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글램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출연진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새 대안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자광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 1차관
    2026-07-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78
  • 성동힐링센터 休여수캠프 조성 시작

    성동힐링센터 休여수캠프 조성 시작

    서울 성동구가 지난달 성동힐링센터 휴(休) 여수캠프(조감도)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성동힐링센터 휴 여수캠프는 전남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지상 2층에 객실 16개 규모로 지어진다. 옥상 전망대와 물놀이 시설 등도 갖춘 가족 중심 힐링 캠프로 조성된다. 오는 11월 개관이 목표다. 구는 2015년 온라인 구민투표를 통해 힐링센터 휴 건립 부지로 강원 영월군과 전남 여수시를 선정했다. 성동힐링센터 휴 영월캠프는 2016년 7월 개관, 펜션동·글램핑장·캠핑장 등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엔 이동식 캠핑 주택인 캐러밴 5대를 신규로 확충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수캠프는 해상 경관이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면서 “일상생활에 지친 구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적의 힐링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빅히트, 쏘스뮤직 인수…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한솥밥 식구

    빅히트, 쏘스뮤직 인수…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한솥밥 식구

    그룹 방탄소년단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한솥밥 식구가 됐다. 29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쏘스뮤직의 지분 인수 계약을 완료해 자회사로 편입할 것”이라며 “쏘스뮤직은 기존 경영진을 유임해 레이블의 색깔과 독립성을 유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블 확장과 사업영역별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빅히트는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을 인수하며 멀티 레이블 구조를 강화했다. 특히 빅히트는 걸그룹 중 이미 팬덤을 갖춘 아티스트와 잠재력 있는 연습생들을 단기간에 확보에 아티스트 스펙트럼을 넓히게 됐다. 빅히트는 “쏘스뮤직은 앞으로 빅히트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세분된 조직의 도움을 받아 콘텐츠 강화와 기업 운영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게 됐으며, 당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플랫폼 노하우를 통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빅히트 방시혁 대표와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는 2012년 데뷔했다 해체한 걸그룹 글램을 함께 키우며 매니지먼트와 제작 분야 협업을 해왔다.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와 쏘스뮤직은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관리하는 철학이 비슷해 힘을 합치게 됐다”며 “서로를 잘 알기에 이번 인수가 성공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양사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5월 용산으로 사옥을 확정 이전하는 빅히트가 쏘스뮤직을 시작으로 또 다른 기획사의 인수합병에도 나설지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강경윤 기자 “양현석 프로듀서, YG 복귀할 것” 예언

    강경윤 기자 “양현석 프로듀서, YG 복귀할 것” 예언

    ‘임윤선의 블루베리’에 ‘승리 버닝썬 논란’을 최초 보도한 강경윤 기자가 게스트로 특별 출연했다. 강 기자는 “YG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사 중에서 가장 제왕적인 리더십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며 양현석 前 프로듀서의 복귀를 예언했다. 24일 ‘블루베리’ 90회는 ‘위기의 엔터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했다. 이에 최근 연예계 대형 사건들의 중심에 서며 ‘연예계 ‘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강경윤 기자가 깜짝 게스트로 함께했다. 강 기자는 “YG 엔터테인먼트의 독재 경영구조와 소속 연예인들의 허물을 권력으로 덮는 관행 등이 현 악재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양 前 프로듀서 역시 ‘성매매알선혐의’로 입건된 상황이지만 회사에 복귀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패널들과 강경윤 기자는 이와 반대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토크도 진행했다. “방시혁 대표가 야심 차게 발표했던 첫 그룹은 ‘글램’”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하지만 ‘이병헌 협박 사건’에 휘말리며 좌절을 맛봤다”고 발언했다. “이후 절치부심하여 준비한 ‘방탄소년단’이 초대박이 난 것“이라며 “2018년 빅히트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임을 언급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방탄소년단의 성공 이유와 그룹 특색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블루베리’는 빅히트와 함께 주가를 올리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했다. “JYP 하면 누구나 박진영 대표를 떠올리지만 진짜 살림꾼은 정욱 사장”이라며 “’원더걸스’의 미국진출 실패로 파산 직전에 몰린 JYP를 부활시킨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JYP를 부활시킨 신의 한 수와 ‘JYP의 미래 전략 등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코너 ‘경알못 탈출기 ESC’에서는 ‘아이돌은 돈을 얼마나 벌까?’를 주제로 강경윤 기자가 들려주는 아이돌 세계의 이면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임윤선의 블루베리’는 매회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와 경제 등의 폭넓은 이슈를 분석해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는 프리미엄 토크쇼이다. 변호사 임윤선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경제와 관련된 모든 것을 분석한다. 매회 진행되는 토크 외에도 ‘경알못 탈출기 ESC’ 코너를 통해 궁금했던 경제 이야기와 복잡한 경제 이론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SBS CN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산 ‘옛 장항선’ 태양광 자전거路

