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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동해 유전, 가능성 높은 곳 시추…수천조 나오는 것”

    尹 “동해 유전, 가능성 높은 곳 시추…수천조 나오는 것”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동해 심해 유전·가스전 개발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가장 확률적으로 높은 곳에 시추공을 이제 뚫기 시작하는데, 이게 되기만 하면 수천 조의 저것(석유·가스)이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앞서 전 세계의 해상 유전, 가스전 사례를 보고받았는데 한 번에 (자원이) 나오는 사례는 거의 없고, 여러 차례 해야 한다”면서 “첫 번째 (시추)에 나온다는 것은 보장하기 어렵지만,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직접 동해 유전·가스전에 대해 대국민 브리핑을 했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의 주요 성과 중 하나인 체코 원자력발전소와 관련된 헐값 수주 의혹에도 적극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 2기를 24조원에 수주한 것을 헐값이라고 한다면 그건 너무 무식한 얘기”라며 “과도한 금융지원에 대해서는 금융지원을 얼마 하기로 약속한 것도 없다. 금융지원이 나올 수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내년 3월로 예상되는 두코바니 원전의 본계약 성사 가능성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체코 반독점 당국은 지난달 30일 자국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맺기로 한 원전 신규 건설사업 계약을 일시 보류한 바 있는데, 윤 대통령은 “저는 잘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4+1 개혁’(의료·교육·노동·연금+저출생) 중 의료개혁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필수 의료에 대한 보상체계 개선, 의료자원의 낭비를 초래하는 실손보험 제도 등까지 종합해서 속도감 있게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며 “의사들이 수술·치료에 따른 사법리스크에 굉장히 민감하므로 책임보험제도를 설계해 사법리스크를 완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내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는 “2025년 수능일이 14일”이라며 조정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2026년도 입학정원에 대해선 “의료계와 협의체에 의견을 내라고 했다. 같이 논의해 합리적 의견이면 거기에 따르면 된다”고 덧붙였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발표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발표

    신복자 서울시의원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에서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지방 출자·출연기관은 민선체제 도입 이후 양적 팽창을 이루며 지방행정의 주요 행위자로 자리잡았으나, 체계적 관리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진흥원’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두 기관이 출연금 및 수탁예산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수입 다변화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유사업만으로 인건비 충당이 어렵고 인건비 부담이 높음에도 업무 효율성이 개선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부채비율 증가와 대위변제 급증은 재정건전성에 위험 신호로, 리스크 관리 수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서 중복 및 유사성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해 예산 낭비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창업지원과 중소기업 지원 분야에서 두 기관의 사업들이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서울경제진흥원’은 기업 성장과 판로지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과 금융지원을 중심으로 협력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구상권 관리와 대위변제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전담조직 또는 모니터링 설치가 필요하며, 현행 보증제도가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를 초래할 수 있는 문제점도 언급되었다. 연쇄적 보증제도는 부실채권 관리 노력의 약화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서울경제진흥원’의 경우 지난 5년간 예산의 73.4%가 수탁사업에 의존해 독립성 및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인력과 전문성 부족, 사업 중복 및 비효율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됐다. 평가지표의 배점 구조상 위탁사업의 높은 평가가 가능하여 위탁사업의 당위성을 제공해 주는 역할로 보일 수 있으며, 사업 수임과 관련한 사업심의위원회는 사실상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끝으로 신 의원은 “이번 연구 발표가 서울시 출자·출연기관이 공공성과 기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내년 예산 5% 늘어 48조… 청년·신혼 공공임대에 1조원

