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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퇴직연금 황금비율 ‘3325 전략’ 추천

    한화생명은 ‘3325전략’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 은퇴연구소가 퇴직연금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고객들에게 강조하는 전략이다. 김태우 은퇴연구소 연구위원은 “3325가 연금의 황금비율”이라면서 “매달 연금저축 계좌에 33만원(연 400만원), 퇴직연금 추가 납입에 25만원(연 300만원)씩 넣으라”고 조언했다. 새해부터 시행되는 세법 개정안에 따라 이렇게 분산 배치하면 세액 공제를 통해 최대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전략적인 접근 덕분에 한화생명은 2007년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에서 AAA를 받은 이후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미래 종잣돈인 퇴직연금은 장기 운용 능력이 검증된 회사가 좋다”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세제 개편에 따라 퇴직연금 가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퇴직연금 전문설계사(FP)도 양성하고 있다. 전국 7개 지역본부에 퇴직연금 매니저 직무를 신설했다. 이 회사의 원리금 보장형 연금 상품에는 보장 이율을 매달 1일부터 마지막날까지 확정 적용하는 금리 연동형과 금리 적용 기간에 만기(1·2·3·5년)까지의 이자를 확정 적용하는 이율 보증형이 있다. 최저 보증이율은 연 2.2%(복리)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임금개편 업종·규모·지역별 세분화… ‘윈·윈 대안’ 마련할 것”

