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글로벌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여야 대치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학부모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李 요청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여성 총리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224
  • 호남대, 칭기즈칸 대지 위에서 ‘공생’의 길을 묻다

    호남대, 칭기즈칸 대지 위에서 ‘공생’의 길을 묻다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박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국립공원 일대에서 ‘2026 하계 국제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현대 사회의 기후 위기와 문명적 갈등 속에서 자연과 인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몽골의 지혜’를 체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호남대학교와 영남대학교 소속 학생 25명이 참여해 대학 간 경계를 허문 융합 교육의 장을 열었다. 강현주 부단장을 필두로 신선혜·김숙정 교수가 인솔한 탐방단은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와 세종학당 등 현지 고등교육 기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현지 대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글로벌 이슈에 대해 토론하며 탄탄한 학술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탐방단은 테를지 국립공원의 광활한 자연을 마주하는 한편, 칭기즈칸 박물관과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답사하며 양국 간의 깊은 역사적 유대감을 재확인했다. 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글로벌 사회에서 전통과 미래’라는 주제로 변화·공생·유대·상호문화·계승의 5가지 세부 키워드를 놓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강현주 부단장은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몽골에서 글로벌 공생의 생태적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호남대 HUSS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총 90억원을 지원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등 5개 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 219만→204만→245만원…“이게 하이닉스야 코인이야” 비명 터졌다 [내가샀다]

    219만→204만→245만원…“이게 하이닉스야 코인이야” 비명 터졌다 [내가샀다]

    SK하이닉스가 3일 단 하루 동안 6% 급락하다 12% 급등하는 ‘현기증 장세’ 끝에 10% 상승 마감했다. 코인 시장을 연상케 하는 극심한 변동성에 투자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88% 급등한 242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0.46% 오른 219만 7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우며 6.49% 급락한 204만 5000원까지 밀려났다. ‘200만닉스’로 추락하는 듯했지만 삼성전자가 상승폭을 키우자 SK하이닉스도 상승 전환했다. 이어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한때 12.21% 급등한 245만 4000원까지 치솟았다. 그간 SK하이닉스 주가는 미 뉴욕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급락의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2일(한국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57%) 등이 급락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대 하락하자 SK하이닉스는 14.57% 폭락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8년 11월 20일(-14.91%) 이후 약 17년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어 이날도 간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49% 급락한 것을 비롯해 엔비디아(-1.39%), 브로드컴(-2.41%), AMD(-4.26%), 인텔(-5.25%), 마벨 테크놀로지(-9.84%) 등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45% 하락하자,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장 초반부터 상승하며 4%대까지 상승폭을 키우자 SK하이닉스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며 단숨에 ‘240만닉스’를 탈환했다. 외국인·개인 ‘팔자’…기관 ‘폭풍 매수’이날 SK하이닉스 주주들을 살린 건 기관이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2조 2941억원)과 개인(2조 1928억원)이 쏟아낸 매물을 기관이 떠안았다. 외국인은 지난 19일 이후 이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차익 실현에 나섰고, 개인은 6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전날까지 이틀 연속 매도세를 이어온 기관이 ‘폭풍 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7일 발표되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과 이달 말 발표되는 SK하이닉스의 실적으로 쏠리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양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과잉 투자론이나 애플의 중국산 칩 조달, D램 가격 담합 등 각종 ‘노이즈’가 나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이슈들은 지나친 해석이거나 반복돼온 이야기임에도 시장 심리에 조정의 빌미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반도체주가 상반기와 같은 상승세는 어렵지만, 이러한 의구심이 해소될 경우 반등 여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용인시-리브스메드, ‘첨단 제조시설 구축’ 투자유치 협약

