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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5 해운대 대학가요제’ 축하 및 격려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5 해운대 대학가요제’ 축하 및 격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6일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개최된 ‘2025 해운대 대학가요제’ 본선에 참석해 축사 및 시상하며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해운대 대학가요제는 지난 7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부산지역에서의 폭우 피해 등으로 한 차례 연기했고, 본선 참가팀의 대부분이 수도권인 점을 감안해 올해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이날 본선 무대에 앞서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훌륭한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도전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진다”라며 “이곳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2회 해운대 대학가요제를 개최하게 되어 뿌듯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8개 팀은 직접 작사·작곡한 발라드, 록, 펑크 등 다양한 창작곡으로 끼를 발휘했다. 대상의 영예는 ‘공허함에 대하여’를 부른 가로인들(경희사이버대·동아방송대·서울예대)이 안았고, 금상은 펑키타운(동아방송대·서울예대)의 ‘레이지’, 은상은 오모(단국대)의 ‘스프린터’, 동상은 멜팅포인트(서울예대)의 ‘아이스크림’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올해 해운대 대학가요제 심사위원장은 작곡가 김형석이 맡았고, 가수 겸 교수로 활동 중인 권진원, 가수 조관우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공정한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진행은 오상진 아나운서와 영화 써니로 유명세를 떨친 박진주 배우가 맡아 2시간 동안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더 했다. 시상 후 김 의원은 “해운대 대학가요제가 젊은 뮤지션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음악적 열정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인재들이 K-POP을 이끌어갈 미래의 스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해운대 대학가요제가 명실상부한 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I 활용 어떻게… 동대문, 아이디어 공모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구민제안 집중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를 활용한 일상생활 속 문제해결 및 혁신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주제로, 교통·복지·안전·환경·문화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현재 민원 상담 챗봇,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청년 취업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행정과 접목하는데, 이번 공모를 통해 보다 폭넓은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동대문구민, 지역 직장인, 학생, 단체 구성원 등이며,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실무부서 검토, AI 전문가 심사,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평가된다. 시상은 총 6등급으로 나눠 진행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500만원 이상 800만원 이하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 윤석열 부부 풍자 ‘윤석열차’ 올해 부천만화축제서 다시 본다

    윤석열 부부 풍자 ‘윤석열차’ 올해 부천만화축제서 다시 본다

    3년 전 윤석열 당시 대통령 부부를 풍자해 논란이 됐던 만화 ‘윤석열차’가 올해 다시 대중 앞에 전시된다. 3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26~28일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제2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윤석열차가 전시된다. 진흥원은 이 축제에서 학생만화공모전 최근 5년간 수상작들을 전시할 예정인데, 지난 2022년 금상(경기도지사상)을 받은 윤석열차도 전시작에 포함됐다. 당시 한 예술고등학교 학생이 그린 윤석열차는 윤 전 대통령 얼굴을 열차 앞머리로 희화화하고 운전석엔 김건희 여사를, 승객 차량에 칼을 들고 있는 검사들을 그려 넣은 작품이다. 또 윤석열차가 무서워 도망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담았다. 이처럼 윤석열차는 대통령 부부를 풍자하면서 정치적 논란의 대상이 됐다. 당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엄중 경고’하자 야당 및 문화예술단체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맞섰다. 이후 문체부는 학생만화 공모전의 후원 명칭 승인을 취소했고 진흥원에 대한 국비 보조금도 대폭 삭감했다. 진흥원은 만화축제 홈페이지 전면에 ‘곧 정상영업 합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하고 올해 만화축제를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주제를 제한했던 학생만화 공모전은 올해 주제를 없애고 자유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은 예산 부족, 정치적 논란 등 때문에 학생만화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하지 못했다”며 “만화축제 정상화 차원에서 그간 하지 못했던 수상작 전시를 하게 됐고 여기에 윤석열차가 포함된 것”이라고 말했다.
  • [황수정 칼럼] 내가 끈 떨어진 한동훈이라면

