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금융상품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임시국회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아나운서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SK하이닉스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 프로골프
    2026-02-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90
  • [금융상품 백화점] ‘주가연동 예금’ 새달초까지 판매

    조흥·신한은행 주가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파워인덱스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을 다음달 2일까지 판매한다. 다음달 3일 KOSPI200지수 종가와 만기후 지수 종가를 비교해 등락률에 따라 최고 13%대의 수익이 확정된다. 만기는 6개월과 1년, 최소 가입액은 300만원.
  • [금융상품 백화점] 주식·채권 투자 펀드 14개 출시

    피델리티자산운용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상품 14개를 첫 출시했다. 한국 주식형과 글로벌 주식형, 글로벌 채권형, 글로벌 혼합형 등 4종류로 나뉜다. 국민·우리·제일·부산은행,HSBC은행, 굿모닝신한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메리츠증권, 한화증권 등에서 판매한다.
  • [금융상품 백화점] 금시세 연동 2호 판매 개시

    농협중앙회 국제 금 시세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골드지수연동예금 2호’ 상품을 다음달 4일까지 판매한다. 만기 때 국제 금 가격이 가입일 시세 대비 등락폭이 8.0% 이내에 머물 경우 최고 연 11.6%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 [금융상품 백화점]

    ●신한·조흥은행 여행과 금융상품을 결합한 ‘베스트투어 여행적금’을 공동판매한다. 지정 여행사를 통해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구입시 할인받으며 환전·해외송금도 우대받는다. 또 가입자가 그린홈대출·신한장기모기지론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도 0.1%포인트 깎아준다. 계약기간은 최장 3년이다. ●국민은행 최소 연 1%의 금리를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6.1%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KB리더스정기예금KOSPI200’5-3호를 23일까지 판매한다. 상승형과 하락형으로, 각각 주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15% 이상 오르거나 20% 이상 하락하면 수익률 연 6.1%가 확정된다. 저축기간은 6개월이다. ●홍콩상하이은행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증시의 주가지수에 동시 연동하는 ‘HSBC 글로벌 지수예금’을 다음달 2일까지 판매한다. 한국 KOSPI200과 미국 S&P500, 일본 니케이225지수에 연동하는 옵션상품에 투자, 이들 지수 중 상승률이 높은 2개 지수의 상승률 평균치에 따라 최고 연 12.5%의 수익이 정해진다. 원금은 보전되나 중도해지시 수수료가 부과된다. 가입액은 1000만원 이상. ●외환은행 외화 예금상품들을 하나로 묶은 통합상품인 ‘멀티통화예금’을 내놨다. 하나의 계좌로 최대 5개 통화로 표시되는 보통·당좌·정기예금 등 외화 예금상품을 50개까지 거래할 수 있다. 해당 통화는 미국 달러와 유로, 파운드, 엔 등 19종이다.
  • [최안호의 재테크] “주가 상승 예상땐 조건부 원금보존형으로”

    [최안호의 재테크] “주가 상승 예상땐 조건부 원금보존형으로”

    주가연계증권(ELS)펀드는 현재 가장 인기있는 금융상품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식시장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고수익이 실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초자산, 상환방법 등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고 같은 조건이라도 가입시점의 주가수준과 주가전망에 따라 투자성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ELS펀드로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원칙을 소개한다. 첫째, 주가예측이 필요하다. 주식투자만큼 세밀한 예측은 아니더라도 향후 주식시장과 대상종목의 등락 정도는 예측하고 그에 맞는 상품을 골라야 한다. 향후 증시 상승이 예상되면 무조건 원금을 보장하고 지수상승에 따라 최대 연 5∼6%대의 비교적 저금리를 지급하는 상품보다는 조건부 원금보존에 향후 삼성전자 등 특정 종목이 15%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연 9∼10%대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주가가 조정 또는 하락이 예상되면 하락시에도 이익이 나거나 무조건 원금보장이 되는 상품에 방어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둘째, 이자지급 조건에 달성될 가능성이 높은 펀드를 고른다. 이를 위해 이자지급 조건과 펀드 설정시기, 기초자산을 잘 살펴봐야 한다. 예컨대 현재 종합주가지수 960포인트에서 향후 지수가 20% 상승시 연 10% 내외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상품보다는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삼성전자와 같은 하방경직성이 뚜렷한 종목의 주가가 향후 6개월내 15%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연 9%대의 이자를 지급하는 개별종목 연동상품이 이자지급 조건에 맞을 가능성이 높다. 즉, 최대 목표수익률에 현혹되지 말고 조건 도달 가능성이 높은 펀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100%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원금손실 조건도 꼭 따져봐야 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현재 주가수준에서 40% 이상 하락시 원금손실이라는 조건이라면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러나 다른 종목이라면 상황은 다르다. 또 조건이 20% 하락시 원금손실이라면 가능성이 커진다. 일반적으로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기 때문에 투자기간이 길게 설정된 펀드를 골라야 안전하다. 즉, 동일한 종목의 주가로 설정된 펀드도 투자기간이 길면 향후 주가 하락시 반등하는 구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금손실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투자기간이 6개월∼1년 정도의 단기보다는 3년 이상 장기투자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전문가와의 상담은 필수다.ELS펀드는 은행·증권사에서 쉽게 가입할 수 있지만 상품구조 및 주가예측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히 창구에서 소개하는 내용만으로 투자를 결정하지 말고 금융상품 전담 전문가에게 자세한 상품조건과 주가전망을 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 [금융대전 라이벌] ③소매금융 전문 뱅커들

