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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메산골에 부는 정보화바람

    농어촌 두메산골에도 정보화바람이 불면서 ‘인터넷 전자상거래’가 농·특산물의 주요 판매수단으로 떠올랐다. 농어촌지역에 컴퓨터와 초고속 인터넷망이 보급되고 정보화교육이 활성화되면서 농어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농·특산물을 판매,짭짤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22일 ‘농어촌 정보화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중인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경북 성주군 도흥참외마을이 인터넷으로 참외 8억 3000만원어치를 판매하는 등 20개 농어촌 정보화시범마을이 올해들어 농특산물 26억 5000만원어치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도흥참외마을의 경우 지난 5월 정보화마을 개통 이후 총 매출이 4억원에서 8억 3000만원으로 두배이상 늘었고,가구당 개인소득도 연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도흥참외마을은 지난 20일 대전에서 열린 정보화마을정보축제 한마당에서 전자상거래 최우수마을로 선정됐다. 강원 강릉시 한과마을과 충남 금산군 인삼마을도 각각 4억 6000만원과 3억50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특히 전북 남원시 동화마을은 인터넷에서얻은 신기술을 활용해 유색백합재배에 성공,일본에 모두 높은 값에 수출하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일본의 화훼수요도 시기별로 파악,출하시기를 조절하고 있다. 도흥참외마을 정보화운영위원회 노회환(42)씨는 “과거에는 중간 상인들에 의해 가격이 결정됐지만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직접 판매하면서 소득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마을사람들이 서로 고객관리와 품질·가격정보 등을 교환하고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홍보로 관광특수를 누리는 곳도 부쩍 늘었다. 하늘아래 첫 동네로 알려진 경북 청송군 주왕산 사과마을은 인터넷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사과판매량도 5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전남 광양군 송월마을은 배나무와 감나무 등의 재배단지를 주말농장으로 분양해 호평을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물고기박사’ 최기철 前 서울대교수 별세

    ‘물고기 박사’로 유명한 최기철 전 서울대 명예교수가 22일 낮 12시 노환으로 별세했다.92세. 1910년 충남 대전에서 태어나 경성사범학교 연습과를 졸업한 최 박사는 서울대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지난 63년부터 민물고기의 서식연구에 몰두,한국내 ‘생태사회학’ 연구방법론의 틀을 정립했다. 유족으로는 남석(湳錫)씨 등 3남이 있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발인은 24일 오전 9시.장지는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 가족묘지.(02)3410-6915.011-9964-0320.
  • 유명인 적고 주로 형제자매 찾아, 5차 이산가족상봉 北후보명단

