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금상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독창성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부기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이동욱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교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38
  • [엄상일의 수학자의 시선] ‘안씨’가 ‘윤씨’보다 수학교수 되기 쉽다?

    [엄상일의 수학자의 시선] ‘안씨’가 ‘윤씨’보다 수학교수 되기 쉽다?

    ‘이름은 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 하며 품위와 무게가 있어야 한다.’ 동양권 문화에서 성명학은 이름이 후천적 운명의 흐름을 바꾼다고 믿는다. 타고난 운이 좋은 사람이 좋은 이름을 가지면 금상첨화로 더 좋게 발전하고 선천적 운이 나쁘더라도 좋은 이름으로 나쁜 운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뜬금없이 수학과 상관없어 보이는 이야기를 한 이유는 한국 수학계에도 일종의 성명학이 존재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한국 수학계의 성명학에 따르면 국내 일부 대학에서는 안씨가 윤씨보다 수학과 교수가 되기 더 쉽다. 심지어 교수가 된 뒤 승진에도 더 유리하다.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논문에 저자를 표기하는 수학계의 방식과 논문 숫자만으로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일부 대학의 관습 때문에 생겼다.수학자들은 논문의 저자가 여럿이면 알파벳순으로 저자를 표기하는 것이 관례다. 안씨는 영어로 Ahn, 윤씨는 Yoon으로 표기하니 여러 사람이 함께 쓴 논문에서 안씨는 저자 명단에서 제일 앞에 놓인다. 수학 말고도 이론물리학, 고에너지물리학, 이론전산학 등 알파벳순으로 저자를 표기하는 분야는 더 있다. 일례로 2015년 물리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는 무려 5154명의 저자가 함께 쓴 논문이 실렸다. 힉스 보존 입자의 질량을 추정하는 33쪽의 논문 중 24쪽은 참여 저자의 이름만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대표 저자 없이 모두 동등한 저자로 참여했지만 제일 앞에 표기된 사람은 G. Aad라는 연구자다. A로 시작하는 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알파벳순 표기’가 과학계 모든 분야에 통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다른 이공학 분야에서 논문 저자 명단 중 제일 앞에 오는 사람은 ‘제1저자’로 해당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제일 마지막에 이름이 오른 사람이 흔히 교신저자 역할을 한다. 교신저자는 해당 연구 책임자로 별도의 표시로 구분하기도 한다. 반면 수학계에서는 교신저자조차 저널에 투고하고 연락하는 사람일 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최근 한 국립대학은 교수를 모집하며 최근 3년 이내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쓴 SCI(E)급 논문이 3편 이상인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고 자격을 제시했다. 이 조건으로 수학 교수를 채용한다면 성씨의 알파벳이 빨라 제일 앞쪽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 쉽게 자격을 얻게 된다. 순수 수학 분야는 1년에 논문 한 편 쓰기도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상을 원망하게 될 안타까운 이야기다. 물론 해당 대학의 수학과에서 학교 본부에 항의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채용은 공정해야 하므로 특정 전공만 규칙에 예외를 두는 것은 안 된다는 답변에 어쩔 도리가 없었다고 한다. 대한수학회 역시 수학 논문은 제1저자, 교신저자 구분 없이 모든 저자를 제1저자로 인정한다는 의견서를 낸 적이 있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는 학교도 있다. 필자의 대학 친구 중 한 명은 논문에 표기되는 자신의 성을 ‘Lee’에서 ‘Alee’로 바꾸려고 한 적이 있다. 제1저자가 되는 것이 수학계에서 뭐가 중요하냐며 웃어넘겼지만 2019년 현재 타고난 성 때문에 교수 채용 시장에서 불공정한 대접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씁쓸하다. 더 많은 대학교가 논문의 숫자보다는 질을 중심으로 연구자를 평가하는 시대가 오기를 기다려 본다.
  •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전주서 27일까지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전주서 27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북 전주에서 제36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에서 숙련 기술을 보유한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부터는 발달장애인들이 많이 취업하는 커피전문가(바리스타), 제과제빵 직종도 새로 추가됐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지난 6월 전국 17개 시도별로 개최됐던 지방 장애인 기능대회 수상자들이다. 전자기기 등 정규직종 19개, 보석가공 등 시범직종 14개, 네일아트 등 레저·기초 직종 9개 등 총 42개 직종에서 대표선수 419명이 참가한다.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금상 1200만원 등 상금이 지급된다. 이들은 해당 직종에서 기능사 필기, 실기시험을 면제받는다. 국제 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준다. 시범, 레저·기초 직종 참가 선수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참가자 중에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선수들이 눈길을 끈다. 광주시 대표로 전자기기 직종에 참가하는 조규홍 선수는 매일 피로가 쌓여 병원을 찾았다가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간에 문제가 생겨 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을 거라는 진단이 나온 것이다. 여동생에게 간 이식을 받은 조 선수는 이후 ‘간장애’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장애인공단 전남 직업능력개발원에 입학해 전자회로, 디지털회로 등 직업훈련을 받았다. 사범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그에게 생소한 분야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기술을 갈고닦은 끝에 지난 4월 광주에서 열린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조 선수는 “전자기기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경험과 자신감으로 에너지 공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고졸 소방사 신화’ 변수남 소방정감 달다

