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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證 제주영어도시 금융주간 JDC와 1300억 규모약정 체결

    제주영어교육도시 사립학교 건설을 위한 금융주간사가 선정돼 내년 2월 착공될 전망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한국투자증권과 제주영어교육도시 사립학교 건설을 위한 1300억원 규모의 금융주간약정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 자회사로, 이달 중 JDC와 함께 사립학교 건축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JDC 관계자는 “기존 민간투자 사업이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설사 주도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한국증권을 금융주간사로 먼저 선정해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해 사업 안정성을 강화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현재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노스 런던 칼리지어트 스쿨의 진출이 확정된 데 이어 미국의 세인트 알반스 스쿨·세인트 조지스 스쿨, 캐나다의 브랭섬 홀 등이 분교 설립 등을 검토 중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국감 인물]‘금융권 폭격기’ 신학용의원

    “서민은 안중에 없고 직원만 미소짓는 미소금융재단 아니냐.” 국회 정무위 소속 민주당 간사인 신학용 의원의 말이다. 신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연일 금융권을 향해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서민을 상대로 자기 잇속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다.”며 금융권의 여러 관행을 일일이 문제삼았다. 신 의원은 지난 12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소액대출사업인 ‘미소금융’에 대해 “신입을 제외한 직원의 평균 급여가 6353만원으로 도시 근로자의 가구당 평균 소득 3900만원보다 훨씬 높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은행 가계대출의 가산금리가 너무 높고, 기업자금 대출에 대한 가산금리를 통해 은행이 최소 수천억원 이상의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동수 위원장에게 “양도성예금증서(CD)에 연동돼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결정 방식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답변도 받아냈다. 외국계 은행의 가산금리가 국내 은행보다 높다는 점도 부각시켰다. 13일 금융감독원 국감에서는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임직원들이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급락한 우리사주 주식을 매입해 각각 6개월 만에 4800억, 40일 만에 1300억원의 이득을 챙겼다.”면서 “서민에게 위화감을 조성했다.”고 질책했다. 신 의원은 14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서민의 피부에 가장 와 닿는 문제, 중산층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파헤쳐 나간다는 각오로 국감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국제회계기준 상장·비상장금융사 의무적용

    은행, 증권, 보험 등 비상장금융회사 183개사도 2011년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을 의무적용해야 한다. 1717개 상장사는 예외없이 IFRS가 적용된다.금융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IFRS 의무적용 대상 기업은 일단 코스피 701개사, 코스닥 1016개사 등 상장기업 전부이다. 비상장사 중에는 은행 13개, 금융지주 2개, 증권사 35개, 자산운용사 76개, 선물회사 16개, 보험사 41개 등 금융회사 183개가 포함됐다.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외부감사법 적용 대상이 아닌 특수은행들도 이같은 의무적용 일정에 맞출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2011년부터 적용된다. 다만 수출입은행과 농협·수협 등은 전산시스템 전환 등의 문제를 감안해 각각 2012년, 2014년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IFRS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만든 국제표준 회계기준으로 2000년 국제증권감독위원회가 IFRS를 단일 기준으로 채택하면서 각국이 서둘러 도입에 나섰다. 우리나라는 2011년 도입을 목표로 2007년부터 준비작업을 해왔다. 금융위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회사들을 위해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거나 전국 순회 설명회를 여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개정안은 외부감사 대상도 대폭 확대했다. 지금은 자산 100억원 이상 기업만 대상이지만 ▲자산 100억원 이상 ▲매출액 200억원 이상 ▲부채규모 100억원 이상 ▲종업원 300명 이상 가운데 어느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외부감사 대상이 된다. 또 감사인 선임 때 주주총회 외 서면이나 인터넷 등으로도 감사인 선임 사실을 보고할 수 있도록 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본사손님]

