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금천구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검찰 수사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재정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공화당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하원의원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75
  • 되살아난 금천한내 구경오세요

    금천구는 오는 18일 시흥역 뒤 금천한내 다목적광장에서 ‘2008 금천한내 환경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구야, 더워지게 해서 미안해’란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속 환경운동을 실천하자는 데 의미가 있다. 다양한 어류와 철새가 찾아오는 하천으로 복원된 금천한내를 구민들에게 알리자는 것도 또 다른 의도다. 환경 페스티벌에선 지구온난화를 막는 작은 실천인 가정마다 ▲숲·화분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 체험 ▲태양광 장난감 만들기 등이 준비된다.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 페이스페인팅과 환경애니메이션 상영 등과 금천한내체험 건강 걷기대회, 이동식 건강홍보관 및 체험관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금천구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

    금천구는 외국인의 한국 생활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지구촌 사랑 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 떡·음료 만들기 교실(30명)▲의류수선 교실(20명)▲다문화가정 아동 학습교실(항시모집)을 운영한다. 요리교실(12주·매주 화요일)에서는 각종 떡과 차를, 양재교실(12주·매주 목요일)에서는 앞치마 등 간단한 생활소품 만드는 법을 가르친다.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외출하기 힘든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강의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봐 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지구촌 사랑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다. 금천구에 사는 외국인이면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금천구 자원봉사센터(839-1365)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volunteer@gc.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시흥동 뉴타운 웰빙도시로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대가 뉴타운 웰빙도시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2015년까지 시흥동 212 일대(72만 1416㎡)에 7∼25층 규모의 아파트 4713가구를 짓는 ‘시흥 재정비촉진계획안’을 확정해 30일 발표했다. 사업지구 3개 구역 가운데 2곳은 주택 재개발로,1곳은 주택 재건축으로 진행된다. 용적률 190∼230%가 적용된다. 수용 인구는 1만 3000명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관악산 자연공원과 금천한내를 연결하는 녹지체계가 형성된다. 또 보행거리 300∼500m 단위로 ▲주거 중심 ▲교육·문화 중심 ▲업무·상업·주거 중심 ▲상업·주거 중심 등 4개 생활권으로 개발된다. 공원·녹지 면적은 기존 8095㎡에서 3만 374㎡로 크게 확대된다. 지구 중심부에 인공폭포와 분수를 갖춘 중앙공원이 꾸며진다. 관아터공원은 관아 자리를 바닥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복원돼 옛 정취를 되살린다. 이와 함께 시흥대로변과 금천구·안양시의 경계 지역은 주로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사업지구 내·외부를 연결하는 폭 20m의 순환도로도 만들어진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2일 오전 11시 신사동 소재 장천아트홀에서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발디의 사계중 ‘가을’,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제8번’,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 등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하는 6곡이 연주된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2104-1262.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10∼11일 서원동(옛 신림본동) 도림천변에서 ‘2008 순대축제 ’가 열린다. 비보이 공연과 순대 OX퀴즈, 커플 순대 빨리먹기 대회,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가수 김수희를 비롯해 배일호, 박상철 등이 출연해 분위기를 띄운다. 생활경제과 880-3386.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보건소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은 ▲지역내 거주 만 65세 이상 주민 ▲기초생활 보장수급자 중 만50세 이상 주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및 국가유공자(본인) 등이다. 동별로 일정을 확인해 6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의약과 890-2423.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김재현 구청장은 30일 ‘여성 명예구청장’ 1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는 여성들의 행정 참여를 통해 개방성, 투명성,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이룰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여성명예구청장 운영의 취지를 설명하고, 활성화를 당부했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안전하고 적절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6일부터 ‘3·3운동’을 펼친다.3·3운동은 손님과 음식점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으로, 손님의 원칙은 ▲먹을 만큼 주문하기 ▲먹지 않을 음식 미리 사양하기 ▲남은 음식은 기분 좋게 싸가기이다. 음식점은 ▲고객 취향과 식사량에 맞춘 메뉴 공급 ▲간소하고 다양한 메뉴 준비 ▲남은 음식은 절대로 재활용하지 않기 등을 지킨다. 구는 지역내 업소에 3·3운동 스티커와 홍보포스터를 나누어줄 예정이다. 보건위생과 330-8707.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이달부터 지역내 22개 초등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의 안전 전수조사를 하고 모니터링과 점검을 6회 이상 진행한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식품판매업소뿐 아니라 문방구, 분식점 등도 포함해 103곳이 대상이다. 어린이식품안전지킴이(2인1조) 11개조를 학교별로 지정해 해로운 식품을 집중 감시하고 건전한 식품판매를 유도할 예정이다. 보건위생과 490-3360.
  • 서울 강남구 조기유학 금천구의 14배

