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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살 된 ‘日 원빈’…기무라 타쿠야 얼굴 근황

    52살 된 ‘日 원빈’…기무라 타쿠야 얼굴 근황

    일본의 대표 꽃미남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52)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일본 유명 코미디언 소시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하면서 기무라 타쿠야의 SNS를 언급했다. 소시나는 “요즘 기무라 타쿠야의 SNS 사진이 소개팅 앱의 아저씨 같아서 화제”라고 지적했다.기무라 타쿠야는 사진을 못생기게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사나는 “최근 기무야 타쿠야는 늘 그런 것 같다. ‘한 시대를 주름잡은 사람인데 SNS로 자신의 가치를 낮춘다’라는 지적이 있다”며 네티즌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에 소사나는 네티즌을 향해 “그런 소리 하면 안 된다”면서 “기무라 타쿠야가 각도에 익숙하지 않을 뿐”이라고 기무라 타쿠야를 옹호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쟈니즈 사무소의 메인 그룹인 SMAP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이다. 왕가위 감독의 ‘2046’, 트란 얀 홍 감독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등에 출연해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지난 2000년 12월 5일 2살 연상 가수 쿠도 시즈카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 마약 남태현, 재활센터 퇴소 근황 전했다

    마약 남태현, 재활센터 퇴소 근황 전했다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마약 파문 이후 근황을 전했다. 남태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잘못을 저질렀지만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남태현은 “재활센터에서 퇴소하고 같은 건물에 공간을 얻어 계속해서 단약 의지를 굳히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저의 정신과 영혼은 아직은 더디지만 많이 괜찮아지고 있다. 이곳에서 저의 잘못된 생활태도와 사고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개선해 나가며 세상에 섞이려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태현은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제가 궁극적으로 해야 할 것은 결국 ‘음악’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물론 두렵고 막막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건 더 이상 논란이 아닌 위로가 되는 그리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남태현은 “저의 모든 이야기들을 담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스스로 해야 하기에 아르바이트와 병행하며 조금씩 제작비를 마련하고 있어서 조금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다”면서도 “이 음악들이 세상에 나올 때는 기다려주신 분들이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물들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 1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송일국 ‘삼둥이 근황’ 포착…“변성기” 몰라보게 자란 모습

    송일국 ‘삼둥이 근황’ 포착…“변성기” 몰라보게 자란 모습

    배우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어느덧 초등학교 6학년이 됐다. 키도 훌쩍 자라고 변성기가 시작돼 목소리도 바뀌기 시작한 모습이다. 지난 9일 디시인사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갤러리에는 곧 생일이 돌아오는 삼둥이를 위한 선물 전달식 인증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대한이와 민국이 만세는 위 아래 똑같은 옷을 맞춰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모두 어릴 때 얼굴, 성격은 그대로인데 키만 커진 듯하다. 글쓴이에 따르면 민국이가 학교 내에서 가장 키가 크며 농구도 제일 잘한다고 한다. 요즘 삼둥이의 관심사는 농구와 핸드폰이다. 지난해 삼둥이 이모팬들이 휴대폰을 선물했고, 잘 사용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삼둥이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사랑스럽다” “비율이 남다르다” “세월이 벌써” 등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벌써 7주년”…6000만뷰 ‘BBC 방송사고’ 부산대 교수 가족 근황

