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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생애 주기별 우리동네 정책들] 청년층 취업난 극복하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생애 주기별 우리동네 정책들] 청년층 취업난 극복하게

    금천 일자리 발굴단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금천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G밸리엔 1만 20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15만여명이 일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중소벤처기업 집적 지역이다. 일자리 발굴단은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미취업 청년 세대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 발굴부터 취업 알선에 이르기까지 통합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 공공근로사업의 하나인 일자리 발굴단은 직업상담사 6명이 주 5회 G밸리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4월 두 달 동안 457개 업체를 찾아가 구인기업 143곳과 구인인원 309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일자리 발굴단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체가 청년 인턴을 채용할 경우 최대 70%까지 임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청년 인턴 지원사업’도 널리 알리는 등 취업난 해소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취업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눈높이 차를 좁히고, 취업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시청각 장애인도 자유롭게 ‘온라인’

    금천구는 시각·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다음 달부터 실시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가구의 컴퓨터 보유율은 80.6%, 인터넷 보급률은 79.8%다. 그럼에도 외부 감각 수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청각 장애인들의 경우 컴퓨터 등 최첨단 스마트 기기 접근성이 낮아 심각한 정보 불평등 문제를 빚는다. 이에 구는 윈도7의 기본적인 사용법,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장애인들이 높은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청사 지하 1층 전산교육장을 리모델링한다.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전자칠판, 벽걸이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중간 모니터가 설치된다. 핀마이크 등 음향 시스템도 보강된다. 또한 화면 확대 및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독서 확대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터치스크린 등 정보통신 보조기기도 들여놓는다. 장애인 정보화 교육 전문 강사와 수화 통역자가 함께한다. 교육은 음성낭독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하는 시각장애인반과 기타 장애인반으로 나뉘어 진행돼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오는 16~30일 금천구 통합예약시스템(reserve.geumcheon.go.kr)과 전화(2627-1113)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이다. 시각장애인반은 장애인 6명·도우미 6명, 기타 장애인반은 장애인 20명·도우미 20명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주 2회, 하루 3시간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정보화 교육 환경 조성으로 장애인들이 다른 지역을 찾아가던 불편을 없앴다”며 “교육 이수자도 지속 관리하는 등 사회적 복지 욕구에 걸맞은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장이사가격비교, 견적비교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포장이사가격비교, 견적비교에 대비하는 우리들의 자세”

    우훅죽순 늘어나는 대형 포장이사전문업체와 이사짐센터 사이에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무허가 익스프레스들이 저렴한 이사비용을 제안한 후 질 낮은 서비스와 a/s 불이행 등으로 이용 소비자는 물론 다른 포장이사추천 이삿짐센터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하게 포장이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포장이사견적비교 및 포장이사가격비교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에 의지하기보다는 우리집 포장이사비용견적을 스스로 줄여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으로 만족스러운 이사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업체의 공신력 확인은 필수라고 이야기한다. 요즘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품질을 먼저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트렌드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여전히 낮은 이사비용을 제시하고 인원절감이나 복수의 이사 등 질 떨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사센터들이 많다. 이러한 원가절감 방법은 원활하게 이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물품의 파손, 분실의 위험이 높으며 인명사고 등으로 이어지는 일도 다반사다. 이에 우리집 이사종류를 확인해봐야 한다. 단순히 짐을 옮겨주는 작업을 지나 포장이사는 토탈 생활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변화하는 이사문화에 걸맞게 포장이사뿐 아니라 원룸이사, 원룸포장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공장이전, 기업이전 등 다양한 이사종류를 진행하는 업체들도 늘고 있다. 고객편의를 위해 진행하는 보관이사는 가장 많은 문의를 받는 이사종류다. 보관이사의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 및 사무실이전비용 보관이사비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집의 이사 조건을 파악하고 이사의 종류를 선택해 주는 게 중요하다. 사무실이전을 준비 중이라면 업체의 전담 팀이 있는지 따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안 쓰는 물건은 미리 처분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방문견적을 받아보면 이사비용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우리 집의 짐 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 쓰는 물건을 미리 재활용 센터를 이용하여 처분해두면 저렴한 비용으로 이사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주말이사 및 손 없는 날 이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사는 수요에 따라 금액이 변동되는 특이사항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이사의 수요가 많은 주말이나 손 없는 날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이사진행이 적은 평일에 날짜를 잡아주는 것이 현명하다. 굳이 손 없는 날 이사를 해야 한다면 월 말보다는 월 초에 진행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한 비용으로 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 포장이사, 가정이사, 사무실이전은 물론 이삿짐보관 등 다양한 이사종류로 전문적인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는 gmb물류는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합리적인 1톤,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홈케어, 피톤치드 등 다양한 케어 서비스 진행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로 알려졌다. gmb물류(www.gmb24.co.kr)는 서울(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성동구, 광진구,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중구, 강북구,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동구, 용산구)과 경기(의정부, 구리, 남양주, 일산, 고양, 파주, 안양, 부천, 수원, 화성, 용인, 성남, 분당, 광명, 시흥, 군포, 안양, 의왕, 군포, 하남)은 물론 전국 인천, 부산, 울산, 대전, 구미, 대구, 천안 등에서 포장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건물 붕괴… 여객선 사고… 불안했던 주말