    아산 ‘옛 장항선’ 태양광 자전거路

    10.2㎞ 구간 중 7.5㎞ 지붕형태양광 2만 2774가구가 쓸 전기 생산 기대폐철도를 활용한 것 중 국내에서 가장 긴 태양광 자전거도로가 충남 아산 옛 장항선 구간에 만들어졌다. 아산시는 최근 방축동∼배미동∼남성리∼신달리∼오목리∼궁화리∼봉농리 간 10.2㎞의 자전거도로를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장항선 개량사업 과정에서 제외된 구간의 폐철도를 걷어내고 포장한 것으로 폭 3∼6m 규모이다. 안전난간과 이정표 등이 설치됐다. 이 중 7.5㎞는 길이 6~10.7m, 폭 4.3~6.1m 태양광 패널 1만 8540개가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남성리 등 일부 마을에서 반대해 전체 구간에 태양광을 설치하지 못했다”며 “이 때문에 투자회사 손익분기점이 당초 15년에서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붕형 태양광은 연간 8066㎿의 전기를 생산한다. 2만 2774가구가 쓸 수 있는 양이다. 아산그린에너지가 도로 포장비 20억원과 태양광 시설비 160억원을 들여 건설했다. 연간 부지 이용료로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아산시는 6000만원, 그린에너지는 1억 5000만원을 낸다. 이 자전거도로는 방축동에서 온양온천과 신정호, 궁화리에서 아산글램핑캠핑장이 가깝고 봉농리에 세계꽃식물원이 있다. 오목리에서 옛 신창역도 만난다. 자전거는 2시간에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을 주고 빌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 풍경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자전거도로”라고 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문체부, 남이섬·전주한옥마을·봉하마을 등 ‘열린 관광지’ 6권역 24곳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6개 관광권역의 24곳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열린관광지는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장애인, 노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객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곳에서 올해 2배로 지원 대상이 늘었다. 선정된 곳은 강원 춘천 권역 ▲남이섬 ▲물길로 ▲소양강 스카이워크 ▲박사마을 어린이글램핑장, 전북 전주 권역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전주향교 ▲경기전, 전북 남원 권역 ▲남원 관광지 ▲국악의 성지 ▲지리산 허브밸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체험관 등이 선정됐다. 또 전북 장수의 ▲방화동 가족휴가촌·자연휴양림 ▲와룡 자연휴양림 ▲장수누리파크 ▲뜬봉샘 생태관광지와 경남 김해의 ▲김해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 ▲김해한옥체험관, 제주 서귀포의 ▲서귀포 치유의숲 ▲올레7코스 ▲서복전시관 ▲성산일출봉 등도 지원 대상에 올랐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캠핑족이라면 성동 영월캠프로! 카라반 5대 마련

    서울 성동구가 강원 영월에서 운영하는 ‘성동힐링센터 휴(休) 영월캠프’에 캠핑족들이 즐길 카라반 5대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들여온 카라반은 지난달 구민을 대상으로 한 예약 접수 결과 6~7월 주말에 쓸 수 있는 예약분이 모두 매진되면서 시작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구는 영월캠프를 구민들이 즐겁고 편안히 쉬어갈 수 있도록 캠핑 명소로 키우기 위해 카라반을 새로 도입했다. 지난해 국내 캠핑 인구가 600만명까지 늘어나는 등 캠핑 여행의 성장세를 반영한 정책이다. 구 관계자는 “영월캠프를 찾는 이용객들이 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고 글램핑장에 대한 수요가 많은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민들이 문화·여가를 누릴 수 있는 주민 복지 시설로 2016년 7월 영월군 영월읍 문산리에 문을 연 성동힐링센터 휴 영월캠프는 문산리 폐교를 사들여 리모델링한 시설로 이용료가 저렴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지난 3년간 구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개장 3년차를 맞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카라반을 추가로 설치했다. 주민들이 이용하실 때 불편이나 부족한 점이 없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해 영월캠프를 캠핑 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삼성전자 “소비자 맞춤 가전시대 연다”

    삼성전자 “소비자 맞춤 가전시대 연다”