    “벌써 7주년”…6000만뷰 ‘BBC 방송사고’ 부산대 교수 가족 근황

    7년 전 BBC와 화상 인터뷰를 하던 중 딸의 난입으로 방송사고를 내 화제를 모았던 로버트 켈리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가족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켈리 교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은 ‘BBC 아빠’의 7주년 되는 날”이라며 최근 가족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앞서 켈리 교수는 2017년 3월 10일 영국 BBC 방송과 화상 인터뷰를 하던 중 방송사고를 냈다. 당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켈리 교수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탄핵 이후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이야기했다. 그런데 갑자기 5살 딸 예나가 돌연 방문을 열더니 덩실덩실 춤을 추며 들어왔다. 뒤이어 생후 8개월이었던 아들 유섭도 보행기를 타고 방으로 들어왔다. 당황한 켈리 교수가 손으로 아이를 저지하며 인터뷰를 이어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은 아빠의 당황스러운 마음도 모른 채 천방지축이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켈리 교수의 아내가 아이들을 끌고 나가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이후 이 모습은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며 이들 가족을 ‘월드 스타’로 만들었다. 켈리 교수 가족은 미국 유명 토크쇼 ‘엘런쇼’ ‘지미팰런쇼’ 등에 소개되기까지 했다. ‘BBC 뉴스 인터뷰 도중 아이들 난입’(Children interrupt BBC News interview)라는 제목의 BBC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5916만회를 기록했다.켈리 교수가 이번에 공개한 가족사진에는 훌쩍 큰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예나는 키가 아빠의 어깨까지 올 정도로 컸고, 보행기를 타던 유섭이 역시 훌쩍 커 어엿한 초등학생처럼 보였다. 예나와 유섭이가 한복을 입은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도 있다.
  • “오빤 뒤에 있어”…한국 온 러시아女, ‘새벽배송’ 뛰며 남편 지킨 사연

    “오빤 뒤에 있어”…한국 온 러시아女, ‘새벽배송’ 뛰며 남편 지킨 사연

    러시아 출신 20대 여성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한국에 온 뒤 홀로 ‘새벽배송’ 일을 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러시아 국적의 25세 여성 폴리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폴리나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남편이 암에 걸려 쿠팡 새벽배송하는 외국인아내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12일 현재 조회수 28만회를 넘어섰다. 폴리나는 한국인 남편과 러시아 여행 중 만나 결혼까지 했다. 현재 3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폴리나 부부는 4년 전 반려동물 간식 사업·반려동물 동반 카페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잘되지 않았고, 빚 2억원을 떠안은 채 사업을 접었다. 이후 이들 부부는 함께 새벽배송 일을 시작했는데, 갑자기 남편이 ‘설암’을 진단받았다. 폴리나는 “최근 남편이 암에 걸려서 케어하며 혼자 새벽배송 일을 하고 있다”며 홀로 일터로 향하는 근황을 소개했다. 폴리나는 낮에는 남편을 간호하고,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배송일을 한다. 폭설이 내리는 중에도 일을 멈추지 않는다. 그는 “한국어로 배송주소를 찾아다니는 게 서툴고 늦지만 이제는 제법 속도도 나고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나가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그의 삶을 일기처럼 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폴리나는 연합뉴스TV에 “보통 (사람들은) 남자가 앞에 나서고 여자는 늘 한발 물러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남편에게 ‘상황이 이럴 땐 그냥 이대로 있어. 오빠는 내 등 뒤에 서 있기만 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안녕하세요 푸바오예요!” 근황 공개한 푸바오

    “안녕하세요 푸바오예요!” 근황 공개한 푸바오

    고향과 작별을 앞둔 푸바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에버랜드는 11일 소셜미디어(SNS)에 푸바오의 최근 사진을 올렸다. 에버랜드는 “안녕하세요? 푸바오예요!”로 시작하는 인사를 전했다. 요즘 푸바오는 세상에 태어나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방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밥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대나무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꾸기도 해요!”라며 “가~장 좋은 점은 아침에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거예요!”라고 적었다. 할부지들(사육사들)도 푸바오가 자고 있을 때 살금살금 들어가 조용히 바라보고 푸바오는 실눈을 떴다가 다시 잠든다고 한다.이어 “저는 이렇게 할부지들과 함께 행복한 한 주를 보냈어요”라며 “이모삼촌! 이번 주는 푸랑 함께 시작해서 더 행복할 거예요. 사랑해요!”라고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푸바오는 에버랜드 판다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용인 푸씨’, ‘푸공주’, ‘푸뚠뚠’ 등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푸바오는 다음 달 4일 중국으로 돌아간다. 푸바오는 현재 만 3세가 넘었는데, 양국 간 임대 계약에 따라 만 4세가 되기 전 번식을 위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판다는 3~4세부터 성숙기를 맞는다. 암컷은 5~6세, 수컷은 6~7세부터 짝짓기를 할 수 있다.
  • “같이 묻히는데 얼굴은 알아야지”…‘무덤 친구’와 밥 먹는 日