    서울 강남구의 조기유학생 수는 금천구의 14배에 달하는 등 조기유학의 ‘강남집중’ 현상은 여전했다.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해외송금 부담이 커지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조기유학을 떠난 초등학생 수가 전년(2006년)에 비해 줄었다. 이런 사실은 26일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과학기술위 소속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에게 제출한 ‘2004∼07년 서울 25개 행정구별 초·중·고 유학현황’에서 드러났다. 지난해 서울 25개구 전체에서 해외유학을 떠난 초등학생은 7183명으로 2006년(8195명)에 비해 12.3%나 감소했다. 초등학생 해외유학생은 2004년 5109명,2005년 5907명 등 해마다 증가세를 지속해왔으며, 줄어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강남구 초등학교 조기유학생은 지난해 1098명으로 금천구(79명)의 14배였다. 강남구의 초등학생 수는 3만 2123명으로 금천구(1만 7640명)에 비해 2배에 못미친다. 중랑(110명)·강북(113명)·구로(131명) 등과 비교해도 강남구의 조기유학생은 10배 가까이 많다. 이경원 구동회기자 leekw@seoul.co.kr
  • 금천구·美버겐카운티 영재교환협정 체결

    금천구·美버겐카운티 영재교환협정 체결

    금천구는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와 영재교육프로그램 공동추진 등을 위해 지난 22일(현지시간)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인식에는 한인수 금천구청장과 로버트 알로이아 버겐카운티 테크니컬스쿨 교육감, 제임스 캐럴 버겐카운티 의원 등이 참석해 두 지역간 영재 및 공무원 교환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업무협정 체결에 따라 내년 여름부터 금천구의 우수학생 30명은 뉴욕, 보스턴, 위싱턴DC 등 3개 도시를 도는 서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버겐 아카데미 고교생 역시 금천구내 국악예고 기숙사에 머무르면서 한국의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측면에서 두 지역 공무원 2명을 1년 동안 상호 교류근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한 구청장은 “최고의 교육환경과 선진행정을 배우기 위한 노력이 이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보면 된다.”면서 “21세기의 명품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금천구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 맨해튼강 건너편인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는 교포들만 3만 5000여명이 거주하는 한인 밀집지역으로 금천구와는 지난 2004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현장 행정]금천보건소 3년째 ‘치매와의 전쟁’

    [현장 행정]금천보건소 3년째 ‘치매와의 전쟁’

