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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기 주범 파생 금융상품 부활 시도 무산

    미 월가의 대형은행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으로 비판받아온 금융상품의 명성을 되살려보려고 했으나 투자자들의 외면으로 무산됐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FT)는 17일 JP모건 체이스와 모건 스탠리 등 2개 은행이 합성 ‘부채 담보부 증권’(CDO) 판매 계획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은행은 고수익 투자를 원하는 일부 투자자들을 겨냥해 합성 CDO의 부활을 모색했으나 투자자들을 필요한 만큼 모으는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은행은 판매 계획 포기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미국 정부가 설치한 금융위기 조사위원회에 의하면 ‘신용 거품’이 절정이었던 2006년 월가 은행들은 610억 달러어치의 합성 CDO 상품을 팔았다. FT는 두 은행이 복잡한 구조의 합성 CDO 판매에 어려움을 겪은 것은 월가의 상황변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과거 은행들과 AIG와 같은 채권보증보험회사 등 합성 CDO를 매입할만한 전통적인 바이어들의 다수가 사라져버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문병·조문은 기본… 자녀 중매·단체 맞선… 1년6개월 공들이기도

    [커버스토리] 문병·조문은 기본… 자녀 중매·단체 맞선… 1년6개월 공들이기도

    “어떤 사람들은 우리 같은 PB(고액 자산관리 전문가)를 ‘집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 집사가 주인을 놓치지 않으려고 이렇게까지 노력을 할까요. ‘슈퍼 리치’(거액 자산가)를 모시려고 회사 앞에서 한 달 동안 죽치고 기다렸다는 얘기는 무용담 축에도 못 낍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억원이 넘는 금융자산을 보유한 부자는 16만 3000여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의 금융자산은 약 366조원으로 1인당 22억 4000만원 수준이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이 수치가 맞는다면 인구 기준으로 상위 0.32%가 가계 부문 금융자산의 14.8%를 점유하고 있는 셈이다. 금융사들이 거액 자산가 한 명을 유치하기 위해 눈에 쌍심지를 켜는 이유다. 시중은행 PB팀장 A씨는 최근 거액 자산가를 쫓아다닌 끝에 200억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위해 공들인 시간이 장장 1년 6개월. 이 자산가는 부동산 부자로 애초엔 땅을 팔아 건설업에 뛰어들 생각이었다. 그러나 아들이 건설경기가 바닥이라는 이유로 반대했다. 아들은 부동산을 팔아 나온 현금으로 다시 재투자를 하고 싶어했다. “부자지간이지만 일이 잘못되면 원수가 되는 상황이었어요. 저는 아들 편에 가까웠죠. 부동산 판 돈을 제게 맡길 가능성을 기대했으니까요. 하지만 아버님께서 판단하실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자료를 꾸준히 검토해 드렸어요. 아드님에겐 시장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었지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중개에 나섰어요. 물론 아버님이 땅을 팔아도 제게 자산관리를 맡기리란 보장은 없었죠.” 1년쯤 지나자 한 대기업이 이 땅에 관심을 두면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 덕에 예전보다 땅값이 많이 올랐다. A씨는 꾸준히 자산가에게 자료를 제공했다. 자산가는 결국 아들의 결정에 따랐다. 자산관리는 당연히 A씨에게 맡겼다. “아버님이 사업을 하기로 했다면 저는 얻는 게 없었겠죠. 또 땅을 팔아도 저 말고 다른 PB에게 돈을 맡겼을 수도 있고요. 두 분 사이에서 최대한 중립적으로 자료를 제시했던 게 유효했던 것 같아요.” 천신만고 끝에 고객을 유치해도 그게 끝이 아니다. PB들은 고객을 유지하는 게 더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쌓이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자산 관리 능력은 기본이고 인간적으로 가까워져야 한다. “고객이 아프면 문병을 가는 건 기본입니다. 시골에 혼자 사는 고객들에겐 김장김치도 보내 드려요. 가족처럼 말이죠. 돈으로 살 수 없는 게 더 가치가 있잖아요. 전북 고창에서 직접 복분자를 재배해 원액도 보내 드립니다. 