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금융지주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직선거리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81
  • ‘친인척 부당대출’ 혐의 손태승 불구속 기소

    ‘친인척 부당대출’ 혐의 손태승 불구속 기소

    친인척에게 수백억원대 부당대출을 내주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손태승(66)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김수홍)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손 전 회장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손 전 회장은 2021년 9월부터 2년간 처남인 김모씨가 운영하는 회사 등 16개 업체에 23차례에 걸쳐 517억원을 불법 대출해준 혐의를 받는다. 대출금 중 84%(433억원)는 변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검찰은 손 전 회장과 김씨가 대출금으로 서로 수십억원의 돈거래를 하고, 고가 승용차 구입,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했다. 손 전 회장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8월 우리은행이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법인과 개인사업자에게 35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했다는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로 시작됐고, 검찰은 100억원 규모의 불법 대출 의혹을 추가 포착했다.
  • 하나금융 함영주, 베인캐피탈과 투자 방안 논의

    하나금융 함영주, 베인캐피탈과 투자 방안 논의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의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국내 투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함 회장이 베인캐피탈의 존 코너턴 글로벌 CEO와 데이비드 그로스 공동대표, 이정우 한국대표와 직접 만나 면담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금융에서는 함 회장을 비롯해 이승열·강성묵 부회장, 전호진 부사장 등이 함께했다. 하나금융과 베인캐피탈은 2016년 베인캐피탈이 국내에서 진행한 첫 번째 인수금융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날 면담에서 함 회장은 국내 경제의 굳건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강조했다. 또 하나금융이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국내 금융·외환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기업이 경제활동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했다. 함 회장은 “베인캐피탈과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협업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양사의 시너지가 다방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BNK금융그룹 ‘사회공헌의 날’…부울경·서울서 1700명 참여

    BNK금융그룹 ‘사회공헌의 날’…부울경·서울서 1700명 참여

    BNK금융그룹이 사회공헌 브랜드인 ‘두근두근’의 시작을 알리며 임직원 1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첫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BNK금융그룹은 18일 부산 북항 제1부두 물류창고에서 그룹 경영진을 포함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새해 첫 번째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공헌의 날은 BNK의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나눔과 관심을 통해 지역에 변화와 감동을 일으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이번에 4회째를 맞았다. 이날 사회공헌의 날은 이런 의미를 담아 BNK금융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인 ‘두근두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부산항 북항 제1부두는 시 문화유산이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을 맞는 내년에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들어선다. 이날 BNK금융지주와 계열서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16억 7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 희망나눔 캠페인에 전달했다. 또 경영진 등 800여명의 임직원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이 꾸러미는 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경남 창원 마산 로봇랜드 컨벤션센터,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도 BNK금융그룹 임직원 700여명이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했고, 서울에서는 임직원 200여명이 청계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세계적 창업·문화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할 북항에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BNK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깊은 울림을 전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삼성·미래·키움 ‘증권사 1조클럽’

    한국·삼성·미래·키움 ‘증권사 1조클럽’

    서학개미들의 활발한 투자에 따라 증권사 앞으로 떨어지는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2023년 한 곳도 없었던 영업이익 ‘1조클럽’ 증권사가 4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각 증권사는 서학개미 고객 유치를 위해 수수료 무료화, 현금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삼성·미래에셋·키움·NH투자증권 등 5대 상장 증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조 6565억원으로 1년 전(3조 3730억원)보다 67.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투자증권 지분을 100% 보유한 한국금융지주의 지난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 2717억원이고 삼성증권은 1조 1916억원, 미래에셋증권은 1조 1440억원, 키움증권은 1조 126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1조클럽’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긴 증권사는 2023년 한 곳도 없었다. 특히 국내 주식 수수료보다 비싼 해외 주식 수수료를 많이 거둔 것이 이익 확대에 주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메리츠증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5대 증권사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는 5540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3.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4분기 평균 해외 거래대금은 615억 달러(약 89조원)로 1년 전 같은 기간 평균 거래대금이 231억 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해 세 배 가까이 뛰었다.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수료 내 국내 비중은 2022년 1분기 74%에 달했지만 지난해 3분기 63% 수준으로 떨어졌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해외 브로커리지를 통해 수수료가 방어되고, 금리 하락 기반 트레이딩과 투자은행(IB) 부문이 개선되며 업황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해외 주식 거래대금 기준 시장점유율(M/S)은 키움증권(20.4%), 삼성증권(14.9%), 토스증권(14.4%), 미래에셋증권(14.0%) 등의 순서로 분석됐다. 비교적 리테일(소매금융)에 약하다는 평을 받으며 시장점유율 10위권 밖에 있는 메리츠증권은 최근 2026년까지 미국 주식 거래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강수를 뒀다. 키움증권은 아성을 지키기 위해 해외 주식 체결금액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5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주는 멤버십을 출시했다.
  • 내부통제 강조한 우리금융… 생보사 2곳 인수 승인 신청

