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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선인터넷 ‘3040’을 잡아라

    무선인터넷 ‘3040’을 잡아라

    ‘금연·음주 측정과 골프 프로그램, 주식 투자 등 재테크 프로그램, 노래교실, 상품권 구입 등….’ 이동통신 업체들이 제공 중인 10∼20대 위주의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최근 30∼40대를 겨냥하고 있다. 웰빙 붐과 재테크 등 중년층의 관심사를 휴대전화 상품을 통해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10∼20대의 게임, 오락성 상품에서 벗어나 미래 수익원 고객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업체들은 상당수 중년층 고객이 음성통화보다는 무선인터넷 이용이 비싸고, 이용절차가 까다롭다는 인식을 갖고 있어 집중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 만큼 이용료가 많지 않고 실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가 많이 있다. ●돈을 벌자 중년층의 관심사인 증권, 복권 등이 있다.SK텔레콤은 자사 무선인터넷 ‘네이트’에서 주식시세를 조회하고 증권정보 확인이 가능한 ‘증권 알림’을 서비스 중이다. 종목을 설정하면 주가 통보 및 관련뉴스, 전문가 의견 확인이 가능하다. 주가 통보는 SMS(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지수 정보 및 선물, 옵션 조회, 종목 추천 등의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 사용할 때마다 네이트에 접속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쓰는 ‘휴대전화 HTS(Home Trading SVC) 서비스’도 있다. 프로그램을 한번만 받으면 주식을 사고팔 수 있고, 잔고 조회 등 계좌관리도 가능하다. 네이트에 접속해 5번 메뉴를 누르면 ‘증권복권은행머니’가 나오고, 다음 메뉴에는 ‘주식시세·증권정보’ 또는 ‘증권 관심종목’ 등의 항목이 나온다. ‘복권 구매’ 서비스는 네이트를 통해 로또, 즉석 등 복권을 살 수 있다. 스포츠토토 및 경마 마권 구입도 가능하고 토토·경마 관련 소식, 결과 조회도 가능하다. 네이트에서 5번 ‘증권복권은행머니’에 들어간 뒤 3번 ‘복권·로또·경마·토토’를 열면 된다. 일반 재테크 서비스도 관심을 끈다. 금융상품(적금, 펀드, 대출 등)을 추천해 주고, 주간 인기상품 랭킹 조회 및 예·적금 시뮬레이션을 통한 복리 이자율, 수익률 등의 계산도 가능하다. 창업 재테크로는 최신 창업 아이템 소개, 창업뉴스, 트렌드, 창업 가이드 등도 서비스된다. 네이트를 통해 ‘증권복권은행머니’→‘은행·환율·재테크’로 들어간다. LG텔레콤의 금융서비스인 ‘뱅크온’은 익히 잘 알려진 휴대전화 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800원이다. 제휴 은행점에서 전용 휴대전화를 구입한 뒤 은행 창구에서 금융칩 발급 신청서를 작성, 칩을 단말기에 장착하면 사용 가능하다. ●건강을 지키자 KTF에는 자사 무선인터넷 ‘멀티팩’을 이용한 ‘금연 길라잡이’ 프로그램이 있다. 흡연습관을 통한 건강상태를 돌아보고 금연 스쿨을 통해 단계적으로 금연 성공을 이끄는 서비스다. 프로그램을 내려받은 뒤 자신의 흡연 이력을 입력하면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네이트 골프’ 서비스를 지난 9월에 시작했다. 부킹은 날짜와 골프장을 등록하면 부킹이 가능한 골프장을 문자메시지로 고객에게 알려준다.30∼40대 바쁜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이곳에서는 골프용품도 살 수 있다. 구매 컨설팅, 공동 구매도 시행할 예정이다. 네이트 골프 회원은 휴대전화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수도권 200여개 골프 연습장과 유명 골프숍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스윙 폼을 동영상에 담아 휴대전화 또는 웹사이트에서 전송하면 전문프로가 스윙을 분석, 결과를 알려준다. 휴대전화에서는 ‘★★1872+통화키’를 누르고 접속하거나 웹사이트(nate.sbsgolf.com)에서 가입 가능하다. 프리미엄 1년회원 가입비는 12만원(VAT 별도)이다. ●상품권 등 기타 ‘K머스 상품권’은 유무선 인터넷으로 구입한 뒤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로 상품권을 보내는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다. 생일·졸업 등 상대방 상황에 맞는 캐릭터, 벨소리, 축하메시지를 함께 전송할 수 있다. 구입 방법은 무선인터넷 매직엔의 K머스 상품권 코너 또는 유선인터넷 K머스(www.k-merce.com) 홈페이지에 접속해 계좌이체, 신용카드(30만원 한도), 휴대전화 요금합산(월 4만원 한도) 등 3가지 방법으로 결제하면 된다. 음치교정 서비스인 ‘매직엔 노래교실’도 있다. 이 서비스는 곡목당 한 소절씩 리듬(음)과 가사가 나오고 연이어 반주와 가사가 함께 나와 음정과 박자에 약한 중년층에겐 알맞다. 이용 방법은 ‘매직엔’ 1번 메뉴 ‘소리·그림·링투유’에 접속한 뒤 7번 ‘노래방·뮤직박스’→1번 ‘노래방’으로 들어가면 된다. 전송도 가능하다. 