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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쏠림’ 지적한 한은, 직원 112명에게 총 45억 8000만원 대출

    ‘부동산 쏠림’ 지적한 한은, 직원 112명에게 총 45억 8000만원 대출

    한국은행이 직원들에게 1인당 수천만원씩 자체 부동산 대출을 내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으로 시중자금이 쏠려 통화정책 효과가 반감된다고 우려하는 입장과 모순되는 복지 혜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은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직원 112명에게 총 45억 8000만원의 주택자금대출을 지원했다. 1인당 약 3800만원꼴로, 대출 금리는 연 3.4% 수준이었다. 한은은 근속 1년 이상의 무주택 직원이 신청하면 5000만원 한도로 주택자금대출을 제공해왔다.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시 최장 20년 원리금 분할 상환을, 전월세 자금 대출 시 계약 기간 만료 후 상환을 조건으로 했다. 이는 시중은행을 포함해 다른 유관 기관에서 찾기 어려운 파격적인 복지 혜택이다. 일례로 금융감독원은 직원 주택자금대출 제도를 지난 2020년 폐지했다. 한은 자체 주택자금대출은 금리도 비교적 낮은 수준이다. 한은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평균 연 4.2%로 한은 자체 대출보다 0.8% 포인트 높았다. 한은 자체 대출은 시중은행이 산출하는 신용평가액 통계에서도 빠진다. 한은 관계자는 “직원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로 무주택 실거주 조건을 요구한다”며 “은행연합회 공시 은행 주담대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봉크·플로키·에스피엑스6900,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봉크·플로키·에스피엑스6900,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봉크(BONK)가 24시간 동안 22.3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봉크의 가격은 0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2조 59억 원에 달하고 시가총액은 2조 4700억 원에 이른다. 봉크는 최근 다양한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그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플로키(FLOKI)는 15.05%의 상승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 플로키의 가격은 0원으로, 24시간 거래량은 2608억 6128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1264억 원이다. 플로키는 커뮤니티 중심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NFT 및 메타버스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8.4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SPX의 가격은 1810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561억 1702만 원, 시가총액은 1조 6852억 원이다. 에스피엑스6900은 금융 및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셀레스티아(TIA)는 7.99%의 상승률을 보였다. 셀레스티아의 가격은 2182원으로, 24시간 거래량은 1149억 1445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5252억 원이다. 셀레스티아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니스왑(UNI)은 6.54% 상승했다. 유니스왑의 가격은 1만 194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5719억 6202만 원, 시가총액은 6조 4099억 원이다. 유니스왑은 탈중앙화 거래소로서 자동화된 시장 조성자(AMM) 모델을 통해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스토리(IP)는 6.34%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도그위프햇(WIF)은 5.76% 상승했고, 레이디움(RAY)은 5.1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스텔라루멘(XLM)은 5.05% 상승했고, 페페(PEPE)는 4.81%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들 종목은 각각의 독특한 플랫폼과 기술적 특성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밀라노 ‘패션 동맹’ 맺는다

    서울·밀라노 ‘패션 동맹’ 맺는다

    서울시가 세계 패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인 이탈리아 밀라노와 ‘문화 동맹’을 맺는다. 이를 통해 국내 패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의 활로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밀라노가 속해 있는 롬바르디아주 아틸리오 폰타나 주지사를 만나 K-패션의 세계 진출 확대를 논의했다. 오 시장은 롬바르디아 주청사에서 폰타나 주지사와 우호도시 협약을 다시 한번 체결했다. 롬바르디아주는 금융, 디자인, 패션, 생명공학이 발달한 이탈리아의 경제 수도로, 이탈리아 국민총생산(GDP)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7년 롬바르디아주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지만 2020년 만료됐다. 양 도시는 경제협력에 중점을 뒀던 기존 협약에 ▲문화공연 ▲문화유산 ▲영상미디어 ▲창조 및 디자인산업  등 문화 분야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다. 협정식에서 오 시장은 “한국 패션 산업이 아시아의 대표적인 위치를 차지하고는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이번 방문이 도시 간에 경제, 패션 사업부분에 대한 깊이 있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폰타나 주지사는 “문화는 서울과의 협력에서 굉장히 중요한 분야”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주세페 살라 밀라노시장을 만난 오 시장은 서울패션위크 참여 국내 브랜드의 밀라노 진출 지원을 요청하고, 밀라노 패션위크 참여 브랜드들이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살라 밀라노시장은 “서울과 밀라노는 관광과 패션, 경제 개발에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 협약과 관련해 아시아태평양 회의를 2027년 서울에서 주최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며 관심을 나타냈다. 오 시장은 “서울과 밀라노는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면서 “먹거리는 현재 계속 주목 받고 있는 추세다. 2027년이 오기 전에 서울에 방문해주셨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 서울-밀라노 ‘문화 동맹’… 오세훈 K패션 세계 진출 활로 뚫는다

