 위해 저 멀리 호주로부터 축하사절단이 날아왔다. 호주 버우드시(市) 어네스트 웡 시장 일행이 금천구를 방문한 것은 지난 13일.인구 4만명에 면적 7㎢ 규모로 시드니 서쪽에 위치한 소도시인 버우드시는 지난달 금천구와 자매도시협약을 체결한 도시다.금천구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내년부터 버우드시와 직원 교환근무를 비롯,초·중·고 학생 어학연수 등의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민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6시 금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가을밤 야외음악회’에 참석한 웡 시장은 “금천구는 주민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라고 평가하고 문화·체육 교류를 제안했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인적·기술적 교류와 무역투자 등의 물적 교류를 병행한 실질 협력관계를 만들자.”며 웡 시장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구는 궁극적으로 양 도시의 민간교류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13일 금천구의회를 방문한 웡 시장은 호주의 행정체계상 시의회 의장직도 겸하고 있는 상황을 얘기하며 김대영 의장과 의정발전 및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책임지는 시정(市政)을 펼친다는 점에서 배울 점이 있다.”며 상호교류에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웡 시장 일행은 15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16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견학 등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다. 황장석기자
  • 메트로 플러스 /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구민의 날을 기념해 각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익힌 솜씨로 만든 작품전시회를 14일부터 18일까지 문화체육회관 갤러리에서 연다.12개 주민자치센터에서 128점을 제출했다.43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890-2383∼6.
  • 여름에 지친 학생 “몸풀자”/자치구별 문화예술 한마당

    서울 자치구들이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에 걸쳐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청소년층이 좋아하는 인기 연예인들을 대거 초청,축제 분위기에도 신경을 무척 썼다. ●노원구 ‘…사랑맞춤 콘서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 상계사회복지관 주관으로 13일 오후 7시30분 중계2동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발맞춤·눈맞춤·사랑맞춤 콘서트’에는 이수영,자두,주얼리,코요태,샤크라,김경호,유니 등 11명의 초호화 가수들이 출연,120분간 청소년들을 열광시킨다. 초중고생 60명으로 구성된 구립 청소년교향악단의 특별공연도 준비됐다. ‘우리 함께 해요’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인기 연예인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어지간해서는 스케줄을 잡기 힘든 인기가수들도 이같은 공연 취지에 선뜻 출연을 약속했다. 구는 많은 청소년들이 몰릴 것에 대비,평화방송과 함께 콘서트장 옆 분수광장에 설치한 대형 멀티비전으로 실황 중계하기로 했다.950-3085. ●금천구 ‘동아리 예술축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축제를 11일 오후 4시부터 3시간동안 체육공원에서 연다.힙합과 사물놀이를 비롯,관내 15개 중·고교에서 20개의 다양한 동아리가 참여해 음악·무용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인기가수와 연예인의 특별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페이스페인팅과 청소년 여론조사,추억의 먹을거리 등 행사도 열린다.890-2355. ●양천구 ‘꾸러기 대행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도 11일 오전 9시30분 양천공원 야외무대에서 관내 25개 구립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꾸미는 ‘엄마랑 함께 하는 꾸러기대행진’을 개최한다.부모와 자녀,학부모 3500여명이 4개팀으로 나뉘어 줄다리기와 터널통과 등 단체경기를 펼친다. ‘스킨십(피부접촉)을 통한 이웃사귀기’,‘응원 대항전’ 등 이웃간 친목도모 프로그램도 준비됐다.2650-3325. 추재엽 구청장은 “푸른 가을하늘 아래서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눌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류길상 황장석기자 ukelvin@
  • 메트로 플러스 / 경로축제 오늘 산기슭공원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0일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3주년과 ‘노인의 날’을 맞아 금천경로축제를 개최한다.오전 10시 구청 앞에서 기념식과 우수봉사자 시상식을 연 뒤,시흥대로∼산기슭공원 구간을 걷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산기슭공원에 도착하면 어르신발표회와 축하공연 등 경로축제가 이어진다.890-2355.
  • 메트로 플러스 / 직원조직일체감 훈련 오늘까지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공직자혁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일까지 충남 대천에서 공무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조직일체감 훈련’을 실시한다.구청장과의 대화 등을 통해 공직 혁신 방안도 논의한다.
  • 바른선거시민 모임 토론회 참석

