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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동참

    농협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동참

    농협이 서울신문사와 행정자치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이 추진하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사업에 동참한다. 행정자치부와 농협중앙회는 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농협이 참여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 박명재 행자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농협이 참여한 것은 정부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라면서 “특히 이 사업은 농협과 연계성이 큰 만큼 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대근 농협 중앙회장은 “농촌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농협은 앞으로 농촌지역에서 행정이 못 미치는 영역을 찾아 최대한 노력해 사업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농협은 이 사업 이름을 딴 ‘Happy Korea예금’이라는 금융상품을 개발해 통장의 적립금 중 0.1%를 사업기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또 담당 공무원과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한 인재 육성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위풍당당 100세 연금보험 연금보험과 종신보험을 하나로 합친 상품이다. 시중금리에 따라 움직이는 공시이율(2007년 5월 기준 4.8%)을 적용하며 최저 2.5% 금리를 보장한다. 연금개시 이후에도 공시이율을 적용, 연금의 실질가치를 보전할 수 있다. 사망시까지 연금을 지급하는 ‘종신연금형’,5·10·15·20년 중 계약자가 고르는 ‘확정연금형’, 연금 개시 이후 피보험자 사망시 상속인에게 고액의 보험금을 주는 ‘상속연금형’이 있다. 여기에 사망보험금을 특정 연령을 기준으로 늘리거나 줄이는 4가지 종신사망보장 특약을 부가했다.●대한투자증권,IT코리아 주식형펀드 올 상반기 중 정보통신기술(IT) 경기가 바닥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매력도가 늘고 있는 IT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섹터펀드이다.2분기 이후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IT 관련 기업 주식 등에 60% 이상 투자한다.KRX IT지수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거치식·적립식이 가능하며 90일 미만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대한투신운용에서 운용하며 저평가 종목, 이익개선 가능성이 높은 종목, 턴어라운드형 종목 등 Bottom-up 방식으로 운용된다.●신한은행, 약국대출 상품 출시 신한은행은 약국에서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 ‘THE Bank 약국 대출’을 9일부터 판매한다. 의약품관련 전용결제시스템을 구축,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구매자금대출·신용대출·담보대출 등을 지원하는 맞춤상품. 구매자금대출과 신용대출은 최고 2억원까지이며 기간은 최장 5년, 금리는 약국 신용도별로 차등 적용된다.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계좌 신규 등 부수거래 실적에 따라 금리도 깎아준다. 의약품구매결제시스템은 서비스에 가입한 뒤 대출거래, 잔액조회, 타행송금·계좌이체 등 전용단말기를 통해 업무를 볼 수 있다.●우리은행 ‘웰스 앤 헬스 정기예금’ 우리은행은 3년 이내 거치기간 후 최장 5년 범위 내에서 원리금을 분할 지급받아 자산관리가 가능하고, 무료로 보험에 가입해주는 자산·건강관리 퓨전상품 ‘웰스 앤 헬스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일반식과 원리금 분할 지급식 두 종류이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일반식은 가입기간이 1년 이상, 적용금리는 현재 연 4.80%이다. 원리금 분할 지급식은 거치기간에는 연 4.80%, 원리금 지급기간에는 연 4.60%가 적용된다.LIG손해보험과 제휴,3000만원 이상 가입고객(만 15∼65세)에게 최대 3000만원까지 입원의료실비를 지원한다.
  • 금감위, 금융투자자 가이드라인 제정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금융투자회사의 건전성 확보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적인 감독 방안이 마련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3일 금융감독원, 유관기관, 연구소 등과 함께 금융감독 선진화 작업단을 구성해 연말까지 자본시장통합법 하위 규정과 감독 시스템의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증권업, 자산운용업, 선물업, 신탁업 등 모든 금융투자업을 할 수 있는 금융투자회사의 설립이 허용된다. 투자자 보호와 관련해 가이드라인이 제정되고, 신종 금융투자상품 출시에 대응해 공시제도가 정비되고 투자자 교육 방안이 마련된다. 금융투자업을 하는 은행과 보험사가 동일한 영업을 할 때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마련된다.‘동일 행위, 동일 규제’ 원칙에 따른 효과적인 감독을 위해 금융감독 당국의 조직 개편과 인력 확충이 검토된다. 금융투자회사가 투자 성격이 있는 모든 금융상품을 취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건전성 유지를 위해 영업용 순자본비율(NCR) 제도가 정비된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투자증권, 파워 리서치랩 일명 ‘김영익(리서치센터장) 랩’. 투자자산 운용과 계좌관리를 일임하는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다. 리서치센터의 주식시장 전망에 따라 주식 편입비중과 종목을 고른다. 김영익 부사장의 투자정보에 근거한 운용전략을 쓴다. 주식편입비중은 시장전망에 따라 60∼100%로 조정하며 리서치센터의 추천종목 중 저평가됐거나 장단기 유망종목 중에서 10∼15개에 집중 투자한다. 전체 자산의 40% 이내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최소 6개월 이상, 최저 1억원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우리투자증권, 우리CS 아시아부동산 주식형펀드 일본·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부동산 선진시장의 부동산투자운영회사 주식에 신탁재산의 60% 이상,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20% 이하로 투자한다. 부동산투자운영회사란 부동산 임대·매매·투자·개발 등 부동산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일본 미츠비스 부동산 등이 있다. 리츠는 투자자에게서 모은 돈으로 부동산을 사 임대수익과 매각이익 대부분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회사다. 부동산관련 주식에 투자하기 때문에 해외펀드 비과세혜택을 받으며 같은 펀드를 운용하는 크레디트스위스 싱가포르팀이 운용을 맡는다.●녹십자생명,U-당뇨터치케어보험보험업계 최초로 당뇨병 환자만을 위한 보험이다. 계약자의 혈당 측정치가 자동으로 당뇨 관리 시스템으로 전송되면 이를 모아 당뇨 관련 건강정보 제공, 간호사의 월 1회 이상 전화상담, 병원 진료시 혈당관리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보험계약일을 기준으로 직전 3개월간 당뇨관리 결과에 따라 당화혈색소 수치가 양호하면 1년 단위로 보험료를 최대 2%까지 깎아준다.40∼60세까지 합병증 없는 당뇨환자가 가입대상이며 5년마다 건강축하금, 보험기간 중 사망시 사망보험금, 만기시는 만기축하금을 지급한다. 재해사망특약을 덧붙일 수 있다.●교보생명, 무배당 아이미래 변액보험 보험료 일부를 펀드로 만들어 주식·채권 등에 투자한 뒤 적립금 일부를 자녀 교육자금으로 지급한다. 고액의 학자금이 필요한 17∼23세까지 7년간 교육자금을 집중 보장한다. 투자수익률이 악화되어도 최저 지급보증제도를 통해 낸 보험료의 90%를 보장한다. 태아를 포함해 10세까지 자녀를 둔 25∼45세 부모면 가입할 수 있고 월납 보험료 기준으로 15만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자녀가 23세가 될 때까지 암치료비, 재해장해 등 위험을 보장한다. 피보험자인 부모 사망시 학비는 물론 생활비까지 보장하는 교육자금보장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 [비하인드 뉴스] 공정위의 반도체업체 봐주기?

    [비하인드 뉴스] 공정위의 반도체업체 봐주기?