요금은 무선데이터 요금 외에 1곡당 550원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논설위원 李容遠 (편집국)△수석부국장 廉周英△부국장 黃鎭鮮 吳炳男 ■ 국무조정실 ◇이사관 승진 △규제개혁2심의관 崔大鎔 ■ KT&G ◇전보(전무) △마케팅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 李廣烈 △해외사업본부장 겸 사업개발·부동산사업본부장 閔泳珍 (상무)△중앙연구원장 李泳泰 (1급)△북서울본부장 閔丙漢 △전남〃 宋奉采 △충남〃 李相仁 △강원〃 朴文圭 △전북〃 姜周遠 △신탄진제조창장 李泰炯 △광주〃 李錫佑 △영주〃 劉濟福 △인쇄창장 崔鎭英 △남원원료공장장 염동배 △김천원료〃 丁俊夏 △제조본부 제조국장 金光準 △원료본부 원료생산국장 金鎭源 △부동산사업본부 부동산사업〃 權鳳純 △신탄진제조창 지원〃 鄭憲泳 △원주제조창 〃 金相奭 ◇승진(1급)△제주본부장 崔圭炯 △경영관리본부 경영지원국장 이수영 △ 〃 경영정보국장 李甲洙 △원료본부 원료관리〃 張宰植 △사업개발본부 사업개발〃 崔聖官 △부동산사업본부 자산관리〃 李哲壽 △기획조정실 경영전략〃 崔尙喆 △ 〃 경영정책〃 許 業 △기술개발실 기술개발〃 崔允周 △ 〃 제품개발〃 朴栽敏 △홍보실장 崔正圓 △남서울본부 영등포지점장 姜熙龍 △북서울본부 종로〃 李啓植 △원주제조창 생산국장 李光勳 △광주제조창 〃 羅康潤 ■ E*트레이드 △경영지원총괄(전무) 梁壯原 △전략사업본부(상무) 成炳哲 △리서치본부(상무) 宋省昊 △IB본부(이사) 趙光植 △마케팅본부(이사) 表淳道 ■ 매일신문 △정치1부장 許容燮△사회1〃 洪錫峰△사회2〃 鄭仁烈△경제〃 李相勳△문화〃 徐琮澈△특집스포츠〃 鄭知和△사진〃 安相鎬△편집3〃 閔炳坤△Imaeil팀장 金重基△비서실장 李東寬 ■ 신한은행 ◇지점장 △광화문 許一坤 △숭실대역 개설준비위원장 尹甲善 △역촌동 車基丞 △은마아파트 鄭祥鎔 △분당PB 개설준비위원장 河祥鳳 △송현동 李京泰 △해운대 申範秀 △강남중앙기업금융 SRM 張起來 ■ 제일은행 ◇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천안 불당동 金周容 ■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기업영업본부장 安鎔秀△기업영업추진부장 金日台△중소기업부장 申東翰△동부지역본부장 金鍾培△서부지역〃 申吉雨△중부지역〃 李根桓△경인영업〃 李壽和△경인영업추진부장 朴榮鐵△대기업금융본부장 톰 팔로우즈△법인영업1부장 鄭在烈△법인영업2부장 柳明淳△공기업·금융기업금융본부장 安正模△은행·공기업영업부장 李鍾範△금융기업영업부장 文晶煥△종합금융본부장 申應植△신디케이션팀장 金才範△자산유동화팀장 金鍾澔△프로젝트파이낸싱팀장 겸 수출금융팀장 이삼성△기업금융상품영업본부장 洪性和△금융상품영업부장 金成哲△수출입상품영업부장 金鐘甲△증권영업부장 金姬瑨△GTS영업부장 金基范△Delivery System부장 韓禮錫△씨티서비스부장 高銀河◇소비자금융그룹△개인영업본부장 姜信元△개인영업추진부장 金英福△씨티골드사업부장 겸 D지역부장 田熙秀△씨티블루사업부장 金知會△씨티비즈니스사업부장 李承龍△전략영업센터장 겸 주택금융부장 趙成坤△오토금융부장 洪鐘協△A지역본부장 張東浩△B〃 朴鉉旻△C〃 鄭聖憲△E〃 玄允涉△카드사업본부장 마노즈 바르마△카드기획부장 이호석△카드마케팅부장 金民旿△카드세일즈부장 嚴敬植△카드TM센터장 都昶國△카드전산·준법감시팀장 金善淑△카드업무지원팀장 金泰鎬△소비자금융기획본부장 베티 드비타△고객만족부장 朴翊鎭△금융비즈니스개발부장 金榮錫△시장분석부장 란지트 카이라△소비자금융통합추진부장 빈센트 고△전자금융부장 姜大圭△마케팅본부장 李興周△씨티골드마케팅부장 呂寅彰△씨티블루마케팅부장 李敏興△수신상품부장 趙顯一△대출상품부장 金致訓△마케팅기획부장 朴元敬△Wealth Management본부장 金龍台△신탁·자금상품부장 金洪佑△투자상품부장 李權烈△방카슈랑스상품부장 文尙鏞△연수·상담부장 金石九△Wealth Management기획부장 黃義晩△씨티비즈니스본부장 金英哲△씨티비즈니스상품개발부장 白炫善△〃기획부장 龍煥彬△〃마케팅추진부장 韓成佑◇PB사업그룹△PB상품개발팀장 朱石暾△PB경영관리팀장 吳世任◇자금시장그룹△자금관리부장 朴炳卓△ALCO. 대외협력팀장 李範永△외환파생영업부장 黃聖培△외환데스크팀장 柳現廷△옵션〃 姜健鎬△스왑〃 金秀勳△경제분석팀장 吳碩泰△소비자금융자금본부장 데이비드 추△자금관리·상품개발팀장 蘇妙貞△자금기획팀장 李鶴浩◇여신·리스크관리그룹△여신·리스크관리그룹부그룹장 任演彬△대기업리스크관리1부장 鄭玉姬△대기업심사팀장 文恩英△대기업여신기획팀장 吳英欄△대기업포트폴리오관리팀장 金景美△기업리스크관리본부장 金慶洪△기업심사부장 李熙準△여신관리부장 李奉熙△여신기획부장 金容吉△소비자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 李載日△개인여신리스크관리부장 金賢△카드리스크관리부장 金春京△개인대출센터장 劉永敏△개인신용관리센터장 朴哲換△소비자금융리스크통합추진부장 매튜 슈로더△시장리스크관리부장 李鎔沃◇경영지원그룹△인사1부장 朴都圭△인사2부장 李在榮△RE자산관리부장 沈揆泳△안전관리팀장 安泰烈△홍보부장 朴善悟△재무기획본부장 레이 아다모△소비자금융재무기획부장 알리 브로커△기업금융재무기획부장 金萬淳△재무회계부장 姜廷勳△IR팀장 成基天△세무회계팀장 金三星△구매·예산관리팀장 洪載善△법규본부장 유니스 김△기업지배구조팀장 金峻敎△신탁사업본부장 朴昶滸△신탁운용부장 宋斗一△구조화신탁팀장 潘炳澈△수탁영업팀장 梁仁容△신탁업무부장 金宰澈△업무/전산본부장 裵學△소비자금융업무부장 쉬리칸 크리샨△영업점업무부장 金錫珉△기업금융업무부장 白洪煜△기업업무통합추진부장 웨인 수△IT기획부장 金道秀△IT통합부장 金文杰△IT개발부장 柳在國△TI부장 崔炳秀◇Control본부/준법감시인△Control 본부장 李仁虎△준법감시인 겸 GCIB준법감시부장 李京浩△GCG준법감시·QA부장 李銀珠△GCIB QA부장 朴奉奎△C&C 연수부장 金在淵△C&C(PB, 신탁)·AML부장 孔世鳳△지점검사부장 李燦柱◇전략기획부/ARR/크레딧리뷰△전략기획부장 吳政植△ARR부장 일라이자 옹△크레딧리뷰팀장 姜信培◇지점장 △가락 韓振熙 △고잔 鄭泰憲 △관교동 李弼珍 △구로 金鍾泰 △남양주 남궁강 △대구 姜求萬 △동수원 李星應 △명동중앙 韓國秦 △무역센터 朴健植 △방배동 李松載 △부산 柳在賢 △부천 李景根 △상계동 李允雨 △상동 李美鈴 △서초동 李星勳 △송탄 宋大烈 △송현동 李南勳 △수성동 金成植 △수원 金東吉 △순천 黃龍淵 △신곡 朴元鉉 △신설동 李廷國 △안양 許大善 △압구정 白種婉 △양재 羅燾男 △여의도기업금융 曺道根 △역삼동기업금융 李善熙 △역삼역 金勇煜 △영동 金鉉喆 △영등포 李相逸 △영업부 金振東 △인천시청 申舜基 △잠실 任善彬 △청주 朴憲福 △포이동 田昇德
  • [눈길끄는 금융상품] 다음다이렉트자보 ‘커플자동차보험’

