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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회계 부정 의혹’ 윤미향 기소…“3억 6천만원 부정 수령”

    검찰, ‘회계 부정 의혹’ 윤미향 기소…“3억 6천만원 부정 수령”

    정의기억연대 전직 이사장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계 부정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지 4개월 만에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14일 윤 의원을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윤 의원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연의 전신)가 운영하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는데도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로 신청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3억여원의 보조금을 부정 수령했다. 또 정대협 직원 2명과 공모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과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에 인건비 보조금 신청을 하는 등 총 7개 사업에서 총 6500여만원을 부정 수령하기도 했다. 검찰은 정대협 상임이사이자 정의연 이사인 A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윤 의원과 A씨는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은 채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단체 계좌로 총 41억원의 기부금품을 모집했다. 이들은 해외 전시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나비기금과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 명목으로 1억 7000만원의 기부금품을 등록계좌가 아닌 개인 계좌로 모금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도 받는다. 윤 의원이 개인 계좌를 이용해 모금하거나 정대협 경상비 등 법인 계좌에서 이체받아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임의로 쓴 돈은 1억여원에 달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청약통장 필요 없는 ‘리버시티 자양’, 17일부터 신청 가능

    청약통장 필요 없는 ‘리버시티 자양’, 17일부터 신청 가능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광진구 자양동에서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리버시티 자양’이 오는 17일부터 조합원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 ‘리버시티 자양’은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금만 납부하면 조합원 신청이 가능하다.서울 광진구 자양동 54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 545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되는 ‘리버시티 자양’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지하2층~지상25층 8개동, 736가구(예정)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리버시티 자양’은 아시아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고 있어 안전하고 투명한 사업진행을 기대할 수 있다. ‘리버시티 자양’은 단지 인근 영동대교와 청담대교를 건너면 강남구 삼성동과 청담동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강남생활권’ 아파트다. 또한 2ㆍ7호선 건대입구역 더블역세권 단지로 잠실ㆍ삼성ㆍ청담ㆍ학동ㆍ논현ㆍ반포 등 강남권을 논스톱으로 오갈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리버시티 자양’이 들어서는 건대입구역 주변은 서울에서도 주목 받는 쇼핑ㆍ문화거리로 롯데백화점ㆍ스타시티몰ㆍ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돼 있다. 또한 여기에 신양ㆍ동자초등학교와 건대사대부중, 자양중ㆍ고등학교, 건국대학교가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 삼성동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95만 8644㎡의 부지에 서울국제교류 복합지구(SID)가 추진되고 있다. 또한 삼성역 사거리와 코엑스 사거리 사이 영동대로 600m 구간 지하엔 SID의 일환으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고 성수동 레미콘부지 공원화, 중곡역 종합의료단지, 청사ㆍ보건소ㆍ구의회ㆍ오피스ㆍ호텔ㆍ판매시설 복합단지인 구의역 행정단지 등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중소형이지만 체감 면적을 극대화해 중대형 못지않은 실사용 면적을 자랑한다. 한편 ‘리버시티 자양’ 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로에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의힘,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의원 횡령·배임으로 고발

    국민의힘,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의원 횡령·배임으로 고발

    국민의힘 이스타 비리의혹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는 10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횡령·배임·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상직 전북 전주시을 의원은 이스타항공 창업주로, 이스타항공은 지난 7일 직원 605명에 대해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제주항공과의 인수합병이 무산된 이후 이스타항공 노동조합측은 기업 회생을 위해 무급 순환휴직 등 고통분담에 따른 자구책을 마련했다. 국민의힘 측은 지난 8월부터 이 의원과 이스타항공에 대해서 조사했다며 구체적인 고발 내용으로 이 의원이 형인 이경일씨와의 횡령·배임 공모여부 혐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의 형 이씨는 2014년 횡령과 배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판결문은 이씨가 횡령·배임으로 직접적 이익을 거의 얻은 것이 없고, 동생인 이 의원이 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적시하고 있다.이 의원은 새만금관광개발과 아이엠에스씨가 보유한 이스타항공 주식을 아들 이원준씨와 딸 이수지씨가 운영하는 이스타홀딩스에 헐값에 매각한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게다가 딸 이수지씨는 이스타홀딩스의 사무실로 등재된 오피스텔과 회사 명의로 빌린 포르쉐 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한 배임 혐의도 제기됐다. 이스타 비리의혹 진상규명 특별위원회의 곽상도 의원은 “2017년 3월 19대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이스타항공의 민주당 출신 김유상 전무가 문재인 선거인단 경선인을 불법 모집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며 “이후 2018년 3월 문 대통령은 이 의원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임명했고, 2018년 7월에는 문 대통령 사위가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했으며 이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2년부터 시작된 이상직 의원의 횡령, 배임 등 각종 비리가 아직까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은 채 고위공직을 전전할 수 있는 것은 권력의 강력한 뒷받침이 아니고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1700년 전 가야 수정·유리 목걸이 3점 보물 지정 예고