    ●여의도 증권가의 유일한 비관론자 여의도 주식시장에서는 올 초 수억원대의 연봉을 받고 대한투자증권으로 옮긴 김영익 부사장의 증시 전망론이 화제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5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취임 전후 200포인트 가량의 하락을 맞춰내면서 ‘족집게’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 부사장이 제시한 올 2분기 코스피 지수 전망 하한치는 1250이다. 현재 주가에서 300포인트 정도 빠져야 한다. 일부 증권사들이 하한치를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는 유일하게 ‘신중한 전망’을 유지하고 있는 셈. 애널리스트들 사이에는 그의 전망이 틀렸으면 하는 바람과 증시에 비관론도 있어야 한다는 이중 감정이 존재한다. 대한투자증권으로 옮긴 뒤 김 부사장의 이름을 딴 투자설명회와 금융상품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점이 질투와 우려의 이중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과 같다. ●수출입은행, 토익 900점까지 올리기 운동 수출입은행이 올해 안에 직원들의 토익점수를 평균 900점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캠페인에 나서 눈길.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토익 평균 점수가 877점, 최근 입사한 직원들은 930점으로 나타났는데 다른 금융기관들보다 50점에서 100점까지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관련 업무가 많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평균 900점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기염. ●S건설 금감원 건물 부실 증축 논란 S건설이 증축한 금융감독원 건물이 부실하게 건설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27일 “2005년 증축한 건물 18층부터 20층까지 비가 줄줄 새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최근 돌개바람에 금감원 첨탑이 떨어져 보수공사를 했다.”면서 “사람이 안 다쳐 천만다행이었다.”고 말했다. 금감원 건물은 원래 옛 증권감독원 건물이 사용한 건물로 은행감독원, 보험감독원, 신용관리기금 등이 금감원으로 통합된 뒤 증축을 했다.S건설이 800억원에 낙찰받아 지었는데, 증축 2년여 만에 부실공사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공정위 “터무니 없는 주장” 발끈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 등 국내외 D램 제조업체의 가격담합 사건에 대해 증거부족으로 심의를 종결하자 일각에선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업체의 사정을 감안한 결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공정위는 심의 과정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의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발끈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자진신고했기에 담합이라는 결론이 내려졌어도 삼성전자에 부과될 과징금은 감면돼 처음부터 판정에 영향을 미칠 요인이 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잇단 사고 익산국토관리청 “고사라도 지내야…” 건설교통부 소속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최근 악재가 잇따라 겹쳐 건교부 안팎에서는 ‘고사’라도 지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전남 해남군 울돌목 조류발전공사 건설현장에서 800t짜리 철구조물을 실은 바지선이 빠른 물살에 휩쓸리면서 진도1대교에 충돌했다.8개월 전인 지난해 8월27일에도 비슷한 형태의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 안전관리상의 허점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익산청이 발주한 전남 고흥군 소록도 연도교가 공사도중 붕괴해 12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 ●여신협회·카드업계 ‘특이한´ 사회공헌사업 여신협회와 카드업계는 지난해 말부터 영세업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를 둘러싸고 민주노동당 등 정계는 물론 중소기업 단체, 금융감독당국 등의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여신협회 등이 최근에 꺼내든 ‘방패’는 전국 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신용 컨설팅. 최근 프랜차이즈 업체가 난립하면서 하루 아침에 생겼다가 사라지는 기업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런 업체를 잘못 선택했다가 가맹비용만 날리기 십상이다. 경제·산업부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투자증권, 확정금리형 달러화 환매조건부채권(RP) 판매 단기간 투자해도 높은 수준의 달러 기준 확정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용등급 AA 이상의 국내 공기업(한국전력, 한국도로공사 등)이나 국내 기업(삼성전자, 포스코 등)이 발행한 달러화 표시채권에 투자되고 우리투자증권이 원금과 이자지급을 보증한다. 수출입대금결제로 달러 유출입이 잦은 회사나 유학·이민 등으로 달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알맞다. 원화로 입금해 달러화로 환전해서 가입하면 0.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7일 미만 수시 입출금에는 연 4.7%,7일 이상 30일 이내는 연 4.8% 등의 확정금리를 지급한다. 최저 가입금액제한은 없다. 환전업무 특성상 오후 2시30분 이후의 입금은 환전 및 입출금에 제한이 있다.●신한은행,BNP파리바 봉주르중남미플러스투자신탁 최근 정치·경제부문의 성공적 구조조정으로 안정적 성장기반을 확보해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한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중남미국가에 투자하는 상품이다.2000년 9월 설정된 이후 7년 동안 평균 20% 이상의 연 수익률을 기록한 파베스트라틴아메리카펀드를 모델로 했다. 해외투자전문회사인 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모건스탠리의 투자지표인 MSCI라틴아메리카10/40을 투자기준으로 정하고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주식에,40% 이하를 채권에 투자한다. 펀드 내에서 환헤지를 하며 선취수수료 1.0%, 신탁보수는 연 1.96%이다.30일 미만 환매시는 이익금의 70%,90일 미만 환매 때는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대한투자증권, 해외투자펀드 2종 판매세계적 자산운용기관인 UBS와 운용제휴를 통해 유로지역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파워유로 주식형펀드’와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파워차이나 주식형펀드’ 2종을 판다. 파워유로 주식형펀드는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13개 서유럽 선진국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로 자산의 90%를 유로지역 선진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에,10%를 국내 유동자산에 투자한다. 파워차이나 주식형펀드는 중국·홍콩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에 90%를 투자한다. 두 펀드 모두 펀드 내에서 환헤지를 하며 90일 미만 환매 때는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펀드 환매를 요청하면 환매청구일로부터 제 9영업일에 대금이 지급된다.●대신증권, 부자만들기 일본펀드장기불황에서 벗어나고 있는 일본의 경제회복기를 겨냥해 만든 재간접 주식형 펀드상품이다. 간접투자증권(펀드)에 신탁재산의 50% 이상을 투자하고, 일본 상장지수펀드(ETF)에 40% 이하,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40% 이하를 편입한다. 펀드는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세계적 운용사의 일본 투자 주식형 펀드 중 성과가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펀드에 투자한다. 특히 세계적 펀드자문사인 모닝스타의 전문적 투자자문을 활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환헤지로 환변동 위험을 낮췄고 현재 양국간 금리 차이로 2∼3%의 환헤지 이익도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적립식 투자의 경우 최초 가입 때 10만원 이상이며, 이후에는 자유적립이 가능하다.●농협, 행복일기 스페셜 지난해부터 판매한 여성 전용 복합상품인 행복일기를 새롭게 단장했다. 고객의 결혼과 출산에만 우대금리를 지급한 것에서 더 나아가 세자녀 가구, 맞벌이 가구에도 최대 연 0.2%포인트 금리를 추가 지급,1년제 정기예금의 경우 최고 5.35%까지 가능하다. 무보증신용대출금액은 ‘행복일기론’을 확대, 맞벌이 가구는 최고 1억 2000만원까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2.05%(최고 0.7%까지 우대)를 더한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외 교통재해 상해 때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무료 보험혜택, 인터넷·텔레뱅킹 등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등 기존 상품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만 15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대출은 만 25세 이상 55 미만이어야 한다.
  • 은행들 “아침형 고객 잡아라”

    ‘아침형 고객을 잡아라.’ 은행 영업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전국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원칙’이다. 그러나 최근 이런 원칙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고 있다. 특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얼리 버드족’(아침형 인간)을 위한 금융상품과 신용카드가 나왔다. 일부 은행들은 서울 동대문 등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새벽 지점’까지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휴일에 영업하는 지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영업시간을 줄이려는 금융노조 등의 목소리와 달리 금융권은 고객의 편의와 영업력 확대를 위해 영업시간을 다변화하는 셈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영업시간 1시간 전인 오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가입할 수 있는 ‘아침e보통예금’을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뱅킹 전용인 이 상품은 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한 뒤 선택한 날짜에 지점을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출시일로부터 1년 동안 송금수수료가 전액 면제되며 인터넷 적금을 함께 가입하면 0.5% 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준다. 지금은 처음에 예정했던 5000계좌가 조기 매진되면서 추가로 5000계좌를 판매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아침형 고객의 수요가 상당히 많은 점을 감안, 지금보다 30분 빠른 오전 9시로 영업 시간을 앞당기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형 고객을 위한 신용카드는 지난 2일 출시된 신한은행의 ‘아침애(愛)카드’다. 아침애카드는 오전 4시부터 10시까지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에서 20% 할인혜택을 준다. 같은 시간에 전국 유명 해장국집과 온라인 아침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5∼2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오전 4시부터 정오까지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할인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했을 때 월 2회, 최대 1만원까지 10% 할인도 뒤따른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할인 폭이 크다 보니 여성 가입자가 많은 편”이라면서 “아침시간대 틈새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중은행권의 새벽 점포도 뒤늦게 각광을 받고 있다. 국민과 신한은 서울 동대문상가에 각각 신평화지점, 동대문지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점포는 동대문상가 새벽시장의 영업 종료 시간인 오전 5시나 6시에 문을 열어 오후 2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벽 시간이면 은행 직원들이 동전과 지폐를 실은 손수레를 몰고 상가 매장들을 일주, 입금 업무 등을 보는 진풍경이 연출된다.”고 소개했다. 휴일에 문을 여는 지점도 있다. 서울 을지로 5가 주변은 매주 일요일마다 몽골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의 몽골타운이 형성된다. 이들을 위해 국민은행 오장동지점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외송금,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급여 송금을 위해 주중 근무시간에 은행을 찾기 쉽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 고객을 위한 배려다. 또한 몽골 출신 안내인도 배치, 이들이 쉽사리 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밖에 우리은행도 일요일이면 ‘리틀 마닐라’로 변모하는 혜화동성당 주변의 혜화동지점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송금을 돕기 위한 일요 영업을 하고 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은행, 최저 연 4% 보장 주가연동예금 한시판매 국민은행은 24일까지 KOSPI 200지수 변동률에 상관없이 최저 연 4%를 보장하며 만기해지 때 원금이 100% 보장되는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7-8호’를 한시 판매하고 있다.1년제인 이 상품은 KOSPI 200지수가 20% 이내에서 상승하면 최고 연 10%를 제공한다. 지수변동률에 관계 없이 최저 연 4%의 수익을 보장한다. 일반정기예금 금리가 연 4∼5% 수준임을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판매한도는 1000억원. 한도 소진 때 판매 종료된다.●파격적인 할인 혜택 현대카드V 출시 현대카드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V’를 최근 출시했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할인점에서 3∼5% 할인과 G마켓·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3∼6% 저렴한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TGI 프라이데이스, 빕스, 스타벅스 등에서 10∼20% 할인 혜택도 있다.CGV와 맥스무비에서 영화를 예매할 때 표 한 장당 4000원씩 할인되고, 에버랜드 등 전국 8개 놀이공원에서 자유이용권을 50%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매달 전월 사용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60만원 이상 2만원,90만원 이상 3만원의 혜택을 보게 된다.●한국투자증권,‘완전 소중한 채권혼합펀드’ 공모주를 포함한 우량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자산의 30% 이하는 공모주를 포함한 주식에, 나머지는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교보투자신탁이 운용한다. 안정적 수익 달성을 위해 채권부문은 편입대상 자산의 만기와 펀드 만기를 일치시키는 방식으로 금리 변동을 최소화했다. 거치식, 적립식, 생계형, 세금우대 등 투자자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이다. 총보수는 1.5%이며 180일 미만 환매시 환매수수료를 내야 한다.●굿모닝신한증권,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투자신탁 VISTA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 등 5개국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새로운 신흥시장을 지칭하는 용어다. 지난해 12월 일본 브릭스 경제연구소에서 만들었다. 선진시장을 제외할 경우 신흥시장이 주요 대륙별로 분포돼 있어 특정 신흥시장 국가에 투자하는 것보다 위험분산이 잘돼 있다. 유리자산운용에서 운용하며 90일 이내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낸다. 판매 수수료를 먼저 떼는 선취형과 매일 일정금액을 떼는 후취형, 거치식과 적립식 등의 투자가 가능하며 가입금액 제한은 없다.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 대한변액CI보험 치명적 질병(CI)에 대한 고액의 치료자금을 투자실적에 연동시킨 상품이다. 보험료 일부로 펀드를 만들어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더 준다. 보험료 운용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늘어날 수 있다. 실적이 나빠도 기본 사망보험금은 보장된다.80세 이전에 치명적 질병이나 중대한 화상 등을 진단받거나 큰 수술을 받을 경우 사망보험금의 80%까지 미리 받아 치료자금이나 가족의 생활자금으로 쓸 수 있다. 계약자는 혼합형(주식투자비중 30% 이하)과 채권형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시장상황에 따라 1년에 12번까지 펀드를 바꿀 수 있다. 일반 CI보험보다 보험료가 5% 정도 싸다. 주계약 1억원 이상은 최대 1.5% 할인받을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추가할인도 가능하다. ●KB 국민은행, 스와프연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스와프와 아파트담보대출을 연계한 복합상품이다.3년 이내 일시상환이나 30년 이내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으로 대출받는 고객이 이자율 스와프계약을 맺으면 금리가 올라도 이자비용이 늘어나지 않는다. 스와프계약기간은 대출기간 범위 내에서 1∼5년까지 3개월 단위로 고를 수 있고 기간이 끝나면 계약을 갱신, 새로 산정된 스와프금리로 계약할 수 있다. 스와프금리는 시장스와프금리에 은행의 중개비용 등을 더해 결정된다. 현재 3개월 변동금리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으면 최저 5.65% 금리가 적용되나 스와프를 연계하면 최저 5.53%가 적용된다. ●대한투자증권, 퍼스트클래스 에이스 주식형 펀드 1999년 3월 29일 설정돼 현재 운용자산이 2500억원이 넘는 대형 펀드이다.Top-down 전략을 사용해 거시경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투자할 섹터, 테마 등을 선정해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판단을 내린다. 주식시장 상승기에는 업종 대표주뿐만 아니라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비중을 30%까지 늘리는 공격적 투자를 하고 하락기에는 업종 대표주와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운영한다. 설정된 이후 9일까지의 누적수익률은 155.24%, 최근 1년간 수익률은 7.29%다.90일 이전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9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삼성생명, 무배당 유니버설종신 골드보험 사망보험금을 자신이 원하는 연령대에 원하는 금액으로 설계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예를 들어 60세까지는 1억원대로 설정하고 이후에는 5000만원으로 줄일 수 있다. 보험금액 1억원 이상의 고액 계약은 최고 5%까지 보험료를 깎아준다. 회사가 정한 건강 관련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로 할인해준다. 가입후 2년이 지나면 보험료 자유납입이 가능하고 해약환급금의 50% 범위 내에서 자유인출 때 1년에 4차례까지 가능하다.80세까지 보험료를 내는 장기납을 선택할 수 있는데, 20년 동안 내는 경우보다 보험료가 26% 정도 싸다. 은퇴 후 보험금 납입이 힘들 경우는 자녀가 보험료를 대신 낼 수도 있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암, 질병, 재해 등은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 교보큰사랑종신보험 사망시기와 상관없이 일정한 보험금을 주는 전통형, 은퇴 뒤 매년 건강관리자금을 받는 건강자금형,60·65·70세를 기점으로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집중보장형 등 3가지 유형의 종신보험으로 고객의 선택폭이 넓다. 집중보장형은 기본형보다 보험료가 30% 정도 싸다.35세 남자가 건강자금 60세형을 골랐다면 60세 이전 사망 때는 약속된 보험금을 받는다.60세 이후 사망 때는 사망보험금이 줄어드는 대신 60세에 건강축하금을 받고 80세까지는 매년 건강관리자금을 받는다. 건강관리자금을 받지 않으면 공시이율(현재 연 4.8%)로 이자가 붙는다. ●ING생명, 무배당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 종신보험임에도 살아있는 동안 질병에 대한 보상이 크게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중대한질병(CI), 중대한 화상 등이 발생하거나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 가입 당시 약속한 사망보험금의 80%(1형 선택시는 50%)까지 미리 지급해 질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후 피보험자가 장해분류표 중 장해지급률이 50% 이상, 80% 미만 장해 때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 15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이 4000만원,36세 이상은 3000만원이다. 최고 가입금액은 2억원이다. 재해, 입원, 암 치료 등에 대해서는 특약을 통해 계약자의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 ‘스포츠카드’ 써~봤나?

