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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키코 분쟁조정 결과 “은행들 대승적으로 받아줬으면 좋겠다”

    윤석헌, 키코 분쟁조정 결과 “은행들 대승적으로 받아줬으면 좋겠다”

    윤석헌(사진) 금융감독원장은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분쟁조정 결과에 대해 “대승적으로 은행들이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23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송년간담회에서 “키코 문제를 분쟁조정의 의제로 올려놓게 된 것은 올해 가장 잘했던 정책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12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4개 키코 피해기업에 대해 손실액의 15~41%(평균 23%)를 6곳의 판매은행이 배상하도록 조정 결정하고 나머지 약 150개 키코 피해기업에 대해서도 자율조정(합의권고) 방식으로 분쟁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원장은 “지금부터 (분쟁조정을) 시작하는 상황이니 은행들과 잘 협조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정시간이 지나면 조정을 위해서 필요한 역할을 조금 더 할 수도 있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신한·우리·산업·KEB하나·대구·씨티은행 등 6곳의 판매은행들은 금감원의 분쟁조정 결과에 대한 수락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판매은행들은 소멸시효 10년이 완성된 키코 관련 사안에 대한 배상을 수락하는 것이 주주에 대한 배임행위가 될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원장은 “저희가 권고한 대로 배상을 해주는게 금전적인 손실을 은행에 끼치는 부분이 있어 주주의 입장에선 부정적일 수 있다”면서도 “반면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은행의 평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도 은행의 고객을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양 측면이 모두 있는 경영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두고 배임이라고 얘기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원장은 “키코 같은 경우에는 고객이 은행을 찾아와서 도움을 구했는데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그 고객에게 크게 손실을 입혔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그 고객을 망하도록 했다”며 “그것은 금융중개기능에서 중시하는 관계금융을 파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해외에서도 키코 문제를 은행이 어느 정도 다 수용해준 결과를 우리가 볼 수 있는데 한국도 고객관계를 살려나가고 금융의 신뢰를 다시 회복한다는 차원에서 대승적으로 은행들이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한 우리·하나은행 경영진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에 대해선 “현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담변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전제하면서도 “현행법과 규정의 테두리 안에서 제재는 공정히 이뤄져야 된다. 그러면서도 시장에 올바른 신호를 내보낼 수 있어야 한다는 두 가지 명제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언급했다. 윤 원장은 내년초 금감원 조직 개편 방향에 대해선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머지 않아 국회를 통과한다는 전제로 소비자 보호 문제를 본격적으로 금감원이 다뤄나가야 한다”며 “큰 방향으로는 소비자 보호 조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본시장에 대한 상시 감시 내지 시장 대응능력도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고령화 사회와 관련해 보험과 연금 관련 기능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윤 원장은 “기능별 감독을 강화하는 방향을 가려고 한다”며 “금융산업의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한 핀테크도 은행, 증권, 보험이 각각 따로 있는게 아니라 다 연결돼서 융합형으로 금융산업이 발전해나가면서 그런 부분에 대응할 필요도 있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금감원의 법적 리스크 우려에도 연임이 결정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에 대해선 “1월 중순쯤 (조 회장의 채용 비리 혐의에 대한) 선고가 나오고 계속 이어질 거 같은데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어떤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은행 이사회의 판단을 저희들이 계속해서 존중해나갈 것”이라며 “당분간 저희들이 입장을 특별히 바꾸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원장은 12·16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금감원 국장급 이상 직원도 2주택 이상인 경우 한 채를 처분하도록 권고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런 거(지시를) 한 적은 없다. 앞으로도 금감원에서 그런 거를 명령식으로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부고] 이홍규씨 부친상, 김광수씨 장인상, 류행식씨 별세, 문영수씨 별세

    ●이홍규(부국증권 상무)·이영규씨 부친상, 마수정(교하중학교 교사)씨 시부상, 20일 오후 3시 2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21일 낮 1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3일 오전 9시. 02-2227-7580 ●임유택(서울바른마취통증의원 원장)·임지나·임선나·임지인 씨 부친상, 김광수(농협금융지주 회장)·김현철(전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송재환(경기도 안전관리 실장) 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류행식(광주 동부경찰서 정보과장)씨 별세, 21일 오전 5시 48분, 광주 금호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3일 오전, 장지 전남 고흥 선영. 062-609-4381 ●문영수(대구상공회의소 전 상근부회장)씨 별세, 성욱·재원·수정 씨 부친상, 곽동욱(대구은행 차장)·배세욱(동국제강 선임연구원)씨 장인상,20일 오전,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1층 대특실, 발인 22일 오전. 053-650-4444, 010-9563-7776
  •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CEO 7명 연임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연임에 성공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2기 출범에 맞춰 조직 안정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지주는 19일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과 임원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서현주 제주은행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장,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투자운용 사장,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이 연임한다. 자경위는 신한DS 사장에 이성용 현 신한금융 미래전략연구소장을 후보로 추천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배당시즌 고배당주 눈길… 3분기 호실적 KT&G 등 주목