    용인시-리브스메드, ‘첨단 제조시설 구축’ 투자유치 협약

    이상일 “리브스메드가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 용인특례시가 3일 첨단 수술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인 (주)리브스메드(대표 이정주)와 ‘공장 설립 및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리브스메드가 공장을 설립하는 데 행정 지원을 하고, 기업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브스메드는 최첨단 의료기기 생산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을 위해 신속한 행정 지원을 해왔고,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훌륭한 기업인 리브스메드가 용인에서 더욱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주 대표는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중심이자 글로벌 메카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시에 첨단 제조 시설인 AMF((Advanced Manufacturing Facility)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용인에서 생산될 ‘아티센셜’부터 수술 로봇 ‘스타크’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용인특례시가 메디컬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리브스메드는 2011년 설립한 전문 의료기기 제조업체다. 상하좌우 360도 움직일 수 있는 다관절 구조를 적용한 복강경 수술 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을 개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리브스메드는 550억원을 투자해 지곡동 720번지 일원 4만 4073.80㎡ 규모의 부지에 첨단 의료기기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다관절 수술 기구와 로봇 플랫폼의 생산 능력을 늘릴 계획이다.
  • ‘딸 교수 특혜 임용’ 의혹에 유승민 ‘피의자’ 조사…불구속 입건

    ‘딸 교수 특혜 임용’ 의혹에 유승민 ‘피의자’ 조사…불구속 입건

    유승민 전 의원이 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유 전 의원을 불구속 입건하고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 교수의 임용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1월부터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유 전 의원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이인재 인천대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고발장에는 유 교수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으며, 인천대가 ‘전임 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영구 보존해야 하는 채용 관련 문서를 보관하고 있지 않다는 주장이 담겼다. 경찰은 인천대 교직원 등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고, 지난 1월에는 인천대 무역학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유 교수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이어 유 전 의원을 포함한 3명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의혹의 당사자인 유 교수는 아직 입건되지 않았다. 유 교수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그러나 유 교수가 논문의 질적 심사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도 학력과 경력, 논문 양적 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1차 채용 심사를 통과하는 등 임용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이러한 의혹에 이 총장은 내부 지침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심사가 진행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삼성, 영남에 60조원 투자…“피지컬AI 혁신 거점”

    삼성, 영남에 60조원 투자…“피지컬AI 혁신 거점”

    삼성이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개최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약 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제조 AI 선도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AI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등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AX와 로봇을 활용, 기존 산업을 최첨단 산업으로 전환해 양질 일자리 20만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휴머노이드와 제조AX를 접목해 최첨단 미래 제조단지를 구축한다.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 체계 및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제조∙로봇 자동화 산업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 신축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의 세계 최초 양산을 목표로 한다. 울산에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탑재되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추진하고, 에너지저장장치(BESS)용 리튬인산철(LFP)∙나트륨 배터리 양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기는 AI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 핵심 기지 육성을 추진한다. 부산을 고성능 패키지 기판과 고부가 MLCC 마더라인 핵심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은 최첨단 고부가가치선∙해양 인프라 건조 기지를 조성한다. 거제에 AI팩토리 설비∙로봇∙자율운항 기술 관련 투자를 통해 자율형 조선소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영암군,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 비전 제시

    영암군,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 비전 제시

    전남 영암군이 지난 2일 군청에서 민선 9기 첫 정례 조회를 열고 군정 브리핑을 통해 ‘대전환 시대, 빛나는 영암’ 비전과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조회는 민선 9기 새로운 출발선에서 군정이 나아갈 방향을 전 공직자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승희 군수는 브리핑에서 “민선 9기는 대전환의 시대에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더 빛나는 영암을 만들어 가야 할 시기”라며 “공직자 모두가 ‘원팀’이 되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우 군수는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농산업 육성과 신재생에너지 기반 햇빛 기본소득 실현,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 영암형 순환 경제 확산, 생태 치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등 민선 9기 5대 핵심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또 “민선 8기부터 강조해 온 ‘평범한 군민이 주인인 영암’의 가치를 민선 9기에도 이어가겠다”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군민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9기는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군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군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대전환 시대, 더 빛나는 영암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李대통령 “영남에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세계 제조업 1위로”

