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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재범, 2PM댄스·성대모사 등 ‘예능감’ 작렬

    임재범, 2PM댄스·성대모사 등 ‘예능감’ 작렬

    가수 임재범이 6년 만에 지상파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임재범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2PM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성대모사를 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임재범은 먼저 MC 김정은이 근황을 묻자 “잘 지냈다. 아내와 함께 아이 키우면서 지냈다. 딸이 초등학교 2학년이다. 초등학교 수학 따라가기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딸이 아이돌그룹 노래를 좋아한다. 오늘 출연할 애프터스쿨을 비롯해 소녀시대, 2PM 2AM 다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노래들을 많이 듣고 또 공급해주고 있다.”며 “저녁 먹고 가족끼리 댄스타임도 갖는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나 말고 딸의 춤을 봐준다.”고 급히 말을 바꿨지만 김정은은 “같이 들썩거리기 마련인데..”라며 은근히 부추겼고 2PM의 ‘하트비트’(Heartbeat)음악을 요구했다. 이에 김정은은 먼저 시범을 보였고 임재범 역시 심장박동춤을 췄다. 이외에도 임재범은 로버트 드니로와 이대근의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원래 꿈은 영화배우였다던 임재범은 닮고 싶은 배우로 로버트드니로를 꼽으며 영화 ‘언터처블’에 나왔던 한 장면을 따라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임재범은 마지막 무대로 ‘너를 위해’를 부른 뒤 또 한 번 로버트 드니로의 목소리와 표정을 흉내내며 “땡큐”라고 말한 뒤 퇴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DM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 트위터 통해 원주민 된 ‘무도’멤버 미방송분 공개

    길, 트위터 통해 원주민 된 ‘무도’멤버 미방송분 공개

    7주째 결방된 MBC ‘무한도전’의 노홍철과 하하, 길이 코믹 동영상을 통해 복귀를 예고했다.길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최근 근황 인터뷰 동영상’이라며 짧은 동영상 2개와 메세지를 올렸다.길이 남긴 메세지에는 “달려라 길메오입니다. 오늘 ‘무도’ 결방이 슬프다고요. 멤버들 근황 조금 있다가 공개할께요. 기대하시라 맞팔님들 리트윗 부탁”이라고 게재돼 있었다.영상에서는 피부를 검게 칠하고 아프리카 원주민처럼 분장한 하하와 노홍철, 길이 얼렁뚱땅 원주민 언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들은 “롱 타임 노 씨”, “스톱푸” 등 ‘무한도전’ 결방을 염두에 둔 듯 장난기 가득한 이야기를 나누다 결국 “무한도전”을 외치며 동영상을 끝맺었다. 동영상이 찍힌 현장은 세 사람이 함께한 ‘무한도전’ 촬영장으로 예상된다.영상에서 길은 “다음주부터는 정상 가동됩니다 ‘휴우’라며 “달려라 길메오”라고 덧붙여 방송 재개를 앞둔 ‘무한도전’ 소식을 알렸다.한편 ‘무한도전’은 천안함 침몰 사건과 뒤이은 MBC 총파업으로 지난 3월 27일부터 지난 15일까지 7주 연속 결방 사태를 맞았으며, 지난 14일 MBC 파업이 종료되면서 오는 22일 7주만에 정상 방송을 앞두고 있다.사진 = 길 트위터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션-정혜영, 가족사진 공개...’귀여운 삼남매’

    션-정혜영, 가족사진 공개...’귀여운 삼남매’

    가수 션(본명 노승환)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션은 15일 미니홈피에 부인인 탤런트 정혜영을 비롯한 하랑이, 하음이, 하율이 등 세 아이들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밑에 달은 짧은 문구에는 가족을 사랑하는 가장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정혜영과 첫째 딸 하음이(4) 함께 찍은 사진에는 “나의 공주와 나의 작은 공주”라는 멘트를 달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또한 둘째 하랑이(3)와 막내 하율이(1)가 담긴 사진 아래에는 각각 “나의 잘생긴 작은 왕자” “나의 슈퍼스타”라고 특별한 애칭들을 붙여줬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정혜영과 웨딩마치를 울린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션-정혜영 ‘귀여운 삼남매’ 가족사진 공개