    [금융대전 라이벌] ③소매금융 전문 뱅커들

    ‘금융대전’의 최고 격전지는 개인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금융 영업이다. 소매금융이 은행들의 가장 큰 수익원이기 때문이다. 예금·대출상품뿐 아니라 카드·보험·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내놓고 있다. 은행들은 특히 개인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거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프라이빗뱅킹(PB·고액자산관리)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독창적인 상품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따라 수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은행에 맡길 수 있는 ‘큰손’ 고객만 상대하는 전문 뱅커들의 시장 쟁탈전도 치열하다. 은행권의 소매금융 부문 절대강자인 국민은행은 인력풀이 막강하다.3명의 개인영업 담당 부행장을 두고,900여개의 소매금융 전담점포에서 영업의 달인들을 키우고 있다. 정연근·양남식 부행장이 개인점포 관리를 나눠 맡고 외부에서 영입된 원효성 부행장이 전략과 마케팅, 상품개발 등 지원역을 맡고 있다. 일선에는 송인천(49) 둔산크로바지점장과 심부환(49) 구로동지점장, 구승열(42) 명동영업부 과장, 김대용(35) 태백지점 과장 등이 발군의 영업통으로 꼽힌다. 특히 구 과장과 김 과장은 지난해 각각 예금 1조원과 방카슈랑스 50억원이라는 최고 실적을 올렸다. 개인고객 지원 부문에서는 우리은행이 앞선다. 최근 중소기업용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은행권 최초로 개인고객에도 적용, 소매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는 이순우 부행장이 대표적이다.PB와 방카슈랑스 영업도 그의 몫이다.PB전문 뱅커 육성과 특화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정규장(53) PB사업단장은 이 부행장을 든든히 떠받치고 있다. 이름이 알려진 소매금융 영업맨으로는 옛 한일은행 축구부 감독 출신인 최두현(50) 센트럴시티지점장을 들 수 있다. 리더십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소매금융에 잔뼈가 굵은 한민기 부행장이 개인고객본부를 맡으면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 부행장의 모토는 ‘고객 재발견’. 고객의 욕구를 정확하게 읽은 상품을 개발, 차별화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마케팅’을 정착시켰다. 일선 영업 경력만 30년째인 김종철(50) 시너지영업추진부장이 든든한 지원자다. 조흥은행 채홍희 부행장은 연체 축소, 방카슈랑스 시장점유율 2위 달성, 세일즈문화 정착 등을 통해 조흥은행이 지난해 흑자로 전환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서울 강남의 타워팰리스지점 최영수 지점장은 조흥은행의 간판 영업맨이다. 지난해 수신 490억원, 여신 23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300∼400% 이상 늘린 셈이다. 외환은행 김학성(49) 전 수내동지점장은 고객을 만나기만 하면 거래를 성사시킨다. 그의 상담실은 ‘마법의 방’으로 불린다. 지난 2년간 성과평가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그의 실적은 최근 본점 영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밑바탕이 됐다. PB영업의 최강자인 하나은행에는 PB업계의 ‘대부’로 불리는 김준호 부행장보가 있다. 공무원 출신인 그는 1995년 금융권 최초로 컨설팅을 통해 PB제도를 뿌리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0년째 PB사업부를 이끌며 독창적인 상품·서비스 발굴로 정평이 나있다. 일선에는 정원기 잠원역지점 PB팀장이 2년째 PB그룹 평가 1위로 뽑혔다. 해외자산·부동산 등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PB시장 후발주자인 제일은행은 전문 뱅커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고득성(34) 강남PB센터 팀장은 세무·회계사 출신으로는 최초의 프라이빗뱅커로, 거액자산가들의 자금을 유치해 굴리는 전문가. 주로 자산규모 100억원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유주나 2세를 만나 금융자산 운용은 물론, 세무·회계·상속플랜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 이건홍 압구정 씨티골드지점장도 자타가 인정하는 PB전문가다. 재테크를 원하는 고객들의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전라남도 부교육감 金東玉△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柳春根◇부이사관 전보△세종연구소 파견 韓聖愚◇계약직△장관정책보좌관 金東煥 ■ 외교통상부 ◇국장·심의관급 △문화외교국장 具本友 △외무인사기획담당관 金奉炫◇파견△세종연구원 郭元鎬 △중앙공무원교육원 兪載賢 △〃 趙成煥 ■ 대법원 ◇전보 (지법)△서울남부지법원장 權南赫△서울서부〃 李光烈△의정부〃 梁東冠△인천〃 李宇根△수원〃 李鴻薰△춘천〃 李鍾贊△대전〃 吳世彬△청주〃 孫基植△울산〃 朴鏞秀△창원〃 張潤基△광주〃 朴幸勇△전주〃 朴國洙△제주〃 (광주고법 제주부 부장판사 겸임) 朴一煥◇고법 부장판사△서울고법 李東洽(수석부장) 閔亨基 洪性戊 고영한 金永泰 金庸憲 徐基錫 安泳律 尹載允 李東明 李仁馥 趙炳顯 金龍德 沈相哲 韓渭洙 허만△대전〃 趙寬行(수석부장) 姜永虎 劉南碩 鄭德謨 韓騎澤△대구〃 黃永穆(수석부장) 朴洪佑 司空永振△부산〃 金鍾大(수석부장) 金容鎬 朴性哲 禹成萬 黃贊鉉 李大敬 池大雲△광주〃 金琯在(수석부장) 吳世旭 李光範 李榮九△특허법원 李載桓(수석부장) 李聖昊 崔成俊△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朴海成△〃 선임〃 朴三奉△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실장 朴炳大◇지법 수석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 申暎澈△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 李仁宰△인천지법 〃 徐明洙△대전 〃 金秉云△대구 〃 金洙學△광주 〃 鄭甲柱 ■ 특허청 ◇이사관 승진△발명정책국장 金垣中△특허심판원 심판장 柳寬熙 ■ 경찰청 ◇총경급△경찰청 감찰담당관 南亨樹△〃 감사〃 鄭壬洙△〃 정보통신1〃 李國鎭△〃 정보통신2〃 金龍澤△〃 외사2〃 金永泰△〃 외사3〃 金星勳△〃 총무과장 李聖揆△〃 혁신기획〃 朴鍾俊△〃 예산〃 朴鍾煥△〃 법무〃 崔東海△〃 인사〃 