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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연휴기간 생필품 할인… 롯데마트, 16일까지 최대 50%

    롯데마트는 광복절 황금연휴에 맞춰 13일부터 일주일간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소비 부진으로 시름에 잠긴 양계 농가를 돕고자 50만 마리의 영계(500g 기준)와 토종닭(1㎏)을 각각 2300원과 5800원에 선보인다. 무궁화 세제, 칠갑농산 칼국수 등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정상가 대비 30% 싸게 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구로, 청소년 건강도 ‘멘토’가 지켜드려요

    구로, 청소년 건강도 ‘멘토’가 지켜드려요

    자기주도학습 멘토 프로그램으로 공교육 서비스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구로구가 이번에는 청소년들의 건강 지킴이로 나섰다. 구로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정신·신체적 건강을 위해 의료 분야 전공 대학생을 주축으로 흡연, 음주 등의 유해환경에 대한 모니터링과 상담을 진행하는 ‘건강멘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보건, 간호학, 의료 관련 전공인 대학생 멘토 6명을 모집했다. 건강멘토는 지역의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건강리더’들과 함께 2인 1조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구 관계자는 “방학 기간에는 일주일에 두 번, 학기 중에는 한 달에 1번 이상 청소년들과 건강문제에 대해 1대1 상담을 진행한다”면서 “이 과정 때 학업이나 교우 관계 등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건강멘토는 상담과 함께 지역의 음식점과 편의점, 동네슈퍼 등에 대해 정기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 등을 팔고 있는지를 챙겨보게 될 것”이라면서 “또 공원과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구 등에서 간접흡연에 대한 시민인식 실태조사와 금연 캠페인도 펼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구는 건강멘토와 건강리더들이 흡연, 음주에 대해 스스로 문제인식을 가지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대략적인 가이드라인만 제공하고 세부 활동은 자율에 맡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기 위한 구의 노력 중의 하나”라면서 “청소년의 눈높이로 음주와 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도봉구, 학생들에게 금연·절주 교육… 가상음주상태 체험

    도봉구, 학생들에게 금연·절주 교육… 가상음주상태 체험

    5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구보건소 7층 강당에서 방학을 맞아 금연·절주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흡연 및 음주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친구들과 부모님께 흡연,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음주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음주고글 안경을 착용하여 가상음주상태 체험하고 흡연폐해를 교육받은 학생들은 “흡연, 음주가 몸에 이렇게 해로운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도봉구, 방학 맞아 학생들에게 금연·절주 교육

    도봉구, 방학 맞아 학생들에게 금연·절주 교육

    5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방학을 맞아 구 보건소 7층 강당에서 진행한 금연·절주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음주고글 안경을 착용하여 가상음주상태 체험하고 있다. 학생들은 “흡연, 음주가 몸에 이렇게 해로운 줄 몰랐다”면서 “흡연 및 음주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친구들과 부모님께 흡연,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흡연은 몸에 해로워요”… 도봉구, 학생들에게 금연·절주 교육