    세월호 참사 한달을 앞둔 주말,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1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전동차가 승객을 하차시키지 않은 채 출발했다가 항의를 받고 500m가량 후진해 승객을 내려주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6분 서울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2101호 전동차가 4시 17분 운서역에 도착했다. 운전자 권모씨는 전동차 문을 개방했으나 자동으로 열리게 돼 있는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아 승객들이 하차하지 못한 사실을 모르고 출발했다. 전동차에 타고 있던 승객 이모씨가 인터폰으로 항의하자 권씨는 500m가량을 후진해 운서역으로 되돌아왔다. 이어 관제센터에서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온 한모 운서역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개방해 승객 30여명을 하차시킨 뒤 열차는 다시 공항역 방면으로 출발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지만 인천국제공항역 방향 열차 운행이 6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산 시스템 오류로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날 낮 12시 50분쯤에는 천안·아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금천구청역 인근에서 30분간 멈춰 서기도 했다. 사고 열차는 회송 차량이어서 승객은 없었지만 뒤따르던 KTX와 일반 열차,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등 13개 열차가 선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우회하면서 15분간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 측은 “순간적으로 전력 공급 장치에 이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낮 12시쯤에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철거 공사가 진행되던 지상 5층, 지하 1층 높이의 건물이 무너져 가스가 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스가 누출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1800여 가구에 2시간가량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당시 근로자 4명이 가림막을 설치한 상태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건물 잔해 일부가 공사장 가림막 밖으로 쏟아지면서 가스 배관을 건드린 것으로 보인다. 경찰과 가스 공급업체 등에 따르면 가스를 완전히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져 가스 누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승객과 승무원 등 64명을 태우고 출항한 여객선이 엔진 이상으로 30분 만에 회항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오전 8시 20분 인천항을 출발해 덕적도로 가던 여객선 ‘코리아나호’(226t급)는 8시 50분쯤 좌현 엔진의 이상을 발견하고 회항을 결정했다. 조사 결과 엔진의 연료분사 장치에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서울메트로 직원, 신호 오류 알고도 14시간 방치

    서울메트로 직원, 신호 오류 알고도 14시간 방치

    지난 2일 249명의 부상자를 낸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열차 추돌 사고와 관련해 서울메트로 직원이 14시간 전 신호기 오류 사실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열차사고수사본부는 사고 당일인 2일 오전 1시 30분쯤 서울메트로 신호팀 직원이 신호기계실에서 모니터로 신호 오류를 확인하고도 ‘통상적 오류’로 여겨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지난 3일 사고 원인 분석 결과 발표에서 2일 오후(3시 30분)까지 연동장치 데이터 수정에 따른 신호 오류를 몰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앞서 뒤쪽 열차 기관사 엄모(45)씨를 비롯해 사고 열차 두 대에 타고 있던 승무원 4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당시 상왕십리역에 정차해 있던 앞 열차 기관사 박모(48)씨는 사고 직전 열차 문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아 세 번이나 스크린도어를 여닫는 바람에 출발이 1분 30초가량 늦어졌지만 관제소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뒤 열차 기관사 엄씨는 신당역에서 상왕십리역으로 진행하던 중 100m가량의 곡선 구간을 지나 갑자기 ‘정지’ 신호를 발견하고 비상 급제동을 했지만 추돌하고 말았다. 경찰은 사고 당일 서울메트로 종합관제센터 근무자 4명도 소환 조사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두 열차의 간격이 좁아지자 앞 열차에 대해서만 ‘회복운행’(간격 유지를 위한 빠른 운행)을 하도록 지시했다”면서도 “지시 이후 기관사의 수신 유무는 확인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메트로 본사와 중구 서울메트로 동대문 별관, 2호선 을지로입구역 등을 압수수색했다. 금천구에 있는 신호 데이터를 입력하는 업체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현대아웃렛 가산점’ 2일 오픈