    서울 내년 예산 5% 늘어 48조… 청년·신혼 공공임대에 1조원

    서울시는 48조 407억원(일반회계 34조 3839억원·특별회계 13조 6568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45조 7405억원)보다 2조 3002억원(5%)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저출생 대응 ▲건강도시 서울 ▲활력있는 경제 ▲촘촘한 돌봄 ▲안심하고 누리는 일상 ▲글로벌 매력 도시 ▲균형발전 등 7개 분야다. 우선 서울시는 저출산 대응과 관련해 신혼부부 주택 4000호와 청년주택 2504호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1조 1091억원을 편성했다. 또 아이를 낳은 무주택 가구에는 2년 동안 월 3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25~49세 남녀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1인 자영업자·배우자 출산급여 지원 등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키즈카페 신규 조성 등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2316억원을 편성했다. 오 시장은 “반등 기미가 보이지 않던 출산율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난 7월 전국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8% 가까이 늘었고, 결혼 건수도 전년 대비 33%가량 증가했다”며 “서울시는 이러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내년에는 더욱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도시 서울과 관련, 지하철역을 운동 공간으로 조성하고, 현재 여의나루역에서 운영 중인 ‘러너 스테이션’에 이어 내년에 추가로 10개 역사에 환복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잠수교 보행교 전환(76억원), 남산 하늘숲길 조성 둘레길 정비(74억원),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조성(14억원) 등의 운동 인프라를 위한 예산도 배정했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기 소상공인 지원에 251억원,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540억원을 편성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서울형 기업 연구개발(R&D) 예산은 지난해보다 53억원을 증액해 421억원을 편성했다. 촘촘한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울시 돌봄 전담 지원기구인 사회서비스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고립·은둔 시민을 위한 ‘외로움 없는 서울’, 서울시민 마음돌봄 등을 추진한다. 어르신 맞춤형 교육과정인 ‘7학년 교실’, 결식 어르신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서울밥상’ 사업도 한다. 여성·1인 사업장 등에 안심벨 ‘헬프미’ 10만개를 공급하고, 전기차 화재 대응에 55억원을 편성하는 등 안전 투자에도 집중한다. ‘글로벌 매력 도시’ 분야에는 드론라이트쇼, 청계천 빛둘레길, 국제정원박람회 등의 사업이 포함됐다. 이밖에 서울시는 내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열사와 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1047억원의 보훈예산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예산 규모를 늘리면서도 올해 말 11조 4057억원인 채무를 내년에 11조 3915억원까지 줄이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자치구 조정교부금은 4조 2813억원으로 지난해(4조 1710억원)보다 2.8% 늘었지만 국세 감소 등의 영향으로 서울 지자체들의 내년 살림은 더욱 빡빡할 것으로 예상된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휴먼타운 2.0 후보지 간담회 개최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휴먼타운 2.0 후보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지난 24일 의원연구실에서 중구 휴먼타운 2.0 사업대상 후보지 선정과 관련, 담당부서인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휴먼타운 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 등 정비를 지원하는 주거안정 대책이다. 그동안 주택 정비를 간절히 희망했으나 법률적 제약, 사업비 조달의 어려움 등 한계가 있어 어려웠던 저층 주거지역에서 건축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정비를 활성화하고 기반·편의시설 설치 등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휴먼타운 2.0 사업지에서는 노후·불량 저층 주거지역 내 소형주택의 신축·리모델링 촉진을 위해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기반시설 개선 등에 최대 100억원 지원 및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계획수립에 필요한 예산도 지원되며, 원주민 건축주의 재정착 및 사업성 확보 등을 위한 금융지원이 제공된다. 건축주가 실질적으로 개별 건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건축, 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시켜 자문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건축주의 사업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비 30억원까지 대출 이자의 최대 3% 지원 및 세제 감면 등 금융지원도 이루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지난 7일 ▲종로구(2개소) ▲중구(2개소) ▲강서구(2개소) ▲강북구(1개소) ▲중랑구(1개소) ▲구로구(1개소) ▲성북구(1개소) 등 10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중 중구에는 회현동 1가 164번지 일대(약 5만 8000㎡) 및 다산동 432-173번지 일대(약 7만 8200㎡)가 사업대상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옥 의원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선정에 따른 기대효과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관해 논의를 가졌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인 뉴:빌리지 사업에 중구 후보지 2곳이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경우 주차장 등 기반시설 개선 사업비로 최대 150억원의 국비를 시구 매칭 비율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옥 의원은 더 많은 중구 내 저층 주거지들이 휴먼타운 2.0 사업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중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LG화학, 동반성장 5대 전략 선정·추진… “협력사 경쟁력 제고”

    LG화학, 동반성장 5대 전략 선정·추진… “협력사 경쟁력 제고”

