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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잉글랜드 금발·구릿빛 피부 미녀, ‘아름다운 축구를 보여주세요’

    [포토] 잉글랜드 금발·구릿빛 피부 미녀, ‘아름다운 축구를 보여주세요’

    잉글랜드 금발·구릿빛 피부 미녀, ‘아름다운 축구를 보여주세요’ 20일 오전4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다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한 금발머리의 미녀가 잉글랜드 국기를 들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금발 미녀팬, ‘잉글랜드 국기를 휘날리며~‘ (우루과이 잉글랜드)

    [포토] 금발 미녀팬, ‘잉글랜드 국기를 휘날리며~‘ (우루과이 잉글랜드)

    금발 미녀팬, ‘잉글랜드 국기를 휘날리며~‘ (우루과이 잉글랜드) 20일 오전4시(한국시간) 브라질 아레다 데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 우루과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한 금발머리의 미녀가 잉글랜드 국기를 들고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잉글랜드를 2-1로 이겼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찔한’ 란제리 화보 공개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찔한’ 란제리 화보 공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해 인기를 입증한 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사이프리드는 미국판 W매거진 4월호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의 란제리 세트를 그녀만의 개성으로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이프리드의 트레이드마크인 붉은 입술과 긴 금발머리는 여전했지만, 란제리의 디자인에 따라 귀엽고 상큼한 소녀와 요염한 여성의 분위기를 매끄럽게 소화했다. 그녀는 지난 해 영화 ‘레미제라블’을 통해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으며, 이후 각종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과 내한해 한국 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이프리드는 W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영화 ‘레미제라블’ 이후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지금보다 덜 유명했다”면서 “사람들이 내 성(姓)을 제대로 발음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제는 사람들이 내 애완견에 대한 것까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오는 5월 샤를리즈 테론, 리암 니슨 등과 열연한 코미디 영화 ‘서부에서 죽는 100만 가지 방법’(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Ethiopia 커피보다 깊고 진한 이야기 ③바하르다르, 청나일폭포