    “임금개편 업종·규모·지역별 세분화… ‘윈·윈 대안’ 마련할 것”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소득 양극화로 대표되는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수술대에 올랐다. 오는 19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큰 틀의 합의안을 내면 내년도 노동시장 개편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정규직 해고요건 완화를 언급한 이후 “노동자끼리 고통을 분담하라는 것이냐”는 비판이 거세다. 출발부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노·사·정의 줄다리기 속에 중심을 잡아야 하는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김 위원장은 “한쪽으로 기우는 일이 없도록 합의안을 내겠다”며 “임금개편도 업종·기업규모·지역별로 세분화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노동시장 구조개혁 구상을 들어봤다. 대담 박찬구 정책뉴스부장 →노사정 회의가 어느 지점까지 와 있나. -매일 전문가 그룹이 만나 이견을 조율하고 있다. 오는 19일 5차 회의에서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기본 원칙과 큰 방향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겠다. 이번에는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노동계에선 하향평준화, 규제완화라며 우려한다. -기획재정부에서 정규직 해고 요건 완화 얘기가 나와서 그런 건데, 노동시장 구조 개혁은 절체절명의 과제다. 노동시장 구조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가장 현실적이고 가능한 개혁을 해야 한다. 균형 있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이 제시될 것이다. 노동계도 한쪽 방향으로 기우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는 안 해도 될 것 같다.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임금체계 개편안은. -과거의 연공급 임금 체계를 직무에 따른 직무급 체계로 바꿔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선 기업 내의 연공급 임금체계에 따른 노무 관리, 인사체계가 바뀌어야 하고 다양화되고 있는 근로형태에 따른 맞춤형 임금체계로 가야 한다. 직무급 체계를 큰 방향으로 잡고 사전 준비를 해 나가며 업종별로 다양한 임금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연공급과 직무급, 성과급 임금비율을 ‘5대 3대 2’로 하는 권고안이 노사정 합의안에 포함됐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는데. -뚱딴지 같은 소리다. 임금체계는 업종별 직무에 따라 적합한 체계로 가야 한다. 이를 싹둑 잘라 ‘5대 3대 2’로 맞출 수는 없다. 연공급 비중을 낮추면서 직무급 비중을 올리는 과정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 ●고용 유연화 아닌 노동시장 유연화 돼야 →임금체계는 업종별로 모두 설정하는 건가. -직무 분석을 철저하게 해 업종별로 표준 임금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다음 주요 몇 개 기업에 적용해 현실성을 보고서 확대해야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도 각각 다른 임금체계를 적용하고 업종별·규모별·지역별로 세분화해야 한다. 지역별 세분화가 필요한 것은 지역별로 생활비 수준이 차이 나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은 다른 도시보다 물가가 비싸 이곳 근로자들에게는 보조금을 따로 준다. 우리도 이런 임금체계를 연구하며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해 임금 체계를 짜야 한다. →임금체계가 안착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텐데. -정책 당국자들은 조급하겠지만 임금체계 개편은 10개년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무(無)노조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정리해고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다. 경영상 해고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정리해고 법률 규정을 갖고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무책임하다. 경영상의 어려움, 해고 회피 노력 등 정리해고 요건을 어떻게 법률상에 딱 규정할 수 있겠나. 정치권에서 정리해고 요건 강화 법률안을 발의했는데, 현실을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내놓은 것인지 의문이 든다. 국회의원들은 우릴 뭐로 보느냐고 기분 나빠하겠지만, 단순히 정치적인 목적에서 촉발된 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이고 가능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 →정부의 비정규직 사용기간 연장안은 부작용도 우려되는데.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것보다 노사가 법이 잘 지켜지도록 노력하는 게 먼저다. 편법으로 접근하다 보니 쪼개기 계약이 횡행하는 것이다. 사용기간 2년 규정을 그대로 두고 비정규직 차별을 시정해 비정규직 사용 남용을 막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노사정위에 비정규직 대표가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데. -관련 법률안이 아직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아 답답하다. 비정규직의 목소리가 정책에 담기려면 정치권이 이 문제부터 해결해 줘야 한다. 지금까지는 법안이 통과되기만을 기다렸는데, 이제는 노사정위의 동의를 구해 회의체에 비정규직 대표뿐만 아니라 여성·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분들까지 참여시키려고 한다. 노사정위원들도 구태여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정규·비정규직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어려워 →노사정 합의가 힘을 발휘하려면 기재부와 최소한의 공감대가 있어야 하지 않나. -정규직 해고 완화를 꺼냈던 기재부도 지금은 공식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며 물러선 상태다. 정규직, 특히 중소기업 정규직이 일자리 불안을 느끼기 시작하면 안 된다. 대기업 공공부문이더라도 해고는 마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 잘나가는 대기업 정규직도 해고되면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사회안전망이 튼튼하지 않아서다. 고용 유연화가 아니라 노동시장 유연화가 이뤄져야 한다. 인력 배치전환을 자유롭게 하고 직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노동시장 유연화의 방향이다. →최 부총리의 발언도 그냥 나온 말은 아닐 텐데. -IMF 금융위기 때도 구조조정을 했지만 임금을 동결 또는 일부 반납하는 방식으로 고용을 유지한 기업도 상당했다. 구조조정은 최후 수단이 돼야한다. →고용유연화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여야가 다르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도 개별적으로 다 다르다. 노사정위에서 협의하고 공감대가 이뤄진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노동시장 구조 개혁이란 대과제 앞에선 여야가 힘을 합쳐야 한다. 정치적으로 접근하면 어려워진다. 현실을 겉돌아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미래지향적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 양극화를 해소해서 우리 사회가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 →연말에는 노동시장 구조개선안의 윤곽이 나올까. -오는 19일 노동시장 구조개선 원칙이 합의되면 노동시장 이중구조 완화, 임금체계, 근로시간 문제 등을 세부적으로 다뤄 나가려고 한다. 노동시장 구조 개혁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로 본다. 법 개정을 고려하면 아무리 늦어도 내년 5월 말까지는 세부내용의 가닥을 잡아야 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총선, 어물쩍하다 보면 대선이 다가올 것이다. →노사정 합의가 잘 안 될 경우 ‘플랜 B’는. -변수가 생겨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다른 경로와 방식을 생각해야 한다. 독일 ‘하르츠 개혁’도 결국 마지막에 완전 합의에 이르지 못해 기존에 논의된 내용을 갖고 정부가 주도적으로 했다. →정부 주도라면 공기업부터 적용한다는 건가. -논의를 통해 공감대가 마련된 부분은 먼저 정부가 추진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 ●노사정 합의 안되면 논의된 내용 우선 추진 →노동시장 구조 개선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의지는. -노사정위에서 합의되면 얼마나 좋겠느냐는 바람을 아주 강하게 갖고 있다.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고 있어 아주 든든하다. →결국 사회 안전망이 얼마나 확충되느냐가 문제일 텐데. -실업급여 수준을 높이고 기간을 늘려도 될 만큼 재정 상태가 괜찮으면 좋겠지만, 이는 ‘양날의 칼’이다. 단순한 급여 지원이 아니라 실직한 사람이 빨리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능력 개발과 기술향상 훈련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 돼야 한다. 우리나라 사회안전망이 네덜란드 등 다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보다 미흡한 것은 사실이다. 당장은 답답하겠지만 긴 호흡으로 직업 훈련과 취업 지원에 노력을 쏟아부으면서 사회안전망을 확충해 나가면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파견 업종 확대로 비정규직이 늘어날 것이란 우려도 있다. -아직 노사정위에 올라온 의제는 아니지만, 파견 업종을 확대하면 기업도 좀 더 효율성을 기할 수 있고 근로자도 자기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을 바로잡으려면 사실 ‘동일노동·동일임금’이 해답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렵다. 연공급 체계에서 어떻게 동일 노동을 하는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임금을 비교해 조정할 수 있겠나. →노사정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적극적으로 대화해 합의를 이뤄내겠다는 진정성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 노사정 대표 모두가 소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노동시장 구조 개혁의 큰 틀을 잡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리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1949년 경북 김천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인하대 교수 ▲참여사회연구소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 경제노동분과 위원장 ▲노동부 장관 ▲고용정보원 이사장
  • [아하! 우주] 우주도 ‘황금비율’로 이뤄져 있다