    ‘고졸 소방사 신화’ 변수남 소방정감 달다

    소방사서 시작, 35년 만에 ‘왕벌’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장 발령5만 2000여 소방사 출신의 우상관가에서는 9급 출신이 고위직에 오르면 “개천에서 용 난다”고들 한다. 예전에는 그런 용들이 많았다. 9급 출신 청장도 있었고, 장·차관도 있었다. 그러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얘기다. 요즘은 7, 9급 출신을 고위직에 발탁하려고 해도 마땅한 사람이 없다. 사람을 안 키웠기 때문이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고 고시 출신들을 중용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그래도 예전에는 비고시 눈치 보면서 비고시를 안배했는데 이런 자비(?)도 사라진 지 오래다. 지난 19일 소방청은 소방준감 이상 고위직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그중에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변수남(58) 신임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장이다. 그는 전남 소방본부장으로 있다가 승진하면서 이번에 자리를 옮겼다. 일반 부처에 비해 소방은 입직 경로에 따른 차이가 덜한 편이지만, 그래도 변 본부장은 이번 인사의 백미다. 소방관 직급체계는 소방사에서 시작해 소방총감까지 모두 11단계로 이뤄져 있다. 입직경로는 행정직 9급 격인 소방사 공채와 7급 시험 격인 소방위 공채가 있고, 5급 격인 소방령은 고시 출신자 등을 대상으로 경력공채로 뽑는다. 소방사 입장에서 보면 소방정감은 무려 8단계 위의 자리이다. 변 본부장이 소방정감의 두 단계 아래인 소방준감으로 승진했을 때 제주지역 언론이 소방사로 시작해 ‘별’을 달았다며 화제기사로 다뤘을 정도이니 소방정감은 별 중에서도 ‘왕별’이다. 소방청 직원은 모두 5만 3000명. 이 가운데 소방사 출신이 5만 2000명을 웃돈다. 이들에게 변 본부장은 선망의 대상이자 우상이다. 변 본부장은 제주 서귀포 출신으로 오현고를 나왔다. 7남매 가운데 셋째였던 그는 생활이 어려워 제주시내에 자취방을 구할 수 없어서 당시 학교 은사가 감귤밭 창고를 내줬을 정도라고 한다. 그는 1984년 소방사 시험에 합격해 소방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못다 한 면학에의 꿈은 입직 이후 방송통신대에서 이뤘다. 그의 아들은 명문 S대에 합격했으니 그것도 충분히 보상받았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에게 물으면 “열심히 산 덕분”이라고 답하고, 주변에 물으면 “참 성실한 사람이다”고 말한다. 모범답안이다. 그러나 성실만으로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 열정과 능력이 뒤따라야 한다. 여기에 운까지 따라주면 금상첨화다. 변 본부장은 이런 요소들을 두루 갖췄다는 평이다. 근무처마다 화제를 뿌렸다.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안전기획추진단장을 맡았고, 그해 열린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때에도 충북도 행사였지만, 행사 소관국장인 119구조구급국장으로서 유치 단계에서부터 진행까지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회의 성공에 기여했다. 그가 가진 장점 가운데 하나는 설득력이다. 소방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라고 한다. 지난 2017년 12월 21일 충북 제천화재 때 소방청이 조사위원회를 만들어서 직접 조사했는데, 당시 단장이 변수남 본부장이다. 그에겐 위기이자 기회였다. 소방청 관계자는 “격앙된 유가족을 만나고, 언론과 부딪히는 게 쉽지 않은데 변수남 본부장은 당시 화재진압도 아니고 구조담당 부서에 있었으면서도 이를 맡아서 잘해냈다”고 말했다. 변 본부장은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은데 과분하다”면서 “직원들이 자신들을 대신해서 열심히 해달라는 것으로 알고 일하겠다”고 승진 소감을 밝혔다. “입직 때부터 직전 전남 소방본부장 때까지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보자’는 자세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변 본부장의 대답이다. 김성곤 선임기자 gsgs@public25.com ☞올가을 서울 기계 전기 시설직 채용 큰 장 선다 ☞우정사업본부 1만 6000 직원들 뿔났다
  • 부자나라 미국의 역설...1인당 평균 통장잔고는 고작 500만원