    ‘스포츠카드’ 써~봤나?

    만물이 푸르게 돋아나는 요즘. 사람들 역시 공원과 산과 들에서 두 팔 벌려 광합성을 하며 몸 구석구석 끼여 있던 겨울의 흔적을 벗고 있다. 봄이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프로야구 등 각종 프로스포츠. 은행과 카드사들은 스포츠 관련 금융상품과 카드 등을 내놓으면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스포츠도 즐기면서 돈도 아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셈이다. ●국민은행 ‘이승엽 홈런 정기예금´ 연이율 최고 6.65% 요즘 스포츠계의 ‘뉴스메이커’ 중 하나는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한 이승엽 선수다. 국민은행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가 정규리그에서 기록한 홈런수에 따라 예금 가입고객에게 최고 연 6.65%의 이율을 지급하는 ‘이승엽홈런정기예금’을 오는 30일까지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하고 있다. 기본이율은 연 4.65%. 이승엽의 홈런수에 따라 45개부터 연 0.1%포인트씩 이율이 추가 지급된다. 이승엽이 아시아 신기록인 57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면 연 2.0%포인트의 보너스 이율이 지급되면서 최고 6.65%의 이율까지 받을 수 있다. 웬만한 저축은행 상품 못지 않은 이자다. 가입고객이 이승엽 선수의 예상 홈런수를 응모, 실제 홈런수와 일치하면 리그 종료 뒤 추첨을 통해 1등 300만원 등 당첨금도 지급한다. ●LG·신한·롯데·삼성 ‘프로야구 제휴카드´ 선보여 LG카드와 신한카드는 최근 국내 최초의 ‘야구 신용카드’인 ‘LG트윈스 제휴카드’를 내놨다.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 제휴,LG트윈스 홈경기 때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 잠실야구장 내·외부 매장에서 LG구단 야구용품을 구입하면 10∼20% 할인 혜택까지 있다. 특히 이 카드는 매표소에서 줄을 서서 표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야구장 안의 ‘신한TNG 전용출입구’에서 교통카드처럼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면서 입장할 수 있다.CGV 영화티켓 할인,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할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롯데카드는 모든 상품의 기본서비스로 롯데자이언츠의 부산·마산 홈경기 입장료를 경기당 동반 1인까지 20% 할인해주고 있다. 매표소에 마련된 롯데카드 전용 창구에서 롯데카드(롯데아멕스카드 포함)를 제시하면 된다. 삼성카드도 지난해 4월부터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등 전 구단의 로고 디자인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삼성 프로야구 기프트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프로야구 구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금액은 5만∼50만원까지 다양하다. ●외환은행·비씨카드는 ‘축구할인카드´ 출시 프로축구도 빼놓을 수 없다. 외환은행이 대전시티즌 프로축구단과 제휴해 내놓은 ‘대전시티즌 더원카드’는 대전시티즌 프로축구단 홈경기 입장료를 50%나 깎아준다. 여기에 회원의 카드사용액에 따라 대전시티즌 프로축구단 발전기금도 적립해준다. 비씨카드의 ‘인천유나이티드FC카드’는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문학경기장 경기 때 3000원까지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카드로 시즌권을 구매하면 4만원까지 할인도 받을 수 있다.‘비씨 레포츠카드’는 회원을 대상으로 래프팅, 수상스키, 윈드서핑 등의 다양한 행사를 연다. 최고 1000만원까지 보장되는 레포츠상해보험에도 무료 가입해 준다. 프로야구·축구·농구를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건당 2000원도 깎아준다. 이밖에 하나은행은 오는 2010년까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앞으로 4년 동안 대표팀 명칭과 엠블럼, 선수들 3인 이상의 집합사진 등의 홍보물을 이용할 수 있다. 연간 대표팀 A매치 중 2경기에 타이틀스폰서로 참가하게 된다. 스폰서 비용은 64억원. 홍보 효과라는 측면에서는 ‘남는 장사’라는 게 은행의 설명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후원사 자격을 둘러싼 금융권의 경쟁이 남달리 치열했다.”면서 “주5일제 시행과 더불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금융권의 스포츠 관련 상품들도 꾸준히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 해양수산부 ◇3급 승진△해사기술담당관 朴玲先△총무과장 夫元贊△해양정책〃 朴光烈△해양개발〃 權錫昌△물류제도팀장 趙承煥△측량과장 李在燮 ◇4급 승진△총무과 金惠貞△행정법무팀 南光律△정책기획팀 尹正錫△정책기획팀 李時遠△해양환경과 張成植△해운정책팀 金光龍△항만운영팀 禹秀翰△유통정책과 姜正求△해양수산부 金顯鍾△해사기술담당관실 朴星奎△국제해사기구평가대응팀 金海光△민자계획과 朴英熙△수산경영과 朴信哲△품질위생팀 林光熙△양식개발과 朴煥埈△해도과 金元慶 柳壽烈■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업무지원과장 권오열■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장 權錫萬■ 한국국제교류재단 △사업이사 朴準九■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정회성(7일자)◇선임연구위원△환경관리연구실 박용하 최지용△환경영향분석실 최상기◇연구위원△기획조정실 이영준△환경관리연구실 방상원△환경영향분석실 정흥락◇1급 행정원△행정지원실 하태환■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金在穆 崔永範(편집국)△정치부장 李鉉宗△경제산업〃 朴鶴用△사회〃 李相鎬△전국〃 吳昌圭△체육〃 朴光才△AM7 편집장(부장) 崔重洪■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승진 (부장)△전략기획실 尹炯埈 金旻奎 ◇한국투자증권 ◇승진 (부장)△IT서비스운용부 金大鍾△분당PB센터 金民燦△압구정〃 金錫眞△금융상품법인영업부 金世煥△해운대지점 金榮達△합정동〃 裵學列△청량리〃 邊貴勇△광장동〃 李舟晟△인천〃 李漢鏞△평촌중앙〃 趙在泓△자원개발금융부 金王坤△〃 張道翼△자산전략부 朴昇熏△신사업추진실 宋凡鎭△기업분석부 李峻宰△법인영업부 週 鉉△남울산 河相龍△신반포 韓晶牟 ◇신임 (부서장)△기획조정실 朴元祥△투자공학부 徐承碩△홍보실 李熙柱△기업금융1부 趙良勳△〃2부 金光玉△〃3부 柳埴烈△재무관리부 朴景善△DS부 金炳圭△해외부동산사업부 李豪豊 (지점장)△강동 李在浩△양재중앙 盧性煥△시흥동 朴漢陽△구리 洪人錫△가락 尹琦洙△분당 李聖照△여의도PB센터 李東熙△지산 朴 澤△동래 金昌圭△구포 李相昊△홍제동 文順烈△천안 姜炳植 ◇전보 (부서장)△신사업추진실 成孝國△IT전략기획부 車進圭△기업연금마케팅부 廉文傑△기업연금지원부 崔태卿 (지점장)△양재 曺大鉉△강서 金曉建△개포 朴振壽△강북센터 宋奉炫△청주중앙 朴鐘烈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부장)△마케팅2본부 咸貞運 (부장대우)△마케팅2본부 徐振植△주식운용〃 白在烈△컴플라이언스실 全鐘鉉■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이사대우)△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김영진 (부장)△운용기획팀장 이정훈△채권운용본부 1〃 서재춘△e-business〃 구필희△리텔일1본부 마케팅〃 성태경△홍보〃 임명재△인도현지법인 설립준비〃 오재원△전략기획〃 박명주△인사팀 이정철△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 이상건 (차장)△채권투자전략팀 이혁재 ◇승격 (팀장)△주식운용1부문 3본부 팀장 김태준△채권운용2〃 김진하△리스크관리 1〃 장영규△리스크관리 2〃 최재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부장)△법무실장 김헌주 (차장)△중국상하이사무소 개설준비팀장 박병준△마케팅본부 표영신 ◇승격 (팀장)△부동산자산관리본부 팀장 윤상광■ 교보증권 ◇임원선임 (전무) △인력지원실장 박인수 ◇임원보 승진 (상무)△전략기획실장 겸 신탁업담당 김승익△수도권 1지역 〃 박종길△서부지역 〃 박창주△동부지역 〃 방석조 ◇부서장 승진 (본사)△리서치센터장 임채구△트레이딩〃 최형△고객지원〃 홍성욱△기업연금팀장 오창민△인사〃 장재원△컴플라이언스〃 양준혁△금융상품기획〃 백방원△재경〃 방성훈△변화지원〃 박희철△총무〃 조준섭△채권1〃 고광서△감사실장 김왕일 (지점장)△상도동 박환규△부평 강정근△신촌 나성은△청량리 박규정△분당중앙 서동문△벤처밸리 김영준△대구 서승일 ◇부서장 전보 (본사)△증권영업기획팀장 최봉수 (지점장)△영업부 박성진△안산 김영석△양평동 한태호△신림역 김희△사당동 김진국△테헤란로 윤제범△분당 유형근△서초 정영호■ 한화증권 ◇승진 (부장)△석계지점 文京浩△공주〃 朴永圭△르네상스〃 沈政煜△강서〃 李東瑢△분당〃 李昌煥△반포〃 李奇泰△순천〃 崔炳鉉△전략기획팀 朴鍾撤△인사총무팀 金永樂△기업분석팀 尹璟淳△감사팀 金正敏■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부장)△고객지원팀 李氾鎭△글로벌리서치팀 李東秀△금융센터구미지점 金泰煥△〃공덕지점 李培五△〃방배본부점 朴遇鎭△〃을지본부점 牟珍星△〃잠실지점 李三揆△〃제주본부점 崔炳瓘△기업연금팀 朴奭俊△기획팀 李根雨△신탁팀 閔慶培△자금팀 權裕勳△재무관리팀 李鍾熙△주식운용팀 安昌男△총무팀 金相樹△프로젝트금융팀 金政煥△IB팀 邊昌燮△IT전략팀 金永三△〃서비스팀 朴商濬△대구서지점 金翼杓△부산중앙〃 朴光晉△부천〃 裵斗萬△여의도〃 尹在善△여주〃 具暢謨△이천〃 崔鍾熙 ◇전보 (지점장)△성동지점 金榮俊△해남〃 李雄一△태백〃 朴慶植△양평〃 崔鍾熙△속초〃 禹錫奉△마산〃 韓根一△울진〃 金東一△논산〃 朴昌福△금융센터보령지점 柳大熙△〃울산본부점 嚴勝煐△〃서산지점 林福鎭△〃원주지점 黃明益△〃범어지점 廉俊泰△〃압구정본부점 李文粲△〃서초본부점 高晟日△〃제천본부점 崔錫斗△〃충주지점 金善翼△〃서광주지점 趙炳洙△〃강릉본부점 崔乘哲△대전영업부 宋寅普 (팀장)△인사팀 李弘燮△NPL투자관리팀 金錫順△RM전략팀 李峯吉■ 코리아RB증권 (부사장) △金泰東 (전무이사)△曺康善.張永博.許洙 (상무이사)△洪思盛 (이사)△梁昌模.裵世雄■ ING생명 ◇상무 승진△자산 매니지먼트 총괄 가이양△법무 〃 김지영△운영정보 관련 보안리스크 매니지먼트 〃 윤경혜△고아계약 운영 프로젝트 〃 김정열△채널관리부 최정애△IT 어플리케이션 정기창△방카슈랑스 영업부 최재호△계리부 선임계리사 신현덕■ 대한생명 ◇승진 (부장)△대리점사업부 姜秀錫△해외투자〃 南昌京△법인1〃 沈廷憲△대리점〃 太 慶△부동산팀 高永昌△청주지점장 金榮花△재정팀 朴沃圭△수도법인RO 朴昌燮△마산〃 鄭學洙△강동〃 白宗憲△분당〃 丁淳哲△IT기획팀 裵文河△〃 李準魯△감사팀 申翊燮△제1콜센터장 尹定遠△KLD추진팀 李在一△고객지원팀 蔡鴻勉△강남FA센터장 崔聖淳△신회계정보분석시스템구축TF팀 慶孝秀 ◇이동 (부서장)△법인기획팀장 尹晟源△보험심사〃 趙益煥 (RM)(Region Manager)△송파 鄭起燮△인천 尹泰庚△수원 李慶根△동래 朴五穆△울산 李常錫△진주 河重植 (지점장)△동부 申忠湖△영등포 金東星△남울산 吳世昌■ 동부자산운용 △마케팅 및 경영지원 총괄 부사장 김철인■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신사업부문장 金政南△자산운용〃 尹致亨△경영지원실장 朴崙植 (상무)△교육팀장 金永權△방카슈랑스사업본부장 李桓濬△지방〃 具本起△강북〃 王淨日 (본부장(임원급))△강남사업본부장 鄭溢杓△법인3〃 安相甲△부산〃 金相洙△법인1〃 林璟一 (본점 팀장(임원급))△계리지원팀장 黃熙大△보상지원〃 李炯敏△프로젝트개발〃 李承淵△CS 추진〃 金德出 ◇이동△고객상품지원실장 부사장 金丙泰△개인사업부문장 〃 孫在權△법인마케팅팀장 상무 金昌燮■ 메리츠화재 ◇승진 △전무 崔容豪△상무 金英浩,李京洙△상무보 李孝宰,鄭光浩,李相國△담당 선임 李勇圭,鄭斗泳,金應煥,劉根澤, 서원동,金泰烈,愼日承 ◇부서장 이동△구미지점장 鄭衡鎔△노원〃 金能可△동래〃 趙宰民△마산〃 劉根澤△부경〃 金柄澈△안양〃 尹汝一△전주〃 李啓龍△진주〃 李承龍△청주〃 金明煥△포항〃 홍윤배△경남Agency팀장 延明欽△경북〃 安相奭△대구보상서비스센터장 鄭東星△충청보상서비스〃 尹錫鎬△부산보상서비스〃 李貞煥△기업영업3부장 李潤熙△기업영업9〃 李準祐△기업영업10〃 卓謹植△개인영업지원〃 劉光日△고객지원〃 黃載榮△부동산관리〃 鄭良浩△업무기획〃 李鍾珍△자동차언더라이팅〃 鄭顯旭△자산운용지원〃 金亮秀△자산운용기획〃 李駿根△특별계정운용〃 朴世杰△위험관리연구소장 文相圭
  • [인사]