    [아하! 우주] 우주도 ‘황금비율’로 이뤄져 있다

    남아프리카의 연구자들이 우주는 ‘황금비율’로 작동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황금비율’로 알려진 이 우주 상수는 허리케인의 모양과 코끼리의 엄니뿐 아니라, 은하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 비율이 시공간의 위상기하학(topology of space-time)에서도 볼 수 있으며, 전 우주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이 수치는 우주 안의 모든 것들에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공간과 화학, 생물학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연구진을 이끄는 사람은 프리토리아 대학의 잰 보이언스 박사와 남아프리카 비트바테르스란트 대학의 프랜시스 새커리 박사다. 그들은 황금비율 1.618이 수학뿐만 아니라, 물리학, 화학, 생물학, 그리고 시공간의 위상기하학에까지 연관된 것을 찾아볼 수 있다고 밝힌다. 그리스 문자 ‘파이’(Ø)​로 나타내는 황금비율은 한 선분을 두 부분으로 나눌 때, 전체에 대해 큰 부분의 비와 큰 부분에 대해 작은 부분의 비가 같도록 나눈 것으로, 그 비는 약 1.618:1로 나온다. ​가로와 세로가 황금 비인 직사각형은 고대 그리스 이래로 가장 아름답고 조화를 이룬 모양이라고 생각됐으며, 조각과 그림, 건축의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세기의 화가들 역시 초상화를 그릴 때 이 비율을 적용했다. 직사각형의 두 변의 비가 황금분할이 되는 것은 여러 가지 비례의 직사각형 중에서 가장 정돈된 직사각형이라고 한다. 황금 비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엽서, 명함의 치수 등도 두 변의 비가 황금 비에 가깝다. 그러나 이 비율은 결코 인위적인 것이 아니다. 식물의 줄기와 동물의 뼈대 등에서도 이 비율은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나선형 역시 이 황금비율에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우주의 기하학적인 형태가 궁극적으로는 이 수학적 상수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을 뜻한다. “황금비율이 우주를 특징짓는 가장 확실한 예로는 우주 곳곳에 편재하는 나선형을 들 수 있다”고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밝히고 있다. “소용돌이 은하(M51)의 장려한 모습을 비롯해 암모나이트 조개, 앵무조개, 카트리나 허리케인, 태양계 내의 행성-위성-소행성-고리들의 배열” 역시 그런 예로 들 수 있다. 태양의 둘레를 도는 행성의 움직임이 2차원적으로는 타원을 그리지만, 태양계 전체가 은하 중심을 도는 운동을 보태면 실제로 행성들의 운동은 나선형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난다. 연구진은 이처럼 황금비율이 우주의 전 부분에 걸쳐 널리 작동하고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시공간의 특성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 우주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이 놀라운 일치(자기 유사성)는 휘어진 시공간의 특성이 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논문에 밝히고 있다. 또 “시간은 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의 통합으로 인식되는 것이며, 나아가 수학적 상수인 황금비율에 연결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주가 왜 이 법칙에 따르는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일부 학자들은 다중 우주설에서 말하듯이 미세 조정된 우리 우주는 단순히 행운의 일치가 가져다준 것이며, 그러한 행운이 따르지 않은 무수한 은하가 존재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화보+16] 효린, 노출없이도 섹시한 스트릿 패션 ‘남심 올킬~’

    [화보+16] 효린, 노출없이도 섹시한 스트릿 패션 ‘남심 올킬~’

    다재다능한 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그는 평소 섹시하고 발랄한 모습과 달리 플라스틱 아일랜드, 스타일난다, 르샵, 데상트,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4가지 콘셉트의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군살 없는 바디라인으로 유명한 그녀는 스트릿패션 정석을 보여주는가 하면, 나른한 오후 바쁜 아이돌의 모습과는 달리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분위기 있는 포즈와 표정으로 어쿠스틱 감성을 내비치고 화이티톤 룩으로 그동안 많이 보여주지 못 했던 여성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효린은 도시적인 무드와 여자들의 로망인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레이디 코드를 연출했다.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의 황금비율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그녀의 작고, V라인 얼굴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로 시크한 모습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효린은 다이어트를 싫어한다고 말했다. “높은 음 부를 때 온 몸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인데 몸매 만들려고 굶고 그러면 버틸 수가 없어요”라며 노래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배 힘으로 노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안먹으려고 하지 않고 최대한 잘 먹으려고 노력한다는 그녀. 몸매관리를 위해 이것만은 지킨다는 그녀, 군것질! “저는 군것질 줄이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어요, 군것질만 안 해도 살이 빠지더라구요”라며 운동을 싫어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래서인지 공항패션이 너무 싫다는 효린은 “비행기 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멤버들과 따로 차로 이동할 때도 있는데, 옷까지 신경 써서 입어야 하다는게 너무 싫어요”라며 고충을 이야기 했다. 트레이닝복을 입고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스타일리스트 언니들의 무서운 잔소리 때문에 신경써서 입고 간다는 그녀는 “진짜 패셔니스타라면 평상복이 찍혀야 하는 것 아니에요?”라는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으로 토익 점수 상승!’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으로 토익 점수 상승!’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한민국 토익(TOEIC) LC 1위 한승태 선생님의 프리미엄 특강’을 진행한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103호에서 열릴 이번 특강은 30일 토익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단 2시간 만에, 200점이 상승하는 토익 LC 풀이전략"을 주제로 단기간 토익고득점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가능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11월 토익 대비 핵심문제를 제공하며, 문제풀이를 통한 토익LC의 최신 경향을 파악한다. 또 '스키밍(Skimming)', '탭핑(tapping)', '쉐도잉(shadowing)' 전략과 1.8초 내에 정답을 찾는 ‘마스터 솔루션’을 공개한다. 아울러 '시간관리(Time management)' 실전 연습으로 오답율을 최소화하고 전략적 고득점 스킬과 노하우도 전수한다. 이미 해커스 토익 특강은 수 많은 신청자와 실제 토익시험 문제 적중 등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19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열린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 선생님 특강’에서는 1,482명의 신청자가 몰렸는데, 김동영 강사가 다룬 RC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큰 화재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때문에 이번 LC 한승태 강사의 프리미엄 특강 또한 다가올 토익시험의 최신경향을 분석하고 완벽 대비하려는 수험생들로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승태 강사는 우수한 강의력을 인정받은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군단 중 한 명으로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선생님' 1위(2014.06.12)에 오른 바 있다. 특히 개념과 스킬의 ‘황금비율 강의’를 통한 단기간 토익 LC 고득점 비법으로 유명하다. 이번 해커스 토익 한승태 특강에 참석한 후 해커스어학원에 상담을 신청하면 자신의 레벨과 목표점수에 맞는 강의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어학원 사이트에서 특강 답안지를 다운받아 오답을 확인하고, 특강자료 리뷰를 통해 오는 30일 토익시험 대비와 최종 점검도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최근 12월 수강신청을 시작했으며, 수험생은 한승태 강사의 ‘해커스 토익 종합반’ 등 다양한 수업의 수강이 가능하다. 해당강의 리스닝 파트는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리스닝 1위(2006~2014년 10월) ‘해커스 토익 리스닝’ 교재를 토대로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토익 최신유형을 정리한 뒤 다양한 토익문제ㆍ과제들로 실전감각을 익히며, 수험생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나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토익 시험에 필요한 ‘스키밍’ 등을 포함한 필수적인 연습방법과 시간관리법을 익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각각의 파트에 맞는 문장의 암기 또는 ‘쉐도잉’ 등을 이용한 리뷰를 통해 듣기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는 토익기초부터 700점, 800점, 900점대 공부방법을 차근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해 빠르게 토익고득점까지 도달하도록 적극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토익 특강을 통해 다양한 점수대의 수험생이 모두 원하는 점수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커스는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토익스피킹, 오픽, 유학 관련 다양한 특강과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수험생들이 해커스에서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으로 토익 점수 상승법 공유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으로 토익 점수 상승법 공유

