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금상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대전청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관람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ADHD 치료제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09
  •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주례열린도서관..“새로운 공공공간 전형을 제시”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주례열린도서관..“새로운 공공공간 전형을 제시”

    부산시는 ‘2025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에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접수된 54개 작품 중 예비 심사에서 8개 작품을 선정했고 본심사에서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장려상 2점을 결정했다. 대상으로 결정된 ‘주례열린도서관’은 사상구가 아파트 대지를 매입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서관으로 폐쇄적인 도서관 구조에서 벗어나 어른과 아이가 함께 하는 개방형 공간을 구현했다. 자연과 연계된 테라스와 넓은 경사 산책로와 시민에게 휴식과 독서가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해 공공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우신구 시 총괄건축가는 “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일상과 자연 속에서 모두에게 열려 있는 새로운 공공공간의 전형을 제시했다”라고 수상작을 평가했다. 금상은 해운대구 복합상업문화공간 ‘에케(Ecke)’다. 해운대 달맞이길의 경사진 삼각형 모퉁이 땅에 지은 이 건축물 이름은 독일어로 ‘모퉁이’라는 뜻.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각각의 층이 도로와 직접 연결돼 다양한 방향에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했고, 가운데 중정을 둬 입체적인 도시경관과 자연 지형을 존중한 설계라는 평가다. 은상은 남구 우암도서관, 부산진구 숙박시설 ‘어반에그’, 동상은 부산 최초의 클래식 음악 전문 공연장 ‘부산콘서트홀’, 수영구 상업시설 ‘루프트 민락’, 장려상은 사하구 공장시설 ‘씨에스티씨(CSTC) 사무동 리모델링 프로젝트’, 연제구 통합돌봄시설 ‘부산돌봄빌딩’이었다. 수상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이 부착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 부산건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8일

    쥐 48년생 : 몸이 상할 데로 많이 상해 있으니 조심하라. 60년생 : 뜻밖의 일에서 명예가 상승. 72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84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길하다. 96년생 : 오늘 하루 피곤하구나. 소 49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61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이다. 7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잇따른다. 85년생 : 사소한 일에 시비가 생기니 주의하라. 97년생 : 사람 잘못 사귀어 손해 입겠다. 호랑이 50년생 : 환경에 순응하는 유연성 길러라. 62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74년생 : 너무 큰일은 생각 마라 86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98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토끼 51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리는 구나. 63년생 : 여러 명이 함께 하면 성공. 75년생 : 허전한 마음을 느끼는 날이다. 87년생 : 우쭐대기보다는 겸손 하라. 99년생 : 무리한 투자는 피하라. 용 52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64년생 : 어려움이 있으나 쉽게 해결 될 듯. 76년생 : 위험이 매사에 따르니 조심하라. 88년생 : 큰 욕심 부리다 얻는 것 하나 없다. 00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뱀 53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65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77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기쁜 일 생긴다. 89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01년생 : 오늘은 서쪽이 행운의 좋은 방향이다. 말 54년생 : 외출은 삼가고 근신함이 좋다. 66년생 : 계획했던 일 취소된다. 78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90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02년생 : 지금상황에 만족해라. 양 43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55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67년생 :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다. 79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91년생 : 안정이 필요한 시기다. 원숭이 44년생 : 도와 줄 사람이 나타난다. 56년생 : 변동수가 있고 명예 오른다. 68년생 : 즐거운 일들이 많다. 80년생 : 운이 좋아지니 현상 유지는 되겠다. 92년생 : 뜻밖의 일로 근심한다. 닭 45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기쁨 넘친다. 57년생 : 처음은 곤란하나 풀린다. 69년생 : 문서, 금전 잃어버리기 쉽다. 81년생 : 자기의 잘못으로 인해. 싫은 소리를 듣는다. 93년생 : 향상하는 운기가 있어도 개운하지 못하다. 개 46년생 : 재물은 동쪽에서 왕성하다. 58년생 : 좋은 소식을 듣는다. 70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82년생 : 큰 일을 추진해 성공할 시기. 94년생 :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손해만 입게 된다. 돼지 47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59년생 :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71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83년생 : 매사 행운이 따른다. 95년생 :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 증평군 지자체 처음으로 전국 군가 경연대회 연다

    증평군 지자체 처음으로 전국 군가 경연대회 연다

    충북 증평군은 ‘제1회 증평 전국 군가(軍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증평에 주둔한 보병 제37사단 창설 70주년을 기념하고 ‘군사도시 증평’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가를 사랑하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 성별 상관없이 5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다. 경연곡은 아리랑 겨레, 우리는 육군, 나가자 해병대 등 국내 공식 군가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반주는 피아노, 악기연주 등 다양한 방식이 모두 허용된다. 예선은 다음 달 27일 오전 9시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열리며, 본선은 같은 날 오후 1시 보강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등이다.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는 참가상 10만원이 수여된다. 2025증평인삼골축제 기간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증평문화원과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보병 제37사단과 충북도, 증평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군 관계자는 “지자체가 군가 경연대회를 여는 것은 처음 같다”며 “많은 팀이 참가하도록 군 전우회, 동기회, 동호회, 군부대 등에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낮엔 시원, 밤엔 낭만”…한강 분수 명소 4곳, ‘도심 피서’로 딱이네