    李대통령 “영남에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세계 제조업 1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영남은 이제 국내 제조업 1위를 넘어 세계 제조업 1위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통해 “영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조업 1위 거점이자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영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이자 산업화의 불꽃이 처음 타오른 곳”이라며 “국가 경제 안보와 미래 일자리를 책임질 각종 첨단 산업이 영남의 권역에 빼곡히 모여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피지컬 AI(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과 산업을 융합한다면 대한민국은 미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국내 최대 로봇산업 혁신 벨트와 자동차, 세계 1위 조선 등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제조 현장을 지능형 산업으로 다시 빚어낼 것”이라며 “국내 생산 1위의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와 배터리·디스플레이 분야도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우주항공은 영남이 키워낼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을거리 산업”이라며 “정부는 위성과 발사체, 미래 항공기와 우주 신산업을 연결하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본격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될 영남권 우주항공 기업들이 최상위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남권에서 시작해 충청권을 지나 오늘 영남권에서 발표한 대규모 투자 계획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며 “정부는 온 힘을 다해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의 악순환을 끊고 각 권역이 스스로 산업을 일구는 성장의 주체로 서도록 ‘국토 공간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인 제가 직접 세심히 살피고 각별히 살피겠다”며 “중앙정부는 세제와 재정, 금융과 규제, 인프라를 한데 묶은 과감한 패키지 지원을 추진하겠다. 지방정부도 각종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해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 영남이 이제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영남의 도전이 마침내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 허니냅스 ‘SOMNUM V3.0’, FDA 신규 인허가 획득…호흡 이벤트 분석 기능 고도화

    허니냅스 ‘SOMNUM V3.0’, FDA 신규 인허가 획득…호흡 이벤트 분석 기능 고도화

    - 신규 승인번호 K253390, OSA·CSA·MSA 구분 검출 알고리즘 임상 정확도 인정- 무호흡 유형별 세분화 검증으로 진단 정밀도 높여…차세대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도 병행- HB·AB·VB 등 다채널 생체신호 기반 AI 판독 고도화…후속 버전 추가 FDA 승인도 준비인공지능(AI) 수면의료 전문기업 허니냅스(HoneyNaps)는 자사의 AI 기반 수면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SOMNUM V3.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FDA 신규 승인번호는 K253390이다. SOMNUM은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PSG)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면 단계 및 주요 수면 관련 이벤트 분석을 지원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다. 허니냅스는 앞서 SOMNUM V1.1.2 버전에 대해 FDA 허가를 취득한 바 있으며,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추가 확보했다. 최신 버전인 ‘솜눔 3.0’은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무호흡(Apnea) 및 저호흡(Hypopnea)을 자동 검출하고 무호흡 이벤트를 폐쇄성 수면무호흡(OSA), 중추성 수면무호흡(CSA), 혼합성 수면무호흡(MSA)으로 세분화해 분석함으로써 임상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각 호흡 이벤트에서 97~99% 이상의 Overall Agreement(OPA)를 확보하여 보다 정밀한 이벤트별 분석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이벤트 유형별 세분화 분석 기능은 다채널 생체신호 속 미세 패턴을 AI가 포착해 무호흡 유형(subtype)을 정량적으로 구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판독자의 수면호흡장애 중증도 평가와 치료 방침 결정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는 SOMNUM V3.0의 상용화와 함께 AI 기반 자동 판독 기술과 차세대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Hypoxic Burden(HB), Arousal Burden(AB), Ventilatory Burden(VB) 등을 통해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질환 중증도와 건강 위험도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해당 기능이 반영된 후속 버전에 대해서도 추가 FDA 승인을 준비할 계획이다. 허니냅스 관계자는 “이번 FDA 허가는 SOMNUM V3.0이 OSA·CSA·MSA를 구분해 검출하는 알고리즘의 임상적 정확도를 미국 규제 기준에서 검증받았다는 의미”라며 “차세대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적용한 후속 버전 개발을 통해 글로벌 수면진단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POP 프라임 아시아 투어 대만 상륙