    부자나라 미국의 역설...1인당 평균 통장잔고는 고작 500만원

    “통장에 1만달러(약 1200만원)나 있다니 당신은 정말 부자군요.” 미국 버지니아에서 한 은행에 갔다가 직원이 한 고객에게 농반진반으로 건네던 이야기다. 실제로 미국에서 통장의 평균 잔고가 1만 달러를 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는 6만달러(약 7000만원) 정도로 우리나라의 두 배가 넘는다. 그럼에도 미국인들의 통잔 잔고는 바닥 수준이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선뜻 이해되지 않는다.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들의 평균 저축액은 4000달러(약 470만원) 안팎이다. 하지만 이는 일부 초고액 저축자로 인한 일종의 착시다. 미국 성인의 57%는 저축액이 1000달러(약 110만원)도 되지 않는다. 5500만명은 긴급 상황에 대비한 자금이 한푼도 없다고 답했다. 한국은 어떨까. 2017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가구당 평균 저축액은 7856만원, 비수도권 가구 저축액도 6750만원이다. 미국에 비해 10배 이상 많다. 세계 최고 부자나라인 미국의 시민들이 우리와 비교도 안될 만큼 수중에 돈이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전문가들은 경제성장률이나 물가상승률에 비해서 임금상승률이 낮아지면서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가처분소득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유력한 원인으로 지목한다. 쉽게 말해서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저축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또 많은 가정이 미국 경제가 크게 성장하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유자금 대부분을 주택 구입에 쏟아넣어 ‘하우스푸어’가 된 것도 이유로 거론된다. 미국은 우리처럼 주택 전세 제도가 없다. 자기 집이 아니면 무조건 월세를 내야 한다.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 뉴욕 등은 4인 가족이 살 만한 집의 한달 월세가 4000~5000달러나 된다.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도 학군이 좋은 곳은 월세가 3500달러를 넘는다. 보통의 미국인들은 자기 소득의 절반 이상을 월세를 내는 데 쓰고 있다고 보면 된다. 월급의 반을 집세로 내고 나머지를 생활비로 쓰면 소득이 높아도 저축을 할 여력이 크지 않다. 미국인 상당수가 금융이해도가 낮은 점도 큰 문제로 꼽힌다. 그렇다고 미국 가정이 저축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저축이 은퇴 뒤를 대비한 퇴직연금(401K) 등에 장기간 묶여 있어 당장 현금화하기가 쉽지 않다. 워싱턴DC의 한 금융업 관계자는 “미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로 돼 있다”면서 “소득의 전부를 임대료나 주택구입 대출금 상환, 생활비 등으로 써야 생활이 가능하다. 단돈 5000달러(약 550만원)가 없어 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비와 저축에 대한 미국인 삶의 방식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서울신문STV 중고생 인문학경진대회

    서울신문STV는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제8회 전국 중·고 인문학경진대회를 진행한다. ‘탈무드’와 일연의 ‘삼국유사’, 단테의 ‘신곡’(이상 중등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나관중의 ‘삼국지’,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상 고등부) 중 한 권을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원고마감은 다음달 15일까지, 본선 수상자는 12월 5일 발표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고등부 100만원, 중등부 4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서울신문STV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작과 함께 smallpapa@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 추석연휴에 중소기업 방문한 홍남기 부총리 “299인 이하 기업 52시간 근무제 적용 재점검”

    추석연휴에 중소기업 방문한 홍남기 부총리 “299인 이하 기업 52시간 근무제 적용 재점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중소기업을 방문한 뒤 299인 이하 중소기업에 대한 52시간 근무제 적용과 관련 정부의 최종적인 대응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전문 중소기업 ‘아주화장품’을 방문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로여건, 임금상황 등에 대한 얘기는 물론 비록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는 사업장은 아니었지만 휴일근무, 탄력 근무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년 1월부터 50인~299인 중소기업도 52시간 근무제가 적용키로 돼 있어 특히 이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면서 “299인 이하 중소기업에 대한 52시간 근무제 적용과 관련해 정부의 최종적인 대응방향도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겠다”고 덧붙였다.홍 부총리는 이어 “기업성장, 국가 경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에 대해 우리 모두 감사하고 기억해야 한다”면서 “중소기업들이 우리 경제 사업장의 99%, 근로자의 88%를 차지하니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전 중소기업과 해당 근로자들 모두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라는 9988 모토처럼 건승·건강했으면 좋겠다”면서 “처음으로 수출을 시도하고 또 수출시장을 더 넓혀가려는 수출 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시도하도록 정부가 수출정보 제공, 빅데이터 분석, 시장 다변화, 수출중개 알선·지원 등을 보다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더 나은 플랫폼 구축 방안을 검토해 봐야겠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가천대,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서 금상

    가천대,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서 금상

    가천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자작차 동아리 Team SCUD가 최근 경기도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전기자동차 부문 금상(2위·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자동차의 안전과 주행성능 및 기술수준을 평가하여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로 국내·외 45개 대학, 64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2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했다. Team SCUD는 소프트웨어 제작 프로그램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속도계 및 배터리 상태 표시기를 자체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Team SCUD는 가속성능, 슬라럼, 내구주행 등 모든 종목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보이면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Team SCUD는 가천대 기계공학과 자작차 동아리로 현재 22명이 활동 중이다. 2016년, 2018년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1위(최우수상)를 차지했으며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는 지난해 3위(은상)에 이어 올해 2위(금상)을 차지하는 등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훈 팀장(23)은 “대회기간과 태풍 예상 시기와 겹쳐 준비 과정이 어려웠다. 전기차 특성상 꼼꼼한 방수처리가 필요해 꼬박 밤을 새면서 작업을 했으며 큰 바람이 불 것을 예상하고 공기저항에 알맞게 차량을 개조하는 등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강릉시 ◇5급 전보 △공보관 임상술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김동은 △균형발전과장 장찬영 △송정동장 정영미 ■국세청 ◇행정사무관[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고완병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정수 △국세통계담당관실 김진환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이성필 △정보보호팀 박정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백주현 장영철 △감찰담당관실 김용환 노병현 정영훈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민석 △심사1담당관실 송지은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식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형기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고당훈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문상묵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미애 △징세법무국 징세과 윤기철 채정훈 △법무과 안선표 △법령해석과 김현성 장훈 조성훈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황진하 △전자세원과 정성영 최홍신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김영주 박승효 △원천세과 강신혁 이대희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김영근 △상속증여세과 김현경 △자본거래관리과 홍강표 △조사국 조사기획과 문성호 이윤석 △조사1과 김태선 △조사국 조사1과 장상우 △조사2과 김지태 △국제조사과 김용우 △세원정보과 박용관 정흥기 △조사분석과 정찬성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 최은미 △학자금상환과 김성엽 △운영지원과 김홍식 정종룡 황하늘 ■한국광해관리공단 ◇1급 승진 △석탄광해실장 박성빈△지역진흥1실장 고도인△석탄지원실장 노순규△기술연구소장 양인재△광해방지연구실장 이진수 ■서울성모병원 △내과 임상과장 조석구 △소화기내과 분과장 조영석 △호흡기내과 분과장 김승준 △신경과 임상과장 구자성 △외과 임상과장 송교영 △정형외과 임상과장 인용 △진단검사의학과 임상과장 오은지 △가정간호센터장·자원봉사센터장·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 이요섭 △국제진료센터장 이지연 △진료협력센터장 안재훈 △의료윤리사무국장 정낙균 ■부산대 △인권센터장 이기춘 ■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홍기
  • [인사] 국세청, 순천향대학교, 홍익대

