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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아, 서인영 유튜브 출연 이후 본업 근황…“MVP 수상했어요”

    조민아, 서인영 유튜브 출연 이후 본업 근황…“MVP 수상했어요”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연예계를 떠나 보험설계사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관왕, 기존 MVP 1위. 22번째 QUEEN MVP 1위를 수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장과 꽃다발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회사에서, 길거리에서, 집에서, 카페에서, 수없이 콜을 돌리고 발로 뛰며 노력해 왔는데요. 고객님들을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하고, 꼼꼼하게 보상을 잘 챙겨드리는 일은 최선을 다하는 만큼 값지고 보람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오래 함께해 주시는 고객님들, 한결같이 응원해 주는 김포TC 스텝분들, 많이 사랑하는 우리 동료들, 멋지다고 해주시는 선배님들, 제가 롤모델이라고 해주는 후배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2006년 팀을 탈퇴하고 2010년 이름을 조하랑으로 개명했다. 이후 2020년 결혼 소식을 전했지만 2022년 이혼하며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연예계를 떠났던 조민아는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그는 “조하랑으로 열심히 살던 조민아”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쥬얼리 멤버들과 20년 만에 뭉쳐 히트곡을 선보였다. 특히 과거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했던 서인영과 만나 함께 과거 전성기를 재현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인영이 2023년 전 남편과 결혼했을 당시 조민아는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서인영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조민아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힘들어서 연락을 안 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내 부족함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를 되돌아보며 “민아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반성했다. 조민아는 유튜브 출연 이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일상에 집중하고 있다.
  • 트럼프 옆자리 앉은 李대통령이 나눈 말은?…‘북미 대화’ 언급했을까

    트럼프 옆자리 앉은 李대통령이 나눈 말은?…‘북미 대화’ 언급했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맞이해 열린 만찬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G7 회원국 및 초청국 정상 내외를 포함한 각국 대표단과 함께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콘서트에 참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콘서트가 종료된 이후 이 대통령 부부는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가 주최한 공식 만찬에 참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만찬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바로 옆자리에 앉아 우호와 친목을 도모하고 긴밀히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참가국 정상들의 단체사진 촬영 전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약 1분간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남북 관계 근황을 묻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 부부와 트럼프 대통령의 화기애애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만찬에 앞서 김 여사와 트럼프 대통령이 악수하며 이 대통령과 함께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트럼프 만난 李대통령 “북한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

    트럼프 만난 李대통령 “북한 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 해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 행사에서 참가국 정상들의 단체사진 촬영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약 1분간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남북 관계 근황을 묻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전쟁을 해결한 것처럼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화답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도 개인적으로 인사를 나눴다. 마크롱 대통령이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도 “매우 반갑다(I′m so happy)”라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캐나다·독일 정상과의 양자 회담도 열렸다. 이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캐나다와 대한민국은 정말로 6·25 전쟁 당시부터 아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다. 우리가 큰 은혜를 입었고 지금은 유사 입장국으로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관계로 우리 양국 관계가 매우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한국에서 만난 이후 그 이후에 저희 양국 관계는 계속해서 파트너십은 계속해서 성장해왔다”며 “저희는 국방, 투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시켜 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독일과 대한민국은 많은 영역에서 협력하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국가”라며 “한국과 독일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자 메르츠 총리는 “(한국과 독일의) 양자 관계가 굉장히 좋다. 협력도 잘 진행되고 있다”며 “제가 10월에 대한민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 또 한 번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에 참석해 개도국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저개발국에 대한 개발 원조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민간 투자를 통해 수원국에게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간 투자와 파트너국의 국내 재원이 함께 동원되어야 하며 공적 재원은 이를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이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든 인류가 함께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의장국인 프랑스는 이번 세션이 마무리된 후 ‘상호 호혜적 국제파트너십’, ‘암 퇴치’, ‘에볼라 대응’ 3개 문서를 채택했다. 청와대는 “한국도 G7과 함께 이 3개 문서 모두에 지지를 표명함으로써 개발 협력과 보건 안보 분야에서 G7 및 주요 파트너국들과 연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 트와이스 정연, 갈수록 슬림해지는 몸매… ‘완벽 레깅스핏’

