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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길 잘했어”…유방암 이겨낸 서정희, 필라테스 대회 나간 사연

    “살아있길 잘했어”…유방암 이겨낸 서정희, 필라테스 대회 나간 사연

    방송인 서정희가 국민대학교와 사단법인 한국평생스포츠코칭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민대총장배 ‘제1회 K-필라테스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서정희는 13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 예술대학 대극장에서 열린 대회 시니어 부문 선수로 참가해 자신이 직접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맞춰 3분여간 기구 필라테스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강사부(필라테스 자격 소지자)와 시니어부(60세 이상 필라테스 경험자), 장애인부 (시범경기)로 나눠 열렸고, 50개팀 65명이 참가했다. 시니어 부문 3번째 선수로 나선 서정희는 자신의 에세이 제목과 같은 ‘살아있길 잘했어’라는 주제로 기구 필라테스 연기를 선보였다. 대회장에는 딸 서정주와 남자친구인 건축가 김태현씨도 함께 와 응원했다. 서정희는 “가슴 절제 수술을 받았는데, 단순히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 친구 소개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면서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아 이번 대회에 용기를 내 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살아있기를 잘했어’라는 책 제목처럼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면서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내년에는 딸과 함께 참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앞서 서정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요즘 필라테스를 한다. K-필라테스 콘테스트 대회가 13일이라 너무 떨린다”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물론 한 달밖에 안 되었지만, 예전에 한 번 레슨 받고 포기한 적이 있어서 한 달까지 했다는 게 신기하다”며 “대회라는 목표를 정해서인가 보다. 고비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시니어부에 나가는데 요즘 일주일에 두 번씩 했다. 쉬운 게 아니다”라며 “근육통으로 온몸이 쑤시는데 기분 좋게 쑤신다. 뭔가 해낸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62년생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4일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앞으로 2년 반 정도 더 참아야 완치 판정을 받는다더라”며 “필라테스 시니어 대회에 나가는 등 (건강 관리를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다니엘 헤니, 13살 연하 아내와 과감 스킨십…‘물 속에서도 달달’

    다니엘 헤니, 13살 연하 아내와 과감 스킨십…‘물 속에서도 달달’

    배우 다니엘 헤니와 루 쿠마가이 부부의 달콤한 신혼 생활이 공개됐다. 루 쿠마가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남편 다니엘 헤니와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와 함께 바다 속에서 프리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이다. 두 부부는 최근 다이빙 사진을 자주 게재하고 있다.앞서 루 쿠마가이는 다니엘 헤니와 함께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신혼을 한껏 즐기는 중이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내 생각을 자주 한다. 아내 없이는 살 수 없다. 내가 일이나 다른 이유로 해외에 나가게 되면 내 아내는 우리의 생활을 잘 유지해준다. 때로는 아내가 집에 남아야 하지만 내 아내는 정말 대단하다”면서 “그래서 아내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활동 중인 13살 연하의 아시안 모델 겸 배우 루 쿠마가이와 결혼했다.
  • ‘태양♥’ 민효린, 둘째 임신설에 급하게 삭제한 사진

    ‘태양♥’ 민효린, 둘째 임신설에 급하게 삭제한 사진

    배우 민효린 측이 둘째 임신설을 부인했다. 민효린이 12일 자신의 SNS에 올린 근황 사진으로 인해 임신설에 휩싸였다. 사진 속 민효린은 긴 소매 티셔츠에 롱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배를 약간 내민 포즈로 인해 복부 부분이 돌출돼 보이자 일부 네티즌들이 “둘째아이 가진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무더운 여름에도 민효린이 긴 소매 옷을 입고 있는 모습에 대해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해당 사진은 삭제됐다.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송지효, 속옷·향수 CEO 됐다…“2년전부터 유재석과 상의”

    송지효, 속옷·향수 CEO 됐다…“2년전부터 유재석과 상의”