    KPOP 프라임 아시아 투어 대만 상륙

    올해 하반기 아시아 K-POP 팬덤을 뜨겁게 달굴 최상급 옴니버스 콘서트 시리즈가 동아시아 전역 프레스 릴리즈를 통해 [2026 KPOP PRIME - TAIWAN] 시즌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만 공연은 오는 10월 4일 대만 린커우 아레나(NTSU ARENA)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7월 10일부터 주최사 KHAM의 티켓팅 사이트에서 한정적 선예매를 시작으로 그 막을 올릴 예정이다. ‘KPOP PRIME ASIA TOUR’는 한국의 제작사 스카프로덕션(SKA PRODUCTIONS INC.)과 대만의 상장사 현지 프로모터 콴홍 예술(寬宏藝術, KHAM)이 공동으로 저작권을 보유한 시즌형 대형 옴니버스 콘서트 브랜드다. 아시아 전역에서 레전드로 대우받는 1세대 K-POP 아이돌부터 최근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는 5세대 아이돌 그룹까지 총망라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런칭 전부터 아시아 팬덤의 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본 투어는 매년 대만 개최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회차를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 주최사인 한국의 스카프로덕션은 이번 투어 런칭을 두고 K-POP 수출 분야의 또 다른 쾌거라고 평가했다. 스카프로덕션 측은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IP 뮤직페스티벌인 ‘스카 페스티벌’, ‘THE MAIN VOCALS’, ‘7록프라임’의 해외 판권 수출에 이어 대만 콴홍 예술 그룹과 함께 이룩한 뜻깊은 성과”라며 “매년 색다른 K-POP 콘셉트로 공개되는 유일무이한 시리즈형 페스티벌인 만큼 기대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달성할 것”이라고 본 공연의 IP 브랜드 가치와 흥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원 투자…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원 투자…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영남권을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앞으로 10년간 영남권에 4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기획예산처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부산시, 대구시, 울산시, 경북도, 경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영남권에 인공지능(AI) 제조 허브 구축, 미래 핵심 부품 클러스터 구축, 제조 특화 AI 기반 제조 혁신, 미래 항공·우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첨단 분야에 대한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 프로젝트와 함께 제조 특화 AI, 항공·우주 산업, 에너지 인프라 등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우선 세계 최대 단일 완성차 공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기지로 전환하고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4분기 가동할 예정인 울산 전기차(EV) 공장을 포함해 최첨단 자동화 및 통합 생산체계를 갖춘 AI 제조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차(AI DV)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택시 수준인 자율주행 레벨4 이상 AI DV까지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울산 수소연료전지공장은 수소 모빌리티와 청정 에너지 산업을 확대할 전략적 생산 기지 역할을 한다. 여기서 양산되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와 물을 전기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기는 차세대 수출 주력 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2030년까지 울산에 현대모비스 배터리 시스템 조립라인, 대구에 현대모비스 모터·제어기 생산라인, 경남 창원에 현대위아의 전기차용 열관리시스템 생산라인 등 미래 핵심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며 부품 공급망을 강화한다. AI가 생산 설비, 물류, 품질 관리 등 공장 전반을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화하며 최적의 생산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제조 특화 AI에 기반한 제조 혁신도 속도를 내 영남권을 제조 특화 AI에 기반한 지능형 공장의 실증·확산 거점으로 두기로 했다. 도심 항공부터 우주 발사체, 달 탐사에 이르는 미래 항공·우주 분야로 사업 영역도 넓힌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항공 모빌리티 전문 법인인 슈퍼널은 전동화 파워트레인 기반의 차세대 기체를 영남권에서 병행 개발하기로 했다. 우주 발사체 엔진, 달 탐사 전용 로버(이동형 로봇) 등 그룹이 보유한 역량을 동원해 우주 산업 핵심 기술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해상풍력, 수전해 플랜트 등을 구축하고 앞으로 수출로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의 모태인 영남권에 AI 기반 첨단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핵심 부품 제조뿐 아니라 신사업 분야 등 투자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수정, 동유럽 통해 한반도 ‘식물 유전자원’ 확보