    현대백화점의 첫 아웃렛 ‘현대아웃렛 가산점’이 2일 문을 연다. 한라건설이 서울 금천구 가산패션단지에 운영하던 ‘하이힐’의 간판을 바꿔달고 위탁운영 방식으로 첫발을 뗐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3월 하이힐을 소유한 (주)한라와 20년간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이익의 10%를 수수료로 받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2개월간 개·보수 작업을 거친 현대아웃렛 가산점은 지하 1~지상 9층에 영업면적 3만 9000㎡로 국내 도심형 아웃렛 중 가장 넓다. 미샤, 오브제 등 90개 브랜드가 새로 입점했고, 젊은층이 선호하는 영캐주얼 브랜드를 대폭 보강했다. 타임옴므, 시스템 옴므, 마인, 쥬시꾸뛰르 등 현대백화점 계열인 한섬 브랜드 입점 수도 늘렸다. 도심형 아웃렛으로는 이례적으로 6층에 약 500㎡ 규모의 복합문화 공간인 컬처스퀘어존을 조성했다. 현대백화점은 개점 후 1년간 2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새달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3481가구 GS건설은 다음 달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서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0~100㎡짜리 4079가구에 이른다. 보기 드문 대단지로 이 중 3481가구를 1차로 내놓는다. 1차 공급 분은 97%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GS건설은 최근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팔리고 있는 지역이라서 청약반응도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 거리. 2017년 초 입주예정. 1644-1988. 28일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분양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28일부터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 84㎡ 아파트 2개 동 292가구와 27, 29㎡ 오피스텔 2개 동 178실을 분양한다. 연초 공급한 1차 분양 물량 1560가구는 100% 계약되는 기록을 세웠다. 판상형과 탑상형이 조화롭게 혼합돼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다. 월드컵 경기장 7배에 이르는 공원이 조성되고 서향은 안양천 조망도 가능. 84㎡는 다양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2017년 9월 입주 예정. (02)868-1616. 새달 ‘감계힐스테이트 4차’ 1665가구 현대건설은 다음 달 경남 창원에서 ‘감계 힐스테이트 4차’ 아파트1665가구를 분양한다. 59~101㎡짜리로 중소형 비율이 92%에 이른다. 감계지구는 7626가구가 들어서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으로 4000여 가구의 힐스테이트 타운이 조성된다. 북창원IC가 가깝고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창원병원 등을 이용하기 쉽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범죄예방 시스템도 구축된다. 2017년 상반기 입주 예정. (055)282-5005. 새달 중소형 중심 송도 ‘호반베르디움’ 호반건설은 다음 달 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1834가구를 분양한다. 63~113㎡로 84㎡ 이하의 중소형이 91%를 차지한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녹지 및 휴게 공간이 제공된다. 1.2㎞에 이르는 산책로도 조성. 주방 팬트리, 대형 안방 드레스룸이 돋보인다. 주변에 대학과 국제기구 등이 입주했거나 입주할 예정이라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이다. 2018년 초 입주 예정. (032)858-9393.
  •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 현명하게 선택해야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 현명하게 선택해야

    봄 이사철을 맞아 포장이사업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전문,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을 검색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고 있다. 하지만 값싼 이사비용을 제시하는 업체들의 경우 불친절하거나 비전문적 인력 등을 고용하는 경우 및 이사 도중 발생하는 파손 등에 대한 비용에 책임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경우 이사비용으로 아낀 돈보다 파손 등의 추가비용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예스맨24(www.ysman.kr)’에서는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를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우리집 이사종류를 미리 확인하자 이사에는 포장이사, 원룸이사, 원룸포장이사, 용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전, 공장이전 및 이삿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 등 많은 종류가 있다. 이 중 조건에 맞는 이사종류를 미리 파악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미리 선택하여 견적을 받는다면 포장이사 가격비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 이삿짐 양을 줄이자 이사비용견적을 받아보면 이삿짐의 양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사견적을 받아보기 전 내 짐의 양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짐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쓰지 않는 가전이나 가구는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셋째, 업체의 관허 여부 및 피해보상보험 가입을 확인해보자 늘어나는 이사업체들 사이 대형 이사업체의 브랜드 이름만을 등에 업은 무허가 업체들도 볼 수 있다. 해당 이사업체의 관허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업체에서 포장이사견적비교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넷째, 이사계약 최소 3주전에는 끝내놓자 이사란 수요에 따라 공급가가 올라간다. TV나 냉장고 같이 생산량에 따라 원가를 절감하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이사 날짜를 정했다면 3주전에는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말을 피하고 손 없는 날 등을 택해 이사 날짜를 정하면 이사 당일 혼잡을 피할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예스맨24 관계자는 “고객이 예스할 때까지 만족스런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스맨24는 100% 정직원만으로 이사를 진행한다”며 “이용해본 소비자들을 통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저렴한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고 손 없는 날 이사비용이나 사무실이사비용, 이삿짐 보관에 따른 이삿짐보관비용 역시 알뜰하게 비교해 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스맨24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중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송파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경기도(수원시, 화성시, 용인시, 오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남양주시, 구리시, 부천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및 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울산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건의 파손과 분실 및 이사 자체가 취소되는 사례들도 보이는 가운데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서비스 수준이 높은 포장이사 업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힘들수록 더 큰 힘 보탤게요” 취약층 보듬는 공동체들