    추석전 열리게 되는 5차 이산가족상봉단 북측 후보명단에서 유명인사는 별로 포함되지 않았다. 가장 눈에 띄는 인사로는 영재학교인 평양제1고등중학교 배재인(66) 교장과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을 지낸 하영순(72·여)씨 정도가 꼽힌다.또한 이들이 찾는 남쪽의 친척은 대부분 형제 자매들로 부모를 찾는 사람은 최순옥(71·여)씨가 유일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7명,70대가 69명,80대가 4명 순으로 나타나 이산가족 1세대들의 고령화 문제가 이미 심각한 수준이며 상봉을 제도화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줬다.북측 후보자 중 최고령자는 경기도 여주군이 고향인 리규염(82)씨로 남측의 딸 진옥(59)·진금(53)씨와 상봉하게 되며 나이가 가장 적은 이산가족은 66세의 함원식,백정순(여),리숙희,배재인씨로 나타났다.출신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17명,경북 16명,서울,전남,강원이 각각 10명씩이었다.다음은 북측이 생사 확인을 의뢰한 북측 후보자 120명 명단이다.괄호안은 성별,나이,남한내 출생지. ◆명단 김건태(남·73·서울 종로구) 김정례(여·69·서울 황금정) 김용휘(여·74·서울 종로구) 리덕임(여·69·서울 성북구) 박숙영(여·69·서울 종로구) 박충원(남·70·서울 종로구) 신명균(남·71·서울 서대문구) 오명순(여·67·서울 성동구) 조병숙(여·69·서울 종로구) 지종원(남·70·서울 성동구) 강원기(남·69·경기도 화성군) 김병춘(남·76·경기도 여주군) 김용준(남·77·경기도 김포군) 김풍룡(남·67·경기도 여주군) 김필두(남·71·경기도 양주군) 리강록(남·74·경기도 부천군) 리규염(남·82·경기도 여주군) 리범중(남·72·경기도 양평군) 리병진(여·69·경기도 안성군) 리인용(남·68·경기도 장단군) 심수영(수자·여·70·경기도 수원시) 안종원(남·69·경기도 시흥군) 윤창중(남·67·경기도 파주군) 윤희상(남·70·경기도 안성군)윤학진(남·68·경기도 안성군) 조남룡(남·69·경기도 양주군) 전찬대(남·69·경기도 양평군) 진춘만(남·68·경기도 안성군) 최수억(남·73·경기도고양군) 최영득(남·70·경기도 고양군) 한동완(남·73·경기도 파주군)황두섭(남·70·경기도 평택군) 김성한(남·70·인천시 강화군) 리대우(남·68·인천시 송림동) 리무세(남·72·인천시 강화군) 리영식(남·68·인천시 강화군) 김경남(남·71·강원도 홍천군) 김순경(남·69·강원도 강릉군) 김옥림(남·73·강원도 춘성군) 김학래(남·74·강원도 강릉군) 김흥만(남·79·강원도 삼척군) 리상설(남·74·강원도 화천군) 리종화(남·71·강원도 평창군) 차만준(남·72·강원도 횡성군) 최순옥(여·71·강원도 강릉군) 함원식(남·66·강원도 강릉군) 강인구(남·73·충북 제천군) 강환철(남·71·충북제천군) 권오설(남·81·충북 충주군) 권영옥(남·73·충북 충주군) 김동성(남·68·충북 청원군) 김재혁(남·69·충북 청원군) 리우문(남·70·충북 제천군) 리중섭(남·72·충북 청주시) 백정순(여·66·충북 보은군) 성기룡(남·67·충북 괴산군) 유호영(남·68·충북 충주군) 조흥식(남·75·충북 중원군) 지충길(남·69·충북 청원군) 강태환(남·72·충남 공주군) 김운룡(남·70·충남 천안군) 김승식(남·68·충남 서천군) 리민환(남·71·충남 예산군) 리성숙(여·72·충남 아산군) 리숙희(여·66·충남 아산군) 리종원(남·79·충남 예산군) 류항수(남·75·충남 공주군) 배순식(남·68·충남 서천군)양원규(남·75·충남 서천군) 윤갑중(남·73·충남 논산군) 지강세(남·67·충남 아산군) 조철호(남·75·충남 아산군) 하영순(오기선·여·73·충남 금산군) 한상호(남·72·충남 천안군) 홍경표(남·70·충남 논산군) 황룡성(남·69·충남 연기군) 김세진(남·69·경북 안동군) 김재한(남·70·경북 예천군) 김중학(남·73·경북 안동군) 김태환(남·69·경북 청송군) 남택진(남·69·경북 영덕군) 리기탁(남·74·경북 성주군) 리만수(남·71·경북 영일군) 리병탁(남·69·경북 청송군) 리진우(남·77·경북 영일군) 리원석(남·69·경북 성주군) 박복숙(남·76·경북 안동군) 박정원(여·67·대구시) 배재인(남·66·경북 안동군) 서석재(남·72·경북 영주군) 송재명(남·67·경북 상주군) 최윤주(남·70·경북 예천군) 채종식(남·71·경북 상주군) 리동춘(남·81·경남 사천군) 류철권(남·69·경남 사천군) 방재용(남·72·경남사천군) 손윤모(남·68·경남 통영군) 원종훈(남·68·경남 사천군) 조영호(여·69·경남 통영군) 김정수(남·80·전북 고창군) 리은식(남·67·전북 김제군) 류인보(남·69·전북 고창군) 박정환(남·71·전북 이리시) 오진영(남·70·전북 고창군) 유동식(남·76·전북 정읍군) 정동수(남·71·전북 김제군) 채정석(남·72·전북 옥구군) 김례진(남·70·전북 해남군) 김병윤(남·73·전남 나주군) 김오복(여·69·전남 함평군) 도영문(남·70·전남 고흥군) 량희명(남·72·전남 신안군) 림종섭(남·79·전남 부안군) 렴동기(남·71·전남 나주군) 박연재(남·68·전남 영암군) 조명현(남·74·전남 진도군)조응복(여·67·전남 광주시) 조인현(남·70·전남 영광군) 리인하(여·69·제주도 제주시) 김택중(남·70·일본 오사카시)
  • 만취 귀가 대학장 손·발 묶인채 피살

    술을 마시고 혼자 집으로 가던 대학 학장이 손·발이 결박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6일 오전 8시쯤 경기도 하남시 덕풍3동 신장종합상사 창고 앞에서 충남 금산군 J대학교 통신정보대학 학장 윤모(55·서울 강남구 대치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 회사 직원 유모(36)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윤씨는 손·발과 입이 테이프에 묶여 있었으나 턱밑 부분의 찰과상 이외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경찰 조사결과 지난 4월1일 학장으로 취임한 윤씨는 이날 0시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 카페에서 학교관계자와 술을 마신 뒤 “혼자 알아서 집에 가겠다.”며 일행과 헤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윤씨의 휴대폰과 시계,신용카드 3장이 없어졌다는 가족의 진술 등으로 미뤄 만취한 윤씨가 혼자 귀가하다 아리랑치기 등에 의해 금품을 빼앗긴 뒤 살해돼 버려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하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금강서 물놀이 4명 익사