    배우 송지효가 CEO가 된 근황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뜬뜬’ 채널에 올라온 ‘초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송지효는 “속옷이랑 향수가 곧 출시될 것 같다”고 밝혔다. MC 유재석은 송지효가 이 사업을 꽤 오래 준비했다고 증언했다. 송지효는 “2년 전부터 오빠한테 되게 많이 얘기했다.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상담했다. 진짜 힘들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지효가 아침부터 출근한다. 어디랑 같이 하는 게 아니라 직원 두 분이랑 같이 한다”고 부연했다. 이를 들은 하하와 지석진은 “멋있다”며 응원했다.
  • 15기 옥순 임신했는데 “♥광수가 이혼하자고…” 충격

    15기 옥순 임신했는데 “♥광수가 이혼하자고…” 충격

    ‘나는 SOLO’ 15기 광수, 옥순이 ‘나솔사계’에서 임신 근황을 깜짝 공개한다. 13일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15기 광수와 옥순의 임신 소식과 신혼 생활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15기 광수, 옥순 씨에게 아기가 찾아왔다고 한다”라며 두 사람의 2세 소식을 반갑게 전했다. 지난 1월 결혼 후 초스피드로 2세를 갖게 된 발 빠른 행보에 경리 또한 “어머!”라고 외치며 기뻐했다. 광수는 신혼집에서 옥순을 눕혀 놓고 만삭인 배에 청진기를 올린 뒤 “들리지? 분당 136회”라면서 아기의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옥순도 “‘나는 SOLO’ 찍었을 때보다 12kg가 (살이) 쪘다. 의사 선생님이 저보고 살 빼라고…”라면서 갑자기 풀 죽은 얼굴로 고개를 떨구고 “(남편과) 크게 싸워가지고”라며 “이혼하자는 거다”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그러면서 옥순은 “원래 아파트에 이사를 가야 하는데, 부도가 났다”고 밝혔다. 조현아는 “엥?”이라고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과연 ‘사랑꾼 부부’가 ‘이혼’과 ‘부도’라는 단어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고백한 이유가 무엇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수-옥순의 신혼 생활과 임신 근황은 18일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싸이, 몰라보게 마른 모습…네티즌 ‘걱정’

    싸이, 몰라보게 마른 모습…네티즌 ‘걱정’

    가수 싸이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싸이는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하아 서울 촌놈 중화비빔면·중화비빔밥 처음 먹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싸이는 홀쭉하게 야윈 얼굴로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티셔츠가 헐렁하게 남아돌 정도로 마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싸이의 슬림해진 비주얼을 두고 “자기관리 실패”라는 일종의 밈이 생길 정도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컸기에 싸이 역시 “관리 상태가 미흡하다면 미안하다”란 말로 살빠진 비주얼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 “40세 전에 죽는다”던 444㎏ 男, 살빠진 근황…그가 강조한 말

    “40세 전에 죽는다”던 444㎏ 男, 살빠진 근황…그가 강조한 말

    440㎏이 넘는 체중으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영국 남성은 과거 “40세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 남성은 올해로 64세가 됐고, 현재 체중은 228.6㎏까지 줄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남성 폴 메이슨은 “한 의사는 제가 40세까지 살면 운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지금 (나이는) 거의 연금 수급자가 다 됐다”며 “이제 다시 걸을 수는 없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폴은 과거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뚱뚱한 남자’에 출연해 유명해졌다. 당시 방송에는 폴이 하루 권장 칼로리의 약 10배에 달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영국 입스위치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 괴롭힘과 성적 학대를 받으며 자랐다. 음식에 대한 감각이 점점 무뎌져 침대에 틀어박혀 먹기만 하다가 결국 침대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됐다. 2000년대 초반 그의 체중은 444.5㎏에 달했다. 2010년 대대적인 위절제술을 받은 폴은 식이요법을 통해 295㎏을 감량했다. 그는 13세 연하 미국인 연인과 약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헤어졌다. 이후 2015년 마치 촛농처럼 늘어진 피부 22㎏을 덜어내 100㎏대의 몸무게로 돌아왔다. 그러나 2021년 그는 우울증과 코로나19로 최악의 시기를 보내며 체중도 다시 절정에 이르렀다. 당시 병원으로 이송될 때 체구가 너무 커서 소방관들이 그를 방수포로 옮겨야 했다. 폴은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소방대원 두 팀이 방수포로 나를 계단 아래로 옮겨야 했다”며 “그 경험은 끔찍했다. 밖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떠올렸다. 폴은 18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고, 몸이 회복된 후 다시는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폴은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선 식단만큼 마음의 치료도 중요하다”며 “비만 치료에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취약 계층에 있는 비만 환자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축협 비판’ 박주호 “친정팀 도르트문트 왔다”