    “낮엔 시원, 밤엔 낭만”…한강 분수 명소 4곳, ‘도심 피서’로 딱이네

    서울 곳곳에는 더위를 식힐 만한 피서지들이 다수 있다. 매년 인기몰이 중인 한강공원 수영장부터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터널분수까지, 물이 있는 곳이라면 여름마다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어린아이처럼 물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물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더위가 달아나기도 한다. 특히 물에 젖는 걸 꺼리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시민들을 위해서 서울시는 한강공원에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들을 여럿 선보였다. 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부터 난지한강공원의 3700여평 거대 분수까지,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분수 피서지’를 모아봤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서울 반포대교에서는 하절기(4~10월)가 되면 분수가 뿜어져 나온다. 총길이 1.14㎞에 달하는 달빛무지개분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비나 강한 바람 예보가 없다면 정오에 1회,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4~5회가량 형형색색의 조명과 음악에 맞춰 분수 쇼가 펼쳐진다. 분수로 솟아 나오는 한강 물의 양만 분당 190t에 이른다. 해가 저물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음악분수의 낭만을 즐기러 나온 이들이 가득하다. 특히 반포대교 아래로 지나는 잠수교를 거닐면 마치 음악분수 속을 걷고 있는 듯한 이색 경험을 즐길 수도 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도 한강을 지척에 두고 앉아 있으면 시원한 강바람이 더위를 식혀 준다. 강 건너 남산 서울타워와 강변북로의 야경이 낭만적인 음악과 어우러지는 것은 금상첨화다. 한강공원 홈페이지에는 달빛무지개분수에서 연출되는 곡들이 안내돼 있는 만큼 방문 전 재생 음악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물보라극장뚝섬한강공원에는 분수를 보면서 음악과 영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곳 음악분수도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어우러져 한강 야경에 생기를 더한다. 바닥에서 솟아나는 이곳 음악분수는 넓게 트여있는 뚝섬 수변공원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 분수 뒤 한강 너머로는 청담동·삼성동의 불빛과 잠실종합운동장의 조명이 빼어난 야간 경관을 자아낸다. 음악분수를 감상하다가 고개를 살짝 돌리면 바로 옆 청담대교로 지하철 7호선 열차가 지나다녀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 음악분수 역시 반포대교처럼 매년 4~10월 하절기에 가동한다. 정오에 1회,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매시 정각에 한 번씩 하루 총 5차례 분수 쇼가 펼쳐진다. 성수기인 7~8월에는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 정각이다. 분수 연출곡은 한강공원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다. 바로 옆에서는 분수를 활용한 영상 공연도 펼쳐진다. 이곳 물보라극장에서는 한강 물 위에 ‘워터스크린’을 설치한 곳으로, 분수 쇼와 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물보라극장 운영 시기는 매년 5~10월이다. 성수기인 7~8월에는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하루 총 9차례 영상을 상영하고, 그 외 시기에는 횟수를 줄여 5차례 상영한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수상분수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 옆에는 물이 얕게 차오른 수경 공원이 조성돼 있다. 한강 쪽으로 펼쳐진 내리막 지형 따라 흐르는 물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한다. 이곳에 사용되는 물은 인근에 있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이용한다. 수자원을 아끼면서도 시민 휴식 공간 조성에 재활용하는 셈이다. 야간에는 조명을 물속 바닥에 비춰 여름밤 하늘에 뜬 별빛을 형상화한다. 신발만 벗어 두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발을 담그고 물놀이하면서 더위를 식히기 좋다. 바로 옆에는 한강 수상 분수가 있다. 이곳 역시 음악분수로,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한강 물 위로 분수 쇼가 펼쳐진다. 주로 재생되는 음악은 뮤지컬 주제곡이나 팝송, 클래식이다. 이곳은 실내외 공연을 벌일 수 있는 ‘물빛무대’라는 이름의 이동식 무대이기도 하다. 매주 금·토요일에는 영상, 음향, LED, 레이저와 분수를 한데 모은 수상 콘서트가 펼쳐져 시민들의 흥미를 돋운다. 음악분수는 매주 화~목요일과 일요일에 가동된다. 물빛무대 정기공연이 있는 금·토요일과 시설물 점검일인 월요일에는 쉬어간다. 난지 물놀이장 분수·거울분수난지한강공원에는 물놀이와 함께 분수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난지 물놀이장에 설치된 분수는 다양한 음악에 맞춰 화려하게 솟아오르는 물줄기를 연출한다. 얕은 물에서 가족과 함께 더위를 식히며 길이 100m에 달하는 분수 쇼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이곳 분수는 물놀이장이 개장하는 7~8월 성수기에 한해 가동한다.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물을 쏘아 올리고, 1회 가동시간은 20분이다. 바로 옆에는 난지한강공원의 명물인 거울분수가 있다. 약 3720평(1만 2300㎡) 규모의 바닥분수로, 쏘아 올리는 물줄기는 그 높이가 30m에 달한다. 분수를 가동하지 않을 때는 수심 3cm 정도의 ‘거울 연못’으로 활용한다고 하여 거울분수라는 이름이 붙었다. K팝과 영화 OST 등 다양한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분수 쇼로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동 시기는 5~10월로, 하루 약 5회가량 분수가 터진다. 성수기인 7~8월에는 횟수를 10회로 늘려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매시 정각에 가동한다.
  • 캐디피 아끼고 시원하고...여름 골프, 역시 3부야