    연말 배당 시즌을 맞아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한 연말 배당수익률은 두산 7.25%, 쌍용양회 7.22%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기업은행 5.70%, 메리츠종금증권 5.60%, 하나금융지주 5.57%, 우리금융지주 5.54%, 현대중공업지주 5.40%, 세아베스틸 5.34%, DGB금융지주 5.22%, JB금융지주 4.85%, NH투자증권 4.78%, 휴켐스 4.70%, 금호산업 4.66%, 메리츠화재 4.64%, SK이노베이션 4.60%, KT&G 4.55% 순이었다. 특히 KT&G는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시장 점유율 증가와 해외 수출 성장 등으로 지난 3분기 호실적을 거두며 높은 배당 가능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이 지난해 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주당 배당금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T&G의 안정적 배당 성장이라는 투자 매력도가 내년 초까지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 인사…대부분 연임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 인사…대부분 연임

    세대교체 보단 안정 택한 신한금융지주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8명 중 7명 연임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이 연임에 성공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2기 출범을 앞두고 조직 안정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지주는 19일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과 임원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 사장과 정 사장 외에도 서현주 제주은행장, 김영표 신한저축은행장,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 김희송 신한대체투자운용 사장,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이 연임하게 된다. 자경위는 신한DS 사장으로는 이성용 현 신한금융 미래전략연구소장을 후보로 추천했다. 특히 임 사장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카드 업황이 어려워지는 상황에도 안정된 경영능력으로 1등 카드사로서 위치를 지켰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정 사장은 그룹의 생명보험사 통합과정에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경위에서 추천된 인사들은 각 그룹사 이사회를 통해 자격요건, 적합성 등을 검증한 뒤 최종 선임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 3년간 ‘2020 스마트 프로젝트’ 과정에서 그룹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CEO는 대부분 연임됐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광주 광산구,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석유관리원, 경북도

    ■ 광주 광산구 ◇ 4급 승진 의결 △ 행정지원과 박대규 ◇ 5급 승진 의결 △ 건설과 나교석 △ 교육지원과 박경옥 △ 과학정책관 박안숙 △ 기업경제과 이종민 △ 보건행정과 최윤정 △ 복지행정과 강미순 △ 식품위생과 한현태 △ 보건행정과 김영숙 △ 건설과 국중석 ■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 신임 전무 △ 준법지원실장 서영근 △ 경영관리 담당 양해만 [한국투자신탁운용] ◇ 상무 승진 △ 주식/채권운용총괄 심재환 △ GIS운용본부장 양봉진 △ 준법감시인 최인희 △ 법인영업본부장 윤병문 ◇ 상무 전보 △ 경영전략실장 조준환 [한국투자캐피탈] ◇ 상무 승진 △ 경영지원본부장 김명관 [이큐파트너스] ◇ 상무 승진 △ 코퍼레이트본부장 최우제 ■ 한국석유관리원 ◇ 승진 <부서장급> △ 석유기술연구소 연구처장 김종렬 △ 전북본부장 정광영 <팀장급> △ 지원처 재무회계팀장 김동민 △ 수도권북부본부 시험팀장 임영관 △ 영남본부 검사2팀장 신동환 △ 호남본부 검사2팀장 어주선 △ 전북본부 검사2팀장 정천현 △ 대구경북본부 시험팀장 이용진 ◇ 전보 <부서장급> △ 석유기술연구소 시험처장 김완식 △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강경선 △ 호남본부장 성광호 △ 대구경북본부장 임의순 <팀장급> △ 기획처 기획예산팀장 박천규 △ 지원처 운영지원팀장 한관욱 △ 검사처 검사총괄팀장 김경훈 △ 수급처 수급정보팀장 서용석 △ 석유기술연구소 연구처 연구지원팀장 민경일 △ 석유기술연구소 연구처 연구개발팀장 김재곤 △ 석유기술연구소 시험처 시험총괄팀장 김성수 △ 수도권남부본부 검사1팀장 황규섭 △ 수도권남부본부 검사2팀장 김종덕 △ 수도권남부본부 검사3팀장 김기호 △ 수도권남부본부 시험팀장 허정태 △ 수도권북부본부 검사1팀장 이승우 △ 대전세종충남본부 검사2팀장 강다모 △ 전북본부 검사1팀장 이승헌 △ 영남본부 검사1팀장 진경록 △ 영남본부 검사3팀장 신중철 △ 대구경북본부 검사1팀장 윤종민 △ 대구경북본부 검사2팀장 문기상 △ 석유기술연구소 연구처 성능연구팀장 이민호 △ 석유기술연구소 시험처 종합시험팀장 신성하 △ 호남본부 시험팀장 김형곤 ■ 경북도 ◇ 2급 승진 △ 재난안전실장 이묵 ◇ 3급 승진 △ 건설도시국장 배용수 △ 교육훈련 배성길 △ 교육훈련 정규식 △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한수 ◇ 전보 △ 과학산업국장 장상길 △ 아이여성행복국장 이원경 △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철 △ 복지건강국장 이강창 △ 김천부시장 김재광 △ 안동부시장 박성수 △ 구미부시장 김세환 △ 영주부시장 전강원 △ 영천부시장 김호섭 △ 칠곡부군수 이경곤 △ 문경부시장 박재구 △ 청송부군수 강성식 △ 영덕부군수 박동엽 △ 청도부군수 김일곤 △ 고령부군수 김상우 △ 봉화부군수 조광래 △ 울진부군수 정현표 △ 울릉부군수 허필중 ◇ 4급 승진 △ 동해안정책과 권병석 △ 문화예술과 김대식 △ 농식품유통과 김두영 △ 감사관실 김말술 △ 자치행정과 김승하 △ 도시계획과 김영철 △ 새마을봉사과장 남창호 △ 정책기획관실 박시균 △ 과학기술정책과 박인환 △ 독도정책과장 서장환 △ 자치행정과 송홍식 △ 예산담당관실 신동보 △ 일자리청년정책관실 이정우 △ 미래전략기획단 임휘승 △ 해양수산과 장영호 △ 체육진흥과장 장철웅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 전병기 △ 사회복지과 정상원 △ 투자유치실 이용구 △ 농업기술원 정철화 △ 미래융합산업과 윤태열 △ 물산업과 김주한 △ 농업정책과 조환철 △ 보건정책과 최은정 △ 자연재난과 권오춘 △ 하천과 이성균 △ 건축디자인과 황석호 △ 농업기술원 김수연
  • [인사] 우리금융경영연구소, BNK금융그룹, 건국대학교, 대전시, 넥센타이어