    션-정혜영 ‘귀여운 삼남매’ 가족사진 공개

    가수 션(본명 노승환)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션은 15일 미니홈피에 부인인 탤런트 정혜영을 비롯한 하랑이, 하음이, 하율이 등 세 아이들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밑 짧은 문구에는 가족을 사랑하는 가장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정혜영과 첫째 딸 하음이(4) 함께 찍은 사진에는 “나의 공주와 나의 작은 공주”라는 멘트를 달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또한 둘째 하랑이(3)와 막내 하율이(1)가 담긴 사진 아래에는 각각 “나의 잘생긴 작은 왕자” “나의 슈퍼스타”라고 특별한 애칭들을 붙여줬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정혜영과 웨딩마치를 울린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짱’ 기상캐스터 박은지 미니홈피 쇄도 ‘왜?’

    ‘얼짱’ 기상캐스터 박은지 미니홈피 쇄도 ‘왜?’

    기상캐스터 2세대 ‘얼짱’ 박은지의 평소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화사한 미소와 완벽한 몸매로 주목받았다. 그 인기를 실감케 하는 듯 박은지 캐스터의 미니홈피에 네트즌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은지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장난스런 모습을 담은 셀카와 그동안의 방송 활동을 다시 볼 수 있는 사진들을 올렸다. 특히 지난 5일 개제한 가족과 절친들 함께 보낸 가든파티 사진에선 평온한 삶을 느낄 수 있었다. 박은지는 “봄 날씨를 되찾은 주말…그날 모처럼 진짜 웃었다. 아! 그리고 저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근황을 알렸다. 앞서 박은지는 지난 3월 ‘엉덩이 패드’ 논란이 일었을 때도 미니홈피를 통해 “나의 날씨 방송과 이름 자막을 별도의 모자이크 없이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밝히며 “나는 억울하게도 몸매를 위해 엉덩이에 패드까지 사용하는 기상캐스터로 소개 됐다.”고 당당히 반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톡톡 튀는 일기예보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박은지는 감각적인 패션까지 선보여 차세대‘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박은지 캐스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섶에서] 청춘/구본영 논설위원

    요즘 사춘기 아이들 문제로 잔신경을 쓰느라 심란한 터에 중견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S선배가 언론 인터뷰 등 근황을 담은 글모음집을 보내왔다. 브로슈어를 일별하다가 선배의 애송시라는 사무엘 울만의 ‘청춘(Youth)’이 눈길을 확 끌어당겼다. “영감이 끊기고, 정신이 아이러니의 눈에 덮이고/비탄의 얼음에 갇혀질 때/20세라도 인간은 늙는다/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학창시절 암송했지만,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시구가 새삼 가슴에 와닿았다. 일흔 중반을 넘긴 연조에 활발히 사업현장에서 뛰는 노선배의 열정이 느껴졌다. 그렇다. 누구나 가정사나 사회 생활에서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일 게다. 그럴 때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는 울만의 시구가 주는 울림을 느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어차피 베이비붐 세대가 민태원의 ‘청춘예찬’을 읊조리던 고교시절로 돌아갈 순 없지만 말이다.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다나장금’ 뮤지컬 무대 …팬들 “반가워요”