    이사하더라도 도어 패널만 교체하면 무광·색상 등 2만여 가지 모형 창출삼성전자가 생활가전 사업의 새로운 비전 ‘프로젝트 프리즘’을 공개하고 첫 신제품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맞춤형 가전’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김현석 사장은 “다양한 빛을 꺾어 주는 프리즘처럼 가전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일과 경험을 선택하는 매개체가 되도록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소비자 중심의 가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신제품인 비스포크 냉장고는 제품의 색상, 소재, 구성, 용량 등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냉장고다. 비스포크는 ‘맞춤형 양복, 주문 제작’을 뜻하는 말로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제품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나만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30%에 육박하는 1인 가구를 주요 타깃으로 침체된 냉장고 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1∼4도어(문) 총 8개 모델로 구성돼 있어 가족 구성원 수, 식습관, 주방 형태 등에 따라 필요한 모델을 조합할 수 있다. 이 중 4도어 프리스탠딩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주방가구에 맞춘 사이즈 ‘키친핏’을 적용해 높이를 1853㎜로 통일했다. 냉장고 도어 소재는 코타 메탈, 새틴 글래스(무광), 글램 글래스(유광) 세 가지가 있으며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차콜, 네이비, 민트, 핑크, 코럴, 옐로 등이 있다. 김 사장은 “조합 가능한 수가 2만 2000여개에 이르며 레고처럼 쌓을 수 있는 모듈형 제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패턴이나 색깔을 적용할 수 있다”면서 “이사해서 공간이 바뀌어도 기존 냉장고의 도어 패널만 바꾸면 새로운 인테리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스포크 냉장고 출고 기준 가격은 104만 9000∼484만원이며 국내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인 슈퍼픽션과 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냉장고 이외에도 2~3개의 프로젝트 프리즘 가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등포구, 청양군에 청소년야영장 열었다

    영등포구, 청양군에 청소년야영장 열었다

    칠갑산 자락 맑은 하늘 아래 단체복과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할머니들이 음악에 맞춰 북을 두드리며 율동을 했다. 폐교된 이후 활기를 잃어버린 대치초등학교에 새로 들어선 청소년야영장을 축하하는 마음이 전해졌다.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과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를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열린 ‘모두 휴(休) 청소년 야영장’ 개장식은 영등포구민에겐 고급 캠핑장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청양군민에겐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사하는 기회가 되는 화합의 장이었다. 영등포구가 청양군에 청소년야영장을 짓기로 처음 계획한 것은 2017년이었다. 청소년들이 도심을 떠나 자연을 만끽하며 여가, 문화, 교육 등 각종 수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였다. 접근성과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자매도시 청양의 폐교를 매입했다. 1만 2936㎡ 면적에 건물 1개동과 야영장을 갖추고 있다. 교실을 개조한 객실은 4인실 10개와 6인실 1개를 갖췄으며 운동장 한켠에는 캠핑장 10면이 조성돼 있다. 준공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영등포구에 처음 들어서는 자체 수련 시설이다. 가족 단위 캠핑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 이용요금은 영등포구민 기준 4만~8만원이며 야영장 데크는 1만원, 글램핑장은 5만원이다. 청양군민도 영등포구민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타 지역 주민은 객실 6만 8000~13만 6000원, 야영장 1만 7000원과 글램핑장 8만 5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채 구청장은 “청소년야영장에서 청소년들이 휴식과 교육,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기를 기대한다”면서 “도심의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청소년과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안양시, 병목안캠핑장에 글램핑텐트 9개 새롭게 마련

    안양시, 병목안캠핑장에 글램핑텐트 9개 새롭게 마련

    경기도 안양시가 수리산 자락에 있는 병목안캠핑장에 새로운 시설을 마련했다. 안양도시공사는 병목안 제1캠핑장에 글램핑텐트 9개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어 글래머(glamour)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일반적인 캠핑과는 다르게 시설이 갖춰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전준비된 캠핑을 의미한다. 본격적인 캠핑철을 맞아 이번 새로 설치한 글램핑텐트 내부에는 에어컨과 온열 매트 등 시설을 갖춰다, 텐트 없이 예약만 하면 쾌적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글램핑텐트는 오는 27일부터 예약 및 이용 가능하다. 이용료는 4인 기준 성수기 및 주말은 4만원, 평일은 3만원이다. 이용 예약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캠핑장 입구에는 주차장 6면을 추가로 마련해 총 56면으로 늘어났다. 남녀 화장실도 각 2칸식 총 4칸을 증설해 이용객의 편의로 개선했다. 한편 병목안캠핑장은 3개의 캠핑장에 총 50동의 고정식 텐트, 일반캠핑데크와 샤워장, 개수대,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김영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캠핑장 시설 개선으로 이용객의 편의가 향상되길 바라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캠핑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캠핑산업 외형은 커졌는데… 캠핑 이용자 감소세