    ■ 우리금융경영연구소 ◇ 승진 △ 연구본부장(상무대우) 김진성 ■ 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 △ 부사장(그룹전략재무부문장) 명형국 △ 전무(그룹CIB부문장) 김영문 △ “ (그룹WM부문장) 곽위열 △ ” (그룹리스크부문장) 김성주 ◇ 부산은행 △ 부행장보(자금시장본부) 성경식 △ “(고객지원그룹장) 손강 △ ” (경영전략그룹장) 방성빈 △ 상무(IB사업본부) 이승제 △ “ (여신영업본부) 손대진 △ ” (남부영업본부) 노준섭 △ “ (북부영업본부) 이한창 ◇ 경남은행 △ 부행장(여신운영그룹장) 최홍영 △ 상무(준법감시인) 신태수 ◇ BNK캐피탈 △ 상무(기업금융본부) 김경섭 △ ” (오토금융본부) 윤윤 △ 이사(소매금융본부) 박광일 ◇ BNK투자증권 △ 부사장(IB영업그룹장) 김두우 △ “ (경영관리그룹장) 송대환 △ ” (부울경영업그룹장) 김상홍 △ 상무(IWM사업본부) 이광호 △ “ (경영지원본부) 유용준 △ ” (S&T본부) 양상근 △ “ (FICC영업본부) 권용묵 △ ” (IB사업본부) 강경웅 △ “ (준법감시인) 서이덕 △ ” (위험관리책임자) 안기수 ◇ BNK저축은행 △ 부사장(경영기획본부) 서재석 △ 상무(경영지원본부) 우창범 △ “ (준법감시인) 이진우 △ 상무보(시너지추진본부) 이억 △ ” (부산영업본부) 강찬일 ◇ BNK자산운용 △ 부사장(총괄CIO) 안정환 ◇ BNK신용정보 △ 부사장(경영기획본부) 조국제 ■ 건국대학교 △ SW중심대학사업단 KU OLIVE센터장 김형석 △ 상허교양대학 국제학부장 박상도 ■ 대전시 ◇ 국장급(3급) △ 자치분권국장 정해교 △ 교통건설국장 강규창 △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성기문 △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류택열 △ 건설관리본부장 김준열 △ 정책기획관 고현덕 △ 교육파견 김기환, 명노충, 임재진 ◇ 과장급(4급) △ 대변인 권경민 △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윤기 △ 안전정책과장 민동희 △ 비상대비과장 윤경식 △ 소상공인과장 권오봉 △ 투자유치과장 강민구 △ 운영지원과장 노용재 △ 시민봉사과장 이경하 △ 세정과장 복진후 △ 청년정책과장 이옥선 △ 관광마케팅과장 박도현 △ 복지정책과장 이현미 △ 미세먼지대응과장 최정희 △ 자원순환과장 이만유 △ 운송주차과장 박인규 △ 건설도로과장 권경영 △ 트램정책과장 구종서 △ 트램건설과장 박필우 △ 도시광역교통과장 구자정 △ 도시정책과장 장일순 △ 도시재생과장 김종명 △ 도시정비과장 조철휘 △ 주택정책과장 송인록 △ 도시경관과장 이희태 △ 토지정보과장 정하신 △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유석조 △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양기현 △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신용현 △ 여성가족원장 홍성박 △ 중앙협력본부장 김태수 △ 하천관리사업소장 김순태 △ 한밭수목원장 방병욱 △ 대전시립박물관장 윤환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병연 △ 교육파견 이규삼, 김가환, 최용빈, 김용조, 성훈식 △ 계획교류 최명진, 박지호 ■ 넥센타이어 △ 아태지역대표 사장 이현종 △ 유럽영업 BG(Business Group)장 김현석 △ 품질기술 BG장 오세인 △ 해외영업 BS장 구원서 △ 연구 BS장 성기득 △ 글로벌품질 BS장 이주완 △ 전략마케팅 BS장 한윤석 △ GHR BS장 김해천
  • 연임 성공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본격 청사진 마련