    내부통제 강조한 우리금융… 생보사 2곳 인수 승인 신청

    “올해는 반드시 ‘신뢰받는 우리금융’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윤리적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내부통제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손태승 전 회장의 부당 대출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를 받고 있는 데다 수백억원대 횡령 사고가 잇달아 터진 만큼 그룹 내 내부통제 고삐를 단단히 쥐겠다는 의도다. 16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 비전홀에서 열린 ‘2025년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임직원에게 윤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교육해 윤리의식을 내재화시키고, 조직과 업무 전반의 약한 고리를 반복적으로 점검해 엄정한 신상필벌 원칙을 강하게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년과 다르게 ‘윤리경영 실천 서약식’도 가졌다. 임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대표와 임원, 은행 본부장·부서장, 자회사 전략담당 부서장, 그룹 우수직원 등 임직원 약 400명이 참여했다. 임 회장이 윤리경영을 강조한 이유는 우리금융의 잇단 내부통제 사고 때문이다. 2022년 우리은행 직원의 600억원 횡령 금융 사고에 이어 지난해 100억원대의 대출금 횡령 사고가 터졌다. 손 전 회장이 연루된 친인척 부당 대출 사태까지 겹치며 현재 우리금융의 내부통제 능력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임 회장은 특히 금융권 처음으로 시행하는 ‘그룹사 임직원 친인척 개인(신용)정보 등록제’를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검찰 출신 이동수 실장이 총괄하는 윤리경영실이 지난해 경영진 감찰을 전담한다. “윤리적 기업문화를 만드는 과정은 한 번에 만드는 ‘주조’ 작업이 아니라 쉼 없이 담금질해야 하는 ‘단조’ 작업과 같다”는 게 임 회장의 말이다. 앞서 임 회장은 지난해 10월 4대 금융지주 회장 중 처음으로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내부통제 혁신을 약속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전날 금융당국에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 인수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인수 승인 여부는 금감원 심사를 거쳐 금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된다. 다만 이복현 금감원장이 언급한 ‘매운맛’ 검사 결과가 현실화해 우리금융·우리은행이 경영실태평가에서 3등급 이하를 받는다면 금융위 인가 승인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등급 미달에도 자본금 증액 등의 요건이 충족되면 금융위 승인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우리금융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율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중 12%대로 꼴찌여서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 삼성전자 156조 ↓ 하이닉스 21조 ↑… 작년 한해 시가총액 249조 줄었다

    삼성전자 156조 ↓ 하이닉스 21조 ↑… 작년 한해 시가총액 249조 줄었다

    총 2254조… 1년 새 1904곳 하락1조 이상 줄어든 기업 모두 51곳‘1조 클럽’엔 240개사… 19곳 줄어10조 이상 불어난 기업 7곳 집계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업 10곳 중 7곳의 시가총액이 최근 1년 새 줄었고, 감소 금액이 249조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 시장 한파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희비도 크게 엇갈렸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우선주를 제외한 국내 상장 기업 2749곳의 시가총액(2024년·2025년 1월 2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2503조원에서 올해 2254조원으로 249조원(9.94%)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최근 1년 사이 시가총액이 하락한 기업은 1904곳(69.3%)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1조원 넘게 줄어든 기업은 51곳으로 조사됐다. 시가총액 감소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올해 초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18조 7863억원으로 지난해(475조 1946억원)보다 156조 4083억원 줄었다. 포스코홀딩스(20조 6146억원), LG에너지솔루션(19조 5390억원), LG화학(17조 7186억원), 에코프로비엠(17조 4086억원), 포스코퓨처엠(16조 5848억원), 삼성SDI(15조 6439억원)가 뒤따랐다.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모두 10조원 넘게 하락했다. 대부분 배터리업계 기업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상장사도 259곳에서 240곳으로 19곳 줄었다. 이는 2023년 246곳과 비교해도 적은 수치다. 시가총액이 1조원 이상 증가한 기업은 56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7곳은 시가총액이 10조원 이상이나 불었다. 단일 주식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103조 6675억원에서 124조 6340억원으로 21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 HD현대중공업(14조 3812억원), HD현대일렉트릭(11조 7838억원), 알테오젠(11조 2207억원), KB금융(11조 192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0조 320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조 20억원) 등이 우상향했다. 조선업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전력기기 산업 호황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권 명단을 보면 1~5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은 순위를 유지했다.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HD현대중공업(36위→10위), 메리츠금융지주(33위→15위), 고려아연(41위→16위), 삼성생명(24위→17위), 삼성화재(31위→19위) 등이다.
  • 삼성 156조↓·하이닉스 21조…1년간 시총 249조 떨어졌다