    [눈길끄는 금융상품] 다음다이렉트자보 ‘커플자동차보험’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www.direct1.co.kr)이 인터넷 보험사 최초로 출시한 ‘커플자동차보험’이 운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공식상품명은 ‘기명 피보험자 플러스1인 한정운전 특약’. 연인, 동거인, 직장 카풀동료나 2명 이내의 가족 구성원에 대해 사고보장을 해주는 상품으로 기존 가족특약과 비교해 5%(연간 2만∼3만원), 기본계약 대비로는 23%(연간 8만∼9만원) 더 싼 값에 가입할 수 있다. 핵가족화 추세 속에 차를 2대 이상 보유한 가정이 늘고 있는 사회상을 반영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다음다이렉트는 올 1월 인터넷포털 다음과 LG화재가 합작해 설립한 인터넷 자동차보험 전문사다. 회사 관계자는 “타사 대비 최고 38%의 저렴한 가격과 개인에게 가장 합리적인 보험을 설계해 보험컨설팅을 해주는 ‘다이렉트 플래너’, 통합 e-CRM(고객관리)센터 등을 앞세워 영업개시 8개월 만에 9배의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 [눈길끄는 금융상품] ING생명 ‘라이프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눈길끄는 금융상품] ING생명 ‘라이프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ING생명의 ‘라이프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고수익을 목표로 다양한 펀드에 투자한 뒤 실질 수익률을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고액의 노후연금 지급이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투자수익률 하락에 대비해 ‘최저연금적립금 보증제’와 ‘최저사망보험금 보증제’를 도입, 상품의 안전성을 높였다.ING자산운용을 통해 70% 이상 채권에 투자하는 국공채형과 채권·주식 혼합상품인 안정혼합형 등 5가지 펀드상품을 운용하고 있어 고객별 위험 관리가 가능하며 매년 4회까지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 고객 필요에 따라 다양한 맞춤식 연금설계도 가능하다. 종신연금형·확정연금형·상속연금형·실적연금형 등 다양한 방법에 각종 특약이 부가된다. 중도인출이나 약관대출도 가능하다.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만기도래, 중도인출 또는 해약하는 경우 발생하는 이자소득(보험차익)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 [눈길끄는 금융상품]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적립식 펀드 2종