    ■ 국세청 ◇ 행정사무관 [국세청] △ 기획조정관실 혁신정책담당관실 고완병 △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정수 △ 국세통계담당관실 김진환 △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이성필 △ 정보보호팀 박정국 △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백주현 장영철 △ 감찰담당관실 김용환 노병현 정영훈 △ 납세자보호관실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민석 △ 심사1담당관실 송지은 △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식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김형기 △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고당훈 △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문상묵 △ 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미애 △ 징세법무국 징세과 윤기철 채정훈 △ 법무과 안선표 △법령해석과 김현성 장훈 조성훈 △ 개인납세국 소득세과 황진하 △ 전자세원과 정성영 최홍신 △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김영주 박승효 △ 원천세과 강신혁 이대희 △ 자산과세국 부동산납세과 김영근 △ 상속증여세과 김현경 △ 자본거래관리과 홍강표 △ 조사국 조사기획과 문성호 이윤석 △ 조사1과 김태선 △ 조사국 조사1과 장상우 △ 조사2과 김지태 △ 국제조사과 김용우 △ 세원정보과 박용관 정흥기 △ 조사분석과 정찬성 △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 최은미 △ 학자금상환과 김성엽 △ 운영지원과 김홍식 정종룡 황하늘 [서울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오태진 조용진 △ 징세관실 김춘경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만식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선일 이종준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2과 이수빈 △ 법인납세과 권민정 박경은 △ 송무국 송무1과 윤성중 △ 송무2과 정승환 △ 송무3과 권충구 △ 조사1국 조사1과 조성경 △ 조사2과 김희찬 조성준 황용연 △ 조사2국 조사1과 신성철 △ 조사2과 신세용 △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진범 △ 조사1과 백성기 △ 조사2과 김미정 박양운 △ 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미나 허천회 조사1과 윤광현 △ 조사2과 전종상 △ 조사3과 김동윤 △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이민구 황지원 △ 국제조사2과 박순준 황보영곤 △ 운영지원과 김명규 이원우 △ 중부세무서 조사과 강현주 △ 남대문세무서 개인납세과 정태경 △ 용산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소연 △ 서대문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조재량 △ 강남세무서 조사과 김승욱 △ 삼성세무서 조사과 맹환준 △ 서초세무서 법인납세1과 민철기 △ 중랑세무서 개인납세2과 이서행 △ 강동세무서 개인납세1과 김을령 △ 송파세무서 법인납세과 김효상 [중부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김동조 심희준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송찬주 △ 개인납세2과 양구철 △ 징세송무국 징세과 이승미 △ 체납자재산추적과 현진호 △ 조사1국 조사1과 안미경 허영섭 △ 국제거래조사과 정광용 △ 조사2국 조사1과 정흥진 최정희 △ 조사2과 박경옥 △ 조사3국 조사관리과 허곤 △ 조사1과 박광석 △ 조사2과 신진규 △ 운영지원과 권우태 한광인 △ 안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국현 △ 평택세무서 조사과 김분희 △ 경기광주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오승찬 [인천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강신태 △ 징세송무국 체납자재산추적과 최준성 △ 조사1국 조사1과 이민철 조일성 △ 조사2과 윤성양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재준 △ 조사1과 전경옥 △ 운영지원과 조혜정 △ 북인천세무서 법인납세과 이철우 △ 동고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황재선 [대전지방국세청]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창수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김동형 △ 개인납세2과 이영규 △ 조사1국 조사1과 최익수 △ 조사3과 유은영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종찬 △ 운영지원과 김윤용 △ 서대전세무서 운영지원과 신현국 △ 북대전세무서 법인납세과 김용주 △ 공주세무서 운영지원과 김혜경 △ 천안세무서 개인납세1과 윤영현 [광주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장성재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오현미 △ 조사1국 조사관리과 김창현 △ 조사1과 노남종 △ 조사2국 조사2과 문미선 이상두 △ 정읍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용오 △ 남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봉섭 △ 해남세무서 운영지원과 김형국 △ 순천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행곤 △ 여수세무서 개인납세과 김희봉 [대구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김선민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김대중 △ 법인납세과 김자영 △ 징세송무국 체납자재산추적과 한순국 △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박규동 조현진 △ 조사2과 권병일 △ 조사2국 조사1과 장석현 △ 운영지원과 박영언 △ 서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성호 △ 남대구세무서 조사과 이동범 △ 경산세무서 운영지원과 장경숙 [부산지방국세청] △ 감사관실 조선제 △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박종헌 △ 법인납세과 조준호 △ 징세송무국 징세과 백영상 △ 체납자재산추적과 박행옥 △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명익 △ 조사1과 엄인성 △ 조사2과 김영창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오세두 △ 조사3과 강경구 손희경 △ 수영세무서 조사과 김대옥 △ 북부산세무서 법인납세과 이강욱 △ 동래세무서 개인납세1과 강헌구 △ 동울산세무서 운영지원과 손완수 △ 마산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 김병수 △ 김해세무서 운영지원과 한정홍 △ 제주세무서 법인납세과 현경훈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김상훈 △ 교수과 정문현 △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1팀 백승한 △ 전화상담3팀 김윤석 △ 인터넷방문상담3팀 이선미 ◇ 전산사무관 △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국세청빅데이터센터 정학식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경선 장창렬 ■ 순천향대학교 △ 기술경영행정대학원장 김춘순 ■ 홍익대 △ 산업미술대학원장 백은 △ 건축도시대학원장 환경개발연구원장 윤은경 △ 미술대학원장 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김찬일 △ 패션대학원장 이상봉 △ 공과대학장 정보대학원장 김관주 △ 건축대학장 송규만 △ 기획처장 음선필 △ 법과대학장 황병돈 △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벤처기업창업보육센터 소장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장) 최흥섭 △ 미래인재센터 소장 송시강 △ 서울캠퍼스 취업진로지원센터 소장 (서울캠퍼스 현장실습지원센터 소장) 유건재 △ 서울캠퍼스 성평등상담센터 소장 김남현 △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박민재
  • 전국 45개 버스커들의 향연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최상엽엽’팀 대상