    서울-밀라노 ‘문화 동맹’… 오세훈 K패션 세계 진출 활로 뚫는다

    서울시가 세계 패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이탈리아 밀라노와 ‘문화 동맹’을 맺는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국내 패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의 활로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4일(현지시간)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은 밀라노가 속해 있는아틸리오 폰타나 롬바르디아주지사를 만나 K-패션의 세계 진출 확대를 논의했다. 오 시장은 롬바르디아 주청사에서 아틸리오 폰타나 주지사를 만나 우호 도시 협약을 다시 한번 체결했다. 롬바르디아주는 금융, 디자인, 패션, 생명공학이 발달한 이탈리아의 경제수도로, 이탈리아 국민총생산(GDP)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7년 롬바르디아주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지만 2020년 만료됐다. 양 도시는 경제협력에 중점을 뒀던 기존 협약에 ▲문화공연 ▲문화유산 ▲전통문화 ▲영상미디어 ▲창조 및 디자인산업 ▲관광산업 등 문화 분야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다. 협정식에서 오 시장은 “한국 패션 산업이 아시아의 대표적인 위치를 차지하고는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이번 방문이 도시 간에 경제, (패션) 사업부분에 대한 깊이 있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폰타나 주지사는 “문화도 서울과 협력에서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분야”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밀라노시청에서 주세페 살라 밀라노시장을 만난 오 시장은 서울패션위크 참여 국내 브랜드의 밀라노 진출 지원을 요청함과 동시에. 밀라노 패션위크 참여 브랜드들이 서울패션위크 참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에 살라 밀라노시장은 “서울과 밀라노는 관광이나 패션 그리고 경제 개발에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밀라노 도시먹거리 정책 협약 관련 아시아태평양 회의를 2017년 서울에서 주최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며 협력에 관심을 나타냈다. 오 시장은 “서울과 밀라노시는 시너지 효과가 가능하다”면서 “먹거리는 현재 계속 주목 받고 있는 추세다. 2027년이 오기 전에 서울 방문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시는 국내 유망 브랜드의 현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밀라노에서 정기적인 팝업 개최와 유명 쇼룸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 [인사]광주은행

    ▲인사지원부장 안창문 ▲잠실금융센터장 김관호 ▲투자금융부 기업금융팀장 이동주 ▲평동공단금융센터장 박태경 ▲풍암동지점장 이선준
  •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 ‘도농교류 유공 정부포상’ 훈장 수상

    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 ‘도농교류 유공 정부포상’ 훈장 수상

    한윤우(73) 남동농협 조합장이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남동농협이 생긴 56년 이래로 최초의 훈장 수상이다. 남동농협에 따르면 한 조합장은 지난 1975년에 농협에 입사해 남동농협 상무와 전무를 거쳐 조합장에 이르기까지 50여년을 농협과 함께한 ‘농협맨’이다. 남동농협 조합장으로 근무하면서 금융자산 4조원 달성과 함께 남동농협을 인천의 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시켰다. 이러한 성장에는 농업인들의 작은 애로 사항까지 경청하는 한 조합장의 노력이 적지 않았다.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도시민과 협력해 약 8000여건이 넘는 인력 중개를 성사시켰고, 1000여명이 넘는 도시민들이 농촌 체험 행사를 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도농상생 자매결연으로 도농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농업 발전과 농촌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농업인 교육과 선진 영농 체험, 농업인 안전 보험 지원 등 1500여건 이상의 사업과 활동을 통해서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섰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전국 농협 최초로 수소 및 전기충전소와 융복합에너지센터를 건립해 농민들에게 친환경에너지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한 조합장은 “맡은 바 소임을 다했을 뿐인데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농업인들을 더욱 더 섬기라는 뜻으로 여기며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4년 제정된 ‘도농교류 유공 정부포상’은 도시와 농촌 간 상호 교류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 ‘빅4’ 회계법인, 신입 회계사 채용 시작…취업난 우려는 여전