    해커스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한민국 토익(TOEIC) LC 1위 한승태 선생님의 프리미엄 특강’을 진행한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103호에서 열릴 이번 특강은 30일 토익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단 2시간 만에, 200점이 상승하는 토익 LC 풀이전략’을 주제로 단기간 토익고득점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가능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11월 토익 대비 핵심문제를 제공하며, 문제풀이를 통한 토익LC의 최신 경향을 파악한다. 또 '스키밍(Skimming)', '탭핑(tapping)', '쉐도잉(shadowing)' 전략과 1.8초 내에 정답을 찾는 ‘마스터 솔루션’을 공개한다. 아울러 '시간관리(Time management)' 실전 연습으로 오답율을 최소화하고 전략적 고득점 스킬과 노하우도 전수한다. 이미 해커스 토익 특강은 수 많은 신청자와 실제 토익시험 문제 적중 등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19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열린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 선생님 특강’에서는 1,482명의 신청자가 몰렸는데, 김동영 강사가 다룬 RC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큰 화재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때문에 이번 LC 한승태 강사의 프리미엄 특강 또한 다가올 토익시험의 최신경향을 분석하고 완벽 대비하려는 수험생들로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승태 강사는 우수한 강의력을 인정받은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군단 중 한 명으로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선생님' 1위(2014.06.12)에 오른 바 있다. 특히 개념과 스킬의 ‘황금비율 강의’를 통한 단기간 토익 LC 고득점 비법으로 유명하다. 이번 해커스 토익 한승태 특강에 참석한 후 해커스어학원에 상담을 신청하면 자신의 레벨과 목표점수에 맞는 강의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어학원 사이트에서 특강 답안지를 다운받아 오답을 확인하고, 특강자료 리뷰를 통해 오는 30일 토익시험 대비와 최종 점검도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최근 12월 수강신청을 시작했으며, 수험생은 한승태 강사의 ‘해커스 토익 종합반’ 등 다양한 수업의 수강이 가능하다. 해당강의 리스닝 파트는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리스닝 1위(2006~2014년 10월) ‘해커스 토익 리스닝’ 교재를 토대로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토익 최신유형을 정리한 뒤 다양한 토익문제ㆍ과제들로 실전감각을 익히며, 수험생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나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토익 시험에 필요한 ‘스키밍’ 등을 포함한 필수적인 연습방법과 시간관리법을 익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각각의 파트에 맞는 문장의 암기 또는 ‘쉐도잉’ 등을 이용한 리뷰를 통해 듣기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는 토익기초부터 700점, 800점, 900점대 공부방법을 차근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해 빠르게 토익고득점까지 도달하도록 적극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토익 특강을 통해 다양한 점수대의 수험생이 모두 원하는 점수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커스는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토익스피킹, 오픽, 유학 관련 다양한 특강과 강의를 지원하고 있다”며 “많은 수험생들이 해커스에서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으로 토익 점수 상승하자