    트와이스 정연, 갈수록 슬림해지는 몸매… ‘완벽 레깅스핏’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정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간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올블랙 운동복 차림에 헤어밴드와 고글을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며 러닝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레깅스를 착용한 뒷모습에서는 군살 없는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한층 슬림해진 모습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그는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당시 복용한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한 쿠싱 증후군과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으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당시 공황 및 불안 장애 증상까지 겹쳐 활동을 중단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정연은 긴 회복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꾸준한 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한 그는 다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 인터뷰를 통해서는 헬스와 러닝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힘겨운 투병 과정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돌아온 정연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여전히 아이돌 미모”…은퇴한 27살 전 걸그룹 멤버, 남편·딸과 근황

    “여전히 아이돌 미모”…은퇴한 27살 전 걸그룹 멤버, 남편·딸과 근황

    걸그룹 ‘앨리스’ 출신 김소희가 연예계 은퇴 후 근황을 알렸다. 16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남편과 나란히 일본 전통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걷거나 지난해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은퇴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역 시절 못지않은 미모와 한층 우아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9년생인 김소희는 지난 2017년 걸그룹 ‘엘리스(ELRIS)’의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전 그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엘리스’로 합류해 활동하며 팀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로 활약했고, 그룹이 ‘앨리스(ALICE)’로 팀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도할 때까지 팀의 중심을 지켰다. 그는 2024년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와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출산 이후 현재까지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근황에는 골프를 즐기거나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팬들은 “아기 엄마가 맞느냐”, “은퇴했는데도 연예인 포스가 그대로다”, “딸이 엄마 닮아 예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행복을 응원했다.
  • “껍데기뿐인 인간관계”…권은빈, 연예계 은퇴 이유 직접 밝혔다

    “껍데기뿐인 인간관계”…권은빈, 연예계 은퇴 이유 직접 밝혔다

    그룹 ‘CLC’ 출신 권은빈이 10년간의 연예계 활동을 접고 은퇴를 공식화했다. 권은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심경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간 저를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께 제 근황과 결정을 직접 알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같은 해 그룹 CLC에 합류해 활동하며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왔다. 그는 “약 10년간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이 매 순간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일에 대한 애정과 사랑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공허함과 불안함 등에 시달리며 보냈던 시간이 대부분이었음을 느꼈습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그는 연예계 활동 중 겪은 인간관계에 대해 언급하며 “수년 동안 제게 전혀 유익하지 못했던 의미 없는 시간과 영양가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껍데기에 불과했던 인간관계들에 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리석은 제 지난 모습들과 시간에 큰 아쉬움이 느껴졌고, 이제는 그 모든 부정적이었던 시간과 감정들을 뒤로하고 보다 더 낫고 행복할 미래를 좇아 시간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은퇴 결정을 내린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진심 어린 응원과 우려로 연락하셨던 모든 분께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지만, 앞으로도 개인적인 연락들과 질문들은 일절 받지 않을 것이며 보내주신 그 감사한 마음만 잘 간직하겠습니다”라며 사생활 존중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권은빈은 “사전에 이미 예정되어 있던 CLC 해외 그룹 일정을 끝으로 모든 연예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간 보내주셨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포털 사이트 등의 프로필도 삭제된 상태다. 한편 권은빈은 2016년에 그룹 ‘CLC’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미니 4집 앨범 ‘아니야’부터 본격 멤버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배드파파’, ‘어쩌다 가족’,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디어엠’, ‘체크인 한양’ 등에 출연했다. 그가 속한 그룹 ‘CLC’는 2022년 5월 공식 해체했다.
  • 최연소 군의원 출마했던 18살 소년…日서 ‘깜짝 근황’ 전해졌다