    ‘다나장금’ 뮤지컬 무대 …팬들 “반가워요”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다나가 지난 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다나는 한층 더 예뻐진 얼굴을 공개하며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는지 공연할 때 마다 날씨가 정말로 좋군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말 매일매일 감사하며 노래하고 있습니다.”고 안부 인사를 대신 했다. 다나는 지난 1일부터 경희궁 숭정전에서 공연되고 있는 고궁 뮤지컬 ‘대장금-시즌3’에서 서장금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다나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일본 활동으로 국내 팬들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만큼 뮤지컬 ‘대장금-시즌3’에 남다른 애정과 열의를 보였다. 다나는 지난 2일에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대장금 보러오세요.”라며 소식을 전하면서 “5월이지만 8시공연이라 날씨가 많이 추워요. 패딩이나 두꺼운 외투에 어그부츠, 수면양말 등 챙겨 오셔야 2시간동안 버티십니다.”는 당부의 글을 남겨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다나의 팬들은 “다나가 최고라서 최고라 했는데…왜 최고냐고 물으신다면…”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담은 화환을 보냈고 다나는 그 정성에 보답하며 화환을 직접 찍어 인증 샷을 게재했다. 다나가 출연 중인 고궁 뮤지컬 ‘대장금 시즌3’는 오는 23일까지 경희궁 숭정전에서 열리며 주인공 장금 역에는 다나와 가수 리사가 더블 캐스팅 됐다. 사진 = 다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5년간의 사랑’, 호평 속 두 자릿수 시청률

    MBC ‘5년간의 사랑’, 호평 속 두 자릿수 시청률

    MBC 스페셜 ‘5년 간의 사랑’이 두 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5월 7일 방송된 ‘MBC 스페셜-5년 간의 사랑’은 전국기준 10.2%를 기록했다. 저녁 11시가 다된 늦은 시간에 방송됐지만 5년 간의 사랑’은 타방송사들의 예능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5월 방송해 온 ‘휴먼다큐 사랑’의 5주년을 맞아 제작된 ‘5년 간의 사랑’은 그동안 출연했던 사람들을 다시 찾아 현재의 생활상을 공개했다. 7일 방송분에서는 2006년 방송된 ‘너는 내 운명’과 2007년 방송된 ‘엄마의 약속’, 2008년 방송된 ‘로봇다리 세진이’ 편의 주인공들을 찾아나선 제작진이 그들의 근황을 소개했다. 한편, 같은 시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11.3%, KBS 2TV ‘청춘불패’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정보 내다 판 ‘‘돈’ 공무원’

    뒷돈을 받고 개인 주민등록 관련 정보를 넘겨 준 구청 공무원과 신용정보회사 직원, 이를 내다 판 무허가 심부름센터 직원 등 51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7일 윤모(57)씨 등 서울 모 구청과 주민센터 공무원 2명 등 5명에 대해 수뢰후부정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심부름센터 운영자 최모(58)씨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의뢰인 신모(41)씨 등 4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는 지난해 7월 의뢰인 신씨의 헤어진 여자친구 최모(42)씨의 제적등본과 주민등록 관련 자료를 넘겨주는 등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씨에게 건당 1만원씩 받고 700여차례에 걸쳐 개인정보를 빼내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공무원 정모(50)씨는 최씨에게 개인정보를 주면서 한 달에 50만~70만원씩 모두 1800만원을 챙긴 혐의다. 또 심부름센터들은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을 받고 휴대전화번호 등 단순한 개인정보 제공은 물론 사생활 추적과 협박, 청부폭력 등 ‘범죄 해결사’ 노릇까지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심부름 센터를 찾은 의뢰자 37명 중에는 의사·변호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으며 대부분 과거 애인의 근황이나 배우자의 불륜 상대를 파악하기 위해 심부름센터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2PM vs 재범] 위기냐 기회냐