    삼성 156조↓·하이닉스 21조…1년간 시총 249조 떨어졌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업 10곳 중 7곳의 시가총액이 최근 1년 새 줄었고, 감소 금액이 249조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 시장 한파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희비도 크게 엇갈렸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우선주를 제외한 국내 상장 기업 2749곳의 시가총액(2024년·2025년 1월 2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2503조원에서 올해 2254조원으로 249조원(9.94%)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최근 1년 사이 시가총액이 하락한 기업은 1904곳(69.3%)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1조원 넘게 줄어든 기업은 51곳으로 조사됐다. 시가총액 감소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올해 초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18조 7863억원으로 지난해(475조 1946억원)보다 156조 4083억원 줄었다. 포스코홀딩스(20조 6146억원), LG에너지솔루션(19조 5390억원), LG화학(17조 7186억원), 에코프로비엠(17조 4086억원), 포스코퓨처엠(16조 5848억원), 삼성SDI(15조 6439억원)가 뒤따랐다. 이 기업들의 시가총액은 모두 10조원 넘게 하락했다. 대부분 배터리 업계 기업으로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상장사도 259곳에서 240곳으로 19곳 줄었다. 이는 2023년 246곳과 비교해도 적은 수치다. 시가총액이 1조원 이상 증가한 기업은 56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7곳은 시가총액이 10조원 이상이나 불었다. 단일 주식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103조 6675억원에서 124조 6340억원으로 21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 HD현대중공업(14조 3812억원), HD현대일렉트릭(11조 7838억원), 알테오젠(11조 2207억원), KB금융(11조 192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0조 320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조 20억원) 등이 우상향했다. 조선업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전력기기 산업 호황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권 명단을 보면 1∼5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은 순위를 유지했다. 20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HD현대중공업(36위→10위), 메리츠금융지주(33위→15위), 고려아연(41위→16위), 삼성생명(24위→17위), 삼성화재(31위→19위) 등이다.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목표보다 목적에 공감할 때 ‘一流 신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목표보다 목적에 공감할 때 ‘一流 신한’”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목표는 무엇(what)을 해야 하는지, 목적은 왜(why) 해야 하는지를 말한다”라며 “구성원이 목표보다 목적에 공감할 때 ‘일류(一流) 신한’에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9∼10일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신한경영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약 250명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경영포럼에서는 그룹의 새해 경영 슬로건 ‘고객중심 일류 신한. 인간다움(Humanitas)·공동체(Communitas)’와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정직한 신한’을 주제로 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신한금융은 이번 경영포럼의 연사로 고대 로마 철학자 키케로가 쓴 ‘의무론’을 번역한 정암학당의 김진식 연구원을 초청했다. 진 회장은 강연과 토론 이후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에서 “리더의 진정한 영향력은 존경에서 비롯된다”며 “존경 받으려면 과정이 정당해야 하고, 남들이 귀 기울일 만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사]

    ■KB금융지주 ◇승진△전략기획부장 노경희△HR부장 이주희△이사회사무국장 박경진◇전보△시너지추진부장 신학철△재무기획부장 최영철△회계부장 문복기△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이병영△글로벌기획부장 김민철△디지털혁신부장 이충식△감사부 팀장겸감사역(부서장대우) 정두근
  • ‘밸류업’ 종목 3개 중 1개만 우상향… 자사주 매입 전년 대비 2.3배 껑충