    LG화학은 동반성장 5대 주요 전략으로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금융지원·결제조건 개선 ▲ESG 경영지원 활동 ▲협력회사 역량 강화 활동 ▲정보공유 및 소통활동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추진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업종별 표준하도급계약서 및 4대 실천사항을 도입하고 협업 과정에서 협력회사에 부당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또한, 자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관리자 선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내부 감독시스템 구축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시스템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서는 2023년 기준 총 2061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1061억원 규모의 저리대출 프로그램인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운영자금을 돕고, 신한은행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 ‘ESG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소재 개발 등 협력회사의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ESG 경영지원 활동도 한다. LG화학은 예산·인력이 부족한 중소 협력회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투자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ESG 전문교육 및 컨설팅, 평가 체계 구축 지원 등 종합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고, 개선이 필요한 아이템을 지원하여 협력회사가 ESG 경영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협력회사 역량 강화 활동을 보면 협력사가 장기적으로 자생력을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에 기술 지원 및 보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LG화학 기술연구원과 테크센터에서는 연간 약 1만건의 각종 분석·시험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해 테스트 장비가 부족한 협력회사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있으며, 협력회사와 공동 분석평가 및 분석 교류회 등을 실시해 공동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영업비밀 원본증명 서비스, 기술지킴 서비스, 기술임치제, 공동특허출원 등 협력회사의 기술 및 정보 보호 역량 수준 강화를 위한 종합적 기술 보호도 지원한다. LG화학은 협력회사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레터 배포, 전국 구매상담회 참가 등 상생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협력회사 복리후생 지원을 위해 협력회사 전용 복지몰과 LG B2B Mall을 별도로 운영 중이다.
  • “5조원대 무기 자체구매할 듯” K방산 큰손, 갑자기 방향 튼 이유는

    “5조원대 무기 자체구매할 듯” K방산 큰손, 갑자기 방향 튼 이유는

    폴란드가 K-9 자주포와 다연장 로켓 천무 등 총 5조원대에 달하는 한국산 무기를 한국 정부의 수출 금융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는 복수의 방위산업 소식통을 인용해 폴란드 정부가 ‘2차 계약’의 일환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K-9 자주포 152문과 천무 72대를 구매하기로 하고 유럽계 글로벌 은행과 자금 마련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폴란드 정부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4월 2차 계약 일환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9 자주포 152문, 천무 72대 구매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당시 발표된 계약 규모는 각각 3조 2000억원, 2조 2000억원이었다. 이들 계약에는 올해 11월까지 양국 당국 간 별도의 금융 계약이 체결돼야 효력이 발행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었다. 이후 양국 정부 간 협의가 이어졌지만 앞서 이뤄진 124억 달러(약 17조원) 규모의 1차 계약과 관련한 수출 금융 지원으로 한국 정부의 추가 대(對)폴란드 수출 금융 지원 여력에 제한이 생기면서 합의점 도출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정부와 방산업계는 대안으로 한국 시중은행들을 통한 민간 ‘신디케이트론’도 제시했지만, 폴란드 측은 조달 금리가 더 낮은 당국 간 차원의 금융 계약을 강하게 희망해왔다. 앞서 폴란드가 1차 계약을 체결할 때도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계약액의 80%가량인 100억 달러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산 계약은 정부 간 계약(G2G) 성격이 강하고 수출 규모도 커 수출국에서 저리의 정책 금융·보증·보험을 지원하는 것이 국제적인 관례다. 러-우크라 전쟁 장기화에 ‘적기 도입’ 중시한 듯한국 정부의 금융 지원을 요구하던 폴란드가 자체 자금 마련으로 방향을 튼 데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자국 안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방력 강화 일정표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 부분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폴란드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패배하면 자국이 서방과 러시아의 최전선이 될 것으로 우려하면서 최근 수년간 국방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폴란드가 느끼는 안보 위기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폴란드가 2차 계약의 시작인 K-9 자주포, 천무 구매 관련 한국의 수출 금융 요구를 일단 접은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한국이 폴란드를 포함해 추가 대형 방산 수출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만큼 정부의 방산 수출 금융 지원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방산업계는 지난 2022년 7월 폴란드와 ‘잭폿’에 비유되는 초대형 무기 수출 관련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그해 8월 총 124억 달러(약 17조원) 규모의 1차 계약 서명이 우선 이뤄졌다. 1차 계약에는 K2 전차 180대, K-9 자주포 212문, FA-50 경공격기 48대 등의 공급 계획이 담겼다. 이후 지난해 12월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152문을 시작으로 2차 계약 차원의 개별 계약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본계약에서 K2 전차 1000대를 공급하기로 한 현대로템의 경우 1차 계약에서 우선 180대를 공급하기로 한 데 이어 820대 규모의 대규모 2차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폴란드 측은 K2 전차 등 나머지 2차 계약 추진과 관련해서는 한국의 금융 지원을 여전히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개인사업자 대출 금리 1%P까지 감면 [제2회 서울 상생금융대상]

    개인사업자 대출 금리 1%P까지 감면 [제2회 서울 상생금융대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 온 하나은행이 16일 서울상생금융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기업 대출에 최대 1% 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해 주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2022년부터 운영한 금리 감면 상생프로그램 규모는 약 4666억원에 이른다. 외식업종과 도소매업종 개인사업자를 위해 기업대출 금액 1% 캐시백 프로그램도 지난 6월까지 운영했다. 여기에 은행권 공통 민생금융지원에도 총 3557억원 규모의 금융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에 하나은행은 2022년, 2023년 2년 연속 은행권 사회공헌실적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 상인 고령화에 청년몰마저 ‘시들’… 활기 잃어가는 전통시장