    한수정, 동유럽 통해 한반도 ‘식물 유전자원’ 확보

    세계 최초의 야생 식물 종자 영구 저장시설인 ‘시드볼트’를 운영 중인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이 동유럽을 통한 한반도 식물 유전자원 확보에 나섰다. 3일 한수정에 따르면 폴란드 수목학연구소(ID PAS)와 한반도 식물유전자원 확보 및 글로벌 산림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 협력을 추진한다. 앞서 한수정은 지난달 폴란드에서 수목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9월 실무자 워크숍을 시작으로 자원 교류와 공동 조사 등 분야별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실무자 워크숍에서는 주요 산림 식물의 조직배양과 증식 기술 등 분야별 협력 방안과 중장기 공동 조사 추진 과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수목학연구소는 폴란드를 대표하는 식물 연구기관으로 동아시아와 북미·중앙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식물 3500여 종을 보전·연구하고 있다. 특히 1980년대부터 중국·북한 등 동아시아 식물 탐사를 통해 한반도 기원 식물자원을 다수 확보해 국내 자생식물 연구와 유전자원 보존 분야의 중요한 협력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양 기관은 산림 생물자원의 보존과 종자 교류, 식물 종 및 서식지 생태계 조사·평가, 공동 연구과제 수행과 공동 논문 발표, 연구시설과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유럽에서 보전 중인 한반도 기원 식물자원을 발굴하고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세계 유수의 식물원,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기후 위기 대응과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제이에스티나, ‘셀레스티아 미오엘로’ 7차 리오더 달성…시그니처 입지 굳혀

    제이에스티나, ‘셀레스티아 미오엘로’ 7차 리오더 달성…시그니처 입지 굳혀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셀레스티아 미오엘로(CELESTIA MIOELLO)’가 7차 리오더를 달성하며 브랜드를 상징하는 간판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셀레스티아(CELESTIA)’는 천상을 의미하는 단어 ‘Celestial’과 별을 뜻하는 ‘Star’의 의미를 결합해 하늘의 별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컬렉션이다. 그중에서도 이번에 리오더를 기록한 ‘셀레스티아 미오엘로’는 입체적인 별 모티브 디자인 내부에 ‘댄싱스톤’ 기술을 접목, 보석이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살아 움직이듯 춤추는 시각적 효과를 연출한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꾸준한 판매 호조를 이어간 끝에 7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시장의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댄싱스톤’은 스톤의 미세한 움직임을 진동 에너지로 변환하는 정밀 세팅 기법으로, 일본 크로스퍼(Crossfor)사가 특허를 소유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앞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한국 주얼리 시장에 ‘댄싱스톤’을 널리 알리고 기술적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여기에 최근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인공 ‘성희주’ 역을 맡은 브랜드 뮤즈 아이유(IU)가 해당 ‘셀레스티아’ 목걸이를 착용하고 출연하면서 마케팅 시너지 효과도 톡톡히 누리고 있다. 방송 이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해외 직구 및 역직구 주문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글로벌 수요가 동반 성장하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 5월 브랜드 뮤즈 아이유가 제이에스티나 쇼룸 행사에 참여했을 당시 착용했던 ‘셀레스티아’ 라인의 비녀 제품은 현장 공개와 동시에 준비된 수량이 전량 완판되기도 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셀레스티아 미오엘로는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에 댄싱스톤이라는 매력을 결합해 폭넓은 세대의 고객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제이에스티나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라인업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갤럭시 로봇파크, 프리오픈 예약 이어져…Physical AI 체험 등 다양한 공간 선보여

