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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ul In] 디지털2·3단지 불우이웃성금 전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서울디지털2·3단지 회장단 연합회(회장 홍남석)가 28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한 구청장(사진 오른쪽)에게 기탁했다.7개 아파트형공장 입주자 대표 28명으로 구성된 연합회는 그동안 소외된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지역경제과 890-2365.
  • [Seoul In] 유엔아이아파트 구로구 편입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의 경계에 걸쳐 있던 한일 유엔아이아파트(옛 칠성아파트)가 구로구로 최종 편입돼 주민들이 불편을 덜게 됐다. 정부는 28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특별시 구로구와 금천구 간의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유앤아이아파트의 행정구역은 구로구가 되는 대신 새로 구로구에 편입되는 주민들이 내는 지방세(연간 4700만∼5000만원)는 10년간 금천구가 가져가게 된다. 유앤아이아파트는 8개동(454가구) 가운데 5개는 구로구,1개는 금천구,2개는 두 구의 경계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Seoul In] 수지침 교육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30일부터 동화구연과 아코디언 연주, 수지침 등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수지침은 매주 수요일(오후 1시30분∼3시30분), 아코디언은 매주 금요일(오후 6∼8시), 동화구연은 매주 월요일(오전 10∼12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자원봉사센터 내 교육장에서 개최하며 오는 29일까지 방문신청을 받는다. 무료. 단 수지침은 3만 5000원이다. 가정복지과 890-2260.
  • [구청장 현장브리핑] 한인수 금천구청장 패션타운 특화

    [구청장 현장브리핑] 한인수 금천구청장 패션타운 특화

    “옷을 팔아 한해 1조원을 벌고 3500여명 상인의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상은 못 줄망정 범법자나 천덕꾸러기 취급은 말아야죠.” 22일 오전 금천구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찾은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금천패션타운의 명예회복을 올해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꼽았다. 금천패션타운은 유명브랜드의 옷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주말이면 20만명이 찾는 서울의 명소다. 하지만 현행법대로라면 판매도 영업도 대부분이 불법이다. ●건물입주업체 생산품으로 판매 제한 ‘산업집적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약칭 산집법)에 따르면 이곳 같은 국가산업단지 내 아파트형 공장은 판매시설이 공장 부지의 20%를 넘을 수 없다. 또 팔 수 있는 제품도 건물에 입주한 업체들이 생산한 제품으로 제한돼 있는데 이 두 가지를 어긴 것이 범법자로 몰린 이유다. 이에 대해 한 구청장은 “타운은 이미 제조업과 유통업이 어우러진 형태로 발전했는데 60∼70년대에 맞춰진 법률이 발전을 가로막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면서 “과거의 법과 관행이 발전을 막는다면 주민을 위해 싸워야 하는 것이 구청장의 임무라고 본다.”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지난해 11월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할 수 있는 지원시설의 요건에 판매시설을 넣는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자는 내용의 법률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하지만 “산업시설의 잠식이 우려된다.”는 산업자원부의 반대에 밀려 법안심위소위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서민경제를 위해서라도 패션타운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는 한 구청장은 “단지 내에서 의류 판매업에 종사하는 인원이 정확히 3525명”이라면서 “이 중 다수가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인력인데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빼앗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에 산집법 개정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한편 올 한해를 ‘산집법 개정의 해’로 주민과 함께 발벗고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심개발 본격화… 서남권 랜드마크로 이와 함께 올해를 ‘구심(區心)개발 본격화의 해’로 벼르고 있다. 호재도 많다. 최근 독산동 441일대 육군 공병대 도하단 부지의 환매권매수자인 삼양사와 국방부가 매각계약을 체결했다. 노른자위 땅에 버티고 있는 부대 탓에 미뤄 왔던 구심개발이 새 국면을 맞은 셈이다. 또 올 10월이면 구 종합청사가 완공돼 10여년간의 셋방살이의 설움을 벗는다.63만 6393㎡ 구심개발이 궤도에 오르는 셈이다. 한 구청장은 “새 구심은 주거와 업무기능을 갖춘 서남권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65층에 이르는 초고층 인텔리전트 빌딩과 40층 이상의 아파트단지를 비롯한 종합행정타운, 종합병원, 공원의 등장으로 새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3차뉴타운지구로 지정된 시흥뉴타운 개발도 ‘변두리 금천’의 이미지를 확 바꿀 핵심 사업이다. 한 구청장은 “시흥2ㆍ3ㆍ4ㆍ5동 일대는 친환경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 할 예정”이라면서 “미래도시로의 금천의 힘찬 도약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새정부 양도세 완화 ‘부자동네 잔치’ 될라

