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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총기난사 총격범, 유튜브 살인예고 드러나 충격

    美 총기난사 총격범, 유튜브 살인예고 드러나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남부 지역인 샌타바버라 지역에서 지난 23일(현지 시각) 밤, 한 남자 대학생이 이른바 ‘묻지마 총격 살인’을 자행해 7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이 남학생이 범행 직전 유튜브에 자신의 살인을 예고하는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24일 ABC 방송을 포함한 미국 언론들에 의하면, 엘리엇 로저(22)로 신원이 밝혀진 이 남자 대학생은 23일 오후 9시 27분경 캘리포니아대학(UC) 샌타바버라 근처의 해변 도시인 이슬라비스타에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고 다니면서 반자동 소총으로 20여 발에 이르는 무차별 총격을 시작했다.이 총격으로 근처를 지나가던 여학생을 포함해 6명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은 참사가 발생했다. 총격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관들은 이 남학생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결국, 범인이 탄 차는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다른 차량과 추돌한 후 멈춰 섰다. 로저는 자신의 차량 안에서 머리에 총격을 받고 숨진 채 발견되었지만, 자살에 의한 것인지 경찰과의 추격전 과정에서 경찰이 쏜 총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차량에서는 로저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반자동 권총과 함께 여러 탄약들이 발견되었다. 경찰의 1차 조사 결과, 로저는 이 지역 대학에 다니는 학생으로 밝혀졌으며 할리우드 영화 ‘헝거 게임’의 조감독인 피터 로저의 아들로 드러났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피터의 변호사는 엘리엇이 심한 우울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엘리엇은 자신의 범행을 감행하기 직전 유튜브에 “엘리엇 로저의 보복’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무차별 살인을 예고하는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로저는 이 동영상에서 “내일, 나는 보복을 할 것”이라며 자신이 여학생들에게 여러 번 거절 당한 것에 대한 배신감을 토로하며 “나는 22살인데 아직도 숫총각이고 여자와 키스해 본 적도 없다”고 좌절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여대생 기숙사로 들어가 모든 금발의 단정하지 못한 여학생들을 죽일 것이며 거리로 나와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며 “모든 사람을 해골의 산과 피의 강으로 만들 것”이라고 예고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로저 가족의 변호사 측은 이번 참사 발생 몇 주일 전, 로저가 자살을 암시하는 또 다른 동영상을 올려 이에 놀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조사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총격 참사 과정에서 사전 예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미진하게 대응한 것이 아닌가에 대한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 위=살인을 예고하는 로저(페이스북) 사진 아래, 로저가 살인에 이용한 차량(현지 언론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포토] ‘아찔’하고 ‘과감’한 칸의 스타들, 역시 ‘별들의 축제’

    [포토] ‘아찔’하고 ‘과감’한 칸의 스타들, 역시 ‘별들의 축제’

    프랑스 칸에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가 한창이다. 20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레드 카펫에는 세계적인 영화배우와 모델들의 섹시하고 아찔한 복장과 미모로 전 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키고 있다. 영화 ‘맵스 투 더 스타즈(Maps to the Stars)’의 시사회 날에는 정체불명의 한 여성이 금발 가발을 쓴 채 반라의 모습으로 등장, 다른 청중들을 경악케 했고,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배우들은 가슴, 다리 등 여성미를 최대한 드러낼 수 있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여 가히 ‘별들의 축제’라는 명성을 유지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지안, 김우빈과 헤어진 뒤 근황사진 공개…생각보다 담담해

    유지안, 김우빈과 헤어진 뒤 근황사진 공개…생각보다 담담해

    유지안, 김우빈 결별 뒤 근황 공개…금발 염색에 아이스크림까지 유지안, 김우빈과 헤어진 뒤 근황사진 공개…생각보다 담담해 배우 김우빈과의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모델 유지안의 근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지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잇따라 올렸다. 사진 속 유지안은 금발로 변신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 어딘가를 바라보며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올렸다. 김우빈 소속사 사이더스HQ 측은 이날 “김우빈과 유지안이 3~4개월 전 헤어졌다”면서 “둘이 서로 바쁜 스케줄로 자주 보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 나쁘게 헤어진 게 아닌 만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우빈과 유지안은 함께 모델로 활동면서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뒤 2013년 9월 2년째 열애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었다. 유지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우빈 유지안 결별,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김우빈 유지안 결별, 생각보다 담담한 모습이네”, “김우빈 유지안 결별, 좋은 관계는 계속 유지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호원도 미소?…세리에A 경기 난입한 ‘비키니 미녀’ 눈길