    한인수(韓仁洙·사진) 금천구청장은 7일 금천구바른선거시민모임(회장 이광수) 주관으로 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선거공약 실천촉구 시민운동 바른선거시민모임 교육 및 금천구청장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 메트로 플러스 / 자율요일제 승용차 기름값 할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곳에서 승용차자율요일제 참여 차량에 한해 기름값을 할인해준다.시흥본동 형제주유소(809-5511)는 ℓ당 30원,가산동 가리봉주유소(856-8967)는 ℓ당 20원,독산본동 시흥주유소(856-0283)는 ℓ당 10원을 할인해준다.자세한 사항은 구 산업환경과(890-2365)로.
  • 뉴타운대상지역 투기감시 본격화

    서울시가 이달 중에 뉴타운 추가 사업지구를 지정할 예정인 가운데 시내 17개 뉴타운사업 신청지역에 대한 부동산 투기 감시활동이 6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시는 우선 뉴타운 사업 대상지역을 신청한 17개 자치구와 시·구합동감시반을 편성,6일부터 사업지구 지정후 부동산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신청지역에 대한 투기 감시활동을 집중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종로구 평동과 용산구 이태원·한남·보광동(도심권),동대문구 답십리동,광진구 중곡동,중랑구 중화동,강북구 미아동,도봉구 창동(동북권),서대문구 남가좌동,마포구 염리·공덕·아현동(서북권),양천구 신정동,금천구 시흥3동,강서구 방화동,동작구 노량진동,영등포구 영등포동5.7가(서남권) 등이다. 시는 집중 감시활동기간 해당지역의 부동산 거래자 가운데 투기행위로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서는 명단을 세무서에 통보키로 했다. 시는 또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고 땅값이 급격히 오르거나 상승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부동산 가격이 전국 평균수준보다 30% 이상 폭등할 경우 정부에 ‘투기지역’으로 지정토록 건의할 방침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메트로 플러스 / 저소득층 무료 금연침 시술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20세 이상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10월 한달동안 무료로 금연침시술을 해준다.시흥본동 ‘유정한의원’을 비롯,관내 한의원 13곳에서 실시하며,시술은 3∼4일 간격을 두고 3차례 이상 받아야 효과가 있다.867-6205.
  • 한나라 지구당위원장 첫 국민참여경선 / 386세대 ‘잔치’

    서울 시내에 때아닌 선거가 한창이다.한나라당이 6개 사고지구당 가운데 4곳의 위원장을 국민참여경선으로 뽑고 있다.기존 당원 1000명과 일반 국민 1000명의 선거인단을 놓고 중앙당이 추천한 2∼3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경선을 통해 지구당 위원장을 뽑는 것은 정당 사상 처음이다. 1일 경선이 실시된 서울 광진갑은 51.9%(1038명),금천을은 59.1%(1182명)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광진갑은 홍희곤(41·부대변인) 후보가,금천을은 강민구(38·변호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강 후보는 유효투표(1180표) 중 594표(50.3%)를 얻어 586표(49.7%)의 윤방부(60·연대교수) 후보를 8표차로 눌렀다.홍 후보는 유효투표(1035표) 중 723표(69.9%),구충서(50·변호사) 후보는 312표(30.1%)였다.두 곳 모두 젊은 쪽이 이겼다. 그러나 전체적인 선거 흥행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이다.이날 낮 금천을 경선 현장.삼삼오오 투표하러 들른 사람들 외에는 비가 오는 탓인지 썰렁했다.지구당 위원장은 사실상 내년 총선의 유력 후보로서 관심을 끌만도 한데 말이다. 금천을은통합신당으로 간 이우재 의원이 지구당 사무실도 가져가 한 예식장 홀을 빌려 선거를 치르고 있었다. 예식장은 양 후보진영의 사무실 중간 지점에 있었다.아마도 당선자 사무실이 지구당사가 될 것 같다.“과거처럼 중앙당이 지명하지 않고 내 손으로 뽑아 좋지만,관심은 여전히 적네요.”(금천구 시흥동 강산덕씨),“이거 하나마나야.상향식 공천은 언론의 관심을 끌어보려고 한 건데 부작용만 낳았잖아요.”(지구당 관계자) 지난해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때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경선.나중에 그 당의 경선담당자가 “사기극”이라고 폭로했지만,어쨌든 당시 흥행은 대단했다.본을 받아 내년 총선 때는 거의 모든 정당들이 상향식 공천,그것도 일반국민 참여 방식으로 할 조짐이다. 그래서 “이번에 조명된 부작용만은 무슨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먼저 구태가 재연된 돈선거설.애초에 2000명으로 선거인단을 한정,금권으로 포섭가능한 범위였다는 게 문제였다.때문에 소장파들은 여론조사나 네티즌 투표의 확대를 요구해왔다.이런 식으론 정치신인들의 진입장벽만 높일 뿐 상향식을 통해선 물갈이가 요원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다. 중앙당의 잘못도 크다.이번엔 중앙당이나 지구당에서 국민참여 인원을 모집한 게 아니라 후보에게 직접 모집케 했다.광진갑의 구 후보는 “후보 개인에게 국민참여 명단을 만들라는 것은 표를 사서 넣으라는 것밖에 안된다.”면서 “선거기간 내내 투표 좀 해 달라고 사정하고 돌아다녔지만 맨 입으로 누가 오겠느냐.”고 하소연했다.경선 과열에 따른 부작용도 문제다.자칫 감정이 격해진 후보간의 불화로 상대당 후보와의 본선 때 단결은커녕 심지어 경선불복으로 이어질 경우 당락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 실제로 금천을의 경우 윤 후보가 5000여명,강 후보가 7000여명의 신청서를 받아낼 만큼 명성과 조직동원력을 과시했지만 결국 상호 비방전 끝에 맞고발 사태로 가고 말았다.광진갑도 두 후보가 중앙당 거물 정치인의 대리전이란 소문이 돌 정도로 선거전이 치열했다.한 캠프 관계자는 “누가 돼도 경선에 승복하는 게 중요한데 큰일”이라고 말했다. 인천 남을지구당은 4일,강원 속초·고성·양양·인제는 5일 각각 경선을 치른다.박정경기자 olive@
  • 예산에 목마른 자치구