    캠핑산업 외형은 커졌는데… 캠핑 이용자 감소세

    아웃도어 레저활동인 캠핑이 양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캠핑 이용자수, 캠핑장 가동률 등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은 8일 ‘2017년 캠핑산업현황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캠핑산업규모는 2017년 2조 4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3.7%(5055억원) 성장했다. 특히 캠핑이용자 1인당 연간 캠핑장비 구입비용이 41만 1573원으로 전년 대비 77.5% 증가하며 산업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반면 이용자수는 감소했다. 2017년 캠핑 이용자수는 301만명으로 전년도 310만명에 비해 3% 줄었다. 1인당 연간 캠핑비용도 2016년 23만 9157원에서 2017년 23만 3418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학준 경희사이버대학교 부교수는 “한 때 캠핑 열풍으로 입문자들이 크게 늘었던 것이 안정권에 진입하게 된 것”이라며 “캠핑을 일상 속 여가로 여겨 이에 따른 투자를 아끼지 않은 이들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캠핑장 운영 상황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7년 현재 실제 운영되고 있는 전국 등록캠핑장은 1851곳으로 전년 대비 175곳(10.44%) 늘었다. 하지만 매출액은 같은 기간 2741억원에서 2130억원으로 611억(22.3%)이나 감소했다. 가동률도 15.4%에서 14.66%로 소폭 하락했다. 이같은 영향으로 등록캠핑장 직원 수는 9755명에서 6684명으로 3071명(3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캠핑 방문지 상위 5개 지역을 살펴보면 경기(39.0%)가 가장 인기가 높았고 강원(17.7%), 서울(12.1%), 인천(6.0%), 충남(4.4%), 부산(3.3%), 충북(3.3%)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숙박 유형은 일반 텐트(69.3%), 글램핑(9.8%), 카라반(9.7%), 특별한 선호 형태 없음(8.9%)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내년 의왕테크노파크·고천행복타운 입주… ‘젊은도시’로 도약”

    “내년 의왕테크노파크·고천행복타운 입주… ‘젊은도시’로 도약”