玉道根△〃 교육〃 洪性三△〃 장비〃 朴起善△〃 생활질서〃 金仁玉△〃 생활안전국 趙城焄△〃 특수수사과장 盧赫愚△〃 과학수사센터장 韓基玟△〃 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 李定根△〃 지능범죄수사과장 蔣熙坤△〃 마약수사과장 朴商隆△〃 수사국 금융정보분석원 李相正△〃 〃 부패방지위 파견 權奇宣△〃 〃 범죄피해자대책실 安在京△〃 수사국 姜仁哲 黃雲夏△〃 경비1과장 林承澤△〃 경비2〃 장전배△〃 경호〃 尹哲圭△〃 항공〃 盧鎬鉉△〃 경비국(APEC경호기획단장) 黃成贊△〃 정보1과장 徐大用△〃 정보3〃 姜贊祚△〃 정보4〃 全錫鍾△〃 보안1〃 文點鎬△〃 보안2〃 金相鎬△〃 보안4〃 金永錫△〃 외사관리관실 李晟漢△경찰대 경찰학과장 金炳華△〃 교무과장 趙顯培△〃 수사보안연수소 辛哲男△경찰종합학교 총무과장 表光福△〃 교무과장 鄭仁植△〃 이전건설단장 李京澤△경찰중앙학교 총무과장 宋成鎬△국립과학수사연구소 〃 朴魯山△면허관리단 관리과장 洪泰玉△서울 공보담당관 李雲雨△〃 청문감사〃 鄭鏞三△〃 경무과장 姜琪重△〃 인사교육〃 孫辰宇△〃 정보통신〃 南秉常△〃 생활안전〃 鄭淳道△〃 생활안전부 金鍾陽△〃 형사과장 朴鶴根△〃 교통안전〃 李松範△〃 교통관리〃 崔鍾憲△〃 경비1〃 金洙楨△〃 정보2〃 金學英△〃 보안1〃 李起泰△〃 보안2〃 宋斗鉉△〃 외사〃 張大鳳△〃 101부단장 金四雄△〃 4기동대장 金學譯△〃 특수기동대장 賈世魯△〃 교통관리센터장 金相求△〃 종로서장 辛庸善△〃 동대문〃 崔聖喆△〃 성북〃 金成國△〃 청량리〃 李珍球△〃 마포〃 許南錫△〃 노량진〃 崔源台△〃 동부〃 신정배△〃 북부〃 姜聲公△〃 남부〃 李漢明△〃 강남〃 孫昌浣△〃 관악〃 金英植△〃 강서〃 成東珉△〃 강동〃 韓光一△〃 구로〃 郭熏△〃 서초〃 崔淙悳△〃 양천〃 李東埈△〃 송파〃 金鎬閏△〃 은평〃 李相元△부산 수사과장 金慶烈△〃 형사〃 姜正泰△〃 경비〃 金利坤△〃 정보〃 金亨中△〃 APEC실시단장 金希雄△〃 동부서장 金仁圭△〃 남부〃 徐範洙△〃 북부〃 吳炅鍾△〃 강서〃 辛東建△대구 청문감사담당관 鄭洪植△〃 경무과장 朴成洙△〃 정보통신담당관 薛溶淑△〃 수사과장 金貴讚△〃 경비교통〃 鄭佑東△〃 정보〃 李台善△〃 보안〃 李性億△〃 서부서장 金奎七△〃 북부〃 李在滿△인천 청문감사담당관 鄭弘根△〃 경무과장 陳正鉉△〃 수사〃 韓春福△〃 경비교통〃 黃景煥△〃 국제공항경찰대장 朴外秉△〃 계양서장 朴明烈△〃 연수〃 林昌洙△울산 청문감사담당관 尹成泰△〃 경무과장 金相京△〃 생활안전〃 曺基準△〃 수사〃 裵相勳△〃 정보〃 南基龍△〃 보안〃 張茂植△〃 서부서장 沈守植△경기 청문감사담당관 朴千和△〃 생활안전과장 羅玉柱△〃 수사〃 具本杰△〃 형사〃 李蓮洙△경기 4부 생활안전과장 張光△〃 수사〃 金德起△〃 경비교통〃 李漢基△경기 청사경비대장 李東洙△〃 수원중부서장 白昇昊△〃 수원남부〃 李元載△〃 성남남부〃 朴点煜△〃 부천중부〃 朴允榮△〃 의정부〃 申東坤△〃 고양〃 朴鍾瑋△〃 일산〃 朴鍾洙△〃 안산〃 李榮△〃 시흥〃 朴勍民△〃 용인〃 金厚光△〃 김포〃 曺鐵玉△〃 안성〃 李江淳△〃 여주〃 金大鎭△〃 연천〃 黃成采△〃 양주〃 尹在國△강원 경비교통과장 鄭承鎬△〃 보안〃 裵孝甲△〃 태백서장 李基昌△〃 영월〃 李相植△〃 고성〃 李柱旻△〃 철원〃 韓東一△충북 청문감사담당관 曺圭喆△〃 생활안전과장 李承吉△〃 정보〃 宋泰憲△〃 단양서장 尹夏庸△〃 보은〃 李昊均△〃 옥천〃 羅璟玉△〃 진천〃 李朝勳△충남 청문감사담당관 李錫化△〃 경무과장 朴槿淳△〃 정보통신담당관 吳殷秀△〃 수사과장 朴在珍△〃 경비교통〃 李漢一△〃 정보〃 李鍾遠△〃 보안〃 李益夏△〃 청사경비대장 李靑濬△〃 대전서부서장 金成一△〃 대전북부〃 金益中△〃 서산〃 楊祐錫△〃 공주〃 李康馥△〃 당진〃 林季洙△〃 예산〃 한달우△〃 조치원〃 任國彬△전북 청문감사담당관 朴達根△〃 경무과장 李明燮△〃 수사〃 金明中△〃 경비교통〃 鄭燦明△〃 정보〃 朴在基△〃 보안〃 柳善文△〃 전주중부서장 李相善△〃 전주북부〃 姜二淳△〃 익산〃 宋完植△〃 남원〃 河泰春△〃 김제〃 金雲會△〃 완주〃 羅攸仁△〃 고창〃 李吉善△〃 부안〃 申常采△〃 순창〃 金鍾吉△〃 진안〃 金容珪△〃 장수〃 楊太圭△전남 경무과장 尹東吉△〃 정보통신담당관 宋良化△〃 생활안전과장 朴賢互△〃 경비교통〃 權勢徒△〃 보안〃 鄭炳律△〃 광주동부서장 尹在文△〃 광주서부〃 梁承圭△〃 광주북부〃 朴容在△〃 광주남부〃 盧柄泫△〃 광주광산〃 朴鳳基△〃 광양〃 黃浩善△〃 영광〃 金在炳△〃 화순〃 朴昞東△〃 강진〃 吳東旭△〃 무안〃 高貴永△〃 구례〃 姜承哲△경북 정보통신담당관 金成寬△〃 생활안전과장 鄭明均△〃 경비교통〃 李重久△〃 정보〃 金載學△〃 보안〃 金允煥△〃 포항북부서장 金東英△〃 김천〃 李圭白△〃 상주〃 張鄕鎭△〃 칠곡〃 李鉉羲△〃 울진〃 林正燮△〃 예천〃 吳昌根△〃 청송〃 李榮泰△〃 영양〃 李甲亨△〃 고령〃 金實慶△경남 청문감사담당관 張忠男△〃 경무과장 崔永奉△〃 정보통신담당관 呂義弼△〃 생활안전과장 金東顯△〃 수사〃 吳秉國△〃 정보〃 朴東植△〃 창원서부서장 鄭東贊△〃 김해〃 安守榮△〃 양산〃 金正奎△〃 거창〃 許南學△〃 창녕〃 姜善柱△〃 함안〃 安秉貞△〃 산청〃 金榮根△제주 청문감사담당관 梁熙基△〃 생활안전과장 金振喜△〃 수사〃 姜承秀△〃 경비교통〃 許卿烈△〃 보안〃 全載哲△〃 해안경비단장 金正勳△경찰청 총무과(교육) 鄭海龍 洪益泰 金德燮 尹大杓 趙喜賢 張權煐 金鍾求 李相元△서울 경무과(〃) 金學文 盧承一 李尙哲 李捧行 金在源 李碩△경기 〃(〃) 金聖烈 李載泳 申基太△충북 〃(〃) 具恩洙 姜秉魯△충남 〃(〃) 鄭起龍 高學坤 金永聲△부산 〃(〃) 禹熙周△전남 〃(〃) 白惠雄 金七星△경북 〃(〃) 徐震敎△경남 〃(〃) 白光述 金臨坤△제주 〃(〃) 李炳夏△경찰청 총무과(대기) 金智永△경찰종합학교 〃(〃) 金炯日△대구 경무과(〃) 吳圭滿△인천 〃(〃) 尹鍾玉△경기 〃(〃) 李演雨 全光正 元鍾浩 裵健壽 朴庸誠△강원 〃(〃) 全絡樂△충남 〃(〃) 兪興兼△전북 〃(〃) 崔靑木△전남 〃(〃) 車根平 姜振聲△경북 〃(〃) 李炳喜△경남 〃(〃) 金奇壽 李旿鍵△서울 〃(〃) 梁永讚 金富彦 ■ 중앙인사위원회 ◇서기관△고위공무원단제도 실무추진단 파견 丘萬燮 ■ 성균관대 △총장보좌역 沈完圭△발전협력팀장 徐東浩△산학지원〃 崔允漢△경력개발센터장 金興洙△학부대학 행정실장 張容福△경제학부 〃 李珏鎔△공과대학 〃 李庭煥△총괄지원팀장 朴性洙△입학관리〃 李庸碩△성균어학원 행정실장 曺昇鉉△유학·동양학부 겸 예술학부 〃 崔秀薰△문과대학 〃 宋在景△경영학부 〃 孫好鍾△공동기기원 〃 金洙鳳△의과대학 〃 朴文陽△학술정보관 학술정보팀장 朴基華△〃 정보지원〃 趙哲顯△자연과학캠퍼스 학술정보관 학술정보팀장 玄學浩△〃 〃 정보지원〃 李鍾勳 ■ 동원금융지주 △전무 韓詳敎 ■ 서울증권 △감사팀장 조태준△금융상품〃 이근욱 ■ 동부화재 △법인영업6부장 鄭淳錫△울산지점장 李光鉉△진주〃 金京洙 ■ 알파에셋자산운용 (본부장) △사모펀드운용 박용국△자산운용 이창희 ■ 남광토건 ◇승진 △부사장 겸 토목사업본부장 이동철△건축사업본부장 전병환 ◇신규 선임 △감사 한철희△경영지원본부장 윤강훈△토목사업본부 상무 김용준△건축사업본부 상무 이성연△경영기획실장 상무 김우식△홍보팀장 상무 편경철 ■ 쌍용차 ◇부사장 승진△관리구매총괄본부장 진창기△기획재무총괄본부장 겸 중국사업본부장 최형기◇전무 승진△창원공장장 한상태◇상무 승진△구매본부장 박철환△경영지원담당 방승주△종합기술연구소부소장 겸 제품개발센터담당 최형탁△생산기술연구소장 곽상철△국내영업본부장 이종술 ■ 미래에셋 ◇미래에셋파트너스 1호 △상무 朴斗淳△이사 朴智尹
  • [연령별 맞춤재테크] ③ 50/60 노후자금