    상인 고령화에 청년몰마저 ‘시들’… 활기 잃어가는 전통시장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령화 속 청년몰 운영도 저조해 전통시장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청년 상인들을 전통시장으로 유입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2년 기준 전국 전통시장 상인 평균 연령이 60.2세라고 10일 밝혔다. 전체 상인의 18.2%가 70세 이상이었고, 40세 이하 상인은 4.2%에 불과했다. 가장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은 전남으로 상인 평균 연령이 64.3세에 달했다. 이어 전북 63.9세, 충남 63.7세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지자체마다 전통시장 세대교체와 청년 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몰을 추진했지만 이마저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이 소상공이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청년몰 운영현황’을 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청년몰 43개(741개 점포)에 80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현재 청년몰 35개(575개 점포)만 운영 중이다. 청년몰 10곳 중 4곳이 문을 닫았다. 인천 강화군 중앙시장의 청년몰 ‘개벽 2333’은 2017년 20곳으로 시작했지만 하나 둘 문을 닫았고, 개장 5년 만에 폐장했다. 전북에서도 상반기 기준 청년몰 109개 중 35개가 휴폐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들해진 청년몰 인기는 창업 역량 부족, 외식업 공급과잉, 지리적 문제 등 복합적인 결과로 풀이된다. 일각에선 무상 임대료와 같은 단순 지원에서 벗어나 지자체 주도 사업을 만드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컨설팅, 소상공업 전문가가 주도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병도 전북도의원은 “도내 청년몰의 운영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청년 상인들이 전통시장으로 올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관영 전북지사는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고령화와 점포 이용의 불편함 등으로 인해 청년 상인들이 해마다 줄어드는 게 사실”이라면서 “다만 저조한 수익으로 폐업하는 청년몰이 있지만 전주와 군산 일부 점포는 확장 이전해 청년몰의 성공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상인의 전통시장 유입을 위해 올 8월부터 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금융지원 협약보증’ 상품을 신설해 창업 초기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시설현대화 사업예산을 확대하고 검증된 맛집의 노하우를 전수 창업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청년층을 유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소상공인 보증재원 1114억원 조성해

    경북 포항시, 소상공인 보증재원 1114억원 조성해

    경북 포항시가 전국 최대 규모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10일 포항시는 민관협력 매칭사업으로 올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희망동행 특례보증 재원 1114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지자체 최초로 iM뱅크(대구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희망동행 특례보증재원 300억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역 수협 및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출연한 자금을 바탕으로 특례보증 규모를 키워 총 1114억원에 달하는 특례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오는 14일부터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 특례보증 재원을 신청받는다. 예산 소진 때까지 iM뱅크와 지역 내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를 갖춰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센터(1588-7679) 및 해당 금융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보증 재원 총 20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금융기관이 참여해 소상공인들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지속가능한 상권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휴먼타운 2.0 후보지 강서구 2개 지역 선정 환영”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휴먼타운 2.0 후보지 강서구 2개 지역 선정 환영”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서울시가 지난 7일자에 발표한 휴먼타운2.0 사업대상 후보지로 강서구 지역 2곳이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근 서울시는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휴먼타운2.0 본격 추진하면서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신청받아 후보지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휴먼타운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이 아닌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등 정비를 지원하는 주거안정 대책으로 2023년부터 도입된 정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신축·리모델링시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기반시설 개선 등에 최대 100억원 지원 및 특별 건축구역 지정 등에 필요예산 지원, 원주민 건축주의 재정착 및 사업성 확보 등을 위한 금융지원도 제공됨에 따라 사업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특히 강서구 지역들은 그동안 다가구 밀집지역, 전세사기피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의 대명사로 알려진 곳으로, 고도제한, 도시계획규제, 추가분담금 등에 따른 사업수익성 악화 등으로 주택재개발사업은 기대하기 어려워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활로가 필요했던 곳이다. 김 위원장은 “저층주거지 지역에 특화된 정비사업인 휴먼타운2.0 사업대상지로 강서구 지역이 2곳 선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미관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기반시설 확충과 민간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밀한 설계와 운영이 더욱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융자지원 금리 1.8%로 인하