    ●이웃이 보험 성북구 주민들 저소득층 상해보험료 지원… 송년회비·바자회 수익 기부 성북구 동선동 주민들이 3년째 어려운 이웃의 수호천사로 사랑을 베풀어 눈길을 끈다. 23일 성북구에 따르면 동선동 주민센터는 열악한 생활환경 때문에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 쉽지만 어려운 형편 탓에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공익형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웃들이 힘을 모아 1인당 1만원의 보험료를 내주며 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의 1년을 책임져 주는 것이다. 우체국 보험인 ‘만원의 행복보험’은 15~65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매년 4월이 만기 시점이다. 보험금은 가입자가 재해 때문에 사망했을 때 유족위로금으로 지급되거나, 상해로 인해 의료비 등이 발생했을 때 지급된다. 첫해인 2012년에는 138명을 가입시켜 5명이 보험 혜택을 누렸다. 지난해에는 201명을 가입시켜 8명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에는 203명을 지원한다. 보험 가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80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지난해 송년회 비용을 절약해 모은 돈이다. 이뿐만 아니라 동선동 복지협의체, 방위협의회, 민족통일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성북우체국에서 뜻을 모아 87만원을 후원했다. 나아가 복지협의체에서 주관하고 지역 내 업체에서 기부한 의류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 수익금 36만원이 보태졌다.김영배 구청장은 “우체국 및 지역 직능단체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203명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며 “소박한 손길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이웃이 의사 금천구,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시범사업… 우울·자살·치매 예방 나서 금천구에 65세 이상은 2만 6476명이다. 이 가운데 22.8%인 6048명이 홀몸 노인이다. 노인 5명 중 1명이 혼자 산다는 얘기다.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실태 조사를 보면 전문의로부터 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진단 뒤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 경우는 197명으로 전체 독거노인 가운데 3.3%를 차지한다. 금천구가 독거노인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가족·이웃과 왕래가 거의 없고 사회관계마저 끊긴 노인들의 고독사·자살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쪽방, 임대주택에 살며 가족·이웃 등과 왕래가 없는 은둔형 독거노인 25명, 우울 및 자살위험군 16명, 노인복지관·경로당·종교기관 등을 전혀 이용하지 않고 사회 활동을 회피하는 관계위축 집단 30명 등 모두 71명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구는 이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일대일 매칭 방문 프로그램, 친구 만들기 오감만족 관계 집단 프로그램, 오감만족 인지향상 프로그램, 음악 치료 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나 이웃과 단절된 독거노인들이 친구를 만들어 삶에 대한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성도 끌어올리는 등 고독사, 치매,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강 다리·노후주택 안전점검… 자치구 ‘외양간 고치기’ 비상

    한강 다리·노후주택 안전점검… 자치구 ‘외양간 고치기’ 비상

    서울 25개 자치구의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최악의 참사를 빚은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재난대응 체계 점검뿐 아니라 붕괴 위험이 큰 위험시설물 자체 조사 등 안전관리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강남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다. 20개 부서별로 자체 점검반을 짜고 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시설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역 특정관리시설 2970곳 전체와 추가 발굴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안전도 D·E급 9곳은 재난위험시설로 분류, 더욱 철저히 살피도록 했다. D급은 월 1회, E급은 월 2회 이상 점검한다. 금천구도 특별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달부터 재난취약가구 600곳을 선정해 전기 분야 무료 안전점검 및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풍수해 사전 대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물막이판, 하수역류방지시설, 수중펌프 등 침수대책시설 설치, 지원에 들어갔다. 서초구는 세월호 참사가 초기 대응 부실로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에 따라 매뉴얼 점검을 시작했다. 종합상황실과 현장상황실 설치부터 의료지원반, 급식지원반, 장비지원 상황실, 인력지원 상황실, 관계기관 협조 상황반 등을 구성하는 시스템과 절차 등을 꼼꼼하게 챙긴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위한 성금 모금운동도 시작했다. 마포구도 이달 말까지 한강 교량과 대형 공사장, 주유소, 다중이용시설 등 11개 분야의 200여개 주요 시설물을 점검한다. 재난 안전사고 발생 때를 기준으로 점검한다. 시설물별 담당 공무원의 초기 재난대응 매뉴얼을 업데이트하고 연락 체계를 다시 정비한다. 구로구는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 축대, 대형 공사장 등 재난위험시설물을 중심으로 852개 특정관리 대상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청사와 문화재단, 시설관리공단 등 산하기관 시설물을 종합 점검한다. 서대문구는 이날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산사태 예방과 급경사지 관리, 도로시설물, 옥외광고물, 건축공사장, 공영주차장, 어린이놀이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의 안전증진 방안을 점검했다. 노원구는 24일부터 544개 어린이집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벌인다. 실내외 환경과 비상대피로, 가스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조사한다.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집 124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모니터링과 16개 방과 후 어린이 돌봄시설인 지역아동센터의 안전시설 조사도 곁들인다. 시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과 같은 대형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소 잃기 전에 외양간을 고치는’ 선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시청팀 종합 hihi@seoul.co.kr
  • [서울 플러스]