    Ethiopia 커피보다 깊고 진한 이야기 ③바하르다르, 청나일폭포

    Bahar Dar 바하르다르 호수 위 비밀의 수도원 느긋하게 휴양을 즐길 만한 곳으로, 에티오피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바하르다르Bahar Dar’만한 곳이 없다. 지중해변을 연상시키는 타나호수Lake Tana와 청나일폭포Blue Nile Falls로 가기 위한 관문 도시인 바하르다르는 이제껏 거쳐 왔던 다른 에티오피아 도시들과는 전혀 다르다. 여유로운 풍경이 펼쳐지는가 하면, 종교적으로 곤다르 왕국과 깊은 연관을 갖고 있어 여행객들이 절대 놓치지 않고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호수변에 자리한 리조트에서 오찬을 마치고 에스프레소를 한잔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는 사이, 보트 한 대가 여행객을 태우기 위해 슬며시 다가왔다. 서울의 약 6배(3,500km2)에 달하는 광대한 타나 호수에 점점이 흩어져 있는 에티오피아 정교회 수도원을 둘러보기 위해서였다. 보트는 수도원을 찾아 북쪽으로 힘차게 내달았다. 호수 안의 작은 섬들과 호반에는 10여 개의 정교회 수도원이 있는데 뱃머리는 가장 아름답다는 ‘케브란 가브리엘Kebran Gabriel’ 수도원이 있는 섬을 빗겨갔다. 여성의 출입이 금지된 까닭이었다. 정교회 수도원이 궁벽한 호숫가에 자리잡은 것은 17세기 포르투갈의 지원을 받은 예수회가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자들을 강제로 개종시키려 했고, 무슬림의 공격도 거셌던 터라 이를 피하기 위함이었다. 당시부터 일부 수도사들은 결혼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여성과 마주치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다. 한 시간여쯤 달려 ‘제게 반도Zege Peninsula’에 정박했다. 여러 수도원과 교회가 몰려 있고, 여성의 출입도 가능해 여행객의 발길이 가장 많은 곳이다. ‘성 조지 수도원Beta Giorgis’이 먼저 나타났다. 이 수도원은 에티오피아에서도 아름다운 성화들을 간직한 곳으로 유명하다. 유럽 성당의 으리으리한 성화에는 예수와 성경의 인물들, 성자들이 마냥 성스럽게 묘사됐다면, 에티오피아 성화 속 인물들은 어딘가 친근하다. 서양 미술을 기준으로 보면 신체 비율, 이목구비 등은 엉성하기 짝이 없고 색은 과장된 듯이 보이지만 에티오피아 토착 미술 양식이 반영된 이 그림들이야말로 낮은 자에게 가까이 다가간 예수를 더 잘 묘사한 것이 아닐까? 중동의 사나이인 예수를 금발머리 영화배우처럼 묘사한 유럽의 그림들이 더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이곳 수도사들은 관광객에게 호의적이다. 수도원 옆에는 화려한 금관과 에티오피아 고대어인 기즈어로 쓰인 성서도 전시돼 있다.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한 수도사는 능청스럽게 노란 가운을 걸치고 십자가를 손에 쥐더니 포즈를 취해 주었다. 수도원을 둘러보고 바하르다르로 돌아올 때는 일몰시간을 맞췄다. 푸른 호수가 점점 붉게 물들어 갈 무렵, 해를 등지고 유유히 노를 저어가는 돛단배 한 척이 나타나 한 폭의 그림을 완성시켜 주었다. 파피루스로 만든 조각배를 타고 낚시를 하던 어부였다. 타나 호수에는 펠리칸, 플라밍고 등 다양한 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어 새를 관찰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운이 좋으면 호수변에서 하마를 볼 수도 있다고 한다. Blue Nile Falls 청나일폭포 흐르고 흘러서 지중해까지 바하르다르에서 차를 몰아 1시간여, 붉은 먼지를 일으키는 비포장도로를 지나 청나일폭포Blue Nile Falls에 다다랐다. 아프리카에서 빅토리아 폭포 다음으로 크다는 폭포를 보기에 앞서 가이드는 “지금은 건기니까 너무 큰 기대를 갖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가느다란 청나일강의 지류를 따라 폭포가 있는 곳까지 약 30분을 더 걸었다. 무덤 같은 모양의 가지런한 산봉우리, 너른 들판, 양과 소를 몰고 있는 꼬마 목동들까지 폭포를 마주하기 전부터 눈앞에 펼쳐진 풍경만으로도 가슴 속이 시원해졌다. 순진한 눈망울의 어린이들은 ‘헬로우’ 하며 흔들었던 손을 뒤집어 이내 “헤이, 미스터! 머니! 펜! 초콜릿!”을 외치며 성가시게 따라붙었지만 이방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받아들이면 될 일이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이윽고 폭포가 모습을 드러냈다. 언덕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폭포는 가문 계절의 그것이라고는 믿기 어렵게 장쾌한 소리를 내며 쏟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폭포 앞에서는 소와 양, 염소들이 촉촉히 젖은 풀을 뜯기에 여념이 없었다. 폭포 위로 파랑새가 날아 다니는 풍경은 에덴동산처럼 평화로웠다. 이번 에티오피아 여행 시기가 건기였기에 아쉬움이 가장 컸던 것은 바로 이곳에서였다. 대부분의 여행객은 여행하기 좋은 11~1월 사이를 선택하지만 경천동지의 청나일폭포 풍경을 보려면 우기가 끝난 9, 10월이 최적기다. 2003년 수력발전을 위해 폭포에 댐을 만들어 수량 조절을 하고 있지만 우기에는 400m 너비의 위용 넘치는 폭포를 볼 수 있다. 폭포가 흘러 이룬 청나일강은 빅토리아호수에서 흘러온 백나일강과 만나 이집트를 관통해 지중해까지 5,000여 킬로미터의 대여정을 치른다. 글·사진 최승표 기자 취재협조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 02-790-9766, 에티오피아항공 02-733-0325
  • [파파라치] 35년 연하 부인 초미니 호피 원피스 입고…