    한국인 평균수명이 78.5세(2006년 기준)이지만 정작 건강수명은 68.6세다. 통계대로라면 10년 동안 병상에 있다가 삶을 마치게 되는 셈이다. 어떤 병에 장사가 있을까. 하지만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은 무엇보다 치매나 뇌졸중처럼 정신을 놓아버리는 일이다. 이런 탓인지 금천구 보건소가 지난 23일 금천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노년기의 정신건강’ 강좌엔 무려 150명이 넘는 노인들이 몰렸다. ●정신건강강좌에 150명 몰려 “아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정신을 놓아버리면 자식들한테 폐가 되잖아. 다 늙어 그게 무슨 창피고 망신이야.” 정신건강강좌에 참여한 이모(72) 할머니는 요즘 가스레인지를 만지는 것이 무섭다. 웬만한 집안일은 척척 해내지만 최근 한달새 가스 불을 켜놓은 걸 잊는 바람에 2번이나 불을 낼 뻔하다 보니 작은 부엌일도 밥상 차리는 일도 정나미가 떨어진다고 한다. 무엇보다 걱정인 것은 지금의 건망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것. 그가 일부러 정신건강강좌를 찾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날 강좌에선 정신과 전문의가 1시간30분 동안 노인 우울증부터 건망증, 치매의 예방과 대응법에 대해 꼼꼼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가활용 등을 통해 가족과 환자 모두 심리적 안정을 찾는 방법도 소개했다. 금천구 보건소 관계자는 “노화과정 중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알아둔다면 약화된 기능을 보완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노년기 새로운 삶을 창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2006년부터 자체적으로 치매와의 전쟁을 벌여온 금천구는 내년 4월까지 현 보건소 청사에 치매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정신과 의사와 치매전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등 1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참고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자체 치매센터를 운영중인 곳은 동대문구, 마포구, 양천구, 송파구, 강동구 등 9곳 정도다. ●내년 4월 치매지원센터 건립 예방부터 조기발견, 치료, 재활까지 통합 관리하는 치매지원센터가 들어설 경우 보다 효과적인 치매와의 전쟁이 가능하다고 구는 설명한다. 실제 한 해 노인정 방문 등을 통해 조기 검진을 할 수 있는 노인의 수는 1500명 정도이지만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이 숫자는 2배 이상인 4000명까지 늘어나게 된다.65세 이상 전체 노인인구 2만여명 중 20%에 가까운 숫자다. 관리가 필요한 노인은 가정방문과 간호서비스 등도 제공되는데 이른바 맞춤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치매는 보통 불치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모든 치매가 그런 것은 아니다. 국내 치매환자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혈관성 치매는 비교적 노인성 치매보다 예방과 치료가 쉽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무엇보다 조기발견만 하면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금천구보건소 건강보건과 우미정 팀장은 “치매환자 대부분은 자신이 치매란 것을 부인하는 것이 어려움 중 하나”라면서 “약물치료부터 환자가 편하게 사회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지지치료까지 다양한 치료법이 있는 만큼 가족의 도움 등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Seoul In]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24일 오전 5시부터 ‘서울 클린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실시되는 이날 행사에는 청결봉사단, 직능단체, 환경미화원,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물청소 실시로 인한 출근시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도로 물청소는 오전 7시 이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청소행정과 890-2375.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4일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유아마라톤대회’가 열린다. 발달·정신지체 장애 등을 겪는 장애아동 51명을 포함해 지역내 90여개 보육시설 어린이집 4∼7세 3000명이 참여한다. 코스는 지구촌광장, 음악분수, 곰말다리 등을 거치는 1.3㎞ 코스다. 여성가족과 410-3491.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27일 중랑천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노원책사랑 나눔 걷기대회’를 연다. 출발 장소는 창동교밑 중랑천 산책로이며,2·4㎞ 왕복 코스가 준비됐다. 참여 인원은 장애인 200명, 서포터스 100명을 포함해 모두 60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 티셔츠와 생수, 간식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월계문화정보도서관(www.wolgyelib.kr)을 통해 대회 전날까지 누구나 할 수 있다. 주민생활지원과 950-3005.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에서는 10월 한달동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동주민센터 순회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 측정과 함께 개별 건강상담을 통해 질병의 사전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2회(화·금)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지역보건과 2289-8404.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골목길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그린파킹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가옥이 50%가 넘는 골목을 선정, 특별 인센티브로 환경친화적인 ‘생활도로’ 조성사업으로 추진한다. 생활도로는 자동차 통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수목식재, 휴식공간 마련 등으로 편리한 아름다운 도로 구조로 변경해 보행자 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담장허물기 사업은 설계에서 공사까지 원스톱으로 구청에서 책임진다. 교통지도과 2620-3731.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저소득층의 주방가구를 교체해주는 ‘정겨운 주방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 싱크대, 가스레인지 교체 및 수도배관 등을 점검하고 가구별 주거상태에 따라 도배, 장판도 교체해준다. 올해는 동대문구 거주 저소득 15가구가 대상이다. 주민생활지원과 2127-4559.
  • [종부세 개편안 발표] 서울 8개구 종부세 아파트 ‘0’