    해커스 ‘토익 LC 1위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으로 토익 점수 상승하자

    해커스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한민국 토익(TOEIC) LC 1위 한승태 선생님의 프리미엄 특강’을 진행한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103호에서 열릴 이번 특강은 30일 토익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단 2시간 만에, 200점이 상승하는 토익 LC 풀이전략"을 주제로 단기간 토익고득점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가능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11월 토익 대비 핵심문제를 제공하며, 문제풀이를 통한 토익LC의 최신 경향을 파악한다. 또 '스키밍(Skimming)', '탭핑(tapping)', '쉐도잉(shadowing)' 전략과 1.8초 내에 정답을 찾는 ‘마스터 솔루션’을 공개한다. 아울러 '시간관리(Time management)' 실전 연습으로 오답율을 최소화하고 전략적 고득점 스킬과 노하우도 전수한다. 이미 해커스 토익 특강은 수 많은 신청자와 실제 토익시험 문제 적중 등으로 유명하다. 지난달 19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열린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 선생님 특강’에서는 1,482명의 신청자가 몰렸는데, 김동영 강사가 다룬 RC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큰 화재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때문에 이번 LC 한승태 강사의 프리미엄 특강 또한 다가올 토익시험의 최신경향을 분석하고 완벽 대비하려는 수험생들로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승태 강사는 우수한 강의력을 인정받은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군단 중 한 명으로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선생님' 1위(2014.06.12)에 오른 바 있다. 특히 개념과 스킬의 ‘황금비율 강의’를 통한 단기간 토익 LC 고득점 비법으로 유명하다. 이번 해커스 토익 한승태 특강에 참석한 후 해커스어학원에 상담을 신청하면 자신의 레벨과 목표점수에 맞는 강의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어학원 사이트에서 특강 답안지를 다운받아 오답을 확인하고, 특강자료 리뷰를 통해 오는 30일 토익시험 대비와 최종 점검도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최근 12월 수강신청을 시작했으며, 수험생은 한승태 강사의 ‘해커스 토익 종합반’ 등 다양한 수업의 수강이 가능하다. 해당강의 리스닝 파트는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리스닝 1위(2006~2014년 10월) ‘해커스 토익 리스닝’ 교재를 토대로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토익 최신유형을 정리한 뒤 다양한 토익문제ㆍ과제들로 실전감각을 익히며, 수험생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나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토익 시험에 필요한 ‘스키밍’ 등을 포함한 필수적인 연습방법과 시간관리법을 익히고, 문제를 풀고 난 후에는 각각의 파트에 맞는 문장의 암기 또는 ‘쉐도잉’ 등을 이용한 리뷰를 통해 듣기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는 토익기초부터 700점ㆍ800점ㆍ900점대 공부방법을 차근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해 빠르게 토익고득점까지 도달하도록 적극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토익 특강을 통해 다양한 점수대의 수험생이 모두 원하는 점수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건 팬카페,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촬영현장 100인분 커피차 선물

    윤건 팬카페,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촬영현장 100인분 커피차 선물

    가수 윤건이 주연을 맡아 출연 중인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 촬영 현장에 ‘마르코의 커피차’가 등장해 스태프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윤건의 공식 팬카페 ‘아이즈 윤건’은 지난 18일 경기도 일산에서 한밤 중에 진행된 ‘사랑 주파수 37.2’ 촬영 현장에 100인분의 커피차를 깜짝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윤건이 운영하는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에서 이름을 본뜬 ‘마르코의 커피차’라는 커피 트럭에는 ‘사랑이 궁금해? 해적 DJ 윤건 캡틴과 수요일에 만나’라는 재치 만점의 메시지와 함께 “시청률 3.72% 넘기고 축가 부르러 가자”는 내용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건은 ‘사랑주파수 37.2’의 시청률이 3.72%를 돌파하면 방송 기간 결혼을 하는 시청자 중 한 커플에게 축가 선물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윤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건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카페! 팬 여러분 고마워요. ^^”, “커피가 꿀이다”며 좋은 기분을 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르코의 커피차’ 주변에 스태프들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룬 모습, 그 앞에서 분위기 있게 인증사진을 찍은 윤건의 모습 등이 담겼다. 윤건은 커피잔을 손에 든 포즈를 취하며 마치 실제 커피 CF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윤건은 극중 배역인 럭셔리한 해적방송 DJ를 표현하는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빨간색 체크 바지와 니트 머플러로 패션감각을 뽐냈으며, 180cm가 넘는 장신의 키와 황금비율로 어려운 패션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 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 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와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윤건은 주인공 DJ 캡틴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사 처리로 호평을 사고 있다. 극중 DJ캡틴은 개조된 노란색 고급 짚차를 타고 질주하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가 하면, 자동차 보닛 위에 올라가 방송을 하고, 밤 하늘을 올려다 보는 괴짜 캐릭터다. 한편 윤건은 지난 19일 정오 정규 4집 앨범 ‘어텀 플레이(Autumn Play)’의 후공개곡 ‘케미’의 음원을 공개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 래퍼 지조가 참여한 러브송 ‘케미’는 지난달 27일 발매된 윤건의 정규 4집 앨범에 수록돼 대중에 알려졌으나, 온라인에는 이번에 디지털 버전으로 새롭게 믹싱 작업을 거쳐 처음 공개됐다.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뮤지션 윤건의 욕심이 담긴 음원으로 공개와 함께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 빅매치, 액션배우 데뷔 ‘물오른 성숙 미모+황금비율 몸매’ 남심 올킬

    보아 빅매치, 액션배우 데뷔 ‘물오른 성숙 미모+황금비율 몸매’ 남심 올킬

    ‘빅매치 보아’ 가수 보아(28)가 ‘빅매치’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보아는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첫 스크린 도전 소감과 영화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이날 보아는 ‘빅매치’에 대해 “나에게는 한국에서의 첫 영화이기도 해서 뜻 깊고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빅매치’ 출연 확정이 된 후 이정재 선배님과 액션 스쿨을 다녔다. 맡은 역할이 전직 복서 출신이라서 열심히 배웠다”고 밝혔다. ‘빅매치’ 최호 감독은 “보아의 경우 부상 투혼까지 있었다. 촬영 후 수술도 받는 과정이 있었는데 그런 노력이 화면에 잘 담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빅매치 보아, 완전 기대된다”, “빅매치 보아, 배우로서의 행보도 응원한다”, “빅매치 보아, 액션 배우 어울려”, “빅매치 보아,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빅매치’는 천재악당 에이스(신하균)에게 납치당한 형(이성민)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이정재)의 무한 질주를 그린 영화다. 보아는 에이스의 지령에 따라 최익호를 다음 미션으로 안내하는 의문의 빨간 천사로 분했다. 사진 = 더팩트(빅매치 보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168cm 48kg 황금비율 몸매 ‘역시’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168cm 48kg 황금비율 몸매 ‘역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방송인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올랐다. 28일(한국시각)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가 선정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에 따르면 클라라는 미국 배우 겸 모델 타니아 마리 커린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모델 크리스티나 마리아 사라컷,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브라질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등 쟁쟁한 스타들이 클라라의 뒤를 이었다. 또 6위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 7위 팝가수 비욘세, 8위 남아공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 9위 브라질 모델 겸 배우 아드리아나 리마, 10위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톱10에 선정됐다. 매거진 모드 측은 클라라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모드 매거진 표지모델로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와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에서 영화, 모델, 배우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클라라만의 밝고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것이 미국 심사위원단에게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인식을 얻어 득표를 많이 받은 것 같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대단해”,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축하합니다”, “클라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신기하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졸리도 제치다니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 클라라) 연예팀 chkim@seoul.co.kr
  • [공부의 정도] (2)국영수 황금비율을 찾아라