    ‘빅4’ 회계법인, 신입 회계사 채용 시작…취업난 우려는 여전

    대형 회계법인들이 일제히 신입 공인회계사 채용을 시작했다. 회계사 취업난 우려 속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일PwC·삼정KPMG·딜로이트안진·EY한영 등 ‘빅4’ 회계법인은 정기 채용을 시작했다. 삼일회계법인은 다음달 11일, 삼정회계법인은 이달 20일, 한영회계법인은 27일, 안진회계법인은 다음달 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빅4 예상 채용 규모는 700명 가량으로 지난해 채용 인원인 842명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빅4 회계법인 채용 인원이 약 700명, 다른 회계법인의 채용 계획까지 합쳐도 800~900명밖에 안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반면 올해 구직자는 14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회계사 취업난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치러진 공인회계사 2차 시험의 최소 선발 인원 1200명에 지난해 시험에 최종 합격하고도 소속을 찾지 못한 인원까지 포함해서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는 회계법인 등 실무 수습 기관에서 2년 이상의 수습 기간을 거쳐야 정식 자격을 얻을 수 있는데, 실무 경험 기회가 풍부한 빅4 회계법인 위주로 지원자가 몰린다. 업계 관계자는 “회계법인 신규 채용 인원이 줄어들면서 올해 ‘미지정 회계사’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금융감독원, 감사원, 국책은행, 이외 상장회사 등에서도 회계사 수요는 있다. 금융위원회는 각 사의 선발인원 결정에 앞서 채용 인원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국 관계자는 “회계법인은 인수합병(M&A) 딜이 많거나, 기업들의 상장이 활발하고 경영 자문 수요가 많을 때 신규 채용을 많이 하는데, 최근엔 전반적인 경제 상황의 영향으로 채용 규모가 줄어드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회계법인의 퇴직률이 낮다는 점도 신규 채용에 제약이 되고 있다”고 했다.
  • [서울데이터랩]시럽 세이 플레어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시럽 세이 플레어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은 암호화폐는 시럽(SYRUP)이다. 시럽은 704원으로 7.64% 하락했다. 시럽은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에서 주로 사용되는 토큰으로, 유동성 공급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 종목은 비교적 높은 하락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이(SEI)는 371원으로 5.81%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조 651억 원에 이른다. 세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디앱(dApps)과 스마트 계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최근의 가격 변동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플레어(FLR)는 22원으로 2.96% 하락했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XRP 레저와 이더리움 네트워크 간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이는 디앱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확장성을 제공하며, 플레어 토큰은 이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플레어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변동성을 보였으나, 여전히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같은 시각 스카이 프로토콜(SKY)은 110원으로 2.55% 하락했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통합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적 특징은 기업과 개발자들이 데이터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팬케이크스왑(CAKE)은 3158원으로 2.24% 하락했다. 팬케이크스왑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상에서 운영되는 자동화된 시장 조성(AMM)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토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거래 수수료를 낮추고 유동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1060원으로 2.19% 하락했다. 폼(FORM)과 스토리(IP)는 각각 3817원과 3968원으로 2.18%씩 하락했다. 아비트럼(ARB)은 468원으로 2.12% 하락하며, 플로키(FLOKI)는 2.00% 하락했다. 이러한 종목들은 비교적 낮은 하락률을 보였지만, 여전히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피할 수 없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광주군공항 이전 급가속… 예비 후보지 연말 발표하나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을 주도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구성에 나선 대통령실이 전남도와 무안군, 국토교통부, 국방부에 구체적인 자료를 이번 주말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5일 광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의 후속조치로 광주시는 군 공항 이전문제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서 연말이면 예비후보지가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방부는 지난 2022년 초 ‘기부대 양여’방식으로 군 공항을 이전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을 추산한 바 있다. 당시 수행된 용역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으로 광주시가 군 공항 부지를 개발해 얻는 이익이 무안에 군 공항을 건설해주는 비용보다 8500억원 정도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이와 함께 지금은 용역 당시보다 3년여가 지난 데다 최근 들어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금융비용도 크게 오른 점을 감안해 이전비용을 다시 한번 추계해 줄 것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또 공항 이전의 당사자인 전남도와 무안군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하거나 지역민들이 원하는 지원사업 리스트’를 제출해 줄 것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광주시도 ‘소음 피해 범위’를 실증하기 위해 광주 군 공항에서 운영 중인 훈련기를 무안공항에 띄워 소음을 측정하는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TF에 요청키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안으로 군 공항을 이전하는 작업이 대통령실 주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지금 같은 속도라면 오는 12월이면 무안군을 ‘군 공항 이전 예비 후보지’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동산보다 주식” 콕 집었다… “불법 공매도, 최고 과징금 부과”

    “부동산보다 주식” 콕 집었다… “불법 공매도, 최고 과징금 부과”