    정부의 방침대로 주택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이 공시가격 기준 6억원 초과에서 9억원 초과로 되면 서울의 25개구(區) 중 8개구는 종부세 대상 아파트가 없는 지역이 될 전망이다. 23일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서울 강북·금천·관악·구로·동대문·성북·은평·중구에는 시세 11억원을 넘는 아파트가 한 채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세 11억원 정도면 종부세 부과 대상인 공시가격 9억원에 해당한다(보통 공시가격은 시세의 80%선이다). 강북 등 8개구에 사는 1가구 1주택자들은 종부세 걱정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 중구에는 현재 부과기준으로 종부세를 내야하는 시세 7억 5000만∼11억원짜리 아파트가 1837가구로 조사됐으나 부과기준이 상향 조정되면 이 아파트들 모두 부과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기준으로 종로에는 820가구, 구로구에는 730가구가 종부세 대상이지만 시가로 11억원이 넘지 않아 공시가격은 9억원 이하로 돼 부과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크다. 강북·금천구 아파트는 시세 7억 5000만∼11억원에 해당하는 경우가 없어 현재 부과기준을 적용해도 종부세 부과대상에서 빠진다. 서대문구에는 11억원 초과 아파트가 40여채 있지만 최근 집값이 떨어지는 추세라서 공시가격도 낮게 결정돼 종부세를 내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도 종부세를 내는 고가 아파트 비율은 대폭 떨어진다. 강남구는 9만 7193가구 중 11억원 초과 아파트는 4만 4015가구다.45% 정도만 종부세 대상으로 되는 셈이다. 서초구 아파트는 6만 388가구 중 36%인 2만 2072가구가 11억원을 넘어 종부세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송파구 아파트는 8만 3786가구 가운데 20%인 1만 6928가구만 11억원을 넘는다. 서울 전체 아파트 107만 817가구 중 11억원 초과 아파트는 11만 530가구다. 구간별 가구 수는 ▲11억원 이하 96만 287가구 ▲11억∼15억원 미만 5만 7337가구 ▲15억∼26억원 4만 6965가구 ▲26억원 초과 아파트 6228가구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자치구 우수행정 공유하세요”

    “자치구 우수행정 공유하세요”

    서울시가 지방 자치구도 벤치마킹할 만한 행정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잔치 한마당’을 연다. 서울시는 22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회·창의구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수사례는 주로 ▲우편시스템 ▲거리 디자인 ▲건강·복지 서비스 ▲민원 처리 ▲행정 관리시스템 ▲공원 정비 ▲기초질서 확립 등으로 구분된다. 종로구는 부서별 손 작업으로 진행되던 우편물 관리를 전산화한 ‘e-우편시스템’을 선보인다. 동대문구도 전산으로 처리하는 ‘혁신 우편시스템‘을 개발해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광진, 도로 굴착업무 간소화 중구는 디자인거리 조성을 위한 ‘지주형 가로시설물의 매설 방법 개선’을 전시한다. 보도에 노출된 가로시설물의 단점을 보완했다. 강서구는 가로등 분전함을 개선했다. 부피가 큰 분전함의 부피를 줄여 가로등주의 부착형으로 개발해 별도의 설치 장소를 없앴다. 성동구는 불법광고물을 줄여 국제 수준의 거리 환경으로 조성했다. 용산구는 습지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학습의 장으로 활용되는 효창공원을 우수 사례로 내놓는다. 광진구는 건물 신축에 따른 도로굴착의 업무처리를 ‘원-스톱’으로 간소화했다. 중랑구는 부패예방체계를 구축해 청렴도를 끌어올리는 정책을 선보인다. ●금천, 아파트형 공장 근로자 건강 관리 성북구는 건강마을·건강마당 조성 등의 건강도시 추진을 자랑한다. 도봉구는 가정 내의 불용의약품 수거와 폐기시스템을 내놓는다. 노원구는 갤러리 테마청사 운영을, 은평구는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가정하수도 보수비용 절감 정책을 각각 선보인다. 서대문구와 강북구, 구로구 등은 통합관리 시스템을 전시한다. 서대문구는 통합민원창구 운영을, 강북구는 교통·신용카드를 활용한 통합 회원관리 시스템을, 구로구는 맞춤형 방문건강 통합관리 시스템을 각각 자랑한다. 양천구는 생활민원 ‘8572(바로처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는 실시간으로 ‘수방 정보’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 안전과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등포구는 관급공사의 부실 예방에 적합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아파트형 공장 직장인들에게 건강 관리를 해주고 있다. ●송파, 자전거 무인 대여시스템 도입 동작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로 개선을, 관악구는 학·관협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에듀-밸리2020’을, 서초구는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강남구는 기초질서 지키기를 각각 자랑한다. 송파구는 자전거 무여대여시스템을 선보이고, 강동구는 복지급여 감면신청에 대한 처리결과를 문자로 서비스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 평가회는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운영으로 구분해 최우수구 1곳, 우수구 5곳을 선정한다.”면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25일∼10월10일까지 ‘행복·건강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10월21일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신바람 웃음 건강체조 교실’을 연다. 또 가족상담실에서는 결혼, 이혼, 상속 등 가정법률상담과 고부문제, 자녀, 부부문제를 상담해 준다. 도봉건강가정지원센터 2289-1536.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한인수 구청장은 18일 오후 7시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삼성산자락에 자리한 전통사찰 호압사 앞마당에서 열린 산사 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날 산사음악회에는 인기가수 해바라기, 김태곤과 판소리 가수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한 구청장은 “산사 음악회가 가을정취도 만끽하고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890-2410.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19일 오후 2시부터 ‘북한과 통일관련 퀴즈대회’를 연다.TV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11개 중학교 2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1차 예선에서는 OX 퀴즈로 본선 진출자 50명을 뽑는다. 문제 푸는 중간에 행운권 추점을 실시, 문화상품권과 자전거 등의 푸짐한 상품을 나눠 준다. 대상은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 회장상 장학증서 5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장려상에게는 각 30만원,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치행정과 2286-5136.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16일부터 신설동분회 경로당 외 115곳의 노인시설 등에 가스 안전타이머를 부착했다. 타이머는 지정해 둔 시간이 지나면 밸브가 자동으로 잠겨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관내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인여가시설에 안전타이머를 설치, 가스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가정복지과 2127-4232.
  • [의정중계석] 서초구의회 제2화장장 건립문제 상정