    1700년 전 가야 수정·유리 목걸이 3점 보물 지정 예고

    1700년 전 가야인의 유리 공예기술 수준을 보여 주는 유물이 보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경남 김해 대성동과 양동리 고분에서 출토된 유리 목걸이 3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철의 왕국’ 가야인은 금은 제품을 주로 사용한 신라·백제인과 달리 수정이나 유리구슬을 선호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은 “(가야인들은) 구슬을 보배로 삼아 혹은 옷에 꿰어 장식하고 혹은 목에 걸고 귀에 달았지만 금·은·비단은 진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기록했다.가야인은 수정이나 마노를 주판알 모양으로 깎거나 유리를 둥근 형태로 깎아 목걸이를 만들었다. 김해 대성동 76호분에서 출토된 목걸이는 수정제 구슬 10점, 마노 구슬 77점, 각종 유리구슬 2386점으로 제작됐다. 길이가 서로 다른 3개의 목걸이가 한 쌍으로, 구슬 평균 지름은 6∼7㎜다. 양동리 270호분 수정 목걸이는 맑고 투명한 무색과 은은한 황색, 갈색 등이 섞인 여러 형태의 수정 구슬을 142.6㎝ 길이로 연결했다. 양동리 322호분 목걸이는 투명한 수정을 육각형으로 다듬고, 푸른색 유리구슬과 주황색 마노 구슬을 결합해 빛깔이 영롱하다. 문화재청은 “3세기 금관가야의 지배층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귀중한 장신구로, 역사·예술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고래·복어·성게… 신라 왕족의 호화 제사상

    고래·복어·성게… 신라 왕족의 호화 제사상

    복어와 성게, 고래 고기 등 신라 왕족의 호화로운 식생활을 유추할 수 있는 유물이 처음 나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경북 경주 서봉총 남쪽 무덤(남분) 둘레돌에서 발견한 큰 항아리 안의 뼈, 이빨 등 동물 유체 7700여점을 분석한 결과 돌고래, 성게류, 복어 등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항아리는 제사 음식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제사 음식의 종류 및 신라 왕족이 어떤 음식을 즐겼는지 알 수 있는 자료로 관심을 끈다. 아울러 귀한 음식을 여러 개의 큰 항아리에 담아 무덤 둘레돌 주변에 놓고 제사 지내는 풍습 자체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 역사서에 기록되지 않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경주 대릉원 일원에 있는 서봉총은 두 개의 봉분이 맞닿은 형태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과 1929년에 각각 북쪽 무덤(북분)과 남분이 발굴됐다. 당시 스웨덴(瑞典) 황태자가 조사에 참여하고, 봉황 장식 금관이 출토된 것을 기념해 서봉총(瑞鳳塚)으로 불렸다. 금관을 비롯해 다수의 황금 장신구와 부장품이 출토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컸지만, 일제는 발굴 보고서를 간행하지 않았다. 이에 국립중앙박물관은 2016~2017년 서봉총을 재발굴한 후 이번에 유적 보고서를 발간했다.큰 항아리 안에서 나온 동물 유체는 조개류(1883점)와 물고기류(5700점)가 대다수지만 특이하게 바다포유류인 돌고래와 파충류인 남생이, 성게류가 확인됐다. 신경 독을 제거하지 않으면 먹기 어려운 복어도 발견됐다. 김대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당시 신라 왕족들이 호화로운 식생활을 즐겼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조개는 산란기 때 독소가 있어 식용하지 않는 점, 청어와 방어의 회유시기 등을 고려할 때 대부분 가을철에 포획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무덤이 만들어진 직후 제사가 치러진 점을 고려하면 서봉총 남쪽 무덤은 가을에 완성됐을 가능성이 크다. 일제가 밝히지 못한 무덤의 규모와 구조를 정확하게 확인한 점도 이번 재발굴의 성과다. 일제는 북분의 지름을 36.3m로 판단했으나 재발굴 결과 46.7m로 밝혀졌다. 또 서봉총의 무덤 구조인 돌무지덧널무넘의 돌무지는 금관총과 황남대총처럼 나무기둥으로 만든 비계 틀을 먼저 세우고 쌓아 올렸음이 드러났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클래스 다른 ‘신라 왕족의 밥상’…복어·성게·고래 고기 즐겼다