    이명박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양도소득세 완화 혜택이 서울 강남 3구와 양천구 등 ‘부자동네’에만 집중돼 ‘가진자만의 잔치’가 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 써브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방침대로 양도세가 완화될 경우 서울지역 아파트 8가구 중 1가구만이 혜택을 보며, 그나마도 강남·서초·송파구에 편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은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 폭을 확대하기로 하고 현재 3년 이상 보유 때 매년 3% 포인트씩 늘려 최장 45%(15년 이상 보유시)까지 양도소득을 공제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20년 이상 보유했을 경우 최대 80%까지 확대하는 방침을 밝혔다. 부동산 써브 자료 분석 결과 서울지역의 경우 인수위 양도세 완화 조치로 감면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20년 이상 시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전체 아파트 115만 8000여가구 가운데 12.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구의 경우 전체 아파트 10만여가구 가운데 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파트는 절반가량(49.8%)인 4만 9900여가구나 된다. 서초구와 송파구 역시 20년 이상된 6억 초과 아파트 비중이 각각 44.3%와 31.9%나 됐다. 양천구도 23.4%가 감면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다. 반면 중구와 강북구, 관악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서대문구의 경우 시가 6억원이 넘으면서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단 한 채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셈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대선에 진 후보 총선 저울질

    대선에 진 후보 총선 저울질

    17대 대선에서 후보 혹은 당내 경선 후보들의 오는 4월 총선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원래 지역구인 전주 덕진 재출마설이 나돈다. 같은 당 채수찬 의원이 지키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측근들은 “현재로서는 총선 출마 자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 더욱이 자리를 내준 덕진으로 어떻게 가겠냐.”고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내 꿈은 쉼 없이 커질 것”이라는 발언을 통해 출마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서대문을 출마설도 나오는 가운데 서울 구로을의 김한길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그 지역에서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왔다. 김 의원은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냐.”며 되묻는 것으로 부인했다. 통합신당의 새 간판이 된 손학규 대표의 경우 측근들은 일제히 비례대표를 권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경기지사 시절 LG필립스LCD 단지를 유치한 경기 파주가 거론된다. 하지만 이곳에 출사표를 낸 국무총리실 윤후덕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손 대표와 만나 출마 사실을 밝히고, 격려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손 대표가 이곳에 출마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현재로서는 최근 이사간 서울 중구 출마 가능성이 높다. 이 지역 출마 예상자에는 통합신당에서 정대철 고문의 아들인 정호준 전 청와대 행정관,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허준영 전 경찰청장 등이 있다. 이에 대해 한 측근은 “전세 계약이 끝나서 이사를 한 것이지 출마를 염두에 두고 옮긴 것이 아니다.”고 지역구 출마설을 일축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도 지역구 출마쪽으로 검토하는 분위기다. 한 측근은 “측근들이 선영이 있는 충남 홍성·예산 출마를 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전 총재가 출마할 경우 한나라당 홍문표 의원과 격돌하게 된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공무원들이 많은 경기도 과천이나 근로자가 많은 서울 금천구, 제주도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현 지역구인 충남 논산·계룡·금산 출마가 유력한 가운데 다른 지역도 검토 중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씨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여론 조사팀장을 맡았던 김장수 고려대 교수 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 측근은 “정치 신인한테 지는 것보다 대전 서을에서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와 충청 맹주자리를 놓고 싸우든지 아니면 수도권으로 진출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경제공화당 허경영 대표는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의 서울 은평을에 출마 의사를 밝혔다. 나길회 구동회기자 kkirina@seoul.co.kr
  • [Seoul In] 출산축하금 지급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저출산 풍조 속에 아이를 낳은 가정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신생아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금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둘째 자녀 이상을 출산한 부모이다.2008년 1월1일 이후에 둘째를 낳으면 20만원, 셋째는 50만원을 지급한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한 뒤 2개월 안에 신청서,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가정복지과 890-2260.
  • 금천구, 주요 도로 5곳 24시간 청소