    ‘밸류업’ 종목 3개 중 1개만 우상향… 자사주 매입 전년 대비 2.3배 껑충

    지난해 9월 출범한 ‘코리아밸류업지수’에 포함된 종목 3곳 중 1곳만 지수 출범 이후 주가가 상승했다. 주주 환원 등을 기준으로 구성 종목을 엄선한 밸류업 지수는 출범 당시보다 1.9% 하락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0일 출범한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이날 1004.88로 거래를 마쳤다. 첫날 거래를 1023.16으로 출발했던 것에 비해 1.9% 하락했다. 1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9일만 해도 931.36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낙폭을 만회했다. 같은 기간 5.5% 하락한 코스피에 비해선 그나마 나은 성적표를 써냈다. 출범 당시 포함됐던 100개 종목 중 이날까지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3개다. 나머지 64개 기업은 모두 출범 직후보다 주가가 떨어졌다. 밸류업지수 편입 종목 선정 기준 논란으로 지난달 20일 추후 편입된 KB금융·하나금융지주·SK텔레콤·KT·현대모비스 5곳 중에선 현대모비스와 KT 2곳만 주가가 상승했다. 전체 종목의 평균 등락률은 -5.01%였다. 최대 수혜 업종으로 분류됐던 금융에선 메리츠금융(+6.5%)의 성적이 좋다.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모두 마이너스다. 신한지주는 이 기간 주가가 12% 가까이 하락했다. 다만 한국거래소는 밸류업에 대한 기업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거래소가 발표한 ‘2024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말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총 102개 회사가 밸류업 공시에 나섰다.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기업의 비중이 63%로 절반을 넘었다. 주주 환원 규모도 2023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 특히 자사주 매입은 18조 8000억원으로 전년(8조 2000억원) 대비 2.3배 증가했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 수준이다. 상장 기업의 배당 금액도 2023년 대비 6.3% 늘어난 45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세제 지원 등 코리아밸류업지수 편입을 독려할 수 있는 인센티브 마련을 위해 관계 부처와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 금감원, 우리금융 검사 발표 새달 초로 또 연기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친인척 부당대출 사건 검사 결과 발표를 한 달 더 연기했다. 금감원은 8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달 중 발표 예정이었던 ‘2024년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의 검사 결과’의 발표 시점을 국회 내란 국정조사, 정부 업무보고 일정, 임시 공휴일 지정 등 이유로 2월 초로 (다시) 연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0년 4월 3일부터 작년 1월 16일까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법인이나 개인사업자에 35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해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금감원도 지난해 10월부터 약 두 달간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정기 검사를 진행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정기 검사를 통해 임종룡 회장 재임 기간인 최근까지도 유사한 부당 대출이 상당수 실행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금감원 정기검사로 도출되는 경영실태평가 등급은 우리금융이 추진 중인 동양·ABL생명 인수·합병(M&A) 관련 금융당국 인가 승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월세·중고거래 개인 간 카드 결제 허용

    월세·중고거래 개인 간 카드 결제 허용

    사망보험금, 생전에 연금으로 수급 가계대출 관리 年→月단위 세분화 올 상반기부터 개인 간 카드 거래가 허용돼 월세를 내거나 중고 거래를 할 때도 카드 결제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유족들에게 돌아가던 사망보험금은 연금 등의 형태로 살아 있을 때 본인이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올해도 금융당국의 엄격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대출 한파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경제1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이런 내용의 올해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시장 안정, 민생 회복, 금융 혁신 등 3대 핵심 목표도 제시했다. 현재 신한·우리·현대카드 등 일부 카드사에서 월세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조만간 모든 카드사에서 월세 납부나 중고 거래 등에 대해 개인 간 카드 거래가 허용된다. 보험과 관련해선 사후 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 소득으로 유동화해 저소득층 노인들의 노후 대비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사망보험금의 일정 비율을 담보로 산정한 금액을 연금으로 받거나 요양시설 입주권, 헬스케어 이용권 등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보험료 납입이 완료돼 사망보험금 유동화가 가능한 계약은 약 362만건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의료저축계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가계대출 증가율은 연간·분기·월 단위로 쪼개 더 엄격하게 관리한다. 연간 단위로 가계대출을 관리하다 보니 일찍이 대출을 소진하고 연말마다 은행들이 대출 문을 닫는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금융위가 “연간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힌 만큼 저성장으로 예상되는 올해 대출 총량 관리는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올 7월부터는 1·2금융권이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기타대출 등에 대해 모두 적용받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잠정 시행된다. 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1.5% 포인트 더 비싼 대출을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대출 한도를 내주는 것이어서 금융권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는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한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부실 사업장 등에 대해선 올 상반기까지 16조 2000억원 규모로 재구조화와 정리를 추진한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예금보호 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리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하고 연중 시행한다. 법인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실명계좌 발급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안도 검토한다. 현재는 실명 인증이 된 개인의 계좌만 가상자산 투자를 할 수 있다. 금융지주의 자회사가 아닌 핀테크에 대한 출자 한도를 기존 5%에서 15%까지 확대한다. 또 금융지주 자회사인 핀테크는 앞으로 업무 연관성이 있는 금융사를 지배할 수 있도록 바뀐다. 자본시장과 관련해선 올 3월 말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다. 같은 달 대체거래소(ATS)가 출범하는 한편 파생상품 자체 야간시장이 오는 6월 개장한다.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플랫폼 제도화도 추진한다.
  • 개인 간 월세·중고거래도 카드로…사망보험금은 살아있을 때 연금으로