    [연령별 맞춤재테크] ③ 50/60 노후자금

    지난해 중소기업 임원을 하다 퇴직한 김경훈(57)씨는 현재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 자녀는 모두 출가했고, 퇴직금 등을 모아 3억원 정도의 노후자금도 마련했다. 새 일자리를 얻어 소액이지만 월 수입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 저축도 더 하려고 한다. 노후에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편안한 생활을 하려면 재테크를 해야 하지만, 돈을 안전하게 굴리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은퇴 전후의 50∼60대라면 노후자산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가 재테크의 핵심이 될 것이다. 그동안 모아놓은 자금은 물론, 소일거리 등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도 잘 굴려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절세형 연금상품과 비상자금용 수시입출금상품에 가입하고, 그래도 여윳돈이 있으면 원금보장형 투자상품 등을 선택해 ‘예금금리+α’를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연금신탁 가입은 필수 김경훈씨의 경우, 매월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은 90만∼100만원 정도다.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기존에 가입한 ‘개인연금신탁’에 추가 불입하는 것이다. 지금은 이 상품에 신규 가입할 수는 없다. 지난 2000년 12월 말까지 가입한 사람만 추가로 넣을 수 있다. 분기당 300만원까지 10년 이상 불입해 55세가 넘으면 5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자소득이 비과세될 뿐 아니라 연간 가입액의 40%(최고 72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받는다. 이 상품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연금신탁’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개인연금신탁과 같은 구조인 데다가 매월 20만원 이내에서 가입하면 연간 24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게 돼 혜택이 더 크다. 나머지는 매월 10만원 이상씩 적금식으로 가입하는 적립식펀드와 세금우대적금, 보험사의 10년 이상 장기보험상품 등에 가입해 비과세 혜택을 누리는 것이 좋다. ●퇴직금 등 3억원 굴리기 목돈을 굴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다. 주식·부동산 등 위험이 뒤따르는 투자보다는 절세상품과 원금은 보장되면서 ‘예금금리+α’를 추구하는 금융상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할 수 없다. 비과세 생계형저축 가입은 필수다. 지난해 7월부터 가입 대상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가입 한도는 2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었다. 신협과 새마을금고, 농·수협 단위조합에서 판매하는 조합예탁금도 은퇴후 생활비 조달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조합예탁금은 1년 이내로 단기투자해도 2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등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오는 2006년 말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60세 이상 남성과 55세 이상 여성이라면 6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세금우대저축도 고려할 만하다. 비과세가 적용되면서 연 6∼9%의 금리를 추구할 수 있는 선박펀드도 여윳돈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원금 기준으로 3억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3억원이 넘으면 분리과세된다. 절세상품을 이용한 뒤 남은 자금은 은행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노릴 수 있는 후순위채권과 특정금전신탁, 주가연동형상품, 해외투자펀드 등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후순위채권은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1∼2%포인트 이상 높고, 만기까지 확정금리를 받아 퇴직금 등을 안전하게 굴릴 수 있다. 그러나 판매기간이 불규칙하고 투자기간이 5년 이상이기 때문에 장기 여유자금으로 가입해야 한다.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는 특정금전신탁도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도 금리가 높지만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떨어지는 만큼 예금보호가 가능한 5000만원(이자 감안시 4500만원)까지만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주가지수연동상품이나 해외투자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다. 특히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해외투자펀드에 투자할 때 선물환 이익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돼 적극 고려할 만하다. ●비상자금과 대출금 운용법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입원이나 해외여행, 가족들의 애경사 등 비상시에 대비해 최소한 6개월 정도의 생활비(1000만∼2000만원)를 확보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한 비상자금 운용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입출금식예금(MMDA)이나 머니마켓펀드(MMF)가 적합하다. 신종MMF는 하루만 맡겨도 은행예금 수준의 금리가 지급된다. 대출금은 무조건 갚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무리 낮은 이율로 대출을 받아도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은 연 7∼9% 이상이다. 이자를 감안하고 수익을 올리려면 수익률이 최소한 10% 이상인 투자상품을 찾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그런 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노후자금으로 대출금을 먼저 갚아야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 ●자영업·임대업 고려한다면 조기 은퇴가 늘고 있지만 재취업이 힘든 상황에서 모아놓은 자금을 투자해 자영업이나 임대업을 선택하는 예도 많다. 자식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상속해줘야 한다며 자린고비 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과감한 업종전환도 고려할 만하다. 자영업을 하려면 상권과 환금성, 투자수익률을 꼼꼼히 따져본 뒤 투자해야 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이나 대단위 아파트 단지내 상권 등이 좋은 투자처다. 임대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세입자가 인테리어 등에 신경을 많이 쓴 곳이 향후 지속적인 임대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 도움말 조흥은행 서춘수 재테크팀장, 우리은행 PB사업부 최동진 차장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독자의 소리] 위조CD 많아 투자 조심해야/이승환 경장