    전국 45개 버스커들의 향연 부천전국버스킹대회 ‘최상엽엽’팀 대상

    경기 부천전국버스킹대회(‘BBCon’)가 지난달 30일과 31일 부천마루광장에서 많은 관중들의 성원 속에 펼쳐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BBCon은 부천시가 주최하고 서울신학대학교가 주관하는 열정과 끼가 넘치는 음악을 사랑하는 버스커들의 축제다. 30일 펼쳐진 예선에서는 전국에서 신청한 361개팀 중 사전심사를 거친 45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다음날인 본선에서는 전날 예선을 통과한 12개팀이 늦여름 밤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보이스로 부천마루광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날 치열한 경연 끝에 작곡 실력과 표현력, 가창력을 두루 겸비한 어쿠스틱 그룹‘최상엽엽’팀이 자작곡 ‘그네’를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상금 500만원과 상패, 기타 1대를 받았다. 또 기타 치며 노래하는 스무 살 솔로 버스커 ‘변미리’가‘Anne-Marie’의 ‘2002’를 불러 금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또 보컬과 베이스, 퍼커션 삼인조‘더치트랩’팀이 자신들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한 노래 ‘덫이 트랩’을 불러 은상을, 어쿠스틱 밴드 ‘세임하이츠’팀이 그룹 Little Mix의 ‘Move’를 신나는 리듬의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동상을, 5인조 밴드‘잔별’팀이 얼마 전 음원으로 출시된 자작곡 ‘상상’을 불러 장려상을 수상했다. 권인하 심사위원장은 “전국에서 모인 361팀 중 경쟁을 뚫고 본선무대에 오른 참가자들답게 수준이 모두 높아 심사하기가 힘들었다”며, “부천전국버스킹대회를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후배 음악인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마루광장이 시간이 흐를수록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광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부천전국버스킹대회가 시민과 많은 버스커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9일에는 전국 대학생들의 창작음악 축제인 제4회 전국대학가요제 예선이 펼쳐져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3주간 더욱 기량을 갈고 닦아 다가오는 오는 21일 본선대회에서 젊음이 넘치는 열띤 경연이 치러진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독일 전문가의 우열을 가린다, 제5회 계명-괴테 골든벨 개최

    계명대가 독일을 대표하는 천재 작가 괴테의 이름을 딴 ‘제5회 계명-괴테 골든벨’대회를 개최한다. 계명대와 주한독일문화원(괴테 인스티투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에서 지원한 100명의 참가자들이 50문항의 독일 문화, 예술,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상식문제를 골든벨 퀴즈형식으로 풀며 진행된다. 10월 11일 오후 1시부터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 운제실에서 개최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27일까지 100명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는 계명대 독일어문학전공(053-580-5064)로 하면 된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 대학의 독일어 관련학과 재학생 또는 독일공인자격증 A1 이상 소지자 또는 대학의 독일어 강좌 120시간 이상 이수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대회는 금상인 계명대학교 총장상, 주한독일문화원장상 각 1명, 은상 계명대학교 총장상 2명, 동상 주한독일문화원장상 4명을 시상한다. 금상인 계명대학교 총장상과 주한독일문화원장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독일왕복항공권을 포함해 독일 현지의 괴테 인스티투트에서 4주간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는 소요경비 일체가 지급된다. 그밖에 수상자들에게는 국내의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진행하는 독일어강좌를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보고 수강할 수 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일 관련 경시대회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이 대회는 독일 유학이나 관련 공부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계명대와 주한독일문화원은 2012년 교내에 주한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를 설치하면서부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독일어를 배울 수 있고, 독일어권 대학 유학에 필요한 유럽공인어학자격증을 취득하는 시험도 응시할 수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도봉 “교육박람회 홍보 영상을 찾습니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18~19일 개최되는 ‘2019 도봉교육박람회(혁신교육&평생학습)’에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도봉교육박람회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도봉교육박람회’는 ‘도봉교육, 마을에서 길을 비추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생·학부모·교육 관계자·구민들에게 소개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는 영상 미디어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박람회를 더 많은 주민에게 알리고,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내 초·중·고 재학생(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홍보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도봉교육박람회를 홍보할 수 있는 자유주제로, 다음달 15일까지 20~30초 이내 영상과 신청 서류 등을 작성해 이메일(sonys@dobong.go.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대상 1, 금상 2, 은상 3, 동상 4작품 등 총 10작품을 선정해 ‘2019 도봉교육박람회’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구의 혁신교육과 평생학습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국가직 1만 8815명 충원… 임금 2.8% 인상 ‘3년 만에 최고’