    “같이 묻히는데 얼굴은 알아야지”…‘무덤 친구’와 밥 먹는 日

    최근 일본 고령층에서 여러 사람의 유골을 같이 매장하는 ‘합장묘’를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들은 함께 묻힐 사람들과 생전에 만남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일본 공영방송 NHK가 지난 1월부터 한달간 수도권 등 지자체 9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합장묘의 수가 20년간 4배 증가했다. 합장묘는 가족 단위가 아니라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묘지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합장묘는 비석을 세우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며, 개인이 관리하지 않아도 돼 사후 유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황혼기에 접어든 노인들이 함께 합장묘에 누울 이들과 생전부터 친목을 다지는 현상도 나타났다. 이들은 서로를 ‘무덤 친구’라는 뜻의 ‘하가토모’(墓友·묘우)라고 부른다.효고현 고령자생활협동조합(생협)은 고베시에서 두 곳의 합장묘를 운영하고 있다. 합장묘 계약금은 1인당 15만~20만엔(약 130만~180만원)이고, 사후 유지비는 들지 않는다. 현재 계약한 256명 중 절반 이상은 생전에 계약했다. 생협은 ‘같은 무덤에 누울 사람들과 미리 만나보면 좋겠다’는 요청에 10여년 전부터 점심 모임을 열고 있다. 연 2~3회 개최하고 참석 여부는 개인의 자유에 맡긴다. 매 모임 참석자는 30명 정도다. 지난 2022년 합장묘 계약 뒤 빠짐없이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는 아사카와 사치코(74)는 “같은 무덤에 들어갈 사람들인데 얼굴 정도는 아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모임은) 밥만 먹고 끝난다. ‘하카토모’는 깊은 사이가 아니어서 깔끔하고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아사카와는 지인에게 합장묘에 대한 정보를 듣고 ‘사후에 무덤을 돌봐줄 사람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좋다’고 생각해 계약했다. 생협의 합장묘 담당인 후지야마 타카시는 모임 때 ‘근황 보고’ 시간을 반드시 포함한다고 한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적어진다”며 “(근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연봉 3억 5천 변호사입니다”…‘日공주의 남자’ 근황

    “연봉 3억 5천 변호사입니다”…‘日공주의 남자’ 근황

    결혼과 동시에 평민이 된 마코 전 일본 공주와 남편 고무로 게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일본 월간지 ‘여성자신’은 마코의 뉴욕 생활을 전하며 그의 남편 고무로 게이가 최근 뉴욕 소속 법률사무소에서 연봉 4000만엔(약 3억 5900만원)을 받으며 성공한 변호사의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의 뉴욕사무소가 공표한 일본어가 통하는 법률사무소 리스트에 고무로는 뉴욕의 법률사무소에서 유일하게 일본어 대응이 가능한 변호사로 이름이 올라 있었다. 지난해 2월에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고무로는 당초 2000만엔(약 1억 7900만원)의 연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1년 여만에 연봉이 2배 가까이 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수한 인력 빼내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대우를 크게 높인 것으로 보인다. 고무로는 수입이 늘자, 과거 재정문제로 논란이 됐던 모친에게 용돈을 보내는 등 효도까지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매체는 “고무로의 모친인 가요가 최근 명품 양장을 입는 등 생활 환경이 좋아졌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16억원 정착비 받지 않았다”…평민된 공주의 ‘뉴욕 생활’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는 결혼과 함께 공주 신분을 버리고 미국 뉴욕에 정착했다. 2018년 결혼 당시 남편인 고무로 게이는 불안정한 경제력과 집안의 빚문제로 논란이 됐다. 왕실을 떠날 때 지급되는 약 16억원 상당의 정착비를 노린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결혼 반대 여론이 높았다. 당시 일본 매체는 마코의 결혼과 미국행을 ‘야반도주 결혼’이라며 비난했다. 이에 마코 전 공주는 왕실을 떠나는 왕족에게 주어지는 일시금을 받지 않았으며 여성 왕족 결혼 의식, 결혼식, 작별 의식 등 모두 실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후 뉴욕으로 향했다. 이후 고무로는 뉴욕주의 로스쿨에서 공부했고 삼수 끝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 “외부로 발설 말라”…이국종 교수가 ‘의료파업’ 중 전한 말