    서초구의회는 제2화장장 건립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또 영등포구의회와 송파구의회는 임시회를 열어 각종 현안 처리에 나선다.●종로구의회(의장 이종환) 김성은 의원이 지난 11일 ‘2007년 서울특별시 지방의회 장애인정책 의정모니터 보고대회 및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장애인 인권포럼이 장애인과 관련한 의사발언이나 정책 제시 등 장애인 복지정책의 발전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서울특별시 지방의회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김 의원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일상생활을 같이 영위하는 날까지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금천구의회(의장 박준식) 19∼24일 6일간 제127회 임시회를 진행한다.19일엔 2008년도 제2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20∼24일에는 추가경정예산안처리와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안, 신청사 금나래아트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또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가로환경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평생학습 진흥 조례안 등 각종 현안도 처리할 예정이다.●송파구의회(의장 박재문) 19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제162회 임시회에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통·반설치 조례, 재활용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등에 대한 개정안이 제출됐다. 유수철·심언도 의원 등은 재활용센터 관련 조례는 구의 ‘고쳐쓰기 센터’ 명칭을 재활용센터로 바꾸고 운영의 현실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 조례를 전면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서초구의회(의장 장경주) 19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서초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부터 논란이 되고 있는 제2화장장 건립에 대한 문제들이 의회에 상정된다. 또 제2화장장 현장을 직접 방문,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 운영위원회와 총무재무, 도시건설 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조례개정을 진행한다. 임시회는 25일 폐회한다.●영등포구의회(조길형 의장) 제139회 임시회가 19∼25일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첫날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22일엔 본회의 구정질문이 진행된다. 23일과 24일 이틀간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및 현장방문, 현안업무 보고회 등이 진행된다. 임시회는 25일 폐회한다.시청팀
  • 불황에 ‘한방 인생’ 급증