    [황수정 칼럼] 내가 끈 떨어진 한동훈이라면

    한국의 보수 세력은 진보 세력보다 몇 수 아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더불어민주당이 노란봉투법을 단독 처리하자 국민의힘은 “경제내란법”이라고 공격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바보야, 문제는 내란 척결이야”라고 맞받았다. 다른 말은 몰라도 그의 이 말은 맞다. 내란 집단으로 몰린 국힘이 스스로 “내란”을 입에 올리는 것은 자살골이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하면 코끼리가 더 생각나는 원리다. 프레임을 짜서 상대를 가두는 전술은 현실정치에서 필요악이다. 국힘 지도부는 프레이밍 이론의 ABC조차 모른다. 한국의 보수는 정말 공부와 담쌓고 사는 게 틀림없다. 역대급 약골 야당은 국힘의 문제가 아니다. 절실히 국민의 문제가 되고 있다. 제구실을 못 하니 정당정치의 균형과 질서는 완전히 깨졌다. 여당 독주에 제동이 걸린 사례는 강선우 낙마뿐이다. 이마저 여론이 불편해서였다. 국힘은 숟가락만 걸쳤다. 언제까지 국민과 언론이 야당 역할을 대신해야 하나. 답답하고 어깨가 결린다. 국힘의 장동혁 대표는 극우 논란을 의식해 “날마다 1도씩 달라지겠다”고 했다. 1도씩 달라지는 야당 대표를 인내하며 지켜볼 사람이 많을까. 그렇지 않을 것 같다. 국힘 당대표 선거에서 치명상을 입은 이는 김문수가 아니다. 김문수는 애초에 잃을 것이 없었다. 내상이 가장 큰 쪽은 한동훈이다. 극우라 비판했던 김문수를 막판에 지원했다. 전한길보다 먼저 공천하겠다는 김문수의 화답을 얻었다. 속을 빼놓고 덤볐는데 빈손. 한동훈은 지금 끈 떨어진 갓이다. 당장은 탈당도 분당도 하기 어렵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장동혁호가 좌초하기만 기다려야 한다. 국힘이 참패한들 장동혁호가 주저앉을 거라는 보장은 없다. 영남권만 건져도 강성 지지층이 지탱해 줄지 모른다. 장동혁은 극우 프레임 안으로 제 발로 들어갔다. 정청래와 B급 육탄전을 계속 벌일 것이다. 그러니 두고 보는 수밖에. 국힘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 힘의 균형이 필요하다. 보수의 황폐를 막겠다면 지금 누군가는 뭐라도 해야 한다. 원외 낭인으로 시간만 때우면 뭐하나. 한때는 당대표였고 보수의 간판 주자였던 한동훈이 한번 해보라. 회생의 기미가 없던 보수가 재건된 정당사는 얼마든 찾을 수 있다. 세계 정치사에서 가장 성공한 우파 정당인 영국 보수당. 지난 100년 중 무려 64년을 집권했다. 바닥으로 떨어질 때마다 반전의 기제를 스스로 만든 덕분이다. 영국 보수 회생의 열쇠는 중앙당과 하부 조직의 체질까지 전략적으로 바꿔 나간 정당 개혁. 코가 석 자나 빠진 국힘에는 구름 잡는 얘기겠지만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는 않다. 독주 레일 위의 민주당이 두서 없이 던지는 정책들에 대안 정책으로 반격하면 된다. 민생에 직결된 검찰개혁이 당정 합의점도 못 찾은 채 가속페달부터 밟고 있다. 마음에 맞는 판사를 앉힐 수 있는 특별재판부도 추진한다. 경제 입법들도 모순인 것들이 여럿이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의 일방 정책은 후과가 심각할 수 있다. 연구그룹을 만들어 개발한 정책으로 영국 보수당은 고비때마다 외연을 넓혔다. 디즈레일리, 처칠, 대처 모두 그렇게 보수당의 위기를 뚫었다. 보수 재건 범례가 더 필요한가. 미국의 보수가 무너졌을 때 보수주의자들은 언론, 재단, 연구소의 네트워크를 짰다. 싱크탱크에서 정책 연구와 경제 프로그램을 쏟아냈다. 지적·정치적 파장이 계속 출렁거렸다. 보수에 신물 냈던 여론이 돌아볼 수밖에 없었다. 서점에만 가도 보수 재건담은 얼마든 있다. 그러나 지금 국힘 주류에는 기대할 수 없는 일. 당장 뭘 해볼 수가 없이 손발 묶인 비주류들이 움직이면 된다. 내가 한동훈이라면 밑져야 본전으로 이미지 반전을 도모해 볼 것이다. 언제까지 셀카 찍는 정치 아이돌만 할 건가. 언제까지 페북에 찔끔찔끔 훈수나 놓는 여고생 정치만 할 건가. 윤희숙, 김용태, 김재섭 등 중도가 돌아볼 얼굴들과 함께라면 금상첨화다. 집권당을 긴장시킬 대안 정책으로 끊임없이 잡음을 내 보라. 탈당이든 분당이든 각오하고 질기게 덤벼 보라. 돌아앉은 돌부처도 돌려앉힐 수 있다. 황수정 논설실장
  • SK이노 E&S·롯데정밀화학 지속가능보고서, 美 기업 커뮤니케이션 경쟁 대회 수상