    경호원도 미소?…세리에A 경기 난입한 ‘비키니 미녀’ 눈길

    종종 그라운드에 난입한 관중에게 시달리는 축구장의 경호원들.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한 축구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한 서포터를 밖으로 끌어낸 한 경호원의 대응이 여느 때와 달랐다는 의견이 나오며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이탈리아 제노바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14시즌 세리에A’ 삼프도리아 대 나폴리 전의 후반 29분쯤 비키니 차림의 한 미녀 서포터가 그라운드에 난입했다. 삼프도리아의 깃발을 들고 있던 이 금발 미녀는 어이없게도 한 경호원에게 곧바로 잡혀 그라운드 밖으로 업혀 나갔지만, 이 여성을 어깨에 맸던 해당 경호원의 표정을 두고 “몹시 기쁜 듯하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이날 찍힌 사진 속 경호원은 환한 미소를 짓는 듯한 얼굴로 미녀 서포터를 붙잡고 있어 술래잡기라도 하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이날 경기는 비키니 미녀 난입 타이밍이 너무 늦은(?) 삼프도리아가 2-5로 패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기 짱이네!’ 프로축구 경기중 옷벗고 난입한 미모 여성 화제

    ‘인기 짱이네!’ 프로축구 경기중 옷벗고 난입한 미모 여성 화제

    최근 축구장에 때아닌 미모의 여성 스트리커가 난입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삼프도리아의 홈 구장인 루이지 펠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삼프도리아 대 나폴리 경기 후반 29분쯤에 금발의 미녀 서포터가 비키니 차림으로 경기장에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경기는 삼프도리아팀이 2 대 5로 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삼프도리아 깃발을 들고 갑자기 나타난 미모의 스트리커 여성 때문에 홈 구장 관중들이 환호하기 시작했다. 여성은 출동한 경비원에 의해 곧 경기장 밖으로 끌려나갔지만 여성을 어깨에 맨 경호원이나 해당 여성은 행복한 표정이다. 여성의 용감한(?) 응원에도 불구 삼프도리아는 나폴리에게 2-5로 패했다. 한편 관중들은 큰 재미를 선사한 이 여성에게 박수와 환호로 보답했다. 사진·영상=World Cup 2014/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구촌 책세상] ‘예쁘장한 에디로 살기’

    [지구촌 책세상] ‘예쁘장한 에디로 살기’

    “이거나 쳐먹어.”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스물한 살의 에두아르 루이의 첫 소설 ‘예쁘장한 에디로 살기’는 이처럼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문장으로 시작된다. 연약하고 계집아이처럼 행동하는 작은 체구의 에디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는 놀림감이었다. 사회가 기대하는 모습에 부합하지 않는 그를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들과는 너무도 다른 존재에 당황한 부모는 에디에게 축구를 시키거나 여자애들과의 데이트를 장려하면서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했다. 그가 성장한 피카르디에서 남자들은 강해야 하며 남들 앞에서 주먹다짐과 공격성을 보이면서 남성성을 입증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한 남자들은 들을 수 있는 가장 심한 욕설을 듣게 되었고, 에디에게는 일상과도 같은 일이었다. 모욕적인 언사는 그가 동성애자임이 밝혀진 이후에 더욱 심해진다. 자선 급식 단체를 통해 끼니를 해결하는 가난한 노동자 아버지와 전업주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막내 여동생이 유아원에서 가져오곤 하는 그림들로 벽의 구멍을 막고, 곰팡이로 뒤덮인 집에 끼어 살면서도, 에디는 절대 불평하는 법이 없었다. 그는 묵묵히 견뎌낸다. 고등학교 입학 전날 다른 길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과거의 굴욕을 내려놓은 후 가족들에게서 도망치기로 결심하는 순간까지. 현재 파리에 살면서 고등사범학교에 다니는 작가는 피에르 부르디외와 사회계층 형성 구조 연구에 천착하고 있으며 첫 소설에서도 이 주제를 다루고 있다. 작가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 대한 증오나 그들로 인한 좌절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들을 비난하기보다는 이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며, 알려지지 않은 서민 계급의 생활상을 조명하기 위함일 것이다.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사용하던 용어와 말투를 그다지 비참하지 않은 듯 담담하게 재현하며 그가 직면해야 했던 극적인 상황들과 사회적 혹은 개인적인 무력감을 보여주려고 애쓴다. 확고한 신념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스스로에 대한 거부감이나 스스로의 실패에 기인한 것이라고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벼락 출세를 실감하고 있을 이 젊은 청년이 걸어온 길을 고찰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엄청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는 그의 소설은 자전적 이야기이자 프랑스 서민계급에 관한 사회학적 증언으로서 오늘날 다시 한 번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설에 묘사된 사회적 불행은 과연 사실인가. 아니면 에두아르 루이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과장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인가. 래티시아 파브로 (주한 프랑스문화원 출판진흥담당관)
  • 처녀성 4억 5천만원 경매 여대생, 얼굴까지 공개