    ●박종훈(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씨 신임·조연상(〃홍보팀장)씨 인사●김영윤(KB금융지주 홍보부장)씨 신임
  • “파생상품 손실 금감원 책임 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예상했던 대로 ‘황영기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쏟아졌다. 여·야 가릴 것이 없었다.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은 우리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05~2007년 해외 파생상품에 투자해 1조 6000억원대 손실을 기록한 것 때문에 ‘직무정지 상당’ 중징계를 받자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김동철 민주당 의원은 “2007년 5월 우리은행 종합검사 당시 금감원은 이미 평가손이 발생한 사실과 투자 결정에 하자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도 미온적으로 대처했다.”면서 “당시 윤증현 금감위원장이 금융기관 대형화를 부추기고 있었기 때문에 눈감아 준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김종창 금감원장은 “당시 윤증현 위원장도 대형화에 앞서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또 은행들에 주문했다.”고 답변했다. 한편 손해보험사들이 보험사기 피해자들에게 할증 보험료를 되돌려주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박상돈 자유선진당 의원은 “2006년 7월 할증보험료 반환제를 도입했지만 지금까지 실적이 없다.”면서 “피해사실을 잘 모르는 피해자들이 낸 할증 보험료가 27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대책이 있느냐.”고 물었다. 금감원이 소비자 권익보호에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금융소비자원 설립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미소금융재단 인건비 펑펑

    정부의 서민 금융지원 사업을 총괄하는 미소금융중앙재단(옛 휴면예금관리재단)이 직원들에게 거액의 연봉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민주당 의원은 12일 국정감사 자료에서 “미소금융재단의 올해 인건비는 11억 7000만원이며, 1인당 평균 급여는 73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각종 수당을 제외한 사무처장의 연봉은 1억 260만원, 1급 팀장은 7700만원, 신입 사원을 제외한 일반 직원은 4300만원에 이른다.재단 이사회 운영경비도 방만하게 집행됐다고 신 의원은 주장했다. 김승유(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들의 이사회 참석 수당으로 1인당 40만~50만원씩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는 서면으로 회의를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들은 1인당 20만~30만원을 받았다.신 의원은 “서민 금융지원을 위해 미소금융사업의 인건비를 최소화하겠다는 정부 방침과 달리 재단은 서민들에게 위화감을 줄 정도의 연봉을 직원들에게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기업별 할당식 재원마련 방식과 사업자 선정과정의 불투명성 등도 도마에 올랐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소외자를 위해 대기업과 은행이 자발적으로 기부의사를 표했고, 사업자 선정도 재단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문제될 것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금융공기업 중에 연봉이 가장 높은 기관은 한국거래소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에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 소관 18개 공공기관 중 한국거래소의 올해 평균 연봉은 정규직 기준 9119만원이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국회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김현주 ■통일부 ◇전보 △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부이사관 김기웅 ■여성부 △장관정책보좌관 이현아 ■국토해양부 ◇과장 △기술기준 윤왕로△도시광역교통 임현택△간선철도 장영수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국 소방산업과장 김영석◇소방정 전보△중앙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김성곤△국무총리실 파견 김영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홍보부장 이성겸△국제교류〃 이윤희△예술정보관장 이호신 ■대구시 ◇4급 승진 △관광문화재과장 윤진원△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엄재선△동부여성문화회관장 채선근△경제정책과(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1실장) 김태익◇4급 조직개편△농산유통과장 최주원△보건〃 안문영△낙동강살리기추진단장 김점균△식품안전과장 남중락△정책기획관실(창의시정추진단) 박용권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5678고객센터장 홍현오△신사업본부장 최규학△R&D〃 최정균△지상화추진단장 권대진△차량기술〃 김상진△신노선사업〃 이경호◇2급 전보△기획혁신팀 창의파트리더 손경현△성과관리팀 경영분석파트리더 유제현△기획경영실 IT T/F팀장 이종계△지도조사〃 이용만△5678고객센터 고객만족파트리더 한건수△〃 VOC파트리더 정해일△차량정비팀장 임상주△통신전자〃 윤재관△궤도토목〃 조병주△사업계획〃 최대우△기술개발〃 김해용△차량개발〃 이덕규△방화기지관리〃 안병국△군자영업관리소장 이우상△여의도영업관리소 고객서비스파트리더 김진해△성산영업관리소 〃 김재락△태릉영업관리소 〃 장종희△부지사업단장 하성우△종합관제센터장 민승곤△고덕차량관리소장 김수명△도봉차량〃 한재현△신내차량〃 박주남△시설관리단장 김만화△시설관리단 장비팀장 김재봉△답십리기술관리소장 우희영△한강진기술〃 박완수△도봉기술〃 서계원△잠실기술〃 박세덕△기술사업단 수탁공사팀장 곽희두△서비스개발단 설비지원〃 김천희△창의기술단장 송재찬△전자실험센터장 하보윤△신노선사업단 연장노선팀장 이춘희△〃 경전철〃 유근규<팀장급>△차량기술단 김종범 권태칠 노인옥 강대윤 김장수 김흥섭 ■지역난방공사 ◇1급 승진 △건설처장 정영창 ■경향신문 △고문 장상인△사장실장(부장) 박종성 ■서울여대 △경력개발원장 배인명△대외협력홍보실장 조성원 ■이화의료원 ◇센터장 △임상의학연구 김경효△적정진료 박은애 ■동부자산운용 ◇상무 △경영지원부문장 조영현 ■하이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센터장 이기헌△고객자산운용팀장 공희정 ■대우증권 △M&A팀장 김우진 ■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전략본부장 김진홍◇부장 전보△마케팅부장 우제창△신용카드사업그룹 부점장대우 김승재△PB사업본부 〃 문영소 ◇지점장 승진△월배 박군식◇지점장 전보△무역센터 심성태△상계역 김동수△서잠실 조용진△태평동 이동철△송탄남 이헌석 ■KB금융지주 ◇상무 전보 △인사담당 류종찬
  • [국무회의 의결 안건]정운찬 총리 “서민보호·중산층육성에 최우선”