    서울 대부분 자치구의 재정규모가 인구나 사업규모 등에 비해 턱없이 작아 강남·북 불균형 심화는 물론,자치구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특히 자치구의 빈약한 재정상태는 독립성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지향하는 지방자치의 근본 취지를 퇴색시키는 주 요인으로 꼽혀 예산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인구 52만여명인 강서구와 관악구의 올해 예산규모는 각각 1882억여원,1582억여원.25개 자치구 가운데 규모면에서 4번째와 9번째에 해당된다. 이에 비해 이들 자치구와 인구수가 비슷한 경북 포항시(51만여명)의 예산규모는 4815억여원에 달한다.인구 59만여명인 경기도 안양시의 예산 4310억여원에 비해서도 30∼40% 수준이고,인구 6만 5000여명에 불과한 경북 울진군의 2280억여원에도 못 미친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올해 총 예산 규모가 2000억원을 넘는 곳은 강남구(예산 2970억여원,인구 54만여명)와 서초구(2047억여원,40만여명) 2곳뿐이다.재정규모가 가장 작은 금천구(26만여명)의 경우 연간 예산이 고작 1172억여원이다. 자치단체 예산은 면적,인구,세수(稅收) 등 24가지 배정기준과, 광역시의 자치구와 시·군이 서로 다른 배정기준에 따라 정해진다.이를 고려하더라도 서울에서 재정이 가장 탄탄하다는 강남구조차 인구면에서 10분의 1도 안되는 지방의 시·군보다 예산이 적다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게 자치구들의 반응이다. 자치구들은 예산편성 때만 되면 좀더 많은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등 독립적 자치행정에 지장받고 있다.또 예산의 60∼70% 정도를 직원봉급 등 인건비와 소모품구입·일반운영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어 실제로 자치구가 자체적으로 펼칠 수 있는 사업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불만을 터뜨린다. 강북·도봉·은평·광진·성동 등 연간예산이 1200억∼1500억원 정도인 강북지역 대다수 자치구들의 경우,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환경정비,마을안길 확장 및 포장사업 등 각종 소규모 사업조차 예산부족으로 시행이 늦어질 수 밖에 없고,돈이 좀 들어가는 사업은 엄두도 내기 어려운 실정이다. 광진구청의 예산담당자는 “각종 사업예산을 서울시가 대부분 관리하고 있어 자치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고,낙후지역 자체 개발은 엄두도 못낸다.”면서 “자치구가 할 수 있는 사업을 과감하게 이양하고 이에 따른 사업비를 배정해줘야 행정 및 예산의 종속화를 다소나마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