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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 종현, 태민 상반신 공개하며 솔로 데뷔 응원 ‘소년과 남자 사이’

    샤이니 종현, 태민 상반신 공개하며 솔로 데뷔 응원 ‘소년과 남자 사이’

    태민 솔로 데뷔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같은 그룹 멤버 태민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11일 오후 종현은 “요정왕자님! 솔로 티저! 밤샌 보람이 있어”라는 글과 함께 태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민은 금발의 머리에 스냅백을 쓰고 상반신을 탈의한 채 소년과 남성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태민은 오는 18일 첫 솔로 앨범 ‘에이스’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12일 자정 공개될 앨범 티저 영상을 통해 그의 솔로 활동을 미리 엿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태민 솔로 데뷔 기대된다”, “태민 솔로 데뷔, 종현 응원 훈훈하네”, “태민 솔로 데뷔, 티저 사진에 내 마음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종현 트위터(태민 솔로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이니 종현, 태민 아찔한 뒤태 공개 ‘솔로활동 응원’

    샤이니 종현, 태민 아찔한 뒤태 공개 ‘솔로활동 응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같은 팀원 태민의 솔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그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11일 오후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요뎡왕댜님!! 솔로티져!!”라는 글과 함께 태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민은 금발의 머리에 스냅백을 쓰고 있고, 상반신을 탈의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년과 남성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태민의 모습은 비눗방울이 흩날리는 배경과 흑백의 효과로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느낌까지 더하고 있다. 종현은 “밤샌 보람이 있어!”라며 데뷔 6년 만에 내는 태민의 첫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태민의 솔로 앨범 ‘에이스’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고, 12일 자정에 공개될 앨범 티저 영상을 통해 그의 솔로 활동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사진 = 종현 트위터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고데기 사용법 알려주다가 머리카락 ‘뚝’

    고데기 사용법 알려주다가 머리카락 ‘뚝’

    고데기 사용법을 알려주던 여성의 실수가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을 보면, 금발의 어린 소녀가 봉 고데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소녀는 “고데기를 이용해 머리카락에 웨이브를 주겠다”고 말하면서 봉 고데기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빙글빙글 감는다. 그리고는 머리카락이 열을 받을 때까지 조금 기다린 후 서서히 고데기를 빼내려고 한다. 하지만 소녀는 잠시 후 자신에게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너무 센 열에 고데기에 감긴 머리카락이 타버리면서 잘려져 나간 것. 고데기에 붙어 잘려져 나간 머리카락에서는 심지어 연기까지 피어오른다. 소녀는 떨어져 나간 머리카락과 자신의 머리를 번갈아 보며 믿을 수 없다는 듯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작년 2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3천4백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안하지만 정말 웃기다”, “당황했겠다”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Tori Locklea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 동반 출국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시선 집중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 동반 출국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시선 집중

    ‘티파니 써니’ 소녀시대 티파니 써니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7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써니는 패션 매거진 보그 화보 촬영과 ‘케이콘 2014(KCON 2014)’ 공연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날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티파니는 하얀 피부와 금발머리가 돋보이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내츄럴한 코튼 소재의 흰색 블라우스에 얇고 하늘거리는 프린트 쉬폰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또한 써니는 하늘색 시스루 티셔츠와 청 핫팬츠로 공항패션을 연출, 특유의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써니 정말 친해보여”, “티파니 써니 공항패션 사랑스럽다”, “티파니 써니 귀여운 그녀들”, “티파니 써니 공항패션, 티파니는 여성스럽고 써니는 귀여워. 옷에서 성격이 묻어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 동영상 캡처(티파니 써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람 “예뻐졌다” 컴백 앞두고 32kg 다이어트로 미친 미모 완성

    박보람 “예뻐졌다” 컴백 앞두고 32kg 다이어트로 미친 미모 완성

    6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2kg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오래 기다렸지요 8.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데뷔를 앞두고 긴 머리를 금발로 염색했으며 화이트 시스루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전의 통통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잘록한 허리와 갸름한 턱선,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만이 박보람의 다이어트가 ‘성공’임을 암시했다. 박보람은 다이어트를 통해 기존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줄이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헬스 트레이닝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의 박보람은 노 메이크업의 수수한 모습으로 양손에는 아령을 쥔 채로 진지하게 근력 운동에 임하고 있다. 한편 박보람의 데뷔곡 ‘예뻐졌다’는 오는 7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2kg 감량 박보람 데뷔 준비 완료! 잘록한 허리·뽀얀 피부 ‘레알 여신’ 등극