    클래스 다른 ‘신라 왕족의 밥상’…복어·성게·고래 고기 즐겼다

    무덤 둘레돌에서 제사 음식 담은 항아리 발견역사서에 없는 제사 풍습, 식생활 등 주목국립중앙박물관, 서봉총 재발굴 보고서 발간복어와 성게, 고래 고기 등 신라 왕족의 호화로운 식생활을 유추할 수 있는 유물이 처음 나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경주 서봉총 남쪽 무덤(남분) 둘레돌에서 발견한 큰 항아리 안의 뼈, 이빨 등 동물 유체 7700여점을 분석한 결과 돌고래, 성게류, 복어 등이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이 항아리는 제사 음식을 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제사 음식의 종류 및 신라 왕족이 어떤 음식을 즐겼는지 알 수 있는 자료로 관심을 끈다. 아울러 귀한 음식을 여러 개의 큰 항아리에 담아 무덤 둘레돌 주변에 놓고 제사 지내는 풍습 자체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등 기존 역사서에 전혀 기록되지 않은 것이어서 주목된다. 경주 대릉원 일원에 있는 신라 왕족 무덤인 서봉총은 두 개의 봉분이 맞닿은 형태다. 일제 강점기인 1926년과 1929년에 각각 북쪽 무덤(북분)과 남분이 발굴됐다. 당시 스웨덴(瑞典)황태자가 조사에 참여하고, 봉황 장식 금관이 출토된 것을 기념해 서봉총(瑞鳳塚)으로 불렸다. 금관을 비롯해 다수의 황금 장신구와 부장품이 출토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컸지만, 일제는 발굴보고서를 간행하지 않았다. 이에 국립중앙박물관은 2016~2017년 서봉총을 재발굴한 후 이번에 유적 보고서를 발간했다.큰 항아리 안에서 나온 동물 유체는 조개류(1883점)와 물고기류(5700점)가 대다수지만 특이하게 바다포유류인 돌고래와 파충류인 남생이, 성게류가 확인됐다. 신경 독을 제거하지 않으면 먹기 어려운 복어도 발견됐다. 김대환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당시 신라 왕족들이 호화로운 식생활을 즐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조개는 산란기 때 독소가 있어 식용하지 않는 점, 청어와 방어의 회유시기 등을 고려할 때 대부분 가을철에 포획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무덤이 만들어진 직후 제사가 치러진 점을 고려하면 서봉총 남분은 가을에 완성됐을 가능성이 크다. 일제가 밝히지 못한 무덤의 규모와 구조를 정확하게 확인한 점도 이번 재발굴의 성과다. 일제는 북분의 지름을 36.3m로 판단했으나 재발굴 결과 46.7.m로 밝혀졌다. 또 서봉총의 무덤 구조인 돌무지덧널무넘의 돌무지는 금관총과 황남대총처럼 나무기둥으로 만든 비계 틀을 먼저 세우고 쌓아올렸음이 드러났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노·도·강 집값, 3개월간 가장 많이 올랐다

    노·도·강 집값, 3개월간 가장 많이 올랐다

    최근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일명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금·관·구’(금천·관악·구로) 등 9억원 이하 단지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은 62주 연속 상승했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6∼8월)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노·도·강’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25개 구 가운데 강북구(2.34%), 노원구(2.18%), 도봉구(2.11%)가 상승률 1∼3위를 차지했다.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1.67%)을 훌쩍 뛰어넘는다. 9억원 이하 아파트의 경우 통상 집값의 40%(9억원 이상은 20%)까지 대출이 가능해 고가 아파트보다 규제가 덜하고 2030대의 ‘패닉바잉’ 현상까지 겹쳐 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실거래가를 보면 노원구 하계동 하계2현대 84㎡는 지난 6월 7억 7000만~8억원 하던 것이 지난달 13일 8억 9500만원(12층)에 신고가로 거래되면서 아파트값이 9억원 턱밑까지 치솟았다.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 85㎡는 지난달 9일 8억 8500만원(9층)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해당 평형은 연초 7억원대 후반에 거래되던 것이 7월 8억원대 중반까지 올랐고, 지난달 9억원 선까지 근접했다.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이파크 85㎡ 역시 연초 6억원대 중후반에 거래됐으나 올해 가격 급등으로 지난달 8일 8억 7400만원(13층)에 매매됐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62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다섯째주(31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0.09% 올랐다.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0.02% 포인트 낮아졌지만 상승세가 이어진 것이다.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제가 시행되면서 거주 선호도가 높은 서울 강남 지역이 전셋값 강세를 이끌고 있다. 신축 아파트가 많은 강동구(0.17%)는 전주(0.18%)에 이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전셋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초구(0.13%), 송파구(0.13%), 강남구(0.13%) 등도 여전히 높은 오름세를 이어 갔다. 매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경기도의 전셋값 상승률은 0.21%에 달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전세난이 경기, 인천 등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어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집값 주춤?에이~”...‘노·도·강’ 중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집값 주춤?에이~”...‘노·도·강’ 중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최근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여전히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구·강북) 등의 아파트값은 계속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는 9억원 미만 아파트 대출폭이 집값의 40%라 고가 아파트보다 규제가 덜하고 30대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집값은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지속돼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일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6∼8월)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노도강’으로 나타났다. 강북구(2.34%)가 가장 많이 오른 데 이어 노원구(2.18%), 도봉구(2.11%) 순으로 1∼3위를 차지해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1.67%)을 뛰어넘어 2% 이상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실거래가를 살펴보면 노원구 하계동 하계2현대 84.9㎡는 지난달 13일 8억 9500만원(12층)에 신고가로 거래되면서 아파트값이 9억원 턱밑까지 올랐다. 올해 6월 7억 7000만∼8억원(14층·9층)에 거래되던 것이 두 달 만에 1억원 안팎으로 오른 것이다.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 84.97㎡도 지난달 11일 9억원(14층)에 매매가 성사됐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지역도 비슷한 분위기다. 최근 3개월 사이 구로구 아파트값은 1.88%, 관악구는 1.81%, 금천구는 1.61%씩 올랐다.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힐스테이트 84.79㎡는 지난달 9일 8억 8500만원(9층)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해당 평형은 연초 7억원대 후반에 거래되던 것이 7월에는 8억원대 중반까지 올랐고, 지난달 9억원 선까지 근접했다. 구로구 개봉동 현대아이파크 84.98㎡ 역시 연초 6억원대 중후반에 거래되던 것이 올해 가격 급등으로 지난달 8일 8억 7400만원(13층)에 매매 신고됐다. 정부의 규제가 고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9억원 미만 중저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30대들이 많이 찾는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취득세, 재산세를 깎아주고 대출 규제도 덜해 거래가 꾸준하고 가격 상승이 계속되는 지역이 있을 것”이라며 “대체로 이들 지역의 아파트값은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수능 코 앞으로…우유자조금, 체력관리와 심신 안정 위한 우유 권장

