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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과 축구의 만남, 1865·FC서울 브랜드데이 ‘1865와인데이’ 성황

    와인과 축구의 만남, 1865·FC서울 브랜드데이 ‘1865와인데이’ 성황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1865와인데이 열려 주류종합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의 국민와인 1865가 지난 22일 FC서울과 함께 진행한 ‘1865 와인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1865 와인데이’는 국민와인 1865와 FC서울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함께 진행한 브랜드 행사로 1865 키즈 에스코트, 시음행사, 이벤트 등을 통해 상호 홍보와 관람객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사전 선정된 1865 에스코트 키즈 11명은 22일 경기에서 FC서울 선수들과 함께 입장해 경기장 투어와 선수들 사인 및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관람객에겐 VIP존과 광장 야외행사장에서 1865 시음행사를 진행했고 셔플보드게임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을 전달,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1865와인과 나쵸로 구성된 ‘1865 와인세트’는 1865테이블석에 앉은 관람객에게 제공됐다. FC서울에서도 처음 운영한 이 와인석은 와인을 마시며 경기 관람이 가능해 큰 인기를 끌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FC서울 공식스폰서로서 축구와 와인을 연계한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1865 와인데이를 통해 축구경기를 보며 와인을 마시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 “와인애호가와 축구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와인 1865와 FC서울의 마케팅 활동은 금양인터내셔날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해남 고향사랑, 역사로 새깁니다”

    “해남 고향사랑, 역사로 새깁니다”

    전남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신청사 2층 역사관 벽면에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헌액 대상은 누적기탁액 500만원 이상의 개인과 단체이다. 군은 기부자의 이름 또는 상호를 명패에 새겨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기부자들에게는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 헌액증서를 전달한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대상은 1억원 이상 ‘플래티넘’에는 최고액을 기부한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와 ㈜광주은행 해남지점이 이름을 올렸다. 3000만원 이상 ‘실버’에는 해남진도축산업협동조합, 1000만원 이상 ‘브론즈’에는 원광전력㈜, 해남군농협조합운영협의회, 해남군절임배추생산자협의회, 두륜산업개발㈜, ㈜뉴텍, 해남군어류양식협회, 행촌의료재단 해남종합병원, 해남군산림조합, 옥천산업㈜, MG해남새마을금고, 가수 오기택 장학재단, 고해남(황산 시등마을), 농업회사법인 해남버섯㈜, 대흥콘크리트㈜, 농업회사법인 ㈜에스비원, (사)대한한돈협회 해남지부, ㈜남경에스텍 김보수 대표이사, ㈜현대아미스 김우열 대표이사, ㈜코아스 김영태 대표이사가 헌액됐다. 또 500만원 이상 ‘프레스티지’에는 광주새천년약국 유경식 대표, 세왕섬유㈜ 최재락 대표이사, 다스코㈜ 한상원 대표이사, ㈜건주이앤씨 강봉관 부사장, 한아름건설㈜ 민억기 대표이사, 금양건설 김재국 대표, 금강건설㈜ 배경호 부사장, ㈜신원산업공구마트 이호남 대표이사, 유성주(황산 평덕마을), 해남향교연산장학회 유경록 이사장의 이름이 새겨졌다. 명현관 군수는 “소중한 시간과 기부금을 들여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기부자 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며 “해남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살맛나고 행복한 해남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 금양인터내셔날 ‘1865’, FC서울 선수단 사인회 성료

    금양인터내셔날 ‘1865’, FC서울 선수단 사인회 성료

    ‘국민와인’으로 불리는 1865의 ‘1865 X FC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 FC서울 주장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인회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FC서울 주장단은 1865 플래그십 스토어를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사인회는 사전 신청한 약 1100명 중 100명을 추첨으로 선정했다. 당일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로 FC서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FC서울의 핵심 주장단 ‘오스마르, 임상협, 김주성, 김진야’ 선수는 많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민와인, 골프와인으로 유명한 금양인터내셔날의 1865는 한국 런칭 20주년 기념 및 FC서울 공식 스폰서를 활동하며 ‘1865 X FC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1865 X FC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 1865 셀렉티드 빈야드 글라스 세트 등 1865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테이스팅바 사전 예약을 통해 1865 다양한 품종 시음 혹은 올드 빈티지 테이스팅 기회를 제공한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1865는 올해 한국런칭 20주년이 되어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FC서울 공식스폰서로 활동하여 골프와인 1865를 넘어 전 스포츠와 함께하겠다는 포부로 FC서울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FC서울 선수단 깜짝 사인회로 소비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1865의 행보를 지켜 봐달라”고 말했다. ‘1865 X FC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29일까지 운영한다.
  • ‘배터리 아저씨’ 떠난 금양…거래소,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배터리 아저씨’ 떠난 금양…거래소,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한국거래소는 16일 자사주 처분 계획에 관한 발표를 지연공시한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면서 벌점 8.5점과 공시 위반 제재금 8500만원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 금양은 이른바 ‘배터리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최근 2차전지 투자 열풍을 주도한 박순혁 IR 담당 이사가 재직했던 회사다. 박 전 이사는 지난달 한 유튜브 방송에서 금양이 17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각할 방침이라며 장내 매도와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교환사채(EB) 발행 등을 매각 방법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공시 외 방식으로 특정 매체를 통해 자사주 처분 계획을 공개했다면 공시 의무 위반이라는 논란이 일자 2주 만에 관련 내용을 뒤늦게 공시했다. 박 전 이사는 전날 금양에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금융감독원 등이 금양에 모종의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했으나 거래소는 “공시 체계를 잘 정비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본래 역할을 한 것”이라고 했다.
  • 금양인터내셔날, 1865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셀렉션 공개