    일선 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에 근무하는 경찰관이다. 수사를 하다 보면 간혹 위조된 수십억·수백억원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를 본다.CD는 무기명으로 발행되고, 뛰어난 금융상품으로 제2자에게 양도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고액권 CD가 위조되는 사례가 있고,CD에 대한 상식이 없어 위조된 CD에 투자하는 피해자가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고액권 CD의 상당수는 위조된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CD에는 계좌번호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발행은행에 문의만 하면 위조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진짜 CD에는 위조 CD와 구분하기 위해 요판인쇄 부분과 미세문자 등이 있으므로 잘 관찰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이승환 경장
  • [연령별 맞춤 재테크] ② 40대 중년부부

    [연령별 맞춤 재테크] ② 40대 중년부부

    40대는 재테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30대까지는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40대 가장이 재테크에 실패하면 자신의 노후뿐만 아니라 부인과 자녀마저 생활이 고달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안정성만 찾다가는 때를 놓친다. 치밀하게 준비한다면 공격적인 투자도 괜찮다. ●본격적인 재테크를 할 때 결혼한 지 17년 된 김상훈(46)씨는 부인(44)과 외동딸(16)을 둔 중견기업의 간부 사원이다. 부인과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김씨 부부의 월 소득은 750만원. 돈 씀씀이에 구애받지 않다 보니 보험만 3개 가입했을 뿐 다른 금융상품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회사에서 구조조정 얘기가 나돌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생겼다. 중학교 3학년인 딸의 대학교육 문제도 마음에 걸렸다. 김씨 부부는 그동안 아파트 24평형을 한 채 장만했고, 은행예금 2000만원 정도가 있다. 위기감을 느낀 김씨는 담배도 끊고 본격적인 재테크에 나섰다. ●우선 명심할 점 40대 중년부부는 20∼30대 새내기 부부와 달리 구체적으로 노후 대비를 하면서 자녀의 대학교육비도 신경을 써야 한다. 아파트를 좀더 넓은 평형으로 옮기는 데 드는 자금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 이같은 특징을 명심한 뒤 우선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대출금을 빠른 시일 안에 모두 갚는 게 중요하다. 현재 시중은행의 신용대출금리는 연 8∼9%. 담보대출도 여러가지 비용을 감안하면 6%에 이른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에 불과한 상황에서 여유자금을 운영해 10%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대출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셈이다. 대출을 모두 갚은 뒤 남은 돈이나 지금부터 버는 돈을 쪼개 조금씩 돈을 모아야 한다. 김씨의 경우 규모는 작지만 아파트 한 채를 장만했고 대출금도 다 갚았으니 1차 조건은 충족된 셈이다. 월소득에서 생활비 등을 제외한 여유자금 542만원을 어떻게 운용할지가 관건이다. ●자녀 교육비에 철저 대비 대학생활 1년 비용을 1000만원으로 가정하면 김씨 딸이 3년후 대학에 입학할 때 필요한 비용은 4565만원. 학비상승률 5%, 세후투자 수익률 연 6%, 대학재학중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한 액수다. 따라서 김씨는 매월 112만원씩 모아야 하는데, 소득에서 이만큼의 액수를 떼어내 3년짜리 적립식펀드를 활용하는 게 좋다. 적립식펀드는 주식형과 채권형으로 나뉜다. 투자수익률이 비교적 좋은 게 주식형이라면 채권형은 안정성이 강하다. 국민은행이 지난 2000년 8월부터 2003년 7월까지의 주가지수를 토대로 3년간 가상으로 적립식 펀드를 운용한 결과, 수익률은 연 9.03%에 달했다. 주가지수는 투자시점보다 투자를 마쳤을 때 오히려 떨어졌는데, 정기적금 금리의 두배가 넘는 수익이 발생했다. ●노후자금 마련, 늦지 않았다 김씨가 60세에 은퇴한 뒤 월 200만원씩 필요하다고 가정해 보자. 국민연금, 퇴직금은 염두에 두지 말자. 물가상승률을 4%로 했을 때 60세가 되는 해에 필요한 돈은 6억 4323억원.13년 동안 매년 4%씩 적립금을 늘린다면 첫해 적립금은 2191만원(월 177만원)이 된다. 노후준비자금은 장기간 마련하는 점을 감안해 연금저축(펀드),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 등을 활용하는 게 좋다. 비과세와 소득공제 효과를 철저하게 추구하되, 확정금리를 피해야 한다.10년 가입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변액연금보험을 통해 투자와 보장을 함께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파트 넓히기는 후순위 김씨 부부가 현재 24형 아파트를 30∼40평짜리 중형아파트로 옮기려 한다면 5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한 3년짜리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월 13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 중형 아파트 구입 시점에 예·적금을 모두 받을 수 있게 한다는 조건이다. 그래도 부족하면 모기지론을 통해 장기대출을 받으면 된다. 김씨 부부보다 수입이 적거나 조건이 다른 경우엔 아파트확충 자금마련 계획을 수정한다. 전문가들은 또 기왕에 가입한 종신보험은 그대로 유지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해지할 때 손해가 많고,40대는 건강을 장담할 수 없는 나이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도움말 미래에셋증권 김대한 서울 삼성역지점장, 신한은행 신상언 재테크팀장)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KB 적립식 외화정기예금 출시

