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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 가산디지털단지 패션·IT 중심지 육성

    서울의 중심 산업단지인 가산디지털단지가 패션, 정보기술(IT) 중심지로 육성된다. 금천구는 최근 가산디지털단지의 근로 여건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립 중인 ‘가산디지털단지 종합발전계획’ 중간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육성 계획을 세웠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가산디지털단지 2단지는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수도권 패션산업 중심지로, 3단지는 여가와 주거 환경이 완비된 서울의 대표 IT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구는 관계 기관인 국토해양부와 서울시, 관리기관인 산업단지공단과 회의를 하고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 가능한 육성 방안을 고심해 왔다. 구는 현재 부족한 지원 시설 용지를 10% 이상 늘려야 하며 가산디지털단지 역세권을 중심으로 호텔과 컨벤션센터 등 비즈니스 지원 기능을 확충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뿐만 아니라 근로자를 위한 소형 주택 공급, 상업·체육·문화·보육시설 등 기초 편익시설을 확충하는 데 서울시와 정부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는 2·3단지 기업인으로 구성된 ㈔녹색산업도시추진위원회와 향후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원시설 확충 방안에 대한 기업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민관이 함께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구로도 ‘점프 점프’

    구로구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안양천, 구로디지털단지 등 곳곳에서 지역 최대 축제 ‘점프구로 2012’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까지 모든 계층이 어우러지는 주민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프랑스 문화축제도 함께 열려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축제 최대 행사는 디지털단지의 위상을 드높이고 벤처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의미로 6일에 진행하는 ‘벤처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다. 올해는 특히 이성 구로구청장이 차성수 금천구청장의 제의를 받아들여 두 구가 공동으로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코스는 1단지 마리오타워 광장 앞에서 출발해 디지털단지 오거리,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2, 3단지를 경유해 금천구청으로 골인하는 5㎞ 구간이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구 상공회(구로구 855-3095, 금천구 864-1807)로 하면 된다. 이날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도 볼거리다. 초등부 7개, 중등부 14개, 고등부 17개 팀 등 총 38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축제 첫날인 5일은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르신 문화축제가 열린다. 스포츠댄스, 포크댄스, 민요 등 지역 노인이 준비한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모범 어르신 표창 행사도 열린다. 배일호·윙크·크레이션 등 초청 가수의 무대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개그맨 엄용수씨 사회로 구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폐막 공연은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개방송의 일환으로 김장훈, 유키스, 바비킴, 이루, JK김동욱 등 유명 가수가 대거 출연한다. 이 밖에 구는 축제 기간인 6~7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프랑스 이시레몰리노시와 함께 오케스트라공연, 한불 록 밴드 공연도 펼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플러스]

    산지 직송 특산물 염가 판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추석 맞이 농부의 시장’을 연다. 전남 영암군, 충남 청양군, 경남 고성군, 전남 영광군 등 자매결연 지역 향토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산지 직송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지역경제과 2670-3430. 취약계층에 독감 예방접종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만 65세 이상 노인과 만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만 20세 이상 1~3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출장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주민등록증·의료급여증·국가유공자증·장애인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나 동별 접종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보건의료과 2627-2685, 2712. 주차 과태료 전화로 납부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전화 한통으로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는 ARS간편납부시스템을 운영한다. ARS(1544-4050)로 전화를 걸어 차량번호 뒷자리를 입력하고 간단한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면 가상계좌를 통해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다.
  • [서울플러스] 20일 귀향 승용차 무상점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추석 귀향(귀경) 승용차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20일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차량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와이퍼 블레이드 교체 등 경미한 고장 수리도 해준다. 주차관리과 2627-1753.
  • 금천 집들이 간 구로 ‘상생 해법’ 찾다