    정부가 내년 국가직 공무원을 1만 9000명 가까이 충원한다. 지난해 1%대였던 공무원 임금인상률은 내년 2.8%로 오른다.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국가직 공무원 충원 규모는 1만 8815명으로 올해 2만 1000명보다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이 가운데 경찰과 해경이 6213명이다. 국공립학교 교사도 4202명을 채용한다. 현역병 자원 감소를 대체하기 인한 군무원과 부사관도 6094명 충원한다. 국가직 외 연말 충원 규모가 확정되는 소방·사회복지 분야 등 지방직 공무원까지 더할 경우 총 공무원 충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국민 생활과 관련된 공무원 17만 4000명을 증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내년 공무원 임금상승률은 2.8%로 결정됐다. 올해 임금상승률(1.8%)보다 1.0% 포인트 올랐고, 2017년 3.5%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내년 공무원 인건비는 39조원으로 올해 37조 1000억원보다 1조 9000억원(5.3%)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고위공무원단 이상의 임금은 동결하기로 했다.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은 “2017년 이후 인상률이 계속 내려오다 보니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이 안 된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배민아의 일상공감] 경로를 이탈하셨나요?

    [배민아의 일상공감] 경로를 이탈하셨나요?

    내비게이션이 없던 시절 낯선 목적지로 가려면 두꺼운 지도책을 펼쳐 대강의 방향을 확인한 후 경유지에 해당되는 세부 지도의 지형과 이정표를 체크하며 운전을 했던 터라 자칫 회전하는 지점을 놓치거나 엉뚱한 분기점으로 들어서서 낭패를 보는 일이 허다했으니 운전석 옆자리는 말 그대로 조수석이었다. 운전을 좋아하는 여자는 맡아 놓고 운전을, 독도법에 능숙한 남자는 늘 조수를 자처해 길 안내뿐 아니라 드라이브용 음악 세팅과 운전자 간식 등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연애 시절에는 드라이브 자체가 데이트였고, 은밀하게 둘만 있는 것으로도 자동차 안은 꿀 떨어지는 설렘 가득한 공간이었는데, 지금은 그곳에서 종종 언성 높이는 다툼이 벌어진다. 타인의 눈과 귀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인지라 다툴 일이 있을 때 일부러 선택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인공지능 내비게이션과 인간 조수 사이의 신경전이 언쟁의 발단이 되기도 한다. 종이 지도를 퇴출시킨 신박한 내비게이션 기능에 감탄할 때도 여러 번이지만 가끔은 큰길 대신 과속방지턱이 많은 지방도로로 안내하거나 새로 개통된 도로 정보가 반영되지 않아 옛길로 우회하는 등의 실망스런 안내를 몇 번 경험한 후 예전 조수 정신이 발동한 남자는 매번 스마트폰의 광역 지도를 동시에 확인하며 인간 내비게이션이 된다. 결혼 전에는 엄마, 결혼 후에는 아내, 차량 안에서는 내비게이션 언니, 남자는 이렇게 세 여자의 말만 잘 들으면 인생이 편하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는데 차량 안 조수석의 남자는 대놓고 제2, 3의 여자 말을 안 듣는다. 내비 언니의 안내와는 다르게 대뜸 우회전을 지시하거나 나들목으로 들어설 순간 그대로 직진하라는 식이다. 남자가 선택한 도로로 진입한 뒤 도착 예정 시간이 조금이라도 단축됐을 때면 인공지능을 능가한다고 우쭐대며 남자의 어깨 또한 상승하지만 늘 더 나은 결과만 있지는 않은 법. 선택한 도로가 정체로 막혀 있거나 스마트폰 지도에서는 더 가까운 도로지만 산길을 넘어 가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런 때는 여자의 짜증 섞인 음성이 높아진다. 잘못된 선택을 탓하는 여자의 뾰족한 타박과 그에 질세라 까칠하게 반응하는 남자의 음성이 점차 높아지는 반면 ‘경로를 이탈’했다는 내비 언니의 차분한 목소리는 몇 차례 되돌아 갈 길을 안내하다가 이내 이탈했던 그 길을 통해 ‘경로를 재탐색’해 준다. 인생을 살다 보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목표는 있는데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가장 최적의 길이 무엇인지 몰라 좌충우돌 경로를 이탈하기도 한다. 세상의 잣대는 성공한 이들이 갔던 길을 독려하며 그 길에서 이탈하면 실패했다고 여긴다. 그러나 다른 길로 가는 것이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인생이란 정답도 없고, 하나의 길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로를 이탈했다면 다시 돌아갈 수도, 재탐색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도 있으며, 의외의 길에서 뜻밖에 멋진 풍경을 만나거나 좋은 쉼터에서 쉬어 갈 수도 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최단거리로 왔다면 만나지 못했을 것들을 즐기며 꾸준히 가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라는 반가운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교통정체로 꽉 막힌 차 안에서 말다툼 후 어색해진 침묵을 깨고 남자가 음악을 튼다. 여자가 좋아하는 곡이다. 막힌 도로에 꼭 있는 옥수수까지 사서 입에 넣어 준다. 못 이기는 척 냉큼 받아먹는다. 창밖으로는 뉘엿뉘엿 황금빛 노을이 물든다. 금상첨화다. 이탈한 경로이지만 멋진 풍경과 좋은 음악, 때로는 까칠해도 언제나 여자의 편인 인간 내비게이션이 옆에 있어 과속방지턱도, 속도 단속도 안전하게 지나가고 있으니 조금씩 늦어지는 지금도 그저 즐긴다. 경로는 늘 재탐색해 언젠가는 목적지 부근에 도달할 테니.
  • 조국 좌장 맡은 국제학술회의서 딸은 인턴십… 수시 이력서 기재