    [눈길끄는 금융상품]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적립식 펀드 2종

    동양종합금융증권의 ‘마이드림 적립식펀드’와 ‘마이랩 목돈마련형’ 등 적립식 상품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이드림 적립식펀드는 주식형(동투모아드림주식1호 등), 혼합형(LG배당주식혼합1호 등), 채권형(LG장기주택마련채권1호)으로 구성되며 주식형의 경우 올해 안에 가입해 1년 이상 보유하면 내년 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채권형은 7년 투자시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이 있다. 마이랩 목돈마련형은 고객 투자성향에 따라 확실하게 검증된 최고의 펀드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식형이나 채권형, 머니마켓펀드(MMF) 등에 투자한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기간 1년 이상이며 월 1회 10만원 이상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연말까지 가입하면 최고 50%가 할인되는 펜션클럽 회원권을 주고 온라인 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또 가입 1년 후부터 계좌 평가금액의 최고 80%까지 우대금리로 대출해 준다.
  • [눈길끄는 금융상품] 조흥은행 ‘파워 직장인 신용대출’

    [눈길끄는 금융상품] 조흥은행 ‘파워 직장인 신용대출’

    조흥은행(www.chb.co.kr)은 최근 우량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파워 직장인 신용대출’을 내놓았다. 공무원, 정부투자기관, 초·중·고·대학 교직원 등에게 최고 6000만원까지 연리 최저 7.7%에 신용대출을 해 주는 상품이다. 단 해당 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한 상태여야 한다. 대출한도는 일시상환의 경우 연 소득의 80∼150% 범위에서 조흥은행과 다른 은행을 합해 최고 3000만원까지. 이를테면 다른 은행에 1000만원의 신용대출이 있을 경우 2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분할상환의 경우는 같은 조건으로 4000만원까지, 퇴직금을 조흥은행에 넣기로 약정하면 6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은 1년 이내, 분할상환은 5년까지다. 고정금리부로 일시상환은 연 8%, 분할상환은 최고 연 8.3%다. 조흥은행 급여이체, 타행대출 대환, 조흥은행 신용카드(체크카드) 소지자 등은 각각 0.1%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연 7.7%까지 낮아진다.
  • 은행 텔러도 전문화시대

    “적립식 투자신탁에 가입하면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행복드림적금 가입자에게는 무료보험 혜택이 주어지지만 최근 5년내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예외입니다.” 시중은행 계약직 텔러(창구 전담직원)인 김화영(28)씨는 업무가 끝나면 일주일에 한번씩 쏟아지는 지시들을 달달 외우느라 정신이 없다. 방카슈랑스(은행창구에서의 보험판매), 외환상품, 적립식펀드 등 창구판매 상품이 가짓수도 늘어나고 내용도 엄청나게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최일선 영업 담당자 은행권이 수익 다변화에 발벗고 나서면서 텔러들 사이에 전문화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보험·카드·은행 등 업종을 뛰어넘는 금융상품 교차판매에 따라 최일선 영업 담당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은행 본점 직원들이 한우물 파기에 주력해야 한다면 일선 영업점 직원들은 팔방미인이 돼야 하는 상황이다. 최근 국민·우리·신한·한미 등 상당수 은행들이 계약직 중 일부를 시험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주기로 함에 따라 해당 직원들은 치열한 내부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정규직 전환시험에서 대부분의 은행들이 상품판매 실적을 20%가량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농협중앙회는 130명의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켰다. ●12월19일 첫 인증시험 이런 가운데 한국금융연수원 주관의 ‘은행 텔러자격 인증시험’까지 생겨나면서 텔러들의 학습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첫 시험은 오는 12월19일이다. 금융연수원 박장순 부부장은 “시험에 통과한다고 해서 은행에 바로 채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능력이 입증되는 만큼 은행권 취업이나 정규직 전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은행 텔러는 계약직의 경우에도 폭발적인 입행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우리은행의 텔러 공채에는 100명 모집에 5000여명이 몰려 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리은행 유종갑 차장은 “지원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이었지만 합격자의 80%가 4년제 대학 졸업자였다.”고 전했다. 신한은행과 농협도 올해 실시한 계약직 텔러 공채시험 경쟁률이 각각 30대1과 100대1에 달했다. 금융계 관계자는 “계약직 텔러의 월급이 정규직의 40%도 안 되는 등 공평치 못한 처우는 개선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은행 비대화’ 득실 논쟁