    수능 코 앞으로…우유자조금, 체력관리와 심신 안정 위한 우유 권장

    코로나19로 인하여 늦춰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9일 앞으로 다가왔다. 긴 장마와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고, 더욱이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수험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에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 상태와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수능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갖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국내 전문가들은 수험생들에게 필요한 생활습관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스트레칭, 바른 자세 유지, 규칙적인 수면 습관, 균형 잡힌 식사 등을 언급했다.이 가운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영양소가 들어 있으면서도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우유 섭취를 권장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수험생들의 체력을 유지하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침식사가 충분한 에너지원을 공급해, 두뇌 상태를 최적화하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때 우유는 아침을 거르기 쉬운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인 아침 대용식이다. 아침에 마시는 우유는 굳어있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변비에도 효과가 좋아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해 대장 기능이 약해진 수험생들의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과일이나 시리얼 등과 함께 하면 보다 든든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우유는 탄수화물, 칼슘, 단백질, 지방, 미네랄 등 114가지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는 완전식품인 동시에 비타민 B군과 유당이 많아 두뇌에 좋은 식품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서 스트레스로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수험생들도 있다. 우유는 이러한 수험생들에게 안성맞춤인 음식이다. 트립토판, 칼슘 등 우유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성분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에는 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풍부해 피로감과 정신적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트립토판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호르몬이자 편안함과 만족감을 주는 세로토닌과 면역력 증강 및 수면 유도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호르몬이다. 또 우유 속 칼슘은 ‘신경 안정’의 효과가 있다. 우유 섭취 후 흡수된 칼슘이 혈액으로 들어오게 되면 일시적으로 신경 안정 효과를 줘,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밤에 잠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따뜻한 우유 한 잔은 신체의 긴장을 완화시킴과 동시에 편안함을 유도하여, 숙면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자조금, 밀크어트 홍보대사 오영주의 건강비법 공개

    우유자조금, 밀크어트 홍보대사 오영주의 건강비법 공개

    실내생활은 끝이 보이지 않고 언택트(Untact) 문화는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쇼핑이나 문화 및 여가생활은 물론 건강관리도 비대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야외 활동은 줄어들면서 많은 이들이 늘어난 옷 사이즈와 급격히 떨어진 체력으로 고민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운동량이 줄어든 지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고, 면역력 증진을 포함한 건강 전반에 신경 쓸 때라고 조언한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력 수준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운동법을 선택해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식이요법과 함께 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때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양질의 단백질 식품원으로 우유를 추천하며, 우유 속 단백질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도 강화시키는 식품이라고 전한다.이 가운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밀크어트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오영주의 건강비법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분 전신 홈트 루틴’ 영상을 공개했다.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과 그녀만의 건강음료까지 소개했다. 오영주는 “이번 영상은 힙업도 할 수 있고 전신 운동이 되는 10분 홈트 루틴을 담아 봤다.”며 “운동을 하면서 식이요법도 함께 진행하는데, 운동 효과를 높일 때는 우유의 도움을 받는 편이다. 운동 전에 우유를 마시면 배고픔을 완화시키고, 운동 직후에 마실 경우 단백질을 보충하고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아 특별히 꼭 챙겨 마시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번 영상에 공개한 운동법은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척추 스트레칭 ▲코어 운동 ▲힙 운동 ▲옆구리 코어 운동 ▲힙&허리 운동 ▲스쿼트 등 총 9가지이다. 오영주는 각 운동들을 직접 시범을 보이며 운동 포인트와 운동 횟수 등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10분 홈트 루틴 운동법 중 ‘코어 운동’에 대해 소개했는데 ‘코어 운동’은 팔과 다리를 교차해서 들어주는 동작이다. 무릎과 양손을 바닥에 내려놓은 뒤 팔과 다리를 교차해서 들어준다. 단, 목이 너무 뒤로 꺾이지 않게 하고, 다리는 골반 높이까지 들어준다. 아랫배는 최대한 집어넣고 동작을 하며 마시고 내쉬는 호흡을 반복하며, 10초간 그 자세를 유지한다. 반대편도 동일하게 동작을 실시하면 된다. 운동 후에 그녀는 직접 만든 아보카도 스무디를 마셨다. 평소 자주 챙겨 먹는 홈메이드 음료라고 소개하며, “아보카도 스무디의 핵심 재료는 우유인데, 우유는 위 속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아주 길기 때문에 포만감도 길게 유지해 과식이나 폭식을 안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운동 직후에 우유를 마시면 갈증 해소 및 수분 보충에 탁월하고, 운동 후 손상된 근육 회복에 도움을 준다”며 “혹시라도 유당불내증이 있으신 분들은 우유를 단독으로 마시기보다 좋아하는 과일이나 아보카도를 넣어 우유랑 갈아서 드시면 좋다”며 꿀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해 대성동고분군서 동물 모양 청동 허리띠 등 주요 유물 쏟아져