    경기도,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융자지원 금리 1.8%로 인하

    경기도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하고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신재생에너지 융자지원 관련 사업의 이자 금리를 대폭 낮췄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에너지 융자지원’, ‘산업단지 및 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화 융자지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대출이자 지원’ 등 3가지로, 도 예산과 은행 자금 등을 활용한 약 67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에너지 융자지원’은 500kW 이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설치자에 대해 저금리 융자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인증을 받은 모듈이나 인버터를 설치하는 경우다. ‘산업단지 및 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화 융자지원’은 에너지 효율화 시설을 설치하려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융자지원 사업이다. 대상 기기는 노후 보일러 교체, 폐열 재사용, LED 조명 등 에너지 절약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를 말한다. 도는 두 사업을 통해 설치자금의 85%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금리는 기존 3%에서 1.8%로 대폭 낮췄으며, 융자 기간은 8년(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자의 경우 착공기준을 2024년 1월 1일 이후에서 2023년 10월 1일 이후까지로 확대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대출이자 지원’은 300kW 이상 중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신규 설치하는 기업이 협약을 체결한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으면 도가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대 3년 거치 12년 균 등분 상환으로 3% 규모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받은 사업자의 최저 부담 금리를 2%에서 1.8%로 인하한다. 김연지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와 RE100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RE100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에너지 전환에 경기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은행·iM뱅크, 달빛동맹 금융지원 맞손

    광주은행·iM뱅크, 달빛동맹 금융지원 맞손

    광주은행과 iM뱅크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초광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달빛동맹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 황병우 iM뱅크(옛 DGB대구은행) 은행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3년부터 계속된 대구와 광주시간 초광역 상생협력 사업인 ‘달빛동맹’에 지역 금융기관이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iM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각각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이 자금을 기반으로 지역 내 기업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대출 대상은 영호남 교류 행사 참석 이력이 있는 기업과 영호남 간 거래처 보유기업, 관광·운수업종 영위기업 등 영호남 상생기업과 달빛철도 관련업종 기업이다. 대출은 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기간은 최대 7년이다. 지역 관광 사업과 연관된 기업은 보증 심사에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이번 특례 보증이 지역 기업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각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 회복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한 해동안 광주·전남신용보증재단에 총 49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약 884억원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한 바 있다.
  • 취약계층 500만원 이하 소액 채무 전액 감면

    취약계층 500만원 이하 소액 채무 전액 감면

    저소득 청년 이자 1.6%P 감면햇살론 이용자 1년 상환 유예연내 소상공인 11조 추가 지원 정부가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소액 채무 원금을 100% 감면하는 파격 지원에 나선다. 햇살론 등 정책대출을 갚지 못할 처지에 빠진 이들에겐 최장 1년의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등 부담을 줄여 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 등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늘어서다. 2021년 12만 7000건 수준이던 채무조정 신청 건수는 지난해 18만 5000건으로 2년 만에 50% 가까이 증가했다.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원금 감면에 나선다. 그동안 기초수급자와 중증장애인, 70세 이상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연체 30일이 넘어야만 원금을 최대 30% 감면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연체 30일 이하인 이들도 최대 15%의 원금이 감면된다. 또 기초수급자와 중증장애인이 500만원 이하의 소액 채무를 1년 이상 제대로 갚지 못하는 경우 대출 원금을 모두 감면해 주기로 했다. 원금 감면에 따른 도덕적 해이 문제에 대해 금융위는 “사실상 상환 능력이 전혀 없는 저소득층에게 상환 의무를 계속 지우는 것은 채무자에게 장기적인 고통을 주는 것임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연간 약 1500명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 높은 금리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들을 위해 상환기간도 최대 1년까지 유예한다. 특히 정책금융상품 중 원금 규모가 비교적 커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았던 ‘햇살론뱅크’ 이용자들은 최장 10년까지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했다. 그간 취업하지 못한 청년이나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의 청년들만을 대상으로 한 ‘햇살론유스’는 창업 후 1년 이내의 청년 사업자들에게도 문을 연다. 또 햇살론유스 이용자 중 기초수급자 등 취약 청년에겐 1.6% 포인트의 이자를 추가 감면해 준다. 소상공인 정책금융 규모도 대폭 늘린다. 올해 7월까지 41조 2000억원의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설 예정이었던 정부는 늘어난 수요를 반영해 연말까지 11조 1000억원의 자금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통해 연간 8만명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 경기도, 중·저신용 소상공인 부채상환 연장 특례 보증···역대 최대 3천억 원