    “외부로 발설 말라”…이국종 교수가 ‘의료파업’ 중 전한 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한 가운데,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앞서 이 병원장은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2017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뛰어넘어 귀순하다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를 살린 바 있다. 중증 외상 분야의 권위자인 이 병원장은 지난해 12월 국군대전병원장에 취임했다. 10일 정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으로 지난달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개방하고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날 기준 163명의 민간인 응급환자를 진료했다. 특히 이국종이 병원장으로 있는 대전병원을 찾은 민간인 환자는 30명으로 군 병원 중 국군수도병원(77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대전병원은 최근 전공의 파업으로 긴급 수술을 받지 못한 환자를 대신 수술하기도 했다. 현재 국군대전병원이 있는 대전 지역의 경우 전공의 총 420명이 사직서를 내고 근무지를 이탈해 의료 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다. 국군대전병원 관계자는 “군의 존재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고 응급환자 진료는 의료진으로서 당연한 책무”라며 “(이국종)병원장 지침에 따라 환자 진료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장은 환자 진료가 의료진의 당연한 책무인 만큼 관련 사안을 외부로 발설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응급실·분만실까지 비웠다…전공의 14명 중 13명이 떠나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며 응급·필수 의료 분야까지 예외 없이 의료 공백 상태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불만도 커진 상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앞서 7일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1만 2907명) 중 계약 포기 또는 근무지 이탈자는 1만 1985명으로, 92.9%이나 된다. 14명 중 13명이 환자 곁을 떠난 것이다. 전공의 이탈률은 2020년 의대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반대해 집단행동을 했을 때의 80% 수준보다도 훨씬 높다.국제노동기구(ILO)는 파업 시 유지할 최소서비스의 설정 기준 중 하나로 ‘그 중단에 의해 공중의 생명, 안전, 건강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업무’를 명시한 바 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역시 병원 응급·중환자 치료와 수술, 분만 등의 업무는 정지될 경우 공중의 생명이나 건강 등을 현저히 위태롭게 하는 ‘필수 유지 업무’로 보고 노동자의 쟁의행위 중 최소한의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간호사 등 여러 의료직역 노동자로 구성된 보건의료노조가 지난해 7월 파업을 할 때는 수술실, 중환자실, 응급실 등 필수 의료 분야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업무를 봤다. 다만 전공의들은 전공의 단체가 노동조합이 아닌데다, 집단사직을 쟁의행위로 보기 어려워 필수 유지업무에 대한 법적인 의무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 지금의 전공의들이 이전과 다르게 응급실·분만실을 가리지 않고 의료 현장을 떠난 것은 ‘개인적인 사직’이 집단행동으로 이어진 형태로, 공통적인 지침을 갖기 힘든 상황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 김연아♥ 고우림, ‘맞후임’에 한 행동…군대 일화 전해졌다