    김해 대성동고분군서 동물 모양 청동 허리띠 등 주요 유물 쏟아져

    경남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대성동고분군 10차 학술 발굴조사 마무리 단계에서 동물 모양 청동 허리띠 고리 등 가야 시대 의미 있는 주요 유물이 잇따라 발굴됐다고 30일 밝혔다. 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 묘역으로 사적 제341호다. 대성동박물관은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박물관 마당 평지 3700㎡에 대한 학술발굴조사를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박물관은 조사 마무리 단계에서 보존상태가 완벽에 가까운 가야 귀족층 무덤인 108호분 덧널무덤 안에서 청동거울, 화살촉 모양 옥 제품이 발굴됐다고 밝혔다.또 널무덤인 115호분에서 호랑이·말 등 동물 모양 청동 허리띠 고리 등을 발굴했다. 박물관은 호랑이·말모양 허리띠 고리가 함께 부장돼 출토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설명했다.청동거울은 무덤 주인 머릿 맡에 칠기로 추정되는 유물 아래서 발견됐다. 거울 지름은 9.2㎝ 쯤으로 거울 꼭지(鈕)를 내행화문(內行花文)으로 새기고 다시 침선으로 장식했다. 벽옥제(碧玉製)로 만든 화살촉은 9점이 한 무덤에서 출토된 최초의 사례로 실제 화살촉이 아닌 의례 때 사용하는 의기(儀器)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박물관 측은 추정했다.108호분에서는 철제 투구 1점도 추가로 출토되는 등 한 유구에서 모두 400여점의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앞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달 3일 나무관을 넣어 흙은 덮은 108호 목관(木棺)묘를 비롯해 나무판으로 공간을 만든 목곽(木槨)묘, 항아리 형태 토기와 시신을 함께 매장한 옹관(甕棺)묘 등 63기 무덤을 확인하고 600여점의 가야유물을 발굴했다. 이 과정에서 108호분에서는 가야무덤 최초로 문양이 새겨진 다량의 칠기 흔적을 발굴한데 이어 국내 최초로 청동 화살촉이 무더기로 발굴됐다. 청동 화살촉은 4세기 일본의 지배자급 무덤에서만 출토되는 유물로, 수십 점이 한꺼번에 출토된 첫 사례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성동고분군 발굴 성과는 가야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우유자조금, 밀크어트 홍보대사 오영주의 건강 비법 소개

    우유자조금, 밀크어트 홍보대사 오영주의 건강 비법 소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밀크어트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영주의 방송 및 SNS 활동을 소개하며 무더운 여름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우유의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유를 활용한 식단 관리, 따라 하기 쉬운 운동법 등 건강한 다이어트 ‘밀트어트’의 장점을 시청자들에게 전격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4일에 방송된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 ‘팔로우미 리뷰ON’에서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그녀만의 다이어트 방법부터 식단 관리, 피부 관리까지 흔쾌히 공개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오영주는 자신이 정착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밀크어트를 언급하며, 그녀만의 다이어트 필수품은 바로 ‘우유’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우유(Milk)와 다이어트(Diet)의 합성어인 밀크어트는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우유와 함께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대개 운동 전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우유 한 잔을 마시는데, 그냥 마시는 것보다 함께 마시면 더욱 맛있는 ‘아보카도 스무디’ 레시피를 소개했다. 아보카도 스무디는 우유 200ml, 아보카도 1/2개, 바나나 1개만 있으면 된다. 아보카도를 반으로 갈라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우유, 아보카도, 바나나 등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아주면 완성이다. 이와 관련해 오영주는 운동 전이나 바쁜 하루를 시작할 때 제격인 건강음료로 아보카도 스무디를 추천하며, “아보카도 스무디는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고, 한 잔 마시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뿐더러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녀가 강력 추천하는 점심 및 저녁 식단도 공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공복감을 낮추고 포만감을 주는 ‘우유’였다. 점심 메뉴는 여름 별미인 시원하고 고소한 우유 콩국수가 소개됐다. 우유 콩국수 재료는 우유 400ml, 두부 100g, 곤약면 100g, 방울토마토‧오이 약간, 검은깨‧소금 적당량 필요하다. 만드는 법은 믹서에 우유, 두부, 검은깨를 넣고 곱게 갈아주고 곤약면을 살짝 데쳐 준비한다. 곤약면을 그릇에 담고 믹서에 간 우유를 부은 다음, 방울토마토, 오이 등 고명을 먹기 좋게 썰어 올려주면 완성이다. 직접 만든 우유 콩국수를 맛본 그녀는, “우유 콩국수는 집에서도 만들기 쉽고, 우유를 넣어 더욱 고소하고 맛도 좋다. 한 끼 식사로 든든하면서도 가볍게 먹기에도 좋아 다이어트식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저녁 메뉴는 영양과 포만감을 동시에 갖춘 고구마 라테였다. 고구마 라테 재료로 우유 300ml와 삶은 고구마 1개를 준비한다. 고구마는 껍질을 벗긴 뒤 우유와 함께 믹서기에 돌리면 완성이다. 고구마 라테 한 잔을 순식간에 비운 그녀는 “달콤한 고구마와 고소한 우유가 만나 맛의 풍미가 한층 깊고, 한 끼 식사 및 출출할 때 간식 대용으로 먹을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오영주는 “우유를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우유를 단독으로 마시기보다 고구마, 바나나 등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며 몸속에 유당분해 효소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우유 잘 마실 수 있는 방법도 전했다. 앞으로도 밀크어트 홍보대사 오영주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농단’ 장시호·김종, 파기환송심 실형에도 구속 피했다