    ‘축협 비판’ 박주호 “친정팀 도르트문트 왔다”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 “국내 감독 선임을 위한 빌드업이었다”고 폭로한 박주호 tvN 스포츠 해설위원이 나흘만의 근황을 공개하자 축구계 안팎에서 응원이 쏟아졌다. 박 해설위원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로 2024 네덜란드 vs 잉글랜드 경기를 관람 후 오랫만에 친정팀 도르트문트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장 안팎에서 찍은 사진과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단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4강전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 구장에서 열렸다. 해당 구장은 도르트문트의 홈구장이다. 박 해설위원의 친정팀 방문은 도르트문트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 해설위원은 도르트문트 수석 코치를 맡다 지난달 감독으로 부임한 누리 사힌 감독과 대화를 나눴다. 박 해설위원과 사힌 감독은 도르트문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다. 박 해설위원은 또 도르트문트의 유스아카데미 시설도 둘러봤다.축구팬들은 ‘친정팀이 도르트문트’라는 박 해설위원의 이력에 주목했다. 2011년 스위스 슈퍼리그 FC 바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은 박주호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2013년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 05로 팀을 옮기며 분데스리가에 진출했다. 마인츠 05에서 사제간의 인연을 맺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높은 평가를 받아, 2015-2016시즌에는 투헬이 이끄는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인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했다. 2시즌 동안 주전으로 뛰지는 못했지만, 마르코 로이스, 마츠 후멜스, 일케이 귄도간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명장의 지도를 받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박 위원은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다.박 해설위원은 지난 2월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 합류해 5개월동안 차기 감독 선임 과정에 참여했다. 직접 투헬 감독에게 연락해 대표팀을 맡아달라고 요청하는 등, 7년간 유럽 무대를 누비며 쌓은 인맥을 총동원해 해외 감독을 물색했다. 그럼에도 다른 위원들로부터 “지도자를 안 해봐서 모른다”, “어린 위원”이라는 말을 들은 것으로 알려지자 축구팬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박 해설위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축구계 인사들과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박 해설위원과 수원 FC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신세계(서울 이랜드 FC)는 “많은 후배들이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광용 KBS 아나운서는 “주호 늘 응원한다”, 축구 유튜버 감스트는 “형님 힘내세요”라며 박 해설위원에게 힘을 실었다.
  • “61세 맞아?”…서정희, 발레복 자태 ‘깜짝’

    “61세 맞아?”…서정희, 발레복 자태 ‘깜짝’

    방송인 서정희(61)가 발레복 입은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찍었다”라며 “저는 요즘 필라테스를 한다. K-필라테스 콘테스트 대회가 13일이라 너무 떨린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물론 한달밖에 안 됐지만, 예전에 한 번 레슨 받고 포기한 적이 있어서 한달까지 했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대회라는 목표를 정해서인가 보다. 고비를 통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시니어부에 나가는데 요즘 일주일에 두 번씩 했다. 쉬운 게 아니다”라며 “20분 정도 하고 ‘저 못하겠다’하고 레슨을 못한다. 진짜 너무 힘들다. 부들부들 떨면서 운전하고 집에 오면 씻고 밥을 엄청 먹는데 허기도 장난 아니다. 먹고 바로 쉬려고 침대 누우면 바로 뻗으면 ‘아구구구’ 소리가 절로 난다. 담까지 왔다”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근육통으로 온몸이 쑤시는데 기분 좋게 쑤신다. 뭔가 해낸 느낌이 있다”라며 “어제 오랜만에 발레복을 입어봤다. 물론 전향했지만, 이번 대회 때 발레 손동작을 조금 넣어보려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중이다. 10년 전 코르사주 리본을 묶어봤다”라고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가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질끈 묶고 리본을 길게 늘어트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 김연아♥ 고우림 ‘깜짝’ 근황…가장 많이 하는 생각 묻자 ‘의외의 대답’