    [공부의 정도] (2)국영수 황금비율을 찾아라

    노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리듬만 반복되면 지루하겠죠.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영·수를 골고루 해야 한다고 해서 국어 2시간, 수학 2시간, 영어 2시간 이렇게 기계적으로 시간을 분배하면 그것이 제대로 된 공부방법일까요. 학생이나 학부모들과 상담하다 보면 학생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학부모들은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이 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비중으로 사교육을 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세 과목 중 어느 하나 대학 입시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때문에 학생들 역시 학원 수업을 듣고, 내준 숙제를 열심히 하면서 하루의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나면 공부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얼핏 보기에는 아무 잘못이 없어 보이지만 이 공부량을 제대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학생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전문가들은 이런 방식이 상위 3% 이내에 드는 학생들이나 따라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기에는 부족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공부의 재미라는 것을 느끼기 힘들고, 결국 국어·영어·수학은 학생들에게 그냥 큰 짐이라는 인식만 쌓여 가게 됩니다. 학생별로 상담하다 보면 개개인에 맞춰 과목별로 전략을 짜서 공부시간과 역량을 배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공부해야 할 범위를 좁혀 주는 것이죠. 특히 고등학생이라면 이런 학습법이 큰 역할을 합니다. 이과생 K군은 영어는 보통이고 수학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이었으며 국어, 과학 성적은 수학보다 더 나빴습니다. 이과생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학을 중심으로 배분했습니다. 수학을 60%로 잡고 다음으로 과학을 25%, 영어는 10%, 국어 5% 순으로 비중을 잡았습니다. 다만 유의할 것은 이런 배분이 기약 없이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과목 배분에 있어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K군의 경우는 3주 동안 고등수학 (상), (하)를 마친다는 단기목표가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목표를 완수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기 목표를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목표를 이뤘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이후 학습에도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목표에 도달하기가 힘들면 지치고 무력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K군의 사례를 앞서 들었지만, 일반적으로 이과생은 수학에 50% 정도의 비중을 두고 1년 정도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어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목이고,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어려우니 매일 한두 시간, 30% 정도를 배치합니다. 물론 영어 성적이 좋다면 국어를 30% 배치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남은 두 과목을 10%씩 배치하면 알맞은 비중이 됩니다. 중학생이라면 조금 달라집니다. 중학생은 영어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를 50% 정도 배치해서 학원도 다니고 숙제도 열심히 하면서 이와 더불어 스스로 단어 암기도 하고 자신의 수준보다 약간 높은 독해책의 문장을 암기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학을 30% 정도로 잡고 꾸준히 진도에 맞춰 풀면서 복습을 합니다. 국어는 20% 정도의 비중으로 어휘력 향상을 목표로 공부합니다. 주요 과목의 비율을 어느 정도로 두는지에 따라 자녀의 공부에 부담이 될지, 아니면 어려움 없이 순항할지가 결정됩니다. 방학 혹은 학기 중인지, 초·중·고 몇 학년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문과 혹은 이과인지에 따라 모두 다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의 공부능력을 냉철하게 판단해서 그 능력에 맞도록 시작점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과목별로 비중을 다르게 시작하고, 또 학생이 적응하는 것에 따라 다시 조정하면서 판단하면 어렵지 않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이 모두 중요해 보여도 똑같은 비중으로 공부하는 것이 자녀에게 꼭 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공부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송재열 공부법 컨설턴트
  • 인체·건축에 숨겨져 있는 황금비율, 그 진실은…