    금양인터내셔날, 1865 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셀렉션 공개

    와인전문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은 ‘1865’ 와인에 대해 론칭 20주년을 기념하고자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1865’는 2003년 출시돼 국민와인, 골프와인 등 다양한 별칭과 함께 한국 론칭 20주년 맞이했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세계적인 와인리서치 기관 ‘Wine Intelligence South Korea Landscape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리서치 결과 1위’의 명성을 갖고 있는 1865의 한국시장 런칭 20주년은 매우 상징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과거를 격려하고 미래를 축하하기 위해 선보이는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은 매우 특별한 블렌딩으로 탄생됐으며, 좋은 빈티지로 평가받는 2021년 포도의 특성과 떼루아의 본질을 모두 반영한 탁월한 품질의 와인을 보여주고 있다. 1865의 프리미엄 라인 강화와 최상급 품질을 보여주기 위해 산 페드로의 최상급 포도선별 및 최고 품질의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 메를로, 말벡, 카베르네 프랑, 쁘띠 베르도가 블렌딩됐다. 1865 수석 와인메이커 안드레아 칼데론은 “1865가 가진 최고의 빈야드에서 자란 최상급 포도로 만든 고품질 원액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와인으로서 고유의 특성과 떼루아에서 기인한 탁월한 품질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론칭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여행상품권, 호텔상품권 등 경품의 소비자 프로모션 및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특히 이번 FC서울의 공식 스폰서십으로 선정된 1865는 FC서울와 콜라보레이션한 팝업스토어, ‘FC서울 X 1865 브랜드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865에 대한 정보 및 홍보활동은 금양인터내셔날 홈페이지,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은 전국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SG증권發 매도 폭탄에 증시 휘청… 이복현 “불공정 거래 엄단”

    SG증권發 매도 폭탄에 증시 휘청… 이복현 “불공정 거래 엄단”

    최근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를 그리던 일부 종목들이 일명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의 매물 폭탄 사태로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선 해당 종목들을 신용대출 대상에서 빼거나 증거금률을 높이는 조치에 나섰다. 금융감독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나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500선이 붕괴됐고 코스닥지수는 2% 가까이 급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10곳이 프랑스계 증권사 SG증권에서 나온 대규모 매도 물량으로 주가가 일제히 하한가 혹은 두 자릿수 이상 주저앉으며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이날 선광(-29.98%), 세방(-29.85%), 삼천리(-29.99%), 대성홀딩스(-29.97%), 서울가스(-29.92%), 다우테이타(-30%)는 전날에 이어 가격제한폭(±30%)까지 떨어지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92% 떨어졌고, 하림지주는 13.13% 급락했다. 이 8개 종목은 전날에도 갑작스러운 매도 공세에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한 바 있다. 이날 주가가 12% 넘게 빠진 CJ와 국동 역시 SG증권발 매도 물량이 3위와 4위에 이를 정도로 SG증권발 매도 물량에 주가가 단단히 발목을 잡힌 모습이었다. 이 종목들의 공통점은 SG증권 창구를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나왔다는 것이다. 최근 몇 달 동안 주가가 우상향을 그리며 신고가를 써 왔고, 일부 종목의 신용잔고비율이 10% 이상 높았다는 것도 비슷하다. 이 종목들이 빚을 내 투자하는 신용거래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과도한 차입 투자가 주가 하락의 원인이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삼천리·대성홀딩스·서울가스·세방 등은 SG증권 등 특정 외국계 증권사가 아니라 국내 증권사에서도 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증권사들은 SG증권발 폭락 사태에 포함된 종목들을 잇따라 신용대출 종목군에서 제외하거나 해당 종목의 증거금 비율을 높였다. 키움증권은 이날부터 선광 등 8개 종목을 모두 신용융자와 담보대출 가능 종목에서 제외했다. 위탁증거금도 100% 징수로 상향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주가가 급락해 미결제 위험이 있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KB증권도 이 8개 종목과 이차전지 관련주 금양에 대해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 조정하고 신용대출 종목군에서 제외했다. 이 종목들의 증거금률이 기존 30∼40%에서 100%로 조정되면서 차입을 통한 종목 매수가 어려워질 것으로 관측된다. NH투자증권 역시 선광을 제외한 나머지 7개 종목과 애경케미칼에 대한 신용대출을 중단했으며, 증거금률도 100%로 올렸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다올투자증권, 서울가스, 선광 3개 종목을 소수 계좌 거래가 집중됐다는 이유 등으로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주식시장이 이상 과열되고 있는 상황에서 테마주 투자심리를 악용한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있다”면서 “불공정거래 혐의 개연성이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에 착수해 엄단하는 등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 금양인터내셔날, 도멘 바롱 드 로칠드 ‘김성국 소믈리에’ 아시아 최초 앰버서더 선정