    ■ 국무조정실 ◇과장 전보 △교육문화심의관실 문화정책과장 朴鎭浩△대통령비서실 尹順姬 ■ 교육인적자원부 ◇기술서기관 △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시설팀장 이연생△전남대 최인봉 ■ 노동부 ◇전보 △광주지방노동청익산지청장 朴榮圭 ■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장관실 비서관 琴翰承△대기보전국 생활공해과장 朴美子◇과장급 승진△국무조정실 파견 洪正燮△인천광역시 〃 潘務綠△울산광역시 〃 姜昌元△지속가능발전위원회 〃 鄭恩海 ■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예산처 전입 류호영 ◇과장급 전보△복지재정과장 한명진△민자사업관리팀장 김완섭 ■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전보 △감사담당관 金雨燮◇서기관 전보△혁신기획관 閔炳元△보훈보상국 보상급여과장 洪仁杓△〃 단체협력〃 金周瑢△복지의료국 복지지원〃 鄭夏泰△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 庾周鳳△〃 제대군인지원〃 李起鎔△서울북부보훈지청장 愼泫縡△춘천〃 鄭鍾基△강릉〃 申明澈△목포〃 宋榮朝△전주〃 金大一 ■ 한국일보 △이사 鄭驥上(부사장 겸직) 申雨轍△고문 張明秀 ■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朴炯俊 ■ 현대증권 ◇승진 (부장)△개포지점 李起東△광화문〃 李宰衡△부산〃 劉相旭△부평〃 金慶漢△대구서〃 朴慶鎬△분당〃 李碩東△동경〃 徐長源△인사팀 趙盛大△동래〃 金善經△잠실〃 金舜謙△동소문〃 柳漢默△종로〃 朴郁相△둔산〃 尹汝元△법인영업1팀 崔寅燮△금융상품법인2팀 韓 錫△Structured Finance팀 林仁赫△리스크관리팀 盧泰一 ◇전보△인재개발팀장 金載奉 ■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장)△CMA. 영업추진본부 兪昶濬△마케팅〃 辛承鎬.曺盛植△IB 1〃 奇承俊.申政穆△IB 2〃 金泰均△SF〃 全泰昱△금융상품영업〃 朴禎大△자산운용〃 金善昱.申官杓△채권영업〃 宋昌燮.李昶勳△장외파생운용〃 張旭濟.金性河.李民宇△법인.RM〃 金起豪△국제〃 金大旭△리스크관리〃 金鍾喆△금융상품영업〃 柳憲周△법인영업〃 秋旻昊△IT개발〃 朴明九△서울 고객지원센터 孫啓文△인천지점 楊文燮△목동역〃 姜孝植△보라매〃 李哲虎△구의〃 金熙源△해운대〃 朴漢基△남천동〃 金承顯△도곡〃 李成雨△청량〃 李秉天△신촌〃 姜秉洲△광주〃 李榮△리서치센터 李恩永△도곡렉슬점 黃仁日 ■ 동부증권 ◇임원승진 (상무)△제1지역본부장 李潤夏 ◇이동 및 보임 (부문장/본부장)△Wholesale부문장 姜京勳△제2지역본부장 許炳文△제3〃 겸 대구지점장 趙壽濟 (지점장)△영업부 金鉉國△을지로 李炳成△잠실 韓正會△분당 金昌洙△방배 張右在△종로 李七炯△청담 李瀞 (부서장)△영업개발팀장 鄭燦參 ■ 신흥증권 (승진)△이사대우 白鍾權 許埇 鄭寧春△부장 林熙鎭 徐近榮 ■ LG카드 ◇신임△천안지점장 홍인표△부천채권〃 지규석△직원복지팀장 진미경△신용기획〃 김호동△체크카드〃 김관섭△그룹영업〃 김정배△영남신용관리센타장 유구종 ◇전보△전략기획팀장 이종명△시너지추진〃 김대영△금융기획〃 신중완△노사협력〃 성충기△전략지원〃 최인선△카드론〃 장지순△영업기획〃 박창훈△고객개발〃 김영호△전략영업〃 김용훈△사고방지〃 황민철△영업관리〃 임주혁△조직활성화〃 이병호△생활영업〃 박경래△리스크관리〃 이일선△영남영업지원〃 김영일△인천지점장 안경원△안양채권〃 최낙주△인천채권〃 이철희△부산〃 이상관△수원〃 이재세△포항〃 강부식△청주〃 김형배△창원〃 오상률△소비자보호센타장 도승찬 ■ 동양그룹 ◇신규 선임△한일합섬 상무 남기흥△동양레저 상무보 백용기△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보 김웅락 이윤△동양투자신탁운용 상무보 이강일 ◇승진△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백승엽 김윤희△동양시스템즈 이사대우 황국현△동양종합금융증권 이사대우 권광호 김대혁 정연재 정하윤 윤성희 김성우 정진우△동양선물 이사대우 김수곤 ■ 수협◇부장 전보△기획관리부장 白善基△회원경영지원부장 徐基桓△공제보험부장 金興燮△조합금융RM실장 金鍾洙△홍보실장 蔣斗時△조합감사실장 鄭萬和△감사실장 한명섭△연수원장 宋基春△연수원교수 金重培△비서실장 金榮台 ■ 한국농촌공사◇임원 발령△부사장 겸 농지은행이사 金相根△생산자원이사 柳在軒△기획관리이사 劉正鎬 ■ 대한화재◇이사 대우△경영지원본부 담당 安永九△개인영업지원팀 담당 金東優△신채널영업본부 담당 任秀鎭△방카·연금영업본부 담당 潘錫奎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은행,‘적립형 외화연금보험’ 판매 KB국민은행은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의 보험판매 창구를 통해 ‘알리안츠 뉴파워리치연금보험(적립형)’을 판매한다. 뉴파워리치연금보험은 보험료를 매월 미국 달러화로 적립하고 보험금 또는 연금도 미국 달러화로 지급하는 국내 최초의 방카슈랑스 전용 적립형 외화 연금보험이다. 외화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도 매월 미국 달러화로 자동으로 환전하여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다. 해외이민 등을 원하는 고객의 노후생활 자금이나 자녀의 유학·연수자금 등 장기 외화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30,40대 샐러리맨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만 15세 이상부터 150달러 이상으로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은 최소 5년 이상이다.●LG스타일카드 선보여 LG카드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쇼핑(S), 영화(M), 외식(F) 등으로 특화한 LG스타일카드를 최근 출시했다. 쇼핑 특화인 ‘스타일 S카드’는 최고 서비스 기준인 전월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롯데 등 5대 백화점, 이마트 등 6대 할인점, 주요 홈쇼핑 등에서 5%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영화 특화인 ‘스타일 M카드’는 복합상영관과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매월 1만 4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외식 특화인 ‘스타일F카드’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10∼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5000원, 일반 7000원, 플래티늄 1만 2000원이다.●대한투자증권, 재팬오토시스템주식혼합펀드 신탁자산의 60%(최대 90%)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과 유동성 자산에 투자한다. 도쿄증시의 우량종목 중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주식에 자산의 60%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뒤 보유종목별로 주가가 오르면 나눠서 팔고, 주가가 내리면 나눠 사는 전략으로 운용한다. 미리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 운용되므로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 장세에서는 매매차익을 통해 일반 주식형보다 초과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펀드 내에서 환헤지를 한다. 적립식도 가능하며 90일 미만 환매할 때는 환매 수수료를 내야 한다.●한국투신운용, 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 혼합형 펀드 자산의 60% 이상을 국내 채권에 투자하고 10% 이하는 국내 공모주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채권투자 중 10% 이상을 신용등급 BB+ 이하의 투기등급 회사채에 배분한다. 투기등급 채권 투자의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을 최대한 올리기 위해 한국운용이 지난해 개발한 채권분석시스템 카스를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원금 1억원 한도내에서 6.4%의 저율과세와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의 경우 분리과세를 적용받는다. 총 보수는 1.44%이며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환매수수료를 내야 하는 기간은 180일 미만이다.
  • [인사]

    ■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단 임명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사무처 산업진흥관 閔 基■ 교육인적자원부 △제주대 사무국장 김익수△금오공대 총무과장 이대열■ 국정홍보처 ◇고위공무원 임용 △해외홍보원 해외홍보정책관 金巨泰■ 우정사업본부 ◇부이사관△총무팀장 김영수 ◇서기관△우편사업단 우편정책팀장 남준현△〃우편정보기술팀장 이진영■ 헤럴드미디어 ◇승진 (부국장대우)△독자서비스국 이승섭(부장대우)△헤럴드경제 문화생활부(H104팀장) 이영란△코리아헤럴드 뉴미디어팀장 신용배 ◇전보 (헤럴드경제)△정치사회에디터 겸 정치부장 정재욱△산업〃 겸 산업1〃 권충원△문화〃 겸 문화생활〃 이경희△논설위원 이윤미 강근주(시대정신준비팀장 겸임)△편집부장 이범록△경제〃 조진래△증권〃 김영무△사회〃 직대 정덕상△산업2〃 〃 김화균△국제〃 〃 유근석(M&B국)△신매체준비팀장 김봉천■ 일요경제 △편집국장 金敬勳 △광고부장대우 朴東華 ■ 외환은행 ◇본부장△카드신용관리본부장 변동희 ◇지점장△구로디지털단지지점 신현세△길음뉴타운〃 김중업△삼성역〃 신현승 ◇본점부서장△글로벌상품개발부 고연욱△신용기획부 김용완 ◇본점팀장△인력개발부 한정덕■ 신영증권 (임원급)△APEX본부장 李長圭△영업1〃 申鉉都△영업2〃 全潤吉 (지점장)△부천 李相洙△분당 黃赫△안양 南奉鉉△송파 全益秀△신촌 車秉玟△APEX CLUB 잠실 金民淑 (부서장)△준법감시팀장 趙化俊△인사〃 柳必相△재무관리〃 李時福△Research Center 기업분석〃 韓承昊△감사실장 李仁守△금융상품부장 盧瀅植■ GM대우자동차 ◇전무 승진△ 기업홍보담당 김종도 ■ 두산중공업 ◇영입△전무 정준경△상무 임양규■ 미래에셋생명 ◇부장승진△재무컨설팅본부장 曺聖歡△금융프라자 본점장 楊宗錫△금융프라자 분당점장 金德洙△금융프라자 도곡〃 宋性彦△금융프라자 대구〃 金鍾基△명동복합지점장 金昌會△SKTFC〃 李明範△ 경인AM〃 成鍾允△대구AM〃 金炫玉△강남AM〃 金基泰△법인영업2팀장 金昌在△마케팅기획〃 黃光熙△일반보험U/W〃 李性德△일반계정운용2〃 姜恩圭△컨설팅2〃 洪淳昊△고객서비스〃 姜明鎭△퇴직연금운용〃 金鍾鎬△퇴직연금지원〃 李鐘一△인사〃 車相澤△총무〃 林銀澈△회계〃 徐柱錫△노사협력〃 李相都△퇴직연금연구소 수석연구원 孫盛東 ◇이동△마케팅기획부문장 文聖秀△AM영업〃 金鐘元△AM영업1본부장 李忠源△SFC영업〃 金柱鎰△AM영업4〃 金應相△강남지역본부 부본부장 金平規△FC영업팀장 金鍾欽△마케팅지원〃 趙輝九△법인영업1부문 2본부 4〃 朴昌秀△법인영업1부문 3본부 1〃 金秉錫△방카슈랑스1본부 1〃 韓炳錫△방카슈랑스1본부 5〃 金大遇△서초AM 지점장 姜奉秀△직할AM 〃 李鉉△금융프라자 수원〃 金貞道△금융프라자 신사〃 白承祐△금융프라자 광화문〃 曺大鎬△금융프라자 역삼중앙〃 吉裁完■ 엠파스 △리스팅사업본부장(상무) 박동욱
  • [누드 브리핑] 3%퇴출제 주도 서울시 행정국장이 퇴출대상?