    ‘은행 비대화’ 득실 논쟁

    금융업의 ‘은행권 쏠림’을 둘러싸고 제기된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보험·증권 등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금융산업 내 은행업의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고 있다며 우려와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도 이에 질세라 반격에 나섰다. 금융당국 내에서조차 쏠림현상에 대한 해석과 대응방향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은행자산 환란 뒤 두배로 성장 지난달 말 LG경제연구원은 “보험·증권 등 다른 금융권에 비해 은행의 집중도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금융산업의 시스템 리스크(체제적 위험)가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국내 예금은행의 자산규모가 외환위기 때인 1997년 말 573조 7000억원에서 올 6월 말 1135조 3000억원으로 거의 두 배가 된 반면 비(非)은행 금융기관의 자산규모는 918조 2000억원에서 801조 8000억원으로 116조원이 감소했다는 통계치를 인용했다. 또 금융산업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도 97년 말 38.5%에서 올 6월 말에는 58.6%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이한득 부연구위원은 “외환위기 이후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위험도가 낮은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증가해 은행의 성장세가 다른 금융기관을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재벌계열 금융사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은행은 언제 보험·증권사를 인수할 수 있지만 보험·증권사의 은행인수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은행권 쏠림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제2금융권의 어려움이 커지면 부도 등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피해가 일어날 수 있고 금융산업의 고른 발전도 저해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기준 달라졌을뿐” 한국금융연구원은 이달 초 ‘통화금융 통계로 측정한 은행의 비중’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냈다. 금융연구원은 ▲산업은행이 2002년부터 은행통계에 새로 포함되고 ▲은행 신탁계정이 은행통계에서 제외되는 등 통계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일 뿐 은행권 자산은 별로 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상제 연구위원은 “140조원 이상 축소된 신탁계정이 비(非)은행 통계에 포함되고 산업은행이 은행에 포함된 것 등을 고려하면 400조원가량의 통계오차가 발생한다.”면서 “은행의 금융산업내 비중에 큰 변동이 없다.”고 했다. 은행연합회도 내부 보고서를 통해 은행 수신 규모가 올해 57.3%로 외환위기 직전인 96년 57.4%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 경제연구소 김정인 연구위원은 “은행보다는 증권 등 자본시장을 육성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현재처럼 한계가 명확한 상황에서 명분에 치우치는 것은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금융연구원 지동현 연구위원은 “외환위기 이후 은행은 숫자가 거의 절반으로 줄었지만 다른 금융업종은 오히려 회사 수가 늘어난 곳이 많다.”면서 “제2금융권은 구조조정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높여가야지 정부정책 등 남의 탓만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 내부에서도 이견 금융당국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은행 담당자는 “세계 100위 안에 드는 은행이 한개밖에 없는 현실에서 우리나라 은행들은 대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특히 대형화·겸업화라는 세계적인 추세를 감안하면 은행경쟁력을 더욱 높여야 하며 이를 통해 제2금융권의 구조조정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금감원 제2금융권 담당자는 “금융 구조조정과 외국자본의 국내 유입 등과 맞물려 증권·보험 등에 비해 은행산업에 대한 규제가 좀더 빠르게 풀어진 측면이 있다.”면서 외환위기 이후 은행들이 시스템 리스크에 직면했던 상황과 지금 상황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내년도 2단계 방카슈랑스(은행창구에서의 보험판매) 시행을 놓고 예정대로 시행하자는 재정경제부와 일정기간 연기를 주장하는 금감위간에 이견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아직 당국이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방증이다. 금감위 고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권익이 침해되지 않는 한 은행 쏠림현상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게 현재의 판단”이라면서 “하지만 그럴수록 은행들의 공익적 역할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대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seoul.co.kr
  • [눈길끄는 금융상품] 대투證 ‘광개토대왕‘

    [눈길끄는 금융상품] 대투證 ‘광개토대왕‘

    대한투자증권은 자산의 30%가량은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등 우량기업에,70%는 국공채 등에 투자하는 ‘광개토대왕 채권혼합투자신탁’을 최근 내놓았다. 국내 대표기업 등에 투자하는 만큼 장기적인 주가상승이 투자 포인트다.세금우대나 생계형 비과세도 가능하다.가입한 지 90일 이내에 중도해지하면 이익금의 3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투자대상인 삼성전자는 지난 10년간 수익률이 서울 강남지역 아파트의 4∼5배에 이르고 현대자동차도 최근 NF쏘나타 등 신차출시 효과로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
  • [눈길끄는 금융상품] 한투證 ‘채권형 부자아빠’

    [눈길끄는 금융상품] 한투證 ‘채권형 부자아빠’

    한국투자증권은 연간 7%의 목표수익 달성이 가능할 경우,주식운용을 중단하고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부자아빠 절대수익추구 전환(C-ART)펀드’를 지난 11일 출시했다. 가치주와 주가지수 선물에 60% 이하를,나머지는 채권에 투자하는 주식혼합형 펀드다.주가등락과 상관없는 안정적인 매매수익과 채권이자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운용을 중단하고 채권 및 현금성 자산으로만 운용된다.기간별 목표수익률은 90일 이내 4.3%,180일 이내 5.2%,270일 이내 6.1%,1년 이내 7%.투자기간은 1년이다.
  • “공장설립에 8개월 비용 최소1억 든다”

    “공장설립에 8개월 비용 최소1억 든다”