    김연아♥ 고우림, ‘맞후임’에 한 행동…군대 일화 전해졌다

    군 복무 중인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의 근황이 전해졌다. 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1세기 레전드 제3탄 Soul의 신 SG워너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베란테는 김지훈 입대 이후 3인조로 ‘불후의 명곡’ 무대에 처음 올랐다. 노현우는 3인조 첫 출격에 대한 설렘을 나타냄과 동시에 “저희가 네 명일 때 우승하면 괜찮은데 김지훈이 군대 갔는데 저희가 우승을 해 버리면…”이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리베란테는 “지난 1월 입대한 김지훈이 수료를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다. 국방부 군악 대대로 갔다”며 김지훈이 고우림의 후임으로 군악대에 복무 중인 사실을 알렸다. 리베란테는 “고우림과 김지훈이 나이는 동갑내기 친구인데 선후임 관계가 됐다. 고우림이 김지훈의 맞선임이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고우림이 먼저 김지훈을 찾아가 ‘잘 왔다’고 했다더라”며 “같은 오디션 출신이라 더 잘 챙겨주신 거 같다. 감사하다”고 고우림의 미담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10월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고우림은 지난 6일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군 휴가를 나온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 ‘90㎏→67㎏’…자이언트핑크, 다이어트 전후 공개

    ‘90㎏→67㎏’…자이언트핑크, 다이어트 전후 공개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때가 아마 출산 후 6개월 지났나”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방송 무대에 오른 자이언트핑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들 공감하실 건데 이때가 제일 육퇴(육아퇴근) 후 맥주와 야식이 그리 맛있더라고요. 한편으론 제일 좌절하던 시기. 나 평생 진짜 살 안 빠지면 어쩌지 했던”이라면서 “근데 지금 봐도 진심 어이가 (없다). 내가 저랬나. 이 와중에 멋 낸다고 나름 구찌 재킷 입었다. 근데 아무도 모름. 팔뚝이 남편 다리보다 두껍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자이언트 핑크는 90㎏에서 현재 67㎏으로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살면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스트레스 없이 먹으면서 꿀맛 같은 시간이었어요. 막달 되니까 제가 행복했던 만큼 30㎏ 쪄있더라”라며 이후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2년 3월 아들을 출산했다.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팬들 아쉬움 달랠 ‘여행 상품’ 나온다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팬들 아쉬움 달랠 ‘여행 상품’ 나온다

    다음 달 3일 중국으로 반환되는 ‘국내 1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만나러 갈 수 있는 여행 상품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에버랜드 측은 “상심이 큰 판다 팬들을 위해서 여행사와 제휴해 중국 쓰촨성 판다기지에 푸바오를 재회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2021년 1월 4일 처음으로 관람객들을 만난 푸바오는 공개 1154일 만인 지난 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마지막으로 팬들을 만났다. 푸바오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관람객들은 5분 관람을 위해 4~5시간도 마다하지 않고 기다렸다. 버랜드 유튜브에서 진행된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는 동시 시청자 5.9만명, 누적 시청자 58만을 기록하기도 했다.푸바오를 포함한 에버랜드 동물 팬들이 모여 있는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에는 ‘푸바오 중국 여행 패키지 생기면 좋겠다’ ‘푸바오만 보러 가는 푸키지 프로그램이 시급하다’ ‘푸적금을 들어 중국 여행을 준비 중이다는’ 등의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푸바오의 높은 인기에 에버랜드 측은 푸바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중국 쓰촨성 청두의 판다보호연구센터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탄생한 첫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랜선 육아’ ‘공동 육아’ 하듯이 아껴온 팬분들의 상심이 클 것 같아, 푸바오를 재회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여행업계에서도 판다 팬들의 수요 조사 등을 거친 뒤 패키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日국민판다 ‘샹샹’…中반환 후 ‘재회투어’ 진행 푸바오를 보러 떠나는 패키지 투어 프로그램은 앞서 중국에 반환된 일본의 국민 판다 ‘샹샹’의 사례가 참고될 예정이다.일본 도쿄 우에노동물원에서 2017년 태어난 샹샹은 작년 2월 중국에 반환됐다. 지난해 11월 샹샹이 일반 관람객에 공개되자 일본에서는 ‘샹샹과의 재회 투어’가 진행됐다. 샹샹이 있는 판다 기지를 돌아보고, 쓰촨성의 명물 훠궈 요리를 먹는 일정 등이다. 6월 12일 샹샹의 생일을 맞춰 중국을 방문하는 ‘샹샹 생일 기념 투어’ 상품은 매진되기도 했다. 샹샹을 보러 중국에 간 일본인들이 일본 말에 식사하던 샹샹이 귀를 쫑긋하면서 멈칫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푸바오, 내실 근황 공개 현재 푸바오는 야생동물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판다월드 내실에서 생활 중이다. 한 달간 건강 및 검역 관리를 받으며, 이송 케이지 적응 과정 등 이동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푸바오의 ‘작은할아버지’이자 ‘송바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송영관 사육사는 지난 5일 검역실 생활 중인 푸바오의 근황을 전했다.송 사육사에 따르면 푸바오는 청록색의 유니폼이 아닌 회색 방역복을 입은 사육사의 모습을 낯설어했다. 송 사육사는 “푸바오가 처음 회색 인간으로 변신한 저의 모습을 보고는 많이 당황한 듯했다”면서 “한참 동안 상의 부분을 탈의한 채 사과를 주면서 저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했다. 그랬더니 서서히 상황 파악을 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더라. 똑똑해서 다행”이라고 전했다. 4월 초 중국으로 이동하는 항공편에는 강철원 사육사가 동행할 예정이다.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하면 건강 상태와 기지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육 장소를 배정받게 된다. 쓰촨성에는 청두를 중심으로 판다 기지 6곳이 흩어져 있는데 이 중 한 곳으로 가게 된다. 한두 달 정도 적응 기간을 거쳐 일반 공개가 이뤄진다. 아울러 푸바오의 출국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에버랜드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출발하는 당일 환송 행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 정도일 줄은… 손흥민 퉁퉁 부은 손가락 공개