    인구 16만의 경기 의왕시는 작지만 힘이 넘치는 젊은 도시다. 우거진 숲과 맑은 물을 담은 백운·왕송호가 어우러져 쾌적한 환경을 지닌 명품 주거지로도 이름나 있다. 시 지형을 바꿔놓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이 유입돼 도시는 더욱 젊어지고 활기를 띨 전망이다. 지역 첫 산업단인 의왕테크노파크(15만㎡)에는 내년까지 20여개의 첨단유망기업이 입주한다. 청계2지구 포일테크노파크도 착공을 앞둬 첨단기업도시로 미래성장동력까지 갖추게 된다. 한때 볼품없었던 의왕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번듯한 도시기반과 경쟁력을 갖춘 인구 20만의 수도권 으뜸도시로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서울신문은 28일 김상돈 의왕시장을 만나 시정 현안과 계획을 들었다.-새로운 시민자치시대를 소개하면. “시민이 중심인 진정한 시민자치 실현을 위해 시민참여와 감시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먼저 연임 제한이 없던 주민자치위원회 임기를 2회로 제한해 시민 참여 폭을 크게 넓혔다. 이에 따라 올해 주민자치위원 30%가 새롭게 위촉돼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 25명 위원으로 구성된 미래위원회도 신설했다. 각종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제안과 자문을 통해 도시의 미래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이외에도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정책단, 시정업무를 감시하는 시민감시단도 구성해 시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개발과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란. “1989년 시로 승격, 인구 10만을 갓 넘은 의왕은 도시기반 마련을 위해 외형적인 성장과 개발위주의 시정을 펼쳤다. 도시로서 제대로 기능해 경쟁력을 갖추려면 인구수가 최소한 20만명은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지역 곳곳에서 대규모 도시개발공사가 진행돼 조만간 의왕은 수도권 중견도시로서 각 분야에서 인근 지자체와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하지만 그동안 개발사업이 일부에 편중됐다는 지적도 있었고, 과열되면서 지역 간 불균형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이제는 성장 위주의 개발보다는 ‘개발과 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개발속도 못지않게 복지, 문화, 교육, 체육 등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복지를 소개하면. “의왕은 노인복지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지난해 사회복지 예산도 1300억원으로 시 전체 예산의 32.2%를 차지해 가장 많다, 전국 최초로 경로당을 전담하는 주치의제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시에서 직접 채용한 주치의는 110개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3400여명 노인 건강을 꼼꼼히 보살핀다. 치매안심센터 ‘기억마루’도 확장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암보다 무서운 질환으로 인식되는 치매 선별검사와 치료, 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노인 우울증 감소, 자살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 플래너’도 주민센터에 전담 배치했다. 이들은 경험 많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한 번 더 방문’, ‘숨은 이웃찾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다.” -고천행복타운 등 도시개발사업 진행은. “시청 일대에 총 4400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고천행복타운(54만㎡)은 신혼부부를 위한 대규모 특화단지로 조성한다.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무주택자에게 행복주택 2700가구를 특별공급할 예정이다.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을 지나는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노선 의왕시청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젊은층 유입으로 활력 넘치는 중심 문화·상업지역이자 행정타운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확정고시한 월암신혼희망타운(52만㎡)은 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왕송호수 사이에 2024년까지 4034가구(신혼희망타운 1009가구 포함)를 건설한다. 의왕역이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난 초평지구(39만㎡)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000가구가 2022년까지 조성된다.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지원계층에 시세의 70~95%로 특별 공급한다. 2600가구가 들어서는 청계2 공공주택지구(26만㎡)를 포함, 4개 공공택지에는 총 1만 4000여가구가 2024년까지 공급될 예정이다.”-제2산업단지 포일테크노파크 조성은. “시의 첫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에 이어 청계2지구에 포일테크노파크를 2024년까지 조성한다. 이를 위해 도시지원시설용지 5만 8000㎡를 확보하고 지구계획을 수립, 이를 토지이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첨단 연구복합단지로 조성해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갖출 예정이다. 시의 첫 산업단지인 의왕테크노파크(15만㎡)도 올해 말 부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된다. 내륙컨테이너기지 바로 옆에 조성돼 최고의 입지조건과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내년까지 총 24개의 첨단유망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미 물류센터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도시형 공장이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전체면적 6만여㎡)도 조성한다.” -민선 7기 출범 후 기획재정부에서 ‘경기 남부 법무타운’ 조성과 관련, 회의가 열렸다.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안양교도소 등 4개 교정시설을 한곳에 모으는 경기 남부 법무타운 조성은 애초부터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기재부는 국책사업으로 추진한다고 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아니었다. 법무부는 재건축을 원해 부처 간 의견도 엇갈렸다. 이런 사실에 시민은 굉장한 배신감을 느꼈다. 결사반대한 이유다. 믿음과 신뢰가 없었다. 지금이라도 다양한 기능의 현대화된 법무타운을 조성하는 국책사업으로 추진한다면 아마 대화의 창구가 열릴 수도 있을 것이다. 교정시설만 의왕에 모아놓고 지지부진해 시에 이득이 없다면 좋아할 시민은 없을 것이다. 법무타운은 그저 몇 개의 교정기관만 모아놓은 시설이어서는 안 된다.”-시가 새로운 수도권 체류형 종합관광단지로 부상했다. “이렇다 할 관광자원이 없던 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종합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드넓은 왕송호를 중심으로 조성된 30만㎡ 규모의 ‘레솔레파크’에 지난해 캐러밴과 글램핑 시설을 갖춘 캠핑장을 개장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면모를 갖췄다. 호수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는 2016년 개장 첫해 ‘경기 유망 관광 10선’에 꼽히는 기록을 세웠다.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높이 41m 스카이레일(집라인) 타워는 지역의 또 다른 명물이 됐다. 있는 그대로 보전된 자연환경을 가진 왕송호수와 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등이 만들어 낸 상징적 가치는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크다. 주변 철도박물관과 조류생태과학관, 생태습지 등 체험·학습시설은 이를 더하고 있다. 더욱이 2020년 이곳에서 다양한 정원작품을 선보이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 50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돼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껏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김상돈 시장은 시장 직통 핫라인 전화 개설… 공정·투명한 행정 “행정은 ´공정과 투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부패 근절을 위해 취임 후 시장 직통 핫라인 전화를 개설한 김상돈(58) 의왕시장이 항상 가슴에 새기는 굳은 신조다. 김 시장은 지난해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의왕시장으로 처음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경기도의원이었던 그는 3선에 도전한 현직시장 후보를 누르고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김 시장은 의왕 고천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다.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석사인 그는 2002년 제4대 의왕시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5, 6대 시의원을 거쳐 최근까지 9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했다.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 메트로시티 ‘2019 FW 패션쇼&파티’ 성공적 종료