    처녀성 4억 5천만원 경매 여대생, 얼굴까지 공개

    자신의 처녀성을 25만 파운드(약 4억 5천만원)에 경매에 부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은 미모의 의대생이 그동안 감춰온 얼굴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 등 외신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늘씬한 각선미에 금발 외모를 자랑하는 이 의대생(27)은 지난 달 1일 자신의 블로그에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 레인이며, 최소한 25만 파운드에 처녀성을 팔고자 한다’며 경매에 처녀성을 올린바 있다. 당시엔 얼굴을 가린 비키니 차림의 사진만 공개했다. 얼굴은 최종 낙찰자에게만 보여주겠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경매 시작 1개월만에 남성들의 폭발적 관심을 겨냥해 아예 얼굴을 공개한 것이다. 레인은 “이는 대학에서의 퇴출 위험까지 무릅쓴 큰 결심이다”고 강조했다. 레인은 한 달 전 경매를 올리면서 “지금까지 어떤 형태의 성적인 경험이 없으며, 벗은 남성을 본 적도, 나의 벗은 몸을 보여준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아울러 자신이 사립학교를 나와 미국의 명문 의대에 재학중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친구와 가족도 이번 경매를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다만 이번 경매에는 정신적 사랑은 포함되지 않으며, 오로지 육체적 성관계에 대한 금전적 거래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낙찰된 남성은 이 의대생과 성관계를 포함해 12시간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영상팀 seoutvn@seoul.co.kr
  • 50년을 빛낸 가장 매력적인 여성 1위는 누구?

    50년을 빛낸 가장 매력적인 여성 1위는 누구?

    지난 50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명인 중 ‘가장 매력적인 여성’은 누구일까? 영국의 뷰티전문 드럭스토어인 SuperDrug(슈퍼드러그)가 실시한 ‘지난 50년을 빛낸 가장 매력있는 여성’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만인의 연인’인 오드리 햅번이 1위를 차지했다. 또 故다이애나 왕세자비, 미국의 영화배우 그레이스 켈리(1929년생),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1934년생), 할리우드 톱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빅토리아 베컴과 켈리 브룩, 유명 모델인 알렉사 청 등도 뒤를 이어 ‘지난 50년을 빛낸 가장 매력적인 여성’에 올랐다. 순위에 든 50명 중 33명은 오드리 햅번처럼 흑갈색 모발을 가진 백인여성이었으며, 17%가 금발, 단지 1%만이 붉은색 모발의 여성이었다. 조사를 이끈 슈퍼드러그 측은 “금발 여성은 매우 유쾌한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것은 흑갈색 모발의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슈퍼드러그 오픈 50주년 기념, 온오프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다음은 영국에서 선정된 ‘50년을 빛낸 가장 매력적인 여성’ TOP10 ▲오드리 햅번 ▲故다이애나 왕세자비 ▲그레이스 켈리(美배우)▲브리지트 바르도(프랑스 배우) ▲안젤리나 졸리 ▲트위기(Twiggy, 英모델) ▲엘리자베스 테일러 ▲英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아이쉬와라 라이(Aishwarya Rai, 인도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9세 금발의 미녀강도, 4년 만에 덜미