    [2PM vs 재범] 위기냐 기회냐

    하나로 출발했지만 결국 둘로 남은 2PM과 재범이 각자 앞에 놓인 새 출발선 앞에 섰다. 각자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게 됐지만 이들은 재범이 한국비하 발언 오역으로 지난해 9월 한국을 떠난 지 7개월 만에 재회하게 됐다. 하지만 밝힐 수 없는 재범의 ‘심각한 사생활’은 이 둘을 갈라 놓았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이들은 모두 피해자로 남게 됐다. 논란을 거듭했던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순탄치만은 않은 이들이다. 재범은 오는 6월 할리우드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국내로 입국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팬들과 떨어져 있었지만 재범은 그간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팬들은 재범의 근황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고 응원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북돋웠다. 그리고 마침내 재범과 팬들과의 만남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그의 국내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JYP가 재범에 대해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있다’고 못을 박은 상황이라 일부에서는 재범이 명쾌한 해명 없이 활동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찝찝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음모론까지 등장한 상황에서 재범이 확실하게 끝을 맺어줘야 한다는 지적이다. JYP측은 더 이상 소속가수가 아니라는 이유로 공식적인 언급을 일체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여론은 재범이 시애틀로 떠날 당시의 분위기와 달리 우호적이라 그의 해명할 기회는 언제든지 열려있다. 하지만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과 궁금증을 안긴 채 별다른 언급 없이 넘어간다면 작은 불씨가 큰 화가 돼 돌아올 수 있다. 최근 컴백한 2PM 역시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지만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2PM은 재범과 관련 그간 벌여온 희망고문과 간담회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급기야 팬들은 2PM 보이콧 운동까지 펼쳤던 상황이었다. 이에 2PM의 컴백이 ‘시기상조’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2PM은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앨범을 발매했다. 2PM은 초반 성공에도 불구, 그간 끊임없이 화제가 됐던 만큼 그들의 컴백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터라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 화려한 의상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아닌 절제된 모습은 호평과 함께 2PM의 색깔을 희미하게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PM과 재범은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쐈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있는 셈이다. 허나 악조건 속에서도 2PM과 재범은 가수로 연기자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기회는 열려있다. 2PM은 신곡 ‘위다웃 유’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정상에 올랐고, 컴백 일주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멤버별 솔로 활동도 결과가 좋다.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은 택연을 비롯해 멤버들의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그렇다. 결국 보이콧을 선언한 일부 재범 팬들과의 활동에도 불구, 2PM만의 제대로 된 성장기를 보여주는 것은 이들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짐승돌’이란 이미지로 특유의 남성적인 콘셉트를 굳혔고, 현재 2PM은 비 이효리 등 톱가수들의 사이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재범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있는 문제로 낙인찍혔지만, 본인은 개의치 않는 듯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하이퍼네이션’으로 미국 활동을 앞두고 있고, OST을 통해서는 가수로서 빌보드 진출도 노리고 있다. 세계적인 흑인음악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도 재범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결과만 따져 봤을 때는 이들이 낳은 이슈는 결국 관심을 끌기에 더없이 좋은 상황이다. 하지만 재범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그의 모호한 2PM 탈퇴 이유는 많은 의문을 던진 만큼, 이에 대한 본인의 직접적인 해명이 따라야 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복귀 수순을 밟기 전에 재범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이 같은 꼬리표를 떨쳐버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PM과 재범은 피할 수 없는 경쟁을 앞두고 있다. 현재 처한 상황을 기회로 만들지 위기로 만들지는 결국 각자의 선택과 노력의 몫으로 남게 됐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vs 재범]보이콧 ‘유명무실’..팬덤 향방은?

    [2PM vs 재범]보이콧 ‘유명무실’..팬덤 향방은?