    최연소 군의원 출마했던 18살 소년…日서 ‘깜짝 근황’ 전해졌다

    4년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남 무안군의원 최연소 출마자가 최근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안군 나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오신행(22)씨는 지난 9일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해 아이돌로 데뷔한다. 12명의 데뷔 조 멤버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에서 오씨는 3위를 기록한 박시영(23)씨와 함께 한국인 멤버로 포함돼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로 활동하게 된다. 오씨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18세의 나이로 출마해 지역 최연소 후보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당시 목포대 패션의류학과에 재학하며 ‘행복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걸었다. 이어 청소년 문화바우처 지급, 청소년 주식 투자금 100만원 지급, 김대중 정신 배우기, 청소년 총회 개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버지 오원옥(53)씨도 같은 선거구에 도전해 부자가 나란히 시의원 선거에 나갔지만, 부자 모두 낙선해 고배를 마셨다. 오원옥씨는 “본인이 선택한 삶에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인간 공동체 사회에서 주변을 살필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 고우림 “‘♥김연아’, 신체 기능 남달라” 놀란 이유

    고우림 “‘♥김연아’, 신체 기능 남달라” 놀란 이유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피겨퀸’ 김연아가 비범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손태진,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날 손태진은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노래나 음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른 게 음악을 선정하는 게 좀 다르더라. 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인데, 어떻게 그 노래를 선곡할 생각을 했지?”라며 감탄했다. 이어 “(보통은) 뭔가 좀 자극적이고 그런 걸 많이 하다 보니까”라며 “그런데 늘 클래식과 접점이 있던 선곡이라서 ‘음악에 대한 깊이 남다르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를 떠올리며 “사람이 갖고 있는 재능이라든지 신체 기능적인 이런 모든 게 평범한 사람보다 좀 더 위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기 같은 것도 잘 안 걸리고, 되게 건강하다. 회복도 빠르고”라면서 은퇴 후 근황도 언급했다. 그는 김연아에 대해 “은퇴하고 관리를 엄청나게 하진 않지만 튼튼하게 신체를 잘 유지하고 있다. 되게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다르겠지. 세계 1등인데”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 등을 획득했다. 현역 은퇴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 ‘-9kg’ 김민하, 통통 매력 사라진 ‘뼈말라’ 근황

    ‘-9kg’ 김민하, 통통 매력 사라진 ‘뼈말라’ 근황

    배우 김민하가 9kg을 감량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슬림한 핏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과거의 통통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가느다란 팔뚝 라인과 앙상하게 드러난 다리 실루엣은 체중 감량의 결과로 보인다. 그의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 말 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 당시 언급했던 내용과 맞닿아 있다. 당시 그는 “살을 좀 빼면 어떻겠냐는 감독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술과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감량했다. 역할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민하의 체중 감량은 단순한 외모 가꾸기가 아닌 캐릭터를 완벽히 구현하기 위한 연기 집념의 결과물이다. 그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은 병마와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는 시한부 캐릭터로, 그 서사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감량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민하는 오는 7월 개봉하는 영화 ‘하나 코리아’를 비롯해 넷플릭스 드라마 ‘꿀알바’, 디즈니+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에 출연한다.
  • 아이돌도 래퍼도…연예계 떠나더니 ‘이 직업’ 선택했다

    아이돌도 래퍼도…연예계 떠나더니 ‘이 직업’ 선택했다

    최근 연예계를 떠나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스타들의 근황이 화제다.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와 래퍼 육지담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화려했던 무대 위 생활을 뒤로하고 현실적인 경제 활동과 미래를 위해 새로운 직업을 선택했다. 정은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로 이름을 알리고 그룹 ‘프리스틴’과 ‘히나피아’로 활동했던 그는 팀 해체 후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취업했다. 그는 직업 전환의 계기에 대해 “해체하고 나서 돈을 벌고 살아야 하지 않나. 뭘 하고 먹고 살면 좋을까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일찍이 스무 살 초반부터 병원 코디네이터 업무를 경험했다. 피부과와 지방 흡입 전문 병원 등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현재 성형외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이다. 그는 “해체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 병원에서 일을 하게 됐는데, 그 병원도 강남에 있었다. 이름 말하면 아는 연예인도 많이 왔다”며 “저를 알아보고 ‘너 여기서 일해?’라고 그랬는데 혼자 자격지심이 있어 부끄럽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전엔 모델, 배우를 도전해 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미래가 있는 직업을 하고 싶었다.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 전문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고 현재의 직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래퍼 육지담 역시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슬럼프를 겪으며 편의점 야간 근무, 피자집 아르바이트 등을 거쳐 현재의 직업에 정착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그냥의사 ㅇㅅㅇ’에 출연해 “저는 오히려 그전에는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걸 숨겼다”며 “제 이름 석 자 때문에 편견이 생길 수 있고, 안 좋게 볼 수도 있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채용을 결정한 원장의 말에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육지담은 “(원장이) 유명한 것도 알고, 음악 한 것도 안다. 그게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우리 병원과 함께 잘 풀어나가 보자고 비전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병원 원장은 “면접 때 옷이나 말투, 자세, 목표가 ‘육지담이라는 유명세’를 빼고 봐도 다른 지원자와 비교해 괜찮았다”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육지담은 병원에서의 일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현재는 당당하게 자신의 직업을 공개하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 “정산 문제로 탈퇴” 아이돌 출신 여가수, 필리핀서 포착된 근황