    중랑구 도배 등 주거 환경 개선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도배나 장판 교체 및 방충망 설치 등을 지원하는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을 벌인다. 오는 30일까지 수요를 파악해 다음 달 개선 작업에 들어간다. 사후 관리도 한다. 주민생활지원과 2094-1629. 강서구 개화산 무장애길 6월 말 개장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개화산에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도 쉽게 능선부(하늘길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도록 ‘무장애 자락길’ 2.1㎞를 6월 말 개장한다. 지역에선 처음이다. 공원녹지과 2600-4171. 양천구 6월까지 규제개혁추진단 운영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용화) 오는 6월까지 규제개혁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규제 149건을 원점에서 검토해 불합리한 것을 폐지하거나 개정하는 역할을 한다. 또 불필요한 규제 신설을 억제하는 등 꼭 필요한 규제만 관리한다. 기획예산과 2620-3176. 금천구 중소기업 오픈마켓 입점 지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오픈마켓인 서울샵의 입점 및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돕는다. 지역 소재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1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결과는 오는 28일 알 수 있다. 지역경제과 2627-1306. 용산구 재무아카데미 수강생 50명 모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23일부터 주민과 지역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재무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5000원이다. 다음 달 12~28일 주 2회, 모두 6회 강의한다. 방문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2199-6492. 종로구·조계사 24일 채용박람회 종로구 오는 24일 오후 1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제2회 종로구&조계사 일자리 나눔터 채용 박람회’를 연다. 이력서 작성·면접 기술 등을 안내하는 취업 컨설팅, 구인·구직자 채용 면접, 직업훈련 정보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일자리경제과 2148-2282.
  • 포장이사업체가 조언하는 좋은 이삿짐센터 고르는 방법

    포장이사업체가 조언하는 좋은 이삿짐센터 고르는 방법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로 인해 예년에 비해 포장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포장이사업체들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하지만 적어진 소비자들의 숫자에 비해 포장이사업체의 수는 오히려 늘어나 불필요한 포장이사비용 경쟁까지 벌이게 됐다. 이에 일부 이삿짐센터들의 질이 낮은 포장이사 서비스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포장이사비용, 혹은 포장이사추천업체 등 이사정보가 거의 없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하는 방법을 조언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방 관계자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수준의 서비스 품질이라면 저렴한 이사가격을 제시한 이삿짐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하지만 정찰제가 아닌 업계 자율로 책정되는 포장이사비용을 다른 업체에 비해 현저하게 낮게 견적하는 업체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반드시 두 곳 이상의 이삿짐센터로부터 방문을 통한 포장이사견적을 안내 받으며 꼼꼼한 계약서 작성을 하는 것이 포장이사의 만족도를 판가름할 중요한 기점이 된다”며 “이사를 하면서 입주청소대행업체(이사청소대행업체)를 별도로 섭외하여 이용하는 것과 한군데 업체에서 패키지로 이용하는 것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방은 가정이사는 물론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등 이사 상품의 품질 업그레이드와 함께 포장이사와 입주청소(이사청소)를 결합한 토탈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사방은 서울(강남구, 강북구, 강동구,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 영등포구, 동작구, 성동구, 중구, 송파구, 서초구, 금천구, 양천구, 종로구,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용산구, 광진구), 경기(김포, 부천, 고양, 일산,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남양주, 하남, 광주, 이천, 여주, 용인, 안성, 오산, 평택, 화성, 수원, 안산, 군포, 안양, 의왕, 과천, 시흥, 성남, 분당, 광명, 구리)를 비롯한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경산, 창원, 천안, 전주, 김해, 양산, 청주, 원주, 제주, 포항, 구미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사 귀환 기원” 자치구 봄 행사·축제도 줄줄이 취소