    시흥대로 등 5개 주요 가로에 ‘24시간 가로 청결시스템’이 적용된다. 금천구는 16일 오전 4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률적으로 청소하는 현재의 도로청소 체계는 다음 청소시간까지 공백시간이 너무 길어 ‘도로가 지저분하다.’는 민원이 자주 제기됨에 따라 이같이 청소체계를 바꾸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구역 청소반을 2개조로 나눠 하루 2차례 이상 청소를 하게 돼 시민들이 쓰레기로 느끼는 불쾌감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도로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물청소를 통해 먼지 없는 도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저분하게 느끼는 청소차량은 물론 재활용처리장, 가로휴지통 등 청소기반시설과 환경미화원 근무복 등도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특별 기동대 차량 2대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상시 배치해 수시로 폐기물을 수거토록 했다. 또 왕복 4차선이상 가로변 빌딩·점포·상가의 청소책임자부터 청소현황, 청소주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주민 스스로 건물이나 점포 앞을 치우는 가로변 청결봉사단을 구성한다. 한인수 구청장은 “24시간 청결시스템이 정착하게 되면 주말과 공휴일 등 야간에 금천구를 방문한 관광객에게도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보여줘 구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장기전세 경쟁률 5.64:1

    SH공사는 11일 765가구가 공급된 4차분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신청접수 결과, 모두 4313가구가 지원해 평균 5.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은평뉴타운 1지구의 전용면적 59㎡는 409가구를 공급하는데 731가구가 몰려 1.79대1,84㎡는 251가구를 공급하는데 무려 1831가구가 신청해 7.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장지 4단지는 75가구(전용면적 59㎡) 분양에 1008가구가 몰려 13.4대1을 기록했다. 이밖에 성동구 용답동 와이엠프라젠은 7가구(45㎡)에 191가구가 지원해 27.2대1, 금천구 시흥동 백운한비치는 7가구(59㎡)에 128가구가 몰려 18.2대1, 강서구 염창동 보람더하임은 16가구(84㎡)에 424가구가 지원해 26.5대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계약은 3월10∼14일이다. 입주는 은평 1지구가 6월, 장지 4단지가 4월, 와이젠프라젠, 백운한비치, 보람더하임이 3월로 예정돼 있다. SH공사는 이날 서울 은평1지구의 당첨자 청약 결과도 발표했다. 민영주택의 평균 청약가점이 가장 높은 곳은 A공구 12단지 101㎡로 70.5점이었다. 평균 청약가점이 가장 낮은 곳은 C공구 7단지 167㎡로 16점이었다. 아파트 규모로 보면 101㎡의 경우 평균 청약가점이 57점으로 집계됐다.134㎡는 47점,167㎡는 38점으로 조사됐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8∼20일 당첨자에게만 공개한다. 신분증과 가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다. 예비 당첨자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A공구(1·2·12단지)가 오는 21∼24일,B공구(3·4·10·13·14단지)는 25일∼다음달 1일,C공구(5·6·7·8단지)는 다음달 11∼14일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인터넷 금연상담실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새해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을 위해 인터넷 금연상담실을 운영한다. 흡연의 폐해와 쉬운 금연을 위한 행동요령, 금연보조제 등에 관한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보건소 홈페이지(우측하단 배너)→금연상담실클릭→게시판을 이용한 질문→금연담당, 금연상담사의 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건강증진과 890-2424.
  • 시·구청 시무식 풍경