    김연아♥ 고우림 ‘깜짝’ 근황…가장 많이 하는 생각 묻자 ‘의외의 대답’

    크로스오버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이자 현재 군악병으로 복무 중인 고우림의 근황이 전해졌다. 10일 ‘대한민국 병무청’ 유튜브 채널에는 ‘고우림 일병이 불러주는 아라비안나이트는 못 참지! 고우림 일병 5초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짧은 머리를 한 고우림은 한층 성숙하고 늠름한 모습이었다. 고우림은 먼저 군악대에 지원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공을 살렸다”고 말하며 실기 평가에서 부른 노래 ‘아라비안나이트’의 후렴 한 소절을 불렀다. 그는 군악병이 된 자신에게 10점 만점의 9점을 주기도 했다. 그는 군악병에게 제일 필요한 자세로 “완벽히 행사에 임하는 태도”라고 답했으며,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을 묻는 말에는 “다음 행사가 뭐지?”라고 답했다.휴가를 받으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집에서 집 냄새를 맡으며 반주하고 싶다”고 답해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는 말에 고우림은 “내년이 기대된다”면서 “시간이 아직 조금 많이 남았지만 멋지게 복무를 잘 마치고 얼른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포레스텔라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고우림은 지난 2022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와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군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 정준영, 클럽서 스킨십 ‘포착’…“보스턴에서 온 준” 女에 한 말

    정준영, 클럽서 스킨십 ‘포착’…“보스턴에서 온 준” 女에 한 말

    최근 프랑스 리옹의 한 클럽에서 가수 정준영이 목격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정준영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는 인물이 “정준영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0일 JTBC는 해당 클럽에서 정준영과 대화한 제보자 A씨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끄러운 음악이 나오는 클럽 안에서 정준영이 한 여성과 밀착해 서 있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서로 스킨십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영상을 촬영한 A씨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당시 한국어를 쓰는 정준영 일행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다. 그러던 중 어떤 사람이 “그는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라고 말했는데, A씨는 이때 정준영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후 A씨는 정준영과 소셜미디어(SNS)로 대화를 나눴다. A씨에 따르면 정준영은 자신을 “보스턴에서 온 준”이라고 소개하며 “나는 작사가이면서 작곡가다”라고 했다. 또 “리옹에서 곧 한식당을 열 것”이라며 “나중에 당신을 초대하겠다”라고 말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정준영이 프랑스에 있다는 사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자 정준영은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말했을 뿐인데 너무 실망스럽다”는 말을 끝으로 SNS 계정을 감췄다고 한다. A씨는 정준영의 근황을 알린 이유에 대해 “정준영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5년의 징역은 사람을 바꿀 수 없고 나는 그가 여전히 음악 업계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사실이 싫다”고 전했다.정준영은 2016년 강원 홍천과 대구 등지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이후 지난 3월 19일 전남 목포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그는 2015년 말 연예인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사실을 밝히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 정준영은 재판 과정에서 일부 혐의에 대해 ‘합의 성관계’라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준영은 2012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4’에서 3위에 오르며 가요계에 등장했지만, 성범죄에 연루된 이후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 입 절반 없는 ‘희귀 악어’ 근황 공개