    아이돌그룹 2PM의 전(前) 리더 재범이 영화 촬영차 오는 6월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2월 ‘재범 영구탈퇴’와 관련한 팬 간담회 후 그들에게 등 돌린 팬들과 여전히 지지하고 있는 팬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지난 2월 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당시 팬들은 JYP의 공식발표문에 의혹을 제기했고 이는 각종 루머와 팬들의 보이콧 운동으로 확산된데 이어 신상정보 유출에 경찰까지 등장했다. 결국 재범은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있는 멤버로, 2PM은 배신돌로 낙인찍혔고 팬들은 재범이 돌아올 것이라는 JYP의 희망고문에 힘들어했다. 재범과 팬들은 물론 2PM과 JYP까지 논란의 범위가 너무 커졌고 결국 모두 ‘피해자’가 됐던 상황. 희망고문에 분노하고 2PM 멤버들에게조차 배신당한 팬들은 급기야 2PM 앨범과 그들이 출연하고 있는 방송 그리고 광고상품까지 보이콧운동을 펼쳤다. 그런 와중에도 JYP 측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2PM은 최근 세 번째 미니음반 ‘돈트 스톱 캔트 스톱’(Don’t Stop Can’t Stop)을 들고 돌아왔다. 팬들이 안티로 돌아선 데다 팬들의 분노가 사그라지지 않은 상황이라 앨범발매는 ‘시기상조’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2PM의 초반 행보는 성공적이다. 2PM은 앨범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타이틀곡 ‘위드 아웃 유’(Without U)는 멜론, 엠넷, 도시락, 벅스 등 6개 이상의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그렇다고 성공적인 컴백이라 속단하긴 이르다. 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좋지만은 않기 때문. 특히 ‘위드 아웃 유’의 가사 중 일부를 예로 들어 ‘재범 사건’을 빗대어 표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여전히 2PM과 JYP에 대해 강한 불신을 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재범의 입국 소식이 전해졌다.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캐스팅돼 촬영차 6월께 입국할 예정인 것. 앞서 재범은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해왔다. 팬들은 재범이 영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할 때마다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고 응원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북돋웠다. 재범은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그의 국내복귀를 바라보는 시선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JYP가 재범에 대해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있다’고 못을 박은 상황이라 일부에서는 재범이 명쾌한 해명 없이 활동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찝찝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반면 일부 2PM 팬들은 재범의 활동 재개가 2PM의 신곡활동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각에선 2PM과 재범의 컴백이 팬들 간의 미묘한 감정싸움으로 번지지 않을지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2PM과 재범은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쐈지만 아직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있는 셈이다. 스타를 향한 팬덤은 이제 하나의 문화이자 커다란 힘이 된지 오래다. 2PM과 재범이 팬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인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라운제이, 누드 셀카동영상 깜짝 공개

    크라운제이, 누드 셀카동영상 깜짝 공개

    가수 크라운제이(본명 김계훈)가 유튜브(youtube)를 통해 누드 셀카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다.미국에서 본격적인 음악활동에 들어간 크라운제이는 지난 28일(미국 시간) ‘크라운 티비’(Crown TV)에서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셀카 동영상을 공개하며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크라운제이는 미국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자신의 채널을 만들어 ‘크라운 티비’(Crown TV) 동영상을 제작해 올리고 있다. 그는 ‘크라운 티비’ 에피소드 7에서 안부인사와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뚜렷하게 남아있는 식스팩을 공개했다.이외에도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7 영상에서는 크라운제이의 열혈팬이 가슴에 크라운제이의 얼굴을 새긴 사연이 소개됐다. 크라운제이는 “평소 내성적이고 소심했던 이 청년이 군대시절 자신을 통해 용기와 꿈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동영상을 본 열혈팬은 크라운제이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 이름이 형 입에서 나오니까 신기했다. 앞으로 자신있게 살겠다.”며 “크라운제이여 영원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크라운제이의 눈물의 심경고백과 파격적 누드가 담긴 ‘CROWN TV-에피소드7’ 은 크라운제이의 미국 자회사(www.FLYBOYENT.com)와 국내 소속사 J2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J2ENT.CO.KR)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한편 크라운제이는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싱글앨범 ‘아임 굳’(I’m Good) 활동을 마치고 미국으로 가 음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J2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유진 “‘황금물고기’ 남주기 아까웠어요”

    소유진 “‘황금물고기’ 남주기 아까웠어요”