    32kg 감량 박보람 데뷔 준비 완료! 잘록한 허리·뽀얀 피부 ‘레알 여신’ 등극

    가수 박보람이 32kg 감량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2kg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오래 기다렸지요 8.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데뷔를 앞두고 긴 머리를 금발로 염색했으며 화이트 시스루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전의 통통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잘록한 허리와 갸름한 턱선,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만이 박보람의 다이어트가 ‘성공’임을 암시했다. 박보람은 다이어트를 통해 기존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줄이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헬스 트레이닝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의 박보람은 노 메이크업의 수수한 모습으로 양손에는 아령을 쥔 채로 진지하게 근력 운동에 임하고 있다. 한편 박보람의 데뷔곡 ‘예뻐졌다’는 오는 7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발의 노인과 금발의 여성 “범상치 않은 조합” 무슨 일?

    우리 식으로 따지면 평범하지 않다. 여성은 조지 W 부시의 맏딸 제나 부시(33), 흰 수염의 노인은 컨트리 가수의 전설로 불리는 케니 로저스(75)다. 제나 부시는 1일(현지시간)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과 박물관(he Country Music Hall of Fame and Museum)에서 열린 NBC 프로그램 ‘투데이(Today)’를 위해 케니 로저스를 인터뷰했다. 제나 부시는 한때 NBC 특파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케니 로저스는 420주 동안 1위에 오른 70여개의 히트 싱글을 가지고 있다. 히트 앨범인 ‘도박사(The Gambler)’와 ‘케니(Kenny)’는 어바웃 닷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컨트리 뮤직 앨범 200선’에 올라 있다.100회 이상의 수상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올드팝 가운데 ‘Lady’, ‘You Are So Beautiful’, ‘Green Green Grass Of Home’, ‘Don‘T Fall In Love With A Dreamer’ 등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터키 여성들의 통쾌한 반란

    하얀 이를 드러내며 함박웃음을 짓는 금발의 여성, 목이 뒤로 넘어갈 정도로 박장대소하는 모녀, 노를 저으며 환한 미소를 띤 젊은 여대생…. 30일(현지시간) 페이스북, 트위터 등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터키 여성들의 미소 사진이 수천여장 올라왔다. 바로 뷸렌트 아른츠(66) 터키 부총리의 황당한 발언 때문이었다. 그는 전날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주최한 행사에서 “여자는 공공장소에서 웃으면 안 된다.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순결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른츠 부총리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와 함께 이슬람에 뿌리를 둔 정의개발당을 창당한 인물이다. 그는 또 “얼굴을 쳐다보면 고개를 숙이고 살포시 눈길을 돌리며 낯을 붉히던 순결한 소녀들은 어디에 있느냐”면서 “요즘 터키가 도덕적으로 퇴보했다”고 말했다. 이런 ‘시대를 역행한’ 부총리의 주장과 관련, 터키 여성들이 자신들의 웃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그의 발언을 조롱했다고 가디언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터키 남성들도 트위터에 “여자가 웃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이들은 겁쟁이”라며 비난 대열에 동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박보람 데뷔, 통통 소녀에서 역대급 변신

    박보람 데뷔, 통통 소녀에서 역대급 변신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2’ 박보람, 렛미인급 변신 ‘깜찍 소녀’에서 ‘섹시 여신’ 티저 화제

    ‘슈스케2’ 박보람, 렛미인급 변신 ‘깜찍 소녀’에서 ‘섹시 여신’ 티저 화제

    ‘슈스케2 박보람’ ‘슈스케2’ 출신 박보람의 티저 사진이 화제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박보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의 소속사 MMO 관계자는 “박보람의 변신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4년 만에 데뷔하게 된 박보람은 그동안 외모뿐 아니라 실력적인 부분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선보여질 박보람의 다양한 매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네티즌들은 “슈스케2 박보람 변신 대박이다”, “슈스케2 박보람, 그 박보람 진짜 맞아?”, “슈스케2 박보람, 그땐 귀여웠는데 완전 여신이 돼서 돌아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람 티저 공개, “’슈퍼스타K2’ 그녀 맞아?”