    금천 집들이 간 구로 ‘상생 해법’ 찾다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청 9층 기획상황실.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이성 구로구청장을 포함해 양측 국·과장급 간부 29명씩 총 5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1995년 구로·금천구 분구 이후 처음으로 금천구에서 합동간부회의를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정책 비전과 공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자치구 간 끈끈한 협력관계를 맺기 위한 자리였다. 지난 3월에는 구로구에서 합동간부회의를 가진 바 있다. 양측은 “두 번째 회의를 열어 반가움이 배가 되는 것 같다.”며 반갑게 악수하며 덕담을 나눴다. 이 구청장은 “자치구가 힘을 합해 합동회의를 여는 것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일 것”이라면서 “두 자치구뿐만 아니라 상공인 단체도 모두 연합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배우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 구청장은 “금천구와 구로구 모두 주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한 친구로 함께 가기를 깊이 고대하며 환영한다.”고 답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본격적인 회의가 시작되자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회의 주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의 잇단 입점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돕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금천구는 주말과 공휴일에 주차 단속을 완화하는 방안과 장애인·노인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택배 서비스, 지역 상인단체의 정보교류 활성화 유도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구로구도 영·유아 편의시설 확충과 전통시장 상품권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당장 추진 가능한 아이디어도 쏟아졌다. 문대열 구로구 도시발전기획단장은 “지식경제부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선진화 시스템 지원을 받아 온라인 판촉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통시장에 익숙한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의 구매를 도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미숙 금천구 행정지원과장은 “공무원 포상금 일부를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한다면 직원들의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제10회 넥타이 마라톤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졌다. 금천구도 구로디지털단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행사를 공동 개최해 상호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히 다질 계획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약발 안 듣는 ‘稅감면’… 수도권 매매가 0.01%↓

    약발 안 듣는 ‘稅감면’… 수도권 매매가 0.01%↓

    정부가 취득세 50% 감면을 골자로 하는 9·10대책을 내놨지만 아직 시장은 반응을 하고 있지 않는 모습이다. 부동산 경기가 장기 침체인 상황에서 취득세 몇백만원을 깎아 준다고 거래가 늘지 않는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이다.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값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하지만 신도시와 수도권은 0.01%씩 하락했다. 송파구의 재건축 단지는 지난주에도 하락세가 계속됐다. 가락동 가락시영2차 55㎡는 전주보다 250만원 내린 6억 850만~6억 225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잠실동 리센츠 109㎡는 1500만원 하락한 8억 6500만~9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 서초구도 매수세가 전혀 없었다. 반포동 주공1단지 105㎡는 2500만원 내린 15억 1000만~16억 9000만원에 매물이 나왔지만 매수자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잠원동 한신8차 155㎡도 12억~15억원으로 2000만원이나 가격이 떨어졌다. 성북구 종암동 삼성래미안 101㎡는 500만원 내린 3억 6500만~4억 1000만원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전세는 조금씩 오르는 추세다. 부동산 업계에선 거래도 차츰 늘고 있다고 말한다. 송파구 송파동 래미안 송파 파인탑 111㎡는 1000만원 오른 4억 6000만~5억 4000만원에 전세가격이 형성됐다. 잠실동 리센츠 79㎡도 1000만원 오른 4억~4억 3000만원에 전셋집을 찾을 수 있다. 구로구와 금천구는 전세 물건이 많이 부족한 모습이다. 구로동 태영타운 126㎡는 1500만원 오른 3억 3000만~3억 5000만원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금천구 시흥동 무지개 93㎡는 500만원 올라 1억 2500만~1억 4000만원이면 전세를 얻을 수 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금천 24일 꿈나무 한가위 축제

    서울 금천구 보육정보센터 영유아플라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 구청 광장에서 ‘금천 꿈나무 한가위 축제’를 연다. 영유아플라자 홈페이지(www.happycare.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894-2264~5)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알뜰주유소 1호점의 몰락