    19세 금발의 미녀강도, 4년 만에 덜미

    모델 같은 미모의 여자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자 강도는 4년째 범죄행각을 벌이다가 결국 수갑을 찼다. 멀리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라는 도시에서 최근에 벌어진 사건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강도는 19세 여자로 ‘모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친구들이 지어준 별명이 아니라 범죄피해자들이 붙여준 별명이었다. ’모델’ 강도가 노린 건 주로 노약자와 10대 여자들이었다. 여자강도는 칼로 피해자를 위협해 소액의 현금과 핸드폰 등을 빼앗았다. 피해자들은 범인의 인상에 대해 한결같이 “대단한 미모를 가진 금발의 여자였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것이 마치 모델처럼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고된 여자강도의 범죄행각은 최근에 발생한 강도사건이었다. 10대 소녀 2명이 아이스크림 전문점에 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경찰이 들어보니 “칼을 가지고 덤벼들었다.” “금발의 여자로 매우 예쁘게 생겼더라.”는 등 유명한 ‘모델’ 강도의 소행이 분명했다. 경찰은 다시 수사에 나섰지만 좀처럼 여자강도의 행방을 추적할 단서를 찾지 못했다. 그런 경찰에 결정적인 제보가 접수됐다. 한 남자가 “헤어진 전 부인이 집에 숨겨둔 것을 최근에 찾았다.”면서 다수의 핸드폰을 경찰에 들고오면서다. 남자가 제보한 여자의 생김새를 들어보니 전 부인은 바로 악명(?) 높은 ‘모델’강도였다. 여자는 결국 체포됐다. 여자는 10대 초반에 부모를 잃고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됐다. 하지만 나쁜 길로 빠져 15살부터 범죄행각을 벌이기 시작했다. 19살이었지만 이미 두 번의 결혼을 통해 아들을 둘이나 두고 있었다. 큰 아들은 조부모에게, 둘째는 남편에게 맡기고 떠돌이생활을 하면서 강도행각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사진=페이스북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새 금통위원 김지홍 유력

    새 금통위원 김지홍 유력

    14일 임기가 끝나는 임승태 금융통화위원의 후임에 김지홍(58)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통위원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4년이다. 11일 은행연합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임 위원 후임에 대한 후보군을 최종 압축해 개별 검증 작업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사실상 대통령의 낙점만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최종 후보군에는 김 교수 외에 허경욱(59)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와 함준호(50)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수는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KDI 대학원에서 개발연수실장도 맡고 있다.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허 전 대사는 행시 22회로 ‘모피아(재무부 출신 경제관료) 불가론’에 걸려 번번이 금융권 인사에서 쓴맛을 봤다. 함 교수는 경영학 박사로 금융발전심의위원회(금발심) 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로서는 김 교수가 가장 유력하다는 전언이다. 김 교수는 국제경영 전공이다. 미국 하버드대와 버클리대에서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각각 땄다. 일각에서 ‘새마을운동 전도사’로 부르는 데 대해 김 교수는 “개발연수실장을 두 번째 맡고 있는데 직함이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의 경제개발전략과 새마을운동 등을 해외에 많이 전수한 것뿐”이라며 자신은 새마을운동 전문가도, 전도사도 아니라고 했다. 다만, 새마을운동이 “매우 디자인이 잘된 정부 정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은 정부의 일방적인 지원이라기보다 민간의 자발성을 끌어내 최대한 활용한 시장 친화적인 정책”이라는 것이다. 새마을운동이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대통령이 주도한 것이라는 점에서 자칫 ‘코드 인사’ 논란을 야기할 수 있고, 금발심 위원·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을 지내기는 했지만 금융·통화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 등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금통위원은 각계(기재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은행연합회·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새 금통위원은 은행연합회 추천 몫이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새 금통위원에 ‘새마을운동 전도사’ 김지홍 KDI 교수 유력