    조국 좌장 맡은 국제학술회의서 딸은 인턴십… 수시 이력서 기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좌장을 맡은 국제학술회의에서 조 후보자 딸 조모(28)씨가 인턴십을 한 뒤 고려대 수시모집 이력서에 이를 경력으로 기재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의혹이 잇따르고 있다. 조씨는 조 후보자의 동료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비영리단체에서도 인턴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후보자의 아들도 이 단체에서 역시 인턴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는 2009년 5월 15일 서울대 법학대학원 100주년 기념관에서 ‘동북아시아의 사형제도’라는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조 후보자는 중국·일본·대만의 사형제도를 발표하는 1세션의 좌장을 맡았고, 2세션에서는 ‘남한의 사형제도’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 당시 조 후보자의 딸은 이 콘퍼런스에서 인턴십을 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인권 동아리 활동을 하는 등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아 인턴으로 참가했다는 게 조 후보자 측 설명이다. 앞서 조씨는 고교 2학년 때인 2008년 12월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가 모집한 ‘2009 제네바 유엔인권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합격했다. 당시 조씨 등 인턴 참가자들을 선발하는 과정에는 센터 공동대표를 맡고 있던 서울대 사회학과 정모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당시 조국 국가인권위원회 국제인권전문위원장과 함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2013년에는 조 후보자 아들도 인턴에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가 경력으로 내세운 ‘여고생 물리캠프’에서는 조씨가 출전한 해에만 전원이 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씨는 고교 3학년이던 2009년 7∼8월 한국물리학회 여성위원회가 숙명여대에서 연 여고생 물리캠프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수상 실적을 대입 자기소개서에 적었다. 한국물리학회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2009년 여고생 물리캠프에서 본선에 진출한 8개팀이 모두 상을 받았다. 금상과 동상을 각각 2개팀, 은상을 1개팀이 받았고 조씨가 속한 한영외고팀을 포함한 나머지 3개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회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지난해까지 모든 팀에 상이 돌아간 해는 2009년이 유일하다. 한편 조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전형 과정에 있던 2014년 8월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을 7개월가량 늦게 태어난 것으로 바꿨는데,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생년월일을 일부러 늦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조 후보자 측은 실제 생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변경한 것이고, 의전원 지원 및 합격은 변경 전 주민번호가 사용됐다고 해명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경북신용보증재단 포항 지진 피해 극복 3000억원 규모 자금 지원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3000억원 규모 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신보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최초로 정부 예산을 확보해 포항 경기회복을 위해 ‘포항시 경영애로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한다. 포항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최대 3억원까지 보증 지원하고 보증료와 이자를 감면한다. 경영위기를 겪는 지역 기업체에 원금 만기가 다가오는 경우 전액 기한 연장이나 대환 처리해 원금상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일본 수출규제와 내수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을 확대해 올해 지원규모를 5500억원에서 7500억원으로 늘린다. 경북신보는 담보력이 약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고 신용상태가 좋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채무보증을 맡은 공적 보증기관으로 2000년 7월 설립했다. 박진우 경북신보 이사장은 “지진 발생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는 포항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신용보증재단은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경북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구은행은 최근 경북신보에 30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이외에도 40억원을 추가 출연해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보증대출을 지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1인 가구 영화제 첫발…한국의 새 가족 형태 제시할 것”

    “1인 가구 영화제 첫발…한국의 새 가족 형태 제시할 것”