    캐디피 아끼고 시원하고...여름 골프, 역시 3부야

    여름철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3부 라운딩이 인기다. 여기에 캐디피(15~16만원)을 아낄 수 있는 노캐디 라운딩이 가능하다면 금상첨화. 수도권에 3부 노캐디 라운딩이 가능한 골프장이 있다. 이에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LF)는 저녁 시간대를 활용한 3부 노캐디 운영 골프장 3곳을 추천했다. 첫 번째로는 경기도 용인 위치한 한원컨트리클럽이다. 1970년 개장 이후 한국 골프 대중화를 이끌어온 명문 골프장이며, 전통 한옥 스타일의 클럽 하우스와 고구려·백제·신라 27홀 구성 되어있다. 최근 자동 카트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노캐디 3부 야간 라운드 운영 중이며, 넓은 페어웨이와 전략적 코스 설계로, 여유로운 노캐디 플레이가 가능한 명소다. 두 번째로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타이거CC이다. 자연의 원형을 그대로 살린 특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총 18홀 + 파3 ‘S1’ 서비스홀까지 운영 중이다. ‘가온’, ‘누리’ 코스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오후 4시 이후 3부 타임부터 노캐디 라운드 운영한다. 2인~4인 자유 조합이 가능하며, 실속형 골퍼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이다. 세 번째로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아난티 중앙클럽이다. 해발 370m, 여름에도 시원한 숲속에 숨어 있는 듯한 쾌적한 자연환경 속 골프장이다.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설계 최근 자동주행 카드+리모컨 조작 시스템까지 도입하면서, 야간 노캐디 라운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종 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도 개선되었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최근 높아진 캐디피 부담과 더불어, 보다 자유로운 골프를 원하는 트렌드가 맞물리며 ‘노캐디 플레이’가 인기”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장과 새로운 방식의 라운드를 소개해,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골프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예약은 엑스골프(XGOLF)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 ‘뮤지컬’ 김소현·손준호 ‘영재’ 아들, 세계대회 ‘3관왕’ 대박

    ‘뮤지컬’ 김소현·손준호 ‘영재’ 아들, 세계대회 ‘3관왕’ 대박

    뮤지컬계 소문난 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가 아들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소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라며 아들 주안(13)군이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에서 금상과 특별상 그리고 카이스트 총장상을 거머쥐었음을 알렸다. 손준호 역시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준비하면서 포스텍 영재기업인 집중교육에 참여하면서도, 본인이 좋아하는 거라 묵묵히 집중해서 하는 모습이 부모로서 기특하고 고마웠다”면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주안 군은 지난해 9월에도 ‘국제청소년 한국유네스코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소현은 과거 한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안군이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적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김소현은 “영재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0명 중 1등이 나왔다”면서도 “영재원에서 영재 교육을 권유했지만 주안이가 부담을 느낄까봐 거절했다”고 했다. 김소현과 그의 어머니, 여동생은 모두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며, 아버지 김성권 교수는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를 역임했다. 남동생 또한 의대 교수이며, 김소현의 남편 손준호는 연세대 성악과 출신이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군을 품에 안았다.
  • 5대 은행 “서울 아파트값 내년까지 오른다”…5억~8억대 매물 노도강·금관구 ‘반사이익’

    5대 은행 “서울 아파트값 내년까지 오른다”…5억~8억대 매물 노도강·금관구 ‘반사이익’