    배우 소유진이 드라마 ‘황금물고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유진은 지난 29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우봉홀에서 진행된 MBC일일드라마 ‘황금 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현창 주성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활동은 계속 했는데 티가 안 났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혼자 바빴다. 영화 촬영을 했는데 아직 공개 전이다. 라디오 디제이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연극‘애자’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소유진은 현재 공연되고 있는 연극 ‘애자’와 관련 “연극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겠냐”는 물음에 “바쁜 게 체질에 맞다. 정신적 컨디션이 너무 좋아 버틸 수 있다. 요즘은 몸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 먹으며 관리한다.”고 답했다. 또 소유진은 “연극‘애자’공연 연습 들어가고 ‘황금물고기’ 시놉시스를 받았다. 남 주기 아까워 욕심을 부려봤다.”고 덧붙이며 “계속 노력하고 있다. 운동도 많이 하고 좋은 음식 먹으며 노력중이다. 지켜봐 달라.”고 드라마 ‘황금물고기’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드라마 ‘황금물고기’서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딸을 키우는 문헌진으로 분해 당당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빠른 전개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드라마 ‘황금 물고기’는 다음달 3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엠카’, 천안함 영결식에 결방결정 “명복을 빈다”

    ‘엠카’, 천안함 영결식에 결방결정 “명복을 빈다”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 결방된다. 엠넷 측은 28일 “천안함 희생 장병들을 기리는 ‘국가애도기간’을 맞아 온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의미로 오는 29일 예정된 ‘엠 카운트다운’은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 시간에는 비, 이효리, 2PM 컴백 당시 대기실 및 리허설 메이킹 영상 등 비공개 영상이 공개되며 5월 컴백을 앞둔 거미, 서인국, 원더걸스, 포미닛, 씨엔블루, 엠블랙 등의 근황이 방송된다. 김기웅 CP는 “오는 29일 천안함 영결식이 예정된 가운데 ‘엠카운트다운’을 생방송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 모든 제작진이 한 마음으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어 “대신 이 날 방송시간에는 최근 컴백한 비, 이효리, 2PM과 최신 가요계 하이라이트 대체 영상을 방송한다.”며 “생방송은 진행하지 않지만 1위 선정은 기존 방식대로 최대한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달콤한 박시후의 살벌한 정체는?

    ‘검프’ 달콤한 박시후의 살벌한 정체는?

    출생의 비밀인가, 가문에 대한 복수인가. 달콤한 ‘미소키스’로 여심을 사로잡은 SBS 수목드라마 ‘검사프린세스’ 서인우 변호사(박시후)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추측이 무성하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마혜리는 자신의 주변을 돌면서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는 서인우의 진심과 정체를 처음으로 의심했다. 두 사람의 갈등과 활발한 극 전개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서인우 변호사는 우연을 가장해 스키장에서 마혜리와 만난 뒤 검사가 된 마혜리가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우정을 내세워 번번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하지만 서인우 변호사의 반전 복선은 첫 회부터 꾸준히 등장했다. 동료 변호사 제니(박정아)와 마혜리의 근황과 가족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거나 마혜리를 몰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보며 생각을 잠기는 장면은 서인우가 마혜리에 접근한 데에는 심상치 않은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서인우 변호사의 정체와 마혜리를 향한 진심에 대해 몇 가지 설을 들었다. 한국 드라마의 단골 메뉴인 ‘출생의 비밀설’과 ‘가문에 대한 복수설’은 시청자들이 제기한 가장 유력한 추측이다. 먼저 출생 비밀설의 가능성을 제기한 시청자들은 어렸을 적 서인우 변호사가 입양됐다는 가정을 한 뒤 “어렸을 적 한 가족이었던 마혜리를 잊지 못해 그녀가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 옆에서 정체를 숨긴 채 지켜보고 있다.”는 꽤 그럴듯한 추측을 했다. 그러나 제니와 서인우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나 서인우가 부모에 대해 언급한 부분, 자신의 존재를 굳이 숨기면서 마혜리가 기억을 찾는 걸 도와준다는 설정은 개연성이 약하다는 지적이 많다. 대신 서인우가 마혜리의 집안에 얽힌 원한을 갚으려고 일부러 마혜리에게 접근했다는 추측이 지지를 얻는다. 뺑소니 당한 어머니를 이야기 한 부분이나 형편이 어려운 이들의 변호를 자처한 뒤 훗날 증인이 돼달라고 요청한 부분은 이 주장을 뒷받침 한다. 하지만 이 모든 설들은 추측에 불과하다. 또 서인우가 “그 아이가 원하는 사랑은 다 가졌으면 좋겠다. 주어진 시간 동안 마혜리에게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다.”고 한 알쏭달쏭한 말은 결말을 쉽게 예단할 수 없게 한다. 시청자들은 “서인우의 달콤한 ‘미소키스’ 이후 둘 사이에 애틋한 감정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탄력을 받아 스토리 전개도 더욱 흥미진진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민경 뽀얀 민낯 사진..네티즌 “여신인증!”