    인체·건축에 숨겨져 있는 황금비율, 그 진실은…

    황신혜 또는 정우성의 얼굴? 최여진의 몸매? 혹은 밥투정하는 아이를 식탁으로 불러들일 식단…. ‘황금률’이 있다. 완벽한 비율을 일컫는다. 수학이 종교, 철학, 예술 또는 그도 아니면 일반인의 일상 속에서도 쉼없이 발견되고 회자된다. 건축, 예술작품, 인체, 자연계 등 우리를 둘러싼 많은 곳에서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황금비율은 수학의 이론일 뿐 실제로 적용되는 경우는 적다는 반론 또한 엄연히 존재한다. EBS는 18, 19일 이틀에 걸쳐 밤 9시 50분 다큐프라임 ‘황금비율의 비밀’에서 수학과 과학으로 정리된 황금비율의 법칙을 믿는 사람들과 그것을 반박하는 사람들을 통해 황금비율의 실체를 파헤친다. 1부는 ‘숨은 그림 찾기’다. 건축, 예술, 인체에서부터 자연계의 생식 나선까지 황금비율이 적용된 대상들에서 그 법칙을 찾아간다. 이미 7000년 전 불가리아의 고대유물에도 황금비율이 적용됐다는 사례를 거론한다. 또한 성형외과 의사 스티븐 마쿠어트는 오랜 연구 끝에 얼굴의 각 부분이 황금비율에 가까울수록 아름답다는 점을 발견했고 이를 수술에 적용해서 성공을 거뒀다고 소개한다. 2부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진리’는 반론 및 반박 내용이다. 대표적인 황금비율 1대1.618이 적용됐다고 알려진 파르테논 신전에 대해 1980년대부터 원형복원사업을 진행한 그리스 고고학자들은 파르테논 신전의 직접 적용 비율은 ‘4대9’라고 지적한 점을 거론한다. 우리가 황금비율이라고 굳게 믿었던 사례들이 맞지 않음을 든다. 황금비율을 둘러싼 주장과 반박을 듣는 사이에 시청자들은 절로 깨닫는다. 아, 수학도 재미있구나.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씨스타 다솜 화보 비하인드컷, 운동화 레깅스에도 황금비율 몸매

    씨스타 다솜 화보 비하인드컷, 운동화 레깅스에도 황금비율 몸매

    걸그룹 씨스타 다솜의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다솜은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과 함께 한 ‘포니(PONY)’ 화보 촬영장에서 비타민처럼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 다솜은 모두를 사로잡는 러블리한 미소와 함께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니(PONY)’의 14 F/W 시즌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그녀는 포니 의상에 레드 컬러가 포인트인 백팩과 그레이 스냅백을 매치하고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포니 운동화를 신어 가을 신학기에 어울리는 트렌디한 스포티룩을 연출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감출 수 없는 완벽한 비주얼과 운동화, 레깅스 차림에도 황금 비율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고.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 화보는 패션잡지 나일론 9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172.8㎝+52.4㎏ 이화여대 재학중 ‘황금비율’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172.8㎝+52.4㎏ 이화여대 재학중 ‘황금비율’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김서연(22)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1992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뉴스 앵커가 장래희망이라고 밝힌 김서연의 취미와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72.8㎝ 52.4㎏에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서연은 비키니를 입고 환상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완벽한 워킹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 어제 피곤해서 꿈도 꾸지 못하고 두세 시간 밖에 못 잤다.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또 응원과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 명의 진(眞)과 두 명의 선(善), 네 명의 미(美)가 선발됐다. 선에는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 미), 김명선(21·경북 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에 네티즌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환상적인 몸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앵커 될 만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아름답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앞으로 활동 기대돼”,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연예인 할 껀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황금비율 몸매 이화여대 엄친딸 ‘비키니 깜짝’

    미스코리아 진, 황금비율 몸매 이화여대 엄친딸 ‘비키니 깜짝’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은 김서연(22)의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서울 진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1992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뉴스 앵커가 장래희망이라고 밝힌 김서연의 취미와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황금비율 33-24-35 김서연, 장래희망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황금비율 33-24-35 김서연, 장래희망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서울 진 김서연이 2014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미스코리아 선은 참가번호 4번 신수민, 50번 이서빈이 뽑혔다. 미스코리아 서울 진(眞) 김서연은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누렸다. 미스코리아 진 수상 직후 그는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정도 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 애써 주신 것 감사하다.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1992년생인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라고 밝혔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 명의 진(眞)과 두 명의 선(善), 네 명의 미(美)가 선발됐다. 선에는 참가번호 4번 신수민, 50번 이서빈이, 미에는 참가번호 16번, 류소라, 28번 백지현, 1번 이사라, 38번 김명선이 이름을 올렸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에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나중에 뉴스 앵커될 듯”,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 훌륭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예쁘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얼마나 좋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축구 게임 수에 숨은 스토리텔링 수학