    ‘국정농단’ 장시호·김종, 파기환송심 실형에도 구속 피했다

    장시호씨, 징역 1년 5개월 선고김종 전 차관, 징역 2년으로 감형선고 형량보다 긴 수감..구속 면해대기업 상대로 후원금을 부당하게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서원씨(64·개명 전 최순실) 조카 장시호씨가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 성수제)는 24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장씨에게 징역 1년 5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항소심보다 감형됐다. 재판부는 이미 선고 형량보다 긴 기간 수감 생활을 한 점을 고려해 법정에서 두 사람을 구속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두 사람의 강요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앞서 대법원은 “기업 대표 등에게 특정 체육 단체에 대한 경제적 지원 등을 요구한 행위가 강요죄에서의 협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강요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장씨에 대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자금관리를 총괄하면서 자금을 횡령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범행에 가담한 정도가 중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전 차관에 대해서는 “전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해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최서원 씨의 사익 추구에 가담했다”고 질타하면서도 “수사에 성실히 임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상당 부분 기여했다”고 말했다. 장씨와 김 전 차관은 최씨와 공모해 삼성그룹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를 압박해 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강요·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로 기소됐다. 장씨는 영재센터를 운영하면서 국가보조금 2억 4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보조금관리법 위반·사기), 영재센터 자금 3억원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도 있다. 장씨는 앞선 최후진술에서 “앞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겠다”고 했고, 김 전 차관도 “다시는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실형을 피하진 못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한우홍보대사 한혜진, 행사 불참 2억원 배상 책임 없다” 2심서 뒤집혀

    “한우홍보대사 한혜진, 행사 불참 2억원 배상 책임 없다” 2심서 뒤집혀

    한우홍보대사 한혜진, ‘남편 이사’ 이유로 행사 불참한우자조금위, 계약의무불이행으로 5억원 배상 소송1심, 한혜진에 “2억원 배상” 판결…2심 “배상책임 없다” 한우 홍보대사 활동 중 ‘남편 이사’를 이유로 행사에 불참한 배우 한혜진씨가 업체가 제기한 민사소송 2심에서 승소했다. 한혜진씨의 일부 배상 책임을 인정해 “2억원을 배상하라”고 했던 1심의 판결이 뒤집어진 것이다. 서울고법 민사3부(부장판사 심준보 김갑석 김재령)는 17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혜진씨와 SM컬처앤콘텐츠(SM C&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앞서 1심은 “한혜진씨는 위원회에 2억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었다. 위원회는 2017년 11월에 ‘2018년도 광고대행사 선정’ 입찰공고를 내면서 ‘한우 홍보대사는 1년간 3회 이상 행사에 참여해야 하고, 설·추석 청계광장 직거래장터와 한우데이 행사에는 필수로 참석해야 한다’는 내용의 제안요청서를 포함했다. 광고대행사로 선정된 SM C&C는 배우 한혜진씨를 모델로 섭외했고, 위원회는 2019년 1월 한혜진씨와 1년간 모델료 2억 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계약서에는 한혜진씨가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모델료의 2배를 배상한다는 조항이 달렸다. 부득이한 사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면 위원회는 이를 양해하고, 모델료 반환을 상호 협의하기로 했다. 2019년 6월 위원회는 SM C&C를 통해 한혜진씨에게 추석 무렵 청계천에서 열리는 한우직거래장터 및 한우데이에 참석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한혜진씨는 당시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동하던 남편 기성용 선수의 이사를 이유로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SM C&C는 한혜진씨 측에 계약 내용을 알리면서 참석을 요청했지만, 한혜진씨는 끝내 행사에 불참했다. 위원회는 한혜진씨, SM C&C와 맺은 계약을 해지하고 이들에게 총 5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1심은 한혜진씨에게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고 봤다. 1심 재판부는 “계약 체결 당시 한혜진씨가 참석해야 할 3회 행사 중 2018년도 한우데이 행사가 포함돼 있고, 이 행사 참석은 계약의 중요한 사항”이라며 “한혜진씨가 한우데이 행사에 부득이한 사유가 없는 한 반드시 참석해야 할 계약상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한혜진씨는 계약 당시부터 2018년 11월 1일 무렵 한우데이 행사가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 수 있었고, 행사 5개월 전부터 참석을 요구받았다”면서 “유명 연예인으로서 일정을 관리하는 소속사가 있는데도 해외에서 가족 이사를 이유로 행사에 불참하는 것을 부득이한 사유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다만 한혜진씨가 계약상 한우데이를 제외한 2회의 행사에는 참석했고, TV·라디오 광고 촬영과 방송에는 차질이 없었던 점을 고려해 위약금을 5억원에서 2억원으로 감액했다. SM C&C에 대해서는 “한혜진씨에게 위원회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이고, 계약상에는 의무 불이행 시 손해배상 책임은 한혜진씨가 부담한다고 정하고 있다”며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그러나 2심 판단은 달랐다. 2심 재판부는 행사 참여와 관련해 ‘상호 협의한다’는 계약서 문구에 주목했다. 2심 재판부는 “‘한우 먹는 날’ 행사가 다른 행사에 비해 위원회 설립 목적에 가장 부응하는 행사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라, 한혜진씨에게 행사 참여가 매우 중요한 계약상 의무임을 강조하면서 참여를 촉구한 점 등을 볼 때 일정을 행사 무렵 조율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종 성립한 계약 서면에는 ‘행사 내용과 일정은 상호 협의 후 진행한다’, ‘행사 출연을 위한 일정은 모델의 다른 활동 일정을 고려해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고 기재돼 있을 뿐 ‘한우 먹는 날’ 행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행사로 명시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계약 당시 한씨가 ‘한우 먹는 날’ 행사에 반드시 참석하기로 하는 합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단 행사 내용 및 일정은 상호 협의 후 진행한다’는 계약서 내용은 한혜진씨가 참석해야 하는 행사가 정해져 있지 않음을 전제로, 향후 일정 뿐 아니라 참석할 행사도 협의해 정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즉 “계약 당시 한혜진씨가 특정 행사에 반드시 참석하기로 합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위원회가 요구하는 행사에 한혜진씨가 참석하지 않았더라도 계약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한우 먹는 날’ 행사 날짜가 정해져있는 상황에서 위원회가 ‘한우 먹는 날’ 행사 참여가 필수라고 생각했다면 이를 계약서에 넣을 수 있었는데도 넣지 않았다면 한혜진씨가 불참을 했더라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우유자조금위 “고통스러운 열대야, 꿀잠에 ‘우유’가 도움줘”