    알뜰주유소 1호점의 몰락

    서울지역 1호 알뜰주유소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 알뜰하지 못한 판매가로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았기 때문이다. 기름값을 잡겠다며 내놓은 정부의 알뜰주유소 정책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알뜰주유소 1호점인 금천구 시흥동 형제주유소가 지난 10일 영업을 중단했다. 지난 2월 10일 문을 연 지 7개월 만이다. 형제주유소가 문을 닫은 이유는 ‘비싼 공급가’ 때문이다. 정부는 기존 주유소가 알뜰주유소로 전환하면 석유공사를 통해 기름을 싼값에 공급하고, 세제 혜택 등을 부여해 기름값을 시중 주유소보다 ℓ당 100원가량 싸게 팔도록 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주변 주유소와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이 비슷해졌다. 오히려 주변보다 비싼 알뜰주유소도 등장했다. A 알뜰주유소 관계자는 “석유공사의 공급단가는 높아졌고 주변 주유소는 정유사의 각종 지원으로 공급가가 낮아졌다.”면서 “이로 인해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가 주변 주유소보다 비싼 곳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정부가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싼값으로 휘발유를 공급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문을 닫거나 자가폴(자영주유소)로 전환하는 알뜰주유소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현상은 석유공사에 기름을 공급하는 정유사들이 폴사인 주유소(기존 정유사 브랜드 주유소)의 반발을 고려해 알뜰주유소 공급가를 낮추는 데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영업 초기에 형제주유소는 주변 주유소보다 ℓ당 106원 싸게 휘발유를 팔면서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8월에는 인근의 주유소와 거의 비슷하거나 ℓ당 10원 정도 낮은 수준에 불과했다. 정유사 브랜드 주유소가 ℓ당 최대 50~100원에 달하는 적립·할인 카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경쟁 주유소보다 오히려 기름값이 더 비쌌던 셈이다. 알뜰주유소 1호점이 문을 닫자 정부는 폴사인 주유소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삼성토탈의 공급량을 확대해 알뜰주유소 휘발유 공급가를 낮춘다는 전략을 내놨다. 현재 알뜰주유소 공급물량의 20%, 월 3만 5000배럴을 공급하고 있는 삼성토탈의 공급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시 첫 ‘혁신교육지구’ 구로·금천에 130억 투입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구로구와 금천구를 ‘혁신교육지구’로 지정해 각종 인프라를 집중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내년에만 두 지역에 모두 130여억원을 투입한다. 시교육청은 9일 “내년에 시작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지역을 물색한 결과 구로구와 금천구의 인적·물적 교육 여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곽노현 교육감이 임기 후반의 역점 사업으로 꼽고 있다. 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130억원의 예산으로 시작해 2014년부터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구로구, 금천구 내 학교에 정규 수업을 지원하는 수업 보조교사를 단계적으로 배치하고 3년 내에 학급당 평균 학생 수를 25명 이하로 줄일 방침이다. 이 지역 학생들에게는 수학여행, 체험학습, 준비물 등의 비용을 지원하는 보편적 교육 복지 사업도 진행한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김황식 총리가 금천구 찾아 엄지 든 이유는

    김황식 총리가 금천구 찾아 엄지 든 이유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하고 복지지출도 늘려왔지만 국민의 체감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금천구야말로 민관 협력으로 견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모범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지난 3일 금천구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높은 관심을 표했다. 총리가 기초지자체를 방문해 복지사업을 사례로 들며 격려한 것은 이례적이다. 금천구가 ‘복지특구’로 주목 받게 된 것은 올해 1월 조직한 ‘통통희망나래단’과 ‘통통복지콜센터’의 영향이 컸다. 차성수 구청장은 인력·재정 부족 탓에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는 빈곤층과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주민이 직접 활동하는 마을 단위 ‘복지 도우미’ 체계를 구상했다. 올해 1월 지역주민 5명을 통통희망나래단으로 구성해 시흥5동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단원에게 25시간의 복지교육과 월 활동비 20만원을 제공했다. 하루 4시간씩, 주 3일 활동하는 단원들은 하루 평균 7가구를 방문했다. 지역 거주기간이 평균 17년에 달해 이웃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 상인의 이·미용 서비스 및 식사 제공 등 민간 지원도 이끌어냈다. 고무된 구는 지난 7월 통통희망나래단을 60명으로 확대하고 전체 지역을 담당하도록 했다. 그 결과 1000여건의 생활실태조사와 860여건의 가정방문이 이뤄졌다. 구는 지난 5월 복지업무 평균 경력 7년인 직원 4명이 상주하는 통통복지콜센터를 설립해 기초지자체 최초의 원스톱 복지민원 해결 체계도 마련했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전전하게 하는 고질적인 ‘전화돌리기’가 사라졌고 불과 3개월 만에 3000건이 넘는 민원상담도 뒤따랐다. 민원전화를 콜센터에서 전담하면서 여유를 찾은 나머지 복지공무원들은 당장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차 구청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기다리는 복지’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예방적 복지”라면서 “이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도 아낌없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빗속의 빨간 장미