    이 정도일 줄은… 손흥민 퉁퉁 부은 손가락 공개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다쳤던 손흥민(32·토트넘)의 손가락이 퉁퉁 부은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한 팬이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V자를 하고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손가락이 부은 모습이 확연히 보였다. 손흥민은 요르단전을 앞두고 후배들이 탁구를 하는 것을 제지하다 손가락을 다쳤다. 한국이 요르단에게 0-2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위르겐 클린스만(60) 감독의 용병술부터 시작해 여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뒤늦게 손흥민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를 두고 클린스만 감독은 내분을 패배의 원인으로 전가하는 말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탁구 게이트’ 이후 여론이 들끓었고 이강인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광고주들이 이강인 광고를 내리는 움직임도 보였다. 사태가 커지자 이강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강인은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까지 건너가 직접 손흥민을 찾아 사과했고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함께 찍은 사진에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저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면서 “강인이가 이런 잘못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저희 모든 선수들이 대표팀 선배로서 또 주장으로서 강인이가 보다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특별히 보살펴 주겠다”는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는 말로 후배를 따뜻하게 감싸며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비록 손가락 상태는 안 좋지만 손흥민은 지난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후반 43분 팀의 3번째 골을 넣는 등 이번 시즌 13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10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 ‘맴찢’… 손흥민 다친 손가락 근황 공개

    ‘맴찢’… 손흥민 다친 손가락 근황 공개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다쳤던 손흥민(32·토트넘)의 손가락 근황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밝은 표정을 지었지만 퉁퉁 부은 손가락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최근 손흥민 손가락 근황이라며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한 팬과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서 손흥민은 V자를 하고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손가락이 부은 모습이 보였다. 손흥민은 준결승전 전날 저녁 식사 시간에 후배들이 탁구를 하는 것을 제지하다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손가락을 다쳤다. 한국이 요르단에게 0-2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여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뒤늦게 손흥민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여론이 들끓었고 이강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강인은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까지 건너가 직접 손흥민을 찾아 사과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저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면서 “강인이가 이런 잘못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저희 모든 선수들이 대표팀 선배로서 또 주장으로서 강인이가 보다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특별히 보살펴 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는 말로 후배를 따뜻하게 감쌌다. 손가락 상태는 안 좋지만 손흥민은 지난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후반 43분 팀의 3번째 골을 넣는 등 이번 시즌 13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 음주운전 2번에 前여친 논란까지…자숙 없는 김정훈, ‘밝은’ 근황