    내년 상반기 중위 가격 최대 11억신한·하나 “거래 40%↓” 우리 “30%↑” 5대 시중은행은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초강력 대출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처럼 주택담보대출 6억원 제한 등의 규제에 타격을 덜 받는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며 수십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대신 중저가 아파트가 시세 상승을 주도하는 장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6·27 부동산 대책’ 한 달을 맞은 27일 서울신문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으로부터 부동산 시장 전망을 취합한 결과 이들 은행은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내년까지 대체로 상승할 것이라고 봤다. 매매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중위 가격은 평균가와 달리 극단적인 고가, 저가 아파트 가격의 영향을 덜 받아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상승폭에 대해서는 은행마다 온도 차가 있다. 지난 5월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은 서울 9억 800만원, 수도권 5억 3400만원, 6대 광역시(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울산) 2억 8000만원, 지방권 2억 500만원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이를 기준으로 올해 말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10억원으로 오른 뒤 내년 상반기에는 10% 오른 11억원까지 뛰어 하반기까지 이런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봤다. 신한은행은 올해 말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을 9억 2000만원으로 예상했고 이후 반기마다 2%, 4% 뛰어 내년 상반기 9억 4000만원, 같은 해 하반기 9억 8000만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은행은 “6·27 대책의 영향으로 고가 아파트는 약보합 수준의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규제 타격을 받지 않는 지역 중 상급지로 풍선효과가 나타나며 중위 가격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5억~8억원대 매물이 밀집된 노도강과 금관구가 규제 반사이익을 얻을 지역으로 꼽힌다. 하나은행은 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이 올해 말 9억 1200만원에서 내년 하반기 9억 3200만원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봤다. 하나은행은 “규제 상황에서도 비교적 자금 조달에 제약이 적은 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매수세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리 인하와 향후 3년간 서울 주택 공급 급감이 겹치며 2026년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강한 상승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을 올해 말 9억 1700만원, 내년 하반기 9억 7200만원으로 예상했다. 국민은행은 올 하반기 중위 매매 가격이 5월 대비 1~1.5% 상승한 뒤 내년엔 0.5~1% 정도 오를 것으로 봤다. 은행들은 서울 이외 수도권도 마찬가지로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우상향을 나타낼 것으로 봤으나 지방권의 경우 현재와 유사한 가격 수준을 이어 갈 것이라고 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며 거래량 전망은 천차만별이다. 신한·하나은행은 내년 상반기 서울 주택 거래량이 올 상반기 대비 40% 줄어 회복이 어렵다고 봤지만, 우리은행은 같은 기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은행은 내년 상반기엔 올 상반기 대비 5% 줄어든 수준을 나타내다가 같은 해 하반기에는 올 상반기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봤다. 추가 규제 필요성에 대해 신한은행은 “규제가 이미 충분히 강력한 수준으로 추가적인 대출 규제는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은행은 “아직 시장 불안 가능성이 남아 있어 추가 대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시장 불안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공급 확대, 정비사업 활성화,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방 부동산 시장 정상화 등에 대한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농협은행 측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차주의 건전한 대출 상환을 목적으로 검토하는 지표인 만큼 과도하게 대출 규제로 활용되는 것은 적합한 방향성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최소한의 규제만 해야 한다고 했다.
  • 5대 은행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 내년까지 오른다”

    5대 은행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 내년까지 오른다”

    5대 시중은행은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초강력 대출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처럼 주택담보대출 6억원 제한 등의 규제에 타격을 덜 받는 지역으로 수요가 몰리며 수십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대신 중저가 아파트가 시세 상승을 주도하는 장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6·27 부동산 대책’ 한 달을 맞은 27일 서울신문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으로부터 부동산 시장 전망을 취합한 결과 이들 은행은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내년까지 대체로 상승할 것이라고 봤다. 매매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중앙에 위치하는 중위 가격은 평균가와 달리 극단적인 고가, 저가 아파트 가격의 영향을 덜 받아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상승폭에 대해서는 은행마다 온도 차가 있다. 지난 5월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은 서울 9억 800만원, 수도권 5억 3400만원, 6대 광역시(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울산) 2억 8000만원, 지방권 2억 500만원 수준이다. 우리은행은 이를 기준으로 올해 말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10억원으로 오른 뒤 내년 상반기에는 10% 오른 11억원까지 뛰어 하반기까지 이런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봤다. 신한은행은 올해 말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을 9억 2000만원으로 예상했고 이후 반기마다 2%, 4% 뛰어 내년 상반기 9억 4000만원, 같은 해 하반기 9억 8000만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은행은 “6·27 대책의 영향으로 고가 아파트는 약보합 수준의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규제 타격을 받지 않는 지역 중 상급지로 풍선효과가 나타나며 중위 가격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5억~8억원대 매물이 밀집된 노도강과 금관구가 규제 반사이익을 얻을 지역으로 꼽힌다. 하나은행은 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이 올해 말 9억 1200만원에서 내년 하반기 9억 3200만원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봤다. 하나은행은 “규제 상황에서도 비교적 자금 조달에 제약이 적은 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매수세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금리 인하와 향후 3년간 서울 주택 공급 급감이 겹치며 2026년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강한 상승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을 올해 말 9억 1700만원, 내년 하반기 9억 7200만원으로 예상했다. 국민은행은 올 하반기 중위 매매 가격이 5월 대비 1~1.5% 상승한 뒤 내년엔 0.5~1% 정도 오를 것으로 봤다. 은행들은 서울 이외 수도권도 마찬가지로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우상향을 나타낼 것으로 봤으나 지방권의 경우 현재와 유사한 가격 수준을 이어 갈 것이라고 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시장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며 거래량 전망은 천차만별이다. 신한·하나은행은 내년 상반기 서울 주택 거래량이 올 상반기 대비 40% 줄어 회복이 어렵다고 봤지만, 우리은행은 같은 기간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은행은 내년 상반기엔 올 상반기 대비 5% 줄어든 수준을 나타내다가 같은 해 하반기에는 올 상반기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봤다. 추가 규제 필요성에 대해 신한은행은 “규제가 이미 충분히 강력한 수준으로 추가적인 대출 규제는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은행은 “아직 시장 불안 가능성이 남아 있어 추가 대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시장 불안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공급 확대, 정비사업 활성화,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방 부동산 시장 정상화 등에 대한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농협은행 측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은 차주의 건전한 대출 상환을 목적으로 검토하는 지표인 만큼 과도하게 대출 규제로 활용되는 것은 적합한 방향성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최소한의 규제만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국민은행의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4일 조사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월 대비 1.28% 오른 14억 572만원으로 14억원을 처음 돌파했다.
  • ‘1억 이하 사업자대출도 점검’ 대출규제 효과 확인한 금융당국 ‘박차 가한다’