    이번주 화제는 지난주에 이어 단연 ‘3% 퇴출’이었는데요. 이를 반영하듯 서울시 공무원노조가 실시한 고위 간부 퇴출 `투표퍼포먼스´ 에서 퇴출을 주도한 권영규 행정국장이 1위를 차지하는 ‘역풍’을 맞았습니다.●퇴출간부 1위 행정국장에 동정론 공무원 퇴출제 도입을 놓고 서울시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4급 이상 간부 가운데 누구를 퇴출시켜야 할지에 대한 찬반투표 퍼포먼스를 실시했습니다.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퇴출후보 선정에 대한 반발인 셈인데요. 노조의 투표인 만큼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표결과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투표를 전후해 서울시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하마평(?)이 무성했었는데요. 결과는 예상대로 이번 3% 퇴출제를 주도한 권영규 행정국장이 1위였다고 하네요. 노조는 인터넷을 통해 퇴출대상 선정사유로 ‘첫째는 3% 감사제도를 창의적 발상으로 받아들인 업무 미숙이며, 둘째는 서울시의 신뢰도를 스스로 저하시키고 있는 행위들에 대한 권한남용(퇴출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한 소장 2명을 직위해제한 행위를 지칭)’을 꼽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동정론도 만만치 않더군요. 한 직원은 “누구나 그 자리에 있으면 해야 되는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욕만 먹고 불명예스럽게 퇴출대상 고위간부 1순위에까지 꼽혔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습니다.●‘퇴출 3%’ 어떤 금융상품이 나올까? 서울시 공무원들 사이에서 ‘3% 전출’이 최고 관심의 도마 위에 오르자 유일한 청사입주 은행인 우리은행이 관련 금융상품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을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은행은 시 청사 1층에 자그마한 지점을 갖고 있지요. 옛 상업은행 시절부터 엄청난 규모의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다 보니 때에 맞춰 시책에 부응하는 상품을 내놓곤 했지요. 예를 들어 노숙자 지원사업이 나왔을 때에는 노숙자들이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받은 보수 가운데 일부만 저금하면 시 지원과 금리우대를 덧붙여 노숙자에게 유리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번 ‘3% 상품’(가칭)은 공무원을 상대로 ‘퇴출을 대비한 저축상품’을 만들어야 할지,‘퇴출 직원들에게 시가 지원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네요.●‘김현풍’이 아니라 ‘기념품’ 자치구마다 보통 외국도시 4∼5곳과 자매결연을 갖고 있습니다. 봄이 다가오니까 외국 자매도시 공무원들이 우리나라를 찾는 발걸음도 부쩍 많아진 느낌인데요. 지난 21일 강북구와 결연한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공무원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오는 9월 선양시가 개최하는 ‘동북아첨단기술박람회’에 강북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방문이지요.‘통 큰’ 김현풍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도 손님을 편하게 하는 농담을 풀어 놓았습니다. 우선 중국방문단 대표가 “이렇게 환대를 해줘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을 건네자 김 구청장은 “그래도 몸만은 놓아 두세요.”라고 대답해 좌중을 즐겁게 했습니다. 또 중국인들이 ‘김현풍’이라는 발음이 어려워 이름을 서툴게 말하자 그는 “김현풍이 아니라 ‘기념품’이라고 발음하세요.”라고 말해 참석자들을 웃겼습니다.시청팀
  • [인사]

    ■ 과학기술부 (과장급 전보)△핵융합지원과장 嚴在植△우주개발정책〃 李鎭奎△조사평가〃 鄭炳善△핵상황대응팀장 張普鉉△연구개발인력교육〃 김호성△전략기술통제〃 柳南奎 (4급 전보)△재정기획관실 朴京洙△정책홍보담당관실 鄭宅烈△우주기술개발과 金成圭△월성원전주재관실 全昌孝△연구개발예산담당관실 林耀業 (4급 파견)△국무조정실 黃判植△국가균형발전위원회 金鉉洙■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본부 장애인정책관 이상영△보건의료정책본부장 이영찬△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인구아동정책관 노연홍△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 직무대리 송영주△질병관리본부장 〃 이종구△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인구아동정책관 겸직 장옥주■ 문화재청 ◇과장급 승진 △성과감사담당관 金桂植△문화재안전과장 崔伊泰△한국전통문화학교 학생〃 朴鍾甲△국립고궁박물관 관리〃 李享樹◇과장급 전보△고도보존과장 趙聖來△국립해양유물전시관 관리〃 李鎔學△〃 전시홍보〃 金聖範△경복궁관리소장 崔柄善◇서기관 승진△문화재정책과 金炳基△발굴조사과 尹淳護△근대문화재과 李承桓■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의료사업본부장 李吉在■ CBS △경영본부 총무부장 김동욱■ 대우증권 ◇승진 (부사장)△자산/법인영업본부 朴昇均△IB영업본부 겸 기업금융1 담당 成啓燮 (상무)△중부지역본부 鄭智溶△호남〃 嚴基範△프로젝트금융담당 廉鎬△관리〃 林鍾華△마케팅〃 申載榮△기업금융2〃 鄭重明 ◇신임 (부서장)△고객마케팅부 宋錫濬△법인영업2부 崔洪碩△PF2부 金鐵銀△PI부 朱宰模△ELW운용부 李庚河△런던현지법인 金弘旭 (지점장)△구리 文碩浚△충무로 黃校穆△서초동 金在河△목동 趙東新△일산 金泰煥△부천 姜洪植△김해 李昌炫△통영 黃淳鎬△경주 全河龍△상인 李漢成△성서 李昌旭△속초 權赫建△천안 朴相勳△익산 崔重鎬 ◇전보 (임원)△강남지역본부 安喜煥△강북〃 金燦煥△강서〃 蘇成洙△경북〃 裵榮喆 (부서장)△상품개발마케팅부 裵鎭默△금융상품법인영업1부 南基元△금융상품법인영업2부 金康秀△IB2부 朴男建△채권영업부 李濟聖△주식인수부 金相兌△PF1부 庾相哲△SF부 馬得樂△딜링룸 南其天△파생상품트레이딩1부 柳重來△파생상품트레이딩2부 金宰弘△파생상품영업부 柳成椿△법인영업1부 朴泰昊 (지점장)△광교 朴炯玉△광화문 黃光允△성동 李載億△역전 金基權△의정부 曺千煥△장한평 金是範△청량리 崔再圭△태평로 金永奉△반포 林成吉△방배동 蔡洙鴻△양재동 朴龍植△청담 張東勳△보라매 趙翼杓△분당 羅周一△서현 孫昇均△수원 羅漢燁△안양 陸龍均△야탑 金容伯△인천 趙奎鶴△평촌 李炳一△거제 崔容壽△남천동 趙龍來△동래 李昌俊△마산 崔鎭植△부산 李昌樹△사상 趙康祐△해운대 金成富△진주 金保達△창원 李秀恒△연산동 金善俊△범어동 崔峻赫△울산 曺壯旭△울산남 韓永愛△포항 崔圭盛△대전 吉尹伊△동해 張世俊△둔산 韓相基△아산 洪春植△원주 全圭植△춘천 李明浩△홍천 朴丙夏△전주 金元錫△영업부 閔炅富
  • [금융상품 백화점]

    ●신한은행 ‘아름다운 후원 정기예금’신한은행은 순직한 경찰관 유가족을 후원하는 아름다운 후원 정기예금을 2500억원 모집 한도로 판매한다. 가입예금의 0.2%의 금액을 은행 부담으로 출연,KBS 강태원 복지재단 등 사회복지단체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상품. 확정금리형은 연 4.9%의 금리를,CD연동형은 91일물 CD금리에 0.2%포인트를 가산한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고객 모두에게 환전수수료 50%할인 우대쿠폰을 제공하며, 고객 1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골드리슈 금적립 통장을 증정한다. 가입기간은 1년, 가입금액은 1인당 300만원 이상이다.●KB카드, 신용카드급 혜택 체크카드 출시KB카드는 신용카드 못지않은 혜택을 주는 체크카드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KB스타체크카드’는 전월 10만원 이상 이용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주말 GS칼텍스 주유소 이용 때 ℓ당 50원 할인,CGV·메가박스 등 영화관 연 12회 2000원 할인 혜택 등을 준다. 카드 이용금액의 0.2%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기도 한다.19일 출시 예정인 ‘KB My Biz 체크카드’는 기업회원 전용 체크카드로 주유할인과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적립, 결제계좌로 자동 환급해 준다.●우리투자증권 `옥토´은행과 증권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 상품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오토머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카드, 은행식 입출금, 이체·결제·납부, 통합조회, 주식거래, 금융상품투자 등 은행과 증권의 핵심 거래 8가지를 한 상품에 담았다는 점에서 8개 다리를 가진 문어(Octopus)에서 이름을 따왔다. 우리투자증권의 모든 상품거래가 가능하며 투자한 주식과 금융상품을 담보로 마이너스대출도 가능하다. 통합조회를 통해 보유자산의 잔고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급여이체 외에 카드대금, 공과금 납부 등도 가능하다.●푸르덴셜투자증권 ‘Pru글로벌리츠재간접펀드’글로벌 리츠(부동산투자신탁회사)와 부동산 관련 주식에 70∼90%를 투자하는 펀드이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푸르덴셜금융그룹의 부동산 전문운용회사인 미국 소재 푸르덴셜부동산투자에 위탁운용하지만 국내에 설정된 펀드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환헤지가 펀드내에서 이뤄진다. 회사측에 따르면 부동산증권 시장 규모는 빠른 성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총 부동산 시장의 5%, 상장 주식 시장의 3% 이하로 아직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
  • 정년퇴직 대비한 금융상품 잇단 출시