    금양인터내셔날, 도멘 바롱 드 로칠드 ‘김성국 소믈리에’ 아시아 최초 앰버서더 선정

    와인전문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의 보르도 프리미엄 와이너리 ‘도멘 바롱 드 로칠드’는 증가하는 프랑스 와인 수요에 맞춰 국내 소믈리에 ‘김성국 소믈리에’를 브랜드 앰버서더인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앰버서더로 발탁된 김성국 소믈리에는 식음료업계에서 약 15년의 경력을 가진 검증된 소믈리에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의 총괄 소믈리에로 근무하고 있다. 또 한국 국제소믈리에 협회의 이사 및 세계미식가협회 쉐인 드 로티쉐르의 마스터 소믈리에 등의 활동과 2018 소펙사 주관 라피트 로칠드 스페셜프라이즈 우승, 2016 세계 미식협회 주관 한국 영 소믈리에 대회 우승 등을 포함한 여러 권위 있는 와인 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프랑스 와인 기사작위인 쌩떼밀리옹 쥐라드 기사작위와 꼬토 드 상파뉴 작위를 수여받았다. 김성국 소믈리에가 선보일 도멘 바롱 드 로칠드는 라피트가 선보이는 보르도 와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레정드 알’, ‘사가 알’, 지속 가능한 와이너리로의 재탄생이라는 슬로건인 친환경 와인 ‘도멘 도시에르’를 포함한 샤토 와인등 라피트 산하의 모든 브랜드가 해당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레정드 알 소테른’은 가성비 좋은 소테른 와인으로 전세계 단 2개국에서만 특별히 출시되어 보르도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실제 소테른 마을 전경을 레이블에 표현했다. 김성국 소믈리에는 “도멘 바롱 드 로칠드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오랫동안 도멘 바롱 드 로칠드의 와인 팬이었으며 한국 와인 애호가들에게 훌륭한 와인을 추천하고 안내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 활동을 통해 도멘 바롱 드 로칠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금양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도멘 바롱 드 로칠드의 ‘레정드 알’, ‘사가 알’, ‘도멘 도시에르’, 샤토 와인 등은 전국 백화점, 할인점, 와인샵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금양인터내셔날, 와인컨비니언스샵 콘셉트 ‘와인스팟’ 2호점 론칭

    금양인터내셔날, 와인컨비니언스샵 콘셉트 ‘와인스팟’ 2호점 론칭

    와인전문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와인컨비니언스샵 콘셉트의 ‘와인스팟’ 2호점을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와인소매업 진출 모델로 기획된 ‘와인스팟’은 1호점 오픈 5개월 만에 2호점을 오픈,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을지로4가역 지하철과 이어진 을지트윈타워에 위치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와인스팟 2호점은 2만~3만원 대의 가성비 좋은 와인부터 고가의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 및 위스키, 브랜디 등 수입주류를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금액대별 경품 증정과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통해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와인셀러, 리모아 캐빈 S 캐리어, 샴페인잔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와인애호가에게 사랑받는 아이콘 와인 돈멜초와 ‘화이트 그랜지’라는 별칭의 펜폴즈 야타나 샤르도네, 모던 바롤로의 대표주자 미켈레 끼아를로의 바롤로, 기네스 레코드를 가진 프리미엄 아마로네 생산자 토마시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장 내 특별히 바탑 스타일의 시음공간에서는 내방한 고객이 직접 좋아하는 와인 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와인에 대해 관심 있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와인애호가 등 모두 참여 가능하며 와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금양인터내셔날-와인스팟 관계자는 “와인스팟은 컨비니언스 바틀샵 콘셉트에 맞게 모든 소비자들이 와인을 더 쉽게 접근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이번 2호점은 시음공간을 제작하여 고객에게 직접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취향을 발견·탐색해 궁극적으로 와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양인터내셔날은 와인스팟 2호점 오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 한덕수 총리, 부울경 지역 기업 만나 “경제 버팀목 되어달라”