한 초우량 고객(VVIP)의 어머님께서 유명을 달리하셨을 때 문상뿐만 아니라 장지까지 따라간 적도 있습니다.”(배종우 하나은행 청담동 골드클럽 PB팀장) 외제차 구매를 대행해 주는 일도 다반사다. 요즘 부자들 사이에서는 BMW740 시리즈의 인기가 가장 좋다고 한다. 하나은행은 본점 차원에서 VVIP들에게 승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객들의 자녀에게 중매를 서기도 한다. 하지만 혼인이 성사되지 않았을 때의 위험 때문에 금융기관 차원에서 단체 미팅을 주도하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 실제로 결혼 적령기를 맞은 PB센터 고객 자녀의 단체 맞선은 반응이 좋다. 하나은행은 자산 10억원 이상인 고객의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매년 단체 맞선을 시켜 주고 있다. 신한·우리·외환은행 등에도 비슷한 행사가 있다. “중매 잘못 서면 뺨이 석 대라잖아요. 결혼하고 잘 사는 것을 보면 뿌듯하지만 상견례까지 갔다가 일이 틀어지는 일도 있어 쉽게 중매에 나서기는 부담스럽지요.”(박관일 신한은행 압구정PB센터 팀장) PB에게 있어 VVIP 고객은 그야말로 ‘슈퍼 갑’이다. 자산 규모가 클수록 더 그렇다. PB에게 ‘을(乙)의 애환’은 숙명과도 같다. 인격 모독은 물론 투자 손실금을 물어주는 일까지 있다. 하지만 고액 연봉을 받는다는 주변의 인식 때문에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마땅치 않다. 한 시중은행 PB팀장 B씨는 지난해 투자 손실로 고객에게 2000만원을 물어줬다. B씨는 해당 상품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했지만 고객이 설명이 부족했다고 우기니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투자 손실분을 물어내니 아찔하더라고요. 그 이후 상품 설명을 할 때 한두 시간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파생상품은 워낙 어렵고 복잡하거든요. 사실 100% 이해하기란 불가능하지요. 투자 손실이 나면 곧바로 갑의 얼굴로 돌아서는 고객들을 볼 때마다 이 일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돈으로 인격을 평가당하는 것도 서럽긴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매너가 좋아요. 거부(巨富)급으로 갈수록 더욱 그렇죠. 하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쉽게 돈을 번 부자일수록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게 느껴져요.”(한 증권사 PB팀장) 그래서일까. 고객으로부터 인간적인 신뢰감을 받았을 때 PB들은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2008년 리먼 사태가 터졌을 때였어요. 재산의 60%를 금융상품에 묻어두고 있던 고객이었는데, 재산이 거의 반토막이 났죠. 저에게 어떤 불호령이 떨어질지 몰라 조마조마하며 전화했는데 제게 왜 그렇게 목소리가 안 좋냐며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충분히 협의했기 때문에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고요. 잘 이겨내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럴 때 신뢰가 주는 위로가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도움말 주신 분들 김선아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 센터 수석 매니저 김용주 외환은행 스타타워WM센터 지점장 김용태 외환은행 스타타워WM센터 팀장 이수정 외환은행 스타타워WM센터 팀장 김인응 우리은행 잠실 투체어스 센터장 김창현 기업은행 반포자이 PB센터 팀장 김혜숙 국민은행 명동스타 PB센터 팀장 박관일 신한은행 압구정 PWM 팀장 박승안 우리은행 강남투체어스 부장 변주열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센터장 배종우 하나은행 청담동 골드클럽 부장 이상덕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 팀장 이선욱 삼성증권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 이준호 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부센터장 이흥두 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 허창준 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팀장
  • [경제 블로그] 은행 홍보모델 ‘사내 얼짱’이 접수