    새 금통위원에 ‘새마을운동 전도사’ 김지홍 KDI 교수 유력

    14일 임기가 끝나는 임승태 금융통화위원의 후임에 김지홍(사진·58)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통위원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4년이다. 11일 은행연합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임 위원 후임에 대한 후보군을 최종 압축해 개별 검증 작업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사실상 대통령의 낙점만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최종 후보군에는 김 교수 외에 허경욱(59)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와 함준호(50)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교수는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KDI 대학원에서 개발연수실장도 맡고 있다.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허 전 대사는 행시 22회로 ‘모피아(재무부 출신 경제관료) 불가론’에 걸려 번번이 금융권 인사에서 쓴맛을 봤다. 함 교수는 경영학 박사로 금융발전심의위원회(금발심) 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로서는 김 교수가 가장 유력하다는 전언이다. 김 교수는 국제경영 전공이다. 미국 하버드대와 버클리대에서 경영학 석·박사학위를 각각 땄다. 일각에서 ‘새마을운동 전도사’로 부르는 데 대해 김 교수는 “개발연수실장을 두 번째 맡고 있는데 직함이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의 경제개발전략과 새마을운동 등을 해외에 많이 전수한 것뿐”이라며 자신은 새마을운동 전문가도, 전도사도 아니라고 했다. 다만, 새마을운동이 “매우 디자인이 잘된 정부 정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은 정부의 일방적인 지원이라기보다 민간의 자발성을 끌어내 최대한 활용한 시장 친화적인 정책”이라는 것이다. 새마을운동이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고(故) 박정희 대통령이 주도한 것이라는 점에서 자칫 ‘코드 인사’ 논란을 야기할 수 있고, 금발심 위원·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을 지내기는 했지만 금융·통화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 등은 약점으로 지적된다.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금통위원은 각계(기재부·금융위원회·한국은행·은행연합회·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새 금통위원은 은행연합회 추천 몫이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금발모델이 비키니 차림으로 공사현장엔 왜?

    금발모델이 비키니 차림으로 공사현장엔 왜?

    한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TMZ를 비롯한 외신들은 아일랜드 슈퍼모델 로잘린 립셋이 영상 속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화보 촬영을 진행하던 중 깜짝 비키니 로드쇼를 선보인 것이다. 공개된 30여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로잘린이 처음 찾아간 곳은 공사 현장의 인부들 앞. 이들은 로잘린의 과감한 의상과 몸짓, 다소 황당한 행동에 연신 미소를 띄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로잘린은 패스트푸드점과 주유소, 버스정류장 등을 무대로 삼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껏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도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한 황망한 표정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로잘린의 엉뚱한 영상은 지난 1일 공개된 이래 꾸준히 조회수를 늘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vidhuntr.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누드 무슨 일? ‘섹시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전라누드 무슨 일? ‘섹시폭발’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 화제’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 전격 캐스팅 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사라코너 역)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신은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에서 중요한 역할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이병헌이 극 중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정해진 바 없으나 핵심적인 배역이 될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되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터메네이터 역, 에밀리아 클라크가 사라코너 역, 제이슨 클라크가 존 코너 역을 맡기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태너리스 타르가르옌 역할을 맡은 인물로 금발의 아름다운, 하지만 카리스마있는 캐릭터를 맡고 있다. 특히 극중 그녀는 용의 어머니로 시즌이 진행될 수 록 가장 이목을 끌고 있는 캐릭터 중 하나다. 또한 2012년에는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올라 국내에서 이슈가 된 바 있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의 소식에 네티즌은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나온다니...이민정 긴장 해야겠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역시 이병헌”,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이병헌이 할리우드에서 진짜 알아주는 구나”,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과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신기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파트너 에밀리아 클라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분열 우크라 하나로 묶을 리더 어디 없나요

    분열 우크라 하나로 묶을 리더 어디 없나요

    ‘우크라이나의 잔다르크’로 불리는 야권 지도자 율리야 티모셴코가 오는 5월 25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곱게 딴 금발을 풀어 질끈 동여맨 그녀는 “강한 군대를 만들어 크림반도를 되찾아 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국민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그녀는 10년 전 ‘오랜지 혁명’을 이끈 주역이며, 총리를 두 차례나 지낼 정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을 축출한 ‘유로마이단(친유럽)’ 봉기의 클라이맥스는 막 석방된 그녀가 독립광장에서 연설하는 장면이었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은 티모셴코의 지지율이 권투 선수 출신 비탈리 클리츠코나 올리가르히(신흥 부호) 페트로 포로셴코에 한참 뒤진다고 보도했다. 국민들이 그녀에게서 희망을 보는 게 아니라 러시아와의 부정한 천연가스 계약을 통해 배를 불린 ‘가스 재벌’, 사사건건 대통령과 대립했던 고집불통 총리를 떠올린다는 게 외신들의 분석이다. 더 큰 문제는 우크라이나를 통합할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유로마이단을 이끌었던 지도자들은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손에 넣는 동안 서방의 지원만 기다릴 뿐 아무것도 한 게 없다. 과도정부를 세운 친유럽 성향의 서부 극우주의자들은 최근 경찰이 자신들의 지도자를 살해했다며 총부리를 과도정부 쪽으로 돌리고 있고, 동부의 친러시아계는 크림처럼 러시아에 합병되길 원하고 있다. 리더십이 자리 잡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경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구제금융 180억 달러(약 19조원)를 투입하기로 했다. 그러나 조건이 가혹하다. 에너지 보조금을 폐지해야 하고, 변동환율제를 도입해야 한다. 이미 가스 가격이 50%나 올랐는데, 이 조건에 따라 7월부터는 난방비가 40% 인상될 전망이다. 지금도 14%에 이르는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환율 변동으로 얼마나 더 치솟을지 모른다. ‘세계화와 사회운동 연구소’의 바실리 콜타스호프 박사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IMF가 강요하는 빈곤에 순응하기보다는 저항할 것”이라면서 “누구든 대통령 당선과 동시에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아찔한’ 망사 걸치고 레이디 가가 춤추는 로봇 화제