    박보람 티저 공개, “’슈퍼스타K2’ 그녀 맞아?”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 2’ 박보람, 데뷔 앞두고 티저 공개

    ‘슈퍼스타K 2’ 박보람, 데뷔 앞두고 티저 공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박보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박보람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에 순백 시스루 상의를 입고 신비로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발산하고 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애절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박보람은 오는 8월 7일 데뷔곡을 공개하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학물질 없는 ‘머리 염색’이 가능하다고?

    화학물질 없는 ‘머리 염색’이 가능하다고?

    보통 하얗게 세어버린 머리카락을 검게 만들어 다시 젊게 보이고 싶거나 알록달록 색상을 넣는 미용목적으로 머리 염색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성분에 함유되어있는 화학물질 때문에 염색이 진행되는 동안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화학물질 없이 머리 색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이 곧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 뉴멕시코 대학·로스앨러모스 국립 과학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이온 빔(ion beam)을 이용한 새로운 염색 기술의 실마리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사람 머리카락 속에 숨겨져 있는 미세 나노패턴을 이용,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필요 없는 신개념 염색법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이었다. 연구진이 취한 방법은 각 머리카락에 회절격자(평면·오목 면에 여러 홈을 새긴 뒤, 각 홈에서의 회절 광끼리 간섭으로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광학 소자)를 에칭(etching, 화학적 부식작용을 활용한 가공법)해 빛을 반사시키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이를 위해 전자제품 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집속이온빔(Focused Ion Beam) 방식을 택했다. 이는 전하를 띤 원자·분자무리인 이온빔을 직접 내리쬐어 원하는 패턴을 얻어내는 것으로 빛의 특정 대역폭을 머리카락에 새겨 각 색깔을 반사시킬 수 있도록 조절했다. 특히 변경된 색상이 빛에 적절히 반사될 수 있는 각도를 찾기 위해 연구진은 이에 적합한 아르키메데스 나선과 쌍곡선 패턴을 제작에 적용했다. 연구진은 해당 염색방법을 검은색, 갈색, 금발 등 총 3가지 머리 형태에 실제 적용해봤고 결과적으로 갈색 머리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회절격자를 통한 빛스펙트럼 반사효과를 머리카락에 응용한 것으로 별도의 화학적 부작용 없이 안전한 머리 염색이 가능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이 회절격자 스펙트럼 방식은 신용카드의 고유 식별 패턴을 변하게 하거나 제트기·민간항공기 위장, 자동차 분사엔진 구조 패턴 변동 등 보안·기계공학적 분야에 까지 폭넓은 응용이 가능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피부과학 부문 국제학술지 ‘JCDSA(Journal of Cosmetics, Dermatological Sciences and Applications)’에 발표됐다. 사진=University of New Mexic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염색약 안 쓰고…‘머리염색’ 새 방법 찾았다