    “나라 정상화되면 코스피 3000 확신한반도 안정·상법 개정 땐 더 개선”계획된 신도시 건설 ‘속도전’ 시사 “SKT 해킹 사고 피해자 손해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눈에 띄는 성과로 주식시장 개선을 꼽았다. 부동산 문제에는 ‘투기적 수요’를 지적하며 자본 흐름을 부동산 시장에서 금융시장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은 (코스피) 3000포인트를 넘어갈 것이란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적정한 경제·산업 정책이 제시되고 한반도 평화 체제 안정 또는 주식시장에서 눈에 보이는 상법 개정 같은 제도 개선이 이뤄지면 지금보다 훨씬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선 “안 그래도 좁은 국토에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는 와중에 투기적 수요가 부동산 시장을 매우 교란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 계획된 신도시 건설 계획은 속도를 높이되 추가 신도시를 건설하는 문제에 대해선 재고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집이 부족하니까 기존 그린벨트를 훼손해서라도 신도시를 만들어 계속 공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며 “그러나 지방 입장에서 보면 목마르다고 소금물을 계속 마시는 셈”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밝힌 추가 수요 억제책으로는 ‘규제 지역 확대’가 먼저 거론된다. 최근 집값 상승이 가파른 서울 마포·성동구 등에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을 추가 지정할 가능성이 있다. 서울 한강벨트와 경기 과천, 성남 분당은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 지역으로 지정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공급 대책에는 도심 정비사업 규제 완화, 공공기관·기업 등이 보유한 유휴부지 활용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급되는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선 “내수 진작 조치로 소득 재분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련 질문에 “추가 지급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단 재정 상황이 추가 지급할 만큼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해선 ‘전략 노출’을 우려해 말을 아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관련 질문에 “매우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쌍방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호혜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쌍방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가 명확하게 정리되지는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공매도 시 과징금을 최고 수준으로 부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 개정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식시장을 건전화하고 빠른 속도로 한국 증시의 ‘밸류 업’을 끌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SK텔레콤 해킹 사고에 따른 위약금과 관련해 “계약 해지 과정에서 회사의 귀책사유로 피해자들이 손해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여수시, 기본소득 모델 수립 나서

    여수시, 기본소득 모델 수립 나서

    전남 여수시가 에너지, 청년 지원 등과 연계한 기본소득 모델 수립에 나섰다. 여수시는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구 감소 등 지방이 당면한 위기 속에서 지자체가 주도하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마련하는 ‘여수형 기본소득(사회) 모델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사 측은 중간보고회를 통해 기후·에너지 연계형 통합 기후 배당과 가칭 ‘섬섬 청년소득’ 등의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도서 지역 수요응답형(DRT) 교통체계 구축, 모바일 기반 오인 통합돌봄 시스템 마련, 여수국가산단 폐열 활용 지역난방, 시민 금융주치의 제도 도입 등 8개 기본사회 모델을 제안했다. 여수시는 저출산, 고령화, 지역 경기 침체, 청년 인구 유출 등 대응 방안으로 여수형 기본소득 모델을 정립해 전문가 검토, 법적 근거 마련 등 절차를 거쳐 시행할 방침이다. 또 아동수당 및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공약한 새 정부의 움직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여수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 등 구체적인 정부 건의안도 발굴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은 지방 중소도시에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민생과 직결되는 생존 전략”이라며 “지속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모델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과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집에 잠긴 돈, 흐르게 하면 노후가 편안… 주택연금이 해법[전경하의 집중]