    [파파라치] 35년 연하 부인 초미니 호피 원피스 입고…

    이들을 부부로 볼까, 아니면 부녀로 볼까… 35년 연상연하 커플로 유명한 가수겸 모델 코트니 스터든(18)과 배우 더그 허치슨(53)이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 거리를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바비인형女’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이날 긴 금발머리에 몸에 꽉 달라붙는 호피 무늬 초미니 원피스로 나이 보다 성숙한 볼륨감 있는 육감적인 모습을 선 보였다. 이에 반해 더그 허치슨은 검정 반팔티와 반바지에 편안한 슬리퍼 차림으로 연신 미소를 지으며 거리를 활보했다. 12세에 모델로 데뷔해 미스 틴 USA에 출전할 정도로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코트니 스터든은 2011년 5월 미성년자 신분으로 35세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 하에 라스베이거스의 작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현재 컨트리 가수로 활동 중인 코트니 스터든 과 드라마 ‘로스트’ 영화 ‘그린마일’ 등에 출연했던 더그 허치슨은 세간의 관심에도 아랑곳없이 별 트러블 없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영화 속 마거릿 대처

    영화 속 마거릿 대처

    “우리의 결정은 단 1초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1990년 총리직을 사임한 뒤로 잊히고 있던 영국 최초의 여성총리, 유일의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를 부활시킨 것은 2011년(한국개봉 2012년 2월) 개봉된 영화 ‘철의 여인’(포스터)이었다. 부풀린 금발머리와 붉은 입술, 진주 목걸이와 귀고리가 인상적인 대처는 1979년 총리로 취임한 뒤 1982년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영웅이 되었다. 영화 속에서 대처는 강경한 어조로 “침몰시켜”라고 말한다. 1984년 탄광노조의 파업을 강경 진압하는 과정에서 실업자로 전락한 탄광 노동자들이 생계형 스트리퍼로 나선 웃지 못할 과정을 그린 영화가 ‘풀몬티’이고, 가난한 탄광 노동자의 아들의 예술가로서의 성장기를 담은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사회적 배경도 대처 집권기였다. 영화 ‘철의 여인’은 1980·1990년대 태어난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대처가 “정치적 결정 때문에 인간적으로 겪어야 했던 고립과 고통을 가진 인간”으로 불러냈다. 영화 속 대처는 메릴 스트리프를 통해 “매일을 전쟁을 치르듯이 살았다”고 했으나,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굳은 의지와 결단력으로 최정상의 지도자로 고뇌 속에서 살아왔음을 보여주었다. 많은 이들이 대처에게 인간적 매력을 느낀 이유다.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 女학생이 남성 교사 사타구니를 발로차 ‘논란’

    女학생이 남성 교사 사타구니를 발로차 ‘논란’

    수업 중 꾸중을 듣던 어린 여학생이 남성 교사가 머리를 손가락으로 찌르자 발로 사타구니를 걷어차고 달아나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작은 소녀가 교사의 사타구니를 걷어차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온 뒤 해외 언론에 소개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소개된 영상을 보면 러시아어를 쓰는 교실에서 수염을 기른 한 남성 교사가 조그만 여학생을 앞에두고 제스처를 써가며 큰 소리로 혼을 내고 있다. 칠판에 영어 단어가 쓰여 있는 것으로 봐서는 영어 수업 시간으로 판단되며 이 교사는 학생이 큰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긴 금발머리를 땋은 작은 소녀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선생의 말을 고분고분하게 듣는 듯 보였으나 선생이 손가락으로 머리를 툭툭 치는 등의 과격한 행동을 취하자 갑자기 발로 선생의 사타구니를 걷어찬 뒤 교실 문을 향해 달아나면서 영상은 끝이 난다. 이 영상은 같은 반 학생이 휴대전화에 달린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각종 게시판에 공개된 뒤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모두가 기쁘다 그럼 善일까