    ●국민은행 해외유학 등으로 목돈의 외화가 필요한 고객에게 알맞은 ‘KB 적립식 외화정기예금’을 출시했다. 매월 일정액의 외화를 입금하면 예치기간에 따른 금리를 적용받다 만기 때 목돈을 외화로 받는다. 최소 가입액은 미화 100달러. 미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등 9개 통화를 취급한다. 해외송금 수수료도 면제받는다.
  • [금융상품 백화점] 코스피 연계 채권투자신탁 판매

    ●조흥은행 18일까지 KOSPI200지수의 변동에 따라 연간 1∼11%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베스트 KOSPI200 연계 채권투자신탁 1호’를 판매한다.100만원 이상이면 개인이나 법인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1년.
  • [연령별 맞춤재테크] ① 2030 맞벌이 부부

    [연령별 맞춤재테크] ① 2030 맞벌이 부부

    결혼 2년차인 박철수(29)씨와 이미연(27)씨는 새해를 맞아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장과 가계부를 만들었다. 김씨는 3500만원, 이씨는 2500만원 안팎의 연봉을 받는 맞벌이 부부이지만 씀씀이가 적지 않을 뿐더러 마땅한 금융상품 하나 가입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20∼30대 새내기 맞벌이 부부일수록 소비생활을 꼼꼼히 점검한 뒤 내집마련과 자녀교육·노후자금 준비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하루라도 빨리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재테크 첫걸음은 목표 설정 맞벌이 신혼부부의 재테크 첫걸음은 목표 설정이다. 맞벌이 부부는 돈을 쉽게 모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버는 만큼 소비 수준도 높아 수입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등 재테크 실력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택자금 및 자녀양육, 노후대비 등 구체적인 재무목표를 세우면 필요한 자금을 알 수 있고 기대수익을 근거로 저축할 금액을 정할 수 있다. 월급의 50% 이상, 최소한 부부 한사람의 수입은 모두 저축해야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저축을 늘리려면 지출을 줄이고 간단하게라도 재무제표를 만들어 수입·지출내역을 점검해야 한다. ●재테크 금융상품 선별해야 저축가능 금액이 책정되면 금융상품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 세금우대 및 비과세상품 가입은 필수적이다.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에다 연 납입액의 40%(최고 300만원 한도)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근로자 비과세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분기별 300만원까지 자유롭게 낼 수 있어 비정기적인 수입도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테크 상품이다.7년 동안 불입한 뒤 아파트 등 주택 구입이나 자녀들을 위한 교육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 가입한 근로자우대저축도 만기까지 넣은 뒤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지 않고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비과세에다 금리가 연 5∼7%대로 높고 지난 2002년 말 이후 판매가 중단돼 신규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해 매월 일정액을 주식·채권에 투자하는 적립식 펀드와 주가지수연동형(ELS)상품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특히 적립식 펀드는 월 10만원 이상 소액을 3년 이상 투자해 ‘은행금리+α’의 수익을 올림으로써 종자돈 마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장기·투자상품 가입과 함께 일정액은 상호저축은행이나 은행이 판매하는 특판예금 등 1∼5년 만기 고금리 세금우대 예금·적금 상품에 가입해 안전하게 저축하는 것도 좋다. ●집 장만·보험가입도 필수 맞벌이 부부가 내집을 마련하려면 남편과 부인 모두 청약에 관련한 상품은 가입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돈을 예치하는 청약예금이나 매월 저축도 하고 청약자격도 생기는 청약부금·저축은 집 장만을 위해 최우선으로 가입해야 하는 상품이다. 주택청약부금은 32평 이하 민영주택 등의 청약을 위해 월 5만∼50만원을 불입하면 된다. 국민·우리은행과 농협에서 판매하는 주택청약저축은 월 2만∼10만원을 저축해 32평형 이하 국민주택 등의 청약 우선순위를 받게 되며 납입액의 40%가 소득공제된다.32평 이상 민영주택 청약을 원할 경우 청약예금에 가입,200만∼1500만원을 1년 만기로 넣은 뒤 청약이 될 때까지 자동연장하면 된다. 청약부금은 2000년 11월 이전 가입자의 경우 납입액의 40%가 소득공제된다. 만기 5년이 끝나면 청약예금으로 바꿀 수도 있다. 내집 마련에는 목돈이 필요한 만큼 부족한 부분은 대출을 고려하게 된다. 만기 15년 이상 모기지론(장기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금리가 5%대로 낮아졌고 이자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가 최고 1000만원으로 높아져 주택 실수요자에게 맞는 상품이다. 위험에 대비한 보험상품 가입도 새내기 부부에게 꼭 필요하다. 기존에 가입한 상품의 보험료가 너무 많으면 과감히 정리하고 꼭 필요한 종신보험, 정기보험, 종합질병보험 등을 선별해 가입할 필요가 있다. ●노후준비는 하루라도 빨리 노후 대비는 적은 금액이라도 최대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월 65만원씩, 연 5%(복리)로 35년간 저축하면 넉넉한 노후생활에 필요한 7억원대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그러나 10년쯤 늦게 시작하면 월 125만원을 넣어야 같은 액수를 모을 수 있다. 결혼 4년차인 김성동(32)·송지혜(30)씨 부부의 경우, 월급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면서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 나름대로 성공적인 재테크 포트폴리오(표 참조)를 갖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노후대비 대표상품인 연금보험이나 연금저축(신탁), 변액보험 가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24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고,55세 이후 연금식으로 노후자금을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노후준비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 김씨 부부의 경우, 절세상품들은 만기까지 또는 이후에도 계속 불입하고 금리가 낮은 정기예금 등은 투자상품으로 전환, 노후대비용 목돈 불리기를 앞당기는 전략이 필요하다.(도움말=조흥은행 서춘수 재테크팀장, 우리은행 최동진 PB사업단 차장, 국민은행 김재욱 재테크팀장)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월드센터 전국8곳 추가개점