    강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 3명을 포함한 4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6일 오후 4시20분쯤 충남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에서 김철수(36·대전시 서구 변동 427의 17)씨와 김씨의 아들 푸름(13)군,딸 하늘(10)양,조석재(15·대전시 서구 둔산동 샘머리아파트 208동 104호)군 등이 물에 빠져 숨졌다. 목격자들은 “수심 1m 깊이의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푸름군과 하늘양이 갑자기 급류에 휩쓸리면서 허우적거리자,이들을 구하기 위해 김씨와 옆에서 놀던 조군등 2명이 물속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
  • 선택 6.13/ 오늘의 합동 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2일] ◇서울 ▲종로구(오후 4시 대신중)▲중구(오후 3시 청구초교)▲성동구(오후 2시 경동초교)▲동대문구(〃 청량초교)▲도봉구(오후 3시30분 창경초교)▲서대문구(오후2시 한성과학고)▲양천구(오후 3시 양강초교)▲영등포구(〃 당중초교)▲서초구(오후 4시 경원중)▲강남구(오후 2시 언북초교)▲송파구(〃 잠동초교) ◇부산 ▲중구(오후 2시 봉래초교)▲부산진구(〃 당감초교)▲해운대구(〃 해운대초교)▲강서구(오후 5시30분 녹산중)▲사상구(오후 3시30분 사상초교) ◇대구 ▲중구(오후 3시 동인초교)▲동구(오후 4시 동신초교)▲서구(〃 서도초교)▲남구(〃 봉덕초교)▲북구(오후 2시 침산초교)▲수성구(오후 4시 고산초교)▲달성군(오후 3시 화원여고) ◇인천 ▲중구(오후 2시 신흥초교)▲동구(오전 10시 화도진중)▲남구(오후 2시 인천교대부설초교)▲연수구(오후 4시 옥련초교)▲남동구(오후 3시 상인천초교)▲부평구(〃 부원중)▲계양구(오후 2시30분 계산체육공원)▲서구(오후 3시 서곶초교)▲강화군(오후 4시 길상공설운동장) ◇대전▲동구(오후 3시30분 가양초교)▲중구(오후 4시 대전중)▲서구(〃 내동초교)▲대덕구(오후 3시 새일초교) ◇경기 ▲성남시(오후 3시 서현고)▲의정부시(〃 의정부서중)▲안양시(〃 안양초교)▲부천시(오후 2시 부천시민운동장)▲광명시(오후 3시 광명남초교)▲동두천시(〃생연초교)▲양주군(오후 4시 덕정초교)▲과천시(오후 2시 과천초교)▲의왕시(〃 과천체육공원)▲구리시(오후 3시 인창초교)▲남양주시(오후 2시 동화고)▲오산시(〃오산중)▲화성시(오후 4시 발안초교)▲시흥시(오후 3시 시흥중)▲하남시(오후 4시남한고)▲파주시(오후 3시 금신초교)▲용인시(오후 2시 용인초교)▲안성시(오후 4시 백성초교)▲김포시(〃 김포서초교)▲여주군(오후 3시 가남초교)▲광주시(오후 4시30분 곤지암초교)▲포천군(오후 3시 송우초교)▲양평군(오후 2시 다문초교)▲가평군(〃 청평초교) ◇강원 ▲춘천시(오후 3시30분 춘천농공고)▲원주시(오후 3시 문막둔치체육공원)▲강릉시(〃 강릉제일고)▲동해시(오후 2시 북평고)▲태백시(〃 장성초교)▲정선군(오후 3시 사북초교)▲속초시(오후 2시 공설운동장)▲양양군(오후 3시 광정초교)▲인제군(오후 3시30분 원통초교)▲홍천군(오후 2시 서석초교)▲횡성군(〃 둔내초교)▲영월군(오후 3시 신천초교)▲평창군(오후 1시 평창초교)▲양구군(오후 3시 임당초교) ◇충북 ▲청주시(오후 2시 우암초교)▲제천시(〃 제천중)▲청원군(〃 내수중)▲영동군(오전 11시 황간중)▲옥천군(오후 4시 청산초교) ◇충남 ▲금산군(오후 4시 금산중앙초교)▲연기군(오후 2시 금호중)▲논산시(오후3시30분 연무중앙초교) ◇전북 ▲전주시(오후 6시 덕진초교)▲군산시(오후 3시 중앙초교)▲익산시(〃 함열초교)▲정읍시(〃 왕신여중)▲김제시(오후 3시30분 김제중)▲진안군(〃 용담중)▲고창군(오후 2시 고창초교) ◇경북 ▲경주시(오후 3시30분 동천초교)▲안동시(오후 2시30분 풍산초교)▲구미시(오후 3시 현일고)▲영천시(오후 2시 영천고)▲상주시(오후 4시 함창초교)▲의성군(오전 11시 의성초교) ◇경남 ▲진해시(오후 3시30분 덕산초교)▲통영시(오후 2시 통영고)▲사천시(〃 사천공설운동장)▲김해시(〃 대창초)▲밀양시(〃 밀성중)▲거제시(〃 옥포초교)▲창녕군(오후 4시 명덕초교)▲양산시(오후 3시 웅상개운중) ◇제주 ▲북제주군(오후 4시 김녕초교)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충남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충남 ■천안시장 성무용(58·한·천안갑 지구당위원장) 김세응(51·민·천안시민포럼 운영위원장) 박상돈(53·자·천안발전연구소장) 류병학(66·미·전 천안군수) 양승연(47·무·자영업) ■공주시장 이준원(37·한·충남자치행정 연구원장) 박공규(52·자·공주시 육상·역도연맹 고문) 윤완중(57·무·ID회사 대표) ■연기군수 이기봉(65·한·신협 충남협의회장) 최준섭(46·자·연기군체육회부회장) 이성원(65·무·농업) ■보령시장 신준희(64·한·보령시장) 이시우(54·자·전도의원) 이병준(62·무·무직) 채규병(58·무·무직) ■서천군수 나신찬(65·한·지구당 부위원장) 나소열(43·민·전 민주당 서천지구당 위원장) 박형순(63·자·서천군수) ■아산시장 강희복(60·한·순천향대 교수) 박문호(55·민·아산지구당 사무국장) 박진서(58·자·지구당부위원장) ■서산시장 신서균(63·한·서산초교 총동창회장) 조규선(53·민·보람엔지니어링 대표) 허영일(65·자·도의회 부의장) ■태안군수 김세호(52·한·태안고 총동문회장) 정동협(63·민·전 충남도 정책심의관) 진태구(57·자·충남수산조정위원) ■논산시장 김영기(61·한·건양대 총동창회장) 임성규(63·자·논산시장) ■금산군수 장월근(67·한·배재대 겸임교수) 유숭열(54·민·충남체육회 이사) 박찬중(55·자·도의원) 곽병주(46·무·금산군의원) 김행기(64·무·금산군수) 이상헌(45·무·스폰징하우스 대표) ■부여군수김무환(54·자·도지부 사무처장) ■청양군수 정원영(70·한·청양군수) 김시환(60·자·전총경) ■홍성군수 이종근(66·한·전 홍성군수) 이상선(62·민·홍성군수) 채현병(53·자·전 홍성군 사회복지과장) 이두원(38·무·농축산업) 전용상(66·무·홍성군의원) ■예산군수 박종순(67·한·전 예산군수) 홍성찬(60·자·한국농업교육학회이사) ■당진군수 황규호(54·한·당진항 지정 범국민추진위원장) 한만석(48·민·영신건영 대표이사) 김낙성(60·자·당진군수) 민영근(48·미·당진문화연구원장) 구자생(60·무·자영업) 장준섭(61·무·농업)
  • 유성·공주·부여·금산·무주 5개 시·군·구 ‘관광벨트화’