    빗속의 빨간 장미

    30일 용산구 한남동 대사관로6길에서 우산을 쓴 부녀가 빨간 장미 그림이 그려진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금호건설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금천구 시흥동 금천초등학교 외벽에 이어 이곳 100m에 ‘아름다운 벽화-빛 그린 어울림 거리 3호’를 조성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플러스]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 새달 개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 새달 개장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새달 1일 대한전선 부지에 ‘어린이 교통안전 캠프’를 개장한다. 시민 교통안전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초등 4~6학년에게 자전거 운전면허 취득 교육을 한다.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노인대학·노인정 순회교육도 곁들인다. 교통행정과 2627-1725. 여성운전자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새달 11일 오후 2~4시 여성 운전자 8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사고처리 교실을 운영한다. 여성 대상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대처능력을 기르도록 18일과 20일 전문강사를 초청해 여성 70명을 대상으로 여성범죄 예방교실도 마련한다. 가정복지과 2094-1774. ‘詩와 함께 보는 우리그림’ 강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새달 11일부터 마포평생학습센터에서 미술사 강좌 ‘옛 시와 함께 보는 우리그림 이야기’를 진행한다. 총 6회에 걸쳐 정선, 안견, 김홍도, 김정희, 최북 등의 작가와 조선시대 회화, 문학작품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교육지원과 3153 - 8975.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새달 1일부터 21일까지 저소득 노인 30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을 생각하는 가족사랑 꾸러미’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가족단위 자원봉사 희망자가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빈 선물꾸러미를 받아 위생용품, 먹거리 등 저소득 독거 노인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채워 전달한다. 자원봉사센터 2600-5324.
  • 전세시장 여름 학군수요 ‘시들’

    올여름 전세시장에서 우수 학군에 대한 수요가 주춤했다. 27일 부동산114가 2009~2012년 서울의 7월 전셋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 대치동과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 등 대표 학군지역의 시세가 올해 들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전세가격은 6월에 비해 대치동 0.06%, 목동 0.11%, 중계동이 0.04% 떨어졌다. 같은 기간 서울의 평균 전셋값이 0.01% 상승한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학군지역 전세시장이 한산했다는 뜻이다. 예년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크다. 2010년 7월 전셋값 상승률은 대치동 0.06%, 목동 0.43%, 중계동이 0.06%로 서울 평균(0.04%)보다 높았다. 지난해 7월에도 대치동 2.3%, 목동 0.69%, 중계동이 1.13% 각각 올라 서울 평균(1.16%)과 비슷하거나 높게 나타났다. 이들 지역 전셋값이 약세를 보인 것은 가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혁신학교 등으로 좋은 학군이 분산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114 임병철 팀장은 “경기 침체와 함께 대체 학군이 늘어나면서 대치동과 목동 등 특정 학군을 찾는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런 경향이 올가을 이사철에도 계속될지 두고 볼 일”이라고 말했다. 올여름 전세시장에서 학군 지역의 인기가 꺾인 반면 전셋값이 저렴한 외곽 지역은 수요자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 실제 지난달 금천구와 구로구의 전세가격은 각각 0.17%, 0.11% 올라 서울 25개구 중 상승률 1, 2위를 기록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구로, 홍수땐 강남보다 110배 위험