    갤럭시 로봇파크, 프리오픈 예약 이어져…Physical AI 체험 등 다양한 공간 선보여

    - 공연·체험·AI가 결합된 세계 최초 Physical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로봇 문화 복합 공간 ‘갤럭시 로봇파크(Galaxy Robot Park)’가 프리오픈 예약을 시작한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약 두 달간 운영되는 프리오픈 기간 동안 예약 접수가 이어지며 Physical AI 기반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프리오픈 기간 운영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관람객 의견을 반영해 정식 개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갤럭시 로봇파크는 단순한 로봇 전시관을 넘어선 복합 문화 공간이다. 로봇 기술과 공연, 체험형 콘텐츠, 인공지능을 접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 공간인 ‘로봇 아레나’에서는 K-POP 음악과 결합한 로봇 군무 퍼포먼스와 로봇 복싱 공연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허깅 로봇과 로봇 도그, 드로잉 로봇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관람객은 로봇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교감하며 Physical AI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앞서 세계 최초 Physical AI 패션쇼 ‘MACH 33’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로봇파크를 통해 공연과 AI, 로봇, 콘텐츠 IP를 연결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 9월 정식 개관 이후에는 ‘K-POP 로봇 아레나’ 공연을 하루 4회 이상 운영해 연간 1000회 이상의 상설 공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운영 경험을 축적한 뒤 중동과 미국, 아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갤럭시 로봇파크는 인간과 로봇이 함께 공연하고 교감하는 세계 최초의 Physical AI 테마파크”라며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새로운 콘텐츠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탁원, 성장혁신실 신설…토큰증권 조직 정규화

    예탁원, 성장혁신실 신설…토큰증권 조직 정규화

    한국예탁결제원은 조직 내 중장기 전략을 담당하는 성장혁신실을 신설하고 토큰증권·전자 주주총회 조직을 정규화하는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및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도 기존 8본부 32부 체제는 유지한다.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의 기능·안정성 제고에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면서 유사 기능을 하는 조직은 통합했다. 조직 개편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새로 만들었다. 예탁원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고 자체 경쟁력 강화, 인사·조직·평가제도 재설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 토큰증권과 전자 주총 제도 시행에 대응해 해당 사업 플랫폼을 개발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을 상설 조직으로 전환했다. 토큰증권부는 토큰증권 총량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형증권 토큰화 수용화 방안 등을 검토한다. 전자의결부는 전자 주총 플랫폼을 3분기 내 구축 완료하고, 상장회사와 통합테스트, 외국인 투자자의 전자투표 수용 검토 등을 차례로 추진한다. 아울러 차세대 혁신 금융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차세대시스템추진단은 정규 조직인 IT구축본부로 전환했다. IT 회사로서 성격이 중요해졌다는 판단에 IT 분야를 IT기획본부와 IT구축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직제 순서상 전면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증권 데이터 조직을 강화하고, 임원 업무 분장을 조정하는 등의 개편도 했다. 전무이사와 본부장 인사는 그간의 직무 경험과 성과를 주요 기준으로 고려해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김민수 경영지원본부장이 내부 승진해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백상태 글로벌본부장을 전략기획본부장에, 권의진 ESG전략본부장을 글로벌본부장, 신임 이승권 본부장을 경영관리본부장에 보임했다.
  • 담백하루, 액상형 고함량 오메가3 ‘오메가 퓨어 리퀴드 2240 울트라’ 선보여