    염색약 안 쓰고…‘머리염색’ 새 방법 찾았다

    보통 하얗게 세어버린 머리카락을 검게 만들어 다시 젊게 보이고 싶거나 알록달록 색상을 넣는 미용목적으로 머리 염색제품을 많이 사용하지만 성분에 함유되어있는 화학물질 때문에 염색이 진행되는 동안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화학물질 없이 머리 색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이 곧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 뉴멕시코 대학·로스앨러모스 국립 과학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이온 빔(ion beam)을 이용한 새로운 염색 기술의 실마리를 찾아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사람 머리카락 속에 숨겨져 있는 미세 나노패턴을 이용,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필요 없는 신개념 염색법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이었다. 연구진이 취한 방법은 각 머리카락에 회절격자(평면·오목 면에 여러 홈을 새긴 뒤, 각 홈에서의 회절 광끼리 간섭으로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광학 소자)를 에칭(etching, 화학적 부식작용을 활용한 가공법)해 빛을 반사시키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이를 위해 전자제품 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집속이온빔(Focused Ion Beam) 방식을 택했다. 이는 전하를 띤 원자·분자무리인 이온빔을 직접 내리쬐어 원하는 패턴을 얻어내는 것으로 빛의 특정 대역폭을 머리카락에 새겨 각 색깔을 반사시킬 수 있도록 조절했다. 특히 변경된 색상이 빛에 적절히 반사될 수 있는 각도를 찾기 위해 연구진은 이에 적합한 아르키메데스 나선과 쌍곡선 패턴을 제작에 적용했다. 연구진은 해당 염색방법을 검은색, 갈색, 금발 등 총 3가지 머리 형태에 실제 적용해봤고 결과적으로 갈색 머리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회절격자를 통한 빛스펙트럼 반사효과를 머리카락에 응용한 것으로 별도의 화학적 부작용 없이 안전한 머리 염색이 가능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이 회절격자 스펙트럼 방식은 신용카드의 고유 식별 패턴을 변하게 하거나 제트기·민간항공기 위장, 자동차 분사엔진 구조 패턴 변동 등 보안·기계공학적 분야에 까지 폭넓은 응용이 가능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피부과학 부문 국제학술지 ‘JCDSA(Journal of Cosmetics, Dermatological Sciences and Applications)’에 발표됐다. 사진=University of New Mexic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토요일 오전 8시) 지난 2일 한 동영상 사이트에 ‘교대역 외국인의 촛불 하나’라는 제목이 붙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금발의 청년이 한국어 랩과 노래를 기가 막히게 소화하고, 관객들이 ‘떼창’을 보여줬던 이 영상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동영상의 주인공인 25세 영국 청년 안코드는 ‘촛불 하나’의 원곡 가수 지오디의 콘서트 무대까지 서게 된다. 그는 각국의 지하철과 거리를 무대 삼아 이탈리아, 아프리카 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2년째 음악 여행을 하고 있다. 유창한 한국말을 자랑하며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를 줄줄이 꿰고 있는 외국인 청년 안코드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세상 끝의 집(KBS1 일요일 밤 9시 40분) 김천소년교도소에는 소년 수형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년수들과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교도관들이 있다. 소년수와 교도관들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한편 꼬박 3시간 걸려 교도소에 복역 중인 아들을 만나러 오는 엄마가 있다. 12분의 면회를 위해 6시간을 길 위에 있는 엄마의 사랑도 엿본다. ■오 마이 베이비(SBS 토요일 오후 5시) 요리가 강레오와 음악인 박선주 부부가 말문이 트기 시작한 딸 에이미를 보며 흐뭇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에이미는 평소 “네”를 자주 사용하면서 얼어붙은 집안 공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급기야 무한 긍정의 ‘네네공주’로 거듭난다. 하지만 아빠의 휴대전화를 집어던져 엄마에게 혼나는 위기 상황을 맞게 되는데….
  • 금발 변신, ‘호피 치마’ 입고 누워 ‘매혹적 눈빛’ 발산… 도대체 누구? 선미라니!

    금발 변신, ‘호피 치마’ 입고 누워 ‘매혹적 눈빛’ 발산… 도대체 누구? 선미라니!

    가수 선미가 영국 패션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통해 파격적인 금발의 카우걸로 변신했다. 지금까지 주로 사랑스럽고 나른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선미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한 눈빛에서 나오는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른 아침에 시작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생기발랄함으로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곧 방송될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패션왕 시즌2> 촬영 에피소드와 보이 그룹 B1A4와의 피처링 작업 등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리얼리티 예능에 첫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무대 위에서 모습과 평소의 모습은 다른데 원래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너무 적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패션왕 시즌2>를 통해 “같은 팀을 이룬 디자이너 분이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고, 칭찬도 받았다. 이제는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게 덜 두려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밖에도 좋아하는 사진가, 프로듀서가 되고 싶은 꿈, 하루 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 등 선미의 시시콜콜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선미와 스태프 모두 ‘재밌다’를 연발하며 촬영한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여름 물 따라 바람 따라 떠난 섬진강 여행