    한덕수 총리, 부울경 지역 기업 만나 “경제 버팀목 되어달라”

    한덕수 총리가 21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기업가들을 만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부산을 방문한 한 총리는 이날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수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 총리는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선박의 선전으로 부울경 지역이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울경 지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는 기업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투자활동이나 혁신활동을 막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해외 바이어와 직접 계약 후 해당 고객의 납품처인 국내 기업에 제품을 보내는 경우에도 수출 실적으로 인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수출국 현지 인증 제도에 대한 컨설팅 제도를 만들고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제품에 대한 수출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금양, 동원BIDC, 동화엔텍, 디케이락, 르노코리아자동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더글로리’ 현실판…학폭가해자 근황 “성형·개명 후 결혼”

    ‘더글로리’ 현실판…학폭가해자 근황 “성형·개명 후 결혼”

    2009년 12월, 전라남도 화순의 한 리조트에서 전날 체험학습을 온 여학생이 추락했다. 12층에서 떨어진 2학년 정다금양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사인은 추락으로 인한 골절과 장기 손상. 가족들은 다금 양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러나 당시 다금 양과 1216호에 함께 묵었던 동급생 4인은 다금 양이 용돈과 학업 등의 문제로 고민이 많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마지막까지 다금 양과 같은 장소에 있던 학생은 “다금이 혼자 베란다로 나간 뒤 얼마 후 비명 소리와 함께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그렇게 경찰은 이 사건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정리했다. 가족들은 다금 양의 부검을 결정했다. 얼굴 왼쪽 눈두덩이에는 멍 자국, 입 안에서는 다수의 상처가 있었고, 면허 정지 수준의 높은 혈중 알코올이 검출됐다. 부검의는 다금 양의 사인은 추락에 의한 다발성 손상이지만 입 안의 상처는 추락과 무관한 다른 외력에 의한 것이라 소견을 전했다. 폭행이 있었을 때 흔히 발생하는 흔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렇게 다시 수사가 시작됐지만 4인방은 다금과 술을 마신 후 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폭행은 없었고 머리채만 잡았다고 진술했다. 다금의 추락은 다금이 스스로 그런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는 조금 달랐다. 술을 마신 것은 다금의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었고, 다금 추락 후 1216호 4인방은 “우리끼리 입을 맞춰야 한다” 등의 말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의 다툼과 다금의 사망에는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했고, 4인방 중 폭행을 가한 한 명에게만 상해 혐의만을 적용시켜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다른 아이들은 혐의 없음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주동자, 지인·가족과 연 끊어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주동자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에도 다금에게 무리한 일을 시켰고 물건도 자주 빼앗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4년 후 당시 다금 양과 같은 방을 썼던 가해자들을 수소문했다. 4인방을 아는 제보자들은 이들의 근황에 대해 “여행 다니고 그냥 평범하게 지내더라고요”, “성형을 다 했고 지나가다 보면 못 알아볼 정도”, “○○○은 지금 개명해서 다른 이름이고, 최근에 결혼했더라고요”, “결혼하고 아기 낳고 살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나 한 명은 수사 결과 아무 일도 없었기에 만날 필요가 없다고 했고, 다른 한 명의 남편은 “결론적으로 아무 일이 없지 않았느냐”며 “결론은 극단적 선택으로 된 거지 세월이 지났는데 아닌 걸 자꾸 파헤치냐”고 말했다. 주동자를 포함한 두 명은 여러 번 이사를 다니며 지인, 가족과 모든 연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생활 지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다금이 성적 때문에 힘들어하고 평소 우울증이 있어서 그랬던 거 같다고 경위서를 작성하게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그러면서 학교 내에서 학생들 간의 관계는 잘 몰랐다며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그러한 행동을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전문가들은 “투신 10분 전 1216호 상황이 가장 중요했다. 그렇다면 당시 상황에 대해 나노 단위로 진술을 받아 검증이 필요했다. 그런데 사망 당시 폭행 가해자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이유로 사망과의 인과관계를 부인하고 추가적으로 그날 세세하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조사하지 않은 부분이 아쉽다”라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학폭을 학폭으로 바라보지 않았던 당시 분위기를 아쉬워하며 1216호 4인방이 정다금을 스스로 추락하도록 신체, 심리적으로 얼마나 몰아갔는지 극단적인 선택을 부추기는 행위는 없었는지 지금이라도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가 밝혀진다면 지금이라도 공소시효가 없는 상황에 형사적 책임 충분히 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금양인터내셔날, 프랑스 자연주의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 X ‘르크루제’ 콜라보레이션