    입 절반 없는 ‘희귀 악어’ 근황 공개

    지난해 8월 코와 턱 절반이 없는 채 발견돼 화제가 됐던 악어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악어공원 게이터랜드에서 보호 중인 입 반절이 없는 악어 ‘자울린’(Jawlene)이 최근 건강을 되찾았다고 전했다.자울린은 지난해 8월 지역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관리위원회(FWC)에 의해 샌포드 인근 호수에서 구조됐다. 발견됐을 당시부터 코와 턱 절반이 없었던 탓에 곧바로 올랜도의 악어공원 게이터랜드로 옮겨졌다. 공원 측은 지난해 9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 식구가 된 자울린을 소개하며 “선박의 프로펠러나 다른 악어와 싸우는 과정에서 코와 턱 절반을 잃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상 정도로 볼 때 야생에서 살아남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수의사 및 전담 관리인을 붙여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자울린의 전담 관리는 게이터랜드 보호 대사인 사바나 보안(53)이 맡았다. 보안의 소셜미디어에는 자울린의 근황을 담은 게시물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지난해 9월부터 약 10개월의 기간 동안 보안의 인스타그램에 기록된 자울린의 모습을 차례대로 살펴보면 자울린의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보안은 “자울린이 게이터랜드에 도착한 후 1.6kg가량 체중이 늘었다”면서 “수의사의 정기 검진은 물론 건강 회복을 위한 약과 비타민을 열심히 투여해온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 왔을 때는 굉장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요즘은 보통 악어들과 다를 바 없이 활동적”이라며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했다.자울린이 공원 측의 세심한 관리 아래 놀라운 속도로 회복되고 있어도 야생을 돌아가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게이터랜드 대변인은 “부상은 다 나았지만, 직접 사냥을 하거나 위기의 상황에서 스스로 방어할 수 없다”며 대신 게이터랜드가 자울린의 안전하고 안락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출퇴근길 인파 실화? ‘핫플’ 되더니 미어터지는 성수역

    출퇴근길 인파 실화? ‘핫플’ 되더니 미어터지는 성수역

    기업 이전도 늘면서 유동인구 급증했는데4개 출입구 모두 에스컬레이터…계단 없어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최근 들어 출퇴근 시간대에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근황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넷’의 한 이용자는 지난 6일 출퇴근 시간대 북적이는 성수역 상황을 사진으로 올렸다. 글쓴이가 ‘요즘 퇴근시간대 성수역 지하철 줄’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3장의 사진에는 지하철역으로 올라가는 성수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시민들이 여러 겹으로 길게 줄을 선 모습이 담겼다. 한 사진에는 사람들이 만든 줄이 사거리 코너의 건물을 돌아 다음 사거리까지 이어져 있다. 인터넷 지도에서 거리를 확인해 보면 대기 줄의 길이는 3번 출구 밖에서부터 쟀을 때 60m가량으로, 출국 안쪽 대기줄을 포함하면 더 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줄은 인도가 아닌 차도 위로 만들어져 있고, 바로 옆으로 차량이 지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이 같은 변화는 쇠락한 공장 밀집 지역이던 성수동이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데다 여러 기업이 본사를 임대료가 비싼 강남 등에서 이곳으로 옮기면서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성수역 이용 인원은 덩달아 증가하고 있지만, 출입구는 4개뿐으로 그마저도 모든 출입구가 계단이 없이 에스컬레이터만 설치돼 있다. 사실상 출입구당 1~2줄로만 이동할 수 있으며, 인파가 붐비는 출퇴근 시간에 에스컬레이터가 고장 나면 혼잡이 훨씬 가중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개드립넷 이용자들은 “10년 전만 해도 성수역 이용자 거의 없어서 역 자체가 매우 작다”, “몇년 전부터 성수에 기업 유치 많이 하더니 대기업도 몇 개 들어갔고 중소·중견 합치면 장난 아니다” 등 댓글로 성수역 출퇴근길이 혼잡해진 이유를 추측했다. 성수역 근황은 여러 커뮤니티에도 퍼지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어릴 땐 핫플 아니어서 출구 4개여도 불편함 없이 잘 다녔는데 이제 유동인구가 홍대처럼 늘어나서 출구 안 늘리면 사고 날 것 같다”(더쿠), “오후 6시 10분부터 6시 30분까지 항상 저렇다. 6시 땡하면 뛰어야 줄 안 선다”(에펨코리아), “저기 문제는 에스컬레이터다. 그냥 계단으로 해놨다면 괜찮을 텐데”(엠엘비파크) 등 저마다의 의견을 내놨다.
  • 류정남 “가상화폐로 2억 8천만원 잃고…건설 막노동”