    집에 잠긴 돈, 흐르게 하면 노후가 편안… 주택연금이 해법[전경하의 집중]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에 이어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생)도 은퇴를 시작했다. 은퇴 이후에는 알아서 통장으로 들어오던 월급은 없다. 경제적으로 큰 충격이다. 국민연금 수령은 1년씩 늦춰져 1969년생부터 65세가 돼야 받을 수 있다. 그나마 충분하지도 않다. 은퇴 자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집이다. 집에 잠긴 돈을 흐르게 만들어야 노후가 편안하다. #3년 전 수도권 중소 도시의 62㎡(공급 면적 기준) 아파트를 담보로 주택연금에 가입한 A씨. 매월 주택연금으로 103만원을 받는다.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더한 연금액(47만원)의 두 배가 넘는다. 가끔 공공근로도 하기 때문에 혼자 살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주택연금 가입 전에는 자식들에게 매달 생활비를 받느라 눈치가 보였으나 지금은 반대다. 형편이 넉넉지 않은 자식네 손주에게는 매달 용돈도 준다. 주택 담보로 매월 연금 받는 대출 주택연금은 살고 있는 본인 명의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달 연금을 받는 역모기지론, 즉 대출이다. 그래서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 수령에서 소득으로 잡히지 않는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택법상의 주택, 주거 목적 오피스텔 등도 가입 가능하다. 공공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은행에 보증서를 발급하고 은행은 보증서를 근거로 주택연금을 지급한다. 수령 기간으로는 확정 기간과 종신형이 있다. 종신형의 경우에도 같은 금액을 계속 받거나(정액), 10년 등 일정 기간만 더 받거나(초기 증액), 서서히 지급액을 늘리는(정기 증가) 방식이 가능하다. 또 수령한 금액이 주택 처분 가격을 초과해도 추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는다(비소구). 받은 돈이 처분 가격보다 적으면 차액을 상속인에게 돌려준다. 주택 가격이 높을수록, 가입 시점의 나이가 많을수록 월 수령액이 커진다. 다주택은 총공시가 12억 이하여야 주택연금은 2007년 7월 출시 이후 꾸준히 가입 조건이 완화됐다. 부부 모두 65세 이상 조건은 부부 중 연장자가 55세 이상으로, 6억원 이하 주택은 12억원 이하로 확대됐다. 다주택자라도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 합산이 12억원 이하라면 가입할 수 있다. 공시가격 12억원은 시세로는 약 17억원이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있으면 일부를 받아 대출을 갚고 잔여분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도 있다. 주택연금은 담보대출(저당권)과 신탁 두 가지 방식이 있다. 저당권은 주택에 근저당을 설정해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2021년 6월 이전까지는 이 방식만 가능했다. 가입자 사망 이후 배우자가 주택연금을 계속 받으려면 공동 상속인이 동의해야 한다. 공동 상속인인 자녀가 그동안 받은 주택연금을 추가 비용까지 더해 갚으면 집의 소유권이 상속된다. 가입자 사망 이후 홀로 남은 배우자와 자녀 사이에 법적 분쟁이 잇따르자 신탁이 도입됐다. 신탁은 등기상 소유자가 주택금융공사다. 자녀 동의 없이 주택연금 수급권이 자동으로 배우자에게 넘어간다. 신탁은 저당권 방식과 달리 임대가 가능하다. 단, 보증금은 공사가 관리하고 정기예금 수준의 운용 수익을 주는 구조다. 하나銀 내집연금 12억 넘어도 OK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월 내놓은 주택연금(내집연금)도 신탁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금융 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12억원이 넘는 주택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 역할을 하나생명보험이 하는 형태다. 하나은행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역시 비소구다. 또한 주택 처분 가격이 수령액보다 많으면 잔여 재산은 상속된다.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면 주택연금 가입도 늘지만 중도 해지도 늘어난다. 집값이 벼락같이 오르던 2021년의 경우 중도 해지가 4118건이었다. 최근 10년간 가입자 사망에 의한 해지보다 중도 해지가 두 배 이상 많다. 중도 해지하려면 받은 연금과 이자, 초기 보증료(주택 가격의 1.5%)와 매년 발생하는 연보증료(보증 잔액의 0.75%)까지 더해 갚아야 한다. 매월 연금을 받았으니 이자는 월 복리다. 수령 기간이 길수록 연금 이외의 금액이 커진다. 연금박사상담센터에 따르면 5억원짜리 집을 담보로 매월 150만원을 받다가 5년 뒤 해지하면 1억 1000만원을 갚아야 한다. 받은 연금은 9000만원이지만 보증료, 대출 이자 등이 더해져서다. 주택 가격 상승분이 추가 비용을 만회하고도 남는지 따져 봐야 한다.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 상속 재산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손해 보는 구조는 아니다. 주택금융공사 연금은 재가입 제한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은 해지 이후 3년 이내 재가입이 안 된다. 가격 상승기에 해지했다가 집은 못 팔고 가격은 다시 내려가 손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하나금융의 내집연금은 해지 이후 즉시 재가입할 수 있다. 단, 3회까지만 가능하다. 많은 연구기관들이 주택연금에 주목하는 까닭은 우리나라 인구구조와 자산구조에 있다.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20.3%인데 10년 뒤에는 30% 안팎으로 전망된다. 노인 빈곤율은 38.2%(2023년 기준)다. 노인 10명 중 4명이 중위소득의 절반 이하 소득으로 살고 있다는 뜻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압도적 1위다. 주택연금 활용하면 노인 빈곤 완화 빈곤율은 ‘처분가능소득’이라는 현금 흐름으로 따진다. 집이나 땅 등 부동산 보유는 고려되지 않는다. 자산가라도 다달이 들어오는 돈이 적으면 빈곤층이 된다. 우리나라 노인의 자가 보유율은 78.2%, 자가 점유율은 75.7%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다. 생애 주기상 다른 나라도 그렇다. 다만 전체 자산에서 실물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나라가 유독 높다. 주택연금 가입자는 14만명 수준이다. 가입 요건을 충족한 가구의 2%로 추산된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8~10월 전국 55~79세 주택 보유자 3820명에게 주택연금에 관해 아는지 물었다. 대부분(95.9%) 들어 봤다고 답했다. 가입을 꺼리는 이유로는 받는 연금 총액이 집값보다 적은 손실 우려, 자녀에게 주택을 온전히 물려주고 싶은 상속 희망, 주택 가격 상승이 연금 수령액에 반영되지 않는 구조 등을 꼽았다. 한은은 주택연금이 활성화되면 노인 빈곤이 완화되고 소비 촉진 등을 통해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택연금이 노인 빈곤을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5년)도 있다. 주택연금은 다른 나라에도 있다. 우리나라 주택연금 모델은 미국의 역모기지다. 1998년 시작됐는데 공적 상품이 시장의 90%가량 차지한다. 우리나라와 달리 상품 가입 이후 주택 가격 상승을 반영해 대출 한도를 매년 조정한다. 대출 한도는 가입자가 일정 요건에 따라 인출할 수 있는 금액에 영향을 미친다. 영국은 민간 중심이다. 보험사들이 1970년대부터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현재 80여개가 있다. 주택 일부만 담보로 설정할 수도 있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도입했다가 2010년대 들어 대형 은행들까지 참여했다. 홍콩은 미국과 우리나라 상품을 벤치마킹해 2011년 도입했다. 초기 보증료 분할 납부, 대면 상담 의무화 등이 특징이다. 작은 주택 갈아타기도 고려할 만 주택연금 가입에 앞서 집의 크기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자녀가 성장한 이후에는 부부 가구 또는 단독 가구가 될 확률이 높다. 거주 인원에 비해 큰 주택은 관리비 등 유지 비용 부담뿐 아니라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은퇴 이후에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려 직장 근처에 살 이유도, 자녀 교육 때문에 학원가 근처에 살 이유도 없다. 2023년 고령층의 주택 다운사이징을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부부 중 1명이 60세 이상이어야 하며 1주택 보유자가 대상이다. 현재 살고 있는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집보다 저렴한 집으로 이사하면 그 차액을 개인형퇴직연금(IRP)에 1억원까지 넣을 수 있다. 연금 계좌에서 발생한 운용 수익을 연금으로 수령하면 3.3~5.5%의 연금소득세가 부과된다. 올해부터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10년 이상 장기 보유한 부동산 양도 차익을 연금 계좌에 넣을 수 있고 1억원 한도로 양도소득세가 10% 세액공제된다. 개선은 되고 있지만 다른 나라보다는 지원이 약하다. 호주의 경우 주택 가격 제한이 없고 55세 이상이면 1인당 30만 호주달러(약 2억 6000만원)를 퇴직금 계좌에 넣을 수 있다. 부부라면 60만 호주달러 납입이 가능하다. ‘6080 주택연금 확대’ 공약 주목 고령자 입장에서는 낯선 동네로의 이사가 사회적 고립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사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부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맞춤형 주거 매물, 이사·입주 연계형 금융상품, 주택연금과의 연계 등이 필요하다. 고액 자산가는 금융회사에서 상담이 가능하지만 중산층 이하는 그렇지 못하다. 거주 대상 지역의 노인복지센터가 적극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중 ‘가입 대상 주택 가격 요건 완화 등 6080 맞춤형 주택연금 확대 추진’이 있다. 현재도 일부 은행에 역모기지 상품이 있는데 종신형이 아닌 데다 받은 금액이 주택값을 넘을 경우 그 금액을 청구하는 구조(소구)라 관심 밖이다. 하나금융의 내집연금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에 대한 특례가 적용돼 가능했다.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대상 주택은 세법에 따라 2027년 말까지 재산세가 25% 감면된다. 조만간 세법 개정안에 연장 여부가 담겨야 한다. 이참에 주택 보유자는 물론 민간 금융사도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 전반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전경하 논설위원
  • 하나금융 19기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 스타트