    담백하루, 액상형 고함량 오메가3 ‘오메가 퓨어 리퀴드 2240 울트라’ 선보여

    -EPA·DHA 2,240mg 담은 액상 오메가3 출시-7월 6일부터 19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담백하루가 액상형 오메가3 신제품 ‘오메가 퓨어 리퀴드 2240 울트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하루 한 스푼(5ml)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오메가3(EPA 및 DHA) 일일 섭취량 최대 수준인 2240m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러 개의 캡슐을 따로 복용할 필요 없이 한 번에 필요한 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담백하루는 독일의 글로벌 오메가3 전문기업 KD-Pharma와 약 3년 동안 공동 연구를 진행해 독점 원료를 개발했으며, 이를 이번 제품에 적용했다. 또한 제조와 충전, 포장 과정에서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는 무산소 공법을 적용하고 갈색 유리병을 사용해 산패 가능성을 낮췄다. 특히 국내 액상 오메가3 완제품 가운데 최초로 국제 어유 품질 인증 프로그램 IFOS(International Fish Oil Standards)의 최고 등급인 5-Star를 획득해 완제품 기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비린내를 줄이기 위해 천연 레몬향을 적용했으며,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이나 음료에 섞어 마시고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담백하루 관계자는 “캡슐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부담 없이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제품”이라며 “7월부터 9월까지는 제품 신선도 유지를 위해 전량 프리미엄 냉장 배송으로 출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액상형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맞춰 소비자의 섭취 편의성을 높이는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담백하루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6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채널에서 특별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하이퍼네트웍스, 50억 투자기반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머스 사업 공략 본격화

    하이퍼네트웍스, 50억 투자기반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머스 사업 공략 본격화

    TikTok LIVE 기반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기업 하이퍼네트웍스(대표이사 남득현)가 크릿벤처스로부터 10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당초 목표했던 3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의 20억 원 투자에 이어 이번 크릿벤처스의 추가 자금 유입이 완료되면서, 하이퍼네트웍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50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하이퍼네트웍스는 설립 이후 TikTok LIVE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빠르게 성장시켜 왔으며, 현재 약 4,300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표적인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단순한 다중채널네트워크(MCN)의 역할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발굴과 성장, 라이브 방송, 광고, 커머스까지 하나의 운영 시스템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하이퍼네트웍스의 안정적인 라이브 비즈니스 운영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 TikTok Shop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커머스 사업 전략과 데이터 기반의 크리에이터 운영 시스템, 플랫폼 확장성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미국 TikTok Shop 사업 확대,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파트너 확보, 크리에이터 운영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브랜드 커머스 사업 확장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하이퍼네트웍스는 올해 안으로 인플루언서 아카데미와 크리에이터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크리에이터의 발굴부터 교육, 성장, 수익화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크리에이터 풀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숏폼 콘텐츠 생산성과 바이럴 경쟁력을 극대화해, 미국 TikTok Shop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견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남득현 하이퍼네트웍스 대표는 “이번 Pre-A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전략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TikTok Shop을 비롯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李대통령,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서 방산협력 본격화”

    李대통령,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서 방산협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등 4박 5일간의 순방길에 오른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위 실장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한국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 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이른바 IP4 국가 대표들과의 소인수 회담을 갖는다. 이 회담은 나토와 인도·태평양 파트너 협력을 위한 최고위급 플랫폼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 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한다. 저녁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한다. 위 실장은 “앙카라에서의 마지막 날인 7월 8일에는 방산을 비롯한 주요 실질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들을 우선으로 양자 회담 일시를 조율하고 있다”며 “이번 참석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과 견고한 방산 공급망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방산의 우수성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에 직접 알리고 ‘글로벌 방산 수출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협력 경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몽골 국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15년 만의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해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양해각서(MOU) 교환식 및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양 정상은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발표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양국 정부 및 기업 인사가 참석해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10일에는 몽골에서 인술을 펼치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몽골 내 우리 교민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11일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한다. 이 축제는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로, 한국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 실장은 “몽골은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제3의 이웃 정책’을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 지역과의 협력 확대 및 외교 다변화 구상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몽골은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자원 부국”이라며 무역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할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 정상 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역내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하면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암호화폐 시가총액 2조2116억 달러, 비트코인 61380달러·이더리움 1703달러