    연임 성공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본격 청사진 마련

    19일 자회사 경영진 인사로 차기 회장 행보 본격화그룹 방향성과 전략 담은 실행계획은 내년 1월 제시내년 1월 조용병 회장 채용비리 1심 선고는 변수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3년간 그룹을 이끌기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오는 19일 열릴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자회사 경영진 인사를 시작으로 변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내년 1월 열리는 신한경영포럼을 앞두고 중장기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본부장이 모여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포럼인 만큼 앞으로 전략과 방향을 담은 계획이 나올 예정이다. 조 회장은 지난 2017년 회장 취임 첫해 ‘2020 스마트 프로젝트’를 통해 조화로운 성장, 디지털 신한으로 업그레이드, 신한 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 등을 제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과 아시아신탁 등을 인수·합병(M&A)하면서 비(非)은행 부문을 강화했고, 올 3분기까지 순이익 2조 8960억원을 내면서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전략에도 그룹 가치 극대화, 인재 확보 위한 투자, 디지털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한 실행계획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금융의 앞으로 방향성은 오는 19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의 인사에서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자회사인 신한카드와 오렌지라이프는 임영진 사장과 정문국 사장의 연임론이 우세하다. 하지만 조직 혁신을 강조한 만큼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진행될 수도 있다. 조 회장은 지난 13일 차기 회장 선정 직후 “끊임없는 조직의 혁신을 통해 그룹을 경영하겠다”며 “상당히 변화를 줘야 하고 다이나믹하게 가야 한다. (자회사) 운영체계에 관한 부분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신한금융의 앞으로의 행보에 내년 1월로 예정된 조 회장의 채용비리 혐의 1심 선고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 사외이사들은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조 회장이 법정구속 등으로 근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회장직을 유지하겠다”는 원칙을 세웠다. 조 회장은 자신을 둘러싼 ‘법적 리스크’와 관련해서 “1년 동안 재판을 받으면서 성실히 임했고 충분히 소명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은 자숙하는 자세를 갖고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만장일치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성공…회추위 만장일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며 신한금융을 3년 더 이끌게 됐다. 조 회장은 2017년 취임 이후 신한금융을 1등 금융그룹으로 만들고,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인수합병(M&A) 등으로 비(非)은행 부문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신한금융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3일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쇼트리스트)에 오른 후보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만장일치로 조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만우 회추위원장은 “(조 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하는 데 회추위원들이)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신한금융은 보도자료를 통해 “회추위는 조 후보가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 “조 후보가 1등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에 대응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며 글로벌, 디지털 등 신(新)시장 개척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조 회장은 채용 비리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법적 리스크’를 딛고 차기 후보자로 선출됐다. 그동안 신한금융 안팎에서는 조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금융당국이 조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법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회추위는 같은날 조 회장을 쇼트리스트에 올리며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그대로 진행했다. 이를 두고 채용비리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 조 회장의 연임을 확정 지어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 회추위원장은 법적 리스크와 관련해 “채용 관련 재판을 받은 것에 대해 저도 도덕적 책임을 강하게 느낀다”며 “모든 것이 신한금융이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다. 앞으로 공정성을 위해 더 뛰겠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기류도 미묘하게 달라졌다. 금융당국은 신한금융 회추위 측에 법적 리스크 관련 우려를 전달하면서도 후보 선정 문제는 전적으로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임을 분명히 했다. 올해 초 채용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3연임에 도전했을 때 불거졌던 ‘관치 논란’을 의식한 듯하는 행보다. 다만 조 회장은 내년 1월 중 채용 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어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신한금융의 지배구조 내부 규범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고 그 집행이 끝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경영진이 될 수 없다. 확정판결 전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기 때문에 조 회장이 회장직을 수행하는 데에는 법적 하자는 없다. 이 회추위원장은 “회추위가 처음 소집됐을 때 그 이야기(법적 리스크)에 대해 충분히 검토했다”고 말했다. 그는 “(면접에서) 특별히 젠더(사회적인 성) 이슈와 관련한 질문을 했다”며 “이것이 단기적으로 신한금융의 중요한 목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권 일각에서는 쇼트리스트 후보군에 오른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이 약진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었지만 이변을 만들지는 못했다. 위 전 은행장과 조 회장은 2017년 신한금융 회장 자리를 놓고 맞붙었지만, 당시 위 전 은행장이 최종 면접에서 자진 사퇴했다. 위 전 행장은 이날 면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회장은 1957년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왔다. 1984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뉴욕지점장과 리테일부문장 부행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신한은행장을 역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인사] 한국항공우주산업, KB손해보험, SK하이닉스, 농협금융그룹