    정년퇴직 대비한 금융상품 잇단 출시

    2009년이면 우리나라 베이비부머(1954∼1963년생)가 정년 55세를 맞아 은퇴를 시작한다. 이들의 은퇴는 2018년으로 끝난다. 베이비부머 초창기 멤버들의 경우 은퇴 이후를 준비하기에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한다고 재테크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금융기관들은 이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내놓았다. 고객층이 넓어지는 만큼 투자상품도 선진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실제 일본에서도 1947년부터 1949년에 태어난 단카이세대가 60세를 정년으로 해서 올해부터 퇴직을 시작했고, 금융기관들은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용 금융상품을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월 생활비가 나오도록 재테크 전문가들은 돈 없이 오래 사는 것이 재무상의 최대 위험이라고 입을 모은다. 매월 원리금(원금과 이자) 수령이 가능한 은행 정기예금에 들거나 연금(종신)보험, 매월분배형펀드 등에 가입해 매월 일정액의 생활비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노후 생활을 위한 월 생활비는 평균 157만원이다. 풍요로운 노후를 원한다면 200만원 이상이다. 하나은행의 ‘하나셀프디자인예금’은 최장 31년까지 매월 자신이 필요한 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신규가입 때 1억원을 넣고 만기 3년, 금리 4.9%, 만기시 수령액 5000만원으로 디자인하면 3년간 매월 164만원을 받는다.1년 정도 지나 생활비가 더 필요하면 만기수령액을 2000만원으로 줄이고 월수령액을 284만원으로 늘리면 된다. 우리은행의 ‘뷰티플라이프 정기예금’은 돈을 받는 시기를 1개월,3개월,1년 단위로 바꿀 수 있다. 돈을 맡기기만 하는 거치기간이 최장 3년까지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거치기간에는 연 4.6%의 금리가 적용된다. 국민은행의 ‘웰빙시니어통장’의 경우 자녀가 만 50세 이상 부모에게 매월 용돈을 주는 형태로도 가입할 수 있다. 은행권의 노후통장에 가입할 경우에는 보험상품 무료가입, 헬스케어서비스 등 부대서비스도 있는 만큼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는 것이 있다. 증권쪽에서는 지난 1월 선보인 매월분배형펀드가 있다. 목돈을 투자해서 얻은 수익을 매월 나눠주는 형태이다. 칸서스자산운용의 ‘뫼비우스블루칩주식투자신탁1호’, 아이투신운용의 ‘아이러브평생직장채권투자신탁1호’ 두 상품이 있는데, 배타적 상품권을 획득한 상품이라 오는 7월까지는 다른 자산운용사에서 매월분배형 펀드를 만들어 팔 수 없다.‘아이러브평생직장채권투자신탁’은 1억원을 투자할 경우 세후 월 33만원,‘뫼비우스블루칩주식투자신탁1호’ 월 70만원의 정도의 분배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장은 길고 다양하게 보험에서는 연금·종신보험이 있다. 종신보험 가입자라면 연금전환특약을 선택, 노후에 사망보험금을 연금 형식으로 수령할 수 있다. AIG생명보험의 ‘뉴스타연금보험’은 가입 후 1개월부터 확정금리로 생활자금을 받도록 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연금보험 수익률이 낮다고 생각된다면 보험료 일부를 펀드 등에 투자하는 변액연금보험도 가능하다. 투자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변하지만 최저 보험금은 보장된다. 푸르덴셜생명의 ‘종신플러스보험’은 사망보험금을 미리 받아 은퇴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금액의 30%는 사망보험금으로 남기고 5%씩 최대 14회까지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을 길게 한 상품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한화손해보험의 ‘한화리치가드’보험은 80·90·99세 생존 때마다 적립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생명의 ‘플러스텐정기보험’은 추가 보험료 없이 보장기간을 10년 연장해 준다. 기간을 80세로 설정하면 90세까지 보장받는 셈이다. 대한생명 ‘라이프플러스 케어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에 장기 간병보험의 치매보장 기능을 합친 상품이다.90세 이전에 치매 등 장기간병 상태가 되면 매년 생존시마다 1000만원씩 10년간 보험금이 지급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서울시교육청 ‘통합논술 교실’ 지상중계] (7) 주제별강의 및 첨삭 Ⅲ

    1번은 제시문에 나온 내용으로 풀 수 있다. 쉬운 문제다. 답에는 ‘혁신’이라는 어휘만 들어가면 된다.(가)에 있는 예들이 혁신의 어느 분야에 해당하고 어떻게 작용하는지만 알면 쉽게 풀 수 있다.(가)에 나오는 혁신은 무엇인가. 공급의 측면에서 볼 때 생산자 중심, 생산성 증대, 기업의 이익, 즉 들어가는 것보다 나오는 게 더 많으면 그 관계가 성립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소비자의 가치와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들 수 있다. 공통점은 이런 식으로 보여주면 된다. 그럼 이 제시문에서 수요 측면인지 공급 측면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거기에 답이 있다. 스타벅스에서 혁신이라고 한 부분은 고급문화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만족을 얻어냈기 때문이다. 기업의 이익이 된다는 등의 얘기는 공급 측면으로 보면 된다. 혁신은 자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이다. 공급 측면에서 혁신의 정의를 내린 곳은 어디인가. 똑같은 자원을 투자하고도 다른 결과를 얻는 것이 혁신이다. 그럼 생각해 보자.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커피라는 생산물에 새로운 문화를 더한 것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은 것이다. 스타벅스가 성공했던 이유는 이들의 기법이 수요 측면에만 해당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 서울시교육청 논술강의 녹취록&논술교재(7회) 바로가기 델을 보자. 어디가 핵심인가. 다이렉트 판매방식이다. 또한 소비자 중심이다. 맞춤형 PC를 직접 판매하는 모델을 창조한 곳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서다. 이 또한 수요의 측면이다. 이것은 스타벅스의 예와 다르게 제품에 서비스를 얹은 것이다. 결론은 쉽게 내려질 수 있다. 결국 이 두 가지가 수요 측면임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공급 측면으로는 이익 창출이 한계에 부딪쳤기 때문에 수요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관점이 더 빛을 보는 것이다.(가)에서 여기에 속하는 것만 말하면 된다. 글의 순서는 상관없다. 중점을 두고 쓸 부분은 소비자들의 가치와 만족도를 높여주는 예이다. 요즘 기업들은 여기에 중점을 두고 나아가고 있다. 두번째 단락에서는 혁신에 대한 얘기 가운데 공급 측면에 한계에 부딪쳐 수요 측면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쓰면 된다. 혁신에 대한 설명이 여러 개 나오는데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알아보자. 혁신은 무엇인가. 학교 수업시간에 나오는 것이 논술의 배경 지식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된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내신 공부를 하고 시험 끝나면 다 잊어버린다. 그러고 나서 수능 공부를 한다. 학원 열심히 다닌다. 수능이라고 내신과 동떨어져 있느냐. 기본적으로 수능의 배경지식도 내신 공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를 벗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은 한 번에 할 수 있는 공부를 따로 따로 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버리고 있다. 학원은 기본적으로 이익 추구를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내신, 수능, 논술등을) 쓸데없이 다 나눠서 가르친다. 수능은 암기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를 요구한다. 하지만 여러분은 별개의 문제로 생각한다. 논술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글쓰기가 들어갈 뿐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이 논술이다.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다. 학교에서 배경 지식을 잘 안 가르쳐 주는 이유는 교과 시간에 배우는 배경지식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집중해라. 집에 가서 혼자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돌을 밀어보지도 않고 (해결책을)찾는 식의 공부는 안된다. 스스로 길을 찾는 식의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한다. 2번 문제를 보자. 박지원은 잘 알 것이고, 장자와 박지원은 연습문제에 자주 나온다. 이유는 지금 시대에 적용되는 사상을 당시에 미리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잘 맞는 한자가 온고지신(溫故知新)이다. 같은 말이 하나 더 있다. 법고창신(法古創新)이다. 옛것을 알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는 뜻이다. 논술에서 배경지식을 왜 강조할까. 배경지식은 단순히 글의 자료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글을 쓰기 위한 귀한 재물이 된다. 이 문제에서도 여러분은 두 글에 나타난 삶의 태도나 사유 방식을 찾아야 한다. 둘의 평균을 찾아야 한다. 한 쪽에 치우치면 안된다. 두 가지를 다 아우를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한다. 두번째는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논하는 것이다. 주장이 있고, 추출해 낸 사유방식으로 이어지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사례다. 논술하고 싶은 내용은 많이 알지만 쉬운 것을 위주로 왜 그런지 설명해야 한다. 구체적인 설명은 예만 들어주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설명이 필요하다. 왜 설명하지 않을까. 이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자신이 아는 것은 다른 사람이 모두 안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실수다. 설명이 충분히 되어야 한다. 추측성 주장이거나 혹은 어느 한 쪽의 주장을 몰아갈 때 더욱 더 설명을 보장해 줘야 한다. 그러나 찬반 논의형 진행일 때 반박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 즉 한정을 지어준다. 