    “부지 3만㎡ 이상의 공장에 신·증설을 하려면 건축,환경,교통 등을 감안한 개발계획을 세워야 하는데,소요 기간이 평균 8개월이나 되고 최소 1억 5000만원의 비용이 들어갑니다.공장 증설의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것은 물론,기업가들도 관련 서류를 갖추는 데 지쳐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관계자) “플라스틱 1회 용기의 사용금지 규제는 선진국에도 없습니다.중진국에서는 중국 정도가 이를 시행하는데,이유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열차가 가장 대중적인 교통 수단인 중국에서는 승객들이 도시락을 먹은 뒤 플라스틱 포장용기를 창문으로 던지는 사례가 많아 이를 규제하기 위해 도입했다고 합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단속이 쉽지 않아 거의 사문화된 조항입니다.”(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 대한상의와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경영자총협회,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는 11일 회원사들로부터 수렴한 규제개혁 요구사항 219건을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기획단에 제출했다. 재계의 규제개혁 창구인 대한상의 경제규제개혁추진센터는 최근 들어 국토의 보전과 부동산대책,환경보호,산업안전 등의 명분으로 관련 규제를 대거 신설·강화한 점이 기업애로로 직결된다고 주장했다. ●발목잡기 위한 규제 ‘무더기’ 재계가 규제개혁 과제로 건의한 내용은 ▲입지·공장설립·토지이용(22건) ▲금융·세제(38건) ▲공정거래·대기업 규제(7건) ▲무역·외환·관세(20건) ▲주택·건설(17건) ▲유통·물류(15건) ▲인력·노동(15건) ▲안전·보건(40건) ▲환경·에너지(40건) 등이다. 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나 정부가 행정서비스 차원에서 해소할 수 있는 것마저 기업인들에게 떠넘겨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는 규제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일례로 1만㎡ 이상의 공장 건축을 위해 지방환경청에 제출하는 ‘사전환경심사보고서’는 환경전문가(1급기사)도 작성이 어려워 대학교수 등 전문가에 의뢰해 용역비로만 수천만원이 들어가는 실정이다.또 보고서 내용도 대상 지역의 토지이용 현황과 생태계 보전지역 등 분포 현황,수십가지의 환경검토 항목 등으로 이뤄져 있어 작성 기간이 2∼3개월 걸린다. 재계는 사전환경성의 내용과 평가가 대부분 유사할 뿐 아니라 토지이용 현황 등 행정기관에서 충분히 확인 가능한 사항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관련 서류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업환경 변화를 외면한 채 과거의 규제 틀을 고수하고 있는 것도 문제점으로 나타났다.대규모 기업집단 지정제는 날로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과 ‘주주중시 경영’ 추세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열거주의 방식의 유가증권 발행제는 신종 금융상품 개발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택배차량에 대한 주·정차 단속 ▲도로법상 차량 높이를 4m로 제한해 국제 표준규격 컨테이너를 적재한 차량도 단속 대상에 포함시킨 점 ▲해외 여행자들이 남겨온 소액 외환을 원화로 환전할 때 금융실명법상 실명확인토록 한 점 ▲컴퓨터 단말기 설치 때 의자는 물론 책상에도 높낮이 조절 장치를 의무적으로 갖추도록 하는 것 등을 경제 실상과 동떨어진 대표적 기업규제로 꼽았다. ●“대대적인 손질 필요” 재계는 우선 공장을 증설할 때 개발계획 수립 의무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출자총액제한제 폐지와 해외 현지법인 지급보증 제한 개선,화물차 차량높이 제한 4.5m로 완화,재건축사업에서 소형주택의 의무공급 비율 완화,특수관계인 범위 축소,플라스틱 1회용품의 사용규제 철폐 등을 요구했다.특히 플라스틱용기 사용 금지로 350여개사의 플라스틱 제조업체가 부도났으며,7000개의 업체가 도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상의 경제규제개혁추진팀 이경상 팀장은 “폐기물 부담금 기준을 국내 기업은 무게,수입업체는 가격으로 결정토록 함으로써 재가공 수출기업에는 엄청난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일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항도 없지 않지만 누가 봐도 불필요한 규제는 하루 빨리 철폐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눈길끄는 금융상품] 대한 변액유니버설적립보험

    [눈길끄는 금융상품] 대한 변액유니버설적립보험

    대한생명의 ‘대한 변액유니버설적립보험’은 보험 본연의 보장기능과 더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은행의 적금이나 투신사 적립식펀드의 성격을 함께 지녔기 때문이다. 특히 보험료 납입의 편의성이 높다.경제적 여력이 생기면 연간 총납입보험료의 2배까지 더 낼 수 있고,반대로 긴급자금이 필요하면 1년에 12번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보험료를 못 내면 펀드운용이나 추가납입금을 통해 적립된 금액에서 보장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월대체보험료)이 공제돼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펀드 운용실적이 좋으면 투자수익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투자수익이 저조하더라도 최저 사망보험금은 보장된다.10년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혜택을 받는다.
  • [눈길끄는 금융상품] 현대카드

    [눈길끄는 금융상품] 현대카드

    “정기예금 금리를 우대해 드려요.” 현대카드가 우체국과 제휴해 발행하는 ‘현대카드I’는 ‘Interest(이자)’라는 영어 첫글자에서 이름을 따왔다.전국 2800여 우체국에서 ‘I-카드 정기예금’에 5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발급된다. 고객에게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3.8%의 이자를 준다.현대카드I는 이용금액 1000원당 3∼25원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정기예금 이자를 지급받을 때 이를 현금으로 되돌려 준다.현대카드는 내년 1월10일까지 모든 회원에게 두 배(0.6∼5.0%)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연 1000만원을 이용할 경우 캐시백 효과를 감안하면 연 6.3%의 정기예금 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눈길끄는 금융상품] 신한銀 ‘신한골드리슈’

    [눈길끄는 금융상품] 신한銀 ‘신한골드리슈’

    신한은행의 ‘신한골드리슈’는 국내 최초의 골드뱅킹(Gold Banking) 상품이다.은행 예금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로 돌아선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골드리슈 금적립’은 고객이 적금 넣듯이 통장에 돈을 넣어 계좌에서 금을 샀다가 원할 때 팔아 현금으로 찾거나 실제 금으로 꺼내 쓸 수 있다.처음 통장을 개설할 때는 10g(약 15만원) 이상을 적립해야 하고 추가적립은 1g 이상씩 하면 된다. 또 ‘골드리슈 금매매’는 영국의 런던금시장협회(LMBA)에서 인증한 99.9% 순도의 금을 귀금속 세공업체 등에 빌려 주는 상품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이 판매하는 금이라 공신력이 있는 데다 국제시세로 금을 거래해 주식·부동산 투자의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눈길끄는 금융상품] 교보 변액유니버설보험

    [눈길끄는 금융상품] 교보 변액유니버설보험

    교보생명의 ‘교보 변액유니버설보험’은 장기보장과 자유입출금,실적배당 등 장점이 복합된 금융상품이다.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변동보험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보장형’과 보장에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펀드에 투자하는 ‘가산형’으로 나뉜다.보장형은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혼합형’과 ‘채권형’이 있으며 가입 2년뒤 연 4회까지 인출할 수 있다.가산형은 ‘주식혼합형’ ‘미국혼합형’ 등 총 6개 펀드 중 한 개 이상을 선택하는 식이며 가입 2년뒤 연 12회 인출이 가능하다. 적어도 2년이상 보험료를 내면 일정시점까지는 내지 않아도 계약이 유지된다.가입자에게는 콜센터를 통한 건강상담과 전국 80여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 [인사]