    정운찬 국무총리는 6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명박 정부 2기 내각의 지향점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정부가 중점 추진한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면서 “서민 보호와 중산층 육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최우선으로 하고 내실 있는 현장 중심 행정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균형 발전과 사회 통합을 구현해야 한다.”며 “선진 국가 건설을 위해 이념 대립과 노사 갈등, 지역·산업간 불균형을 극복하고 조화와 균형, 화해와 관용을 통해 건전하고 다원화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 총리는 “미래 대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녹색성장, 4대강 사업, 신성장동력 등 미래 과제를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며 “내년 11월에 있을 G20(세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2기 내각은 국가 경영 지원 본부가 돼야 한다.”면서 “정책 현장을 자주 찾는 등 국민과 소통하고 국무회의, 국가정책조정회의 등을 통해 이견을 조정해서 실용과 성과를 우선하는 내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은행법 및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개정안 등 4개의 안건이 처리됐다. 은행법 및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개정안은 각각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의 최대주주 자격요건으로 ▲대주주 신용공여 제한을 위반하지 않을 것 ▲부채비율이 200% 이하일 것 ▲금융기관의 경우 재무 건전성 기준을 충족할 것 ▲주식 취득자금이 차입자금이 아닐 것 등을 제시했다. 또한 외국에서 이미 임상시험을 실시한 의약품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아도 위탁제조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약사법 개정안을 의결해다. 이와 함께 국립생태원 건립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위원을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도록 한 국립생태원 건립위원회 규정 개정안도 처리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경제플러스] KB지주 전략 부사장 최인규씨… 국민은행 재무 부행장 신현갑씨