예를 들어 사람은 누구나 군대를 가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면 몸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혹은 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하는 식으로 한정을 지어야 한다. 진도를 나가 보자. 두 사람을 아우를 수 있는 삶의 방식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나)를 보면 선귤자가 엄행수를 바라보는 태도, 예적 선생이라고 부르는 이유에서 삶의 방식이나 그의 사유 방식을 추론할 수 있다.(나)에서는 선귤자나 제자가 바라보는 방식이 다르다.(가)에서도 혜자와 장자가 바라보는 방식이 상반된다. 그러나 공통점도 있다. 장자와 선귤자이다. 이제 결정지어 주면 된다. 삶의 태도라고 할지 사유방식이라고 할지. 즉 남들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가치를 찾아내는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다. 두번째 질문은 인류의 역사와 문화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구체적인 예를 통해 말하라고 하고 있다. 설명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줘야 한다. 불친절하면 점수를 잘 받지 못한다. 정리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7 서강대 수시 1차 논술문제 ●경제 문항 1: 30%,500~600자 다음 제시문 (나)는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어떤 공통된 경영 활동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제시문 (나)를 근거로 하여 제시문 (가)가 담고 있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라. (가) 스타벅스는 커피와 문화를 결합하여 커피에 관한 경험을 재창조한 회사이다. 스타벅스의 최고 경영자가 된 하워드 슐츠는 1982년 스타벅스에 합류했다가 1987년에 스타벅스를 인수했다. 그는 단순히 최고급 커피원두를 소매로 파는 가게였던 스타벅스를 ‘고객이 바리스타(barista)라 불리는 매장 점원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오늘의 스타벅스를 일구어냈다. 또한 존경과 품위, 다양성의 존중, 사회와 환경에 대한 공헌 등의 원칙을 공유하는 문화를 키워나감과 동시에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프라프치노 등 고객의 새로운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을 적시에 선보였다. 그 결과 1987년 당시 6개 스토어에 100여명의 사원이 있던 수준의 회사를 10년만에 2,000여 개의 스토어에 25,000명 규모의 회사로 성장시켰다.1992년에는 커피 판매 기업으로는 최초로 상장기업이 되었으며 2004년에는 5조 3천억 원의 매출과 6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델은 1984년 창업과 함께 컴퓨터업계 최초로 제조업체가 제작한 컴퓨터를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다이렉트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의 PC 판매는 생산자 중심의 관점에서 고객의 새로운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 없이 생산하고 중간유통을 거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델은 이러한 방식을 뛰어넘어 고객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PC를 파악하고 맞춤형 PC를 직접 판매하는 모델을 창조한 것이다. 그 결과 1994년부터 7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37%를 기록하며 2001년에 세계 시장 1위의 사업자로 등극했다.2004년에 델은 42조 6천억 원의 매출과 3조 5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AT 커니, 매일경제 Creative Korea 팀, ‘창조혁명 보고서´ (나) 인간이 자연 그대로의 자원에서 새로운 용도를 찾아내고 그것에 경제적 가치를 부여하기 전까지는 ‘자원’이라고 불릴 만한 것은 없다. 경제적 가치가 생기기 전까지는 모든 식물은 식물 그 자체이고, 모든 광석은 돌덩어리 일 뿐이다. 한 세기 전까지만 해도 땅에서 스며 나오는 원유도, 알루미늄 원광인 보크사이트도 자원이 아니었다. 귀찮은 존재로서 토양을 망치기만 했다. 페니실린 곰팡이도 한때는 자원이 아니라 병균일 뿐이었다. 그러나 1920년대 영국의 미생물학자인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 곰팡이 ‘병균’이야말로 세균학자들이 찾던, 바로 그 박테리아를 죽이는 물질임을 확인함으로써 페니실린 곰팡이는 가치 있는 자원이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부를 창출하는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 혁신인 것처럼 기존 자원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높여 더 많은 부를 창출하도록 하는 활동도 혁신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 경제학자 J.B. 세이는 “기업가는 경제적 자원을 생산성과 수익성이 낮은 곳으로부터 좀 더 높은 곳으로 이동시킨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빌리면, 혁신은 ‘자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혁신은 기업가정신의 구체적인 기능인 것이다. 똑같은 자원을 투입하고도 더 많은 양을 산출할 수 있는 활동이 곧 혁신이라는 뜻으로 공급측면에서의 정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에 적합한 구체적 사례를 들어보면, 제철산업의 경우 종합제철공장에서 미니밀(mini-mill: 전기로)로 이동한 것은 공급측면에서의 혁신이다. 미니밀은 철광석을 녹이는 용광로 설비가 필요 없다. 고철을 녹여 철강 빔이나 철근 같은 소비제품을 만들어낸다. 최종 제품도, 용도도, 고객도 똑같다. 그러나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추었기 때문에, 즉 같은 자원을 투입하고도 더 많은 양을 산출할 수 있도록 한 혁신인 것이다. 한편 혁신을 수요측면을 강조해 정의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혁신은 소비자들이 이제까지 느껴온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아이포드(i-Pod) 또는 디지털 카메라는 기술혁신이라고도 말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와 만족도를 높인 혁신사례라고 할 수 있다. 헨리 루스가 1920년대에 ‘타임´,‘라이프´,‘포천´ 등을 창간하여 보여준 사회적 혁신이나,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에 개발된 머니마켓펀드(money market fund), 유니버설보험상품(universal life insurance product) 같은 금융상품의 성공적 혁신도 공급측면보다는 가치와 만족도라는 측면에서 훨씬 설명하기 쉽다. ― 피터 드러커,‘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 ●인문 문항 2: 30%,500~600자 다음 두 제시문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삶의 태도 또는 사유방식을 추출하고, 그것이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발전에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논술하라. (가) 혜자(惠子)가 장자(莊子)에게 말했다.“위(魏)나라 왕이 나에게 큰 박씨를 하나 보내주므로 이것을 심었더니 닷 섬짜리 박이 열렸네. 그 속에다 장을 채워 두었더니 들 수가 없었네. 다시 두 쪽으로 쪼개어 바가지를 만들었으나 너무 넓어서 쓸 수가 있어야지. 텅 비어 크기는 했지만 나는 아무 소용없어 그것을 부수어버렸네.” 장자는 이렇게 대답했다.“자네는 참으로 큰 것을 쓸 줄 모르는군.…중략… 지금 자네는 닷 섬짜리 바가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어째서 그것으로 큰 통을 만들어 강호(江湖)에 띄울 것을 생각지 못하고, 그것이 넓어서 쓸데가 없다고만 근심하는가? 자네야말로 아직도 몹시 옹졸한 생각밖에 가지고 있지 못하군.” 혜자는 장자에게 말했다.“우리 집에 큰 나무가 있는데 사람들이 가죽나무라 부르네. 그 밑동은 혹투성이라 먹줄을 댈 수가 없고, 그 작은 가지들도 꼬불꼬불해서 자에 맞지를 않네. 그것이 길가에 서 있으나 목수가 돌아보지도 않네. 지금 자네의 말은 이 나무와 같아 커도 소용이 없네. 따라서 여러 사람들이 돌보지도 않을 것일세.” 장자는 이렇게 대답했다.“…중략… 자네는 큰 나무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이 쓸데가 없는 것을 걱정하지만, 왜 그것을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인 광막한 들에다 심어 놓고 그 곁을 방황하면서 무위(無爲)로 날을 보내고 소요하다가 그 밑에 드러눕지를 않는가? 그러면 그 나무는 도끼에 베어지지도 않을 것이고 아무에게도 해를 입을 염려가 없네. 쓰일 데가 없으니 또 무슨 괴로움이 있겠는가?” ― ‘장자´ (나) 선귤자(蟬橘子)에게 예덕선생(穢德先生)이라 부르는 벗이 한 사람 있었다. 그는 마을 안의 똥을 치는 일을 생업으로 삼고 지냈다. 선귤자의 제자가 자기 스승이 그 비천한 막일꾼의 덕을 칭송하여 선생이라 부르는 동시에 장차 그와 교분을 맺고 벗하기를 청하려고 하자, 제자로서 부끄러워 그의 문하를 떠나려고 했다. 그러자 선귤자가 말했다.“앉아라. 내가 너에게 벗을 사귀는 것에 대해 말해주마.…중략… 모든 사람들이 엄씨의 똥을 가져다 써야 땅이 비옥해지고 많은 수확을 올릴 수 있다네. 하지만 그는 아침에 밥 한 사발이면 의기가 흡족해지고 저녁이 되어서야 다시 한 사발 먹을 뿐이지. 남들이 고기를 먹으라고 권하였더니 목구멍에 넘어가면 푸성귀나 고기나 배를 채우기는 마찬가지인데 맛을 따져 무엇하겠느냐고 대꾸하고, 반반한 옷이나 좀 입으라고 권하였더니 넓은 소매를 입으면 몸에 익숙하지 않고 새 옷을 입으면 더러운 흙을 짊어질 수 없다고 하더군.…중략… 엄행수는 지저분한 똥을 날라다 주고 먹고살고 있으니 지극히 불결하다 할 수 있겠지만 그가 먹고사는 방법은 지극히 향기로우며, 그가 처한 곳은 지극히 지저분하지만 의리를 지키는 점에 있어서는 지극히 높다 할 것이니, 그 뜻을 미루어보면 비록 만종의 녹을 준다 해도 그가 어떻게 처신할는지는 알 만하다네.…중략… 선비로서 곤궁하게 산다고 하여 얼굴에까지 그 티를 나타내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요, 출세했다 하여 몸짓에까지 나타내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니, 엄행수와 비교하여 부끄러워하지 않을 자는 거의 드물 걸세. 그래서 나는 엄행수에 대하여 스승으로 모신다고 한 것이네. 어찌 감히 벗하겠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이유에서 나는 엄행수의 이름을 감히 부르지 못하고 예덕선생이라 부르는 것일세.” ― 박지원,‘예덕선생전´ ●다음주에는 ‘주제별 강의 및 첨삭4’ 강의가 이어집니다.
  • 설 상여금·세뱃돈 재테크 ‘짭짤’