    ■ 한국항공우주산업 ◇ 업무위촉 변경 △ 사업본부장(국내부문) 문석주 △ 운영본부장 직무대행 겸 품질경영실장 이진재 △ 관리본부장 직무대행 겸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준명 △ 개발본부 우주CE 직무대행 겸 개발사업관리실장 한창헌 ◇ 신규임원 선임 △ 미래전략실장 백동현 ◇ 상무 승진 △ 국내사업2실장 배기홍 △ 해외사업1실장 배찬휴 ◇ 상무보 승진 △ 경영기획실장 박경은 △ 조립생산실장 이상재 ■ KB손해보험 ◇ 부서장 선임 △ 의정부지역단장 양정용 △ 강릉지역단장 김완식 △ 충주지역단장 황두성 △ 목포지역단장 송영우 △ 전주지역단장 권선열 △ 법인마케팅파트장 정성욱 △ 법인영업5부장 길장철 △ 법인제휴영업부장 박태완 △ GA지원파트장 방종복 △ 대구GA사업단장 정종필 △ 충청GA사업단장 정대용 △ 방카슈랑스영업2부장 김민선 △ 장기상품개발파트장 김동진 △ 장기심사파트장 정연우 △ 장기지방보상부장 안기석 △ 자동차업무파트장 홍상의 △ 수도권2보상부장 문형오 △ 부산보상부장 강동우 △ 일반상품파트장 정재근 △ 신시장파트장 최재호 △ 재물해상파트장 황성수 △ 인사지원파트장 주동욱 △ 모바일파트장 김범석 △ 고객지원파트장 임남수 △ 법무파트장 허웅 △ 송무파트장 장원혁 ◇ 부서장 전보 △ 개인마케팅파트장 이계춘 △ 영업교육파트장 한제희 △ RFC사업부장 이상우 △ 서울중부지역단장 김경미 △ 일산지역단장 허보량 △ 경인지역단장 홍창기 △ 부경울산지역단장 송광호 △ 강남서초지역단장 박윤수 △ 평택지역단장 강상준 △ 방카슈랑스영업4부장 김종원 △ 포항지역단장 김성우 △ 대구지역단장 배순영 △ 호남GA사업단장 정택균 △ 수원지역단장 신기원 △ 광주지역단장 황숙자 △ 법인영업1부장 박상규 △ 법인영업2부장 최재림 △ 수도GA1사업단장 오명교 △ 인천GA사업단장 이태웅 △ 부산GA2사업단장 김갑진 △ 수도GA2사업단장 안현영 △ 방카슈랑스지원파트장 김민석 △ 장기전문조사부장 장일환 △ 장기수도권보상부장 배성륜 △ 자동차혁신파트장 백제호 △ 수도권1보상부장 류종렬 △ 수도권3보상부장 김은회 △ 특종파트장 김별기 △ 인사기획파트장 박영미 △ 고객컨택파트장 유현 △ TC지원파트장 및 수원TC사업단장 김민중 ■ SK하이닉스 ◇ 펠로우(Fellow·연구직 전문 임원) △ 권언오 △ 김규현 △ 서강봉 △ 오상현 △ 정우식 ■ 농협금융그룹 ◇ 농협금융지주 △ 경영지원부장 정종관 △ 사업전략부장 황종연 △ 디지털전략부장 조청래 △ 리스크관리부장 이재윤 ◇ 농협은행 △ 종합기획부장 반채운 △ 경영지원부장 김형기 △ 홍보국장 문상철 △ 마케팅전략부장 이창기 △ 개인고객부장 이연호 △ 퇴직연금부장 김기현 △ 투자금융부장 서진택 △ 외환사업부장 김평태 △ 공공금융부장 백남성 △ 농업금융부장 이훈 △ 대손보전기금부장 차재택 △ 인사부장 금동명 △ 업무지원센터장 박찬오 △ 여신심사부장 손원영 △ 여신관리부장 최영식 △ 기업개선부장 이정환 △ 리스크관리부장 김광주 △ 디지털채널부장 정종욱 △ 디지털마케팅부장 이정한 △ 고객행복센터장 허옥남 △ 신탁부장 최순체 △ 수탁업무센터장 이청훈 △ 자금부장 이재충 △ 자금운용지원단장 이순재 △ 정보보호부장 임순혁 △ IT보안부장 김대형 △ IT기획부장 박수기 △ IT금융부장 조상진 △ IT디지털금융부장 위길량 △ IT카드개발단장 김동수 △ 카드회원사업부장 서준호 △ 카드신용관리부장 김창선 △ 준법감시부장 서덕문 ◇ 농협생명 △ 경영기획부장 여운철 △ 경영지원부장 주경돈 △ 농축협사업부장 김근호 △ 영업지원부장 김기동 △ 고객지원부장 정종효 △ 신채널사업부장 김재춘 △ 상품개발부장 이재원 △ 감사실장 류영수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유창준 ◇ 농협손해보험 △ 경영기획부장 유지영 △ 농업보험부장 김민호 △ 고객지원부장 이현승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한창희
  • [인사]

    ■SK하이닉스 ◇펠로우(연구직 전문 임원) △권언오△김규현△서강봉△오상현△정우식 ■농협금융그룹 ◇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정종관△사업전략부장 황종연△디지털전략부장 조청래△리스크관리부장 이재윤 ◇농협은행△종합기획부장 반채운△경영지원부장 김형기△홍보국장 문상철△마케팅전략부장 이창기△개인고객부장 이연호△퇴직연금부장 김기현△투자금융부장 서진택△외환사업부장 김평태△공공금융부장 백남성△농업금융부장 이훈△대손보전기금부장 차재택△인사부장 금동명△업무지원센터장 박찬오△여신심사부장 손원영△여신관리부장 최영식△기업개선부장 이정환△리스크관리부장 김광주△디지털채널부장 정종욱△디지털마케팅부장 이정한△고객행복센터장 허옥남△신탁부장 최순체△수탁업무센터장 이청훈△자금부장 이재충△자금운용지원단장 이순재△정보보호부장 임순혁△IT보안부장 김대형△IT기획부장 박수기△IT금융부장 조상진△IT디지털금융부장 위길량△IT카드개발단장 김동수△카드회원사업부장 서준호△카드신용관리부장 김창선△준법감시부장 서덕문 ◇농협생명△경영기획부장 여운철△경영지원부장 주경돈△농축협사업부장 김근호△영업지원부장 김기동△고객지원부장 정종효△신채널사업부장 김재춘△상품개발부장 이재원△감사실장 류영수△정보보호최고책임자 유창준 ◇농협손해보험△경영기획부장 유지영△농업보험부장 김민호△고객지원부장 이현승△정보보호최고책임자 한창희
  •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 확정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사상 첫 3연임 확정