    하나금융 19기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 스타트

    하나금융지주가 자사의 ‘제19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50명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하나금융이 2012년부터 시작한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대학생 1011명이 활동을 수료했다. 올해에는 50명의 스마트 홍보대사가 33대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8월 말까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실천하고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홍보대사 수료자 전원에게는 해외지점 견학 기회가 부여되며 우수 팀에는 상금과 함께 하나금융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금융을 재해석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해 주길 기대한다”며 “이번 스마트 홍보대사 경험이 대학생 리더에게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 “애 낳으면 최대 3000만원” 준다는 은행…파격 복지혜택

    “애 낳으면 최대 3000만원” 준다는 은행…파격 복지혜택

    신한은행이 직원 출산 시 최대 3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은행권 출산지원금 중 최고액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전날 열린 노사협의회에서 자녀 출산 시 첫째 1000만원, 둘째 2000만원, 셋째 이상 3000만원의 경조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기존 지원금은 첫째 12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이상 500만원이었는데, 10배가량 증액한 것이다. 이외에도 노사는 ▲부모와 동거 중인 미혼 직원이 원격지 발령 시 ‘단신부임교통비 지원’ ▲현장 공백 대응을 위해 업무 지원 직원을 추가 채용해 현장 지원 ▲중식 시간 연장을 위해 ‘PC OFF’ 시간 60분으로 확대 등의 안건을 합의했다. 이번 지원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직원들의 출산을 장려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신한은행 측은 “저출생 문제 해결이 국가적 과제라는 데 깊이 공감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금융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관계인구 정책 모델 부상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관계인구 정책 모델 부상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가 지역 방문과 소비, 고향사랑기부 확산에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관계인구 정책의 전국적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서포터즈 성과분석 및 발전전략 수립 연구’를 분석한 결과 서포터즈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전략적 가치가 실증적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일반 관광객보다 1인당 소비액이 8만 8천 원으로 높고 가입자의 80여%가 전남을 방문해 총 116억 원 규모의 지출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 연관 분석에서는 도내 생산 유발 162억 원, 부가가치 68억 원, 고용 유발 225명에 이르는 실질적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확인됐다. 또 수도권 가입자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율도 18.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서포터즈가 지역 방문은 물론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포터즈가 전남에 대한 단순한 관심을 넘어 방문-소비-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정책 모델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전남도는 금융기관 협업을 통한 혜택 지원과 지역화폐 연계 할인 혜택, 서포터즈 전용 앱 기반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지원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서포터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실질적 방문과 소비, 기부로 연결하는 관계 인구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100만 서포터즈 시대를 열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남형 관계 인구정책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도입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현재 58만여 명이 가입해 640여 개소의 할인가맹점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
  • 금융감독원·검사 사칭 1억 여원 보이스피싱···한국계 중국인 40대 구속