    시·구청 시무식 풍경

    ‘열정, 민심, 개발, 그리고 성과….’ 2일 열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시무식에서 드러난 2008년의 키워드이다.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시무식을 가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동협력에 이제 중앙정부와도 원활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유기적인 정책이 일선 행정현장에서 빛을 발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구청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대통령 당선인이 전 서울시장인 만큼)나라와 서울시, 자치구가 함께 발전하자는 의미로 건배사의 구호를 앞글자를 한자씩 추려 ‘나서자’로 하겠다.”고 화답했다. 자치구별로 열린 시무식에서 구청장들은 각자의 소신을 담아 힘찬 시작을 알렸다. ●남다른 시무식, 남다른 한 해 서초구는 이웃과 함께 하는 시무식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박성중 구청장은 이날 직원들이 모은 생필품 800여점을 지역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하며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하고, 지역내 기부문화를 조성하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노원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햄릿을 관람하는 이색 시무식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직원들의 문화 마인드 향상을 강조한 이노근 구청장은 시무식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긍정적·창조적인 마인드를 역설했다. ●일한만큼 보상 받는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면서 “변화를 예측, 준비하고 열심히 일해 성과를 거둔 직원을 승진시킬 것”이라면서 ‘일하는 만큼 보상받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능력 위주의 성과 인사와 포상을 강화하겠다는 김효겸 관악구청장은 “직원교육비를 전년 대비 2억 5000만원 늘리고 우수제안포상금 1600만원, 성과포상금 3000만원도 마련했다.”면서 능력과 성과를 독려했다. 서대문구에서는 ‘열정’이 떠올랐다. 현동훈 구청장은 “구정의 모든 분야에 신념과 열정,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내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조직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동장의 소사장론’을 강조한 신영섭 마포구청장도 “동장 각자가 소사장이 됐다는 자세로 다양한 행정 실험을 추진하는데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모든 일은 사람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랑과 인화가 충만된 직장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의 말도 같은 맥락이다. ●올해는 개발에 총력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면서 “올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문화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라면서 “변화의 큰 획을 긋는 원년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현풍 강북구청장도 “강북구는 변두리에서 지역개발, 행정우수 등을 통해 언론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며 실적을 소개한 뒤 “도약과 번영으로 활력이 넘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심개발’을 핵심으로 꼽은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우선 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말한 최용호 강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도시는 죽은 도시”라면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고품격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도심 재생’을 통한 강한 중구를 강조한 정동일 구청장은 “초고층빌딩 건설 등 우리의 노력 하나하나가 모여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목소리 듣고 변화를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실천 없는 계획은 그저 꿈에 불과하다. 올 한 해 우리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면서 “올 한 해 발로 직접 뛰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김재현 강서구청장은 “2008년은 변두리로 남느냐, 아니면 강남 못지않은 신도시로 발전하느냐의 기로에 선 시기”라고 정의하면서 “선택과 집중으로 구민이 하나가 된다면 마곡 워터프런트, 뉴타운 등 못해낼 일이 없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상상력 행정’을 펼쳐 변화와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첨단명품도시 건설을 위한 용산 개발에 박차를 가하자.”고 운을 뗀 뒤 구민 중심의 친절하고 투명한 행정도 잊지 않았다. ●성과는 계속돼야 한다 지난해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의 인센티브 사업 성과를 낸 문병권 중랑구청장은 ‘성과와 지속’을 패러다임으로 정하고,“사람·자연·도시가 조화되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꿈을 아끼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일념으로 많은 성과를 냈지만 여기에 안주할 수는 없다. 국립보건원 부지, 불광·역촌역세권 개발 등 숙원사업이 남아 있다.”면서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찬교 성북구청장은 “복지·문화·웰빙의 기틀을 다진 만큼 이제는 성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면서 “길음·정릉·장위뉴타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북부 중심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세계 최고의 도시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특히 강남을 사교육 1번지에서 공교육 1번지로 변모시키자.”고 역설했다. 시청팀
  • [인사]