    개인 간 월세·중고거래도 카드로…사망보험금은 살아있을 때 연금으로

    올 상반기부터 개인 간 카드거래가 허용돼 월세를 내거나 중고거래를 할 때도 카드 결제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유족들에게 돌아가던 사망보험금은 연금 등의 형태로 살아 있을 때 본인이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올해도 금융당국의 엄격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대출 한파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경제1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이런 내용의 올해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시장 안정, 민생 회복, 금융혁신 등 3대 핵심 목표도 제시했다. 현재 신한·우리·현대카드 등 일부 카드사에서 월세를 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조만간 모든 카드사에서 월세 납부나 중고거래 등에 대해 개인 간 카드거래가 허용된다. 보험과 관련해선 사후 소득인 사망보험금을 생전 소득으로 유동화해 저소득층 노인들의 노후 대비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사망보험금의 일정 비율을 담보로 산정한 금액을 연금으로 받거나 요양시설 입주권, 헬스케어 이용권 등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보험료 납입이 완료돼 사망보험금 유동화가 가능한 계약은 약 362만건으로 추산된다. 아울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의료저축계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가계대출 증가율은 연간·분기·월 단위로 쪼개 더 엄격하게 관리한다. 연간 단위로 가계대출을 관리하다 보니 일찍이 대출을 소진하고 연말마다 은행들이 대출문을 닫는 상황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금융위가 “연간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이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힌 만큼 저성장으로 예상되는 올해 대출 총량 관리는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올 7월부터는 1·2금융권이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기타대출 등에 대해 모두 적용받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잠정 시행된다. 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1.5% 포인트 더 비싼 대출을 이용한다고 가정하고 대출 한도를 내주는 것이어서 금융권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는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한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부실 사업장 등에 대해선 올 상반기까지 16조 2000억원 규모로 재구조화와 정리를 추진한다.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예금보호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리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하고 연중 시행한다. 올 3월 우체국 등의 은행 대리업을 허용하는 안을 마련하고 6월부터 시범 운영해 보며 금융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지주의 자회사가 아닌 핀테크에 대한 출자 한도를 기존 5%에서 15%까지 확대한다. 또 금융지주 자회사인 핀테크는 앞으로 업무 연관성이 있는 금융사를 지배할 수 있도록 바뀐다. 자본시장과 관련해선 올 3월 말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다. 같은 달 대체거래소(ATS)도 출범하는 한편 파생상품 자체 야간시장이 6월 개장한다. 토큰증권(STO)과 조각투자 플랫폼 제도화도 추진한다.
  • 중기중앙회 신년인사회 개최…최상목 등 정치·경제 인사 400명 참석

    중기중앙회 신년인사회 개최…최상목 등 정치·경제 인사 400명 참석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와 중소기업 단체, 정부, 국회 등 각계 주요 인사 400여명을 초청해 ‘2025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근조 리본을 착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최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국회에서는 우 의장 포함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송언석 기획재정위원장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김 중기중앙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경제단체 대표들과 금융지주 회장, 업종·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등이 자리했다. 김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계가 올해 사자성어로 선정한 ‘인내외양(忍耐外揚)’을 소개하며, “인내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만큼 쉽지 않은 경제 상황이지만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국회는 경제와 민생입법에 매진해 주고 정부는 흔들림 없이 경제정책을 펼쳐 우리 경제인들도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우리 경제는 어느 때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며 “중소기업 투자가 확대할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임시투자세액공제를 도입하는 등 과감하고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시급한 ‘내부 통제’ 속 ‘위기 관리’ 과제