    “흡연은 몸에 해로워요”… 도봉구, 학생들에게 금연·절주 교육

    5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구보건소 7층 강당에서 방학을 맞아 금연·절주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흡연 및 음주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친구들과 부모님께 흡연,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음주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이 음주고글 안경을 착용하여 가상음주상태 체험하고 흡연폐해를 교육받은 학생들은 “흡연, 음주가 몸에 이렇게 해로운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열린세상] 금연구역 추가 정비 필요하다/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열린세상] 금연구역 추가 정비 필요하다/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여름의 절정이라 그런지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 있는 이즈음이다. 엊그제 아이와 함께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낯선 두 사람이 담배에 불을 붙였다. 곁에 있던 아이와 함께 엉겁결에 담배 연기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생’담배 연기를 맡기가 싫어서 아이와 함께 자리를 슬쩍 피하고 말았다. 물론 이런 현상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고 있기는 하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 정류소 등에서의 흡연을 자제하고 있고, 흡연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대했던 분위기가 바뀌어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가 속속 정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금연시설이나 금연구역도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1995년 국민건강증진법이 제정되면서 금연구역을 설치할 수 있게 된 이유가 크다. 2004년 금연구역 지정을 두고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위헌 소송까지 있었다. 헌재는 흡연권은 개인의 행복추구와 사생활의 자유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고 혐연권은 여기에 더해 개인의 생명권에까지 연결되는 가치이므로 혐연권이 흡연권보다 상위의 기본권이라고 보았다. 상위 기본권 우선의 원칙에 따라 하위 기본권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흡연권은 혐연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인정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국민의 건강인 공익이 제한되는 사익의 흡연권보다 크기 때문에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되지 않아서 합헌이라는 것이었다. 2012년 12월 면적 150㎡ 이상의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다시 올 초부터 면적에 관계없이 모든 업소로 금연구역이 확대됐다. 또 국민건강증진법은 금연구역 지정의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에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자체에서는 간접흡연을 금지하는 조례 설치를 통해 대로변, 광장, 특화거리 등 길거리 금연구역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결과 전국의 금연구역(2014년 6월 말 기준)이 61만 5381곳에 지정돼 있으며 그 가운데 음식점이 16만 3992곳으로 가장 많다. 서울에는 1만 2141곳의 금연구역이 있다. 문제는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가 아직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마을버스 정류소가 대표적이다. 상당수 지자체는 아직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다. 이런 곳의 금연구역 확대는 지자체의 재량이라서 이를 시행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적정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금연구역이 확대되더라도 흡연자들이 이면도로나 흡연 규제가 없는 곳으로 몰리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가능성은 오히려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연구역이 늘어나는데 간접흡연이 늘어나는 역설이다. 서울 사당사거리를 두고 관악구 정류소 도로변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동작구 지역 정류소는 그렇지 못해 흡연자들이 동작구로 몰려들었던 사례도 있다. 반대로 흡연자들의 불만도 높다. 금연구역만 늘리고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설령 그것이 있다 하더라도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삿포로처럼 도시 전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역사 내의 특정한 공간에만 흡연공간을 설치하는 방법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처방은 너무 극단적이다. 대신 적정한 흡연구역을 지역 여러 곳에 설치하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분리형 금연정책이 훨씬 실효성이 클 것이다. 흡연구역 확보가 흡연자들에게는 맘 편하게 흡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비흡연자들에게는 간접흡연을 피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이 되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도 이 점에 착안하고 있다. 싱가포르도 흡연구역을 따로 정해 두고 그 외 지역에서의 흡연을 엄격히 처벌하고 있다. 흡연구역을 금연 홍보 장소로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흡연구역을 죽어서 들어가는 관 모양으로 표기해 흡연의 위험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이탈리아, 프랑스도 이와 비슷하다. 이제 보다 많은 수를 차지하는 비흡연자의 생명 보호 권리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마을버스 정류소, 택시 승강장 등까지 금연구역을 확대하되 흡연이라는 개인의 기호도 존중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흡연 공간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 손녀 손잡고 담배피는 ‘골초’ 덴마크 여왕 구설