    류정남 “가상화폐로 2억 8천만원 잃고…건설 막노동”

    개그맨 류정남이 가상화폐 투자로 전 재산을 잃은 후, 재기를 꿈꾸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는 류정남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류정남은 이날 “제가 가상화폐로 한 방에 갔다. 재기를 노리려고 왔다”라고 전했다. 류정남은 “주위의 가상화폐 열풍에 처음엔 100만원 정도의 소액으로 투자하다가 다른 거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러다가 크게 데였다”라며 “처음에 3분 만에 1300만원을 벌었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세상이지?’, ‘내 소질이 여기에 있었나? 제2의 인생이다’라는 생각으로 대박을 꿈꿨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다가 한 달 만에 2억 8700만원을 잃었다. 그 돈은 개그맨 생활하면서 평생 모은 돈이나 다름없다”라고 했다. 그는 “공장에 아는 형님이 있어서 부탁해 건설 현장으로 간 거다. 2022년 12월 23일 신규 교육을 받고 26일에 첫 출근을 하고 27일에 조퇴를 했다. 못 있겠더라. 아파서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 포기할까 생각하다가 이것도 못 버티면 되겠냐는 생각으로 10개월을 일했다”라고 했다. 류정남은 현재 간간이 들어오는 행사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불안정한 상황임을 전했다.
  • “매출이 무려”…매일 튀김기 청소 인증샷 올리던 치킨집 ‘깜짝’ 근황