    시급한 ‘내부 통제’ 속 ‘위기 관리’ 과제

    4대 금융지주 회장 신년 화두 양종희 “불안감 줄이는 안정감”진옥동 “윤리의식 높여 경쟁력”함영주 “금융 본질 요소에 충실”임종룡 “내부통제 근원적 혁신”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 수장들이 새해 핵심 메시지로 내부통제 강화와 위기 관리를 제시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혼돈과 격변이 예상되는 한 해”라면서 “고객과 시장의 불안감을 상쇄시킬 수 있도록 견고한 신뢰와 안정감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양 회장은 효율·혁신과 가치 환원을 새해 핵심 경영 전략으로 내세우며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도록 디지털전환(DT)·인공지능(AI) 조직을 통합하고 글로벌 관리체계도 정비했다”고 덧붙였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확립과 차별화된 고객가치 창출, 녹색금융·저출생 등 사회 문제 해결 기여, 고객 중심 등을 올해 핵심 전략으로 주문했다. 특히 “지난해 내부통제에 역점을 두고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고객과 사회의 눈높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서 “올해는 관리 감독, 평가, 모니터링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강화해 내부통제를 신한의 핵심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지금과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요소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역·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영역 확장과 비은행부문 진출을 통해 수익 기반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기술·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와 제휴를 지속하고, 트렌드 변화에 주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신년사에서 ‘신뢰’라는 단어를 12번 언급하며, 올해 경영전략으로 내부통제 혁신과 핵심경쟁력 강화, 그룹 도약기반 확보를 제시했다. 임 회장은 “올 한 해를 비상경영 체제로 운영하겠다”면서 “지난 사건들에 대한 냉철한 인식과 반성,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껍질을 깨는 아픔을 감수하더라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신뢰 회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인사]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김석기 △선임연구위원 송민기 △연구위원 오태록 △1급부장 곽선호◇보직 발령△거시경제연구실장 김현태 △감사실장 이윤석 △금융법연구센터장 이영경 △금융안정연구센터장 김석기 △인구변화대응연구센터장 송민기 △연구지원실장 곽선호 ■금융보안원 ◇원장 선임△박상원(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한국투자금융지주 ◇상무보 승진△디지털혁신실 김광혁 △RM실 이민주◇부장 승진△전략기획실 이우주 △글로벌리서치실 정상철 ■한국투자증권 ◇상무보 승진△eBiz전략부 곽진 △소비자보호담당 김재동 △IPO1담당 김해광 △FI금융부 문재영 △채널서비스부 박경주 △영업부 박상현 △해외투자영업부 이기홍 △글로벌사업지원부 전성우 △리스크시스템부 최윤석 △아시아사업담당 최은석 △대구PB센터 홍근영◇부장 승진△프로젝트금융 김도현 △연금영업7부 김상훈 △춘천지점 김성희 △연금운영 김영도 △청량리PB센터 김은영 △신촌PB센터 김정아 △디지털연금 김현숙 △익산지점 두미선 △차세대시스템 배형섭 △트레이딩개발 오성민 △관악PB센터 오유진 △Biz개발1 이순애 △감사실 이승률 △건대역지점 이윤정 △ 해운대PB센터 이형원 △법인금융센터 임경빈 △연금마케팅 장국환 △여의도금융센터 장용혁 △연금영업4 장지환 △자산관리전략 정현종 △총무 최승진 △마포PB센터 홍은희 ■한국투자저축은행 ◇부장 승진△신용기획팀 추창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부장 승진△경영지원실 김득희 △컴플라이언스실 김성유 △컴플라이언스실 주형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상무보 승진△해외FI운용부 윤문희 △WM담당 허장은◇부장 승진△홍보실 강승수 △기관영업1부 김인석 △솔루션전략부 백수길 △주식운용1부 최정아 ■한국투자캐피탈 ◇부장 승진△IT부 양명철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상무보 승진△재무관리부 유근영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상무보 승진△마케팅본부 김은희◇신임 본부장△실물투자본부 장경호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 선임△하지원(전 삼성자산운용 부사장) ■하나증권 ◇상무대우 승진△FICC Sales실 윤석삼 ■KR투자증권 ◇신규채용△기업금융본부 본부장 정성호 △개발금융팀 이사 이희성 ■한양증권 ◇경영임원△IB총괄 김기형 △FM부문장 정진욱◇부문장 선임△경영기획 나진호◇본부장 선임△C&T 진중신 △IB 조달호 △FICC 안재홍 △경영기획 이경식 △ST 신인식 △자본시장 이준규◇실·센터장 선임△CM 박성주△PF 이병석 △감사 박재우◇부서장 선임△PF사업3 이남익 △부동산금융5 손진현 △IB금융 고중현 △감사 한두희 △IB전략추진 이현목◇상무 승진△부동산금융본부장 오세원 △SF사업본부장 김호철 △자산운용센터장 최원철 △준법감시인 고명섭 △전략지원실장 박상훈 △멀티솔루션센터장 이규진 △자본시장1부장 선창훈 △자본시장2부장 박인동◇이사 승진△GA솔루션부장 조제현 △리스크관리부장 오윤수 △자금부장 양병남 △ HRM부장 윤재후 △HRD부장 이승곤 △전략기획부장 한연주 △주식파생1부 정기섭 △안산프리미어센터 우종우 ■DS투자증권 ◇이사△자금팀장 김정훈 △프로젝트금융팀장 정주영◇부장△결제업무팀장 박수 ■산은캐피탈 ◇임원 승진△리테일금융본부장 송성 △투자금융본부장 홍정선 △영업지원본부장 배준식 △리스크관리책임자 조계현◇부장 승진△김은주◇임원 연임△기업금융본부장 전종국◇임원 전보△기획관리본부장 조승현
  • 美증시 호황에 머스크 순자산 2배 늘었다