    불황에 ‘한방 인생’ 급증

    지난 11일 서울 신림동의 한 음식점에서 판돈 206만원을 놓고 ‘섰다’(2장으로 높은 족보를 만드는 화투 게임의 일종)판을 벌인 이모(56·무직)씨 등 4명이 경찰에 적발했다. 이씨는 최근까지 동네 슈퍼마켓을 운영하다 장사가 안돼 문을 닫았고, 다른 이모(56·무직)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전전하다가 일손을 놓았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화물트럭 운전기사 4명이 최근 판돈 153만원을 걸고 ‘훌라(포커 게임의 일종)’를 하다가 경찰에 잡혔다. 경유가격 폭등으로 화물차 운행이 어려워지자 도박에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17일 “도박범들은 대부분 동종 전과가 있는데 요즘에는 전과가 없는 서민들이 많이 적발되는 게 특이한 점”이라고 말했다. 올 들어 경찰에 적발된 도박범죄는 6888건. 이 추세라면 연말에는 1만건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이야기가 창궐했던 2006년(1만 4478건)을 제외하면 2004년 이래 1만건을 넘은 해는 없었다. 한국마사회의 지난달 매출은 2157억원으로, 사상 최대 월매출을 기록했다.2005년 이후 월매출이 2000억원을 넘은 것은 올해 3월과 8월밖에 없다. 강원랜드의 올 1·4분기 카지노부문 매출은 2744억원으로 2005년 이후 최고치다. 로또의 지난달 매출은 작년 동월과 비교해 45%나 늘었다. 불황과 주가 폭락으로 사회 전반에 ‘한탕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펀드 신화가 ‘쪽박 괴담’으로 변질된 데 대한 실망감과 경기침체에 따른 희망 상실이 서민들을 도박판으로 내몰고 있다.”고 진단한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도박은 비참한 상황에서 가장 쉽게 탈출할 수 있다고 믿는 ‘미신적 행동’”이라면서 “경제 형편이 나아질 수 없는 시스템 아래서 서민들이 미신에 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사회가 돼야 한다.”면서 “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물질만능주의를 배격하는 건강한 시민문화가 뿌리내려야 한탕주의를 청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이경원기자 kdlrudwn@seoul.co.kr
  • 서울 자치구 세입 빈부차 줄었다