    우유자조금위 “고통스러운 열대야, 꿀잠에 ‘우유’가 도움줘”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수면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 건강에 필수 요건이다. 그러나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등에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잠에 드는 것마저 어려운 일이다. 특히, 여름철 피해 갈 수 없는 장마와 더위 때문에 나타나는 높은 온도와 습도의 영향으로 불면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평소 잠을 잘 자던 사람도 열대야엔 불면증이 찾아올 수 있는데, 실제로 불면증이 지속되면 밤에 푹 잠들지 못해 낮 동안 피곤해진 몸은 제대로 피로를 회복할 수 없을뿐더러 활동하는 낮 시간대에도 지속적인 무기력함과 피곤함을 느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이 가운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장마 뒤 고통스러운 열대야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우유 섭취를 소개했다. 우유자조금위에 따르면 우유 속 트립토판은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세로토닌에 영향을 준다. 또 사람의 기분과 인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은 몸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편안함을 유도하여,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우유 속 성분으로 트립토판뿐만 아니라 칼슘의 효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칼슘은 ‘신경 안정’에 효과적이어서, 우유에서 흡수된 칼슘이 혈액으로 들어오게 되면 일시적으로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줘,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열대야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매일 동일한 취침 및 기상시간을 지킬 것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적정 온도는 20℃~22℃이며, 습도는 50~60%가 적당) △취침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규칙적인 운동하기 △술과 담배를 피하고 밤에는 카페인 식품 섭취 금지 등이 있다. 우유자조금위 관계자는 “열대야와 스트레스, 각종 피로에 지쳐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있다면, 잠들기 전 우유 한 잔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 역대급 폭염 이기는 우유 레시피 3선

    우유자조금관리위, 역대급 폭염 이기는 우유 레시피 3선

    올해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 강력한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100년 만에 찾아온다는 역대급 무더위에 대한 우려로 몸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우유는 현대인의 건강식, 여름철 건강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우유 속에 칼슘,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114가지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땀 손실이 많은 여름철에 마실 경우 체내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생리 작용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우유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용 될 수 있고, 요리에 우유를 첨가하면 음식의 풍미를 높일 뿐 만 아니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역시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무더위 이기는 ‘우유 레시피 3선’을 소개했다. 우유 곤약국수 재료는 우유 400ml, 두부 100g, 땅콩 2큰술, 해초곤약국수 100g, 소금 약간 등으로 만드는 법은 ▲믹서에 우유, 두부, 땅콩을 넣고 곱게 갈아 소금으로 간을 한다 ▲해초곤약국수는 끓는 물에 1분 정도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다 ▲곤약 국수를 그릇에 담고 믹서에 간 우유를 부으면 완성이다.우유 크레이프 케이크 재료는 우유 180ml, 달걀 1개, 설탕 25g, 박력분 60g, 버터 10g,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토핑 재료(생크림, 계절 과일 적당량씩) 등으로 ▲볼에 달걀을 곱게 풀어 설탕을 넣고 섞은 다음, 박력분을 체 쳐서 잘 섞는다 ▲여기에 우유, 녹인 버터, 소금을 넣어 멍울지지 않게 푼다 ▲팬에 식용유를 살짝 떨어뜨려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 넣고 동그랗고 얇게 부친다. 표면이 익어 크레이프의 가장자리가 일어나면 뒤집어 살짝 더 익힌다 ▲ 갈고리 모양이 나도록 단단하게 거품을 낸 생크림을 크레이프 위에 얇게 펴 바르고, 과일을 먹기 좋게 썰어 얹는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층층이 쌓아 올리면 완성된다. 우유를 넣은 반죽은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었다가 부치면 얇게 잘 부쳐진다. 우유빙수 재료는 우유 1L, 얼음, 소금, 수박, 과자, 지퍼백 등으로 만드는 법은 ▲지퍼백에 우유를 넣는다 ▲다른 지퍼백에 얼음을 넣고, 얼음양의 1/3만큼 소금을 넣어 섞은 후 지퍼백에 담아둔 우유를 넣는다 ▲10분 동안 계속 흔들어 준다 ▲어느 정도 우유가 얼면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떠서 그릇에 넣은 후 자른 수박, 과자 등 올려 주면 완성이다. 기호에 따라 연유를 뿌려먹어도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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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소통실장 최덕근 ■대한석탄공사 ◇1급 △기획조정실장 김동환△안전생산실장 권태중△감사실장 박성남△화순광업소장 김기범△연구소장 신재면 ■예금보험공사 △기금관리단장 박태준 ■신한카드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순영△영업지원팀장 김정일△대구고객센터장 황상훈△MyCredit사업추진단 파트장 조부연△MyData사업추진단 셀장 우상수 ■오렌지라이프 △증권운용팀 팀장 김성수 ■교보생명 ◇FP지원단장 △강남 전상혁△서초 손정달△광교중앙 황선중△부산중앙 장환수△수성 장성철 ◇GFP사업단장 △서울중앙 윤형민△서해 조병제△서울 양승일 ◇팀장 △시장확대추진(다윈서비스센터장 겸임) 정기환△법무지원 이한문△연금자산운영 박승호 ◇센터장 △컨설턴트불편지원 김재옥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장 문상호△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장 안희준△창업지원단장 박천석△성균어학원장 박현순△경영전문대학원 SKK GSB Dean 추안퐁쉬△인재교육원부원장 이정환△국제처 외국인유학생지원팀장 겸 성균융합원행정실장 천명호△성균어학원행정실장 강한윤△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과대학행정실장 이승희△총무처 관리팀장 이재필(이상 7월 1일자)△성균융합원행정실장 장연호(8월 1일자) ■한양대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이주△인문과학대학장 유성호△자연과학대학장 오차환△경제금융대학장 이영△간호학부장 겸 임상간호정보대학원장 황선영△학술정보관장 차재혁 ◇에리카 캠퍼스 △공학대학장 좌용호△언론정보대학장 한미정△경상대학장 주만수△국제처장 유봉영
  • 홍성룡 서울시의원 “재난관리기금 사용 자율성 확대된 만큼 필요한 곳에 사용돼야”