    금양인터내셔날, 프랑스 자연주의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 X ‘르크루제’ 콜라보레이션

    와인전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프랑스 와이너리 ‘엠 샤푸티에’와 프랑스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엠 샤푸티에 와인을 구매 영수증을 QR코드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엠 샤푸티에 쿠킹클래스 참여기회 및 르크루제 키친웨어 등을 제공한다. 영수증 인증 프로모션은 전국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일부 백화점에서는 르크루제와 함께 진열된 엠 샤푸티에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르크루제 시그니처 원형냄비, 르크루제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르크루제 대표 제품을 활용한 엠 샤푸티에 쿠킹클래스는 전문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교육 및 엠 샤푸티에 와인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회사 관계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엠 샤푸티에’와 ‘르크루제’의 협업은 소비자에게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매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향후 라이브 커머스, 소비자 행사 등 다채로운 협업을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 샤푸티에’는 떼루아 자체를 표현하고자 하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적용시킨 대표 바이오다이나믹 와이너리로서 세계적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100점만점을 40회 이상 받은 바 있다. 이번 구매 프로모션에 해당되는 와인은 신진예술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엠 샤푸티에 아티스트 레이블 2종’, 엠 샤푸티에의 중심이 되는 트래디션 레인지 ‘엠 샤푸티에 꼬뜨 뒤 론 3종’ 총 5품목으로, 본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 부산을 2차전지 메카로… 향토기업 ‘금양’ 8000억 투자

    ‘제2반도체’로 불리는 이차전지 대규모 생산기지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3일 향토기업인 금양과 이차전지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양이 800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기장군 기장대우일반산업단지 18만㎡에 3억셀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시는 행정지원을 하는 내용이다. 이차전지 생산기지 건립이 완료되면 금양은 연구, 관리, 생산 인력 10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1955년 부산에서 설립된 금양은 글로벌 발포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30% 이상 차지한 종합화학소재기업이다. 2020년부터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센터를 건립 중이며, 지난해 국내 세 번째로 원통형 이차전지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는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 증가 등에 힘입어 2020년 461억 달러(약 58조 3700억원)였던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규모는 2030년 3517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5년이면 반도체 시장 규모를 앞지른다는 예상도 있다. 금양은 이번 투자로 이차전지 생산을 신속하게 추진해 매출 3조원을 달성하고 향후 이차전지 순환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류광지 금양 대표는 “부산이 이차전지의 메카가 되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업체와 협력해 경제적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 ‘18홀을 65타에 치라’ 의미 담겨… 5일간 저온 발효해 풍미 극대화

    ‘18홀을 65타에 치라’ 의미 담겨… 5일간 저온 발효해 풍미 극대화

    ‘18홀을 65타에 치라’는 슬로건의 ‘1865’는 칠레의 와인 명가 ‘산 페드로(San Pedro)’ 와이너리의 설립 연도 1865년에서 착안한 브랜드명이다. 1865는 2003년 론칭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총 700만병 이상이 팔렸다. 와인 전문 리서치 기관인 ‘와인 인텔리전스(Wine Intelligence)’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와인 시장 브랜드 인지도 1위, 브랜드 구매빈도 1위, 소비자 브랜드 친밀도 1위를 기록했다. 1865는 ‘1865 셀렉티드 콜렉션(1865 Selected Collection)’로 거듭나며 한 단계 진화했다. 1865 셀렉티드 콜렉션은 재배지뿐만 아니라 칠레 산 페드로 와이너리의 우수한 와인 메이킹을 집대성했다. 올가을 시즌에는 ‘1865 셀렉티드 콜렉션 데저트 밸리 시라’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건조한 사막으로 일컬어지는 아타카마 사막의 남쪽 경계선에 있는 ‘데저트 밸리(Desert Valley)‘에서 재배된 포도를 사용해 만들었다. 바다 인근에 자리한 이 지역은 시라 품종의 재배를 가능케 하는 서늘한 기후 조건을 갖췄다. 엘키강의 자갈 퇴적물로 구성된 충적토는 배수가 잘되는 점토질로 이는 복합미를 가진 풀보디의 최상급 시라를 만들게 하는 요소다. 떼루아의 특성을 보여주기 위해 다른 토양, 다른 일자에 수확된 원액을 블랜딩했으며 시라 고유의 아로마를 더욱 풍성하게 담아내고자 1만 5000리터의 프렌치 오크에서 5일 동안 저온 발효한 뒤 알코올 발효는 28°C를 초과하지 않고 10~12일간 선별된 효모로만 진행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매력적인 산도와 잘 숙성된 타닌, 그리고 오랫동안 이어지는 여운이 훌륭한 와인”이라고 설명했다.
  • “회장님, 어떤 와인 좋아하세요?” 재계 오너들의 와인 취향