    “정산 문제로 탈퇴” 아이돌 출신 여가수, 필리핀서 포착된 근황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 ‘영턱스클럽’의 리더 임성은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과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MBN ‘특종세상’을 통해 공개된 임성은의 인터뷰가 재조명되며 대중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유튜브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2023년 3월에 방송된 임성은 편이 올라왔다. 1996년 영턱스클럽의 리더로 데뷔해 톱급 인기를 누리던 그는 돌연 탈퇴를 선언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임성은은 당시 탈퇴의 결정적인 이유로 정산 문제를 꼽았다. 그는 “당시 나는 스카우트돼 들어간 처지라 정산을 잘 받았지만 다른 멤버들은 그렇지 못했다”며 “멤버들이 찾아와 정산 문제를 호소하길래 용기를 내서 총대를 메고 기획사에 이야기를 꺼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물쭈물하며 정산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기획사 측에서 책상을 탁 치며 막 소리를 질렀다”라며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어떻게든 6, 7개월을 버텼지만 더 이상 힘들어 버틸 수 없었고 결국 등 떠밀리듯 솔로로 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갔으나 연예계의 현실에 회의감을 느낀 그는 결국 한국을 떠나 보라카이로 향했다. 휴식을 위해 떠났던 그곳은 이제 임성은의 삶의 터전이 됐다. 그는 보라카이에서 2000평 규모의 대형 스파를 운영하는 경영인으로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업장을 폐쇄하면서 직격타를 입기도 했지만 직원들과 힘든 시간을 버텨내며 더욱 끈끈해졌다. 그는 “제일 힘들었던 건 코로나다. 직원이 40여명 남아있는데 이 친구들을 보내버리면 굶을 텐데 ‘어떡하지?’ 싶었다. 고민을 엄청 하다가 내 식구니까 안고 가자 싶더라”고 밝혔다.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한 사업인 만큼 그에게는 남다른 압박감이 있었다. 임성은은 “스파를 오픈했을 때 절대 망가지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내 전부였다”며 “뭐라도 당당한 결과물을 보여주면 엄마의 병환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버텼다”고 말했다. 2023년 당시 그는 어머니가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영상이 다시 주목을 받자 임성은을 기억하는 팬들은 “지금도 잘 사는지 궁금하다”, “사업가의 모습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한채아 “4살 연하 차세찌 힘이 좋다…침대 들고 들어와”

    한채아 “4살 연하 차세찌 힘이 좋다…침대 들고 들어와”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와 각방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 8년 차인 한채아는 남편 차세찌에 대해 “결혼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애정 표현을 원하고 사랑 표현을 갈구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4살 연하 남편이라 더 사랑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8년이 지나도 다정한데 각방을 쓴다고?”라고 물었다. 한채아는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수면의 질 때문”이라며 “남편은 코를 골고 저는 잠을 자야 한다. 코를 곤다고 깨우면 숙면을 못 한다고 생각해 서운해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나가라고 한 적은 없는데 남편이 스스로 다른 방으로 갔다가 다시 들어오곤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남편은 가족이 따로 자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가끔 침대를 들고 들어와 ‘봄아, 가족은 같이 자야 해’라고 말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가 서운하게 하면 매트리스를 들고 다시 나간다. 힘이 좋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채아는 이날 방송에서 딸의 외모가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을 닮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불륜 의혹 상대와 재혼·출산 후 TV 복귀…“힘들었다” 발칵