    ‘아찔한’ 망사 걸치고 레이디 가가 춤추는 로봇 화제

    최근 미국 뉴욕의 한 갤러리에서 레이디 가가처럼 춤을 추는 로봇이 등장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레이디 가가 닮은 로봇’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데이비드 츠비르너 갤러리의 한쪽 벽면에 있는 거울 앞에서 금발의 가면을 쓴 한 여성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주변에는 여성의 공연에 푹 빠진 관람객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을 하고 있다. 금발의 여성은 관객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손과 다리를 흔들며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지만 놀랄 일은 그때부터다. 금발의 여성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니 사람이 아닌 로봇이다. 마치 살아있는 댄서처럼 춤을 추는 이 로봇은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찔한 망사의상을 입은 이 로봇은 얼굴인식기술을 탑재하여 주변의 사람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최근 츠비르너 갤러리는 예술가인 조단 울프슨(35)과 미국 스펙트럴 모션사의 합작품인 이 애니마트로닉(Animatronic) 로봇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깊은 인상을 받은 듯 “음.. 정말 놀랍다. 너무 실제 사람 같아서 소름이 돋는다”, “눈과 얼굴이 특히 놀랄만큼 실제같다. 꿈에 나올까 살짝 무섭다”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20대 명문 의대생,’순결’ 경매 올려…시작가 4억5천

    20대 명문 의대생,’순결’ 경매 올려…시작가 4억5천

    미모의 20대 의대생이 자신의 처녀성을 25만 파운드(약 4억 5천만원)에 경매에 부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 등 외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늘씬한 각선미에 금발 외모를 자랑하는 이 의대생(27)은 자신의 블로그에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 레인이며, 최소한 25만 파운드에 처녀성을 팔고자 한다’며 경매에 처녀성을 올렸다. 그녀가 제시한 경매 개시 일은 4월 1일이다. 레인은 또한 “지금까지 어떤 형태의 성적인 경험이 없으며, 벗은 남성을 본 적도, 나의 벗은 몸을 보여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울러 자신이 사립학교를 나와 미국의 명문 의대에 재학중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친구와 가족도 이번 경매를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다만 이번 경매에는 정신적 사랑은 포함되지 않으며, 오로지 육체적 성관계에 대한 금전적 거래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낙찰된 남성은 이 의대생과 성관계를 포함해 12시간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레인은 이번 경매를 홍보하기 위해 그녀의 블로그에 얼굴을 가린 속옷 차림의 사진 몇 장과 그녀에 대한 인적사항을 올렸다. 그녀는 “얼굴 모습을 비롯한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최종 낙찰자에게만 공개할 것”이라면서 “ (낙찰자는) 내 처녀성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고 매력있는 젊은 아가씨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발 미모의 명문 의대생, “4억5천만원에 처녀성 팔겠다”

    금발 미모의 명문 의대생, “4억5천만원에 처녀성 팔겠다”