    서울 자치구 세입 빈부차 줄었다

    9월 재산세 공동과세로 서울시 자치구간 세입 격차가 최고 17배에서 6배로 줄어든다. 재산세 증가율은 용산구가 부동산값 급등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 시민이 납부해야 할 재산세(1조 9157억원)는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21.7% 늘었다. 서울시는 17일 시민들이 이달 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도시계획세·공동시설세·지방교육세 포함) 1조 9157억원의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재산세(1조 9157억원) 내역은 지난 7월에 부과된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몫(50%) 6817억원과 토지분 재산세 1조 2340억원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의 총 재산세는 지난 7월분(1조 329억원)과 합쳐 2조 948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재산세 규모는 강남구가 2323억원으로 단연 수위였다. 이어 서초구 1275억원, 송파구 108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구는 도봉구로 137억원에 불과했다. 강북구와 금천구도 140억원과 150억원에 그쳤다. 강남과 도봉구의 재산세 격차는 무려 17배에 이른다. 하지만 올해부터 시행되는 ‘재산세 공동과세’로 격차가 6배가량으로 줄어든다. 강남구 1573억원, 도봉구 261억원으로 각각 재산세 규모가 바뀌는 것이다. 구(區)세인 재산세 가운데 40%가 시(市)재산세로 바뀌고, 시는 이를 25개 자치구로 균등 분할해 나눠주기 때문이다. 재산세 공동과세는 자치구간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서초구의 실제 재산세 규모는 944억원, 송파구는 829억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반면 강북과 금천구의 재산세 규모는 264억원과 269억원으로 증가한다. 시분 재산세는 시행 첫 해인 올해 총 재산세의 40%, 내년엔 45%,2010년엔 50%로 확대된다. 실질 부동산값은 하락했지만 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상승으로 9월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21.7%(3419억원) 증가했다. 신용석 세입총괄팀장은 “주택 공시가격이 4.9%, 토지 개별공시지가가 12.3%가량 오른 데다 주택 재건축 등으로 재산세 부과 건수가 4만 8000건이나 늘어나 납세자의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재산세 증가율은 용산구가 33.5%(190억원)로 가장 높았다. 강남구(28.1%)와 송파구(27.2%)가 뒤를 이었다. 용산구는 국제업무용지 조성과 뉴타운 건설사업 발표로 부동산값 상승 요인이 개별공시지가에 반영돼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 법인은 한국전력공사(112억 7400만원·옥인동), 호텔롯데(112억 6900만원·잠실동), 롯데쇼핑㈜(101억 5200만원·소공동) 순이었다. 한편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기존 금융기관 이외에 24시간 인터넷(etax.seoul.go.kr)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한해 두권 책읽기 운동’과 허준 선생의 열정과 의술을 조명하는 ‘도전 허준 퀴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퀴즈대회는 강서 한마음 대축제 기간(10월12일)에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2인 1조(어린이 1명, 부모 중 1명)가 한 팀이다. 대상, 우수, 장려상 등을 선발해 상금을 준다. 선착순 200팀이며 참가신청은 각동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2600-6159.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다음달 31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불법적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10개동, 연면적 500㎡ 이상 상업용 건축물 1002곳이 대상이다. 구청 직원 한 명과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한 명(2인1조)이 조를 이뤄 합동으로 실시한다. 건축과 2620-3550.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민 한가족 노래자랑이 열린다. 오는 23일에는 봉래초등학교에서 ‘중림가요제’가 진행된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소공동·회현동·명동·필동·중림동 등 5개동의 주민들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겨룬다.26일 광희초등학교에서는 ‘충무가요제’가 열린다. 개그맨 배동성이 사회를 맡고, 을지로동·황학동·신당1·5·6동 등 5개 동의 주민들이 출전해 솜씨를 뽐낸다. 문화체육과 2260-4212.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8일 오후 6시 금빛공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U’s 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고등학생팀들의 화려한 댄스경연과 기성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13개팀 79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며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11월26일부터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진출할 수 있다. 가정복지과 890-2260.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0일 삼청공원에서 자연 사랑과 환경 보존을 위한 ‘제1회 어린이 자연보호 사생대회’를 연다. 구립어린이집 원아들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행사의 주제는 ‘자연 보호, 환경 사랑’이다. 참가비, 도화지, 크레파스는 무료이며 물감과 붓, 물통 등 개인 미술도구와 돗자리, 화판은 개인이 준비한다. 시상식은 10월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치행정과 731-1626.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한달동안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과 고위험군관리에 관한 특별 건강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에 대해서 쉽게 알려준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한다. 지역보건과 2289-849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사가정공원을 제2호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선포한다.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장소로 이용되고, 술병과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 공원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예방해 공원을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19일 오후 4시 사가정공원에서 금주·금연 청정공원 선포식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지도과 490-3756.
  • 금천구 年2000만원 생활자금 융자

    금천구는 다음달 15일까지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2년 이상 거주한 사람으로 주민소득지원자금은 관내 사업장이 있는 사람에 한해 2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안전자금은 무주택자에 한해 1000만원까지 가능한데 전세금 또는 입주보증금, 직계비속에 대한 고등학교 및 2년제 이상 대학 학자금 등으로 쓸 수 있다. 상환조건은 2년거치,2년 균등상환으로 이자는 연 3%이지만 금액에 관계없이 담보 또는 보증인을 반드시 설정해야 한다. 궁금한 사항은 금천구청 사회복지과(890-2355∼8)로, 대출조건 문의는 우리은행 금천구청지점(807-0715)으로 하면 된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금천구, 교양大 고위정책 과정 개강