    메트로시티 ‘2019 FW 패션쇼&파티’ 성공적 종료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19 FW 패션쇼&파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메트로시티 ‘19 FW 패션쇼&파티’는 3월 22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해외 및 국내 셀럽,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바이어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레전드 모델이자 메트로시티 엠버서더 ‘케이트 모스’가 내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 패션 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가 포토월과 런웨이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아유미, 이혜정, 남보라, 배윤경, 장성규, 김호영 등 51명의 셀럽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는 메트로시티의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브랜드 라이트닝 및 아세테이트를 이용해 백월과 입체감 있는 구조물이 세워졌다. 구조물은 네온, PVC를 활용해 컬러 디테일을 표현했으며, 조명 역시 레드 라이트를 사용해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메트로시티의 이번 컬렉션은 ‘I AM WHO I AM’를 컨셉으로 했다. 이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표현하는 이 시대의 트렌드세터, 그 자체를 대변했다. 남들과는 다른 고유한 존재인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타인과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스토리는 많은 패션피플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런웨이에는 고유한 나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컬렉션의 테마를 상징한 52장의 플레잉카드(Playing Card)는 1년의 52주, 365일을 상징했다. 중세 유럽, 귀족들이 가문의 문장이나 초상화를 그려 넣은 자신만의 특별한 카드를 제작했던 것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메트로시티 측은 각기 다른 숫자와 상징, 그리고 매 시대 아이콘들의 메시지를 유니크하게 반영한 플레잉 카드처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나’를 카드에 빗대어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외 또다른 모티브로 밤하늘의 별, 스타(Star)와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컬러 트루 레드(True Red)가 등장했다. 하늘에서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은 다양한 존재들을 상징, 그들은 각자의 속도와 목소리를 지닌 채 빛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트루러브는 유럽에서 거침없는 도전과 승리를 상징하는 컬러로 순수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냈다. 메트로시티의 패션쇼는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마치 콘서트장에서 공연을 보는 듯 청각적인 요소까지 심혈을 기울여 완성됐다. 이범 감독이 디렉팅했으며, 4인조 밴드 ‘고재민 & 더 빌리지 포크’의 사운드가 울려 퍼졌다. 포크와 펑키, 디스코 리듬을 적절히 섞어 악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입힌 뉴-트로 사운드는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런웨이에는 총 31명의 모델이 섰으며, 총 68착의 19FW 컬렉션이 선보여 졌다. 브랜드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를 시작으로 베이지, 데님, 메탈, 블랙 순으로 이어졌다. △강렬한 레이어드 수트 △과장된 어깨와 슬리브를 강조한 오버 트렌치 코트 △하이웨이스트 팬츠룩을 활용한 다양한 룩이 공개됐으며, 메탈릭, 스톤, 별 모티브와 골드 오너먼트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매혹적인 톤온톤의 글램룩으로 전개됐다. 또한 ‘I AM WHO I AM’의 텍스트 디자인이 룩 곳곳에 활용되어 거침없는 개성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당찬 애티튜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여기에 롱 기장의 글러브와 벨트, 빅 사이즈 리본 디테일을 활용해 컬렉션의 재미를 더했다. 오버사이즈의 레디투웨어와 대비되는 느낌의 미니백은 룩의 밸런스를 맞추는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했다. 트루레드, 퓨어화이트, 퓨어 블랙, 카멜, 메탈릭, 데님블루 컬러의 바탕에 바이올렛, 핑크, 블루 등을 강조하는가 하면 캐시미어, 울, 데님, 스트라이프 코튼 소재에 스타(별), 스톤 태슬, 핫픽스, 아플리케 등의 디테일을 가미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런웨이 이후에는 화려한 애프터파티가 이어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DJ공연, 퍼포먼스,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 등과 함께 샤이니 태민, 마미손의 공연이 참관객들의 흥을 고조시켰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Photo Zone(레드볼풀, 포토부스, 미러 셀피) ▲SNACK ZONE(미미미 케이터링, 코튼캔디, 팝콘) ▲I AM PRETTY ZONE(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 타투) ▲Play Zone(페이팅건, 키링 커스터마이징, 러기지 택) 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실시됐다. 관계자는 “이번 19FW 패션쇼&파티는 메트로시티가 말하고자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묻어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레드 벌룬으로 꽉 채워진 피날레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기 충분했다”면서 “뷰티살롱 ‘마끼에’, F&B 브랜드 ‘미미미’와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메트로시티의 여러 활동을 지켜봐 주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직 법원장이 기업으로부터 ‘야구·영화표’ 수수 의혹

    현직 법원장이 기업으로부터 ‘야구·영화표’ 수수 의혹

    현직 법원장이 기업에서 부적절한 금품·편의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법원행정처가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기정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이 2016년 법원도서관장으로 있으면서 금품을 받았다는 법관징계청구요구서가 접수돼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실이 사실을 파악 중이다. 김 원장은 그해 6월 SK 와이번스 홈구장인 인천 문학경기장 스카이박스에서 직원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했다. 김 원장은 관람권 16장을 받아 법원행정처 소속 판사들과 직원들에게 나눠 준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 박스 16인석은 현재 시가로 90만 원 상당이다. 또 김 원장은 그해 9월 직원 30~40명과 함께 1박 2일로 캠프를 다녀왔다. 이들이 간 글램핑장은 커피체인점 이디야가 운영하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 영화 <판도라>와 <더 킹> VIP 시사회 티켓도 공짜로 받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이 같은 의혹은 당시 법원도서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한 직원이 법관징계청구요구서를 내면서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현재 법원에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법원장은 “법령상 문제가 없는지 검토를 거쳤다”면서 “기관장으로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해명했다. 또 “대가성과 직무 관련성이 없어 법령상 문제가 없고, 일부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서울서부지법 관계자는 “현행 법령상으로 문제가 없는 일이며 특히 커피체인점 상품권 관련 의혹은 명백히 없었던 일로 징계 요청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가성을 떠나 기업으로부터 금품과 편의를 받은 것 자체만으로도 고위 법관으로서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법관윤리강령 제3조는 “공정성과 청렴성을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한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청주 한국전통공예촌 2023년 준공