    “회장님, 어떤 와인 좋아하세요?” 재계 오너들의 와인 취향

    “회장님, 와인 좋아하세요?” 재벌가 오너들은 어떤 와인을 좋아할까.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국내 와인 시장은 대중화를 이뤘다. 와인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누구나 마트나 편의점, 샵에서 1~2만원대 와인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와인은 아무나 마시는 술이 아니었다. 가격이 비싸고 수입 물량이 많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졌다. 소수의 매니아들이 트렌드를 견인해 시장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일부 재벌 기업들은 일찍이 와인 수입업을 시작해 오늘날 와인이 대중화가 되기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주로 해외에서 교육을 받아 와인에 친숙한 오너가의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와인 매니아’ 회장님들은 어떤 와인 취향을 갖고 있을까. 13일 업계에 따르면 매출 규모 기준 상위 와인수입사들의 절반 이상이 대기업 계열사일 정도로 재벌가들의 와인 사랑은 깊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08년 이마트의 자회사인 신세계L&B를 만들어 와인 수입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10년 만에 업계 1위의 회사로 키웠다. 업계 2위 금양인터내셔널은 SK그룹과 관계가 깊다. 금양은 옛 해태산업의 수입주류전문 자회사로 출발했으나 1999년 모기업의 부도로 직원들이 주식을 인수해 독립했다가 2017년 6월 ‘베이스에이치디’와 ‘태흥산업’이 지분 79.34%를 인수하면서 새 주인을 찾았다. 베이스에이치디는 급식업체 후니드의 최대주주인데, 후니드는 설립당시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최태현 그룹 회장의 오촌 조카인 최영근씨 등이 최대주주(지분율 70%)로 있었던 업체다. 업계에서 금양을 사실상 SK의 수입사로 보고 있는 이유다. 또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은 와인수입업을 하는 롯데칠성음료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밖에 신동와인, 레뱅드매일은 각각 일신방직, 매일유업의 자회사이며 SPC그룹은 수입사 타이거 인터내셔널을 갖고 있다. 먼저 애주가로 잘 알려진 정용진 부회장은 다양한 와인을 두루 마셔보는 스타일이다. 트렌드 세터답게 새로운 걸 발견하면 일단 마셔 본다. 평소 취미인 요리 모임의 성격에 맞는 와인을 스스로 고를 줄 아는 실력도 갖췄다. 한 관계자는 “정 부회장은 신세계L&B의 오프라인 주류매장인 와인앤모어 청담점에서 주로 와인을 구입하는데 특정 와인을 고집하거나 비싼 와인을 선호하기 보다는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다양한 와인을 사가는 편”이라면서 “보통 와인을 잘 모르는 손님들이 유명한 와인이나 마셔본 와인만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는 걸로 봐서 정 부회장은 ‘와잘알(와인을 잘 아는 사람)’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최태원 회장은 ‘미국와인 매니아’다. 최 회장이 특히 좋아하는 와인은 미국 나파밸리의 샤토 몬탈레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와인은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테이스팅 대회 ‘파리의 심판’에서 부르고뉴 와인을 눌러 오늘날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의 명성을 키워준 나파밸리 와인의 상징이다. 고려대 물리학과를 나온 최 회장은 졸업 후 미국 시카고대에 진학해 경제학 석박사 통합과정을 마쳤다. 한 관계자는 “최 회장이 미국 유학시절에 즐겨 마셨던 와인의 추억 때문에 와인바에 가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와인 보다 미국 프리미엄 와인을 더 많이 주문한다”고 말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취향은 ‘부르고뉴 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재벌 오너들의 와인 주문을 상대해온 수입사 관계자들은 “신 회장이 오직 부르고뉴만 마신다는 건 업계에서 유명한 얘기”라면서 “재벌답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취향”이라고 말했다. 최근 와인 사업을 확장 중인 롯데는 곧 부르고뉴의 밭을 구매해 ‘마주앙’ 브랜드의 리뉴얼을 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진정한 와인 매니아’로 소문이 자자하다. 전통주를 제외한 주류는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할 수 있기에 파리바게트를 비롯한 각종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를 갖춘 SPC는 와인 사업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음에도 다른 대기업과 비교해 규모를 키우지 않는 ‘실속파’다. 대신 허 회장은 와인과 유관한 일을 하는 소속 직원들에게 1년간 유급 휴가를 주며 ‘와인 연수’를 적극 권장할 정도로 사람을 키운다. 한 관계자는 “SPC는 꼭 돈 때문에 와인 사업을 한다기 보다는 허 회장이 와인 그 자체를 즐기는 와인에 진심인 분”이라고 말했다. 주류 관련 사업을 하진 않지만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업계의 ‘큰 손’으로 유명하다. 이 회장은 특히 샴페인을 매우 좋아해 특정 제품을 연간 500병씩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이 회장이 로마네 꽁띠 등 최고급 와인도 꾸준히 구매해 왔으나 최근에는 건강이 악화돼 와인 구매율이 예전에 비해 훨씬 줄었다”고 말했다. 장남 이선호 CJ지주 사업팀 부장은 아버지와 달리 술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코로나 특수 유통업체 기업공개 준비 “펀더멘털 취약… 상장 이후 더 문제”