    서울시와 자치구 행사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일어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줄줄이 취소됐다. 사고 현장에서 버거운 환경에 맞서 필사적인 수색 및 구조활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축제·이벤트성 행사를 자제하는 게 옳다는 판단에서다. 숙연한 분위기 속에 업무를 처리하며 사망자를 추모하는 한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다. 17일 시와 자치구는 대책 논의를 위한 긴급 간부회의 등을 열고 예정된 행사를 전면 중단하거나 축소, 연기했다. 이날 외부 일정을 취소한 박원순 시장은 19일 ‘제34회 장애인의 날 행사’와 ‘남산 백만인 걷기대회’, 20일 희망나눔장터 행사 등을 전격 취소했다. 김병하 행정2부시장은 25개 자치구 부구청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및 점검, 근무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 시는 전날 기획조정실과 소방재난본부, 도시안전실, 복지건강실, 행정국 등 5개 부서로 꾸린 비상지원대책반을 가동했다. 소방헬기 2대, 차량 5대, 현장지원 인력 34명 등을 급파한 데 이어 구조자와 가족들을 위해 심리상담사 등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각 자치구도 행사를 자제하고 애도 물결에 뛰어들었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여객선 사고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긴 터에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분간 구 주관 행사는 최소화·간소화해 경건하게 치르고 민간 주관 행사도 축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우선 종로구는 진도에 전화해 위로를 전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19일 열리는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문화제’의 식전후 행사와 주민사랑 음악회를 없앴다. 구로구는 26일 궁동 원각사에서 열려던 ‘산사 음악회’를 취소하고 각 부서에 체육행사 보류, 음주 자제 등 지침을 전달했다. 중구는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 469주년을 기념해 이날 개최하려던 광화문 동상 친수식과 18일 청계천 모형 거북선 띄우기 대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서대문구의 경우 19~20일, 26~27일 주말마다 열기로 한 모든 행사를 취소·연기했다. 광진구 또한 25~28일 능동어린이대공원에서 예정된 ‘제3회 서울동화축제’를 가을로 미뤘다. 성동구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잡혔던 부서별 단합대회, 체육대회, 워크숍을 취소했다. 강북구는 18일 추도와 묵념을 넘어 동시대와 호흡하는 축제 개념으로 기획한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4’ 전야제 행사를 전면 중단했다. 마포구 역시 이날 창전동 광흥당에서 열려던 개관 기념 작은음악회를 취소했으며 19일 ‘마포연등문화축제’는 축소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영등포구도 이날 KBS 전국노래자랑 예선과 19일 본선, 20일로 예정된 제1회 봄꽃길 거리농구대회를 모두 무기한 연기했다. 금천구는 19일 도서관 북 페스티벌, 강서구는 19일 개화산 봄꽃축제를 취소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주택가 공간 나누니… 예산 확 아꼈네! 나눔 주차의 힘

    주택가 공간 나누니… 예산 확 아꼈네! 나눔 주차의 힘

    ■종로구 도입 6년 만에 6만건 서울 종로구가 ‘나눔 주차’ 사업 이용 실적이 6만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심에 위치한 탓에 공간 확보가 어려운 데다 땅값도 높아 주차 구획 1면을 추가하는 데 부지 매입비 등으로 1억 2000만원이나 들어간다. 골머리를 앓다가 찾은 아이디어가 기존 주차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나눔 주차다. 우선 대상지를 거주자 우선 공영 주차장, 학교나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으로 정했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유형을 다양화했다. 2007년부터 지난달까지 이용 실적은 방문 주차제 5만 9298건, 인근 주민과 직장인이 함께 사용하는 주차 커플제 217건, 주·야간제 1132건, 가족이나 친척 방문 때 주차장 함께 쓰기 334건, 노상주차장 구간 배정제 308건이다. 아울러 방송통신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독립문초등학교와 주차장 이용 협약을 맺었다. 방송대는 공공 주차장 50면을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내놓고 부설 주차장 30면을 야간에 개방하고 있다. 대학로 소극장, 갤러리 등의 방문객에겐 주차료를 30% 할인해 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현재 공공기관 주차장 484면을 이용하고 있는데 건설비 등을 감안하면 580억여원을 아낀 셈”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금천 62면 건물형 공영주차장 서울 금천구 독산4동 주택가의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금천구는 동심맨션 건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그 부지에 62면 규모의 건물형 공영 주차장(그림)을 세운다고 16일 밝혔다. 주택 밀집 지역인 독산4동엔 공영 주차장이 18면짜리 한곳뿐이라 주민들이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았다.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구는 시비 35억원을 지원받는 등 모두 7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공영 주차장을 짓기로 했다. 18일 기공식을 하는 공영 주차장은 주변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시설로 설계됐다. 복합 패널과 지붕을 설치해 소음과 불빛이 새 나가는 것을 막는 등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친환경 에너지 수급을 위해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한다. 무인 주차 시스템도 갖춘다. 바깥 디자인은 주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희망의 빛을 상징하는 사선 조형 요소를 도입하는 등 미래 지향적 느낌을 강조하게 된다. 구는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공영 주차장이 완공되면 주택가의 주차난을 어느 정도 덜어줘 주거 환경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금천구·경찰, CCTV영상 실시간 공유

    금천구는 U-통합운영센터의 범죄 예방 및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금천경찰서와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이르면 6월부터 실시간 공유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센터와 경찰서 112상황실을 잇는 전용회선을 구축 중이다. 이제까지는 센터 모니터링 요원이 범죄 상황 등을 인지하면 파견된 경찰관을 통해 경찰 쪽에 협조를 요청해야 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찰도 센터 영상 정보를 자체 모니터링하며 상황 발생 때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경찰관이 사건 처리를 위해 영상 정보를 열람하러 센터에 들러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구는 전문 관제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해 여성안심구역, 서민보호 치안 강화구역 등 중점 관리 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순차적으로 살피는 등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주민 사생활 보호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도 최선을 다한다. 공유에 따른 보안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영상 정보를 암호화한 뒤 전송, 불법 유출 및 도난을 막을 계획이다. 특히 열람·반출권을 인가된 담당 경찰관에게만 제공하는 등 권한 오·남용과 업무 목적 외 사용을 원천 차단하는 내부 통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구는 U-센터 관리 규정을 구청장 훈령으로 제정했다. 2010년 구청 지하 1층에 328㎡ 규모로 들어선 U-센터는 357곳에서 CCTV 760대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CCTV 설치 요청 민원이 많아 2018년까지 523곳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낡고 성능이 떨어지는 CCTV 150개도 순차적으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장이사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체크리스트부터 따져보자”