    ■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파견△행정실 주낙영(행자부 균형발전기획관)△기획조정분과 윤한홍(서울시청 인사과장) 김종문(국무조정실 평가심의관실 평가시스템과장) 이충면(외교통상부 평화체제과장) 김완섭(기획예산처 민자사업관리팀장)△정무 홍순범(감사원 과장) 정영주(국무총리 민정비서실 과장) 구만섭(인사위 인사심사과장) 국정원 간부 2명△외교통일안보 정소운(통일부 이산가족팀장) 강은호(방위사업청 전략기획팀장) 양세봉(육군본부 정책홍보실) 강수연(외교통상부 북서아프리카과)△법무행정 서승우(행자부 지방세제팀장) 이동권(경찰청 경정) 송민헌(중앙경찰학교 총무과장) 강수상(국정홍보처 협력총괄팀장)△경제1 김윤창(금융감독원 부국장) 최상목(재경부 금융정책과장) 정형곤(대외경제정책연구원) 송광조(국세청 조사기획과장) 황명석(공정위 특수거래팀장)△경제2 조승환(해수부 물류제도팀장) 이상진(정통부 기획총괄과장) 용홍택(과기부 우주개발정책과장) 도경환(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팀장) 이주명(농림부 농촌정책과장)△사회교육문화 배상훈(교육부 대외협력팀장) 김홍기(서울시 서기관)△국가경쟁력강화특위 김용진(예산처 공공혁신본부 정책총괄팀장) 조상명(서울시 시민고객담당관) 김창모(외교부 환경협력과장) 성기만(전북도 관광산업전문위원) 김형열 건교부(하천관리팀장) 김필홍(환경부 환경영향평가과장) 양성광(과기부 기초연구정책과장)△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 김의환(청렴위 심사기획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재정기획팀장 尹晟用■ 교육인적자원부 △극동대(고용휴직) 류재덕■ 통일부 ◇팀장급 전보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팀장 尹在薰■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 △조사팀 許南萬△의정팀 金潤培△안전기획팀 崔長寬△법무행정팀 金秉勳△연금복지팀 高載萬△윤리정책팀 許海九△윤리심사팀 金明東△컨설팅기획팀 金相廣△전략기획팀 金燁△자치행정팀 金禹鍊△지방혁신전략팀 林栽斗△주민제도팀 朴炳俊△재정정책팀 趙景衍△지방세정팀 趙啓閏△지방세정팀 朴均朝△생활여건개선팀 朴玲侖◇기술서기관 승진△부동산정보관리센터 高永鎭△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 李龜學◇서기관 전보△재정기획관실 鄭永晙■ 보건복지부 ◇팀장급 전보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장 송재찬■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李秀遠■ 관세청 ◇과장급 승진 △관세자유무역협정고객지원센터장 邊東郁△제주세관장 金龍炫◇과장급 전보△조사감시국 외환조사과장 金光鎬△조사감시국 전략조사정보〃 申泰郁△인천세관 통관국장 朴炳晋■ 병무청 ◇본부장급 임명 △동원소집본부장 梁基鈺△충북지방병무청장 全洪範■ 방위사업청 ◇승진 △계약관리본부 원가관리부장 김용남◇전보△정책홍보관리관 송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민장근△획득기획국 획득정책〃 강은호△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장 홍은수◇서기관 전보△획득기획국 전력계획과장 신양재△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최병휘△〃 정책홍보담당관 김종출△사업관리본부 GOP사업팀장 이상훈△〃 다련장사업〃 손현영△계약관리본부 회계〃 윤기중△〃 원가총괄〃 정갑진△〃 항공기원가〃 한경수△〃 일반장비계약〃 성우영△〃 급식유류계약〃 강용규△〃 국제계약관리〃 김병근△〃 목록식별〃 김창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朴麒豊△기반시설〃 柳瑩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사업본부장 문춘호△투자사업〃 고성규△면세사업단장 유상진△서울사무소장 윤영식■ 코트라 ◇1직급 처장 승진△시카고무역관장 정종태△전북〃 신환섭△부다페스트〃 윤희로△기획팀장 김성수◇2직급 부장 승진△전자무역팀장 원종성△코트라 아카데미 정은주△프랑크푸르트무역관 김용찬△신산업유치팀 최조환△중소기업수출지원단 사무국장 박종근△인사팀 김승욱△총무팀 정봉기△기획조정실 나창엽△주력산업팀 김태호△감사실 정외영△통상전략팀 최현필■ 고등과학원 △부원장 박형규■ 한국특허정보원 ◇부장 승진 △조사분석2팀장 梁大淳△조사분석4〃 曺大薰■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전파정책연구그룹장 