    [경제 블로그] 은행 홍보모델 ‘사내 얼짱’이 접수

    최근 농협은행은 행원 12명을 홍보 모델로 선발했습니다. 여자 10명, 남자 2명을 모집하는데 100명이 지원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하네요. 경력도 다양해서 미스코리아 부산진, 대학생 홍보대사, 쇼핑몰 모델 출신 등이 손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농협은행이 출시하는 상품이나 이벤트와 관련된 보도자료용 사진 촬영과 동영상을 찍을 때 모델로 활동하게 되죠. 신충식 행장은 “금융상품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홍보모델의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을 정도로 사내 모델에 관심을 보였다죠. 시중은행들이 신상품 광고모델로 내부 행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보통 1주에 한 번 정도 보도자료를 내놓는데요, 여기에 쓰일 사진에 사내 ‘얼짱’을 기용하는 것이 대세랍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모델비도 아끼고 직원들에게 소속감도 심어줄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거죠. 농협은행 담당자는 “한 번 촬영하는 데 모델료 10만원밖에 안 받지만 젊은 직원들은 자기를 드러내는 데 적극적이라 (모델을) 하고 싶어 한다”면서 사내 분위기를 귀띔했습니다. 기업은행 홍보팀의 문경화 과장은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영업점을 방문할 때마다 ‘매의 눈’으로 직원들을 훑습니다. 용모 단정한 직원들을 찾기 위해서죠. 문 과장은 “은행을 대표해서 나가는 얼굴이라 호감형이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에게 신뢰도 줄 수 있는 얼굴이어야 한다. 인성이나 근무 태도까지 점검한다”고 나름의 기준을 설명했습니다. 시간이 촉박할 때는 따로 선발하지 않고 홍보팀 직원들이 상품 모델을 대신하기도 한답니다. 우리은행은 1년에 2~4명의 사내 모델을 뽑는 게 여러 해 동안 내려오는 전통입니다. 서류 전형, 카메라 테스트, 면접까지 3단계를 거칠 정도로 체계적으로 선발합니다. 국민은행은 사내 모델과 전문 모델을 병행해서 쓰고 있습니다. 신상품 보도자료엔 친근한 느낌이 드는 사내 모델을, 이벤트 보도자료엔 전문 모델을 쓰는 식이죠. 국민은행 관계자는 “사내 모델이 친근하고 은행을 대표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끔 표정이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2년 전부터 전문 모델도 함께 쓴다”고 노하우를 알려줬습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융소비자 교육 강화… 악성 민원 녹취 검토”

    “금융소비자 교육 강화… 악성 민원 녹취 검토”

    “금융 민원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뜻으로 민원을 넣고 보상을 받으려는 악성 소비자 문제의 해결도 시급합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따로 녹취를 해놓는다든지 하는 나름의 기준을 만들 생각입니다.” 오순명(58)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이 3일로 취임 1개월을 맞는다. 지난달 오 처장은 12년 만에 금융업계 출신 여성 금감원 부원장보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현 정부가 금융 소비자 보호를 핵심 정책과제로 설정한 터라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오 처장은 지난 한 달간 주말도 없이 출근했다. 금감원에 들어오는 수많은 소비자 민원과 불만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달 23일 새벽에는 서울지하철 남구로역 근처 인력시장에서 금융 상담을 직접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스스로 “업계 출신인 나를 이 자리에 앉힌 건 현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곤 한다. 오 처장은 1978년 상업은행에 들어와 우리은행 압구정동 지점장, 연희동 지점장, 인천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11년부터 우리모기지 대표이사를 지낸 현장 전문가 출신이다. “은행 지점장으로 있을 때 직원들이 고객이 다니는 출입구가 아니라 뒷문으로 드나드는 걸 보고 그래선 안 된다고 지적한 적이 있었어요. 고객이 다니는 입구로 들어오면서 부족한 점은 없는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거였죠.” 오 처장은 그때의 경험을 살려 직원들에게 “현장에 가서, 현장에서 답을 찾으라”는 얘기를 자주 한다. 오 처장은 금융 소비자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원의 상당 부분은 금융에 대한 소비자의 지식이 모자라서 발생한다고 보고 때문이다. “본인의 재무상태에 맞춰 어떻게 금융상품을 이용하면 좋을지 등 진단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내부 여성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자신이 금감원 내 유일한 여성 임원인 데다 금융소비자보호처에 상대적으로 여성 직원들이 많기 때문이다. “금감원 기능 중에 건전성 감독 분야는 자리가 잡혔지만 소비자 보호와 같은 복합적인 기능은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앞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금융의 피가 잘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잘나가던 은행딜러, 왜 자기 무덤 팠을까