    청주 한국전통공예촌 2023년 준공

    충북 청주에 조성될 예정인 한국전통공예촌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청주시와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는 5일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사업을 맡은 청주대 산학협력단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부지면적 32만 2617㎡)에 조성되는 공예촌의 총 사업비는 2918억원으로 예상됐다. 국비와 지방비 455억원, 민자투자 2463억원을 합해 나온 비용이다. 주요 시설로 전시·체험, 주거시설을 갖춘 전통공방, 창조공방, 저잣거리와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 상가시설, 한옥호텔, 글램핑장, 사계절썰매장, 스카이라이드 등 위락시설, R&D센터, 전통공예 기술양성소, 농특산물판매장 등이 제안됐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건설기간 중 충북지역 내 생산유발효과 197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96억원, 고용유발효과 1456명, 준공 후 연간 방문객 110만명 등으로 분석됐다. 공예촌은 공예를 테마로 한 문화산업단지 성격을 띠고 있다. 공예협회가 산업단지 투자의향서와 조성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시가 이를 검토해 내년 3월쯤 문화산업단지 지정권자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신청하게 된다. 이런 절차를 밟아 내년 9월쯤 착공하면 단계별 준공을 거쳐 2023년 사업이 최종 마무리된다. 공예협회가 청주를 사업예정지로 선택한 것은 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는데다 국토의 중심이라 접근성까지 좋아서다. 한범덕 시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공예촌 조성사업은 문화도시 청주를 한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기술 접목으로 훌륭한 문화자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 동원대 상호협력 업무협약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 동원대 상호협력 업무협약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SCG)는 23일 동원대학교와 경기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와 동원대학교는 국내 최초 스포츠테마파크인 팀업캠퍼스를 통해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 스포츠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 지역사회 발전 기여, 사회공헌 활동 등의 포괄적인 업무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엄미정 대표이사와 이걸우 총장, 최종인 사무처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참석자의 싸인과 협력과 발전을 염원하는 글귀를 담은 빅야구싸인볼을 교환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졌다. 엄미정 대표이사는 “스포츠는 건강하게 한다는 개념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 주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삶의 가치를 배가하는 가장 좋은 도구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팀업캠퍼스는 지난 6월 운영개시 이후 경기도와 함께 다양한 대회와 스포츠 행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젊고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보다 재미있게 그리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울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걸우 총장은 “광주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대 걸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힘찬 출발을 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번지에 위치한 팀업캠퍼스는 경기도가 조성하고 에스씨지스포츠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테마파크다. 스포츠인들의 꿈에 공간인 야구장과 축구장, 다목적구장과 4레스트 캠핑장(캐빈5동, 글램핑22동) 등 이 조성되어 있다. 최근 스크린·VR 등 이색적인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600평 규모 악티바도 문을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현재까지 6만여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글램핑 데이트 “시작부터 불붙은 로맨스”

    ‘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글램핑 데이트 “시작부터 불붙은 로맨스”

    천정명과 윤은혜의 위장 로맨스에 시작부터 불이 붙는다. 오늘(8일) 밤 11시 4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가 천정명(차우현 역)과 윤은혜(윤유정 역)의 글램핑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제(7일) 방송에서 차우현은 윤유정의 영화 기자간담회장에 난입해 “위장 연애, 쇼윈도 커플, 그거 나랑 하자고요”라며 그녀의 제안을 수락했다. 때문에 3개월간의 계약 연애에 첫 발을 뗄 두 사람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황. 이에 부응하듯 여느 커플들과 다를 바 없는 차우현과 윤유정의 다정다감한 순간들이 포착돼 흐뭇함을 자아낸다. 서로의 어깨를 감싸고 미소를 짓고 있거나 쌈을 싸주는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입꼬리까지 올라가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텐트 안에 홀로 남겨진 윤유정이 타오르는 불길에 휩싸이는 초 긴급 상황에 놓이게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는 불 속에서 애타게 차우현을 부르짖는다고 해 심상치 않은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한다. 때문에 두 사람의 깜찍한 위장 연애 초장부터 불어 닥칠 거센 폭풍에 오늘(8일) 방송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설렘주의보’ 관계자는 “드디어 오늘 차우현과 윤유정의 위장 연애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누가 봐도 연인 같은 두 사람의 설레는 데이트 현장을 기대해 주시기 바라며 거센 불길에 둘러싸여 위태로운 윤유정이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오늘(8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천정명과 윤은혜의 파란만장한 위장 연애 스토리로 심장을 폭격하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오늘(8일) 밤 11시 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의왕시, 의왕스카이레일 등 대표적 관광자원 국제관광박람회에 소개