    금융감독원·검사 사칭 1억 여원 보이스피싱···한국계 중국인 40대 구속

    금융감독원과 검사 등 기관원이라고 사칭하며 돈을 편취해온 중국인 40대가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을 기관 관계자라고 속여 전화금융 수거책 역할을 한 한국계 중국인 A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B씨로부터 2600여만 원을 건네받는 등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명의도용 사건에 연루됐다’고 피해자 5명을 속여 1억 1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직접 수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아 지명수배됐다가 1년여간 잠적 끝에 지난달 27일 출국 시도 과정에서 덜미가 잡혔다. A씨는 구직 사이트를 통해 수거책 아르바이트를 지원했고, 수거 금액의 약 1%를 대가로 받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주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다.
  • BNK경남은행, 사천 디에이치아이 ‘파트너기업’ 선정

    BNK경남은행, 사천 디에이치아이 ‘파트너기업’ 선정

    BNK경남은행은 경남 사천시에 있는 ㈜디에이치아이를 ‘파트너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디에이치아이는 재무구조·기술력·사회적책임 이행 등 각종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파트너기업에 뽑혔다. 2006년에 설립된 디에이치아이는 골리앗크레인, 플라즈마 커팅기, 용접기 등 생산설비를 갖추고 LNG선박 펌프 타워·선박 블록, 모듈 유닛, LNG 터미널 철구조물·배관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품질인증 ISO 9001과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도 인정받았다. 디에이치아이에는 BNK경남은행이 특별 제작한 인증패·현판이 전달됐다. 기업은 각종 금융서비스 우대 혜택을 받는다. 임재문 BNK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상무는 “조선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형 조선사에 제품을 수주하는 디에이치아이의 이익도 많이 증가하리라 본다”며 “디에이치아이가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파트너기업으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광복 80주년 맞아 ‘히어로 패키지’ 출시

    NH농협은행, 광복 80주년 맞아 ‘히어로 패키지’ 출시

    NH농협은행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예우를 제공하는 ‘NH대한민국 히어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공익형 예금·대출 상품으로 기획됐다. 우선 NH대한민국 히어로 예금은 기본금리 연 2.48%로,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에 0.15% 포인트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광복 80주년 기념 우대 금리 0.10% 포인트와 비대면 가입 우대 금리 0.05% 포인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NH대한민국 히어로 대출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소방·경찰·해양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 최고 3억원 이내로 대출할 수 있고, NH손해보험 단체상해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향후 NH대한민국 히어로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쇼핑·편의점·대중교통 등 생활밀착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액의 일부는 공익기금으로 적립된다. 이번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이날 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재난 대응, 해양 치안유지,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등 각 기관에서 추천한 히어로와 가족을 초청해 감사 행사도 진행했다. 전국 각지 현장에 간식차를 보내 따뜻한 응원의 마음도 전할 계획이다.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히어로 패키지에 대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익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지금보단 나아질 듯”… 中企 하반기 ‘긍정’ 전망 2배로