    ‘1억 이하 사업자대출도 점검’ 대출규제 효과 확인한 금융당국 ‘박차 가한다’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부채 관리 대책 영향으로 이달 들어 가계대출 증가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편법 사업자대출로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규제 강도를 한층 높인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 점검을 생략해 온 대출금액 5억원 이하 법인대출, 1억원 이하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해서도 샘플을 추출해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6·27 부동산 대출 규제가 본격화한 이후 가계대출이 대폭 감소했지만, 사업자대출이 부동산 대출의 편법 통로로 여전히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1억원 이하 개인사업자대출, 5억원 이하 법인대출은 일반적으로 사후조사가 생략돼 이 같은 지적에 힘을 보태왔다. 이 외에도 금융위는 금융권으로 분류되지 않아 대출 규제에 포함되지 않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에도 자율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한편 당국은 6·27 부동산 대출 규제와 지난 1일 시행된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기금상환비율(DSR)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이달 들어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난달에 비해 둔화되고 서울의 주요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도 축소되면서다. 6월 넷째주 0.40% 상승했던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달 셋째주 0.16% 상승하며 상승폭이 두배 이상 줄었다. 강남의 경우 상승률이 0.73%에서 0.14%로 대폭 감소했다. 금융위는 “이번 대책의 이행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추가 강화, 거시건전성 규제 등 준비된 추가 조치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시상식 축사·의장상 시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시상식 축사·의장상 시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청소년·시민 등 3800여명이 참석하여 개최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축제인 ‘2025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의 결산 행사로,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참가한 어린이·청소년들의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였으며 특히 그림 그리기 대회 주제인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가 지키고 싶은 나라’ 로 어린이·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유, 평화, 광복, 통일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각 1명씩 총 3명에게는 서울시장상(대상)이 수여됐고, 각 부문 금상 수상자 4명의 경우 서울시의회의장상이 주어졌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디지털 전시에 초청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행사 개최를 추진한 김형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80년 전 광복의 의미를 오늘의 시선으로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였다”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예술적 표현력은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오늘 수상한 친구들은 모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랑스러운 주역”이라며, “항상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그 자긍심을 간직하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행사가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또 이어져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 잡길 희망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고객 신용 올리고, 대출 금리 낮춰… 상생 앞장서는 신한금융

    고객 신용 올리고, 대출 금리 낮춰… 상생 앞장서는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고객 신용 개선, 자산 발굴, 금융부담 완화 등을 목표로 한 ‘상생금융 프로젝트’ 3종을 연이어 내놓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저축은행 고객의 신용등급을 끌어올리는 ‘브링업 & 밸류업’, 숨은 자산을 찾아주는 ‘파인드업 & 밸류업’, 고금리 대출 고객의 금리를 인하하는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가 그 핵심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를 ‘금융 사다리’ 역할의 제도화라고 정의했다. ●저축銀 고객 신용등급 ‘브링업’ 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부터 중신용 급여소득자 중 신한저축은행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 전용 대출 상품을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5000만원 이하 원금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70% 이하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신한은행의 대환 상품으로 전환해 주는 방식이다. 대환은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총 2000억원 규모의 대환 대출 한도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총 574명의 고객이 102억원 규모의 대환 대출을 받았으며, 연평균 4.8% 포인트의 이자 절감과 함께 신용등급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은 해당 프로그램을 그룹 차원의 전략으로 삼고 향후 카드론 등 다른 계열사와 기업 고객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580만 숨은 혜택 찾아 ‘파인드업’ 신한금융은 지난 6월부터 고객 보유 자산 가운데 미사용, 방치된 혜택이나 자산을 찾아내는 ‘파인드업 & 밸류업’ 프로젝트도 본격 시행했다. 약 580만명이 대상이다. 신한은행은 만기 후 미해지 예·적금 계좌(4.2만 계좌)와 장기간 거래가 없는 유동성 계좌(389만명)를 대상으로 안내를 시작했으며, 신한카드는 신용등급 상향으로 금리인하 요구권 대상자가 되는 13만명의 이자를 신청하지 않아도 알아서 감면해 주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ISA) 계좌 고객의 잔액을 고수익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자동 운용하고, 신한라이프는 기존 가입자 약 99만명을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이나 환급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이 놓치고 있던 금융 혜택을 체계적으로 찾아내고 안내함으로써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고금리 대출 부담 뚝… ‘헬프업’ 이달부터 고금리 대출의 금리를 낮춰 주는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금리 10% 이상인 기존 가계대출을 보유한 신한은행 고객 약 4만 2000명에 대해서는 만기까지 최대 1년간 금리를 한 자릿수로 낮춰 준다. 비대면으로 일괄 적용된다. 또한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금융 상품에 대해선 산출 금리에서 1% 포인트를 조건 없이 인하해 신규로 취급 중이다. 적용 대상은 약 3만 3000명, 금액으로는 3000억원 규모다. 신한금융은 두 가지 조치를 통해 총 100억~200억원 규모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젝트는 그룹 전체로 확대된다. 제주은행과 신한저축은행도 자체 고객을 대상으로 유사한 금리 인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미 가동 중인 신한은행은 정부가 새출발기금과 배드뱅크를 활용해 추진하는 채무 감면, 장기연체채권 매입과 소각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진 회장은 “브링업, 파인드업, 헬프업 프로젝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고객의 미래 금융 여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용을 높이고, 숨겨진 자산을 찾아내며, 경제적 자립을 돕는 상생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차 타고 정상까지”…주차도 무료, 찜통더위 피해 떠나는 ‘가성비 명소’ [뚜벅뚜벅 대한민국]