    KB금융그룹은 그룹전략 담당 부사장에 최인규(왼쪽) 현 KB국민은행 전략그룹 부행장을, KB국민은행 재무관리그룹 부행장에 신현갑(오른쪽) 현 KB금융지주 재무담당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두 사람은 앞으로 양쪽 직함을 각각 겸임한다.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성장기반정책관 남진웅△회계결산심의관 신형철■지식경제부 △장관정책보좌관 한창수■환경부 ◇국장급 승진 △대변인 윤용문△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장 박연수■여성부 ◇과장급 전보 △행정관리담당관 김중열△인력개발사업과장 이성선△권익기획〃 김호순△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 총괄팀장 최창행■특허청 ◇서기관 전보 △상표디자인심사국 디자인2심사팀 이춘무△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지원과 윤세영■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전출 △전라북도 황기석◇소방정 전보△소방정책국 최재선 권오한△재난상황실 강태석△중앙소방학교 우재봉◇소방령 승진·전출△서울특별시 김종현△전라북도 박덕규◇소방령 전보△서울특별시 이재옥△소방정책국 배덕곤 김승룡 최민철△중앙소방학교 이윤근 강대훈△기획조정관실 김조일■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묵한 이동훈 이창 김민경■데일리안 △편집국장 이종근■아주경제 ◇부국장대우 △산업부장 박찬홍■KB금융지주 ◇부서장 전보 △전략기획 윤웅원△시너지추진 남훈△홍보 김영윤△HR 정훈모△감사 배상준■신한생명 ◇승진 △주남WINNERS지점장 권혁진◇전보△삼다WINNERS지점장 이정일■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준법감시 김영재△재무기획 신이영△영업관리 안승기△영업전략 박성록◇본점 부장△방카슈랑스추진부 김경식△신채널영업1부 이범욱△신채널영업2부 마종락◇수석지점장△구미 김장락◇방카슈랑스영업부장△강남 신환순△중부 심재한■한화증권 ◇전무 신규 선임 △WM총괄 임일수△WM지역사업부장 박원희△상품개발전문위원 오희열◇상무 전보△IB총괄 임진규△WM지원사업부장 박용욱△IB사업〃 박남건■IBK투자증권 ◇승진 △인사총무팀장 김한수△대구지점 최기무△상품전략팀 손관△목동지점 전대환△역삼지점 장상수△서초지점 한성식△부산지점 손희동△이비즈(E-Biz) 추진팀 이명주△퀀트트레이딩(Quant trading)팀 박현준△자본시장팀 김준호△변화추진TF팀장 김형준■메리츠증권 ◇지점장 △대구 남기설△플라자 정영근■동부증권 ◇본부장 전보 △채권영업 강석호△채권금융 한상현△커버리지 김광회△솔루션 이호상△IT지원 이원우◇팀장 전보△채권영업 이돈오△채권트레이딩 허윤정△캐피털마케팅 이명환△채권금융 정창엽△커버리지1 김희성△커버리지2 박정훈△어드버저리 임창윤△신디케이트 조중현△자산운용 윤종구■교보악사자산운용 △영업본부장 이동근■기은SG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 신한섭■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 김현수
  • 론스타 “외환銀 지분 1년내 매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대형 투자회사인 론스타 펀드가 한국 정부의 지원 속에 외환은행 지분을 6개월에서 1년 내에 매각하고 대주주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론스타 창립자인 존 그레이켄(John Grayken) 회장은 전날 미국 오리건주 티가드에서 “한국 정부가 비공식적으로 우리에게 찾아와 ‘팔고 싶을 때 팔아라’고 말했다.”면서 “우리는 6개월에서 1년 내에 매각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켄 회장은 잠재적인 매수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그동안 직간접적으로 매각의사를 밝혀온 산업은행, KB금융지주, 농협, HSBC 등이 잠재적 매수자로 거론되고 있다. 최재헌기자 whoami@seoul.co.kr
  • “금융시장 나쁜선례 남지 않게 명예회복 소명 노력 계속할 것”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소명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29일 오전 8시30분 KB금융지주회사 출범 1주년 기념식이 열린 서울 명동 KB지주 본사 15층 강당. 직접 작성한 원고를 마지막까지 손보느라 지각한 황영기 회장은 기념식 직후 이어진 이임식에서 “우리은행 행장 재직 당시 잘해보겠다는 의욕으로 리스크 관리 절차에 따라 집행했던 해외투자가 대규모 손실을 유발해 우리은행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저를 비롯한 우리은행 임직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금융시장의 나쁜 선례를 남기지 않고자 저 나름대로 소명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명 노력을 소송에 대한 의지로 봐도 되느냐.”는 기자들의 별도 질문에 황 회장은 “말한 그대로다. 노력하겠다는 뜻으로 봐 달라.”고만 짤막하게 대답했다. 직접적인 언급은 회피했지만 주변에서는 이를 행정소송 의지로 해석하는 시선도 있다. 황 회장은 “이번 금융위원회의 제재 조치가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을 후퇴시키고 금융인들의 도전과 창의성을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고 덧붙여 금융당국에 대한 억울한 감정도 우회적으로 내비쳤다. 삼성 출신인 그는 “일등정신과 도전정신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운 곳”이라며 “평생 고마움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했고, 금융인들에 대해서는 “힘을 내라.”고 당부했다. 이어 평소 즐겨 쓰던 사자성어를 인용해 이임사를 마쳤다. “우리은행을 떠날 땐 수처작주(隨處作主·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란 말을 남겼는데 앞으로 머물 곳(處)이 없으니 북송의 유학자 정호(程顥)가 남긴 시구 중 제가 좋아하는 정관자득(靜觀自得·차분한 마음으로 사물을 볼 때 세상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이란 말을 남기고 떠나고자 합니다.” 앞으로 수년간 금융인으로서 복귀할 수 없게 만든 금융감독당국에 대한 원망과 자신의 처지에 대한 아쉬움이 동시에 묻어난다. 한편 황 회장의 자진사퇴에 따라 지주사 부회장인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정관에 따라 자동으로 회장 대행과 대표이사직을 맡게 됐다. 이날 강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계열사 사장들에게 “조직안정을 위해 각자 맡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금융권 출구전략 “TV광고부터 시작해요”