    경기도, 중·저신용 소상공인 부채상환 연장 특례 보증···역대 최대 3천억 원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차보전 2%, 보증료 1% 면제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영세 소상공인의 대출 연착륙과 부채 상환 부담 경감을 위해 3천억 원 규모의 중ㆍ저신용 소상공인 부채상환 연장 특례 보증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례 보증은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코로나19 특별지원 이후 도래한 소상공인의 원금 상환 시기를 연장하고, 이차를 보전해준다. 대체상환 보증으로는 경기도 역대 최대 규모 지원이다. 특례 보증의 지원 대상자는 경기신보 보증서를 이용 중인 신용점수 839점(구 4등급) 이하 중·저신용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원금 상환기간을 3년간 유예하고, 이후에 3년간 매월 나눠서 원금을 상환하는 방식(3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으로 대출을 전환해 준다. 통상 대출 대체상환 시에는 은행에서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하며, 보증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연 1% 이상의 추가적인 보증료를 내야 한다. 그러나 이번 특례 보증의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부채 상환연장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출 은행을 변경하지 않는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보증료 1% 및 대출금리 2%를 경기도가 지원한다. 다만, 현재 경기신보 보증 부실 상태이거나, 새 출발 기금을 신청한 경우 또는 휴폐업 중인 기업, 사업장을 경기도 외 타 시군으로 이전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광덕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자영업자 대출이 많이 늘어났고, 상환기간 도래에 따라 원금 상환 부담이 현재 소상공인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연착륙을 위한 도 차원의 대책을 마련했다”면서 “특례 보증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직자의 창] 두코바니 원전, 한·체코 100년 공동번영 기반

    [공직자의 창] 두코바니 원전, 한·체코 100년 공동번영 기반

    체코는 동서 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우수한 인적 자원과 구매력 높은 소비 시장을 보유한 유럽연합(EU) 진출의 전초기지다. 자동차, 터빈, 화학 부문 기술력이 뛰어나고 풍부한 고급 인력도 보유했다. 체코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023년 3만 달러로 중동부 유럽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이런 잠재력을 보고 우리나라 유수 기업이 체코에 진출해 적극적인 사업 활동을 잇고 있다. 최근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됐다. 체코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의 관심도 고조됐다. 체코에서 들려온 원전 수주 낭보는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말라 가던 원전 생태계에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한국형 원전이 유럽 시장에 진출할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 방문은 양국 관계를 다시 쓰는 역사적 분기점이 됐다. 팀코리아의 체코 원전 수주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양국 간 포괄적·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공고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가장 큰 성과는 체코와 원전 동맹을 맺고 원전 전 주기에 걸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원전 건설부터 설계, 운영, 핵연료, 폐기물 관리 등 전 주기에 걸쳐 정부, 기업 간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양국 간 포괄적인 경제협력 체계도 마련됐다. 한국과 체코의 교역 규모는 2023년 44억 달러로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를 체결해 기존 교역·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첨단 사업, 원전, 수소 등 에너지 협력을 포함한 포괄적 경제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공급망·에너지 대화(SCED)와 한·체코 경제대화도 신설했다. 양국은 천연자원이 부족함에도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수출지향형 경제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체코 정부가 최근 발표한 미래 비전의 주요 내용인 ‘디지털화·교육혁신·첨단 신산업 투자 확대’ 등은 우리 정부의 ‘역동경제’와 맥락이 같다. 우리 정부는 경제혁신파트너십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체코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등에 관한 정책·기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국 5개 정책금융기관은 대규모 인프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기업에 맞춤형 공동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한강의 기적’을 체코에서 함께 이뤄 내자는 취지로 ‘블타바 첨단사업 협력 비전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배터리·미래 차·로봇 등 3대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양국의 첨단 산업이 함께 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우리 기업의 체코 고속철도 사업 진출을 지원하고자 차량 및 건설, 운영 등 고속철도 분야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관련해 기술력이 높은 우리 기업과 우크라이나 진출 경험과 네트워크가 풍부한 체코 기업이 동반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한국과 체코는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처음 접촉했다. 1차 세계대전 종료 후 체코슬로바키아 망명 군대가 본국으로 철수를 준비하던 중 우리 독립군에 신식 무기를 판매했다고 한다. 체코슬로바키아 망명 군대가 제공한 무기는 1920년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끈 견인차가 됐다. 두코바니 원전도 앞으로 100년 동안 한국과 체코의 경제 번영을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 기반이 될 것이다. 이번 체코 방문을 계기로 확산한 경제 협력이 더욱 굳건해져 세계 경제 무대에서 한국과 체코가 강력한 동반자로 활약할 수 있길 기대한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 서민 혜택 지원책 적극 홍보 ‘눈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 서민 혜택 지원책 적극 홍보 ‘눈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4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소상공인 종합대책과 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각종 지원책들을 적극 알려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전기요금 특별지원 홍보 등을 펼쳤다. 순천센터는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금융지원 3종 세트 및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앱 설치 시, 현장에서 에코 장바구니를 지급했다. 전기요금 특별지원 지원대상이 연매출 1억 400만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완화됨에 따른 집중 홍보 활동도 했다. 특히 온라인 접수에 취약한 노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지원해 호응을 받았다. 문종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장은 “고금리로 힘든 소상공인 대환대출, 상환연장 프로그램, 사업장내 고정비 지출을 다소나마 감소시킬 수 있는 전기요금 특별지원 등을 상세히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등 정부 시책의 정보 부재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국가부도’선언했던 스리랑카… 좌파 야당 대표 대통령 당선