    모두가 기쁘다 그럼 善일까

    끈적한 피가 주룩주룩 내린다. 어느 지방의 부도난 병원의 4층 수술방에서, 아프리카의 40년째 내전으로 시달리는 나라에서. 피칠갑으로는 모자라 피를 한 양동이는 거뜬히 뽑아낼 것 같은 기세의 이 소설은 ‘인간의 조건’을 묻고 있다. 납량특집 같은 소설이다. ●자본주의 체제 아래 ‘인간의 조건’ 고민 임성순(36)의 신작 장편소설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실천문학 펴냄)는 자본주의 체제의 바탕이 된 공리주의가 선(善)한 세상을 만드느냐는 질문에서 비롯된다. 이 소설의 시작은 습관적 자살자들의 삶을 거두고 그 대가로 그들의 심장, 신장, 간, 폐 등을 꺼내 이식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제공한다. 자살의 뜻을 이룬 사람도,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도, 이를 도와준 회사도 모두 ‘행복한’ 거래일까? 장기 적출이 끝나면 ‘수확’도 한다. 정강이뼈는 2500만원, 각막은 800만원, 아킬레스건은 개당 100만원, 복재정맥은 미터 당 1200만원, 화상환자를 위한 피부조직 등을 모두 거두면 2억 5000만~3억원의 판매액을 거둘 수 있다. 영혼을 뺀 인간의 상품가치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가난해서 치료받지 못한 사람을 위해 사용한다. 이것을 ‘선’(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소설은 계몽주의적인 정신이 투철한 의사 최범준과 추기경이 되고 싶었던 신부 박현석이 주인공이다. 작가는 “고결한 공리주의자 범준”과 “세속적인 존재론자 현석”이라고 부른다. 각각은 인술을 베풀고 싶어서 또는 추기경으로 가는 빠른 사닥다리를 타기 위해 15년전 내전이 벌어지던 아프리카에서 NGO활동을 했다. 내전이 벌어지는 아프리카의 한 나라는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나 ‘호텔 르완다’에서 보던 나라와 다르지 않다. 식민지 시기에 소수부족이 외세에 빌붙어 나라를 팔아먹고 다수부족을 착취했다. 2차 대전 후 독립한 소수부족의 정권은 다수부족들이 봉기함에 따라 내전에 들어간다. 내전에는 반드시 살인·강도·강간이 병행하는 인종청소가 진행된다. 지옥이 따로 없다.세계의 언론은 내전에만 주목하지 내전의 원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러다 보니 유엔평화유지군이 부패한 외세종속적 정부의 수명을 연장하는 노릇을 하고, 난민캠프는 포악한 반군의 전진기지나 보급창고로 전락하게 된다. 전 세계에서 몰려든 자원봉사자들의 의도도 순수하지 않다. 20대의 금발머리는 뉴욕의 유엔 사무국 직원이 되려고 경력쌓기 차원에서 활동한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이 선한 것인가? 극한의 상황에서 신참내기 의사와 선교사는 잠깐 만나 신의 존재에 대해 갑론을박한다. 그리고 15년 만에 이들은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 ●공리주의 의사·세속적 신부의 어긋난 善 임성순 작가는 이번 소설이 “2010년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컨설턴트’와 올해 초 출간한 ‘문근영은 위험해’에 이어 “자본주의의 은유로서의 ‘회사’를 통해 우리 사회를 보는 ‘회사 3부작’의 완결작”이라고 설명했다. 출간되기까지 12버전의 원고를 썼고, 초고로 알려진 3번째 쓴 작품의 원고 2400장 중 최종까지 살아남은 원고분량은 300장에 불과하다. ‘문근영은 위험해’ 이후 속전속결로 6개월 만에 작품을 내놨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이야기다. 니체의 ‘모든 것은 선한 사람들에 의해 철저히 기만되고 왜곡되고 있다.’거나 브레히트의 ‘유혈 참극이 벌어지는 시대에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경구가 소설에서 내내 날뛴다. 네이팜탄 폭격으로 마을이 불바다가 되고 사람들은 살려달라고 내달리는데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What a wonderful world)’가 흘러나오던 영화 ‘굿모닝 베트남’처럼 기가 막힐 것이다. 비위가 약하거나 임산부는 일독을 거부하는 것이 좋겠다.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살아있는 인어공주?…고래와 헤엄치는 어느 여성의 사연