    [서울데이터랩]암호화폐 시가총액 2조2116억 달러, 비트코인 61380달러·이더리움 1703달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3일 오후 12시 01분 기준,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조 2116억 달러로 집계됐다. 24시간 전체 거래량은 882억 달러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5.60%,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9.28%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61380달러(9463만 1695원)로 24시간 전보다 1.65% 올랐고, 시가총액은 1조 2307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더리움은 1703달러(262만 5872원)로 5.15%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2055억 달러다. 리플은 1.09달러(1678원)로 2.82% 올랐고, 시가총액은 677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비앤비가 560달러(86만 4061원)로 1.77% 상승했다. 솔라나는 80.68달러(12만 4392원)로 2.97% 올랐고, 트론은 0.32달러(488원)로 0.19% 상승했다. 하이퍼리퀴드는 66.63달러(10만 2729원)로 5.66% 올랐으며, 도지코인은 0.07달러(114원)로 2.58% 상승했다. 반면 스텔라루멘은 0.20달러(304원)로 2.45% 하락했고, 캔톤 네트워크는 0.14달러(215원)로 0.95% 내렸다. 에이다는 0.17달러(258원)로 8.46%, 체인링크는 7.76달러(1만 1964원)로 4.80% 상승했다. 한편 미국 증시는 직전 거래일 혼조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 마감 기준으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0.80% 하락했고, S&P 500 지수는 0.00% 올랐다. 다우존스 지수는 1.14% 상승했다.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22로, 공포 구간으로 분류됐다. 이는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우세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한국의 잭슨 폴록’ 장소영,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展, 신작 공개

    ‘한국의 잭슨 폴록’ 장소영,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展, 신작 공개

    추상화에 액션 페인팅과 드리핑(dripping) 기법을 접목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창조해 온 서양화가 장소영이 예술의 도시 베니스에서 신작을 선보인다. 그간 불교 철학과 일상의 요소를 실험적인 장르로 시각화하며 ‘융합 예술의 선두주자’라는 평을 받아온 장 작가는 이전 전시에서도 전통 단청의 오방색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해 미술계의 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매번 파격적인 시도로 ‘미술계의 악동’이라 불리는 그가 이번에는 어떤 예술적 변주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국내외 컬렉터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소영 작가의 이번 신작은 갤러리미쉘(관장 권보경)이 주최하는 《베니스 한국작가 특별기획전 - 물의 흔적展》을 통해 공개된다.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의 ‘Art Depot ai Biri Gallery’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895년 시작된 세계 최고의 미술 축제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진행되는 위성 특별기획전이다. 현장에서는 장 작가를 비롯해 이혜경, 강경록 등 한국 미술의 현재를 이끄는 대표 작가 50인의 깊이 있는 작품들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베니스 전시를 앞둔 장 작가는 “세계 최고 권위의 미술 축제가 열리는 현장에서 신작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활발한 글로벌 전시 행보를 통해 K-아트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세계적인 공감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미래 콘텐츠 인재들의 배움터로 각광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미래 콘텐츠 인재들의 배움터로 각광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기업 로커스가 입주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가 전국 콘텐츠 전공 학생들과 미래 애니메이션 꿈나무들이 찾는 교육·체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3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4월 KAIST를 시작으로 지역에 소재한 청암대학교를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 울산애니원고등학교 등 전국 각지의 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관련 학과 및 특성화고 학생, 연구원 등 200여 명이 로커스 순천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특히 KAIST와는 비주얼미디어 연구실 소속 석·박사 연구원 등과 산학 기술교류 워크숍도 개최하면서 이를 계기로 차세대 애니메이션 제작기술 개발 및 융합형 인재 양성 등 산학협력에도 물꼬를 텄다. 학생들은 스튜디오 곳곳을 둘러보면서 기획부터 콘셉트 디자인, 모델링, 애니메이션, 후반 작업까지 실제 제작 현장에서 다양한 전문 인력이 협업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직 제작진과의 소통을 통해 향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도 가졌다. 벤치마킹에 참석한 대학생 A군은 “서울 등 수도권에 가야만 접할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을 지역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에서도 콘텐츠 분야 진로와 취업을 꿈꿀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시는 로커스를 비롯해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 등 다수의 콘텐츠 기업이 입주한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사업으로 추진될 ‘남해안권 콘텐츠 인재 양성 거점기관 조성’을 통해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입주기업들이 교육과 멘토링,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산학협력 체계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남해안권 콘텐츠 인재 양성 거점기관 설립과 연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고급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순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