    불륜 의혹 상대와 재혼·출산 후 TV 복귀…“힘들었다” 발칵

    일본 탁구 스타 후쿠하라 아이가 재혼과 출산 후 지상파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지만, 현지 네티즌의 반응은 냉담했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13일 후쿠하라가 간사이TV 예능 프로그램 ‘오카베로’에 출연해 3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서 후쿠하라는 “여러 가지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이혼과 양육권 분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논란 이후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해 재혼과 임신 사실을 발표한 데 이어 최근 출산한 아이에 대해서는 “이제 4개월이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현재 남편에 대해서도 “요리를 잘해주고 다정하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본 온라인에서는 비판 여론이 다시 확산됐다. 야후재팬 등 현지 포털에는 “가장 힘들었던 사람은 후쿠하라가 아니라 아이들과 전남편” “본인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를 피해자인 것처럼 이야기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은 후쿠하라가 재혼한 남성이 과거 불륜 의혹 당시 함께 거론됐던 인물이라는 점도 다시 언급했다. 후쿠하라는 2016년 대만 탁구선수 장훙제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2021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아들의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벌였으며, 2024년 합의를 통해 장훙제가 양육권을 갖고 공동 친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특히 후쿠하라는 이혼 전인 2021년 일본 주간지 보도로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재혼한 남성이 당시 의혹의 상대와 동일 인물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 때문에 일부 일본 네티즌은 후쿠하라가 방송에서 자신의 고통을 강조하면서도 과거 논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나 반성은 없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후쿠하라는 어린 시절 ‘탁구 요정’으로 불리며 일본 여자 탁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과 2016년 리우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했다.
  • “이순실도 36kg 뺐다”…너도나도 다이어트 성공, 주의할 점은

    “이순실도 36kg 뺐다”…너도나도 다이어트 성공, 주의할 점은

    탈북민 출신 외식사업가 이순실(59)이 36㎏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날씬해진 이순실의 근황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이순실은 “원래 2XL를 입었는데 이제는 44반 스몰 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혔다. 키 171㎝에 체중 59㎏이 됐다고 밝힌 그는 한층 또렷해진 턱선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진짜 많이 뺐다”고 감탄했고, 김숙은 “카메라가 잘못된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실은 방송을 통해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도움을 받아 36㎏ 감량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허리둘레가 크게 줄고 목선이 또렷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국내외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이는 비만 치료제다. 음식이 위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돕는다. 임상시험에서는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할 경우 평균 체중의 약 15% 안팎을 감량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반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위장관 증상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담석증·담낭질환·췌장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체중 감량 효과만 보고 비만 치료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근손실이다. 체중이 줄어들 때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감소할 수 있어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미국당뇨병학회(ADA) 등에 소개된 연구에서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감량 체중의 약 20~40%가 근육 감소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 약물 사용을 중단하면 식욕 억제 효과가 사라지면서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이른바 ‘요요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비만 치료 환자 약 1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만 치료제를 중단한 환자의 체중 증가 속도는 월평균 약 0.4㎏으로 식이조절과 운동만으로 감량했던 사람들보다 약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비만 치료제를 ‘마법의 주사’가 아닌 장기적인 체중 관리 도구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한비만학회는 “약물 치료와 함께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병행해야 체중 감량 효과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며 “특히 감량보다 감량 후 유지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이나 지속적인 구토,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췌장염이나 담낭질환 가능성이 있는 만큼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나를 성폭행한 택시기사, 지나가던 여자 강간한 전과자였다” 유튜버 곽혈수가 전한 재판 근황