    손녀 손잡고 담배피는 ‘골초’ 덴마크 여왕 구설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여러 능력을 뽐내는 다재다능한 여왕이 있다. 바로 올해 75세를 맞은 덴마크의 여왕 마르그레테 2세다. 유럽 내에서도 모범으로 통하는 덴마크 왕실의 중심인 마르그레테 여왕은 디자이너, 삽화가, 번역가로도 명성을 떨쳐 국민들 사이에 '일하는 여왕' 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돼 왔다. 지난 1972년 왕위에 오른 마르그레테 2세는 국민의 정신적 지주로 지금까지 큰 존경을 받아왔지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 바로 지독한 '골초'라는 것. 최근 유럽언론에 마르그레테 여왕이 담배피는 사진이 공개돼 구설에 올랐다. 언론에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주 덴마크 왕실 여름 휴양 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왕실 가족 3대가 나란히 정원을 산책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화목해 보이는 왕실 가족의 모습이 사진 속에 녹아있지만 문제는 여왕의 손에 들린 담배였다. 여왕이 한 손으로 손녀이자 공주인 이사벨라(8)의 손을 잡고, 나머지 한 손으로 담배를 피며 걷고 있었던 것. 또 그 옆에는 왕자 빈센트(4)도 할아버지 헨리크 공의 손을 잡고 있었다. 어린아이들을 옆에 두고 담배를 피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지만 덴마크 내에서는 크게 문제삼지 않는 분위기다. 그러나 덴마크 밖 여론은 다르다. 유럽언론들이 마르그레테 여왕에게 붙인 별명은 '재떨이 여왕'. 때와 장소를 가지지 않고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한 비판이다. 특히 여왕이 과거 천식 환자 앞에서 담배를 피운 사실 때문에 비판이 일자 덴마크 왕실은 지난 2006년 “대중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여왕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 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곧 여왕의 완전한 금연이 아닌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을 선언한 것. 그러나 이번 사진처럼 여왕의 시도 때도 없는 담배 사랑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에대해 과거 인터뷰에서 밝힌 전직 흡연가이자 남편 헨리크 공의 대답도 걸작이었다. "담배를 피우다 죽든 말든 그건 당사자의 문제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생각나눔] 보험사 건강관리서비스 괜찮나

    [생각나눔] 보험사 건강관리서비스 괜찮나

    # 뉴욕의 ‘오스카 보험사’는 착용형 기기(웨어러블) 업체인 미스핏과 손잡고 ‘하루에 만보 걷기’ 등 걸음 수치를 달성하면 월 20달러 내에서 하루 1달러씩 준다.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인 애플은 애플워치로 측정한 개인 건강 데이터를 제휴 보험사와 공유해 금주 등 목표치를 이루면 보험료를 깎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보험사인 ‘디스커버리’는 가입자들의 금연, 운동 습관, 건강 검진 등 정보를 분석하는 건강 프로그램 ‘바이탈리티’를 활용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고객에게 항공사, 통신사, 온라인몰, 영화관 등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건강관리와 금전적 혜택을 연계한 ‘건강관리서비스’가 해외에서 시행 중이거나 추진 중이다. ‘건강관리서비스’란 단순 진료를 넘어 질병을 미리 막을 목적으로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게 상담, 교육, 훈련, 실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를 말한다. 최근 정부의 ‘핀테크’(금융과 정보기술의 융합) 정책이 활성화되면서 이 건강관리서비스가 재조명받고 있다. 보험사도 건강관리서비스에 목을 맨다. 이유는 간단하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만큼 고객이 아프지 않아야 돈(보험금)이 덜 나가서다. 또 스마트 모바일이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를 활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이 차세대 산업이 될 것이라는 판단도 작용했다. 보험사는 가입자의 건강을 정기적으로 검진하다 보면 종합적·예방적 차원에서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더욱이 질병·건강 정보는 마케팅 수단이자 통계로도 쓸 수 있다. 또 보험사, 의료·영양관리기관 등 민간 건강관리서비스 공급 시장이 발달하면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궁극적으론 보험료 인하나 인상의 여지도 있다. 이미 보험사들도 움직이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달 모바일 헬스케어 ‘눔’(NOOM)과 제휴를 맺고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올라잇 코치’를 출시했다. 알리안츠생명의 온라인 보험인 올라잇에서 보험에 들면 ‘올라잇 코치’를 1년간 무료로 쓸 수 있다. 이 앱은 한 달 사용료가 9.99달러인 ‘눔 코치’를 알리안츠생명 고객에 맞춰 개발한 것으로 식사 및 운동 기록, 저칼로리 건강 식단 등을 제공한다. 반면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도 팽팽하다. 업계에 따르면 보험사 내부적으로 고객이나 계약 상황, 각종 보험금 지급 정보 등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돼 있지 않다. 건강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과학자나 분석 전문가 등 인력도 부족한 상태다. 의료기관도 극렬하게 반대한다. ‘의료민영화’로 가는 정지 작업이란 논리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질병 치료를 위해 전문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건강관리 영역이 산업 논리와 영리 목적으로 왜곡될 수 있다”면서 “보험사가 건강 영역에 침범하는 것으로 의료 생태계 교란이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험사의 ‘과도한 건강관리’로 가뜩이나 대형 병원에 밀려 어려운 동네 병원이 다 문 닫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앞서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수차례 제정이 시도됐지만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의료민영화 관련 논란 및 환자 질병정보 유출 우려 때문이다. 현행 의료법 24조에 따르면 ‘의료인은 환자나 보호자에게 건강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지도해야 한다’고 돼 있다. 건강관리서비스를 보험 산업에 제대로 적용하려면 이 서비스 영위 주체나 객체를 명확히 할 수 있게 법부터 손질해야 한다. 또 업계에 따르면 건강관리서비스 공급기관에 대한 별도의 제도적 근거가 없어 사실상 현재 건강관리서비스업이 불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영리 병원, 원격 의료, 의료 관광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가 구체적인 안을 내놓기보다는 먼저 업계와 의료기관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절반이..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씁쓸’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절반이..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씁쓸’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절반이..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씁쓸’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에 이어 월 100만~200만원이 21.3%, 월 300만원 이상이 17.9%, 월 200만~300만원이 16.1%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 운영 방식에 따라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네티즌들은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손자 용돈도 못 주겠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여유로운 생활 불가능할듯”,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씁쓸하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44.7% ‘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44.7% ‘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44.7% ‘중고령층 노후 실태보니’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3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 운영 방식에 따라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네티즌들은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의 현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직업이 있는 게 어디냐”,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그 돈으로 생활 가능한가”,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씁쓸한 현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수입 어느정도?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수입 어느정도?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대체 왜?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대체 왜?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대체 왜?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의 월 평균수입이 100만원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에서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급여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를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절반가량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자영업자 절반가량이..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굳은 의지’로 금연 성공하려면 명상 하세요