    ●하나은행 해외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월드센터를 서울 공항터미널, 부산 해운대, 대전 둔산 등 8곳에 추가로 개점했다. 앞으로 30곳으로 확대된다. 월드센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17개 외국 도시의 45개 현지 은행들과 금융네트워크를 구축,▲출국전 은행계좌 개설 ▲국내 부동산담보로 현지은행에서 대출 ▲재외동포의 국내 부동산 매매 부가서비스 등을 한다. 조기유학 상담도 해 준다
  • [금융상품 백화점] 공항안 신용카드 환전서비스

    ●우리은행 지난 10일부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현금없이 신용카드만으로 가능한 환전 서비스를 하고 있다. 환전 창구에 비치된 카드판독기에 카드 계좌를 입력하면 고객 계좌의 현금이 자동으로 인출되는 방식. 올해 안에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된다.
  • [최안호의 재테크] 채권 투자 겁먹지 말라

    지난해 재테크방법 중 최고의 투자수익률을 기록한 채권투자에 매월 4조원 이상의 개인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 재테크 1순위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채권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채권은 정부나 공공기관 또는 우량회사가 장기의 거액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일종의 차용(채무)증서다. 국채부터 고수익 회사채까지 종류와 금리가 다양하다. 발행 당시 투자자에게 지급할 원금·이자를 확정하기 때문에 채권투자를 결정하는 순간 투자이익이 확정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채권은 주식이나 실적배당 상품과 달리 발행자나 운용자의 수익과 관계없이 확정이자를 지급하며 원금과 이자지급일이 채권발행시 정해져 투자시점에서 원리금 상환금액, 투자기간 및 수익률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 특히 예금과 같은 다른 금융상품과도 투자우위를 비교해 투자할 수 있어 편리하다.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가까운 증권사에서 위탁계좌나 저축계좌를 개설하고 증권사에서 권유하는 채권의 신용등급, 투자수익률, 투자기간, 만기일 등을 확인한 뒤 투자대상 채권을 선택하면 즉시 매수할 수 있다. 채권의 발행·유통시장을 담당하는 증권사 창구를 통해 다양한 조건과 높은 수익률의 채권을 접할 수 있다. 현재 국공채는 3%대의 저금리가 지속돼 개인들의 경우 고수익 회사채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회사채는 발행회사의 부도시 원리금을 받지 못할 위험이 있어 회사의 신용등급 및 재무구조 등을 통해 원리금 지급능력을 가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안전성도 확보하고 보다 높은 수익률로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신용등급이 높고 우량한 회사가 대주주로 있으면서 보유지분이 높은 관계·계열회사가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다. 예컨대 삼성전자·삼성생명이 발행한 회사채에 투자한다면 안전성은 높지만 수익률은 낮다. 때문에 이들이 최대주주로 지분 80% 이상을 보유한 삼성카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이다. 지난해 초 삼성카드 채권에 투자했다면 연 7∼8%의 고수익이 가능해 은행예금보다 3∼4%포인트 높은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산은캐피탈 채권의 경우, 산업은행이 최대주주이며 보유지분도 97.3%나 돼 산업은행 예금과 동일한 안전성에 수익률도 연 7%의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동양종금증권 동북본부금융센터 금융상품팀장
  • [은행 지각변동 ‘시동’] (하)’나홀로 상품’ 캔다

    [은행 지각변동 ‘시동’] (하)’나홀로 상품’ 캔다

    신한은행 상품개발실 윤태웅 부실장은 새해 들어 툭하면 밤을 지새우고 있다. 머릿속에는 신 금융상품을 개발하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반짝이는 상품’‘차별화된 상품’이기 때문이다. 새해 벽두부터 은행권에는 신상품 출시 경쟁에 불이 붙었다. 이미 국민·신한·조흥·기업·농협 등이 5개의 신상품을 내놓고 ‘상품전쟁’의 기선을 제압할 태세다. 그동안 저금리 기조에다 경기침체의 여파로 새로운 상품 개발이 미흡했다는 게 은행권 안팎의 지적이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누가 먼저 개발해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가 막오른 ‘금융대전’의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조흥, 상품개발 최고 지난해 상품개발 부문에서는 신한·조흥은행이 단연 으뜸이었다. 은행들이 출시한 200여개의 신상품 중 신한과 조흥은행이 모두 60개를 선보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양적인 경쟁력뿐 아니라 은행권 최초로 새로운 금융기법을 적용한 응용상품도 다양해 은행권을 압도했다. 신한은행이 2003년 1월 각 사업부에 흩어져 있던 상품개발 담당자들을 모아 은행권 최초로 독립조직으로 ‘상품개발실’을 개설한 게 주효했다. 개인·기업·외환·신탁 등 사업부마다 1∼2명의 소수인원에 의존했던 상품개발을 전문가들의 단일조직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복합상품을 대거 출시하게 된 것. 특히 지난해 3월 조흥은행 상품개발자 7명이 합류, 신한금융지주의 전체 은행상품을 책임지는 조직으로 강화됐다. 이들이 출시한 골드지수, 해외주가지수·유로환율연동예금 등은 증권업계를 긴장시킬 정도로 폭발력이 컸다. 상품개발실 관계자는 “신상품 하나를 개발하는 데 3개월 이상 매달려야 한다.”면서 “올해도 금융권을 강타할 새로운 트렌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타깃상품으로 경쟁 국민·우리·하나·외환·기업은행 등도 상품개발 진용을 새롭게 갖췄다. 지난해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작업으로 신상품 개발이 지연됐던 우리은행은 올 들어 새로운 예금·대출상품은 물론, 증권·실물 등에 투자하는 다양한 투자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반고객뿐 아니라 큰손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뱅킹(PB·종합자산관리)영업의 강화에 맞춰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틈새상품이나 퓨전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PB본부에 상품개발부서를 별도로 신설하고, 중소기업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예년보다 공격적인 상품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은행과 외환은행은 각각 개인·외환 등 다른 은행보다 경쟁력이 있는 영역의 타깃상품을 개발,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전략 아래 상품개발 인력 등을 보강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8월 첫 출시한 뒤 1089개 중소기업에 제공,1587억원의 실적을 올린 ‘네트워크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사장 및 우량 자영업자 등을 위한 특화된 상품도 개발키로 했다. ●‘상품의 질 더 높여야’ 하지만 무분별한 상품개발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신상품 개발의 초점을 양보다는 질에 둬야 한다는 지적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독창성 등 경쟁력이 인정되는 은행 신상품에 1∼6개월간 우선판매 권리를 주는 ‘배타적 독점판매권’을 취득한 상품이 지난 4년간 5건에 불과했다. 지난해에는 1건도 없었다. 연합회 관계자는 “금융시장 위축 등의 여파로 지난해 눈에 띄는 상품이 많이 나오지 못했다.”면서 “서로 조금씩 모방하는 상품이 아니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상품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타적 상품권뿐 아니라 BM(비즈니스 모델)특허 출원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투신·보험상품 등 다른 권역의 상품을 가져다 파는데만 급급할 게 아니라 자체 상품개발조직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라면서 “특히 외국계 은행들과 경쟁하려면 정보기술(IT)과 고객 밀착력 등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환율연동 파워인덱스 예금 한시판매