    美증시 호황에 머스크 순자산 2배 늘었다

    1년 새 2030억弗 불어나 4320억弗2위 베이조스와 2370억弗 차 최대이재용 회장 84억弗 331위에 올라 지난해 세계 500대 부호의 순자산이 10조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은 한 해 동안 2배로 불어났다. 인공지능(AI) 붐이 주도한 미국 증시 랠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의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전날 세계 500대 부호의 순자산 합계는 9조 8000억 달러(약 1경 4423조원)를 기록했다. 지난달 11일 고점인 10조 1000억 달러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500대 부호의 순자산 합계는 2023년 독일과 일본, 호주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특히 ‘매그니피센트 7’(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메타·테슬라)을 비롯한 기술주 강세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로 수혜를 본 머스크 CEO의 자산 증가가 두드러졌다. 31일 기준 머스크의 순자산은 4320억 달러(635조원)로 전년 말 대비 2030억 달러 늘어났다. 2위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2390억 달러·351조원)와의 자산 격차가 2370억 달러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1·2위 간 자산 격차로 역대 최대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3위는 메타플랫폼(페이스북 모회사) CEO 마크 저커버그(2070억 달러·304조원), 4위는 래리 엘리슨 오러클 회장(1920억 달러·282조원)이었다. 대표적 AI 붐 수혜업체인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순자산이 703억 달러 늘어난 1140억 달러(167조원)를 기록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 당선인은 64억 7000만 달러(9조 5000억원)로 47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84억 6000만 달러(12조 4000억원)로 331위,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71억 6000만 달러(10조 5000억원)로 408위였다. 이 회장의 순자산은 한 해 동안 14.4%, 14억 2000만 달러(2조원) 줄었다. 조 회장의 자산은 24억 2000만 달러(약 3조 5000억원) 늘었다. 명품업계 부진으로 한때 세계 최고 부자였던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자산이 312억 달러(45조 9000억원) 줄어든 1760억 달러(259조원)로 부호 순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 5대 은행 대형 금융사고 1400억으로 급증