    금융시장에서는 어처구니없는 거래로 치명적 손실과 결과가 종종 빚어진다. 1995년 233년 역사의 영국 최고 상업은행 베어링스 은행의 파산이 대표적인 사례다. 유능한 수석 딜러가 파생금융상품 불법거래로 무려 13억 달러를 날려 은행이 문을 닫은 사건이다. 2006년 미국 대형 헤지펀드 아마란스 어드바이저의 파산, 2008년 프랑스 2위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이 선물거래로 49억 유로의 손실을 입은 사고도 ‘잘나가는’ 딜러의 예상 밖 선택과 거래가 원인이었다. 이런 대규모의 금융사고, 다시 말해 모두가 믿었던 딜러들의 기대 밖 행동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많은 전문가들이 지목했던 ‘탐욕’ 때문일까, 아니면 시스템 분석오류가 원인일까. ‘리스크 판단력‘(존 코츠 지음, 문수민 옮김, 책읽는수요일 펴냄)은 그런 경제분석과는 전혀 다른 쪽에서 원인을 찾아내 센세이션을 부른 책이다. 생물학적 요인, 바로 스테로이드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주범이다. 저자는 월스트리트 베테랑 트레이더에서 영국 케임브리지대 신경과학자로 변신한 인물. 그가 책에서 2005년 런던의 금융회사 트레이더 250명의 타액 샘플을 채취, 분석해 소개한 결과는 아주 흥미롭다.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을수록 더 많은 수익을 올린다는 것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날과 낮은 날의 수익 차를 1년 기준으로 계산하면 거의 백만 달러에 육박했다. 이 결과를 통해 저자는 금융시장의 비이성적 과열과 비관주의가 생겨나는 원인을 ‘승자효과’로 주목한다. 동물 세계에서는 수컷이 암컷을 두고 벌인 싸움에서 승리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급상승한다. 이 호르몬은 산소 운반량과 근육량을 높여주며 자신감도 불어넣는다. 승리할 확률도 덩달아 높아진다. 금융시장에서도 그런 현상은 마찬가지로 반복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자만에 빠진 트레이더는 위험한 규모의 포지션을 마음대로 매매하게 되고 결국 수익은 떨어지지만 경영진은 이전의 성과만 믿고 방관하게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래서 저자는 승승장구하는 트레이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리스크 관리야말로 이른바 ‘스타 트레이더’에 더 집중돼야 함을 강조한다. 반대로 트레이딩 현장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중년 이후의 남성이나 여성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다양성의 해법이 눈길을 끈다. 1만 5000원.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인사]

    ■국가보훈처 △기획조정관 이성국△보상정책국장 이병구△복지증진국장 신영교◇지방보훈청장△서울 안중현△부산 유주봉△광주 전홍범 ■예금보험공사 ◇부장△기획조정 임성열△인사지원 임기순△저축은행지원 이흥섭△자산관리1 이형구△조사지원 이수명△리스크관리 양태영◇실장△고객경영지원 최광우△청산지원 양이중△감사 이종훈△법무 곽성근△회수관리 김병만△재산조사 서정욱◇부서장급 신규보임△보험정책부장 박태준<외부파견>△광주·전남지역통할실장 한효섭△대구·경북지역통할실장 이미영 ■한국광고주협회 △상근부회장 임호균 ■연합인포맥스 ◇승진△경영관리실장 남종원△방송부장 배상훈 ■현대증권 △무역센터WMC장 윤만철◇지점장△신사 윤영율△서초남 이성우△역삼 석상열 ■교보증권 ◇부서장△금융상품2팀 민창기△상품개발팀 조석민
  • [눈여겨 볼 금융상품] 한투증권 ‘아임유-평생연금저축’

    [눈여겨 볼 금융상품] 한투증권 ‘아임유-평생연금저축’

    한국투자증권이 지난달 증권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이 영업 16일 만에 1만 계좌를 돌파했다. 기본적인 절세 효과나 소득 공제뿐만 아니라 연금저축 계좌 내에서 복수의 펀드 투자를 가능하게 한 연금상품이다. 다양한 상품을 조합한 포트폴리오 투자로 계좌 내에서 자유로운 납입이 가능하다. 시장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41개 펀드로 투자 라인업을 구축했다.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연금저축 특징을 고려,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채권형과 혼합형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강성모 한투증권 은퇴설계연구소 상무는 30일 “노후보장을 위해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눈여겨 볼 금융상품] 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눈여겨 볼 금융상품] 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은퇴자가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현실은 매월 들어오던 월급통장에 더 이상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연금 수령 시점이 2033년부터 65세(현재 60세)로 적용되고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정년이 55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년간의 소득공백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직장인들이 소득 절벽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한화생명이 50대 퇴직 후 소득공백 대비 차원에서 내놓은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이 지난 한달 동안 신규계약 3900여건에 140억원어치가 팔리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입자가 자신의 퇴직과 연금수령 예상시기에 따라 수령 기간과 연금 비율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퇴직 후 연금을 받다가 재취업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연금수령을 일시 멈출 수 있는 특징도 있다. 종신연금형이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사망 때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70세이며, 연금 개시는 4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능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전문가도 헷갈리는 서민금융상품… 서민은 괴롭다