    대전 유성구와 충남 공주시·부여군·금산군,전북 무주군등 5개 지역 ‘관광벨트화’가 적극 추진된다. 이들 지역 기초자치단체장은 최근 유성구 리베라호텔에서모임을 갖고 월드컵 축구대회와 중국의 여행자유화 등으로관광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에 대비,5개 지역을 관광벨트로 묶어 외래 관광객을 공동 유치키로 했다.5개 시·군·구 실무자들은 올 2월부터 실무자회의를 열어 왔다. 특히 ▲유성의 사이언스페스티벌과 건강페스티벌 ▲공주의계룡산 산신제와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부여의 은산별신제와 백제문화제 ▲무주의 반딧불 축제 등 지역별 축제를 연계,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키로 했다. 또 ▲유성온천·엑스포과학공원·월드컵 경기장(유성)▲공산성·곰나루 관광단지·무령왕릉(공주)▲궁남지·능산리 고분군·백마강·부소산성(부여)▲인삼시장·인삼축제(금산)▲무주리조트·덕유산·무주구천동·나제통문(무주)등 자치단체별 관광자원을 패키지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7월중 중국에서 공동으로 관광홍보 설명회를 갖고,국내외 관광교류전에도 함께 참가해 홍보를 벌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관광지도 등 관광 홍보물을 공동 제작하고,소식지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명소 안내와 축제 등을 지역별로 홍보키로 합의했다. 유성구 관계자 등은 “각기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보유한 인접 5개 자치단체가 관광벨트를 구축하면 국제적 관광코스로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시민단체 “선거철 바쁘다 바뻐”

    6·13지방선거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개혁과 공명선거를 기치로 내건 시민단체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이 광역단체장에서부터 기초의원까지 독자적으로 후보를 내는가 하면 후보 검증작업과 공명선거 운동을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자치개혁연대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지방선거에 150명을 출마시키기로 하고 한창 심사중이다.개혁연대는 그동안 광역단체장 후보 3명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후보 9명,기초의원 107명 등 133명의 지방선거 출마자를 확정했다. 실례로 충남 홍성군의 7개 단체가 참가하고 있는 홍성지방자치개혁연대는 군수 후보에 이모(38)씨를 비롯 기초의원 3명의 후보를 냈다.또 파워비전21 충남포럼도 한모(30)씨를 금산군수 후보로 내는 등 광역의원 3명,기초의원 6명을 내세우기로 했다. 또 일부 시민단체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초청 토론회와 정보 공개 등을 통해 부적격자를 낙선시키는 유권자 운동에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는 30일 후보자의 정보를 공개하기로 하고 정보수집에 들어갔다.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후보자의 지방선거 공약을 분석,공개하는 한편 선거법 위반 사항,부패 및 이권개입,전과기록,납세현황,당적 변경 및 경선불복,지역감정 조장 사항 등을 모아 공개할 예정이다. 충북시민연대는 또 부정선거 감시요원도 선정해 후보자들의 탈법·불법 선거운동을 밀착 감시하고 선거부정 고발창구 운영 등을 통해 공명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전국종합·정리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생활권 논산시로 편입을”