    영화 ‘도어락’ 보다가 혼자 사는 고충 공감 다양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영화제 기획 첫 영화제인데도 단편영화 341편 응모 1인 가구의 고민 소개하는 플랫폼 되길“1인 가구가 늘고 있다지만 우리 사회가 아직 ‘1인 가구가 무엇인가’에 관한 인식은 많이 부족합니다. 어느 날 영화를 보다가 ‘영화제를 만들어 우선 1인 가구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독립영화협회와 손잡았죠.”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오는 10월 18~19일 펼치는 ‘1인 가구 영화제’는 이런 발상에서 시작했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만난 권금상 센터장은 “공효진이 나오는 영화 ‘도어락’을 보다가 ‘이거다!’ 싶었다”고 했다. 2010년 50만 2000명으로 전체 가구의 22%였던 1인 가구는 2017년 기준 118만명으로 증가했고, 전체 가구의 31%를 차지할 정도가 됐다. 권 센터장도 외국에 혼자 살면서 고독을 느껴 봤고, 지방대 강사로 일할 땐 도둑이 들어 가슴 철렁한 경험도 했다. “1인 가구의 고충을 잘 안다”는 그는 “그들이 어떤 고민이 있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공유할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제 출품작을 선정하기 위해 독립영화협회를 통해 지난 한 달 동안 1인 가구의 모습을 담은 60분 이하 단편영화를 공모했다. 첫 영화제인데도 응모작이 341편에 달한다. 이지연 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은 “우리 사회가 그만큼 1인 가구에 관한 관심이 많다는 증거”라면서 “1인 가구의 고민을 다양하게 담은 작품들이 상당수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첫발을 떼긴 했지만 고민은 여전하다. 영화제 예산이 워낙 적어 자칫 주목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끝나는 게 아닐까 하는 우려다. 이 사무국장은 “영화제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려면 좋은 영화를 소개하는 통로가 돼야 한다. 이번 영화제가 1인 가구의 고민을 소개하는 플랫폼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주제가 워낙 좋은 만큼 올해 행사를 거쳐 문제를 보완해 나간다면 큰 영화제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센터장은 한발 더 나아가 영화제가 그저 1인 가구의 생활을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에 ‘고민’을 던지길 바란다고 했다. “1인 가구는 단순히 삶의 한 형태가 아니라 원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외부와의 관계 등이 얽혀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의 가족, 즉 ‘K(Korean)패밀리’의 모습이 다양하게 보일 겁니다. 그러면 1인 가구란 무엇인지, 지금의 우리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더 나아가 우리 사회상에 대한 많은 질문을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LG 올레드 TV 등 4개 제품 영상음향전문가협 ‘최고상’

    LG전자 올레드 TV 등 혁신 제품들이 영상음향전문가협회(EISA)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TV AI 씽큐, LG 나노셀 TV AI 씽큐, LG 사운드 바, LG 엑스붐 고 포터블 스피커 등이 4개 부문에서 ‘EISA 어워드’를 받았다. LG 올레드 TV AI 씽큐는 ‘EISA 베스트 프리미엄 올레드 TV’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TV는 2012년부터 8년 연속 ‘EISA 어워드’를 받았다. 영상음향전문가협회는 올해 수상 제품에 대해 올레드 기반의 완벽한 블랙, 자연에 가까운 색 표현력은 물론 ‘2세대 AI 알파9’ 프로세서로 탁월한 화질과 사운드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혁신적인 디자인도 매혹적이라고 평가했다. LG는 제품 화면 아래 투명 글라스를 사용하고, 그 뒤쪽에 스탠드를 배치해 스탠드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상작 중 LG 사운드 바, LG 엑스붐 고 포터블 스피커는 LG전자가 명품 오디오 전문기업인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해 고음질을 구현한 제품이다. LG전자는 다음달 6~1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IFA 2019)에서 수상 제품을 전시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좋은 일자리 의견 주세요…강남구 아이디어 공모전

    서울 강남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창업 및 스타트업 관련 일자리, 의료 관광 일자리, 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전시회(Exhibition)를 의미하는 마이스(MICE) 일자리, 이외 기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등을 확인한 후 이메일(space910@gangnam.go.kr)로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0월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금상 1명 200만원, 은상 1명 100만원, 동상 2명 각 50만원, 장려상 3명 각 30만원, 노력제안 5명 각 10만원을 준다. 윤태조 일자리정책과장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강남구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추진된다”면서 “구민들의 톡톡 튀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모인다면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우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우선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조현범, 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및 환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1990년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적극적인 사회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운영 중이다. 특히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기부를 넘어 전문 기술 등 사업 역량을 적극 활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아동청소년에게 행복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차량 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최종 50개의 기관을 선정해 경차 각 1대씩을 전달한다. ‘타이어 나눔’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활동이다. ‘차량 나눔’ 사업을 시작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497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며, ‘타이어 나눔’ 사업을 통해 2010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총 2만여 개의 타이어를 지원했다. 또한 2016년부터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출연하면서 국내 최초 민간 주도 사회주택사업 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주거 취약계층도 부담 가능한 보다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 및 확장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기획됐다. 2016년 30억 원으로 시작된 기금은 2019년 현재 총 10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이와 함께 ‘틔움버스’ 사업을 통해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기관에 45인승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 1박 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버스 운행에 해당하는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틔움버스 사업은 누적 총 2944대의 버스를 지원하여 약 10만여 명의 취약계층에 문화체험의 기회가 돌아갔으며, 매 체험마다 한국타이어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행 봉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되고 있다. 2014년 12월에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설립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들의 고용 창출과 함께 적합한 직무를 통한 자립과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대부분의 직원들이 지적장애 또는 시각, 청각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한국타이어의 사내복지업무를 위탁 받아 행정사무지원을 포함한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 근무복 세탁, 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담당하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직무 개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성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창의성, 진취적 도전정신을 중요시하는 특유의 기업 문화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하고 활동하는 ‘동그라미 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임직원은 모두 동그라미 봉사단으로 누구나 봉사 활동을 기획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벽화 그리기, 사회복지시설 일손 돕기, 홀몸어르신 반찬배달·말벗봉사 활동, 집수리 봉사활동, 헌혈캠페인, 청각장애 아동 소통체험, 다문화가정 아동 직업체험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매달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인재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에 대해 먼저 배울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먼저 진행된다. 매해 창립기념일에는 각 사업장에서 전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78주년 창립기념일에는 본사, 한국테크노돔, 대전공장, 금상공장 등에서 총 16회 차에 걸쳐 서울과 대전, 금산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하기 위한 ‘친환경 DIY 가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