    SK이노 E&S·롯데정밀화학 지속가능보고서, 美 기업 커뮤니케이션 경쟁 대회 수상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6월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주관 ‘LACP 비전 어워드’ 경쟁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쟁 대회다. SK이노베이션 E&S는 총점 98점으로 2022년부터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롯데정밀화학도 ‘2024 지속경영보고서’로 이번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 제일기획, 아시아 최대 규모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네트워크’ 선정

    제일기획, 아시아 최대 규모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올해의 네트워크’ 선정

    제일기획이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 광고제인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올해의 네트워크’로 선정됐다. 올해의 네트워크는 글로벌 광고기업들 중 해외 법인을 포함해 각 광고 마케팅 네트워크의 수상 실적을 점수로 환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네트워크에 수여하는 상이다. 제일기획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지난 27~29일 사흘간 열린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포함해 53개 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45개 상을 수상한 이후 7년 만이다. 특히 제일기획 스페인 법인과 삼성전자가 진행한 ‘임펄스’ 캠페인이 디자인 부문 그랑프리와 금상 2개, 은상 2개를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임펄스 캠페인은 말더듬증 등 언어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임펄스 캠페인 앱은 사용자의 언어 습관에 맞게 진동을 울려 사용자가 자신의 음성 리듬을 조절하고 말더듬 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일기획 홍콩 법인과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한 ‘세이프 스케치’ 캠페인도 금상 1개와 동상 5개를 수상했다. 어린이들의 그림을 촬영해 앱에 올리면 무료로 데이터를 분석해 아동학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밖에 스페인 법인과 삼성전자가 진행한 ‘아트 오브 핵’ 캠페인, 버거킹과 진행한 ‘와퍼타투’ 캠페인 등도 본상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또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이사는 ‘양손잡이형 에이전시: AI와 인간 창의성의 조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광고제에 참석한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과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도 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앞으로도 전세계 각지에서 소비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에 기반해 창의성을 발휘해 사업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남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년연속 대통령상 9관왕

    남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2년연속 대통령상 9관왕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경영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3개와 은상 5개, 동상 1개 등 총 9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통령상 9관왕을 달성한 성과다.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업 현장을 대표하는 316개 분임조가 참가해 열띈 경쟁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안전품질, 탄소중립, 설비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등 8개 부문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품질개선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하동 Booster 분임조, 남제주 돌하르방 분임조, 신인천 무궁화 분임조가 개선활동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품질은 곧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 품질·안전성 인정받은 한수원 월성본부…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 수상

    품질·안전성 인정받은 한수원 월성본부…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금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원전 운영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1일 월성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제주특별자치도 공동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최근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316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월성본부는 제3발전소 ‘I-NOVA’ 분임조가 참가해 ‘계측제어설비 공정기술 학습으로 정비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원전 운영에 대한 품질과 안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분임조는 실무 중심의 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면 해석지원 프로그램 개발 ▲계측기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 개발 ▲계측기 교정 실습장비 개발의 3대 학습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습조직 역량 향상 및 원전 운영에 대한 품질 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정원호 월성본부장은 “이번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수상은 적극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엔지니어 역량 및 원전 운영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혁신 및 우수한 발전소 안전운영 노력으로 더욱 신뢰받는 월성본부가 되겠다”고 했다.
  • 글로벌 어워드 수상, 주목할 만한 예술가 장소영(Soyoung Chang)