    충남과 인접한 전북도 내 2개 면지역 주민들이 행정구역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 망성면과 완주군 운주면 주민들은 최근 인접지역인 충남 논산시로 편입해 달라는 진정서를 논산시에 제출했다. 이들은 “행정구역은 전북이지만 자녀 교육과 농산물 유통 등 생활권은 논산시여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행정구역을 논산시로 바꿔줄 것”을 요구했다.망성면 주민 2300명은 논산시 강경읍과 이웃해 학군이 강경으로 편입돼 있을 뿐 아니라 수도·전기 등도 논산시를 통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법원·검찰·경찰·행정 등 각종 기관 서비스는강경을 돌아 50㎞나 우회해 익산시 등지로 나가야 하는 실정이다. 운주면 산북리 등 운주지역 주민들도 40여년 전 전북에속했던 금산군이 충남으로 편입되면서 운주면이 주변지역으로 전락,지역 개발에서 소외되고 있다면서 논산시 편입을 바라고 있다. 이같이 도계(道界)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높은 것은 도내주요 지역과 직결되는 도로망 등이 구축되지 않아 생활에큰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또 민선시대 이후 도계 지역에 대한 지원이 소홀한 것도 원인이다. 도 관계자는 “해당 시·군과 협의해 도계지역의 도로 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각종 지원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전국 축제 모음

    ▲수도권. 9∼14일 도청과 팔달산. 매일 오전 9시∼오후 9시 개방.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과 도립예술단 공연·청소년 가요제 등. 13∼14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도당산.풍선 나누어주기기·불꽃놀이·에어로빅·어린이사생대회 등. 13일 원미구 춘의동 자연학습공원.튤립정원 관람·사진찍기·나비 중심의 곤충류 특별전시회 등. 13일 부천시 소사구 역곡1∼2동 춘덕산.어린이 사생대회·족구대회 등.(080)248-4599,(032)320-2114. ▲제주. 13∼15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2차지구.13일 축하쇼·유채재배 우수농가 선발대회, 14일 월드컵 응원콘테스트·제주 전통혼례식,15일 제주민속 한마당,감귤 많이먹기,유채꽃길 마차타기,향토음식 순례 등. 13∼14일에는 칠십리 국제걷기대회.(064)739-0011. 14일 남제주군 남원읍 수망리 남조로변 들녘.제주 전래 풍습인 고사리 꺾기·청정 제주의 자연 체험 대회 등과 함께 각종 고사리 요리·고사리 사진전·고사리 백일장 등. ▲호남. 13일까지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송광사 진입도로.국내 유일의 표고버섯 유통 조합인 전북표고버섯산림조합 주최.표고 국수·표고 회·표고 부침·표고 밥·표고 청국장 등 다양한 표고 먹거리. 마른 표고와 생 표고 버섯도 판매.(063)241-7811∼5. 11∼17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남부주차장.원앙 부부상·전라좌도 진안중평굿·금척무와 좌도농악공연 등.(063)430-2114. ▲충청. 12∼14일 충남서산시 해미읍성내.조선 관아 및 복식체험·죄인압송행렬·곤장형틀·감옥,장터 체험·활쏘기·박첨지놀이.서산문화원(041)669-5050. 8∼14일 충남 금산군 군북면 산안리. 산꽃길 명상여행·송계대방놀이·풍류산방놀이.(041)750-2225. 12∼17일 충북 청주 무심천과 청주예술의 전당 등.우리떡 만들기·태껸시범·자전거타기 등.청주고인쇄박물관·어린이회과냐동물원·청주국립박물관 무료개방.(043)220-6148.
  • 배우 최민수 중부대 겸임 교수로

    인기영화배우 최민수(40)씨가 충남 금산군 중부대학의 겸임 교수로 임용됐다.중부대는 최씨를 예술영상학부 연극공연학 겸임 교수로 발령,이번 학기부터 강의를 하고 있다고1일 밝혔다.최씨는 이 학과 학생 41명에게 1주일에 이론과 실기 각각 2시간씩 모두 4시간을 강의하고 있다. 한편 중부대는 최씨와 함께 ‘그대안의 블루’‘개같은 날의 오후’‘조폭마누라’등 인기 영화를 제작한 ㈜현진씨네마 대표 이순열씨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 극단장 이태주씨 등을 같은 학과의 초빙교수로 임용했다.
  • 군포시 청소년자원봉사단 등 자치경영혁신 ‘최우수’