    “차 타고 정상까지”…주차도 무료, 찜통더위 피해 떠나는 ‘가성비 명소’ [뚜벅뚜벅 대한민국]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이다. 그렇다고 실내에만 있기에는 답답하다. 본격적인 등산은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요즘, 차를 타고 정상까지 갈 수 있는 산은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게다가 주차장 이용요금까지 무료라면 금상첨화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서 탁 트인 전망과 멋진 풍경까지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 등산’ 명소들을 소개한다. 1. 충남 홍성군 백월산 백월산은 해발고도가 400m도 안 되는 낮은 산이지만 정상에서 서해와 홍성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백월산은 자동차로 2km 정도 오르면 정상에 도착한다.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약 100m로 매우 가까워 아이들, 부모님과 함께 나들이 가기 안성맞춤이다. 백월산에는 정상 외에도 함께 돌아볼 만한 명소들이 많다. 중턱에 자리 잡은 사찰 산혜암은 봄이면 꽃이 만개하고, 가을이면 낙엽이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홍가신, 최호, 박명현 등 역사적 인물들의 위패가 모셔진 홍가신사당에 있는 ‘맷돌바위’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정초마다 인파가 몰린다. 2. 경기 포천시 수원산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수원산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44고개의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수원산 전망대가 나온다. 수원산 전망대 주차장에 차를 댄 후 10분가량 걸어 오르면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는 3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제460호 부부송이 있다. 소나무 두 그루가 마치 한 몸인 듯 서로 감싸는 모양으로, 마치 금실 좋은 부부의 모습과 같아 ‘부부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고 전망대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것도 좋다. 수원산 전망대는 포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로 유명하며, 부부송을 형상화한 조형물도 있다. 수원산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발을 담그고 더위를 떨치기에도 제격이다. 3. 대전 동구 식장산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식장산은 해발 623.3m로 대전에서 계룡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식장산에는 종주 코스, 둘레길 등 다양한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다. 정상에는 전통 누각 형태의 전망대인 식장루를 비롯해 전망데크, 스카이웨이, 하늘쉼터, 휴게쉼터, 문화공원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식장루에서는 호남과 경계를 이루는 대둔산부터 옥천의 서대산, 공주의 계룡산, 대전의 보문산까지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다. 식장루까지는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어 등산객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일몰과 야경을 보러 식장산을 찾는다. 4. 부산 연제구 황령산 황령산은 부산 중심부에 자리 잡은 산으로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황홀한 야경을 자랑한다. 특히 정상에 있는 전파 송신탑은 일명 ‘황펠탑(황령산 에펠탑)’으로 불리며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발고도 427m인 황령산은 산세가 평탄해 자동차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황령산 봉수대 밑 휴게 광장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 350m만 걸어 올라가면 정상에 다다른다. 아울러 자가용이 없더라도 마을버스 연제구 1번을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황령산 정상까지 도보로 10분 만에 갈 수 있다. 정상에 있는 전망쉼터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광안대교부터 서면까지 부산의 관광명소를 조망할 수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 정상에서 맞이하는 시원한 바람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주기에 충분하다. 이번 주말, 차 한 대에 가족을 태우고 ‘드라이브 등산’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영국 플라워쇼 실버길트 메달 수상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영국 플라워쇼 실버길트 메달 수상