    2년 임기 관행 깬 이대훈 행장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농협금융지주 계열사 사상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자회사 대표이사 추천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농협대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로 입사한 이 행장은 2017년 12월 행장이 된 이후 지난해 연임했다. 2012년 농협이 은행 등 금융사업(신용부문)과 유통 등 경제부문을 분리한 이후 대표이사는 한 차례 연임해 2년동안 대표직을 수행하는 것이 관행처럼 자리 잡았다. 이 행장은 두 번째 연임하면서 처음으로 임기 3년짜리 대표이사가 된다. 이 행장 취임 첫해인 지난해 농협은행의 순이익은 1조 2226억원으로 2017년 6513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순이익도 1조 1922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덕분에 이 행장 외에 경쟁자가 없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전사적 역량을 디지털 혁신에 집중시켜 경쟁력을 확보했고, 지난 2년간 실적 측면에서 2배 이상 성장을 견인해 올해 1조 4000억 돌파가 확실시되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에는 최창수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이 선임됐다.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이구찬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연임이 확정됐다. 후보자들은 회사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임되며 임기는 2020년 1월부터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고배당주 끌린다면…살 때도 팔 때도 ‘12월 26일’ 체크

    고배당주 끌린다면…살 때도 팔 때도 ‘12월 26일’ 체크

    효성·동양생명 등 13개, 5% 이상 수익률 대금결제 3거래일 소요… 26일까지 사야 팔 때도 초고배당주는 26일 이후 하락세 실적 좋은 고배당주 1분기까지 상승 기대 “내년 매출 성장률 따라 시간차 매도해야”한국은행이 올 들어 두 차례나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배당금을 많이 주는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표 재테크 상품인 은행 예적금 금리가 연 1%대까지 떨어졌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예상 배당 수익률(주식 시가 대비 배당금 비율)이 연 3%를 넘는 고배당주가 많아서다. 4일 KB증권이 분석한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500개 종목의 연말 예상 배당 수익률을 보면 효성이 6.29%로 가장 높다. 동양생명(5.94%)과 기업은행(5.88%), DGB금융지주(5.62%), 한국자산신탁(5.60%), 우리금융지주(5.51%), 현대중공업지주(5.36%), 롯데하이마트(5.33%), 아이마켓코리아(5.25%), 세아베스틸(5.18%)을 비롯한 12개 종목도 5%가 넘는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금을 기대하고 고배당주를 사려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배당주를 산다고 누구나 배당을 받는 건 아니다. 항상 사고팔 수 있는 주식의 특성 때문에 배당금은 지급하는 ‘기준 날짜’가 있다. 원칙적으로 배당을 받을 권리는 사업연도가 끝나는 날의 주주에게만 준다. 연말에 결산하는 12월 말 결산법인의 경우 매년 12월 31일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린 주주들만 배당을 받는다는 얘기다. 주의할 점은 주식을 산 다음 대금 결제까지 3거래일이 걸린다는 것이다. 12월 31일에 고배당주를 사더라도 배당을 받지 못한다는 얘기다. 올해는 12월 26일 장 마감 전에 주식을 사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김민규 KB증권 수석연구원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기준 날짜를 ‘배당락일’이라고 하는데, 매년 주식시장 마감일의 2거래일 전”이라며 “올해는 오는 30일(월)이 마감일이어서 26일 장 마감 전에 주식을 갖고 있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배당주는 사는 시기도 중요하지만 파는 시기 또한 중요하다. 예적금은 원금 손실 없이 원금과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는 반면 주식은 항상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에 배당 수익뿐 아니라 주식 매매 수익을 함께 따져야 해서다. 전문가들은 배당주 파는 시점을 ‘초고배당주’(배당 수익률 4.1% 이상)와 ‘일반 고배당주’(2.8~4.1%), ‘매출 성장률이 높은 고배당주’로 나누는 전략을 추천한다. 우선 초고배당주는 26일 전에 주가가 배당 수익률 이상으로 오르면 배당금을 포기하고 바로 파는 것이 유리하다. 김 수석연구원은 “초고배당주일수록 배당금을 보고 투자한 사람이 많다. 26일이 지나면 배당금을 많이 준다는 사실이 더이상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하지 못해 주가가 빠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초고배당주를 먼저 팔고 일반 고배당주를 느리게 매도하는 시간차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배당주 중에서 내년에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주식은 내년 1분기까지 들고 있으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매년 11월까지 이듬해 실적이 나아질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다가 12월엔 배당주로 시선이 집중되는데, 새해가 되면 투자자들이 다시 올해 실적이 좋아질 종목을 찾기 때문이다. 매출 성장률이 높은 고배당주의 주가는 연초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초고배당주 중에서는 KT&G의 내년도 매출 성장률이 8.2%로 가장 높았다. 금호산업(7.5%)과 한라홀딩스(5.2%), E1(4.8%), GS홈쇼핑(4.7%) 등이 뒤를 이었다. 일반 고배당주 중에서는 국도화학(43.4%)과 에스에프에이(24.9%), KCC(23.8%), 유니테스트(21.5%), 슈피겐코리아(15.1%) 등도 내년 매출 성장률 상위 종목으로 꼽힌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금감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연임 우려 전달