    ‘굳은 의지’로 금연 성공하려면 명상 하세요

    담뱃값 인상 이후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이 늘었지만 금연에 성공하기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전문가들은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다. 미국 텍사스공과대학은 최근 미국 국립 약물 남용 연구소와 함께 실시한 연구에서 명상을 하면 금연 성공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명상에 집중하면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찾게 되는 일이 줄어들고 스스로를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 연구진은 흡연자 27명과 비흡연자 33명 등 총 6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에게는 명상 트레이닝을, B그룹에게는 요가나 마사지, 스트레칭 등을 이용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인 이완훈련(relaxation training)을 실시했다. 모든 과정은 A,B그룹 동일하게 2주간 진행됐으며 훈련이 끝난 뒤 일정시간이 지나고 뇌 스캐닝을 받고 심리·건강상태와 관련한 질문지를 작성했다. 그 결과 상당수 실험참가자들은 트레이닝 전후 흡연량이 거의 동일했지만 유독 명상 트레이닝을 받은 사람들은 폐 내에 일산화탄소 수치가 최대 60%까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뇌 스캐닝 검사에서는 흡연자들에게서 자기조절(Self-Control)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떨어졌지만, 반면 명상을 실시한 사람들의 뇌에서는 이 부위가 이전보다 활발해진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담배를 끊는데 있어서 스스로를 조절하고 규제할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명상은 이 능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으로 작용돼 결국 금연의 성공률을 높인다고 주장한다. 연구를 이끈 텍사스공과대학의 탕이위안 박사는 “실험 참가자들 중 흡연자들은 실험이 끝난 뒤 자신의 흡연 습관에 변화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잘 알아채지 못했다. 하루 평균 20개비의 담배를 피우던 사람들은 명상 훈련이 끝난 뒤 하루 흡연량이 10개비 가까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뇌에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부위의 능력을 향상시키면 스트레스 반응이 누그러지고 이는 흡연량의 감소 또는 금연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 인지과학트렌드저널(journal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씁쓸한 현실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씁쓸한 현실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50대 이상 자영업자 수입 살펴보니..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수입 살펴보니..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왜 이런 일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왜 이런 일이?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왜 이런 일이?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의 월 평균수입이 100만원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에서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급여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를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 조사해보니..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 조사해보니..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의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수입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고자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충격적 조사결과 왜?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충격적 조사결과 왜?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세 이상 자영업자 절반 해당” 충격적 조사결과 왜?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의 월 평균수입이 100만원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에서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급여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하려고 만 50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전국 5천110가구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격년으로 시행하는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의 2013년도 제5차 조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중·고령자의 경제활동 상태를 분석하기 위해 조사대상자를 취업자, 구직자,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눴다. 분석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에서 취업자는 53%, 비경제활동인구 45.4%, 구직자 1.6% 등이었다. 구체적으로 취업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임금근로자와 비임금근로자로 구분했다. 임금근로자는 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고용돼 임금이나 보수 등 어떤 형태로든 근로 대가를 지급받는 사람을 말한다. 비임금근로자는 개인기업의 경영주나 자기가족이 경영하는 사업체에 정규적인 보수 없이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를 뜻한다. 비임금금로자를 사업체를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더 세부적으로 나누면 ▲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10.9%) ▲ 무급가족종사자와 함께 경영하는 자영업자(25.3%) ▲ 유급종업원 없는 자영업자(38.1%) ▲ 무급가족종사자(25.7%) 등으로 대부분 자영업자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초연금 도입 후 노인소득 늘고 빈곤율 감소