    금천구는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3기 금천구 주민교양대학 고위정책과정’을 개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은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에 위탁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1일 개강하는 강좌는 11월 말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280명을 대상으로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다음달 17일 신청사 이전일 이후부터는 신청사 금나래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덕환 한양대 행정·자치대원장의 ‘법과 시민생활’, 한인수 금천구청장의 ‘21세기 금천구의 비전과 발전구상’, 방송인 김병조의 ‘명심보감’등 분야별로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김종량 한양대 총장과 이덕환 행정·자치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준다. 또 한양대 동문회 가입 자격을 주고 각종 학술행사에도 초대된다. 구 관계자는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현장 행정] 금천구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현장 행정] 금천구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약국을 찾는 환자들이 필요한 약을 좀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실험이 금천구에서 진행 중이다. 이른바 인터넷을 이용한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다. 초기단계지만 실험이 제자리를 잡는다면 신개념의 행정서비스 모델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국마다 보유 의약품 달라 지난 7월 라섹수술을 받은 최혜정(27·경기 고양시)씨는 최근 병원에서 처방한 인공눈물을 사기 위해 하루를 온전히 소비했다. 동네약국에도 있겠지 하는 생각에 처방전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정작 특정회사의 인공눈물을 가지고 있는 약국은 없었다. 동네약국 20곳에 전화를 하고, 직접 10곳이 넘게 돌아다녔지만 최씨는 결국 원하는 제품을 사지 못했다. 약국에선 “잘 모르겠다. 우리 약국에 없으면 다른 곳도 없을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결국 최씨는 다음날 처방전을 받은 서울의 병원 근처 대형약국을 찾아 원하는 약을 살 수 있었다. 이같은 경험은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은 환자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겪는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의약품 허가품목수는 6만 7000여 품목. 그러나 일반 동네약국에서 구비하고 있는 의약품수는 500∼1000종 정도다. 약국에 있는 약보다 없는 약이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실 당연한 결과다. 약국의 입장에선 1년에 한번이나 쓸까말까한 조제용 약을 무조건 구매해 쌓아놓을 수는 없는 게 현실이다. 특히 많은 사람이 찾지 않는 약은 구입이 곧 재고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약국에서 보유하고 있지 않은 특정한 약이 처방되었을 경우 환자 입장에선 해당 약을 찾아 약국을 돌아다니거나, 아니면 처방약이 도매상으로부터 약국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검색 통해 처방전 약 쉽게 구해 금천구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7월부터 ‘약국간 의약품 온라인 나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약국간 의약품 온라인 나눔센터’는 쉽게 말해 약국끼리 서로 약의 재고 정보를 교류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한 약국이 특정한 약을 구비하고 있지 않을 때 근처 다른 약국에 해당 약이 있는지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데, 결국 나눔센터를 이용하면 다른 약국에서 약을 사와 약을 팔거나 경우에 따라 환자에게 특정 약이 있는 약국을 알려줄 수 있다. 금천구보건소 의약과 김선자 약무팀장은 “환자는 무작정 약을 찾아 약국을 뒤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약국도 단골손님을 다른 약국에 보내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금천구내 나눔센터에 가입한 약국은 모두 등 15곳이며, 등록된 재고 의약품 수도 100개가 넘는다. 금천구는 참여 약국 수가 늘어날수록 나눔센터의 편의성이나 이용률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란 계산이다. 한인수 구청장은 “구민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이 유통되는 것을 막는 이중의 효과가 있다.”면서 “고객도, 약국도 모두 이익인 사업이기에 멀지 않아 관내 136개 모든 약국의 동참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Seoul In] 다문화가정 위한 가족연극 공연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6일 오후 2시와 4시 구민 문화체육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가족연극 ‘엄마나라, 아시아-우리들의 동화’를 공연한다. 다문화가정을 이룬 여성들이 많은 필리핀, 베트남, 몽골의 동화를 보여주는 음악극이다. 문화체육과 890-2410.
  • [Metro] 서울시 ‘독서의 달’ 프로그램 마련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서울시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3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 지역 도서관들은 고(故) 박경리·이청준 작가 회고전을 비롯해 영화 상영, 책과 책 속 주인공 만들기, 그림책을 슬라이드로 제작하는 독서프로그램, 글쓰기와 책읽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금천구립정보도서관은 19일과 26일 책 만들기를, 성북정보도서관은 27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글쓰기 교육특강을 갖는다.금호도서관과 성동구립도서관은 각각 6일과 7일에 컬러점토를 이용해 책 속 주인공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또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은 5일 인형극 ‘땡그랑 할머니의 비밀이야기’를, 해공도서관(강동구)은 25일 ‘어르신과 함께 하는 웰빙국악’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지역 도서관의 위치와 행사 내용은 ‘서울시 도서관 길잡이’ 홈페이지(lib.seoul.go.kr)와 각 도서관의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