    설 상여금·세뱃돈 재테크 ‘짭짤’

    설을 전후해서 ‘공돈’이 가장 많은 이들은 직장인들과 어린이들이다. 직장인들은 설 상여금과 인센티브, 연말정산 환급금 등으로, 어린이들은 세뱃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하다. 소액 투자수단으로 각종 적립식펀드와 복리식 예금상품, 어린이용 금융상품이 있다. 적립식펀드는 어느 정도의 목돈을 활용할 수 있는 대안이다. 추가 적립이 가능해 시장 상황이나 자금 여유에 따라 투자 방법을 달리하여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올해 유망한 상품은 국내 주식형 펀드. 안정적인 유럽 지역과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시아 지역 해외 펀드도 함께 매입, 분산 투자하는 게 좋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LS펀드는 원금 보전을 추구한다는 점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기대할 수 있고, 수익률도 7∼16% 정도로 투자 ‘새내기’에게도 적당한 상품”이라면서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 연금저축, 세금우대예금 등도 여유자금 저축에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복리식 예금 상품도 전문가들이 꼽는 여윳돈 재테크 대안이다. 단리 상품보다 5% 포인트 정도의 이자를 더 받는다. 대표적인 복리 상품은 수신고 10조원을 돌파한 우리은행의 1년짜리 오렌지 정기예금과 9조원 이상의 자금을 빨아들인 신한은행의 Tops 회전정기예금. 오렌지 정기예금은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연동하여 3개월마다 변경 적용한다. 기간별로 연 4.84∼5.04%의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Tops 회전정기예금은 1,3,6개월 단위로 이율이 변경되며 기간별로 3.4∼3.95% 정도다. 국민은행의 국민수퍼정기예금과 하나은행의 CD연동 정기예금 역시 복리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단기운용 상품이다. 금리는 현재 각각 4.50,4.94%다. 대표적인 어린이용 금융 상품은 국민은행의 ‘캥거루 통장’.2002년부터 판매를 시작,16일 현재 가입계좌 31만여좌, 예금액 6700억여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본 이율은 연 3.65%. 기간은 2년에서 18년까지 가능하다. 자녀의 출생부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기간까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종합상해보험으로 무료 보장한다. 사교육비, 어학연수 등 교육 용도의 자금으로 수시 인출도 할 수 있다. 우리은행 ‘쿠키 예적금’은 지난해 8월 출시된 뒤 2000억원의 실적을 올릴 정도로 빠른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 자녀용인 쿠키자유적금은 각종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고 연 8.0%의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의 ‘Tops 엄마사랑 어린이 적립식 주식투자신탁’은 자녀 교육과 유학, 결혼준비자금 등을 모으기 위한 상품. 투자 기간은 3년 이상, 최저 금액은 5만원 이상이라 세뱃돈을 넣어 두는 데는 딱 좋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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