    금융권 출구전략 “TV광고부터 시작해요”

    금융권의 광고가 상큼 발랄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겪으며 알게 모르게 쌓였던 우울한 분위기가 싹 가셨다. 광고만큼은 이미 ‘출구전략’(경기 침체기 때 썼던 특단의 조치들을 되돌리는 전략)에 돌입한 셈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인기가수그룹 ‘소녀시대’를 앞세워 ‘삼촌 팬’의 시선을 TV 앞에 모으고 있다. 보수적인 금융사가 아이들 스타를 모델로 내세운 것은 드문 일이다. 금융의 ‘격’을 의식해 정장을 입혔지만 초미니 턱시도로 각선미란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신한카드가 삼촌 잡기에 나섰다면 국민은행 등 KB금융지주는 이모나 고모 공략에 나섰다. 국민 남동생으로 불리는 탤런트 이승기를 주인공으로 한 광고촬영을 끝내고 개봉시기를 조율 중이다. KB 측은 “가까운 이웃 청년처럼 희망을 주는 이미지를 제공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극비결혼한 국민배우 이영애를 대신할 차기 광고모델을 고심 끝에 최근 찾아낸 신한지주도 다음 달 초 새 광고를 내보낸다. 신한지주 측은 “유재석과 차태현이 함께 출연하며 재미있고 신선한 컨셉트”라고 소개하면서도 주인공 여자모델에 대해서는 끝까지 함구했다. 깜짝 효과를 노리는 작전이다. 현대카드는 신개념 디자인의 버스 승차장을 기부해 자연스러운 광고 효과를 누리는 중이다. ‘광고판에서 광고를 비워버린’ 역발상 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롯데카드는 “김씨, 이씨, 박씨, 조씨~”로 시작하는 티저광고(상품명을 밝히지 않고 호기심을 높이는 광고기법) 이후 복합카드를 소개한 후속 광고 호조로 최근 20만명이 넘는 회원을 유치했다. 다음달 민영화를 앞두고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를 털어내려는 산업은행도 이미지 광고에 각별히 공들이고 있다. 얼마 전 8년 만에 부활시킨 TV광고 2탄도 시작했다. ‘산업을 가장 잘 아는 은행’이라는 메시지를 심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산은 관계자는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 분리에 부정적인 일부 여론도 있어 민영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이라고 설명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금융계 검투사’ 제재 보름만에 백기