    “매출이 무려”…매일 튀김기 청소 인증샷 올리던 치킨집 ‘깜짝’ 근황

    소셜미디어(SNS)에 치킨 튀김기 세척 사진을 매일 올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한 치킨집의 근황이 공개됐다. 청소로 입소문을 탄 뒤 매출이 세 배 이상 올랐다고 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치킨집 튀김기 청소 달인’이 등장했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이 치킨집의 사장 박민서(28)씨는 지난 5월부터 인스타그램에 튀김기를 청소한 사진을 꾸준히 올려왔다. 방송은 박씨를 “청소 하나로 전국구 유명 인사가 달인”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 금요일 해당 가게의 매출은 59만 9400원이었다. 그로부터 약 한 달 뒤인 7월 5일 금요일 매출은 184만 7900원으로 3배 이상 뛰었다. 박씨는 지난 5월 말부터 SNS에 청소 사진을 올리게 된 계기에 대해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열심히 산다’ 보여주려고 시작한 것”이라며 “갑자기 이렇게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크게 관심받을 줄은 몰랐다”고 했다.박씨는 매출과 관련해 “처음 평일엔 ‘엄청 최악이다’라고 싶을 땐 30만원이었는데 지금 평일에는 100만~180만원까지 올랐다. 정말 (매출이) 많이 뛰었다”며 웃었다. 박씨는 영업을 시작하기 두 시간 전부터 어제 사용한 튀김 망과 기름통부터 청소한다. 불순물이 낄지도 몰라 철 수세미 대신 스펀지 수세미를 사용한다고 한다. 수세미로 튀김 망을 닦은 다음 온수로 불린 뒤 헤어드라이어의 열을 가해 기름때를 녹인다. 그래도 닦이지 않은 눌어붙은 찌꺼기는 과탄산소다로 제거한다고 한다. 박씨는 “SNS 등에서 청소 방법을 찾아봤다”며 “직접 손으로 하면 습진이 생기거나 까칠해지는데 그런 걸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후 박씨는 기름통 속에 있는 어제 사용한 기름을 비우고 수세미로 안과 밖을 박박 닦아낸 뒤 인증 사진을 찍었다. 박씨는 “기름을 오래 쓰면 치킨이 거무튀튀한 느낌이 난다”며 청결을 유지하는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늦둥이 외동딸로 태어난 박씨는 20살부터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8년간 하루도 쉬어본 적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해왔다고 한다. 박씨는 “올해 목표는 가게가 잘 되는 게 1순위”이라며 “한달 매출 5000만원을 찍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 “괜찮은 줄 알았는데”…김민재 아내,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김민재 아내,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배우 김민재-최유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지난주에 이어 ‘7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72번째 ‘NEW 운명부부’로 배우 김민재-최유라 커플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민재는 ‘육아 퇴근’을 한 뒤 아내 최유라와 함께 늦은 밤 샴페인을 마시며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김민재는 그동안 나홀로 육아를 한 최유라에게 “오랜만에 육아를 잠깐 했는데 죽는 줄 알았다. 그동안 너도 많이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하더라”라고 사과했다. 최유라는 “별 보러 가자”며 집 옥상으로 향했고, 김민재는 “이 모든 순간이 다 좋다”라며 행복해했다. 또 최유라는 그림책 심리 상담을 받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유라는 “5년 동안 불안장애로 심리 상담을 받다가 많이 호전돼서 괜찮아진 줄 알았다. 그런데 최근 증세가 다시 올라왔다. 치료를 위해 그림책 심리 상담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유라는 동화책을 보며 빽빽한 빌딩 숲이 그려진 첫 장면이 가장 인상 깊다며 “제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건 여유로운 숲인데 전 빽빽한 숲에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이홍기, 수술만 8번한 근황…“수술 자국에 죽은 살들”

    이홍기, 수술만 8번한 근황…“수술 자국에 죽은 살들”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종기 수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원조 아이돌 밴드 이홍기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송은이는 이홍기의 엉덩이 상태를 언급했다. 이홍기는 ‘화농성 한선염’을 앓고 있으며 종기 수술만 8번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홍기는 “슬픈 얘기인지 좋은 얘기인지 잘 모르겠다”며 “예방을 잘한 것도 있지만, 남성 호르몬이 떨어질 때쯤 이게 사라진다. 호르몬에 굉장히 민감한 질병”이라고 답했다. 이홍기는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로 ‘새 엉덩이’를 꼽을 정도였다고 했다. 송은이가 “처음에 잘 몰랐을 땐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엄청 고생했다고 들었다”고 걱정하자, 이홍기는 “앉지도 서지도 못한다. 세상의 모든 돌덩이가 제 엉덩이에 있는 것 같다”며 “엉덩이 아직도 상처, 수술 자국밖에 없다. 죽은 살들”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같은 고통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당당하게 의사를 찾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 놔두면 더 골치 아파지고 사전에 예방하는 수밖에 없다. 약도 없다”고 당부했다.
  • ‘마약’ 로버트 할리 근황…“죽고 싶었다”