    5대 은행 대형 금융사고 1400억으로 급증

    KB국민, 756억으로 빅5 중 최다NH농협 370억·우리銀 270억順 2024년 한 해 금융권은 마지막 날까지 배임과 횡령, 불법 대출 등 큼직한 금융 사고로 얼룩졌다. 그 규모도 해마다 커지는 추세로 새해에도 허술한 내부 통제에 대한 요구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신문이 31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공시를 분석한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이들 은행의 100억원 이상 금융 사고는 모두 10건, 1400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2020년 0건, 2021년 1건, 2022년 2건, 2023년 0건으로 한두 건 터지던 대형 사고가 지난해에는 잇따라 발생했다.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곳은 KB국민은행이다. 100억원 이상 대형 금융 사고만 집계해도 지난해 총 756억원(5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NH농협(370억원), 우리(270억원) 순이었다. 신한과 하나은행에서는 지난해 100억원대 이상 금융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하나은행 총 8건, 신한은행 총 4건 등의 금융 사고가 있었다. 금액과 상관없이 전체 사고 건수로 볼 때 KB국민 23건, NH농협 18건, 우리 7건으로 5대 은행 총 60건이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업무상 배임으로 인한 135억 6290만원 규모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는 지난해 4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발생했으며, 금융감독원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상가 대출 과정에서 수분양자가 아닌 시행사의 이해관계자 등에게 대출이 승인된 건으로 은행 측은 “관련 직원에 대해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으로 담보 금액은 107억원 수준이다. 이 은행에서 12월 한 달간 발생한 금융 사고 금액(약 310억원)만 300억원이 넘는다. 2022년 700억원대 횡령 사고 이후 내부 통제 강화를 공언한 우리은행도 2024년에만 270억원 규모의 금융 사고를 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관련 165억원 부당 대출 사고를 금융당국에 알리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6월에야 뒤늦게 공시한 게 대표적이다. 특히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연루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허술한 내부 통제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금융 사고 유형으로는 배임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횡령과 사기가 각각 11건으로 높게 나타났다. 금융당국도 은행들의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금융사 최고경영진의 책임을 명확히 한 책무구조도 제출을 의무화하는 한편 오는 4월부터는 실제 은행 업무에 ‘여신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허위 서류로 인한 부당 여신 취급, 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담보가 부풀리기, 부동산 임대 대출 부당 취급 등의 문제를 겨냥한다. 한편 정진완 우리은행 신임 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정 행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형식적이 아닌) ‘진짜 내부 통제’가 돼야만 신뢰가 두터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이찬우씨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이찬우씨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NH농협금융지주의 새로운 수장으로 내정됐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석준 회장의 임기 종료를 4일 앞둔 지난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이 전 부원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대상으로 즉시 선임이 제한된다. 이에 임추위는 관련 절차 등을 마친 내년 2월 3일 이 내정자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기획재정부 차관보 등을 역임했다.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과장 곽영필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전략기획팀 이원태◇팀장 인사 발령△ICT기획 이정은 △정보보호 이영주 △재무 김원길 △사업지원 김동우 △신한리더십센터 우상수 △경영지원 최동진 △감사 이상정 △마켓인텔리전스 강원준△이사회사무국 노진영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홍보(본부장보임) 김정훈 △기관솔루션2(〃) 정문호 △영업추진1(〃) 윤혜영 △Tech기획(〃) 장범진 △고객솔루션(〃) 이승목 △기업여신심사(〃) 박인선 △PWM 김노근 △PWM영업 박용권 △영업추진1 이성훈 △영업추진1 최병찬 △영업추진1 박형규 △영업추진1 최자영 △영업추진1 권창현 △영업추진1 임종민 △영업추진1 김영식 △영업추진2 박종효 △영업추진2 양민현 △영업추진2 남창신 △영업추진2 이상수 △영업추진2 이한석 △영업추진2 김진범 △영업추진2 허화자 △영업추진2 김창범 △영업추진2 박재환 △영업추진3 남옥향 △영업추진3 유성오 △영업추진3 최한희 △영업추진3 서정운 △영업추진3 신장식 △영업추진 김우경 △영업추진3 김완택 △영업추진3 정태용 △영업추진3 문상신 △영업추진3 서수호 △대기업FI 권혁상 △대기업강북 정재현 △디지털솔루션 전성익 △글로벌사업추진 김지형 △신한퓨처 AMP 임현정 △신한퓨처 AMP 장연태 △신한퓨처 AMP 한동영 ■우리금융지주 ◇본부장 신규 선임△윤리경영실 이동수 ■우리은행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동수원 허양무 △서여의도 정지용 △대치역 김동환 △종로4가 이민숙 △영등포중앙 박정환 △서초 장재홍 △분당중앙 정영훈 △송파 김록식 △공항 김현식 △잠실역 조명래 △중랑교 유영희◇지점장 승진△본점영업부 이경훈 △토곡 박영한 △경산 장병기 △익산 백현욱 △대천 서기병 △천안청수 이도경 △국민대 김교승 △범일동 문성은 △원주중앙 배재영 △송파구청 임희숙 △창신동 임종호 △정읍 곽경란 △대덕 명정애 △강동구청 박경미 △당진 강영섭 △김제 이지현 △논산 임혜숙 △세종중앙 이경애 △동해 이근영 △강릉 전춘이 △부산정관 남현수 △기장 박찬종 △부암동 민미영 △진주 정영숙 △진해 변미향 △거제 황민이 △안동 김점숙 △봉선동 박금례 △괴정동 안태희 △김해장유 김명섭◇PB지점장 승진△TWO CHAIRS W 청담 백승희 △TWOCHAIRS W 도곡 성현숙 △TCE강남센터 김은진◇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승진△호남 김준범 △창원/녹산 구성인 △대구/경북 조영원 △남동/송도 김효중 △반월/시화 공규대 △반월/시화 김남중 △화성/평택 김성운 △반월/시화 안태영 △서울디지털 차민호 △창원/녹산 이동근 △대구/경북 손대철 △남동/송도 지일권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