    “지금보단 나아질 듯”… 中企 하반기 ‘긍정’ 전망 2배로

    올해 하반기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중소기업이 상반기보다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50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13.8%로 집계됐다. 보통은 44.8%, 악화는 41.4%였다. 직전 조사(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 상반기 경기 전망)에서 호전 응답이 7.6% 나온 것과 비교하면 6.2% 포인트 올랐다. 같은 기간 악화 응답은 14.4% 포인트 감소했다. ▲매출(8.4%→14.8%) ▲영업이익(8.4%→14.8%) ▲자금 사정(6.2%→11.4%) ▲공장가동률(9.6%→10.4%) 등이 상반기 대비 모두 호전될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응답은 상반기 18.6%에서 하반기 13.6%로 5% 포인트 감소했다. 주요 경영 애로 요인(복수응답)으로는 내수 부진이 4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원자재가격 상승(41.0%), 인건비 상승(38.4%), 자금조달 곤란(21.2%) 순이었다. 경영 애로 요인 모두 상반기 대비 다소 완화됐다. 하반기 최우선 경영 전략으로는 비용 절감·구조조정 등 경영 내실화(27.6%)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경영리스크 관리(21.6%), 핵심 인력 유지 및 역량 강화(17.0%), 외형성장(10.0%)도 두 자릿수 응답률을 기록했다. 중소기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복수응답)으로는 세금 부담 완화(52.6%), 금융 지원(45.8%), 인력난 해소(28.4%), 원자재 수급 안정화(26.2%) 순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10곳 중 9곳(90.0%)은 내수경제 회복 시점을 ‘내년 이후’로 응답했다. 회복 시기에 대한 응답은 내년이 54.4%, 2027년이 35.6%로 조사됐다. 올해 하반기 회복을 예상한 응답자는 10.0%에 그쳤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하반기 중소기업의 경영 전망은 상반기에 비해 다소 개선될 전망”이라면서도 “하반기에도 내수 부진이 주요 경영 애로 요인으로 나타난 만큼 정부는 중·단기적 내수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협업툴 플로우, 코오롱 FnC에 협업툴 공급 계약 체결…‘K-패션 업계 국산 SaaS 전성시대’ 연다.

    협업툴 플로우, 코오롱 FnC에 협업툴 공급 계약 체결…‘K-패션 업계 국산 SaaS 전성시대’ 연다.

    K-패션 업계에서도 글로벌 협업툴 ‘메타 워크플레이스’ 공백을 국산 협업툴 ‘플로우’가 접수하면서 국산 SaaS 전성시대를 열게 됐다.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flow)를 개발한 마드라스체크(주)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 )에 1,100명 규모 클라우드형 협업툴 정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코오롱FnC는 기존에 사용하던 글로벌 협업툴 ‘메타 워크플레이스(Meta Workplace)’의 서비스 종료로 플로우로 전환했다. 국내 유일 100%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공식 지원하는 플로우를 최종 선택했다. 이번 코오롱FnC 계약 기점으로 국내 패션·유통 업계 내 플로우의 존재감이 한층 더 확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협업툴 교체를 넘어, 글로벌 툴에 의존해온 패션 업계 협업 환경을 국산 솔루션이 뒤흔든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패션 업계는 그동안 슬랙(Slack), 노션(Notion), 메타(Meta) 등 글로벌 툴 의존도가 높았지만, 이젠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플로우는 이번 코오롱FnC를 포함해 ▲신세계인터내셔날 ▲BGF리테일 ▲이랜드리테일 등 국내 굴지의 리테일 기업들과의 연속 계약을 성사시키며, 패션/리테일 분야에 특화된 도입 전문성과 노하우를 십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패션기업은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처하고 또 앞서나가기 위해 신속 정확한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플로우 도입으로 유연하고 속도감 있는 사내 협업을 실천하여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해나가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 코오롱FnC는 ▲코오롱스포츠 ▲커스텀멜로우 ▲럭키슈에뜨 ▲시리즈 ▲헨리코튼 ▲브렌우드 등의 역사 깊은 브랜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골프,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플로우 도입은 이러한 다각화된 브랜드 운영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며, 임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초연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해 과감히 투자한 사례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코오롱FnC와 같은 패션 선도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패션을 넘어 친환경·골프·라이프스타일까지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하는 코오롱FnC가 효율성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초연결 업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플로우는 최근 국내 최초 AI 에이전트 협업툴로 진화를 선언하며, 단순한 협업을 넘어 ‘AI가 함께 일하는 시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수작업으로 업무를 정리하고 보고하던 비효율에서 벗어나, AI가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회의나 메일 내용을 자동으로 업무화하며, 주간 리포트까지 작성해주는 ‘AI 옴니 어시스턴트’ 기능은 현업 실무자들의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소수정예의 스타트업부터 대규모 조직까지 플로우의 AI 기능은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5년 7월 기준 플로우는 전 세계 55개국, 50만 개 이상의 조직이 채택한 검증된 협업툴로, 국내에서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기업, 금융, 공공까지 전 영역에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KT ▲이랜드리테일 등 대표 대기업을 비롯해 ▲DB금융투자 ▲삼성생명 ▲IBK자산운용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고도의 보안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금융·공공 부문에서도 플로우는 협업툴 부문 1위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깨끗한나라 ▲정식품 ▲소금집 ▲공구우먼 등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스타트업 고객이 전체 유료 고객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협업툴 시장에서 1위 입지를 다진 플로우는 이제 글로벌 SaaS 시장을 본격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프로젝트 협업, 메신저, AI, 그룹웨어 통합, 오픈 URL, 외부 협업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사들과의 차별화를 지속하며 K-소프트웨어의 글로벌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용어설명 : SaaS는 Software as a Service의 약자로,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제공 모델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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