    글로벌 어워드 수상, 주목할 만한 예술가 장소영(Soyoung Chang)

    School of Visual Arts에서 예술학사(BFA)를 마친 후 University of Delaware에서 예술석사(MFA)를 취득한 장소영(Soyoung Chang) 씨는 뉴욕에서 비주얼 디자이너 겸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그녀만의 다채롭고 동화 같은 미감으로 풀어내며, 시각적인 스토리텔링을 능숙하게 펼쳐내는 것이 강점인 예술가다. 작가로서는 ‘장쏘피(Sophy Chang)’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안 여성으로서의 삶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연약함’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그녀는 한국, 미국, 스위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시각 예술과 디자인 작품들을 전시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뉴욕 첼시에서 열릴 그룹전을 위한 시각 예술 작품 제작을 하고 있다. 비주얼 디자이너로서 그녀는 뉴욕 한국문화원에서의 활동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온라인 마케팅 분야로까지 확장시켰다. 문화원에서 그녀는 미술 전시들을 위한 온라인 미디어 홍보물을 제작하며,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한국 미술을 뉴욕 현지 관객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직관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 언어로 전시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고,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녀가 최근에 3개의 NYX Awards를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2025 글로벌 디자인 대회인 NYX 어워즈(NYX Awards)에서 Advertising & Design(광고&디자인) 부문 중 포스터 디자인 부문 금상, 배너/사이니지 부문 은상, 그리고 광고(Ad) 디자인 부문 은상, 총 하나의 금상과 두 개의 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미국과 칠레 간 예술·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발파라이소 국제예술비엔날레가 주최한 전시 “EXPOSICIÓN DE ARTE”의 홍보물들로, 바다를 사이에 둔 두 나라가 마치 하나로 가까워진 듯한 배경을 통해 교류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았다. 또한, 경직되지 않고 부드럽게 흐르는 전시 제목 디자인은 양국이 조화롭고 열린 마음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NYX 어워즈 수상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계속해서 시각 예술을 통해 사회적 맥락 속에서 치유·소통·연결의 가치를 구현하는 작품 제작에 전념하고 있다.
  • 백석예술대학교, 전국고등학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개최

    백석예술대학교, 전국고등학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 개최

    2025 백석예술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미술 실기대회가 지난 13일에 방배동에 위치한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에서 개최됐다. 실기대회 종목은 ‘기초디자인’, ‘발상과표현’, ‘상황과표현’ 이었고, 200여명의 고등학생이 실기대회에 참가해 디자인 미술적 기량을 발휘했다. 대상에는 인헌고등학교 3학년 이*헌 학생이 수상했고, 금상에는 종촌고등학교 김*연 학생,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송*용 학생이 수상했다. 디자인미술학부 황정혜 학부장은 이번 실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은 전반적으로 창의력과 완성도가 높고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 특히 ‘기초디자인’ 분야에서는 제시된 두 사물의 조형적 특징을 잘 파악하고 이를 조화롭고 섬세하게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 많았다. ‘발상과표현’ 분야에서는 제시된 사물을 사용해 역동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한 작품이 많이 나왔다. ‘상황표현’ 분야에서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있는 행복한 순간을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작품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학생들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실기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수시 1차 모집 정원 내 특별전형 지원 시 가산점 10% 부여와 디자인학부 입학 시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 LG유플러스 ‘ICT 어워드 코리아’ 2년 연속 금상

    LG유플러스 ‘ICT 어워드 코리아’ 2년 연속 금상

    LG유플러스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시상식인 ‘ICT 어워드 코리아 2025’ IT기기&통신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웹사이트 ‘유플러스닷컴’과 공식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에서 콘텐츠와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채널 ‘유잼’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새롭게 추가한 ‘보안플러스’ 시리즈로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디지털 범죄를 AI 신기술로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디지털CX/성장담당(상무)은 “보안플러스를 통해 고객 인식을 제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한 노력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신뢰와 안심이란 고객가치를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삼성증권 ‘퇴직로보일임’ 서비스 순입금 하고 혜택받아 가세요