    전문가도 헷갈리는 서민금융상품… 서민은 괴롭다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이모(36·여)씨는 최근 급전이 필요해 A저축은행에서 ‘햇살론’을 빌리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연봉은 2500만원인데 새희망홀씨 800만원, 제2금융권 1000만원 등 대출이 너무 많다는 이유였다. 체념한 이씨는 그래도 모른다며 B저축은행을 찾아갔다. 그런데 이게 웬걸, 연리 10%에 600만원을 햇살론으로 빌려줬다. “금융기관마다, 지점마다, 상담 직원마다 기준이 다르니 당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학원강사로 근무하는 박모(32)씨도 황당한 일을 겪었다. 현금서비스 1000만원에 카드론 1200만원 등 총 2200만원 빚을 진 뒤 ‘바꿔드림론’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거부됐다. 현금서비스는 바꿔드림론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바꿔드림론 전환이 가능한 신용대출을 캐피털 업체에서 추가로 받았다. 박씨는 “대출을 줄이기 위해 알아봤는데 추가 대출을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모순”이라면서 “서민들이 많이 쓰는 게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인데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난했다. 금융당국이 그동안 우후죽순으로 내놓은 서민금융 상품들이 기능면에서 서로 중복되거나 금융기관별로 적용 대상 및 기준 등이 달라 서민 지원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어지간히 금융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조차 헷갈릴 정도로 내용도 복잡해 대출을 받으려는 서민들의 판단과 선택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서둘러 각종 금융 지원책의 재정비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민금융 지원책은 크게 ▲대환대출(고금리→저금리) ▲생활비 대출 ▲창업자금 대출로 나뉜다. ‘바꿔드림론’(대환), ‘햇살론’(생활비), ‘미소금융’(창업) 등 3가지가 각각 부문별 대표 상품이다. 그러나 이 상품들조차 이용 목적이나 자격 기준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햇살론의 경우 대환대출과 사업운영, 창업자금을 모두 다룬다. 햇살론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나 신용등급 6~10등급인 서민이 생계자금(최고 1000만원), 사업운영자금(최고 2000만원), 창업자금(최고 5000만원)을 저축은행 등에서 연리 8~11%에 빌릴 수 있는 상품으로 서민 지원 금융 상품 중 가장 널리 이용된다. 그러나 바꿔드림론, 미소금융과 중복되면서 취급 창구마다 기준이 다르고 서로 경쟁을 벌이는 희한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대환이 아닌 일반 대출 상품의 중복은 더 심하다. 햇살론, 미소금융 외에도 ‘새희망홀씨’, ‘희망드림’, ‘한국이지론’ 등 유사한 상품이 나와 서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지론은 공적 대출중개로 일반 업체가 하는 것보다 대출 수수료가 0.2~3.5% 포인트 정도 낮으면서 기능은 햇살론과 유사하다. 또한 기존 바꿔드림론과 유사한 ‘국민행복기금’이 출범하면서 혼란은 더 심해졌다. 전문가들은 서민금융 전담기관을 설립해 중복되는 기능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박재성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명박 정부가 내놓은 3종 세트인 햇살론, 미소금융, 바꿔드림론이 마구잡이로 사업을 벌이다 보니 부실률과 연체율이 크게 상승했다”면서 “서민금융 수요를 해결해 준다는 근본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실적 과시 용도로 전락한 측면이 강하다”고 지적했다. 손상호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기존 제도와 중복된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됐는데도 개선되는 부분이 전혀 없다”면서 “일부 겹치는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특별조직이 금융당국 내에 설치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은 ‘햇살론과 서민금융체계의 개선’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창업 지원은 미소금융, 생계자금은 햇살론으로 양분해 기능을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구정한 연구위원도 ‘서민금융 지원체제의 개편 필요성’이란 보고서에서 정부가 은행이나 저축은행을 통해 내놓은 상품들이 기능이 겹치고 서로 경쟁상태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새 정부 들어 인수위 차원에서 서민금융 통합기구 설치를 놓고 논의가 있었지만 이마저도 흐지부지됐다. 이런 지적에 대해 이형주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장은 “서민금융 지원 시스템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눈여겨 볼 금융상품] ING생명 ‘연금보험 프리스타일’