      미모의 20대 의대생이 자신의 처녀성을 25만 파운드(약 4억 5천만원)에 경매에 부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고 영국의 미러 등 외신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늘씬한 각선미에 금발 외모를 자랑하는 이 의대생(27)은 자신의 블로그에 ‘내 이름은 엘리자베스 레인이며, 최소한 25만 파운드에 처녀성을 팔고자 한다’며 경매에 처녀성을 올렸다. 그녀가 제시한 경매 개시 일은 4월 1일이다. 레인은 또한 “지금까지 어떤 형태의 성적인 경험이 없으며, 벗은 남성을 본 적도, 나의 벗은 몸을 보여준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울러 자신이 사립학교를 나와 미국의 명문 의대에 재학중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친구와 가족도 이번 경매를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다만 이번 경매에는 정신적 사랑은 포함되지 않으며, 오로지 육체적 성관계에 대한 금전적 거래만 해당된다고 밝혔다. 경매에 낙찰된 남성은 이 의대생과 성관계를 포함해 12시간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레인은 이번 경매를 홍보하기 위해 그녀의 블로그에 얼굴을 가린 속옷 차림의 사진 몇 장과 그녀에 대한 인적사항을 올렸다. 그녀는 “얼굴 모습을 비롯한 구체적인 인적사항은 최종 낙찰자에게만 공개할 것”이라면서 “ (낙찰자는) 내 처녀성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고 매력있는 젊은 아가씨라는 걸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욕 참지 못한 커플 대낮 쓰레기통 옆에서…

    성욕 참지 못한 커플 대낮 쓰레기통 옆에서…

    성욕을 참지 못한 한 커플이 야외 쓰레기통 옆에서 성관계를 갖는 충격적인 모습이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인스타그램 등 소셜사이트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문제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들의 신원을 알고 있다면 경찰에 신고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당시 그곳을 지나던 사람들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중요 부위를 가린 것이다. 하지만 일부 소셜미디어에서는 이조차 가리지 않은 부적절한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해당 지역 대학신문인 델라웨어대학 유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델라웨어주(州) 뉴어크 중심가에 있는 갤러리아 빌딩 뒤쪽 주차장에서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한 커플이 커다란 쓰레기통 뒤에 숨어 성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이곳을 나가고 들어오는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 눈에 금새 띄였고 일부 모습이 촬영됐다. 사진 속 커플은 갈색 머리의 백인 남성과 선글라스를 쓴 금발 여성. 이들은 자신들이 카메라에 찍히고 있는 것을 인지하고 서둘러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현장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경찰은 사진속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이들의 얼굴만 편집한 사진을 배포하며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위) 유데일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찔한’ 란제리 화보 공개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찔한’ 란제리 화보 공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해 인기를 입증한 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사이프리드는 미국판 W매거진 4월호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의 란제리 세트를 그녀만의 개성으로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이프리드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입술과 긴 금발머리는 여전했지만, 란제리의 디자인에 따라 귀엽고 상큼한 소녀와 요염한 여성의 분위기를 매끄럽게 소화했다. 그녀는 지난 해 영화 ‘레미제라블’을 통해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으며, 이후 각종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과 내한해 한국 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이프리드는 W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영화 ‘레미제라블’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지금보다 덜 유명했다”면서 “사람들이 내 성(姓)을 제대로 발음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제는 사람들이 내 애완견에 대한 것까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오는 5월 샤를리즈 테론, 리암 니슨 등과 열연한 코미디 영화 ‘서부에서 죽는 100만 가지 방법’(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사판 라푼젤?… 긴 금발의 희귀병 소녀

    실사판 라푼젤?… 긴 금발의 희귀병 소녀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라푼젤같은 헤어스타일을 가진 희귀병 소녀의 사연이 알려졌다. 화제의 소녀는 영국 페일스워스에 사는 올해 6살의 소피 필드하우스. 소녀는 특이하게도 땅바닥에 머리가 닿을 정도의 긴 금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소녀가 자신을 꾸미기 위해 머리를 이렇게 길게 기른 것은 아니다. 소피는 불과 생후 18개월 때 과인슐린증이라는 선천적 희귀병 진단을 받았다. 이 병은 체내의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 질환으로 저혈당증과 심한 경우 뇌손상을 일으켜 사망할 수도 있다. 엄마 아만다 터너(37)는 “특이한 병 때문에 소피가 심한 허기를 느끼거나 몸을 떨기도 한다” 면서 “학교에 갈 때는 여분의 간식을 항상 챙겨간다”고 밝혔다. 소피가 눈에 띄는 헤어스타일을 가진 것은 바로 치료제 ‘디아족사이드’ 복용시 머리카락이 남들보다 월등히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길고 아름다운 금발의 머리카락이 소녀의 아픔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엄마 터너는 “딸의 친구들이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소피의 긴 머리카락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면서 “소피는 그러나 앓고있는 병에 굴하지 않고 용감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제가 효과를 보여 머리카락이 길게 자라게 만드는 기존 약을 먹지않아도 된다”며 기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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