    “포장이사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체크리스트부터 따져보자”

    본격적인 이사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포장이사업체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로서 이러한 상황에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매우 어려워 소비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비용을 체크 받기 전 꼼꼼히 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따져볼 필요가 있다. 실질적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비자들의 후기글을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 어떠한 서비스가 진행되는지 무료포장이사견적을 통해 확인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한 이사체크리스트 작성 방법을 정리해 봤다. 현재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전, 보관이사 등 여러 종류의 서비스가 있다. 이 중 자신에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이사비용을 줄이는 첫 번째 방법이다. 내 짐 양에 따라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서비스를 책정 받게 되는데 어떤 이사차량이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인원이 투입되는지도 체크사항이다. 둘째, 포장이사 전문 업체 선정으로 이사 후 서비스까지 확실히 받고 싶다면 주선업 허가증이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피해보상보험에는 가입이 되어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혹, 브랜드의 이름만을 등에 업은 무허가 업체는 아닌지 꼼꼼히 따져야 이사 진행 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및 이사 후 a/s처리까지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마지막은 다양한 업체들의 비교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요즘은 무료방문 견적 시스템이 일반화돼 있다. 간혹 전화로만 금액을 문의하거나 계약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이사진행 도중 추가 요금이나 식대를 요구하는 업체들이 다반사다. 때문에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업체에서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서비스 사항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국내 이사문화를 선도해 온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 따르면 이사수요가 몰리는 손 없는 날 이사나 주말 이사는 피하고 상대적으로 이사수요가 적은 평일에 이사를 진행하는 게 이사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KGB연합이사는 꼼꼼한 포장과 안전한 운송 신속하고 깔끔한 정리정돈으로 소비자들에 신뢰를 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포장이사업체로서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은 만족스러운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GB연합이사의 착한 이사서비스는 서울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는 물로, 경기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를 비롯하여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구미,김해, 창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준영 대교협 회장 취임식

    김준영 대교협 회장 취임식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이 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회의실에서 대교협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대학이 처한 엄중한 현실과 풀어가야 할 현안에 대해 서로 소통, 협력해 대학의 입장을 한목소리로 담아내고 사회적 공감대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6·4 지방선거, 모바일로 뛴다

    6·4 지방선거, 모바일로 뛴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마트폰 전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4년 전 14%에 그쳤던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올해 8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등 모바일 환경이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이다. 2010년 선거 땐 블로그를 통한 홍보가 대세를 이뤘고 트위터도 메시지만 전달하는 걸음마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이젠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재기 발랄한 이벤트와 선거용 애플리케이션(앱) 등이 쏟아져 모바일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9일 서울 자치구 등에 따르면 지방선거 예비 후보들이 자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스마트폰 앱 개발뿐 아니라 얼굴 찾기 이벤트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현직 단체장도 마찬가지다. 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이 대표적이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주 열렸던 노인 탁구 대회에서 찍은 기념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40명에게 일일이 번호를 붙이고는 “저는 어디 있을까요?”라며 찾아보라고 퀴즈를 냈다. ‘차성수를 찾아라’ 두 번째 이벤트였다. 페이스북 친구(페친)들이 댓글을 달며 퀴즈를 풀어 본 것은 물론이다. 같은 날 차 구청장은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앞서 만우절에는 팔로어 45만명을 뽐내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의 트위터와 자신의 페이스북을 하루 동안 맞바꿔 운영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 구청장은 ‘페북 친구를 소개합니다’(페친소)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차 구청장뿐만이 아니다. 최창식 중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등이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모바일 앱을 제작했다. 현재 막바지 수정 작업을 하며 테스트 중이다. 지방선거를 겨냥한 앱 출시는 전국적으로도 큰 흐름을 이룬다.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김진표, 원혜영 새정치민주연합 예비 후보도 동참했다. 정당 관계자는 “여러 계층과 접촉면을 늘리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 위해 모바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해진 유권자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많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내 마음부터 잡자! 자살 예방 맞춤형 정책