    금감원 “후보 선정은 금융사 자율 결정” 차기 회장 후보 조 회장 포함 5명 확정 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결격 사유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다만 회장 후보 선정 문제는 전적으로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임을 명시해 관치 논란에 대해 일정 부분 선을 그었다. 올 초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연임 우려 때와는 결이 다른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조 회장을 포함해 차기 회장 후보 5명을 확정했다. 금감원은 4일 금융지주 감독 담당 부원장보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신한지주 사외이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배구조와 관련한 ‘법적 리스크’가 그룹의 경영 안정성과 신인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 주주와 고객을 대신해 금융회사의 경영을 감독하는 사외이사로서 책무를 다해 달라고 금감원은 당부했다. 다만 금감원 측은 “유사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승계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것이지,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 회추위는 이날 조 회장을 비롯해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5명을 최종 후보로 뽑았다. 회추위는 오는 13일 최종 면접을 실시하고 최종 회장 후보를 추천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하나금융, 더케이손보 인수 추진… 영토 넓히는 금융지주

    하나금융, 더케이손보 인수 추진… 영토 넓히는 금융지주

    인수가격 조율… 연내 마무리 가능성 우리금융도 보험·증권사 인수에 관심하나금융지주가 더케이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하는 등 국내 금융지주사들이 다시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 이자 수익에 의존해 있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보험과 증권업 등 비(非)은행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최근 더케이손해보험에 대한 현장 실사를 마치고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더케이손해보험의 최대주주로 지분 100%를 갖고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분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를 통해 매각을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하나금융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건은 가격이다. 더케이손해보험의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1500억원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인수 가격으로 1500억원 정도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하나금융지주는 2022년부터 시행되는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 등의 영향으로 자본금 확충 부담이 있어 1000억원 안팎을 적정가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면 연내에 인수할 수도 있다. 다른 금융지주들도 보험사, 증권사 등을 인수합병(M&A)하면서 덩치를 키웠다. KB금융지주는 LIG손해보험과 현대증권을 인수해 사업을 다각화했다. 신한금융지주도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보험)를 인수해 올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직 보험사가 없는 우리금융지주는 보험사 M&A에 단골 인수 후보자로 거론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당장은 보험사보다 증권사 M&A가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앞서 금융지주 전환 이후 자산신탁사, 증권사 인수에 방점을 두되 중장기적으로는 보험사 인수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 은행 영업만으로 금융지주가 성장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보니 다른 분야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이라며 “비은행 분야의 강화가 금융지주사의 경쟁력을 가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국정농단·청탁금지법에 기업 기부금 감소

    ‘국정농단’ 사태와 청탁금지법 여파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기부금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기부금 내역을 공시한 406개 기업의 기부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부금 총액은 지난해보다 5.1% 감소한 3조 628억원이었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절반 이상인 206곳이 기부금을 줄였으며 특히 주요 20대 대기업의 기부금은 15% 줄었다. 지난해 1000억원 이상 기부한 기업은 7곳이었지만 올해 이 금액 이상 기부한 곳은 삼성전자(3103억), SK㈜(1946억원), CJ제일제당(1221억원) 3곳뿐이었다. 이어 국민은행(919억원), 신한금융지주(887억원), 삼성생명(877억원), 현대자동차(855억원), 하나금융지주(673억원), 한국전력공사(638억원), SK하이닉스(620억원) 등 순이었다. 기부금을 가장 많이 줄인 기업은 부영주택(-963억원)이었다. 호텔롯데, 신한은행, 한국전력, SK텔레콤, 신한지주 등도 기부금이 지난해보다 500억원 이상 감소했다. 기업들이 기부금을 줄이는 것은 지출 투명성이 이전보다 강조되며 기부금 집행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또 기부금 전달 외에 직접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늘린 이유도 한몫했다. CEO스코어는 “2016년 국정농단 사건과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일부 대기업에서 투명성 강화를 위해 기부금 집행 기준·절차를 강화했다”며 “기부금 지출에 대해 한층 조심스러워졌다”고 설명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금감원,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에 ‘연임 우려’ 전달할 듯