    “억울하다.”며 버티던 황영기 KB금융지주회사 회장이 23일 사의를 표명한 것은 금융당국의 사퇴 압력을 더는 견디기 어렵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번 일로 금융권 투자 자체가 위축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 ●주변 사퇴 압박 못 이긴 듯 황 회장의 사퇴 결정은 우리은행 파생상품 투자와 관련해 금융당국 안팎의 거센 사퇴 압력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11일 “파생상품 투자 손실은 평면적으로 보면 해임사유에 해당하나 당시 경제여건을 고려해 정상을 참작했다.”고 말해 우회적으로 압력을 넣었다. 이어 우리은행장 출신인 박해춘 전 국민연금 이사장이 돌연 사퇴하면서 부담이 커졌다. KB지주 이사회가 공식 발표를 자제하면서도 “황 회장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것도 황 회장을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황 회장은 이날 사임 발표문에서 “금융위의 징계 조치가 회장직 유지에는 법률적 문제가 없으나 본인 때문에 조직의 발전이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투자 위축 우려” 금융권 촉각 ‘검투사’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황 회장이 당국의 제재 보름만에 사임한데 대해 금융권은 “예상했던 일”이라면서도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증권 투자 문제로 횡령이나 분식회계 등 위법 행위에 준하는 중징계를 받는 전례가 생겨 금융권 최고경영자들이 해외투자나 투자금융(IB) 등과 관련해 결정을 꺼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황 회장도 이날 “도전과 창의력이 성장의 기반이 돼야 하는 우리나라 금융시장에서 이번 일로 금융인들이 위축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은행권 한 고위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금융위기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해서 나중에 책임을 물어 중징계를 내린다면 앞으로 누가 선뜻 해외투자에 나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예보, 황 회장 징계 후 손배소송 검토 예금보험공사는 조만간 황 회장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방침이다. 예보 고위 관계자는 “황 회장이 KB지주 회장에서 물러나는 것과 우리은행 투자책임 실패를 묻는 것은 별개”라고 선을 그은 뒤 “예보위원들과 협의해 임시회의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보는 우리은행을 통해 황 회장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계속 검토 중이다. 황 회장이 사퇴 뒤 소송을 진행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그간 징계절차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소수라도 황 회장을 옹호하거나 변호하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황 회장 측에서 여러 논리를 동원해 반론을 폈지만 설득력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법정으로 가더라도 승산 있다는 얘기다. 조태성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은행장·대기업CEO 8명 ‘中企 리더십 멘토’ 출강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은행장들이 ‘중소기업 멘토’로 나선다.23일 세계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정준양 포스코 회장 등 기업과 은행, 대학 CEO 8명은 최근 중소기업 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개설된 연구원내 ‘리더십 스쿨’에서 멘토링 봉사단을 꾸렸다. 참가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오명 건국대 총장,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용만 ㈜두산 회장,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등이다.수업은 리더십 스쿨을 수강하는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강사료를 받지 않거나, 받더라도 사회봉사단체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윤석금 회장은 “기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사회에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말했다. 남용 부회장도 “그릇(리더십)의 크기를 넓히려면 강의보다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대화가 더 유용하다고 생각해 멘토를 자처했다.”고 밝혔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황영기 KB금융회장 전격 사의

    우리은행장 재직 시절 파생상품 투자 손실과 관련해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정지 3개월 상당’의 중징계를 받은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이 23일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황 회장은 입장 발표문을 통해 “전직 우리은행장 시절 파생상품 투자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KB금융지주 회장직을 유지하는 데 법률상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직 발전에 지장을 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회장직과 이사직을 동시에 사임한다.”고 밝혔다. 다만 황 회장은 법적인 책임을 의식해서인지 “금융위원회의 징계 조치에 대해 수차례 소명 노력에도 불구하고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은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KB금융지주는 회장 사퇴 안건 처리를 위해 23일 임시 이사회를 열 예정이다. 이사회는 황 회장의 사의를 받아들이되 후임 문제는 시간을 두고 결정할 계획이다. KB지주의 한 관계자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KB금융 창립 1주년 행사까지는 황 회장이 회장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며, 이때 퇴임식도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후임 인사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9일 이후 황 회장의 공백은 지주사 정관에 따라 일단 지주 부회장인 강정원 국민은행 행장이 메우게 된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황 회장의 거취 표명과 상관없이 25일 임시 예보위원회를 열어 황 회장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방침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황영기회장 징계결정 내주로 연기