    월드컵 축구 게임 수에 숨은 스토리텔링 수학

    초등 1~4학년에 스토리텔링 수학이 도입되면서 체험형·생활형 수학 학습에 대한 흥미가 커지고 있다. ‘수학의 일상성’을 일깨우는 움직임이다. 수학 교육 전문가들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브라질 월드컵, 여름방학 동안 휴가 여행 속에서도 수학적 개념을 일깨울 수 있다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조경희 시매쓰 수학연구소장은 9일 월드컵을 보며 할 수 있는 수학 교육법을 제시하며 “축구에 대한 여러 가지 규칙을 정리하거나 경기장에서의 수학적 원리를 찾아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한국이 4강에 오른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토너먼트(두 팀이 한 번 겨뤄 패한 한 팀이 탈락해 우승팀을 가림) 방식인 16강 경기가 시작된 뒤 열린 전체 경기수는 몇 번일까’라는 문제를 생각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A부터 P까지 알파벳 16개를 적고 직접 대진표 그림을 그려가며 경기 수를 셀 수도 있겠지만,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생각해보는 것으로 쉽게 이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우선 ①토너먼트에서 한 번 진팀은 자동 탈락하게 된다. ②즉 진 팀이 한 팀 나왔다면, 경기는 한 번 열린 것이다. 진 팀이 두 팀이라면, 두 번 경기가 열린 게 된다. ③그렇다면 경기수는 진 팀의 수와 같다. ④16강에 올라 우승할 때까지 한 번도 지지 않는 팀은 우승팀 한 팀 뿐이다. ⑤나머지 15개 팀은 한 번씩 지게 된다. ⑥따라서 16강이 맞붙은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에서 우승팀을 가릴 때까지 경기는 15번 열린다. 물론 2002년 한국이 터키와 일전을 치른 것처럼 월드컵에서는 3·4위전이 한 번 더 열리기 때문에 월드컵에서의 경기 수는 16번이 되지만, 토너먼트전에서 이와 같은 ‘진 팀과 경기수 간 관계’가 있다는 수학적 원리를 찾을 수 있다. 최 소장은 “32강전의 경기 방식인 리그(한 팀이 나머지 팀 모두와 한 번씩 경기) 방식에서 열리는 경기수를 계산하거나 팀별 승률을 가늠해보는 게임과 같은 활동이 모두 일상 속 수학 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럽으로 수학체험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담아 ‘수학이 살아있다’를 펴낸 최수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대표는 “스토리텔링 수학은 스토리가 있는 상황을 통해 수학을 스스로 만들어가게 하려는 의도”라면서 “일상 속 수학 원리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가 든 일상 속 수학 원리의 예는 ‘꽃잎’에 관한 것이다. 1, 1, 2, 3, 5, 8, 13… 식으로 이어지는 ‘피보나치 수열’은 앞의 수 2개를 합산한 수를 배열하는 규칙을 따르는데 자연에서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꽃잎의 수가 이 수열을 따르는데 붓꽃의 꽃잎 수는 3장, 채송화와 패랭이 꽃잎수는 5장, 모란과 코스모스 꽃잎수는 8장, 금잔화의 꽃잎수는 13장 등이다. 꽃이 활짝 피기 전 꽃잎이 봉오리를 이루어 꽃 안의 암술과 수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때 피보나치 수열에 나타나는 수가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피보나치 수열 중 이웃한 두 수의 비율을 보면, 황금비(1대1.618)에 점점 가까워진다. 3분의2는 1.5, 5분의3은 1.667, 8분의5는 1.625, 13분의8은 1.625 등이다. 최 대표는 “근의 공식을 활용해 계산하면 피보나치 수열에서 이웃한 수의 비율이 황금비에 가까워지는 이유를 풀 수 있다”면서 “고등학교 때 배우는 미분이 초등학교 때 배우는 분수 및 비율과 연결되는 식으로 수학 개념은 모두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이 풀면 수학을 잘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개념을 연결짓고, 표현하다 보면 스토리텔링 수학을 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공공기관 정규직이 민간기업보다 月 124만원 더 받아

    공공기관 정규직이 민간기업보다 月 124만원 더 받아

    공공기관에 다니는 정규직의 월급이 민간기업에 비해 3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는 민간기업에 비해 크게 낮았다. 1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임금비교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정규직 임금은 509만원으로 민간기업 정규직 385만원보다 124만원(32.2%) 이 많았다. 124만원 중 110만원은 학력, 근속, 직종 등의 차이에 따른 것이다. 공공기관의 경우 높은 고용안정성으로 민간기업에 비해 나이가 많아 연공임금체계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리는 셈이다. 나머지 14만원(3.7%)은 동일한 연공서열의 근로자가 공공기관에 근무하기 때문에 추가로 받게 되는 순임금 격차다. 공공기관 근로자 중 고졸과 전문대졸의 경우 각각 월 평균임금이 357만 9000원, 407만 6000원으로 민간기업보다 46만 2000원, 26만 9000원씩 더 받았다. 반면 대졸과 대학원졸 이상은 각각 479만원, 636만 8000원씩을 받아 민간기업보다 42만 8000원, 22만 2000원이 적었다. 공공기관의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97만원(19.1%)을 덜 받아 민간기업의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11만원·2.8%)에 비해 월등히 컸다. 공공기관 비정규직 중 20대의 비율은 전체 직원 중 45.3%로 민간기업의 42.6%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민간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50대 이상의 장년층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공공기관 정규직은 58세가 되면 평균 근속연수가 27.4년으로 증가하는 한편 비정규직은 4년에 불과했다. 전수연 예산정책처 평가관은 “2016년부터 공공기관 정년이 60세 이상으로 연장되면 공공기관 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는 더 커질 것”이라면서 “급여체계 개선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유이 공항패션, 블랙 스키니 팬츠에 스니커즈의 시크함

    유이 공항패션, 블랙 스키니 팬츠에 스니커즈의 시크함

    가수 겸 배우 유이 공항패션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유이는 전체적으로 모노톤 계열의 스타일링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공항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블랙 스키니 팬츠에 스니커즈를 매치했음에도 완벽한 황금비율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미니멀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미키마우스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브루노말리의 죠이엘로 클러치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애프터스쿨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언제나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김백원 역을 리얼하게 연기해, 호평을 받으며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곧 ‘SBS 정글의법칙 in 인도양’에 출연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영, 황금비율 몸매 ‘감탄’

    유인영, 황금비율 몸매 ‘감탄’

    지난 1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는 스타와 그를 사랑하는 팬이 함께 출연하는 심야 토크쇼. 이날 방송에는 MC 강호동을 비롯해 이휘재, 유인영, 인피니트, 권오중, 소유, 은지원, 손진영, 송은이, 신동이 출연했다. 유인영은 함께 출연한 권오중을 향해 “권오중 선배님이랑은 MBC 드라마 ‘기황후’에 같이 출연했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권오중은 “유인영이 파인 옷을 입어서 눈이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인영은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의 별바라기로 등장한 디자이너 이현찬은 “유인영의 몸매는 완벽하다. 그래서 팬들은 그녀를 ‘바비인영’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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