朴敏秀■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실장 직무대리 김용욱△인재개발원장 〃 이희정△홍보비서실장 최경찬△비서팀장 백정선△전략기획〃 지희수△기획관리〃 이명현△인사관리〃 박학순△총무〃 이재훈△고객지원〃 남중순△교통운영〃 김범호△물류〃 한옥순■ 대한지적공사 △본사 감사팀장 신철화△서울 성동·광진구지사장 한기홍△〃 구로·금천구〃 송경수△인천 중구·옹진군〃 이도석△경기 성남시〃 윤길수△〃 연천군〃 배상우△대전·충남 서천군〃 김종배△〃 보령시〃 박정수△전북 무주군〃 정충원△전북 순창군〃 김정득△대구·경북 울릉군〃 김종석△〃 영덕군〃 김석근■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 李鍾甲■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최희주■ 동아일보 ◇국장 및 단위부서장 승진 및 전보 △재경국장 이희준△경영지원〃 송영언△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독자서비스센터장 황유성△교육사업본부장 하준우◇승진 및 승격 (출판국)△부국장 계수미(편집국)△문화부장 허엽(광고국)△광고영업팀 교육파트장 송하승(고객지원국)△마케팅전략팀장 겸 전략파트장 이병현◇승진 (편집국)△어문연구팀장 손진호(출판국)△주간동아팀장 김진수△여성동아〃 이한경△출판사진〃 김성남(재경국)△경영관리팀장 하효성(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미디어혁신〃 장종희(고객지원국)△지원팀 지원파트장 강창율◇승격 (경영전략실)△경영총괄팀장 김승환(편집국)△전문기자 조성하△편집지원팀 조판파트장 안상만(광고국)△광고지원팀 광고관리파트장 김진영(경영지원국)△총무팀장 박정열△총무팀 미디어센터사옥관리파트장 윤진섭(고객지원국)△지방서부팀장 겸 마케팅개발팀장 전종현(교육사업본부)△교육기획팀장 홍성철◇전보△논설위원 박원재(편집국)△전문기자 오명철 김화성 고미석△산업부장 권순활△경제〃 허승호(출판국)△전문기자 고승철 황의봉 김일동 송문홍 이정훈△편집위원 윤기은△문화기획팀장 지재원(고객지원국)△서울팀장 배영삼△경인〃 최혜식△마케팅전략〃 조병준△서울팀 강북본부장 류병생△경인팀 경인〃 신동진△지방동부팀 부산경남〃 최익성△지방서부팀 호남〃 성재모△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지원팀 관리〃 유영운(경영지원국)△기획위원 박동원(미디어연구소)△연구개발팀장 여규병■ 경향신문 (편집국) △사회에디터 조호연△종합편집장 강기성△정치부장 양권모△국제〃 김봉선△사회〃 박래용△전국〃 김종훈△특집기획〃 이중근△사진〃 이상훈△문화1〃 문학수△문화2〃 유인화△정치부 안보전문기자 박성진△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유인경△사진부 〃 김세구△섹션편집팀장 손현주△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미디어전략연구소)△연구위원 김윤순(광고마케팅국)△광고마케팅국장 이동현(판매국)△판매관리팀장 권오선(출판본부)△출판관리팀장 오경식■ 코리아타임스 ◇전보 △편집국 사회부장 조재현△〃 금융〃 이갑수■ 국민은행 ◇부행장 신임 △전략그룹 최인규△마케팅〃 심형구△여신〃 오병건△업무지원〃 홍세윤△전산정보〃 김흥운△HR〃 손광춘 ◇본부장 신임△해외사업 서기열△재무관리 김옥찬△전략 임영식△IT개발 유석흥△업무지원 허세녕△강남영업지원 임영신△서초〃 이광림△서부〃 유창수△중부〃 김진억△성동〃 허수장△경인〃 김태호△안양〃 박영생△충청서〃 송인천 ◇본부장 이동△PB사업 김순현△투자금융 손영환△영동영업지원 이영모△영등포〃 백승주△남부〃 민병덕△경서〃 김재곤△성남〃 전영희△경기동〃 유명흔■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소장 李揆亨△건강증진센터 운영팀장 金南洙△원무〃 丁炳憲△경리〃 許俊寧△의공학〃 金宗舜△영양〃 姜慇姬(정읍아산병원)△관리부장 黃燮 ■ 한화손해보험 ◇임원 △법인영업총괄 黃仁錫△개인영업총괄 金俊植△신채널사업부장 朴承勳△보상담당 姜成德△법인마케팅담당 李桂淵◇단장△서울 金賢九△경인 李石巖△충청 任義淳△호남 吳政默△영남 金南玉◇지점장△강북 노정수△제주 權赫俊△경북 孫東煥△경남 庾炳培◇보상센터장△강북 金珉基△강남 孫鐘昇△강서 金巖于△호남 尹弘植◇팀장·부장△개인영업기획팀장 李在國△법인영업기획〃 鄭鎭先△제휴영업1부장 高吉文△제휴영업3〃 李綱柱■ 한솔교육 △그룹회장 변재용△사장 배재학■ 신동아건설 ◇전무 △관리본부장 윤석병◇이사△기술연구소 정상현△건축본부 김상중■ 빙그레 ◇승진 △인재개발센터 전무 이성우△사업2부장 상무 임창범△인재개발센터 상무보 김광수△해외사업본부 〃 윤병욱
  • [서울 구청장 새해소망] 한인수 금천구청장