    강민경 뽀얀 민낯 사진..네티즌 “여신인증!”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민낯 사진이 화제다. 얼짱 출신인 강민경은 최근 공개된 2장의 셀카 사진에서 뽀얀 피부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찍은 첫 번째 사진과 일명 ‘썩은 미소(썩소)’ 를 짓고 있는 두 번째 사진이 그것. 빨간색 상의를 입고 식사를 하는 모습의 사진에서도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기피부다.” “개성있는 사진이다.” “여신인증!!” “귀엽다.”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평소 미니홈피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려왔던 강민경은 다음 달 초 발매되는 다비치 앨범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강민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국, 트위터에 체중 감량 후 사진 공개

    서인국, 트위터에 체중 감량 후 사진 공개

    Mnet ‘슈퍼스타K’가 배출한 신인가수 서인국의 근황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서인국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체중 감량 후 날렵해진 사진을 공개했다.이미 서인국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모습이 그의 팬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면서 체형 변화에 대한 소문이 돌았다. 공개된 사진 속의 서인국은 ‘슈퍼스타K’ 출연 당시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일부 팬들은 “너무 살을 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일 정도. 서인국은 지난해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이후 데뷔앨범 ‘부른다’를 발표해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현재는 4월 말 음반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서인국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 연예채널 대약진, 지상파에 도전장