    [눈여겨 볼 금융상품] ING생명 ‘연금보험 프리스타일’

    ING생명은 자금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무배당 연금보험 프리스타일’을 판매하고 있다. 5월 기준 연 4.1%의 금리가 복리로 적용되며, 기본 보험료가 30만원을 넘으면 금액에 따라 최대 1.3%까지 기본 보험료가 할인된다. 연금은 종신·확정·자유·상속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63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연금 개시 연령은 45세부터 8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ING생명 관계자는 “노후생활보장이나 상속 등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눈여겨 볼 금융상품] 삼성證 ‘자문형 ELS랩’ 인기

    [눈여겨 볼 금융상품] 삼성證 ‘자문형 ELS랩’ 인기

    삼성증권의 ‘자문형 ELS랩’이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자문형 랩과 ELS 투자의 장점을 결합한 이 상품은 시중금리나 지수형 ELS보다 수익성이 높고, 저평가된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해 안정적이며 한번 가입하면 지속적으로 분산투자하거나 재투자할 수 있다. 원금과 이익금을 계속 ELS로 투자하는 ‘재투자형’과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을 받는 ‘월 지급형’이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5000만원이며, 운용 수수료는 분기 단위로 0.08%다. 기본 투자기간은 3년이다.
  • [눈여겨 볼 금융상품] 교보생명 ‘손주사랑보험’ 출시

    [눈여겨 볼 금융상품] 교보생명 ‘손주사랑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조부모가 사망한 후에도 손주들에게 매년 생일 축하금을 보내주는 ‘교보손주사랑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매년 3만~6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조부모가 사망한 뒤 손자·손녀가 생일에 100만원의 축하금을 10년 동안 받을 수 있다. 조부모의 자필이 담긴 사랑의 카드를 보내주고, 보험증권에 손주의 이름을 넣어 조부모의 정을 되새길 수도 있다. 가입연령은 45~80세다. 보험료는 총 지급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남자는 4만~6만원, 여자는 3만~5만원이다.
  • 금융상품 약관심사 단축

    은행 약관 심사절차가 평균 37일에서 16~20일, 카드는 44일에서 28~32일, 연금은 8일에서 5~6일로 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약관심사제도 개선방안을 통해 사전 신고 금융상품 범위를 줄이고 사후 보고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상품의 약관 심사를 2~3일 내에 마치는 약식 심사제도를 도입해 금융사의 자율 경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금융상품 약관은 판매 전에 금감원에 신고해 심사를 받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러나 오랜 심사 기간으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금감원은 또 ‘약관심사 관리시스템’을 통해 금융사에 진행 사항을 실시간 통보하기로 했다. 금융사의 자체 심사 의무도 강화된다. 약관심사를 신청하기 전에 금융사의 준법감시부서 등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 내용이나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자체 심사한 결과를 심사신청서에 첨부하게 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女가장·미혼모 등 지원 금융상품 모색”