    ‘국가부도’선언했던 스리랑카… 좌파 야당 대표 대통령 당선

    국가부도 선언 2년 만에 대선…사성 첫 2차 투표현 대통령 ‘정책 연장 호소’에도 3위…좌파 집권 스리랑카에서 21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 후보들의 2차 접전 끝에 좌파 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22일 스리랑카 선거관리위원회가 2차 개표를 진행한 결과 아누라 디사나야케(55) 인민해방전선 총재의 당선을 선언했다고 AFP통신이 타전했다. 디사나야케 총재는 1차에서는 42.31%를 득표하면서 1위에 올랐고, 2위인 중도 성향 제1야당 국민의힘연합(SJB)의 사지트 프레마다사(57) 총재(32.76%)와 2차 투표로 경쟁했다. 재선을 노렸던 무소속 라닐 위크레메싱게(75) 대통령은 1차 투표 때 17%를 득표하면서 결선에서 탈락했다.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으면 선거법 규정에 따라 3위 이하 후보를 탈락시키고 득표율 합산 작업을 진행한다. 스리랑카 투표는 유권자가 선호 후보 3명에 순위를 매겨 기표하는 방식이다. 첫 번째 개표에서 당선인이 나오지 않아 2차 개표를 하게 되면 탈락 후보를 1순위로 기표한 투표용지 중에서 2순위나 3순위 칸에 득표율 1·2위 후보의 이름이 있는 걸 추려낸다. 여기에서 1·2위 후보의 득표를 합산해 50%를 넘긴 후보를 당선자로 확정한다. 스리랑카 선거 사상 이런 방식의 2차 투표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국가부도 사태 2년 만에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는 38명이 출마했지만 위크레메싱게 대통령과 디사나야케 총재, 프레마다사 총재가 경쟁하는 양상으로 압축됐다. 2019년 11월 대선에서 당선된 고타바야 라자팍사(79) 전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정책 실패로 2022년 5월 국가부도를 선언하고 시위대에 쫓겨 외국으로 피신했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도피 전 총리로 임명한 위크레메싱게는 그해 7월 국회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전 대통령의 잔여임기를 채우기 위해 대통령직에 오른 그는 지난해 3월 29억 달러(약 4조원)의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지원을 확보하고 채무 재조정 작업을 추진했다. IMF 요구로 증세와 에너지 보조금 폐지 등 긴축정책을 펼치면서 경기가 차츰 되살아났다. 올해 경제성장률 3% 정도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위크레메싱게 대통령은 이런 경제 회복을 치적으로 내세워 정권 연장을 호소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유권자들이 높은 세금과 가계지출 확대를 반길 리가 만무하기 때문이다. 또 그가 국가부도 사태를 초래한 전 정부의 여당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는 점도 국민에게는 좋은 신호가 아니었다. 대통령에 당선된 당선된 디사나야케 총재는 2022년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부패 척결 등을 공약해 국민 지지를 얻었다.
  • 국가부도 맞았던 스리랑카, 21일 대선 치른 후 통행금지령 내려