    경기 의왕시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의 관광산업과 특산품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지역의 관광 상품과 특산품, 기업체 상품 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행사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시는 박람회 기간에 ‘의왕과 여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액티비티와 힐링을 만족시켜주는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소개되는 대표적인 관광 자원은 의왕스카이레일(집와이어), 왕송호수 캠핑장(글램핑·카라반), 왕송호수, 의왕레일바이크 등이다. 또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특산품인 청계산 꿀과 오봉산 막걸리, 참숯을 소개한다. 특히 ‘아름다운 참숯‘ 업체의 현장 홍보 등을 통해 보다 풍성한 콘텐츠로 시를 홍보할 계획이다. 룰렛이벤트를 통해 레일바이크 할인권, 뱃지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수도권의 새로운 관관명소로 떠오른 의왕시의 매력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글램 다희 근황, 활동명 김시원으로 영화 ‘전학생’ 촬영 중

    글램 다희 근황, 활동명 김시원으로 영화 ‘전학생’ 촬영 중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이름을 알린 글램 다희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다희는 최근 영화 ‘전학생’(감독 신재호)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다희는 ‘전학생’에서 일진 역을 맡았다. 영화 ‘전학생’은 학원폭력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글램 다희 외에도 안용준, 김도훈 등이 출연한다. 신재호 감독은 앞서 영화 ‘응징자’ ‘치외법권’ ‘게이트’ 등을 연출했다. 다희는 앞서 김다희에서 김시원으로 활동명을 바꿨으며, 최근에는 BJ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다희는 지난 2015년 이병헌 협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오도캠핑장,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인기

    금오도캠핑장,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인기

    관광두레 ‘영농조합법인버들인’이 운영하는 금오도캠핑장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개인은 물론 가족과 단체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버들인은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금오도의 비경을 소개하고 싶은 대유, 소유마을 주민들이 모여 만든 섬마을공동체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강소 주민사업체 ‘관광두레 리더스’ 중 한 곳으로, 실질적인 자립과 지속운영을 위한 집중 홍보마케팅을 지원받고 있다. 지난 2000년에 폐교가 되면서 마을의 추억으로만 남아있던 유포초등학교를 멋진 캠핑장으로 바꾸고 COR 최원호 대표와 함께 마을을 ‘금오도체험휴양마을’ 브랜드로 개발하는 등 마을을 찾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놀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천혜 자연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쉼을 제공하고 있다. 폐교를 캠핑장으로 리모델링한 금오도캠핑장은 다도해 푸른 바다를 앞마당으로 삼아 나무테크와 오토캠핑 등 열세 개의 사이트와 세 동의 글램핑장, 여섯 개 룸의 게스트하우스로 구성되어 있다. 샤워장, 취사가 가능한 실내 개수실(탕비실),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옥상 매점, 지역 특산품 판매장 등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영농조합법인버들인은 직접 카약, 스노클링, 바다낚시, 호핑투어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체험과 방풍나물 채취, 통발, 이강망(썰물 때 설치해 밀물 때 들어온 고기를 가둬두는 그물)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농어촌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해양레저는 인당 10,000원에서 100,000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즐길 수 있으며, 농어촌체험은 인당 15,000원에서 30,000원으로 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영농조합법인버들인 오정빈 대표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체험안전보험 가입, 상비약 구비, 비상대피로 및 소방안전시설를 완비해 안전한 캠핑과 체험활동을 위한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금오도캠핑장을 이용한 방문객들은 대부분 2~3번 다시 찾아오거나 장기숙박, 캠핑족도 많다. 연휴나 성수기엔 2~3달전 예약은 필수가 될만큼 입소문이 난 매력적인 곳으로 자리잡은 만큼 찾아오는 사람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행복한 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오도캠핑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피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수상

    에이피알,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수상

    뷰티·생활문화 기업 ㈜에이피알이 고용노동부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100대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에 높은 성과를 거둔 기업과 정규직 전환 우수, 일·생활 균형 실천, 임금 감소 없는 근로시간 단축 등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들을 인정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 분석, 지방고용노동관서 발굴 및 국민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선정하고 이후 현장조사,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100개 기업을 발표했다. 에이피알은 창업 이후 지속적인 기업 성장과 함께 고용 및 정규직 전환이 매년 증가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화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시차출퇴근제도입, 점심시간 연장, 연차 촉진제, 단축근무, 특별휴가 부여 등 다양한 복지혜택으로 일자리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에이피알의 성장에 있어 창의성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실행력을 지닌 구성원들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뷰티와 생활문화 연구를 통해 고객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글램디, 포맨트 등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2016년 포브스로부터 ‘2017년 비상할 대한민국 10대 스타트업’으로 뽑혔으며 이주광 김병훈 공동대표는 지난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기업인 3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