    케이블 연예채널 대약진, 지상파에 도전장

    ‘주연보다 조연?’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을 ‘씬 스틸러(Scene Stealer)’ 라고 한다. 그동안 지상파에 가려져 ‘조연’ 에만 머물러왔던 케이블 방송과 트위터 등 실시간 속보가 ‘빛나는 조연’ 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시청률조사회사 TNmS 2010 1/4분기 시청률 동향에 따르면 지상파 대비 케이블 점유율이 약 8:2 비율(2000년 1분기)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0년 1분기 현재 약 6:4비율을 보였다. 지난해 공중파(19.7%)와 케이블(15.1%)의 시청률 격차도 4.6%에 불과했다.케이블 방송의 약진은 연예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Y-STAR ‘취재파일Q’ tvN ‘Enews’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케이블 연예 프로그램이 지상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요인과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 등을 짚어봤다. ◆케이블의 힘...다양한 시도와 색다른 소재케이블 채널은 다양한 시도와 색다른 소재, 그리고 발빠른 후속보도로 공중파의 인기를 위협하고 있다.리얼엔터테인먼트 방송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는 스타 싱글녀들이 서로에 대한 이미지를 순위로 정해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토크열전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순정녀’ 의 경우, 지난 1월 7일 방송분이 메인 타깃인 20대 여자 시청점유율이 11.03%(TNS 미디어 코리아)를 기록하며 케이블 100개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같은 인기여세를 몰아 번외편 ‘순위 정하는 남자(이하 ‘순정남’)를 특별 방송하기도 했다.‘순정녀’ 김홍섭 PD는 “지상파가 다룰 수 없는 민감한 부분까지 다룰 수 있다.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이다.” 며 “‘순정녀’ 도 사람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 자체가 지상파에선 부정적이겠지만 케이블은 조금 더 자유롭다. 출연하는 연예인들도 편집에 대한 부담감이 덜해 녹화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고 최근 케이블 방송의 인기요인을 분석했다.지금은 종영된 Y-STAR ‘취재파일Q’ 는 색다른 기획과 시사성이 강한 소재로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이 사는 지역을 조사한 ‘대한민국 베벌리힐스 지도’ 나 연예인의 고급 승용차 사용 실태를 파헤친 ‘스타들의 특별한 애마’ 등이 그 예로 사회와 연예가의 이슈를 다른 각도에서 바라봤다는 평이다.생방송 연예 뉴스 프로그램인 tvN ‘Enews’ 는 스타들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해 보는 독점인터뷰 ‘비하인드 스타’ 가 주목받고 있다. 지상파 연예 프로그램에서 보기 어려웠던 스타들의 진솔한 내면 인터뷰를 담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가 4살된 아들을 홀로 키우는 힘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최근의 연예가 이슈를 발 빠르게 취재하는 ‘블랙박스’ 는 사건 사고에서 역차별 당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전문가 4명이 그들을 변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얼마 전 그룹 2PM에서 탈퇴한 재범의 미국에서의 근황을 취재했다가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제작진은 “재범의 인간적인 참 모습을 조명하고자 측근들을 만난 것이다.” 며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의 진실 된 땀과 노력 등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다.“ 고 해명한 바 있다.◆케이블의 추격..다양한 소재 개발 필요한 지상파한편 공중파 3사의 대표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MBC ‘섹션TV 연예통신’ 은 약 12%의 평균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SBS ‘한밤의 TV연예’ 는 10%대 초반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다가 올 초 밤 11시대로 옮겨지면서 6%대로 하락세를 경험했다.KBS 2TV ‘연예가중계’ 는 지난달까지 10%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가 이번달에 밤 9시에서 10시대로 방송시간대가 변경되면서 7%대까지 떨어졌다. 방송 시간대 변경도 변경이지만 연예인들의 활동상 등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엔 더 이상 역부족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방송보다 트위터, 미니홈피, 실시간 연예뉴스 등을 통해 스타들의 소식을 한 발 앞서 접하는 일반인들이 많아졌다. 일반인들이 연예인들의 활동이나 생활을 실시간으로 접하게 되면서 지상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이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소재 개발과 일반인 참여형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의 진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글래머’ 신세경 “더이상 소녀가 아냐”

    ‘청순글래머’ 신세경 “더이상 소녀가 아냐”

    ‘청순글래머’라는 애칭으로 사랑받는 배우 신세경이 성숙하고 요염한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패션잡지 ‘보그걸’과 함께한 화보에서 블랙 레이스 드레스와 누드톤의 시스루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울 청담동의 한 멀티숍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레이스를 테마로 가죽 뷔스티에와 레깅스, 킬힐 등을 매치해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타투, 메탈 소재의 액세서리로 성숙함을 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종영 후 읽지 못했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신세경은 “마흔이 되기 전 삶의 혜택이 주어지지 않은 세계 곳곳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의 이번 화보는 ‘보그걸’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보그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리수, 그늘 진 미니홈피…네티즌 “힘내라!”

    하리수, 그늘 진 미니홈피…네티즌 “힘내라!”

    하리수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하리수는 지난 13일 ‘극강동안’이라는 제목이 달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 밑에는 “내가 봐도 놀랄 만큼 너무 동안인 나온 사진이 찍혔다. 오늘처럼 우울한 날, 하늘에서 주는 선물인가보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 밑에는 하리수의 심경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하리수는 “주변에서 다들 예뻐졌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행복할 것 같은데 마음은 허전하다.”며 “마음이 외로운 건지, 웃음이 안 나온다. 잠도 못 자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혼자 있으면 눈물이 나온다.”며 어두운 진심을 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하리수를 응원하기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무척 쓸쓸해 보인다. 무슨 일 있냐?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행복해라.” “얼굴도 예뻐졌는데 무슨 근심이 그렇게 많은지… 기운내길 바란다.” “내막은 모르겠지만 툭툭 털고 일어나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 하리수 미니홈피 사진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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