    코로나 특수 유통업체 기업공개 준비 “펀더멘털 취약… 상장 이후 더 문제”

    “문제는 기업공개(IPO)가 아니라 그 이후다.” ‘코로나 특수’로 IPO 기회를 맞은 유통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의 상장 이후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취약한 펀더멘털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IPO로 한몫을 챙긴 주요 투자자들이 빠져나가고 ‘개미 투자자’들만 손실을 떠안는 ‘어밴던먼트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마켓컬리, 오아시스 등 새벽배송 기반 온라인플랫폼은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와인을 주력으로 수입·유통하는 나라셀라, 금양인터내셔날 등도 주류 수입업계 최초로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 2018년부터 IPO를 추진해 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최근 상장을 앞두고 퀵반 등 새 가맹사업과 전통주 사업 진출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내년 중 상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장은 이들의 IPO 성공 여부에만 관심이 쏠리지만 정작 업계에선 “진짜 문제는 IPO 이후에 터질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 비즈니스 구조와 성장 모멘텀 한계 등의 리스크가 명확해서다. 실제로 코로나19 유행 기간 고속 성장한 마켓컬리는 매출이 늘어나면 적자도 커지는 ‘늪’에 빠져 IPO로 자금 조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또한 미국과 달리 내수 시장이 작은 한국에서 수입주류 유통업은 늘어난 경쟁자들끼리 서로의 파이를 뺏는 구조다. 이철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는 “코로나19로 라이프스타일이 바뀌면서 이들 기업의 가치가 올라갔지만, 상장만을 목표로 전속력으로 달려가다 목적 달성 이후 성장하지 않는 기업인지를 면밀히 살펴본 뒤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업에서도 상장 이후 확실한 수익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 부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힘 모은다...18개 업체 참여

    부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힘 모은다...18개 업체 참여

     부산시는 11일 오후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 수소산업 육성 및 발전 확산을 위한 부산 수소동맹 결성식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제2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된 ‘부산시 수소산업 육성방안’의 일환이다. 부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지역 관계기관과 대표 수소기업 18곳이 힘을 모아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참여업체는 18개사로 파나시아, 코렌스, 금양, 동화엔텍, 엔케이, 대창솔루션, 유니스, DH콘트롤스, 해리아나, 대하, 대도하이젠, 전진엔텍, 영도산업, 한국유수압, 동성화인텍, 동인기전, 부산도시가스, 범한퓨얼셀 등이다. 이날 행사는 수소동맹에 참여하는 기업 소개와 수소산업 육성 업무협약(MOU)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수소경제 발전 도모 등이다. 기업들은 수소 관련 생산품 기술개발 고도화 및 수소 클러스터단지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수소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 이번 수소동맹 결성식을 통해 코로나 위기에 어려움이 있는 자동차· 조선 기자재업체의 신산업인 수소 중심의 기업 전환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효과 있는 수소산업 육성 정책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기업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시의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등학교 직접 찾아 자원순환교육 호평

    초등학교 직접 찾아 자원순환교육 호평

    “음식을 사올 때 집에서 쓰는 통을 가져가는 것만으로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모레퍼시픽의 학교 방문형 자원순환교육 ‘2021 러브 더 어스(Love the Earth) 에코인플루언서 과정’에 참여한 서울 한산초등학교의 한 참가자는 “초등학생도 회사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덜 만들어 달라고 편지를 써서 의견을 보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수료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생에게 자원순환의 개념을 알려 주고자 기획된 아모레퍼시픽의 에코인플루언서 과정이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올해는 서울 금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한산초등학교까지 9개 학교, 902명의 초등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이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직접 개발한 워크북과 교안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환경교육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포토] ‘전 학년 전면등교’