    “나를 성폭행한 택시기사, 지나가던 여자 강간한 전과자였다” 유튜버 곽혈수가 전한 재판 근황

    검찰, 징역 7년·전자발찌 10년 구형택시기사 측, 최종변론서도 무죄 주장곽혈수 “거짓 반복…세차 기록 못 내” 2년 전 만취 상태로 택시를 탔다가 운전기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던 유튜버 곽혈수(본명 정현수·24)가 “완벽한 저의 승리”라며 근황을 전했다. 곽혈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을 올려 성폭행 가해자가 검찰로부터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윤웅기)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피고인 정모씨의 준강간치상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정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10년 등도 함께 요청했다. 택시기사였던 정씨는 2024년 5월 22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곽혈수를 승객으로 태운 뒤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이후 혐의를 전면 부인해온 정씨 측은 이날 최후변론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가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던 만큼 기억 왜곡의 여지가 있고, 수사기관 진술도 일관되지 않는다”며 “법정에서 재생된 피해자와 지인의 통화 내용 등을 봐도 피해자 진술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정씨 측은 성폭행 행위 자체가 없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곽혈수가 만취 상태에서 하차하지 않은 채 뒷좌석으로 오라고 요구했고, ‘오지 않으면 소변을 보겠다’는 취지로 말해 이를 만류하며 옷가지를 정리해 준 것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곽혈수의 입장은 정반대다. 정씨가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는 반면 자신의 진술은 사건 직후부터 지금까지 일관됐다는 입장이다. 곽혈수는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판부의 선고도 검찰 구형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 범죄자는 재판에서 저를 엄청나게 비하하고 비난했다. 자기의 죄를 뉘우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감경 사유가 없다고 봤다. 곽혈수는 “내가 택시 안에서 토를 해서 (사건 당일) 아침에 자기가 카센터에 가서 세차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세차한 기록을 제출하지 못했다”며 정씨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자기가 이 사건 전에 차 사고가 나서 블랙박스에 있는 SD카드를 잠깐 다른 SD카드로 바꿔놔서 고장이 났다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 그런데 사고 난 기록도 없다. 사진을 찍었거나 보험회사를 부른 기록도 없다”고 설명했다. 곽혈수는 정씨에게 과거 동종 전과가 있다고도 했다. 그는 “지나가던 여자 강간하고 때리고 (금품을) 훔쳤다고 한다. 과거에 복역했던 것 같다”며 동종 전과로 인한 가중처벌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이 사건은 앞서 사건 발생 약 1년 6개월 후인 지난해 11월 2일 곽혈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해 사실을 고백하면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술을 많이 마셔 택시 뒷좌석에서 정신을 잃었는데 택시기사는 곽혈수의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한 뒤 택시 뒷좌석으로 넘어와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그때까지 성 경험이 전혀 없던 그는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발버둥을 치다 순간 정신을 잃었으며, 사건 이후 1년 넘게 여러 산부인과를 다녔고 성폭행 때문에 생식기가 망가지는 등 고통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곽혈수는 얼굴을 드러내고 피해 사실을 고백한 이유에 대해 “제가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아니고 가해자도 아닌데 왜 숨겨야 하는지 모르겠다. 피해자는 왜 이렇게 숨기고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추행, 성희롱, 성폭행을 당한 분들이 얼마나 많겠나. 피해자분들과 으쌰으쌰 하면서 힘을 내는 영상을 앞으로 만들고 싶다”며 성범죄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정씨에 대한 선고기일은 다음달 10일 열릴 예정이다.
  • ‘환한 미소’ 혼자 아니었다…소녀시대 수영, 결별 후 첫 근황

    ‘환한 미소’ 혼자 아니었다…소녀시대 수영, 결별 후 첫 근황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 이후 첫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해도 어울림 마라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영은 주황색 대회 티셔츠를 입고 가수 션, 배우 이상윤 등 동료 연예인 및 참가자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을 맡고 있는 최수영의 부친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최수영은 오랜 기간 실명퇴치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연구 기금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수영은 14년간 교제해 온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사실을 지난 9일 인정했다. 결별의 아픔을 뒤로하고 밝은 모습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한 최수영은 오는 7월 8일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한다.
  • “이제 다 지울 것” 슬리피, ♥결혼 4년 만에 ‘충격 근황’ 전했다

    “이제 다 지울 것” 슬리피, ♥결혼 4년 만에 ‘충격 근황’ 전했다

    래퍼 슬리피가 자녀들을 위해 문신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슬리피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난 이제 아빠니까. 힙합 간지야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슬리피는 문신을 지우기 위해 피부과를 찾았다. 슬리피는 “이제 문신을 지우기로 했다. 아빠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도 어린이집에 가는데, ‘저 애 아빠 문신 봐’ 하는 따가운 시선이 있다. 문신 때문에 어린이집 가는 게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생각보다 문신이 많다. 내가 박재범보다 문신이 많다. 걔는 한 팔에만 있는데 나는 양팔에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에 가기 창피하다. 부끄럽다. 아이들에게 안 좋은 걸 내가 보여주고 있단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지”라고 강조했다.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1남 1녀를 출산했다.
  • “특허가 벌써 2개”…성동일 아들 성준, 공대생 근황