    ●한인수 금천구청장 서울디지털산업2단지를 ‘금천 패션디자인 전문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최근 의원발의한 아파트형 공장 판매시설 규제완화를 위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하도록 노력해 2단지를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
  • [인사]

    금천구 ◇전보△행정관리국 기획예산과장 한경헌△〃 민원봉사〃 전명철△〃여권업무추진단장 고현담△재정경제국 재무과장 이홍상△〃 세무1〃 백창기△주민생활지원국 청소행정〃 박평△도시관리국 주택〃 이태형△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영범△독산 제1동장 황선규△시흥 제1〃 현광무△시흥 제2〃 형창우
  • 금천 ‘푸드마켓’ 문 열었다

    금천 ‘푸드마켓’ 문 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금천구 시흥동에 산타가 나타났다. 금천구가 시흥동 863의47에 ‘푸드마켓’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금천 푸드마켓’의 이용대상자는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국민기초생활 수급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 주민 700가구이다. 무료 지원 품목은 2㎏씩 포장된 쌀을 비롯해 잡곡류와 김치, 된장, 고추장 등 반찬과 이유식, 설탕, 통조림, 식용유 등 마치 산타할아버지의 보따리처럼 푸짐하다. 이 밖에 화장품, 화장지, 세제, 비누, 샴푸, 신발, 의류 등 생활용품도 마련했다. 대상 가구는 달마다 2만원(4가지 이하 품목)에 해당하는 식재료를 무려로 가져갈 수 있다. ●700여가구 대상… 月 2만원 한도 부족하지만 가난한 이들에겐 장바구니를 채울 요긴한 물품들이다. 푸드마켓이 문을 열기 전까지 이들 저소득층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들은 음식을 타러 도봉구 창동에 있는 광역 푸드마켓까지 다녀야 했다. 지하철만 왕복 꼬박 2시간이 넘는 길이다. 금천푸드마켓은 생산업체나 단체, 개인들로부터 기탁 받은 식료품을 일반 가게처럼 진열해 놓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직접 가져갈 수 있게 하는 나눔의 장소. 푸드마켓은 기탁받은 식품을 일률적으로 배분하던 ‘푸드뱅크’에 비해 수급자의 선택권이 넓고 필요한 물건을 스스로 골라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주민들에게 환영 받고있다. 특히 음식을 일괄적으로 배분하는 푸드뱅크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제공받거나 일시에 물량이 몰리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때문에 최근 푸드마켓은 푸드뱅크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역업체 9곳 후원 약속 82.7㎡ 규모의 매장에는 식료품 보관을 위한 냉장·냉동 시설도 갖춰져 있다. 또 마켓운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5일 동안(월∼금요일)상설 운영한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곳간’이 비지 않게 하는 일. 지원 물품은 모두 지역 주민과 단체 및 기업체 등 15개 업체에서 후원했고 특히 홈에버와 태영육가공 등 9개 지역업체에선 정기 후원도 약속했다. 주민생활지원과 윤정희(39)주임은 “개장 점부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약속 한 것이 다행”이라면서 “하지만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후원금 등 개인 기탁자가 늘어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수 구청장도 “물품을 제공할 안정적인 기탁자를 확보하는 것이 푸드마켓 성패의 관건”이라면서 “수혜자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물품 기탁자 발굴과 더불어 기탁자와 수혜자의 연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어린이 경제교실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시흥본동주민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경제교실을 운영한다.26일부터 내년 1월23일까지 열리는 어린이 경제교실은 합리적인 용돈관리지도를 통해 올바른 경제습관과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경제, 증권, 금융, 소비 등 생생한 체험을 통해 경제의 기본개념과 기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다. 수요일 오후 2∼4시까지 운영하며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 시흥본동주민문화센터.809-2171∼3.
  • [Seoul In] 창의행정발표대회 우수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서울시 ‘자치구 창의행정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찾아가는 저소득·독거노인 행복지원사업’이라는 주제로 연극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독거노인 말벗서비스와 죽음을 앞둔 노인들에게 호스피스 연계, 영정사진, 장례서비스 등 심혈을 기울여 온 고객중심의 창의행정서비스를 연극으로 발표해 평가받았다. 기획공보과 890-2315.
  • 금천구 지역인재육성 장학회 설립

    금천구 지역인재육성 장학회 설립

    금천구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5일 금천구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금천미래장학회 재단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한다. 발기인으로 참여한 지역인사 30여명의 도움으로 재단법인 설립의 최소금액인 5억원을 모아 장학회 설립을 무사히 마쳤다. 또 모금운동을 펼쳐 10년간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2005년 11월 ‘금천구 장학기금 조성 및 관리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구 예산에서 3억 5000만 원을 출연했지만 재단법인 설립금액(5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등 설립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장학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발기인 30여명을 모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학회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천희원)를 구성했다. 유충식 ㈜원신월드 대표, 박도식 범일운수㈜ 대표, 홍성열 마리오㈜ 대표, 양철우 ㈜교학사 대표, 조상익 금천새마을문고회장, 강구덕 금천구의원, 이환근 대륭종합건설㈜ 대표, 백연수 금천구새마을부녀회장 등 지역인사 27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초대 이사장은 천희원 독산1동바르게살기위원장이, 명예 이사장은 한인수 금천구청장이 맡았다. 한인수 구청장은 “내년 추가 지원 예산금으로 2억 5000만원을 책정했다.”면서 “함께 키우는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법인, 단체, 주민 모두가 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기고] 낡은 법에 발목잡힌 금천패션타운/한인수 서울 금천 구청장