    [서울포토] ‘전 학년 전면등교’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학교가 전면등교를 시작한 22일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방안’에 따라 이날부터 유치원과 초·중·고교 97%가 전면등교를 시작하고 과대.과밀학교는 시차 등교나 3분의 2까지 밀집도를 조정하는 형태로 초등학교 1·2학년은 전원, 3~6학년은 4분의 3이상, 중?고교는 3분의 2 이상 등교할 수 있다. 2021.11.22 사진공동취재단
  • 김제리 서울시의원, 제222회 청소년 화상 의회교실 참석

    김제리 서울시의원, 제222회 청소년 화상 의회교실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1)은 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2회 청소년 화상 의회교실’에 참석해 청소년 시의원들에게 격려 말을 전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에게 의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용산구 금양초등학교 25명의 청소년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첫 번째 질문인 “시민들을 위해 어떤 조례를 제정하는 데에 기여하셨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에 우리시민들의 숨 쉴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한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소개하고, 특히 조례를 통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학생, 임산부 등을 위한 정책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2019년 5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세먼지 대책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미세먼지 저감 현안 정책에 대해 관련 부서와 논의를 진행했으며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대응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관계 기관과 학계, 환경단체 등 전문가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의정활동을 통해 일명 「미세먼지 조례」를 타 시도에 앞서 선도적으로 발의하였다. 특히 미세먼지 정책 홍보를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30분 분량으로 방영된「check! check! 서울 라이프」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 의원은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연간 조기 사망자는 7~8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연간 약 1만 5000명이 조기 사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위해만큼이나 미세먼지에 따른 피해 또한 많다고 미세먼지에 대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의원의 이러한 노력이 담긴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서울시민이 선정한 ‘시민의 삶을 바꾼 최고의 조례’ 2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서 학생들의 두 번째 질문인 기억에 남는 정책, 세 번째 가장 힘들었던 일 등의 질문에도 충실하게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김제리 의원은 청소년 시의원들에게 “오늘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진행한 안건 합의를 위한 찬반 토론, 표결 등의 활동이 여러분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는 말과,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PCC-772 ‘천안함’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잊어서는 안 될 그 이름 PCC-772 ‘천안함’

    초계함은 평시 경비 및 초계임무를 수행하고 대함전, 대잠전, 대공전 능력을 통해 적의 해상 도발을 억제하는 해군 해역함대의 주요전력이다. 지난 2010년 3월 26일 밤 9시 22분경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에서 경계 임무수행 중이던 해군 제2함대 소속 초계함 PCC-772 천안함은 북한군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다.선도함인 포항함의 이름을 따 포항급으로도 불리는 초계함은 지난 1984년부터 해군에서 운용되기 시작했으며 총 28척이 건조되었다. 이 가운데 천안함은 14번째 초계함으로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가 건조했다. 지난 1987년 7월 24일 진수식을 거행한 후 1989년 1월 5일에 취역했다. 해군 제2함대에 배치된 천안함은 NLL 경비 임무, 어로보호작전, 밀입국 선박 단속지원 등 서해 책임해역 수호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1999년 6월 15일 발생한 제1연평해전에 투입되었고, 당시 북한군과 교전 중 14.5mm 중기관총탄 3발이 기관부를 관통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아니었다.하지만 불시에 어뢰 공격을 받은 천안함은 바닷속으로 침몰하기 시작했다. 특히 불과 수 분만에 함미가 완전히 가라앉는다, 이 과정에서 승조원 104명 중 58명은 구조되었지만 46명은 실종된다. 3월 27일 실종자 발견을 위한 탐색구조작전이 본격화 되었다. 3월 28일과 29일 도착한 해군 소해함 옹진함과 양양함이 바다 속에 가라앉은 천안함의 함미와 함수 위치를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3월 30일 탐색구조작전에 참가했던 해군 특수전여단 소속 한주호 준위가 탐색작전 중 전사하게 된다. 또한 4월 2일에는 수색작전 후 조업구역으로 이동하던 저인망 어선 금양 98호가 상선과 충돌해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다.그 결과 4월 3일 실종자 가족들은 구조수색작전 중단 요청 기자회견을 열고, 4월 4일부터는 실종자 구조 및 수색작전에서 함체 인양작전으로 전환된다. 4월 15일 천안함 함미가 인양되어 해군 제2함대에 도착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실종자 36명의 시신이 수습된다. 4월 23일에는 연돌이 인양되었고, 4월 24일에는 천안함 함수가 인양되어 해군 제2함대에 도착한다. 4월 29일에는 천안함 46용사 합동 영결 및 안장식이 거행된다. 5월 15일에는 천안함의 프로펠러, 추진모터, 조종장치 등이 수거된다. 인양된 천안함 선체는 해군 제2함대의 유류부두에 보관되다가 이후 안보 공원으로 옮겨져 2014년 12월 4일 천안함 전시관으로 재탄생한다.  김대영 군사평론가 kodef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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