    삼성증권 ‘퇴직로보일임’ 서비스 순입금 하고 혜택받아 가세요

    퇴직로보일임 순입금 시 최대 모바일 상품권 1만원 지급 삼성증권이 ‘퇴직로보일임’ 순입금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퇴직로보일임 서비스에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 3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1만원권을 지급한다. 경품은 오는 11월 말 일괄 제공될 예정이며 퇴직로보일임 잔고 유지가 필수다. 퇴직연금 로보일임은 로보어드바이저가 알고리즘,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자동 운용하는 서비스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선호하는 운용 스타일을 선택하면,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가 운용된다. 최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단순히 은퇴를 앞둔 고객뿐 아니라 장기적인 퇴직연금 관리를 고민하는 젊은 직장인들까지 폭넓은 고객층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기 쉬운 퇴직연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증권은 쿼터백자산운용과 디셈버앤컴퍼니와 제휴하여 IRP 계좌 내에서 로보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연령대별 가입자는 50대 고객 비중이 전체의 51%로 가장 높았고, 이어 60대 25%와 40대 16%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퇴 준비를 앞둔 중장년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체 가입자 수 상승과 함께 30대 가입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AI 기반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장기적인 퇴직연금 자산 관리를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고객의 자산관리를 밀착 지원하기 위해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금상품 리밸런싱 및 포트폴리오 상담, 연금수령솔루션까지 연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 맞춤형 상품추천, 매매·리밸런싱, 성과보고서를 일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연금 S 톡’, 서류 작성 없이 간단한 정보만으로 IRP 계좌 개설이 가능한 ‘삼성증권 3분 IRP’,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 계좌에서 ETF를 자동으로 적립할 수 있는 ‘ETF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삼성증권은 모바일앱 ‘엠팝’(mPOP)과 유튜브 채널 ‘삼성팝’(Samsung POP)을 통해 연금 관련 제도에서 추천 상품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고 있다. 퇴직로보일임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1588-2323)에 문의하면 된다.
  • 6·27대책 후 서울 분양권·입주권 거래 절반으로 ‘뚝’

    6·27 대출 규제로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거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27대책 시행일인 6월 28일부터 전날까지 2개월 동안 신고된 서울 아파트 분양권·입주권 매매는 모두 110건(계약해제 건 제외)이었다. 앞서 대책 시행 전 2개월(4월 29일∼6월 27일) 거래량은 225건이었다. 6·27대책으로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상한이 6억원으로 제한됐고, 지난 달부터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까지 시행되자 잔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매입할 때는 계약 시점에 계약금과 함께 프리미엄을 지급하고, 계약과 함께 중도금과 잔금을 입주 때까지 납부하는 게 일반적이다. 다만 지난달 15일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용면적 179.9㎡ 26층 입주권이 78억 6500만원에 거래됐고, 같은 달 15일에는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135.5㎡ 11층 입주권이 71억원에 거래되는 등 고가 아파트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강북에서도 마포구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84.9㎡ 11층 분양권이 지난달 22일 27억원에 거래됐다.
  • ‘케데헌’이 쏘아올린 K굿즈 인기…공모전 1위 차지한 ‘이것’