    살아있는 인어공주?…고래와 헤엄치는 어느 여성의 사연

    ‘살아있는 인어공주’로 알려진 호주 출신의 여성 다이버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인어공주’ 한나 프레이저(36)가 깊은 바다에서 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환상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살아있는 인어공주’의 유영 영상 보러가기 공개된 사진에서는 한나가 오스트레일리아 동쪽 통가에 있는 바바우섬 인근 해저 14m 부근에서 새끼 혹등고래 한 마리와 함께 유영하는 장면이 나타난다. 금발머리는 물론 하반신에 물고기 모양의 푸른색 의상을 착용한 그녀는 보는 그대로 인어공주의 모습이었다. 한나는 다이빙 장비 없이도 물속에서 2분여간을 숨을 쉬지 않고 인어와 같이 헤엄칠 수 있다. 따라서 수년 전부터는 인어 전문 모델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3살 때부터 인어가 되는 꿈을 꿨다는 그녀는 9살 때 대릴 한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플래쉬’를 본 뒤, 인어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한다. 또한 한나는 고래뿐만 아니라 돌고래, 맹독이 있는 노랑가오리, 심지어는 상어와도 함께 바닷속에서 헤엄친다. 한나는 자신의 이 같은 활동에 대해 “국제포경위원회의 계속된 포경 허용 결정에 반대하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다. 그녀의 활동은 단발성이 아니다. 과거부터 해양 생물의 보호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일본 타이지 앞바다에서 현지 어부들이 수천 마리의 돌고래를 학살하는 것을 막기 위해 30여 명의 환경보호 운동가들과 함께 물속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한나는 고래를 보호하기 위한 인어의 노력이라는 자신의 인물 다큐멘터리 영화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멀티비츠(바크로프트), 데일리메일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애니일리 없어 살아 있잖아