    음주운전 2번에 前여친 논란까지…자숙 없는 김정훈, ‘밝은’ 근황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음주운전과 사생활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로를 걷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스크를 끼고 산책하는 있는 김정훈의 밝은 모습이 담겼다. 김정훈은 지난해 12월 오전 서울 강남구 새벽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에서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낸 바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세 차례 음주 측정을 요청했으나 김정훈이 이를 거부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상황을 지켜본 경찰은 수서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경찰은 김정훈을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했다. 또 사고로 인해 상대방이 경상을 입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도 적용했다. 김정훈이 음주운전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또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면허 취소 판정을 받았다. 두 번의 음주운전, 그리고 임신한 여자친구에게 중절을 권유했다는 전 여자친구의 주장으로 약정금 청구 소송까지 당하는 사생활 문제도 불거졌다.
  • 세바스찬 임혁필 맞아? 양악 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세바스찬 임혁필 맞아? 양악 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현재 화가로 활동 중인 ‘새바스찬’ 임혁필이 양악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의 웹 예능 ‘개세모’에는 ‘갈갈이 패밀리 세명이 모이면?’이라는 제목으로 박준형, 임혁필, 권진영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과거 KBS2 ‘개그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날 토크 거리를 찾던 세 사람은 임혁필이 개그맨 중에 양악수술을 최초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아내 김지혜를 언급하며 “김지혜가 먼저가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2010년 양악수술을 받은 임혁필은 “양악수술 할 때는 손, 발톱 다 깎고 가야 한다”라고 남다른 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수술이 전신 마취한다. 입을 중심으로 상하좌우 자르는 대수술이다”라고 설명하며 “나는 군대에 안 갈 정도였다. 턱이 나온 게 아니라 옆으로 삐뚤어졌다. 부정교합이 심했다”라고 수술 계기를 밝혔다. 임혁필은 “양악수술 당시 손톱 깎으라고 한 이유는, 입 주변 상하좌우를 깎다 보니 6시간 동안 전신마취를 한다. 그리고 마취가 풀리면 고통이 너무 심하다”라며 “옆에 있는 의사, 간호사를 잡는데 고통에 몸부림치다 보면 손톱이 길어 옆 사람을 긁을 수 있다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권진영이 “그 정도로 아팠냐”고 묻자 임혁필은 “많이 아팠다”라며 “사실 여기(턱 부분) 핀을 빼러 한 번 더 수술하러 가야 했다. 3개월 뒤에 다시 빼는 수술을 해야 했는데 한 번 더 수술하는 게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안 갔다. 아직도 핀이 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권진영이 “어쩐지 피노키오 같다”고 놀리자 임혁필은 “넌 코 하지 않았냐”라고 공격했다. 권진영 역시 “코가 부러져서 했다. 굳어서 휘었다. 그러니 이게 비염도 오고 그래서 뼈를 쳐서 다시 맞췄다”고 해명했다. 임혁필은 “코는 그렇고 그럼 눈은 왜 했냐”라며 성형수술 저격을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 내장·뼈까지 분리돼 전시 중…푸바오 외할머니 ‘충격’ 근황