    ■ 울산광역시 △교통기획과장 宋炳琪△문화예술과 예술진흥담당 成亨洙 △교통기획과 첨단교통담당 鄭鎭命 ■ SH공사 ◇행정1급△총무처장 김한용△보상처장 박용한 ■ 금호생명 ◇지점장△프라임 尹錫明△완주 宋正範△원미 金美淑 ■ 교보생명 ◇지역본부장△강서 田赫柄 ◇지원단장△일산 崔學洙△금정 朴炯男 ◇지점장△마포 李枋鎔△영등포 沈載九△강서 劉龍卓△안산 白寅浩△평택 金學椿 ◇지역본부 팀장△강서 金慶鎬△강남 金鍾旭△경인 林点燮△중부 盧均來 ■ 신한생명 ◇단장△동부지원단 金英洙△서부지원단 李千植◇지점장△동부 金 龍△용산 朴漢姬△송파 朴孝淳△분당FC 趙圭聳△중동 趙在元△아산 南憲祐△천안 李鎭浩△대구 崔奎玉△경주 金相基△동래 최원기△정읍 姜逸錫 △목포 吳正煥△동광주 宋炫周△충장 金錫鎬△신한TM 周利會△푸른TM 韓相一△제일TM 尹成鎬△서울TM 安性基△중앙TM 田根植△조흥방카슈랑스 丁三鎬△대구방카슈랑스 申命機 ■ 대우증권 △송파지점장 張龍 ■ 한국투자증권 ◇부서장△W/A운용팀장 尹東燮△총무부장 尹漢錫 ◇지점장△명동 金榮大△창원 張賢植△잠실 金貞淑△신림동 金允泰△반포 辛東雨△안산 李九均△부천 安炳鉉△해운대 鄭成喆△부평 金炯度△미아 鄭蔘基△구리 李源鎬△평촌 朴孝濟 ■ 신흥증권 △금융상품팀장 상무대우 鄭漢基△법인영업팀 〃 權桂周△부동산개발금융팀장 이사대우 趙守衍△법인금융팀 상무대우 金振永 曺淳鉉 曺達鎬 ■ 신동아화재 ◇부장△법인영업 5부장 申宗浩△ 〃 6부장 鄭宇淙 ◇지점장△대전 李石巖△북부 李秀哲△부천 李在國△대구 全廷杓△영등포 金振基△인천 朴烘石△호남 任正植 ■ 대구신문 △사회1부 팀장 金盛龍 ■ 광남일보 △정치부장 洪志榮 △경제부장 高永奉 △사회부장(직대) 金祐寬
  • [경제플러스] 자동차고객대상 금융상품 출시

    현대캐피탈은 GE와의 첫 합작품으로 자동차고객을 위한 금융 상품 ‘클라스 오토’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클라스오토는 ▲30% 이상 저렴하게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개인용 ‘와이즈’ ▲절세 효과를 극대화한 전문직용 ‘프로페셔널’ ▲구입과 정비 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용 ‘코퍼릿’ 등 3종류가 있다.
  • 600억원의 사나이?

    600억원의 사나이?

    “언제 어디서든 거울만 보면 환하게 웃으며 인사하는 연습을 하지요.항상 고객들을 위한 마음의 준비죠.” 지난 1997년 고객들로부터 친절 하나로 300억원의 은행예금을 유치해 화제가 된 서울은행 석수지점의 청원경찰을 기억하십니까.안양시 비산동에 사는 한원태(51)씨가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해 2월 안양시 석수동의 북부새마을금고로 자리를 옮긴 후 1년7개월만에 250억원의 수탁고를 올려 또 한번 화제가 됐다.특히 올해 말이면 당초 목표액 3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여 그는 ‘300억원의 사나이’에서 ‘600억원의 사나이’로 별명이 바뀌게 됐다.어떻게 해서 이같은 수완을 발휘했을까.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난 한씨는 집안이 어려워 고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기술학교에 갔다.졸업후 병역을 마친 그는 키 180㎝에 몸무게 72㎏이라는 좋은 체격 조건 덕분에 제일모직에 입사,모델활동을 했다.그러나 패션쇼 준비를 하던 어느날 늘어난 몸집에 상의 단추가 채워지지 않았고,허겁지겁 채우다 보니 단추가 떨어졌다.이 일로 회사에서 쫓겨난 그는 부인과 함께 리어카 행상으로 나서는 한편 청원경찰 시험을 준비했다.결국 청원경찰에 합격,잠시 다른 곳에 근무하다 1989년부터 서울은행에서 일하게 됐다. “신분은 청원경찰이었지만 단순한 경비원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무조건 친절로 고객을 맞이했습니다.하루에 100번씩 인사하자고 다짐했지요.또 ‘걸어다니는 은행’을 스스로 자임하면서 동내 구석을 돌아다녔지요.” 그는 이와 함께 각종 은행상품을 알아보고 다른 금융상품과의 차이점,장단점 등을 꼼꼼히 챙겨 고객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줬다.이렇게 만난 고객의 명단을 대학노트에 적다보니 1300여명.고객의 생일이나 대소사 등도 잊지 않았다.특히 동네 무의탁 노인을 찾아 예금관리를 해주는 등 이웃돕기에도 앞장 섰다. 그 결과 8년만에 그가 올린 수탁고만 300억원.한국은행총재의 특별표창과 함께 정식직원이 되는 행운까지 얻었다.이후 그는 서울은행이 하나은행으로 합병되자 지금의 새마을금고로 자리를 옮겼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동네 고객들도 한씨의 뒤를 따라 새마을금고 고객이 됐다.결국 ‘영혼까지 친절하자.’는 정신무장으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줘 또다른 기록을 세우게 된 것.그는 얼마 전 새마을금고연합회 특별표창을 받았다.그는 흔치 않은 자신의 인생역정을 담은 책 ‘300억원의 사나이’(한원태ㆍ김영한 공저·다산북스 간)를 최근에 펴냈다. 김문기자 km@seoul.co.kr
  • 눈길끄는 금융상품