    ‘케데헌’이 쏘아올린 K굿즈 인기…공모전 1위 차지한 ‘이것’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도 예년보다 관심이 쏠렸다. 27일 한국관광공사는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최종 수상작 총 25점을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고 경쟁률인 1:27을 기록했다. 올해는 ‘조선왕실 와인마개’가 1위에 올라 대통령상(대상)을 받게 됐다. 외국인 심사단의 호평을 받아 올해 신설된 ‘글로벌 인기상’까지 함께 수상했다. 2위 국무총리상(금상)은 로컬(지역) 특화 부문과 일반 부문에서 각각 1개씩 차지했다. 로컬(지역) 특화 부문에서는 경북 경주의 전통주 제조법을 바탕으로 만든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통주’가 수상했다. 일반 부문에서는 전통 금박 기법을 토대로 기획한 ‘금박 공예 DIY 색칠 키트, 한국 전통 글리팅(Glitting)’이 선정됐다.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에 주어지는 혁신상에는 해물파전과 김치전의 식감을 표현한 누룽지 간식 ‘전바삭해요’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케데헌의 인기와 함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갓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 눈에 띄었다. ‘이리오너라 갓 풍경’(은상), ‘조선의 멋, 갓잔’(특별상) 등이 상을 받았다. 또한 우리 전통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뷰티 제품 ‘화협옹주 연지고’(프리미엄상) 등도 주목받았다. 공사 심사위원단은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춰 관광 기념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는 평가와 함께 이들 제품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공사는 대통령상 1000만원, 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등 수상작별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제품을 구매해 관광 홍보에 활용하고 제작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사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후원기관인 현대백화점에서도 자사 기념품샵 ‘더 현대 프레젠트’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 상품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케데헌의 인기와 함께 K-굿즈 열풍을 만들고 있는 흑립 갓끈 볼펜, 단청 키보드 등 모두 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제품인 만큼 올해 수상작들도 국내외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T, ‘2025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SNS 경진대회’ 성료

    aT, ‘2025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SNS 경진대회’ 성료

    수입 밀가루 중심의 가공식품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국산 가루쌀(분질미)을 활용한 제과·제빵 레시피가 대거 개발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5일 열린 ‘2025 가루쌀 제과·제빵 레시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39개 교육기관에서 127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315건의 창의적인 가루쌀 기반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개발한 제과·제빵 레시피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 SNS에 게시하며 대회에 참여했고, 다양한 제품군에서 가루쌀의 담백한 풍미와 뛰어난 식감 구현력을 선보였다. 대상은 종로산업정보학교의 이서연 학생이 출품한 ‘가루쌀 장미파운드 케이크’, ‘가루쌀 리본빵’ 등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고명외식고등학교 최정현 학생(단호박 크림치즈 깜파뉴·쑥 밤 예비 브레드)과 전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배수빈 학생(가루쌀 흑임자 인절미 타르트)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20만원 상금이 수여됐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수입산 원료에 의존해온 제과·제빵 시장에서 가루쌀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며 “미래 제빵 명장들과 함께한 이번 경진대회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제과·제빵 업계의 가루쌀 소비 확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은 가루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SNS 채널에서 ‘#가루쌀제과제빵레시피경진대회’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상상력 ‘뿜뿜’… 송파, 어린이 사생대회

    상상력 ‘뿜뿜’… 송파, 어린이 사생대회

    서울 송파구는 281곳의 어린이집 2~5세 원아 660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 그리기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뽐낼 기회를 영유아들에게 제공하고자 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마련한 대회다. 올해 대회는 ▲행복한 가족 ▲신나는 놀이 ▲아름다운 사계절 ▲반가운 친구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거운 공부 등을 주제로 영아부(2~3세)와 유아부(4~5세)로 구분해 진행한다. 참가 접수는 영아부의 경우 16절지, 유아부의 경우 8절지에 자유로운 재료를 활용한 그림을 각자 어린이집에서 그린 뒤 신청서와 함께 송파구청 여성보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송파구 미술가협회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영유아부를 합해 총 100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2명)·금상(6명)·은상(14명)·동상(28명)까지 송파구청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한다. 장려상(50명)은 각 어린이집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또 대상부터 은상까지 수상작에 대해서는 별도의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송파구만의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

    서울 서대문구가 창단해 가재울청소년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가 지난 14~17일 경기도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열린 제49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19일 “서대문구의 문화예술 지원 정책이 청소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진 구체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앙상블과 집중력, 지휘와의 일체감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오케스트라는 2023년 3월 서대문구의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창단됐으며 연세대 음악대학 관현악과 이철웅 교수의 지도 아래 60여 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단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하는 ‘서대문형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가 보여준 열정과 성과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광장] 광복절 경축사와 ‘삼체문제’

    [서울광장] 광복절 경축사와 ‘삼체문제’