    서울 구로·금천구가 강남·마포구에 비해 100배 이상 홍수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국립기상연구소가 산출한 서울의 자치구별 홍수취약도 조사에 따르면 구로·금천구의 홍수취약도 지수가 110.173으로 가장 높았고 성북구가 108.923으로 뒤를 이었다. 홍수 취약도지수는 하루 350㎜ 정도의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 예상 피해금액과 재해복구 속도를 결정하는 각 지역의 총자산을 감안해 해당 지역이 홍수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수치화한 것이다. 지수가 1이면 홍수가 발생해도 피해가 비교적 적고 복구도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홍수가 났을 때 예상되는 피해는 과거 통계와 함께 인구밀도, 65세 이상 인구비율, 반지하 가옥 수, 주택 점유형태 등 사회·경제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산한다. 즉 홍수취약도는 각 지역의 피해 금액이 아닌 자산 대비 피해 정도, 피해복구 능력 등 사회기반이 홍수에 얼마나 취약한가를 나타낸다. 그 결과 강남·마포·서초·송파구의 경우 취약도 지수가 1.0으로 나타나 홍수가 나더라도 거의 피해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비해 동작(91.308)·동대문(89.435)·관악(85.265)·강서(81.182)·중랑구(75.806)는 홍수에 취약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홍수에 취약한 것으로 평가된 지역은 중랑천과 안양천 등 하천을 끼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향후 기후 변화에 따른 강수량 증가까지 감안하면 지역별 격차는 더욱 커진다. 2030년의 예상 홍수취약도 지수는 구로·금천구가 114.524, 성북구는 110.903으로 더 높아졌지만 강남·마포·서초·송파구는 여전히 1.0을 유지해 대조를 이뤘다. 이 경우 서울 전체적으로는 5%가량 위험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학비부터 인생 경험까지 지원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와 함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천미래장학생’ 116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 장학생 ▲학업 장려금 ▲복지 장학생 ▲특기 장학생 ▲선행 장학생 ▲멘토링 장학생 등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연간 100만~200만원을 받는다. 장학회는 총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멘토링 장학생은 올해 시범 도입한 분야로, 사회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회 지도층 및 기업인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장학금 지원은 물론 정서적, 교육적 지원을 하도록 해 기존의 장학금 제도와 차별화했다. 장학생 선발 시에는 성적보다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멘토링 장학생으로는 고교생 25명, 중학생 5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다음 달 장학회 홈페이지를 구축하면 수시로 멘토 및 멘티 신청을 받아 내년까지 총 100명의 학생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특기 장학생은 문화, 예술, 체육, 기능 등의 특기로 전국 규모 이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학생이 대상이다. 복지 장학생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교생과 지역아동센터에서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대학생 가운데 선정한다. 장학금을 신청하려면 23일까지 금천구청 10층 장학회를 직접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서류로는 신청서, 추천서, 생활기록부 등을 제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교육포털(edu.geum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우수 학생들이 특목고로 진학하거나 고교선택제를 활용해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는 일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인재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34억원 수준인 장학회 기금을 50억원으로 확대해 지역의 대표적인 장학재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강남·사당역 일대 또 ‘물바다’

    강남·사당역 일대 또 ‘물바다’

    15일 서울·경기권과 강원 철원에 한때 시간당 50㎜ 안팎의 비가 내려 호우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다. 서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강남·사당역 일대 도로와 주택가가 물바다로 변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국지성 집중호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강화 251㎜, 문산 234㎜, 철원 194㎜ 등 중·북부 지방에 2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서울 152㎜, 인천 137㎜, 양평 122㎜ 등 수도권 대부분 지방에서 100㎜가 넘는 강수량을 보였다. 경기 연천군 백학면의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366㎜의 강수량이 기록되는 등 경기 북부 지방에 특히 많은 비가 쏟아졌다. ●강남, 해발고도 낮아 상습 침수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이날 오후 대부분 해제됐으나 충청도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됐다. 하지만 이번 호우로 강남역 등 서울의 상습 침수구역에서는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또다시 물바다가 재연됐다. 강남역 일대가 쉽게 물에 잠기는 이유는 이 지역의 해발고도가 인근 지역보다 현저히 낮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역 일대는 가까운 논현동이나 역삼동보다 17m 이상 낮고 반포동 고속터미널 일대도 인근 지역보다 16m 이상 낮다. 그 결과 집중호우 때마다 인근 고지대의 빗물이 강남역으로 밀려와 침수된다는 것이다. 또 반포천의 빗물 수용량은 초당 210t인데 시간당 100㎜의 비가 오면 초당 257t의 빗물이 유입돼 역류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강남 일대의 녹지 비율이 적은 것도 침수 원인으로 꼽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서울에서는 모두 133건의 침수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 낮 12시 30분쯤에는 서울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수원 방향 선로가 폭우로 침수되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 종로구 등 9개 구에 산사태 경보가 내려지는 등 20개 구에 산사태 예측경보도 발령됐다. ●중부 이번 주말까지 집중호우 중부지방 곳곳에서도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폭우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에서만 도로 5건, 주택 27건, 공장·상가 10건, 농경지 6건 등 모두 71건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경원선 소요산~초성리 등 연천 지역 선로 3곳이 침수됐다.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 20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장수리 보청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김모(17·고1)군이 물에 빠져 숨졌다. 대전에서는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2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기상청은 다음 달 초순까지 이런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주간 폭염과 열대야를 불러온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기에 접어들면서 그 가장자리를 따라 상층 기압골이 주기적으로 한반도를 통과하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는 9월 초까지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서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16일에도 점차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주말인 18~19일에도 다시 북쪽으로 상층 기압골이 지나면서 중부지방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SC 스마트뱅킹 3호 가산점 오픈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최근 스마트뱅킹센터 3호점인 ‘가산 스마트뱅킹센터’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열었다. 센터 방문 고객은 아이패드를 통해 본점의 투자상담 전문가나 근처 점포의 자산관리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화상 상담을 할 수 있다. 대출, 펀드, 방카슈랑스 등의 상담이 필요하면 전용콜센터(1566-1166)와 연계된 상담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SC은행은 올해 안에 가산센터를 포함 모두 10개의 스마트뱅킹센터를 추가 신설할 계획이다. 정보기술(IT) 매체에 익숙하고 금융상품을 스스로 고르는 ‘스마트 고객’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이다.
  • 강북, 강남보다 흡연율 높아…왜?