    대한매일신보사가 후원하고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 공공자치연구소가 주최한 ‘제3회 자치경영혁신전국대회’에서 사회복지 부문의 ‘유스웨이브 청소년자원봉사단 운영’(경기군포시) 등 7개 자치단체 행정 시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는 26일 경영사업·문화관광·사회복지·정보화·지역경제·환경·자치센터·민원서비스 등 8개 부문별로 최우수·우수·혁신상 등 24개 자치단체의 시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경기 군포시를 비롯 ▲경북 예천군의 군직영온천개발 운영(경영사업) ▲경기 이천시의 2001 세계도자기엑스포 성공 개최(문화관광) ▲서울 중구의 디지털 중구 정보화사업 ▲대구 달성군의 인터넷방송시스템 구축 등(이상정보화) ▲경북 고령군의 맞춤비료공급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지역경제) ▲광주시 동구의 친환경공원과 쓰레기 위생매립장 조성(환경) 등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문화관광 분야에 대전 유성구·경기 파주시,사회복지 분야에 경기 광명시,지역경제 분야에 서울 구로구·강원 태백시,자치센터 분야에 전북 무주군,환경 분야에 전남 광양시가 뽑혔다. 이밖에 혁신상에는 경남 진주시,경남 고성군,충남 금산군,대전 서구,경북 봉화군,전북 김제시,남제주군,경기 안성시,경북 경산시,경기 의정부시 등이 선정됐다. 최여경기자 kid@
  •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큰불

    11일 오후 6시30분쯤 충남 금산군 제원면 명암리 433 ㈜한국타이어 금산공장(대표이사 조충환·60)에서 불이 나밤새 화염을 내뿜었다. 불은 4개동의 공장건물 가운데 2동의 타이어 정제공장 2층 가열실에서 발생했다. 불을 처음 본 직원 이남수(32)씨는 “4층짜리 공장 건물의 2층 천장에서 고무타는 냄새와 함께 심한 연기와 불길이 솟구쳤다.”고 말했다. 이날 불로 건물 1층 고무 저장실과 2층 가열실 등 1만여㎡가 밤새 모두 탔으나 다행히 인근 2∼3m에 위치한 다른3개동의 공장건물에는 불길이 번지지 않았다. 이 불로 직원 손성근(36·현장반장)씨가 연기에 질식돼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김환(27)씨와 박준보(39)씨 등 직원 2명도 진화과정에서 찰과상 등을 입었다. 불이 나자 대전과 금산 등지에서 펌프차 30대,특수차 10대 등 48대의 소방차와 소방관·경찰 300여명이 출동해 밤새 진화에 나섰으나 공장내에 저장된 고무 등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하는 유독성 가스로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이날 불이 타이어 원료인 고무를 정제하는과정에서 고열의 고무원료가 주변의 인화성 물질로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금산 이천열기자 sky@
  • ‘녹색대학’ 설립 본궤도 올랐다

    “‘녹색’으로 연구하고 ‘녹색’으로 살아갑니다.” 국내 최초의 ‘대안대학’으로 자연생태 등의 연구와 환경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대학’ 설립 운동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녹색대학 창립위원회는 지난 2일 충남 금산군 금산인삼종합전시관에서 ‘2002 녹색대학 제1차 전국 보고회’를 갖고 2003년 3월 개교하는 녹색대학의 설립 추진 경과와 학교 운영청사진을 공개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녹지사', 즉 녹색대학을 지탱하는 사람들과 후원자 등 회원 120여명은 보고서를 통해 경남 함양군 백전면 대안리 3만여평과 인근의 폐교된 백전중학교 4360평을 학교 부지로 확보했으며 생태교육과 등 모두 5개학과에 학년당 학생 10명씩의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원 전 총선연대 대변인은 ‘녹색대학의 청사진’에서 “녹색 대학은 기존 제도권 대학의 제반 잘못과 대규모,획일,엘리트 위주의 입시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대안적 대학운동’으로서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자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원들과 상호교류하며 전인(全人)교육을 실시하는 ‘생활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녹색대학은 학부와 대학원 과정이 함께 운영되며 고교 졸업에 준하는 학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업료 등 학교운영 비용은 기부금과 회원들이 내는 후원금으로 충당된다.비용을 줄이기 위해 전임교수의 수도 최소로하며 직접 농사도 지으면서 지역사회 공동체와 호흡을 같이할 계획이다. 녹색대학은 ‘공동체마을 테두리 내에서 연구를 한다.’는점에서 기존 제도권 대학들과 차별화된다. 이 마을은 유기농을 기본으로 하는 자립적 생태공동체로 녹색대학과 농사,집짓기,살림살이,품앗이 등은 물론 연구도 함께하는 ‘대안교육 공동체’를 구성한다. 지난 10월 이후 이미 20여가구가 이곳에 입주를 마쳤다. 녹색대학은 지난해 6월 이후 김지하·박노해 시인,문규현신부,실상사 도법 스님,연세대 박영신 교수,서울대 장회익교수,이병철 귀농운동본부장,홍순명 풀무농업기술고등학교장 등 33인 주도하에 4번의 실무모임과 3번의 토론회 등을 거치면서 창립의 기틀을다져왔다. 오는 23일에는 공식적으로 ‘녹색대학 창립위원회’ 발족식이 열린다.위원회는 건축,기획,대외협력,이념학제,재정,지역협력 등 6개 위원회와 지역녹색사랑방으로 구성돼 녹색대학의 창립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실무작업을 총괄하는 허병섭(61)운영위원장은 “21세기 가장 중요한 문제로 부각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중추적 일꾼을 길러내는 것이 녹색대학의 설립 목표”라면서 “‘사(死)’의 문화를 ‘생(生)’의 문화로 바꾸는 교육 방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문의는 (02)3474-7274∼5. 이영표기자 tomcat@
  • 충청권 생활패턴 확 변했다