    기초연금 도입 후 노인소득 늘고 빈곤율 감소

    지난해 7월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되면서 노인가구 소득이 증가하고 노인 빈곤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초연금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제도 시행 전후 노인가구 소득과 빈곤 수준에 대한 비교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하 국민연금연구원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4분기 노인가구의 이전소득은 75만 7000원으로, 기초연금 시행 전인 2013년 4분기(65만 6000원)에 비해 15.4% 증가했다. 이전소득은 기초연금이나 자녀 및 친·인척이 주는 용돈 등 정부·기업·자녀가 무상으로 노인가구에 지급하는 소득을 말한다. 이처럼 이전소득이 늘어난 것은 만 65세 이상 노인의 70%가 기초연금 수급 대상인 데다 수급자 대부분(93.2%)이 최고액인 20만 2600원을 받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기준으로 기초연금 수급자는 모두 441만명이다. 2014년 4분기 기준으로 노인가구 소득 가운데 이전소득은 44.0%를 차지했다. 이전소득과 사업소득(3.1%)을 제외한 근로소득과 재산소득은 각각 0.8%, 23.2% 감소했다. 소득이 늘어나면서 노인가구 빈곤율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이 중위소득(2014년 4분기 기준 93만 3000원)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노인가구 비율인 ‘상대 빈곤율’은 2014년 4분기에 43.8%로 나타났다. 2013년 4분기(47.9%)보다 4.1% 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노인가구 빈부 격차가 어느 정도 개선됐다는 의미다. 아울러 ‘절대빈곤율’도 2013년 4분기 33.5%에서 29.8%로 낮아졌다. 절대빈곤율은 소득이 최저생계비(2014년 1인 가구 기준 60만 3000원)에 미치는 못하는 노인가구 비율을 말한다. 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도 2013년 4분기 0.4482에서 기초연금 제도가 시행된 이후인 2014년 3분기 0.4263, 4분기 0.4160으로 낮아졌다. 지니계수는 빈부격차와 계층 간 소득 불균형을 나타내는 수치로, 0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정도가 낮다. 성명기 국민연금연구원 박사는 “분석자료인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분기별 자료에는 농어촌 표본을 포함하고 있지 않아 해석에 한계가 있다”며 “제도가 시행된 지 1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향후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기초연금 도입 성과와 함께 공적연금 강화 및 노후소득원 다양화 등 노후소득보장체계 방안도 논의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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