    지난 9월과 10월 국회에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하 산집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할 수 있는 지원시설의 요건에 판매시설을 넣어 규제를 완화하자는 내용과 입주규정을 현행 대통령이 정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시·군·구청장도 포함하자는 내용이다. 취지는 시대흐름에 맞지 않는 법률을 효율적으로 바꾸자는 데 있다. 서울디지털산업2단지에 있는 금천패션타운에 대한 규제를 풀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적인 명소로 가꾸자는 것이다.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금천패션타운은 자연적으로 생긴 600여개의 패션의류 아웃렛 매장이 타운을 이루고 있다. 종사자만 4000여명에, 주말이면 쇼핑객 20여만명이 몰리는 패션 중심지이지만 경직된 규제로 인해 불법영업이란 꼬리표를 달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아파트형공장의 지원시설, 즉 판매시설을 활성화하면 산업단지의 붕괴로 이어져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럼 과연 공익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정의가 있겠지만 어떤 업종이 활성화돼 많은 사람이 이에 종사하고 있다면 이들을 위한 일련의 조치도 공익이라고 생각된다. 금천패션타운의 의류제조 및 판매를 통한 연 매출액은 2조 1950억원이 넘는다. 종사자도 많다. 값싸고 질 좋은 의류를 사려고 주말에만 20만명 이상이 찾는다. 외환위기 이후에는 지역경제 부활을 견인했다. 이런 지역을 1960·70년대 산업구조에 맞춰 만들어진 규정에만 맞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식의 논리가 과연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진전(眞詮)인지 궁금하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지원시설구역과 아파트형공장 내의 지원시설로 구분돼 있다. 아파트형공장 지원시설은 업종과 면적제한이 심하다. 제한이 심하다 보니 기업종사자들을 위한 문화·복지공간 확충도 힘들다. 또한 현행 산집법 하의 지원시설에서는 공장입주업체 브랜드 외의 제품은 판매행위가 엄격히 규제된다. 국내에서 기획과 디자인을 하고 중국 등에서 제조하는 현재의 시스템에서 생산된 제품은 수입품으로 분류된다. 결국 국내 상표를 달더라도 자사 제품으로 인정받지 못해 법규정을 위반하게 된다. 때문에 경제활동에 전념해야 할 관련 기업들의 정신적·경제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금천구는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구역을 지원시설구역으로 바꿔달라는 게 아니다. 단지 아파트형공장 내에 있는 지원시설에 대한 규제완화를 통해 산업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대도시의 산업구조 변화로 유통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건 세계적 흐름이다. 부가가치가 높은 판매업은 제조업 못지않은 고용을 창출한다. 기왕의 지원시설이라면 적극적으로 활용, 지역과 국가경제에도 도움이 돼야 한다. 금천패션타운은 한국 봉제업에 있어서 역사성이 있는 곳이다. 노동자들의 땀과 노력 속에 국내외에 유명한 의류제조업체가 있는 패션메카이기도 하다. 수십년에 걸쳐 쌓은 명성을 비현실적인 법과 산업단지 관리라는 단순논리로 범법자로 내모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다. 현재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됐던 산집법 개정안은 계속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개정을 위해선 다음 개회를 기다려야 한다. 내년 4월 17대 국회 임기 말까지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폐기될 위기다. 세계적인 패션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패션메카가 사라지기를 30만 금천구민은 바라지 않는다.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우리의 기업들이 성장하려면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는 바뀌어야 한다. 산집법 개정안이 원안대로 원만하게 통과돼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 한인수 서울 금천 구청장
  • 한국살이 고민 ‘훌훌’

    한국살이 고민 ‘훌훌’

    금천구가 거주외국인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안내책자를 만들었다. 29일 금천구에 따르면 영어와 중국어, 한국어 등 3개 국어로 만든 안내책자는 국제결혼자와 이주노동자는 물론 서울디지털단지를 방문하는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쓰이게 된다. 책 제목은 ‘All About Geumcheon’으로 역사, 지역특성, 인구 등 기본현황과 관광지와 문화재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담겨 있다. 또 쓰레기를 배출하는 법부터 새주소 사업까지 거주 외국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도 정리했다. 특히 민원처리가 막막한 거주 외국인을 위해 지방행정 관련 용어와 구청안내, 담당부서 안내, 민원처리 절차 등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책자는 구청 공무원의 아침 영어방송 교재로도 사용된다. 11월 현재 금천구에 거주하는 등록외국인은 1만 4131명으로 6개월 동안 3000명이 추가등록하는 등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안내책자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의 한국 생활이 좀 더 편리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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