    미국 대통령의 신년 연두교서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정치 연설이다. 2차 대전 참전의 논리를 설득한 루스벨트의 ‘네 가지 자유’(1941), 국가의 빈곤 퇴치 의지를 강조한 존슨의 ‘위대한 사회’(1965),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부시의 ‘악의 축’(2002)까지. 명징하게 방향을 제시하고 역사를 바꿨던 연설의 무대다. 우리나라에선 광복절 경축사를 미국 연두교서에 빗댈 만하다. 빛을 다시 찾은 날, 한국의 대통령은 국정기조를 밝히거나 기존 정책의 변화를 선포해 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5년 조선총독부 철거로 ‘역사 바로 세우기’를 완성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9년 “세계에서 컴퓨터를 가장 잘 쓰는 나라”라는 미래상을 제시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8월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청사진을 제안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녹색성장부터 공정사회까지 매해 광복절에 새 화두를 던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8월마다 ‘통일대박론’을 업그레이드시켰다. 국민이 오래 기억하는, 성공한 광복절 연설의 공식은 간단하다. 참신함으로 시선을 끌되 포용성으로 공감을 얻는 것이다. 새로운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며 국민의 마음속에 “할 수 있다”, “되겠다”는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으면 좋은 경축사다. 그러나 상대편에 대한 설득이나 화합 메시지가 빠지면 낙제점이다. 진보 노무현의 한미 FTA처럼 보수층을 움직일 정책, 보수 박근혜의 통일대박론처럼 진보층도 귀 기울일 메시지를 담으면 금상첨화다. 이런 면에서 탄핵 여파로 취임식 없이 곧바로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했던 이재명 대통령에게 취임 뒤 첫 광복절은 기회이자 위기다.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다. 야당과 전직 대통령들의 불참으로 ‘반쪽 광복절’이 예고된 상황이다. 가까이에 더 큰 문제가 있다. 장관 인선과 여당 대표 선거, 광복절 특사 선정 과정을 거치며 180석이라는 양적 성취에 가려졌던 여권 내부의 이질성이 속속 드러났다. 여권의 복잡미묘한 속 구조는 대통령 경축사의 주재료가 될 123개 국정과제에 고스란히 투영됐다. 5인 미만 사업장까지 노동관계법 확대·노란봉투법 추진 과제는 민주노총의 투쟁이 결실을 거둔 항목이고,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나 사법부 개편 과제는 586 정치인들의 숙원이 성취되는 일이며, 전시작전통제권 임기 내 전환 과제는 자주세력의 염원이 실현 단계 앞에 선 모습이다. 여권 내 세력들이 저마다의 바람을 관철할 도구로 이재명 정부를 본다면 위기는 권력의 바깥이 아닌 안에서 시작될 수 있다. ‘삼체문제의 정치학’이 펼쳐질 수 있다는 얘기다. 삼체문제는 중력을 지닌 세 물체가 어떤 궤도를 그릴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혼돈 상태가 된다는 물리학 이론이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삼체’에선 3개의 태양이 뜨는 행성을 그려 냈다. 하나의 태양만 가까이 있고 두 개의 태양이 멀리 있을 때 이 행성은 안정된 기후를 유지하지만, 세 개의 태양이 동시에 뜨면 행성 전체가 불바다가 되거나 무중력이 돼 문명이 파괴된다. 삼체문제가 정치 현장에서 벌어진다면, 정책이 효과를 내기에 앞서 편법으로 현장이 혼란해질 우려가 크다. 당장 국정과제 속 노동정책을 둘러싸고 부작용 우려가 제기되는 실정이다. 주 15시간 미만 근로자가 2년 이상 근속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방침이 알려지자 23개월짜리 근로계약이 만연하리란 관측이, 근로기준법 적용범위를 확대키로 하자 자동화기기 도입이 늘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식이다. 이런 우려는 문재인 정부에서 최저임금을 급격하게 인상할 당시 단기근로자 채용이 급증한 전례에서 기인한다. 이념색이 비슷한 세력들이 으쌰으쌰 만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정책’이 부작용을 낳는 경험을 이미 해봤다. 이런 정책을 비판하면 ‘착한 정책‘에 딴지 거는 악인 취급받기 십상이지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정책이 시행되게 눈감고 있기엔 시행착오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크다. 세 개의 태양이 함께 뜨면 행성이 불바다가 되듯 세 세력이 영향력 발휘에만 몰두한다면 정작 보호해야 할 대상을 해칠 수 있다. 어느 때보다 막강한 여권 세력들이 경각심을 갖고 자중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홍희경 논설위원
  • 예금담보대출 10일 새 900억 급증… 금융위 “가계대출 안정” 자화자찬