    “女가장·미혼모 등 지원 금융상품 모색”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여성 기업인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15일 “여성 가장과 미혼모 등의 특수성을 고려한 정책에 따른 서민금융상품을 모색하고 여성 기업인 신용보증 우대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여성경제인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는 미소금융이나 새희망홀씨대출 등을 통한 여성 기업인 지원을 확대할 수 있고 은행연합회는 여성경제인협회와 대화의 통로를 만드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면서 “이런 지원을 패키지로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단편적인 지원보다는 정부와 금융권이 힘을 합쳐 여성 기업인에 대해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성경제인협회는 기업 대표나 임원이 여성인 경우 가입할 수 있는 경제인 단체로, 현재 1700여개 업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이날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대부업계에 서민을 위해 금리를 낮출 것을 요구했다. 최 원장은 금감원장으로는 처음으로 대부업계 행사인 대부금융협회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대부업계가 30%대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데 서민을 위해 금리를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이미 대부업도 제도권에 들어온 만큼 급전이 필요한 서민에게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10년간 기름값 담합”… EU, 메이저 석유사 조사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 로열더치셸, 스타토일 등 유럽의 주요 석유기업들의 가격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들 기업들은 지난 2002년부터 10년 이상 담합해 유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EU 집행위는 가격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이 석유회사들의 본사를 방문했다. EU 집행위는 성명에서 “원유, 정유, 바이오연료 분야의 몇몇 기업들을 대상으로 예고없이 조사했다”고 밝히면서 그 대상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BP, 로열더치셸, 스타토일은 모두 조사 사실을 인정하고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EU 집행위는 “기준 유가를 약간만 조정해도 원유, 정유, 바이오연료 매매 가격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소비자에게 피해가 간다”면서 조사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당국은 특히 석유 기업들이 플래츠와 같은 에너지 가격정보 제공업체에 왜곡된 가격을 전달해 시세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가격정보 제공업체들은 석유기업들이 제출한 자료와 실제 거래가격 등을 반영해 기준 유가를 고시하는데, 이 과정에서 담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플래츠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하루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석유, 가스, 전기 거래의 기준이 되며 개별 가구의 에너지 사용료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지난해 세계 금융상품의 기준 금리 역할을 하는 리보(LIBOR·런던은행 간 금리)조작 사건 이후 유가 역시 조작에 취약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석유시장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프랑스 석유회사 토탈의 트레이딩 자회사인 토탈오일트레이딩은 지난해 8월 국제증권관리위원회(IOSC)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어린이 금융상품] 동부화재, 다양한 질병 보장보험 판매

    동부화재는 자녀의 생애 주기에 맞춘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아이사랑보험’을 팔고 있다. 소아백혈병진단비,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비 등을 개발, 중증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어린이생활질환 수술비나 입원일당 특약 등으로 폐렴, 아토피 등 성장 관련 질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도 가능하다. 치아 담보도 도입, 3~9세 유치에 대한 보존 치료를 최대 5만원까지 보장한다.
  • [어린이 금융상품] 우리투자 ‘20세 미만 가입 펀드’ 출시

    우리투자증권은 차세대 어린이 펀드 육성을 위해 ‘한국밸류 10년투자 어린이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를 판매한다. 청소년의 꿈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저평가된 기업에 장기 투자하며 주식 60% 이상, 채권 40% 이하로 운용한다. 가입 대상은 만 20세 미만이다. 장기 투자가 목표라 환매 수수료가 높다.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이상 1년 미만은 30%, 1년 이상 10년 미만은 1%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 [어린이 금융상품] 국민銀 18세미만 전용상품 내놔

    [어린이 금융상품] 국민銀 18세미만 전용상품 내놔

    국민은행은 만 18세 미만 고객에게 ‘KB 주니어 Star 통장·적금’을 팔고 있다. 적금은 기본 이율이 연 2.9%지만 각종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3.8%다. 첫 입금 때는 10만원 이상 내야 하지만 2회부터 3만원 이상 1000원 단위로 월 최대 50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자녀안심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지만 자동이체나 체크카드 실적이 있으면 평균 잔액 50만원 이하까지 연 4%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 [어린이 금융상품] ‘하나 꿈나무적금’ 금리 최대 4.3%

    하나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하나 꿈나무적금’을 내놨다. 만 18세 이하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금리(3년제) 연 3.9%와 우대금리(최대 0.4% 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4.3%다. 희망 대학 합격 시 2% 포인트 추가 금리가 더해진다. 한 달에 50만원까지 부을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12~36개월 중 월 단위로 고를 수 있다.
  • [어린이 금융상품] ‘IBK흔들어적금’ 금리 최고 4.2%

    [어린이 금융상품] ‘IBK흔들어적금’ 금리 최고 4.2%

    기업은행은 10명 단위로 모이면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3~4.2% 금리를 주는 스마트폰 전용 ‘IBK흔들어적금’을 팔고 있다.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익숙한 젊은 층을 겨냥했다. 스마트폰에 ‘IBK흔들어적금’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가족이나 친구를 초대해 그룹을 만들면 우대금리가 높아지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을 흔드는 횟수와 강도에 따라 적립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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