    서울 강북 지역 흡연율이 강남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낮을수록 담배를 더 많이 피운다는 통설이 다시 확인된 것이다. 12일 보건복지부의 ‘2011년 지역건강통계’에 따르면 서울 성인 남성의 현재 흡연율(평생 5갑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 중 현재 흡연하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성북구(49.1%)였다. 종로구(48.7%)·은평구(47.5%)·중구(47.0%)·노원구(46.4%)·강북구(45.9%)·중랑구(44.8%)·금천구(44.8%)·성동구(44.3%)·광진구(44.1%) 등이 뒤를 이었다. 흡연율 1∼10위 가운데 금천구를 뺀 9개 구가 모두 강북 지역이었다. 반면 흡연율이 낮은 곳은 서초구(34.2%)·양천구(39.4%)·강남구(39.6%)·송파구(39.7%)·영등포구(40.8%) 등 주로 강남 지역이었다. 이런 흡연율의 차이는 소득과도 연관이 있었다. 서울에서 가구당 월평균 소득(2008년 기준)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479만 8000원)·강남구(453만 6000원)·송파구(376만 2000원)·마포구(360만 2000원)·영등포구(337만 5000원)·강동구(337만 3000원)·양천구(336만 2000원) 등이었다. 이에 비해 흡연율 1위인 성북구의 소득은 290만 9000원으로 하위 7위, 은평구(292만 3000원)와 중구(281만 2000원)도 각각 하위 8위, 5위에 그쳤다. 복지부의 ‘2010 국민건강통계’에서도 소득이 낮은 사람의 흡연율이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소득 하위 계층의 성인 남성 흡연율(54.2%)이 상위 계층(43.5%)보다 크게 높았다. 그런가 하면 최근 경찰이 입건한 음주 폭력자도 대부분 저소득층이었다. 결국 소득이 낮을수록 술과 담배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 셈이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마리오아울렛, 꿈나래통장에 성금

    마리오아울렛, 꿈나래통장에 성금

    금천구는 지역 기업인 마리오아울렛에서 저소득 주민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쓰일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사업 성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 가입자가 3년간 매월 5만~30만원을 주거·창업자금 용도로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차성수(오른쪽) 구청장은 “저소득 주민의 빈곤 탈출을 위한 대표적 사업인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사업에 마리오아울렛 같은 지역 기업이 참여해 기쁘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시흥가압장 예술공간 된다

    시흥가압장 예술공간 된다

    금천구가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시흥가압장을 주민들을 위한 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주민들의 문화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지역 예술가 활동공간인 ‘금천아트캠프’를 마련한 데 이은 두 번째 문화예술공간 확충 사업이다. 구는 시흥가압장을 ‘금천마을예술창작소’로 바꾸기 위해 7일 오후 2시부터 인근 주민들과의 대화 행사인 ‘가압장 피서작전’을 진행한다. 마을예술창작소는 지역 주민 주도로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펼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지역공동체를 회복한다는 취지에서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최근 주민으로 구성된 ‘금천마을예술창작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창작소 대상지로 시흥5동의 시흥가압장을 선정했다. 시흥가압장은 고지대인 시흥2동 일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시설로 200㎡ 크기의 건물이다. 이번에 문화시설로 재사용하는 공간은 93㎡다. 벽산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이후인 2003년 말부터 빈 건물로 남아 있었지만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구체적으로 금천마을예술창작소 활동 방안을 논의하는 ‘파라솔 인터뷰’, 지역 공연 예술가들이 펼치는 ‘낭만 돗자리’ 공연, 창작소를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상상 낚시질’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문화체육과(2627-1443)로 하면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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