    ●조흥은행·신한은행 유로·달러 환율변동에 따라 연간 최고 6.5%의 이율을 지급하는 ‘환율연동 파워인덱스 정기예금’ 상품 두 종류를 오는 12일까지 각각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상승형 1호’는 유로·달러 환율이 6개월 동안 기준지수 대비 4% 이상 오르면 연 6.32%의 이자를 준다.‘안정형 1호’는 1년간 유로·달러 환율이 기준지수 대비 마이너스 0.035∼0.045달러 사이에서 움직인 주(週)가 몇 주나 되는지에 따라 최고 연 6.5%까지 금리를 지급한다.
  • [금융상품 백화점] 수익률 7% ELS채권투자신탁 판매

    ●국민은행 연 최고수익률 7%를 추구하는 두 가지의 주가지수연동형(ELS) 채권투자신탁상품을 오는 13일까지 판매한다. 삼성전자·국민은행·포스코 주가에 연동한 ‘삼성3스타 파생상품 투자신탁’은 6개월마다 이들 종목의 종가가 기준주가보다 10% 이상 오르면 연 7.0%의 수익률을 확정, 만기 이전에 투자원금과 수익금을 지급한다.‘KTB 해피엔드 6찬스 파생상품 투자신탁’은 6개월마다 KOSPI200지수와 닛케이225지수가 기준지수의 90% 이상이면 연 7.0%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 저금리 여전… 분산투자로 목돈 만들기

    저금리 여전… 분산투자로 목돈 만들기

    올해는 여웃돈을 어떻게 굴려볼까. 을유년 새해를 맞아 금융 소비자들의 관심이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재테크 방법에 쏠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금리 기조가 쉽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이 때문에 은행의 예·적금 등 안전자산에서 벗어나 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고수익을 추구하는 직·간접 투자상품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듯, 다양한 투자처로 여윳돈을 분산시킨다면 저금리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재테크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2005년 재테크 트렌드 올해 재테크의 초점은 저금리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예·적금에 돈을 묻어두는 기존의 소극적인 방법에서 다양하고 적극적인 투자방법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은행 예금상품의 실질금리가 이미 마이너스로 떨어졌고, 예금금리 하락세가 가속화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실적배당 투자상품이 재테크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은행금리+α’를 추구하는 채권·펀드·신종증권 등 직·간접 투자상품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할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된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따라 부동산·선박·금 등 다양한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펀드상품들도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이와 관련된 신규 투자상품 개발도 잇따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금융상품 자체보다도 어느 시기에 어떤 상품에 투자해 언제 현금화하느냐가 더 큰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도적인 투자상품보다는 변동성이 큰 시장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틈새상품도 속속 선보일 전망이다. ●어떤 투자상품이 뜰까? 전문가들은 직접투자상품으로 고수익채권 및 금융권 후순위채, 하이브리드채권 등을, 간접상품으로는 적립식펀드, 지수연동형상품, 주식형펀드, 단기채권펀드, 해외투자펀드, 실물자산펀드 등을 추천한다. 포트폴리오에 따라 특판예금·비과세저축 등 금리·세금혜택이 있는 예금상품도 일부 가입할 만 하다. ?고수익채권 증권사에서 주로 특판하는 고금리채권에 직접투자해 투자시점에 미리 수익을 확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익률이 연 6∼9% 정도로 은행예금보다 약 2∼5%포인트 높다. 지난해 특판채권은 약 7∼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금융상품별 수익률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개인의 채권투자 규모도 급증해 매월 약 4조원이 몰리고 있어 올해에도 투자상품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적립식펀드 지난해 하반기로 가면서 매월 5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인기를 끌었던 적립식펀드는 올해에도 ‘주식으로 저축하는’ 재테크 방법을 주도할 유망주로 분류된다. 매월 10만원 이상씩,3년 이상 채권·주식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주식시장 전망이 밝기 때문에 주식형 적립식펀드에 오랫동안 투자한다면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주식형펀드 적립식펀드와 비슷하지만 1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거치식으로 넣어 투자하는 시스템펀드와 가치주펀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시스템펀드는 시장변동에 따라 투자금액을 자동시스템을 통해 여러 상품에 나눠 투자해 매매차익을 많게 한다. ?지수연동상품 다양한 위험헤지(관리)를 통해 원금 보장을 추구하는 지수연동예금·증권·펀드는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다,7∼9%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효자 투자상품이 될 전망이다. 기본적인 형태인 주가지수 연계형상품을 비롯, 우량종목 주가에 연동되거나 환율·금리, 금·석유 등 실물자산 지수에 연동되는 상품까지 쏟아지고 있다. 원화환율이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빛을 보는 금의 시세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골드지수연동예금도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실물자산펀드 부동산펀드에 이어 선박펀드가 인기를 끌면서 실물자산에 간접투자하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펀드는 투자기간이 2년 정도로 비교적 짧고 수익률도 7% 안팎으로 높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원리금 상환 방법에서 시공사가 지급보증을 했는지 여부가 중요하기 때문에 믿을 만한 건설회사인지 따져봐야 한다. 선박펀드는 지난해 1조원의 자금을 끌어들인 데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배 한 척당 3억원까지 비과세되며, 청약후 몇개월 안에 거래소에 상장돼 중도에 매도할 수 있다. 거래가격이 청약가격보다 높게 형성되는 예가 많아 지난해 11월 청약한 동북아 3∼5호 선박펀드의 경우 연평균 투자수익률이 70%대를 넘었다. ?해외투자펀드 저금리 시대에 해외시장의 채권·주식·금 등에 간접투자하는 해외펀드도 상품별로 30∼50%까지 수익률을 올릴수 있는 등 고수익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미 달러화 약세에 따라 아시아채권펀드나 이머징마켓펀드, 브릭스펀드 등 비(非)달러화 자산비중이 높은 해외펀드들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