    현대건설이 지난 16일부터 5일 동안 영국 사우스요크셔 지역 대저택 웬트워스 우드하우스에서 열린 가든쇼 ‘RHS 플라워쇼 웬트워스 우드하우스 2025’에서 ‘정원이 속삭이다’로 건설사 최초로 ‘실버길트’ 메달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실버길트는 금상과 은상의 중간 단계인 준금상에 해당한다. 최연길 현대건설 책임과 최혜영 성균관대 교수가 공동으로 작업한 이 작품은 하얀색 기둥을 다양한 높이로 배치하고, 내부에 고요한 휴게 공간과 생동감 넘치는 초화류를 배치해 자연과 건축, 예술이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했다. 최연길 현대건설 책임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에 여유와 활력을 전하기 위한 진심이 울림을 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도 조금이라도 더”…신규 주담대 10명 중 9명이 고정금리

    “한도 조금이라도 더”…신규 주담대 10명 중 9명이 고정금리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는 10명 중 9명은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등으로 한도 면에서 고정형이 유리하고, 눈앞의 금리도 변동형에 비해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5월 말 기준 91.6%로 집계됐다. 변동형 비중은 8.4%에 그친다. 주담대 고정형 비중이 90%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 94.4% 이후 8개월 만이다. 그 사이에는 80%대에서 등락을 보여 왔다. 금융당국은 금리 변동에 따른 차주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은행권에 고정형 비중 확대를 주문하고 있다. 이에 업계는 고정형 대출금리를 변동형보다 낮게 조정하며 선택을 유도하는 중이다. 예금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5월 말 평균 3.86%로 집계됐다. 변동금리는 3.97%로 0.11%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다만 앞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면 향후 고정형과 변동형 대출상품 금리가 재역전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달부터 3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됨에 따라 가산되는 스트레스 금리는 주기형 0.6% 포인트, 혼합형 1.2% 포인트, 변동형 1.5% 포인트다. 대출금리 4%를 가정했을 때 적용되는 금리는 주기형 4.6%, 혼합형 5.2%, 변동형 5.5%가 된다. 적용되는 금리가 높을수록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불어나 총대출 한도가 줄어들게 된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오는 21일부터 6개월 단위 변동형과 비대면 주담대 취급을 중단한다. 해당 기간에는 5년마다 금리가 바뀌는 주기형 상품만 취급할 계획이다. 총량 관리를 하면서도 당국 주문에 맞춰 고정형 대출을 늘리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평균 69.21대 1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평균 69.21대 1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전국 대비 7.8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전국 아파트 1~2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8.87대 1로 지난해 12.47대 1보다는 낮았다. 그러나 서울은 69.21대 1로, 전국 대비 7.8배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과 전국 청약경쟁률 격차는 앞서 2021년 8.34배까지 치솟았다. 당시 전국 평균은 19.67이었지만, 서울 평균 청약경쟁률이 164.1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전년도인 2020년 서울에서 약 4만 3000가구를 분양하면서 물량이 풍부했지만, 이듬해인 2021년 약 1만가구로 급감하면서 경쟁률이 급증했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시세 차익 기대감과 저금리 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청약으로 수요가 몰렸다. 2022년 집값 고점 인식이 확산하고, 하반기 가파른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 시장은 위축되기 시작했다. 분양가 상승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 규제가 적용되며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올 하반기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17만 1118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상반기 7만 349가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청약 물량이 풀린다. 그럼에도 상반기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고, 정책 금융 상품 한도 축소, 전세대출 규제 강화로 청약 당첨 이후 잔금 마련에 대한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부동산R114는 일부 고분양가 단지나 비선호 입지에서 청약 수요가 줄어들고 일부 단지에서는 저조한 경쟁률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서울 지역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인기 단지와 희소성 높은 정비사업 물량이 공급돼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R114 측은 하반기 청약 요령과 관련 “가점이 낮은 이들은 추첨제 비율이 높은 단지나 특별공급을 적극 활용하고, 현금 여력이 충분하다면 선호 입지이지만 분양가 수준이 높아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를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 개최 축하 전해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기념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 개최 축하 전해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2일 광화문광장 및 세종문화회관 지하 일대에서 개최된 ‘2025 광복 80주년 나라사랑 어린이·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행사 개최를 적극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후원하고, SIKAF 추진위원회와 BOM이 주관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어린이·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유, 평화, 광복, 통일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사생대회, 태극기 손도장 찍기, 희망네컷 사진 체험, 태극기 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역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약 3800여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사생대회에는 약 50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본 행사 개최를 추진한 김형재 의원은 축사를 통해 “80년 전 일제의 압제에서 벗어난 영광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미래세대가 나라사랑의 의미를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남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이 제1회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바탕으로 제2회, 제3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행사 지속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날 참가한 학생들에게 “태극기를 작품에 담을 경우, 반드시 올바른 형태로 정확히 그려야 한다”며 “태극기에는 3·1운동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숭고한 역사정신이 담겨 있는 만큼, 이를 표현할 때는 더욱 각별한 주의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오늘 이 대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통일까지 이바지할 미래세대로 자라나길 바라며, 이 축제가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문화행사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대상 수상자 3명(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1명씩)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되고, 금상 수상자 4명(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각 1명씩)에게는 서울특별시의회의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디지털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정부가 지난달 27일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를 시행한 이후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량이 74%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7 대책 발표 후 2주(6월 27일~7월 10일) 동안 거래량은 1312건, 최고가 거래량은 3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빠르게 확산하며 대책 발표 전 2주(6월 13~26일) 동안 4693건의 거래 중 1141건이 최고가 거래로 이뤄졌다.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둔 데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대감 등이 맞물려 ‘지금 사지 않으면 더 오른다’는 불안 심리가 확산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강력한 대책이 나온 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비롯해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에서의 최고가 거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최고가 거래량이 139건으로 가장 많았던 성동구는 대책 후 22건으로 84%가량 감소했고, 137건이었던 마포구는 대책 후 최고가 거래량이 18건으로 줄면서 87%나 떨어졌다.
  • 광진구청에서 만나는 ‘나도피카소’ 어린이 미술대회