    금융당국이 ‘6·27 대책’ 이후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현재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전세시장 불안 요인도 크지 않다는 평가를 내놨다. 반면 대출 규제로 자금을 구하기 어려워진 이들이 예금담보대출(예담대)까지 끌어 쓰며 주요 은행 예담대 잔액은 최근 열흘 새 900억원 가까이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7월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등의 증가세가 모두 둔화한 것은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과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2조 2000억원 증가해 3월(+7000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주담대는 한 달 사이 4조 1000억원 늘어 전월(6조 1000억원) 대비 증가세가 둔화했다는 설명이다. 금융위가 내놓은 이 규제들로 은행권 주담대와 신용대출 받기가 빡빡해지면서 정작 자금이 필요한 이들은 ‘솟아날 구멍’을 찾아 나선 모습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 11일 기준 예담대 잔액은 6조 1402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897억원이나 급증했다. 예담대 잔액은 지난 2월까지는 감소세였고, 3월 이후에도 월 증가폭이 200억~500억원대 수준이었다. 이달엔 약 열흘치 증가분이 지난 한 달 증가분(480억원)의 두 배에 가깝다. 예담대는 돈이 급할 때 기존 예금을 해약하지 않고 이를 담보로 예치금액의 90~100% 범위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금리도 예금금리보다 1~1.5% 포인트 비싸지만 신규 취급 시 차주별 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추가 대출이 나오지 않는 이들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기준 5대 은행 신용대출 잔액은 104조 3473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3786억원 늘었다. 지난달엔 전월 대비 4334억원 감소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세로 전환했다. 금융위는 대출 규제에도 수도권 곳곳에서 아파트 신고가 경신이 이어지며 주간 상승률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는 데 대해선 “신고가 신고 이후 철회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시장교란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정근 한국금융정보통신기술(ICT)융합학회장은 “기업은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지만, 일반 서민들은 1억~2억원 마련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며 “금융당국은 대출을 줄였다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라 이런 현실을 점검하고 서민이 질 낮은 대출로 내몰리지 않도록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 제주여행 기념으로 딱 맞아… 해녀 오르골,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제주여행 기념으로 딱 맞아… 해녀 오르골,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 문화를 소재로 한 ‘해녀 오르골’이 제28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제주도와 도 관광협회는 13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제28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 수상작 13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작은 일반 부문 총 10개 작품(대상 1, 금상 1, 은상 1, 동상 2, 대중인기상 1, 입선 4)과 프리미엄부문 프리미엄상 1개, 학생 아이디어부문 아이디어상 2개 작품 등 총 13개 작품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 대상을 차지한 ‘해녀 오르골’(도도공방)을 비롯해 금상에는 ‘가파도 청보리 떡파이’(아일랜드슈가 주식회사), 은상에는 ‘제주 왕돌하르방 퍼퓸솝’(우컴퍼니 주식회사)이 선정됐다. 프리미엄 부문에서는 ‘테왁망사리백’(서귀포시니어클럽 숨비소리사업단)이 프리미엄상을 받았다. 테왁은 제주 해녀들이 바다에서 사용하는 전통 부력 도구로, 제주의 독특한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올해 신설된 학생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숨비백’(홍찬영)과 ‘섬의 탄생-제주의 숨결을 불꽃과 향기로 담다’(변인선)가 수상했다. 총 13점의 수상작들은 도내 곳곳에 마련된 관광기념품 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28년 전통의 공모전 수상작들은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서의 상징성과 상품화 가능성을 모두 갖춘 수준 높은 작품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과 기업이 관광기념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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