    한여름 물 따라 바람 따라 떠난 섬진강 여행

    강은 그저 흐르지 않는다. 굽이굽이 흐르며 길과 밭, 마을을 품고 작은 호수와 여울을 만든다. 여름 강변의 넉넉함을 알기에 사람들은 시원한 강변으로 모여든다. 그리고 강이 주는 풍요를 알기에 그 곁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21일 저녁 9시 30분 방영되는 EBS 한국기행은 휴가철을 맞아 ‘여름 강변 기행’을 준비했다. 1부 ‘한 여름날의 동화’는 섬진강 강변을 달리는 증기기관차의 기적 소리와 강 위를 나는 형형색색 패러글라이딩, 강바람 맞으며 밟는 자전거 페달 등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 강변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배경은 섬진강변 시골 마을인 전남 곡성군 죽곡면 고치리. 귀농 5년차 이석기씨의 가족은 바람을 품고 있는 나무와 새소리 가득한 강변에서 행복동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집 앞으로 흐르는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와 느티나무 아래 앉아 나눠 먹는 수박은 여름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다. 맑은 물줄기를 따라 경남 하동군 하동읍 하저구 마을을 찾았다. 마을 앞 섬진강에는 새벽부터 재첩 잡으러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거랭이’로 모랫바닥을 살살 긁어내면 어느새 재첩이 한 바구니다. 잡아 온 재첩으로 국을 끓여 마당에 둘러앉으면 깨금발로 재첩 잡던 마을 사람들의 옛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이제는 서리가 내린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빗어 올리며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오간다. 섬진강의 굽이쳤던 시간만큼이나 아득한 이야기들에 귀기울이면서 화사한 여름날의 동화를 완성한다. 저마다의 행복을 찾아 강변을 찾는 사람들. 한 여름날의 동화 속 섬진강을 따라 한적한 여름 강변으로 기행을 떠나본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애니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보다 더 엘사 같은 조지나 헤이그, 분장 모습은(?)”

    애니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보다 더 엘사 같은 조지나 헤이그, 분장 모습은(?)”

    할리우드 배우 조지나 헤이그(28)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겨울 왕국(Frozen)’실사판 현장을 공개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겨울왕국’ 실사판의 새로운 제목이다. 주인공인 조지나 헤이그는 길게 땋아 내린 금발 머리에 푸른 롱드레스를 입고 극 중 엘사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조지나 헤이그는 영화 ‘로드 킬(Road Kill)’, ‘사파이어(The Sapphires)’, ‘크로울(Crawl)’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겨울왕국’ 엘사의 동생 안나 역은 엘리자베스 라일이,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캐스팅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 ‘캡틴 아메리카’는 흑인”…마블, ‘女 토르’이어 또 파격

    “새 ‘캡틴 아메리카’는 흑인”…마블, ‘女 토르’이어 또 파격

    마블이 또 한번 ‘일’(?)을 냈다. 미국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마블은 현지시간으로 17일 만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인공을 흑인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캡틴 아메리카’는 미국의 정신적 영웅을 표방하는 캐릭터로 ‘당연히’ 백인이 주인공을 맡아왔다, 영화에서는 금발이 매력적인 크리스 에반스(34)가 이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마블 측은 만화 ‘캡틴 아메리카’의 후속 주인공으로 ‘팔콘’으로 알려진 캐릭터를 내세우겠다고 선언했다. ‘팔콘’은 기존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서 줄곧 그를 돕는 조력자 역할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팔콘’은 만화에서 ‘올-뉴 캡틴 아메리카’(All-New Captain America)로서 미국을 악의 위기에서 구하는데 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마블 측 고위 관계자는 “흑인은 더 이상 조력자가 아니다. ‘팔콘’이 캡틴 아메리가카 되는 것은 혁명이라고 볼 수도 없다”면서 “하지만 영화판 ‘캡틴’은 여전히 크리스 에반스가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히어로 코믹북 역사상 흑인이 조력자가 아닌 슈퍼히어로로 등장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점에서 마블의 공식 발표는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일부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마블이 상남자의 상징으로 불리던 ‘토르’ 캐릭터를 여자로 바꾸겠다고 선언한 지 불과 일주일 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난무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시류에 맞게 캐릭터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마블이 팬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사상 최초 흑인 캡틴 아메리카 코믹북은 오는 11월 출시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와우! 엘사와 똑 같네, 분장하지 않아도...조지나 헤이그 기대되네”

    “와우! 엘사와 똑 같네, 분장하지 않아도...조지나 헤이그 기대되네”

    할리우드 배우 조지나 헤이그(28)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겨울 왕국(Frozen)’실사판 현장을 공개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겨울왕국’ 실사판의 새로운 제목이다. 주인공인 조지나 헤이그는 길게 땋아 내린 금발 머리에 푸른 롱드레스를 입고 극 중 엘사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조지나 헤이그는 영화 ‘로드 킬(Road Kill)’, ‘사파이어(The Sapphires)’, ‘크로울(Crawl)’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겨울왕국’ 엘사의 동생 안나 역은 엘리자베스 라일이,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캐스팅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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