    애니일리 없어 살아 있잖아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제작. 오는 8일 개봉하는 3차원(3D) 애니메이션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은 미국 할리우드 두 거물의 만남만으로도 연말 극장가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다. ‘틴틴’이라는 캐릭터에 매료된 두 감독은 지난 2001년 의기투합해 8년여간 이 작품을 준비해 왔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피터 잭슨 ‘거장의 만남 ‘틴틴’ 시리즈는 벨기에 출신의 만화가 에르제(필명)가 소년 기자 틴틴의 모험을 그린 만화로 총 24권의 시리즈가 51개 언어로 80개국에 번역 출간됐다. 1929년에 첫 등장해 총 3억 5000만부 이상 판매되며 100년여 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전으로 스필버그가 30년간 영화화를 갈망할 정도로 ‘어드벤처의 정석’이라고 불린다. 우리나라에서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24권이 번역되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전 세계 역사상 가장 열정적인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만화 캐릭터다. 프랑스의 샤를 드골 전 대통령이 강자에게 당당하게 맞서는 틴틴의 거침없는 모험담을 빗대어 “땡땡은 세계에서 나의 유일한 라이벌”이라고 말한 것은 유명하다.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도 자신의 작품 세계에 디즈니보다 틴틴이 더욱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동서양 각국과 아프리카, 이집트, 티베트 등의 다양한 국가는 물론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를 넘나드는 틴틴의 모험은 과학의 진보와 사회적 이슈 등 20세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더욱 주목을 받았다. 중국에 아편을 퍼뜨리는 국제마약 밀매단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는 ‘푸른 연꽃’은 1930년대 유럽인들의 동양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고, 1953년과 1954년에 발간된 ‘달 탐험 계획’과 ‘달나라에 간 틴틴’은 로켓 설계도 등 달 탐험과 관련된 과학 기술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묘사해 틴틴이 인류가 최초로 달에 착륙한 1969년보다 15년이나 빨리 달에 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그만큼 틴틴의 이야기는 어린이는 물론 예술가들에게도 영감을 주는 대상이었다. ●입체적인 캐릭터 구현 vs 약한 스토리 구조 개봉에 앞서 국내 언론에 먼저 공개된 ‘틴틴:유니콘호의 비밀’은 기존의 3D 애니메이션과는 확실히 다른 면모를 보였다. 캐릭터의 매력이나 작품의 전체적인 완성도에서 ‘무늬만 3D’였던 최근 애니메이션과 차별성이 두드러졌다. 활자화된 만화에서 3D로 다시 태어난 주인공 틴틴은 이마를 찌푸릴 때 나타나는 주름과 주근깨가 있는 콧잔등을 찡그리는 표정, 뛸 때 흩날리는 금발머리의 움직임까지 마치 실사로 착각할 만큼 캐릭터를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구현해냈다. 이는 ‘아바타’에서 활용됐던 이미지 위주의 캡처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해 인물의 표정과 희로애락의 감정까지 잡아내는 이모션 3D 기술을 통해 가능했다. 틴틴과 함께 모험을 펼치는 사고뭉치 하독 선장도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의 균형을 잡아준다. 언뜻 스필버그 감독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악당 사카린도 눈길을 끈다. 각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는 제이미 벨(틴틴), 앤디 서키스(하독 선장), 대니얼 크레이그(사카린)가 각각 맡았다. 영화의 큰 줄거리는 우연히 시장에서 유니콘이 박힌 모형배를 사게 된 틴틴이 배에서 떨어진 비밀지도를 발견하면서 생기는 모험과 소동을 그리고 있다. 스필버그 감독은 자신이 만든 ‘인디아나 존스’ 못지 않은 정교한 연출력과 화려한 스케일로 웬만한 실사 ‘해양 어드벤처’ 영화에 버금가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하지만 어린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탓일까. 원작은 충실하게 구현됐지만, 인물간의 갈등구조가 약하고 스토리의 흡인력이 떨어져 성인 관객들의 높은 기대치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전체 관람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브리티시오픈 또 ‘무명 돌풍’

    40세의 베테랑 토마스 비외른(덴마크)과 20세 아마추어인 톰 루이스(잉글랜드)가 제140회 브리티시오픈 첫 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둘은 15일 잉글랜드 켄트주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파70·72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4언더파 66타를 친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루카스 글로버, 웹 심슨(이상 미국)이 1타 뒤진 공동 3위. 8년 전 대회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비요른은 올해 비제이 싱(피지)이 부상으로 기권하는 바람에 뒤늦게 출전권을 얻었다. 강풍이 불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작된 1라운드에서 비외른은 8년 전 역전패의 발단이 됐던 16번홀에서 행운까지 따랐다. 9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이 벙커로 향하는 듯했으나 둔덕을 맞고 그린 위로 올라갔다. 공이 홀컵 바로 옆에 멈춰 비외른은 가볍게 버디를 잡았다. 비외른은 “많은 사람이 8년 전 역전패를 이야기해 마음고생을 했지만 샷에만 집중했기에 지금까지 골프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루이스도 금발머리를 휘날리며 마흔한 살이나 더 먹은 톰 왓슨(61·미국)과 한때 세계 4위까지 올랐던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동반플레이를 하며 많은 이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 선수 중에는 황중곤(19)이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6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황중곤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정규대회 시드전을 통과하지 못해 일본 무대로 눈을 돌린 선수로, 지난 6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깜짝 우승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노승열(20·타이틀리스트)은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41·SK텔레콤)는 버디 3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기록,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양용은(39·KB금융그룹)과 함께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재미교포 케빈 나(28·타이틀리스트)는 공동 107위(4오버파 74타),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공동 126위(5오버파 75타)로 떨어져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금발머리 백인 아기 낳은 흑인 부부…‘혹시 외도?’