    예금보험공사가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징계 결정을 다음 주로 연기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당초 23일 열리는 정기 예금보험위원회에서 황 회장에 대한 징계 안(案)을 회의에 올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안건에서는 황 회장 문제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 “한은법 개정 반대”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18일 한국은행에 금융회사 검사권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한국은행법 개정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다. 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현재 논의되는 한국은행법 개정안의 상당 부분은 현재 시점에서 그런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가진 지급결제에 관한 역할로 인해 지금까지 특별히 문제가 발생한 것이 없고, 최근에 글로벌 금융위기 진행 과정에서도 거시감독 문제는 부각됐지만 지급결제는 부각되지 않았다.”며 지급결제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은행이 금융회사 조사권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 위원장은 “지급결제 문제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 지급결제 전반을 규율하는 기본법률이 없는 데서 기인한다.”면서 “지금은 금융위원회가 총괄하게 돼 있고 한국은행법도 결제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기본법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한국은행법 태스크포스(TF)에서도 피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진 위원장은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징계 문제는 금융감독원에서 정기검사를 통해 여러 가지 위규 상황을 파악해 금융위에 중징계 요청을 올렸고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우리지주 “소 잃었어도 외양간 고쳐야…”

    부채담보부증권(CDO)과 신용부도스와프(CDS) 투자로 등으로 1조 5000억원짜리 ‘소’를 잃어 버린 우리금융지주가 컨설팅을 통해 대대적인 ‘외양간 고치기’에 나선다. 지주사에 보다 강력한 통제권을 부여하고 계열사별로 운영했던 리스크 관리를 한데 묶어 더 이상 소가 도망가는 일을 막겠다는 목표다. 우리금융그룹은 17일 그룹 차원에서 리스크 관리를 하는 새 틀을 짜고자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기업인 올리버 와이먼(Oliver Wyman)과 국내 경영자문업체 삼정KPMG로부터 외부 컨설팅을 받는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측은 “글로벌 금융위기 과정에서 (그룹이) CDO, CDS 투자로 엄청난 투자손실을 보면서 현행 리스크 관리 체계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위기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새 시스템과 감독 체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설팅 기간은 올 연말까지 하며 이렇게 만들어진 새 관리·감독 체계는 2011년부터 본격 적용된다. 바꾸고자 하는 것은 크게 두 가지다. 현재 자회사별로 진행하는 리스크 관리를 ‘중앙(지주)집중식’으로 묶어 내고, 사고가 터지기 전 리스크 관리 부서가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지금은 리스크 관리 담당 임원과 관련 전담 부서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은 터라 위험한 투자라고 느껴도 이른바 입바른 소리를 할 수 없는 구조”라면서 “독립성과 권한을 부여하는 동시에 철저히 책임을 묻는 선진국형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신한銀 일본법인 첫날부터 북적

    신한銀 일본법인 첫날부터 북적

    신한은행이 100% 출자한 SBJ은행(Shinhan Bank Japan)이 14일 일본 도쿄에서 개점식을 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외국계은행으로는 씨티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일본 내 법인 면허를 보유하고 영업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SBJ은행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했다.”면서 “연내 지점 수를 현재 3개에서 6개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개점과 동시에 시작한 예금 캠페인에는 고객 문의와 가입 신청이 이어져 한때 콜센터 접속이 마비됐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인터넷, 우편 등을 통한 예금 신청만 1000건 이상 접수됐다. SBJ은행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과 우편 신청을 제외하더라도 예금 신규 가입액은 첫날 180억엔(약 2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기대 이상의 반응에 현지법인도 놀랄 따름”이라고 말했다. SBJ은행은 모 회사인 신한은행의 마케팅 역량을 접목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단기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체계적인 내부 관리체제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권철현 주일대사와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이백순 신한은장, SBJ 미야무라 사토루 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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