    광진구청에서 만나는 ‘나도피카소’ 어린이 미술대회

    서울 광진구는 지난 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광진구청 통합청사 1층 로비에서 2025년 ‘나도피카소’ 미술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나도피카소 미술대회는 광진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했다. 관내 민간어린이집 원아 600여 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3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광진구는 지난 2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8명, 은상 10명, 동상 14명, 특별상 3명 등 총 36명의 수상 어린이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과 함께 노력해 온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대상 수상 아동의 담당교사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작인 ‘위에서 바라본 쓰레기차’는 쓰레기차를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으로 표현해, 평범한 풍경도 새롭게 바라보는 아이만의 시선이 돋보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의 순수하고 기발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잠시 미소 지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 윤상현도, 尹도 ‘잠금상태’ 아이폰 “비밀번호 안줘”…디지털포렌식 난항

    윤상현도, 尹도 ‘잠금상태’ 아이폰 “비밀번호 안줘”…디지털포렌식 난항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명태균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휴대전화를 임의제출 받았으나 잠금 상태의 아이폰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 8일 윤 의원의 거주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확보하지 못했고 이후 별도로 아이폰을 임의제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아이폰은 잠금 설정이 돼 있는 데다가 윤 의원이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아 수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은 보안 수준이 높아 비밀번호 잠금을 해제하지 못하면 사실상 디지털 포렌식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 의원은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김영선 전 의원이 창원 지역구를 공천받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당한 당의 공천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앞서 압수수색 직후 “특검에서 (조사를) 요청하면 앞으로 당당하고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순직해병 수사 압력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검팀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이폰 1대를 확보했으나 잠금 설정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지난 11일 윤 전 대통령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결과 윤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아이폰 1대를 확보했다. 특검팀이 해당 아이폰의 비밀번호 제공을 요청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이에 협조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현재 이른바 ‘VIP(윤 전 대통령) 격노설’의 진상 규명에 집중하고 있다. ‘VIP 격노설’은 윤 전 대통령이 2023년 7월 31일 오전 11시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회의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적시한 해병대원 순직사건의 초동수사 결과를 보고 받고 격노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 등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해병대수사단의 초동 수사 결과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이 전 장관이 대통령실 전화 직후 이첩 보류를 지시했기 때문에 불거졌다. 윤 전 대통령은 같은 해 8월 2일 해병대수사단이 경북경찰청으로 사건 이첩을 강행하자 본인 개인 휴대전화로 이 전 장관 개인 휴대전화에 세 차례 통화하고 같은 날 신범철 당시 국방부 차관·임 전 비서관에게도 전화해 이첩 중단 상황 등을 파악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 10일 국방부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전 장관이 사용한 비화폰도 확보한 상태다. 이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의 격노가 있었다는 7월 31일 오전 11시 54분, 대통령실에서 사용하는 ‘02-800-7070’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그 직후 박진희 당시 군사보좌관(육군 소장·현 육군 제56사단장) 휴대전화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사건 이첩 보류 ▲임 사단장 정상 출근 ▲국회 설명·언론브리핑 취소를 지시했다.
  • 6·27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감소

    6·27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 74% 감소

    정부가 지난달 27일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을 6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를 시행한 이후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량이 74%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7 대책 발표 후 2주(6월 27~7월 10일) 거래량은 1312건, 최고가 거래량은 3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책 발표 전 2주(6월13~26일) 동안 4693건의 거래 중 1141건이 최고가 거래로 이뤄졌다.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을 앞둔 데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대감 등이 맞물려 ‘지금 사지 않으면 더 오른다’는 불안심리가 확산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강력한 대책이 나온 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비롯해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에서의 최고가 거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최고가 거래량이 139건으로 가장 많았던 성동구는 대책 후 22건으로 84%가량 감소했고, 137건이었던 마포구는 대책 후 최고가 거래량이 18건으로 줄면서 87%나 떨어졌다. 대책 전 112건의 최고가 거래가 있었던 강남구는 대책 후 41건으로 줄며 63% 감소했고, 서초구는 37건에서 9건으로, 송파구는 64건에서 27건으로 줄었다. 그 외 지역에서도 최고가 거래가 줄줄이 감소했다. 동작구가 85건에서 15건, 영등포구가 82건에서 18건, 광진구가 50건에서 16건, 강서구가 34건에서 16건 등으로 최고가 거래량이 줄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