    홍성룡 서울시의원 “재난관리기금 사용 자율성 확대된 만큼 필요한 곳에 사용돼야”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제29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재난관리기금의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조례안은 재난관리기금 구호계정과 재난계정 재원에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6조제3항에 따른 지방채를 추가하는 한편, 지난 1월 7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시행 2020년 4월 8일)이 개정되어 기금 사용용도 조항이 열거주의 방식에서 포괄주의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를 근거로 기금 사용용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홍 의원은 “코로나19로 대응에 따른 이례적인 재난관리기금 지출로 기금잔액이 법정 의무예치금에 현저히 못 미치는 상황까지 도달하였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수해 등 예상되는 재난 발생을 감안할 때 재난관리기금 추가 조성이 불가피하여 본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효과적인 재난예방과 복구를 위해 민간영역에도 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금 사용의 자율성도 확대했다”면서, “기금 사용의 자율성이 확대된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앞으로도 1000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재난예방과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같은 날 조례개정과 연계하여 시장이 제출한 4500억 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 조성을 위한 ‘서울특별시 재난관리기금 조성 지방채 발행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예금보험공사, 오렌지라이프, 신한카드

    ■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민소통실장 최덕근 ■ 예금보험공사 ◇ 부서장 전보 △ 기금관리단장 박태준 ■ 오렌지라이프 ◇ 부서장 임명 △ 증권운용팀 팀장 김성수 ■ 신한카드 ◇ 신규선임 △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순영 △ 영업지원팀장 김정일 △ 대구고객센터장 황상훈 △ MyCredit사업추진단 파트장 조부연 ◇ 이동 △ MyData사업추진단 셀장 우상수
  • [인사] 여신금융협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해양환경공단, CJB 청주방송

    ■ 여신금융협회 ◇ 승진 △ 지원본부장/이사대우부장 김민기 ◇ 전보 △ 홍보부장 오승환 ■ 국민체육진흥공단 △ 기금조성총괄본부장 김성택 △ 체육진흥사업본부장 오장수 △ 기금조성총괄본부 스포츠레저사업본부장 안경찬 △ 안전경영단장 곽봉현 △ 경영혁신본부 기획조정실장 이종준 △ 체육진흥사업본부 기금관리실장 김재봉 △ “ 체육진흥실장 노태일 △ 시설관리본부 체육시설안전실장 차지은 △ 기금조성총괄본부 경륜경정관리본부 사업지원실장 최창렬 △ ” 사업서비스실장 이맹규 △ “ 장안지점장 차차남 △ ” 중랑지점장 박영준 △ “ 관악지점장 최종림 △ ” 시흥지점장 채병삼 △ “ 일산지점장 최용필 △ ” 강남지점장 최종호 △ “ 천안지점장 김희제 △ ” 동대문지점장 최범진 △ 기금조성총괄본부 경륜경정운영본부 경륜경주실장 오재천 △ “ 경정경주실장 양준택 △ 기금조성총괄본부 스포츠레저사업본부 투표권사업실장 이민재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기획지원실장 이재환 △ ” 스포츠정책연구실장 김권일 △ “ 스포츠산업연구실장 김상훈 ■ 해양환경공단 ◇ 신규임용 △ 해양보전본부장 유상준 ■ CJB 청주방송 △ 편성제작국장 박수범 △ 기술국장 백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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