    내장·뼈까지 분리돼 전시 중…푸바오 외할머니 ‘충격’ 근황

    국내에서 태어난 1호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다음달 3일 중국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푸바오의 외할머니 ‘신니얼’의 근황이 알려지며 팬들의 우려가 나온다. 6일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푸바오의 외할머니 신니얼의 충격적 근황이 전해졌다. 신니얼은 2007년생으로, 푸바오의 엄마 아이바오의 이부 남동생(어머니만 같은 남매)을 야생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양육자로서 같이 야생훈련을 하다가 2016년 장폐색으로 사망했다. 사람 나이로는 약 25~26살 정도였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신니얼은 청두 ‘생명의 신비’ 박물관에 박제돼 있다. 외형뿐만 아니라 근육 표본, 내장 표본, 뼈 표본까지 4가지로 나뉘어 전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신니얼의 근황이 공개되자 푸바오의 팬들은 중국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죽은 동물을 교육용 표본으로 박제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죽은 후에도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된다는 건 비인도적인 처사라는 이유에서다. 또 아이바오 역시 과거 중국에서 사육사로부터 학대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어 걱정을 더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제를 해도 굳이 내장까지 보여주는 건 이상하다”, “죽어서까지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되는 게 씁쓸하다”, “푸바오의 미래가 될까봐 걱정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죽고 나서 박제한 것이고, 교육용이라면 뭐가 문제냐” 등 반응도 나왔다.“안녕, 푸바오”…특별 건강관리, 이송 케이지 적응훈련 중 푸바오는 현재 한국에서 한달 간 내실에서 지내며 특별 건강관리와 이송 케이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4월 초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로 보금자리를 옮기기에 앞서 한 달간 내실에서 생활하며 건강·검역 관리를 받게 된다. 이후 푸바오는 인천공항에서 청두솽류공항으로 2400여㎞를 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바오는 지난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한국에서 자연 번식으로 처음 태어난 판다여서 더 큰 사랑을 받았다.중국이 아닌 나라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는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 협약’에 따라 생후 48개월이 되기 전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 푸바오도 4살 생일을 앞두고 4월 초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로 이동하며, 이 여정에는 강철원 사육사가 동행할 예정이다.
  • ‘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걱정스러운 근황 전해졌다

    ‘전국노래자랑 하차’ 김신영, 걱정스러운 근황 전해졌다

    방송인 김신영이 라디오 생방송에 불참했다.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김신영을 대신해 스페셜 DJ 가수 정모가 진행했다. 정모는 “김신영이 급성 후두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라면서 “지금도 병원에 다녀오고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한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신영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한다. 방송을 진행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김신영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김신영이 9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면서 “제작진 역시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의 새 MC는 방송인 남희석이다. 김신영은 오는 9일 인천 서구 편 녹화를 마지막으로 ‘전국노래자랑’을 떠난다.
  • ‘이도현♥’ 임지연, 술 취한 채 SNS…뭐라고 했나

    ‘이도현♥’ 임지연, 술 취한 채 SNS…뭐라고 했나

    임지연이 드라마 ‘더 글로리’의 차주영과 만났다. 4일 임지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차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임지연은 “술칭구”라고 글을 남기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차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미소를 띄고 있다. 앞서 임지연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차주영과 평소 자주 만난다며 두 사람이 포장마차에서 25만원을 쓴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의 만남에 넷플릭스 공식 채널에서는 댓글로 ‘해장 필요하면 끄덕여’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영화 ‘파묘’로 화제를 모으고 잇는 배우 이도현과 ‘더 글로리’를 통해 만난 후 열애를 인정했다. 임지연은 영화 ‘리볼버’,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벌써 8개월 된 ‘송중기 아들’…“미치겠어요” 근황 전해졌다

    벌써 8개월 된 ‘송중기 아들’…“미치겠어요” 근황 전해졌다

    배우 송중기가 8개월 된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아나운서 이금희 유튜브 채널 ‘이금희 마이 금희’에는 ‘송중기의 로기완 제작보고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금희는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아 송중기와 이야기를 나눴다. 송중기는 이금희에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저도 너무 뵙고 싶었다”라고 인사했다. 이금희가 “득남을 축하한다”라고 하자 송중기는 “감사합니다. 이제 8개월 딱 넘었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얼마나 예쁘냐”라는 질문에 송중기는 “미치겠어요”라고 답했다. 이후 이금희는 ‘로기완’ 작품에 대해 “너무 좋았다”라며 칭찬을 쏟아냈고, 송중기는 “보셨냐”라며 “그래서 선생님께서 편지를 쓰실 수 있었구나”라고 이금희가 극 중 인물에게 쓴 편지를 언급했다. 이금희가 “더벅머리인데 잘생긴 건 반칙 아니냐”라고 칭찬하자 송중기는 “배우로서 자기 역할 계속 영역 넓혀가는 게 멋있다. 이런 작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되게 위로받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해 1월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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