    금감원,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에 ‘연임 우려’ 전달할 듯

    함영주 하나은행장 사례와 형평성 고려 연임 유력 조용병 자진 사퇴는 없을 듯금융감독원이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연임과 관련해 결격 사유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올 초 함영주 당시 KEB하나은행장 사례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력하게 거론되던 조 회장의 연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1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참여한 신한금융 사외이사들을 접촉해 ‘법률 리스크’(최고경영자 결격 사유) 우려를 전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입장 전달이 ‘관치’가 아닌 감독 당국의 기본 소임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 금융사의 회장 선임은 이사회와 주주의 권한이지만, 지배구조 우려를 그대로 방관할 수는 없다는 논리다. 이는 지난달 29일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발언과도 맥락을 같이한다. 은 위원장은 “민간 금융기관 최고경영자(CEO)의 선임은 법과 절차에 따라 주주와 이사회가 선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지배구조법상 투명한 절차에 따라서 하는지 보는 게 당국의 의무”라고 말했다. 금융사 지배구조법에 따르면 금고형 이상을 받으면 경영진 결격 사유에 해당된다. 조 회장은 신한은행 신입사원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심 선고는 내년 1월 나올 전망이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결격 사유가 생길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는 것은 직권 남용이 아닌 정당한 감독 행위”라고 말했다. 신한금융 회추위는 이달 중순 최종 후보 1인을 추천할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의 1심 선고 전에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이어 나가려는 의지로 분석된다. 확정판결 전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기 때문에 조 회장의 연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신한금융의 설명이다.앞서 금감원은 지난 2월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들과 만나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던 함 행장의 연임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고, 함 행장은 자진 사퇴했다. 금감원은 하나은행 경영진의 법률적 리스크가 은행의 경영 안정성과 신인도를 훼손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 사례가 신한금융에도 그대로 적용될 전망이다. 다만 금감원의 우려 전달로 인한 자진 사퇴가 재현될 가능성은 적다는 전망도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김정태 하나금융회장의 3연임 과정에서 벌어진 금융 당국과의 갈등을 피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좀 다르다”면서 “신한금융 사외이사들이 금감원의 우려도 여러 의견 중 하나로 검토해서 결정하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은성수 “신한금융 회장 선임, 절차 투명성 보는 게 당국 의무”

    은성수 “신한금융 회장 선임, 절차 투명성 보는 게 당국 의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지배구조법에 따라 투명한 절차에 따라서 하고 있는지를 (보는 게) 당국의 의무”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국에서 신한금융 회장 선임을 두고 법률 리스크를 지적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은 위원장은 다만 “민간 금융기관의 CEO 선임은 법과 절차에 따라 주주와 이사회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다음달 중 단독후보 추천을 마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은 위원장이 ‘투명한 절차’를 강조한 것이다. 현재로선 조용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지만 채용비리 재판 선고와 금융 당국의 입장이 관건으로 꼽힌다. 이날 조찬에는 주요 은행장들도 참석했다. 은 위원장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대책 이후 신탁 판매 규제를 두고 은행권이 반발하는 데 대해서는 “오늘은 DLF와 관련한 얘기를 나눌 적절한 장소가 아니었다”면서 “다음달 중 (주요 은행장들과) 만날 일정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금감원, 우리·하나은행 CEO 제재대상에 올려

    금융감독원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를 일으킨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최고경영자(CEO)들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28일 금감원과 금융권에 따르면 DLF 논란 관련 우리·하나은행에 대한 검사를 마친 금감원은 최근 두 은행에 검사 의견서를 전달했다. 의견서에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감독 책임자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이 DLF 불완전판매와 내부통제 실패의 최종 책임자로 CEO를 지목한 만큼 제재 수위를 놓고 금감원과 은행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다만 검사 의견서에 이름이 올라갔다고 제재가 확정된 건 아니다. 은행 측 소명과 제재심의위원회, 금융위원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아직은 제재를 위한 초기 단계”라면서 “제재심은 가급적 최우선으로 처리해 빨리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은행에 대한 제재심은 이르면 다음달 열릴 전망이다. 한편 우리·하나은행은 금감원 합동 검사 전 “DLF 판매 절차를 개선했다”며 허위보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은행은 지난 4월과 7월 해당 내용의 서면 보고서를 금감원에 냈다. 이는 지난해 파생결합증권(DLS) 판매 실태에 대한 금융 당국의 ‘미스터리 쇼핑’(암행 감찰)에서 낙제점을 받은 데 따른 것이었다. 하지만 은행들의 보고와는 달리 금감원 검사에서 불완전판매 사례들이 적발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스터리 쇼핑 이후 분기별로 개선사항을 이행했다고 보고했는데, 결과적으로 형식적 보고에 그쳤으니 허위 보고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제25회 서울광고대상] “‘공감 디지털 서비스’로 고객 삶의 행복 응원”

    [제25회 서울광고대상] “‘공감 디지털 서비스’로 고객 삶의 행복 응원”

    KB금융그룹은 2008년 지주사 설립 이후 지난 11년간 대내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리딩금융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KB증권과 KB손해보험, KB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를 보강하여 균형 잡힌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체제를 확립하였습니다.KB금융그룹은 금융혁신을 주도하는 리딩금융그룹으로서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룹의 새로운 미션인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금번 PR 광고는 그룹 미션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주제 하에 고객 생활의 변화를 공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소재로 고객의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그룹의 가치를 진실되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모두가 인정하고 가장 신뢰받는 고객의‘평생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KB금융그룹의 약속과 의지를 담았습니다. 좋은 상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KB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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