    “특허가 벌써 2개”…성동일 아들 성준, 공대생 근황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대학생으로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성동일과 아들 성준이 동반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그간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던 속 깊은 이야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을 맞이한 윤주모(윤나라 셰프)는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워했던 아이가 대학생이 됐다. 꼬마가 어른이 돼서 아버지와 같이 윤주당에 술을 마시러 오다니 너무 설렌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7세였던 성준은 과학고를 졸업한 뒤 현재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대학에 재학 중인 그는 이미 2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성준은 “중학교 때 선생님과 같이 특허를 냈다”며 “과학고에 가서는 친구들과 대회를 나가 또 특허를 냈다”고 설명하며 공학도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에 성동일은 “준이가 지금도 성장을 하는 게 너무 좋다”며 “지금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진짜 많이 하더라.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심리학에 대해서도 다시 공부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화에서는 가족 간의 돈독한 유대감도 돋보였다. 성준은 아버지를 존경하는 이유로 성동일의 강인한 면모를 꼽았다. 그는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진짜 눈물을 안 보이신다”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빠가 처음으로 펑펑 우는 걸 살면서 유일하게 봤다”고 말했다. “성준과 술 한잔하는 게 꿈이었다”는 성동일은 윤주모의 웰컴주와 함께 부자간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성동일과 성준이 출연하는 유튜브 ‘술 빚는 윤주모’는 12일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된다.
  • “남자 연예인 3명 동시 고백”…40대 ‘원조 얼짱’ 가수 미모

    “남자 연예인 3명 동시 고백”…40대 ‘원조 얼짱’ 가수 미모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40대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과거 남자 연예인 세 명에게 동시에 구애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남규리는 11일 개그맨 이용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입만 열면’의 거짓말 탐지기 코너 ‘트루만쇼’에 출연해 연예계 활동 시절 겪었던 연애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과거 생일날 벌어졌던 일화를 회상하며 “각각 다른 분이었는데 연락이 왔다. 생일이어서 대시를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까지 찾아오시거나 집 앞에 오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남규리는 “아니면 저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 주시기도 했다. 차에 이벤트를 하거나 너무 비싼 명품을 사줘서 돌려보낸 적도 있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진행자 이용진은 사실 확인을 위해 집요한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먼저 “세 명 중에 유명 가수가 있었냐”고 물었고 남규리는 처음 “많았다”라고 답했다가 스스로 당황하며 “몇 명 있었다”라고 번복했다. 이어 이용진이 “유명 배우가 있었냐”고 묻자 남규리는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세 명의 구애자 중 교제할 마음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없었다. 그때 제가 너무 일에 빠져 있었다. 일 말고는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지금이랑 똑같다”며 당시 본업에 몰두했던 열정을 전했다. 또한 그들의 근황에 대해서는 “잘 살고 계시다. 성공도 하셨다. 유명한 분들로 거듭났다”고 전했다. 한편 1985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해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49일’, ‘붉은 달 푸른 해’, ‘카이로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남규리가 속한 씨야는 한동안 각자의 길을 걸으며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완전체로 다시 뭉쳐 활동하고 있다.
  • 양희은, 라디오서 안 보이더니…“각막이식” 안타까운 근황

    양희은, 라디오서 안 보이더니…“각막이식” 안타까운 근황

    가수 양희은이 눈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양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며 각막이식 수술 사실을 알렸다. 그는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쵸코는 날 지키려고 내 배 위에 앉아서는 희경, 희정이가 다가와도 막 공격할 듯 짖어댄다”고 전했다. 또 “나는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라며 수술한 눈을 붕대로 감싼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희은의 수술 소식을 접한 팬들은 “빠른 쾌유 바랍니다”, “여성시대 오래오래 해주셔야 해요!”, “몸조리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양희은은 지난 9일부터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불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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