    ‘마약’ 로버트 할리 근황…“죽고 싶었다”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로버트 할리(64·한국명 하일)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 등장한 할리는 “2년 전에 갑자기 이상한 희소병이 생겼다. 치료받다가 온몸에 염증이 생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병원에 입원해서 결국 2개월 반 퇴원을 못 했었다. 패혈증, 폐렴이 왔다”고 밝혔다. 할리는 마약 논란 당시를 회상하며 “지난 5~6년 동안 굉장히 어려웠다. 5년 전에 큰 사건이 있었고 그 이후에는 집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속 그냥 조용하게 (가족들, 반려견들과 같이) 집에서 지냈다”고 털어놨다. 할리는 “5년 전에는 죽고 싶었다. 죽고 싶은 마음이 여러 번 있었다”고 말을 이었다. 그는 “전에는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같이 놀기도 했다. 5~6년 전에 친했던 사람들이 연락을 완전히 끊더라. 저를 차단한 사람도 있고 저도 차단한 친구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친한 연예인 중에 어려움을 겪은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이 ‘그런 사람들은 잊어버리라고 하더라. 원망해 봤자 의미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할리는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운다. 강아지는 무조건 사랑을 준다. 굉장히 저에게 큰 힘이 됐다. 가족들과 친한 사람 5~6명의 도움이 있었기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할리는 아내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일단 제가 잘못했다. 많이 후회하고 사과도 많이 했다. 저에 대한 루머, 아들에 대한 루머(로버트 할리가 아들의 마약 혐의를 뒤집어썼다는 소문)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아내가 한 번은 카메라 앞에서 저를 죽이고 싶다더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미국 변호사 출신 할리는 1997년 귀화한 1세대 방송인이다. 1988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후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솔직한 면모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9년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그해 8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할리는 지난해 8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마약 투약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할리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이후 약 4년 만이다. 그는 “마약에 아예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너무 아기예요” 최양락 근황…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너무 아기예요” 최양락 근황…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한층 젊어진 모습으로 나타난 코미디언 최양락이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코미디언 전유성, 최양락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짠한형팀은 최양락과 함께 전유성을 만나기 위해 전유성의 딸이 운영하는 지리산 둘레길 카페를 찾았다. 야외에서 촬영하던 중 우연히 테이블 뒤로 한 무리의 주민이 지나가면서 인증샷을 찍자, 최양락은 “녹화 중에 이런 경우가 어디 있느냐. 마을 이미지를 생각해야지!”라고 호통쳤다. 이에 여성 팬이 “진짜 멋있다”고 칭찬하자, 최양락은 금세 “멋있어요? 찍으세요. 이리 오세요”라며 태도를 바꿔 신동엽을 폭소케 했다.여성 팬이 “너무 아기예요”라며 최양락의 동안을 언급하자, 최양락은 “저요?”라고 물으며 “리프팅 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주민들이 지나간 뒤 최양락은 신동엽에게 “진짜 리프팅을 했다”며 “저번에 (4개월 전) 짠한형 나왔을 때 네가 리프팅 얘기했잖아. 뒤에 걸고 뭐 그런 게 있다며. 그래서 그걸 했다”고 말했다.
  • ‘박찬호 도우미’였던 선수, 충격 근황…정치 입문하더니 전락했다

    ‘박찬호 도우미’였던 선수, 충격 근황…정치 입문하더니 전락했다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박찬호와 함께 뛰며 한국 팬들에게 ‘박찬호 도우미’로 알려진 라울 몬데시(53)가 자국에서 부패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 법원은 부패 혐의로 기소된 몬데시에게 징역 6년 9개월에 벌금 50만 7000달러(약 7억원)를 확정했다. 박찬호보다 한 해 앞서 1993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외야수 몬데시는 1994년 신인왕을 차지했고, 한 차례 올스타와 두 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강타자로 활약했다. 몬데시는 1994년부터 1999년까지 박찬호와 다저스에서 6시즌을 함께 뛰었다. 박찬호가 등판한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박찬호 특급 도우미’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선수다. 2000년부터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양키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애너하임 에인절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을 떠돌다 2005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메이저리그 13년 통산 타율 0.273, 271홈런, 860타점을 기록했다. 은퇴 후 자국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가 정치인으로 변신한 몬데시는 국회의원과 시장 등을 역임했다. 그러나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산크리스토발 시장 시절 500만 달러를 횡령하는 등 여러 가지 부패 혐의로 기소됐고, 2017년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6년간 가택 연금됐던 몬데시는 형기를 거의 채운 상태다. 도미니카공화국 최대 일간지인 리스틴 디아리오는 “검찰과 변호인 측이 몬데시의 형량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다. 이 합의로 몬데시는 형기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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