    서해안 및 대통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대전과 충청지역의 생활풍속도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다. 서해안에 관광객이부쩍 느는가 하면 지역민들이 서울의 백화점으로 쇼핑가는등 전국이 1일 생활권으로 변했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인천∼목포 353㎞)와 대통(대전∼통영)고속도로 가운데 대전∼진주 구간(161㎞)이 지난해 12월21일과 11월21일 개통된 뒤 한두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달라진 변화상을 짚어본다. ■서해안·대통 고속도 개통이후. [바다구경을 마실가듯] 대전이나 충남 금산군민들은 남해안인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으로 바다를 보러 간다.충남에도대천 등 바다가 많지만 남해안을 찾는 이유는 걸리는 시간이 별로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다.또 자주 보던 것과 달리색다른 맛이 있고 날씨가 따뜻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대전에서 삼천포까지 자동차로 가는 시간은 종전 4시간여에서 2시간쯤으로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금산에서는 최근 주민끼리 ‘삼천포로 가보라’는 우스갯소리를 한다고 한다.대전의 한 단체장은 “삼천포에서 음식점에 들렀다가 대전사람들이 하도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충남 해안에도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태안군 안면도의 경우 놀러오는 이들이 많아 민박조차도 한달 전에 예약하지않으면 안된다.꽃지해수욕장 주변의 한 민박집 주인은 “예전엔 여름 한철 장사였는데 고속도로가 개통된 뒤 계절이따로 없을 정도로 관광객이 많이 붐빈다.”고 말했다. 대천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보령시는 올 겨울 관광객이 작년보다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온천을 동네 목욕탕처럼] 서울에서는 온양온천을,삼천포에선 대전 유성온천으로 목욕하러 많이 온다. 주말 온양온천은 방 구하기가 어렵다.아산시 관계자는 “서해안고속도로개통으로 서울에서 1시간밖에 걸리지 않아 관광객이 부쩍늘었다.”고 말했다.온천물 사용량이 늘면서 온양온천지구호텔과 여관 등 업자들은 평일 탱크에 온천수를 저장했다가주말에 공급하고 있다. 유성의 한 호텔 관계자도 “올해는경남 차량이 눈에 띄게 많이 보인다.”고 말했다. 금산에는 인삼을 사려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지난해 12월 이곳을 찾은 관광버스는 모두 322대로 대통고속도로 개통 전인 전년도 12월 141대의 배가 훨씬 넘는다.마산,사천 등 경남에서 관광버스가 주로 오고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얘기다. [쇼핑과 영화감상은 서울에서] 충남 당진에서 서울 영등포까지는 1시간밖에 안 걸린다.고속도로가 뚫리기 전에는 2시간은 족히 걸렸다.당진읍 주민 정충용(45·상업)씨는 “읍내에는 편의시설이 변변찮아 주말이면 자주 가족을 데리고서울 영등포의 시설좋은 백화점에 가 시장보고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그날 돌아온다.”고 말했다. 대통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호남고속도로 서대전톨게이트 주변의 롯데마그넷 서대전점 관계자는 “전북 무주에서 원정오는 차량도 많다.”고 밝혔다. 반면 충남 서천군민들은 관광기반 시설이 좋은 전북 군산과 변산으로 가 각종 모임을갖는 주민이 많아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자치단체도 관광객 잡기에 앞장] 사천시와 경남도 직원들은 지난 11일 대전역에서 홍보 인쇄물을 나눠주며 관광객유치 캠페인을 벌였다.대통고속도로 표지판에 경남의 관광지를 자세히 표기하도록 도로공사에 요청하고 삼천포 주변 도로표지판도 정비했다.삼천포에는 관광 안내원을 배치하고바가지요금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당진군도 서해안의 유일한 ‘해뜨고 해지는 마을’ 왜목마을의 관광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서울로 빠져나가 돈을 쓰는 데 따른 지역경제 역효과에 맞서 삽교천에 함상공원을 조성하는 등 각종 관광 활성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금연 열풍’ 지자체 속앓이

    새해부터 몰아닥친 금연 열풍에 전국 지자체들이 냉가슴을 앓고 있다.재정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들이 담배소비수입에 상당히 의존해 왔으나 건강에 역행하는 흡연을 권장할 수 없기 때문에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다. 담배소비세는 지자체들이 한때 ‘내고장 담배 사주기운동’을 벌일 정도로 지자체의 무시못할 세수원이다.지방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많게는 40%를 웃돌고 있다. 지자체들은 올해 금연 열풍으로 담배소비세가 지난해보다 10% 가량 줄 것으로 전망하고 일부 사업의 차질도 우려하고 있다.이들은 한결같이 ‘대체 세원 발굴’에 고심하고있다. 실례로 경북 청송군의 경우 지난해 군세입 39억8,400만원중 담배소비세가 17억9,000만원으로 44.9%를 차지했다.의성군도 지난해 지방세 수입 88억8,900만원 중 담배소비세가 34억5,000만원으로 39%를,고령군은 75억1,700만원 중 21억4,151만원(28.5%)을 차지했다.의성군 이무형(李武炯)기획감사실장은 “담배 소비세가 그동안 어려운 지방재정에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지만 금연운동으로 새로운 세원 발굴에부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낮은 금산군의 경우 올해 군세입 106억6,000만원중 담배소비세가 32%인 34억5,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지만 금연운동으로 목표치를 달성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충남 청양군은 올 군세입 46억원 가운데 41%인 19억원을담배소비세로 잡았으나 역시 달성이 어려워 보인다.군 관계자는 “IMF 이후로 체납자가 많아 군재정을 운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담배소비세마저 줄면 더욱 어려워질것”이라고 말했다. 전북 정읍시의 경우 지난해 담배소비세로 거둔 72억400여만원은 전체 지방세 수입의 34%를 차지했으며 전주시와 군산시도 244억원과 140억원으로 전체 세수의 11%와 26%를각각 차지했다. 전국종합 정리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금산군 인삼 홍보 하려다 망신