    내 마음부터 잡자! 자살 예방 맞춤형 정책

    서울 금천구는 자살률 감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센터(마음나눔방)를 보건소 4층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자살률과 자살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28.1명에 이른다. 20년 전인 1992년 8.3명에 견줘 3배나 껑충 뛰었다. 금천구도 자살률이 높은 편이다. 2009년 32.9명에서 2010년 29.2명으로 조금 줄었다가 2011년 32.9명, 2012년 30.5명을 기록하는 등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다. 통계 분석 결과 남성 30~50대가 취약계층이며, 전체 10개동 가운데 3개동이 취약지역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폭넓게 펼쳐 왔다. 이번에 들어선 센터도 그 가운데 하나다.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해 누구나 우울증, 스트레스, 자살 충동 등을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조기 검진과 1차 대면 상담 뒤 고위험자로 판단되면 정신건강증진센터 또는 전문의에게 연계한다. 센터는 또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 및 활동 지원을 곁들인다. 특히 30~50대 남성, 실업자, 관리집중동, 65세 이상 노인 등 타깃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치유활동가를 양성하고 이를 활용해 구민 치유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고위험군인 실업자에게 생명 존중 교육을 하는 ‘취업 준비, 내 마음부터 잡(job)자’,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 시간 ‘나를 찾는 행복 여행’,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상대로 하는 ‘정오의 희망단’, 청소년 대상 ‘마음건강학교’가 특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높은 자살률 탓에 집중 관리해야 하는 3개동에 ‘마음나눔체인점’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차성수 구청장은 “시내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10만명당 자살자 30명을 웃도는 불명예(?)를 씻겠다”고 입을 앙다물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베테랑 주부들이 말하는 포장이사 가격 및 견적비교 방법”

    “베테랑 주부들이 말하는 포장이사 가격 및 견적비교 방법”

    처음 포장이사를 준비하던 주부 윤모씨는 포장이사추천 업체 선정을 위해 인터넷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검색해봤다. 이용해본 소비자들의 후기 글들을 살펴봤지만 광고성 글들만 난무할 뿐 결국 원하던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베테랑 주부들은 포장이사가격비교를 위해 광고성 글들을 신뢰하기 보다는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짐센터에서 무료이사견적으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받아보길 조언했다. 이삿짐 익스프레스들 중 저렴한 포장이사비용만을 내세워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은 까닭이다. 최근 이사 성수기철 들어서 포장이사업체로 인한 피해사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보상을 받을 적당한 기준선이 없어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이 절실해지는 요즘이다. 이사견적비교에 앞서 베테랑 주부들에게 포장이사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첫째,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자 포장이사란 TV나 냉장고 같은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이 쉽지 않다.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을 신뢰하거나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만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턱 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을 제시 하는 이삿짐센터의 경우 아래 사항들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복수의 이사계약을 통한 이사절감 (하루 2번 이사) * 정상적인 포장이사가 어려운 적은 수의 인원 투입 * 이사 당일 이사물량을 허위로 과대 산출하여 가격 상승 * A/S 비용은 아예 고려하지 않은 금액 (추후 A/S보상 받을 수 없음) 둘째, 포장이사업체의 정식 허가 여부를 확인하자 베테랑 주부들은 아무리 유명한 이사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전국 프랜차이즈 지점 모두가 허가 업체가 아닐 수 있다고 충고했다. 프랜차이즈 확보만을 목적으로 무허가 익스프레스를 지점으로 받는 대형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포장이사에 있어 복불복 서비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으며 이사 후 발생되는 피해 역시 소비자의 몫으로 남게 된다. 포장이사 관허업체의 경우 피해보상보험의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어 이사 진행 시 생기는 돌발사항이나 이사 후 A/S를 받기에도 용이하다. 그러므로 포장이사가격 비교에 앞서 업체의 관허업체 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셋째, 이사업체의 비용절감이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돈을 지불하고 집을 얻어서 규정보다 비싼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사를 준비하며 수십만 또는 수백만원을 돈을 주고 도배, 장판, 인테리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수백, 수천만원 어치의 가구, 전자제품을 옮겨야 하는 이사에 있어서는 단돈 몇 만원에 인색해 하곤 한다. 돈 몇 만원을 아끼려다 새 보금자리로의 이사가 물품파손, 분실, 말다툼, 식대 및 수고비 요구 등으로 얼룩지게 되는 것이다. 포장이사를 진행해 본 베테랑 주부들은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지혜로운 소비가 필요한 것이 이사라고 충고했다. 넷째, 이사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이사를 준비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것 역시 좋은 포장이사준비 방법이라고 베테랑 주부들은 설명했다.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등 많은 서비스가 있는데 이 중 내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고 손없는 날, 주말 이사 등을 피해 이사 날짜를 정해주는 것 역시 방법 중 하나다. 또한 내 이사서비스에 알맞는 1톤, 2.5톤, 5톤포장 이사비용 및 보관이사비용을 꼼꼼히 확인해봄으로써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편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이삿짐센터 선정에 있어 이용해본 고객들의 후기 글 역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에 올라온 광고성 글보다는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고객이 직접 작성한 후기글을 참고하고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이사조건을 파악해야 좋은 이사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포장이사를 선도해온 KGB연합이사는 알뜰한 이사짐센터가격과 보관이사비용은 물론 신속하고 안전한 이사 서비스로 베테랑 주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다. KGB연합이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과 경기도(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외 전국(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김해시, 창원시)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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