    눈길끄는 금융상품

    ●대투 ‘광개토대왕 채권혼합 투자신탁’ 대한투자증권(사장 김병균·www.ditc.co.kr)은 추가형 펀드인 ‘광개토대왕 채권혼합 투자신탁’을 이달 6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자산의 30% 이하를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주식에 투자해 주가차익과 배당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자산의 70% 수준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좇는다.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에 한정해 투자하는 펀드인 만큼 단기적인 시세 변동보다는 장기 추세적인 주가상승 잠재력이 주된 투자포인트다.세금우대나 생계형 비과세 지정도 가능하다.펀드에 가입한 지 90일이 안돼 중도해지하면 이익금의 3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대투증권은 상품 발매에 맞춰 고구려 관련 문화행사를 여는 한편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경제교실과 병행,‘고구려 역사 바로 알기운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앞으로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향후에도 국내 주요 기업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기업에만 투자하는 펀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판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투 배당중심 펀드 3종 한국투자증권(사장 홍성일·www.hantutams.com)은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 중심의 투자유망 펀드 3종을 선정해 집중 판매하고 있다. ‘비과세 장기배당 인덱스펀드’는 한국배당주가지수(KODI)의 수익률에 근거해 운용하는 펀드다.KODI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펀드매니저의 임의운용 없이 안전성 위주의 투자가 이뤄진다.배당지수 편입종목 교체나 유·무상 증자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한다. ‘비과세 장기배당 주식형펀드’는 배당 성향이 높고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우량기업을 발굴해 최대 95%까지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형 펀드다.주가상승 차익을 최대한 확보하고 우량기업의 배당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LG 배당주 혼합형 펀드’는 주로 배당 성향이 높고 안정적인 고배당주에 50% 이하를 투자,수익을 올리는 상품이다.회사 관계자는 “혼합형의 경우 시중금리의 두 배에 이르는 연평균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특히 1년 이상 가입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볼 수 있어 저금리 시대에 적절한 투자대안”이라고 말했다. ●교보 베스트 운전자종합보험 교보자동차보험(사장 신용길·www.kyobodirect.com)의 ‘교보베스트 운전자종합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운전자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준다. 피보험자인 운전자가 지하철,기차,버스,택시,항공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사망·후유장해 보상액을 일반 교통사고의 두 배로 지급한다.1년 순수 보장성 상품이다.기본형 8150원,표준형 9920원 등 기존 보험료의 10% 수준에 각각 최고 1억원과 1억 500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택시승객이 사고를 당했을 경우 기존 운전자보험은 평균 80% 수준의 고도 후유장해 판정을 받아야 4000만∼5000만원 정도의 보상이 가능하지만 이 상품은 3% 수준 이상 일반 후유장해부터 보상이 시작된다.예컨대 기본형으로 가입했다면 50% 수준의 일반 후유장해 판정으로 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운전 중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혀 벌금이 부과되면 2000만원 한도에서 보상받으며 운전면허가 취소되거나 교통사고로 구속되는 경우 100만원을 정액으로 받는다.
  • 공기업이 투기성 파생금융 운용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KTX)의 후신인 한국철도시설공단(KR)과 농협의 임직원들이 10년 뒤 거액의 손실을 볼 수도 있는 투기성 파생금융상품을 외국계 은행과 거래하면서 수억원대의 금품을 챙겼다가 덜미를 잡혔다. 거래를 알선한 컨설팅업체는 100억원대의 알선료를 받은 뒤 16억여원으로 ‘뇌물잔치’를 벌였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주철현)는 KTX 시절 10억달러(약 1조 5000억원)의 외자를 파생금융상품으로 운용하면서 거액을 챙긴 정모(39)씨 등 KR간부 4명과 농협 과장 신모(38)씨,외국계 D은행 상무 황모(48)씨 등 10명을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비리는 KTX와 농협,D은행 사이에 이뤄졌다.10억달러의 외자를 고정금리로 도입한 KTX가 달러화 가치상승에 따른 상환부담의 가중을 피할 목적으로 파생금융상품에 투자한 것.문제는 위험성이 매우 크다는 데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명목 원금 9000만달러(약 1035억원)를 10년 만기로 체결한 환율옵션 거래는 KTX와 농협이 엄청난 손실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는 것이 검찰의 분석이다.달러당 엔화 환율이 79.8 이상이면 고정이자를 지급받지만 그 이하로 내려가면,농협은 D은행에,KTX는 농협에 거액을 되돌려줘야 한다.엔화 하락 폭이 클수록 되돌려줘야 하는 돈의 규모도 커진다.이처럼 위험성이 크지만 KTX는 정씨,농협은 신씨가 파생상품 거래업무를 전담했던 것으로 드러나 내부통제시스템도 전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황씨는 지난해 4∼6월 KTX가 발행한 파생금융상품이 농협을 통해 D은행 등과 거래될 수 있도록 알선해준 뒤 컨설팅업체 T사 등이 농협에서 받은 자문료 105억원 가운데 11억여원을 건네받았다.황씨는 이 돈에서 3억 3000만원을 KTX 정모 과장 등 KTX 간부 4명에게 뿌렸다.농협 과장 신씨는 컨설팅업체로부터 5억 7000만원을 챙겼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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