    충남 금산군이 지역과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홍보하기 위해 MBC 드라마 ‘상도(商道)’에 세트장 건립비까지 지원했으나 오히려 이 드라마 때문에 궁지에 몰리는 신세가 됐다. 문제가 된 것은 지난달 26일 방영된 내용중 주인공 임상옥과 다녕이 인삼을 판매하면서 중국 상인과 나눈 대화 부분. 중국 상인이 “인삼에 독이 있어 위를 상하게 한다는 소문이 돌아 중국 상인들이 조선 인삼을 거들떠 보지 않는다”고 하자 다녕은 “이 백삼을 장복하면 위를 상하게 한다는 논란이 있는 게 사실이다”고 받았다. 다녕은 이어 “지금 우리가 가져온 인삼은 백삼이 아니라 홍삼”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대사가 나가자 금산에 있는 국제인삼시장 등에는인삼과 백삼의 유해성 여부를 묻는 시청자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이에 지역 인삼 상인들은 “다녕의 말은 아무런 과학적근거도 없이 백삼이 유해하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라며방송사측에 항의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금산군청을 향해서도 “시설만 지어 주고는내용에는 아무 관심도 없느냐”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7월 추경을 통해 MBC측에 1억5,000만원을지원,‘상도’ 세트장을 건립하도록 했다.당초 금산군은 2억5,000만원을 추경안에 올렸으나 군의회 의원들의 거센반발로 1억원이 깎였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대한매일신보사 주최 21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

    대한매일신보사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주최한 제2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프레스센터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농업부문(농림부장관 표창)에서 김명진(金明辰·경남 거창군 고제면)씨,수산부문(대통령 표창)에서 최재용(崔宰墉·울산시 산하동)씨가 각각 대상을받는 등 모두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농어촌 정착 의지가 확고하며,근면·성실한 모범 청소년들로서 각 시도의 추천과 서울대 김성수 교수(농업생명과학대·심사위원장)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특별상 △농업부문(대통령 표창)맹동수박 4H회(대표 수상자 徐亨錫·충북 음성군 맹동면)△수산부문(국무총리 표창)朴星勳(전남 무안군 몽탄면)◇본상(농업부문)△국무총리 표창 黃種性(충남 연기군 서면)△농촌진흥청장상 金秉徹(강원 평창군 방림면)張瑗(전북 익산시)鄭安日(경북 울진군 평해읍)鄭熙燮(강원 철원군 동송읍)劉南珍(광주시 광산구 송대동)李文善(충남 금산군 금성면)◇본상(수산부문)△해양수산부장관상 司空憲(부산시기장군 일광면)金煜(전북 부안군 변산면)洪鐘煥(전남 장흥군 장흥읍)李在福(경북 영덕군 남정면)◇공로상(농업부문)△농림부장관 표창 金鎭壹(경기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공로상(수산부문)△해양수산부장관상 朱昌錫(동해지방해양수산청 속초수산기술관리소). 문소영기자 symun@
  • 제2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우리 농어촌을 짊어질 농어촌 후계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하고 한국방송공사·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이 후원하는 제21회 농어촌청소년대상에서 김명진(金明辰·27·여·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최재용(崔宰墉·32.울산시 북구 산하동)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16명이 특별상 및 본상,공로상 등 부문별 수상자로 뽑혔다.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특별상 수상자는 국무총리표창을 받게 되며 그밖의 수상자들에게는 농림부 ·해양수산부장관 및 농촌진흥청장,농협중앙회장,대한매일신보사 사장의 표창과 순금메달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대한매일·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업부문. ▲대상 김명진▲특별상 맹동수박4H회(단체·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본상 황종성(28·충남 연기군 서면 용암리)김병철(26·강원 평창군 방림면 윤교1리) 장원(28·전북 익산시 황등면 동련리) 정안일(29·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김성용(29·전남 장흥군용산면 상발리) 정희섭(35·강원 철원읍 동송읍 양지리) 유남진(29·광주 광산구 송대동)이문선(29·충남 금산군 금성면 파초리)▲공로상 김진일(46·경기도농업기술원 지방농촌지도사)◆수산부문. ▲대상 최재용▲특별상 박성훈(33·전남 무안군 몽탄면 당호리)▲본상 사공헌(32·부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 김욱(30·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홍종환(34·전남 장흥군장흥읍 행원리) 이재복(30·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공로상 주창석(43·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산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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