    흑인 부부 사이에서 금발머리를 가진 백인 아이가 태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금발 머리에 하얀 피부를 가진 남자아이가 태어난 잉글랜드 레스터셔카운티 러프버러에 사는 콩고 출신의 흑인 가족인 치방구 일가를 소개했다. 남편 프랜시스(28)는 최근 레스터셔 왕립병원(Leicester Royal Infirmary)에서 아내 알네트(25)가 출산한 둘째 아이를 처음 보고 “와, 정말 내 자식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미 부부 사이에는 아프리카 출신을 나타내는 까만 피부의 첫째 아들 세스(2)가 있어 백인 아들이 태어나자 부모는 물론 의료진 모두가 놀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태어난지 11주된 아이의 이름은 다니엘이다. 한 때 해프닝을 샀던 이 아이는 알비노(백색증)는 아니지만 약간의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프랜시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의료진과 서로 쳐다보며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간호사들도 처음에는 아내가 외도를 했다고 여겼다.”면서 “하지만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내 알네트 역시 “간호사가 내 팔에 아기를 안겨줬을 때 아기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나를 낳았던 어머니처럼 난 오직 아이가 건강한 지에 관심을 가졌을 뿐”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 부부는 알네트의 조상 중에서도 백인 아기를 낳은 적이 있기에 백인 아기를 낳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남편 프랜시스는 현재 사회학과 학생으로 지난 10년 동안 영국에서 살았다. 그는 지난 2007년 콩고를 방문해 지금의 아내 알네트를 만나 1년 만에 결혼했다. 아프리카에서 의사로 일했던 알네트는 현재 파트타임 점원으로 일하면서 영국에서 의학관련 일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그림, 인형 몸매 화제…데뷔곡 관심 집중

    김그림, 인형 몸매 화제…데뷔곡 관심 집중

    ‘슈퍼스타 K2’ 출신 김그림이 ‘바비 인형’ 같은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한 재킷 사진에서 파격적인 금발머리로 관심을 끈 김그림은 6일 데뷔곡 ‘너밖엔 없더라’와 ‘오케이’ 음원을 발표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그림은 풍성한 금발머리와 오똑한 콧날, 매끈한 다리맵시로 바비인형을 연상케 해 ‘노래하는 바비인형’의 탄생을 알렸다. 작곡가 조영수가 제작에 참여한 이번 앨범에서 ‘너밖엔 없더라’는 브리티시 락사운드에 깔끔하고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며 김그림의 감성적인 음성이 매력적이다. 또한 가수 박혜경이 참여한 ‘오케이’는 봄에 어울리는 업템포의 브리티시 락으로 여자의 심리를 잘 표현한 곡이다. 한편 김그림은 오는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데뷔곡 ‘너밖엔 없더라’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규리 금발 변신 공개…네티즌 인정 엘프녀 등극

    남규리 금발 변신 공개…네티즌 인정 엘프녀 등극

    가수 겸 탤런트 남규리가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을 공개, 네티즌 인정 엘프녀로 등극했다. 남규리는 10월 4일 7집 ‘우먼빙(Woman Being)’을 낸 박기영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 파격적인 금발 머리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영상엔 핑크색 미니 깃털 드레스에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짧은 단발의 금발머리를 한 남규리가 등장, 헤어진 사랑에 아파하는 여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보여준 깜찍한 모습과 전혀 다른 이별의 아픔에 힘겨워하는 가녀린 여인의 모습.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원래도 인형 같이 생겼는데 머리까지 금발로 바꾸니 정말 바비인형같다”, “인형인가 사람인가? 엘프녀 인증” 등 남규리의 금발 변신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남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출연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 네티즌들로부터 ‘인형외모’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 플럭서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남규리, 깜찍녀에서 금발 실연녀로 변신