    국가부도 맞았던 스리랑카, 21일 대선 치른 후 통행금지령 내려

    국가 부도를 맞았던 스리랑카가 21일(현지시간) 2년 만에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고, 선거가 끝난 직후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이날 21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 초반 개표 결과 현직인 무소속 라닐 위크레메싱게(75) 대통령을 누르고 좌파 성향 야당 총재가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2일 전했다. 전날 투표 종료 후 지금까지 50만여표가 수개표된 가운데 아누라 디사나야케(55) 인민해방전선(JVP) 총재가 약 5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중도 성향인 제1야당 국민의힘연합(SJB)의 사지트 프레마다사(57) 총재가 20%로 그 뒤를 이었고, 위크레메싱게 대통령은 3위에 그쳐 3파전 양상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700만여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대선 투표율은 약 75%라고 밝혔다. 2022년 국가부도(채무불이행) 사태 이후 2년여 만에 치러진 이번 대선에는 위크레메싱게 대통령 등 38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2019년 11월 대선에서는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 하지만 그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정책 실패로 2022년 5월 국가부도를 선언한 뒤 시위대에 쫓겨 외국으로 피신했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도피 전 총리로 임명한 위크레메싱게는 그해 7월 헌법에 따라 국회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돼 잔여임기를 채웠다. 위크레메싱게 대통령은 지난해 3월 29억달러(약 4조원)의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지원을 확보하고 채무 재조정 작업을 진행했다. IMF 요구로 증세와 에너지 보조금 폐지 등 긴축정책을 펼치면서 경기가 살아나 올해 처음 회복세로 전환한 경제성장률은 3%로 전망된다. 위크레메싱게 대통령은 연임을 호소했지만, 높은 세금과 생계비에 허덕이는 스리랑카 국민은 이번 대선을 현 정부 경제정책에 대한 심판대로 삼았다. 현직 대통령이 라자팍사 전 대통령 정당 측의 지지를 업고 있다는 점도 상당수 국민에게는 불만 요인으로 작용해왔다는 지적도 있다. 디사나야케 총재와 프레마다사 총재는 IMF와 재협상해 민생고를 덜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2022년 스리랑카는 심각한 외환 부족으로 인해 연료, 의약품, 식용 가스 등 필수품 수입 비용을 내지 못해 국가부도를 선언했다. 스리랑카 경찰은 투표 직후의 통행금지령에 대해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 무자본으로 다세대주택 17동 굴리며 세입자 70명 보증금 53억 가로챈 40대 구속송치

    무자본으로 다세대주택 17동 굴리며 세입자 70명 보증금 53억 가로챈 40대 구속송치

    무자본으로 다세대 주택을 신축·매입하고 나서, 세입자들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다세대주택 17동(195세대)을 신축 또는 매입하고 나서, 세입자 70명에게 전세보증금 53억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사기)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피해자들에게 보증금을 받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자기자본 투자 없이 대출을 받아 다세대 주택을 지었다. 이후 건물을 임차해 받은 보증금 등으로 다른 다세대 주택을 매입하며 범행을 이어갔다. 피해자 대부분 전세 보증보험이나 임차권 등기 같은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20~30대 청년들이었다. 피해자 일부는 보증금을 받지 못한 채 집을 나갔고, 대다수는 어쩔 수 없이 계속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금은 평균 7500만원가량이다. 경찰은 공인중개사 등과 공모했는지 여부 등도 수사했으나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또 지자체와 연계해 피해자들에게 금융지원 등 전세사기특별법상 피해자 보호제도를 안내했다. 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에는 협조 공문을 보내 임대차 계약 때 주택 가치와 관련한 설명을 계약자들에게 상세히 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자체와 연계해 피해자들에게 금융 지원 등 피해자 보호 제도를 안내하고, 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지부에 협조 공문을 보내 전세 계약 시 계약자들에게 주택 가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경찰은 “전세 보증금을 실제 세입자들에게 반환할 의사가 있었다면 보증금으로 돌려막기를 안 했을 것”이라며 “A씨에게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 ‘광진마블’ 통해 광진구 청년정책 속으로 여행 떠난다

    ‘광진마블’ 통해 광진구 청년정책 속으로 여행 떠난다

    서울 광진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2024 청년정책홍보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따.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이다. 광진구는 구 청년정책을 찾아 여행하는 ‘광진마블’이라는 콘셉트로 분야별 청년정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청년부스를 운영한다. 13곳의 청년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년정책을 알려준다. 퀴즈게임, 건강 측정, 인형 만들기, 창업과 금융지원 상담 등 14개 부스로 자리를 채운다. 또 12개의 플리마켓을 운영해 과일주스, 디저트, 지갑, 애견용품 등 청년창업가의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장 입구에 포토존도 만든다. 부루마블 게임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포토존과 함께 휴식존, 인생네컷이 줄을 이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인생네컷 사진의 배경에는 광진구 전경도 함께 볼 수 있도록 담았다. 청년정책공모전 현장투표도 한다. 15건의 제안을 게시판에 올려 선호하는 정책에 스티커를 부착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점수, 전문가 점수를 합산해 9월 말 최종 선정한다. 광진구청 홈페이지 ‘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버스킹 공연, 청년 자유게시판, 댓글 이벤트 등 젊은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을 준비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우리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청년정책홍보전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많은 정보와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년정책 발굴에 더욱 고민하겠다. 광진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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