    남규리, 깜찍녀에서 금발 실연녀로 변신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남규리가 파격적인 금발의 실연녀로 변신했다. 남규리는 10월 4일 7집 ‘우먼빙(Woman Being)’을 낸 박기영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 파격적인 금발 머리를 선보였다. 영상 속 남규리는 핑크색 미니 깃털 드레스와 짧은 단발의 금발머리로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뮤직비디오에서 남규리는 헤어진 사랑에 아파하는 여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보여준 깜찍한 모습과 전혀 다른 이별의 아픔에 힘겨워하는 가녀린 여인의 모습.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네티즌들은 “원래도 인형 같이 생겼는데 머리까지 금발로 바꾸니 정말 바비인형같다”, “인형인가 사람인가? 엘프녀 인증” 등 남규리의 금발 변신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플럭서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천사인형’ 남규리, 금발머리-파란눈 ‘파격변신’

    ‘천사인형’ 남규리, 금발머리-파란눈 ‘파격변신’

    가수 출신 탤런트 남규리가 금발머리와 파란눈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남규리는 지난 4일 발표한 박기영의 7집 ‘우먼빙’(Woman Being)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남규리는 인형 같은 외모가 돋보이는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파란계열의 칼라렌즈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남규리는 핑크색 깃털로 장식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멍한 표정을 지어 몽환적이면서도 순수한 천사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남규리는 사랑의 상처로 아파하는 여인을 연기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후 남규리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미니홈피에 게재해 팬들을 반색하게 만들었다. 남규리의 달라진 모습을 본 팬들은 “점점 더 예뻐진다”, “완전 인형외모다. 물 오른 미모”, “이렇게 예쁜 천사가 또 있을까?”, “남규리보다 예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등 외모를 극찬하는 글들을 잇따라 내놓았다. 사진 = 남규리 미니홈피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배다해, ‘부스스한’ 금발사진 깜짝공개 “도인 vs 외국인”

    배다해, ‘부스스한’ 금발사진 깜짝공개 “도인 vs 외국인”

    ‘남자의자격’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금발머리로 변신했다. 배다해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잡지화보 촬영을 위해 금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사진과 함께 남긴 글에서 “오늘부터 다시 달리기! 보그걸 촬영 끝! 머리 안 만지니 약간 웃긴다. 금발 머리 오랜만에 하니 다들 이게 낫다며..”라는 주변의 반응도 덧붙였다. 사진 속 배다해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흐트러진 금발 머리를 한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앞머리가 눈을 거의 가려 보이시한 느낌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가 너무 산발이지만 그래도 예뻐요”, “워낙 피부가 하얘서 금발이 잘 어울린다. 외국인같다”, “금발이 너무해.......산수도인같다” 등 치솟은 인기만큼 다양하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인연을 박칼린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 배다해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남규리, 금발머리 ‘파격변신’…레전드 인형

    남규리, 금발머리 ‘파격변신’…레전드 인형

    가수 출신 탤런트 남규리가 금발머리로 파격변신했다. 남규리는 지난 4일 발표한 박기영의 7집 ‘우먼빙’(Woman Being)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남규리는 인형 같은 외모가 돋보이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잡아끈다. 핑크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남규리는 사랑의 상처로 아파하는 여인을 연기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풍겼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팬들은 “남규리 점점 더 예뻐진다”, “완전 인형같이 생겼다”, “레전드 미모를 가진 남규리가 부럽다”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사진 = 플럭서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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