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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과 성관계’ 육사생도 근황…변호인 “연락끊고 공부 중”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퇴학 처분을 받은 육군사관학교 생도 A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1일 서울고법 행정3부(이태종 부장판사)는 A씨가 육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퇴학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육사 측은 판결에 반발해 상고하겠다는 입장이다. A씨의 변호인인 김정선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A씨는 그동안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외부와 연락을 끊고 조용히 지내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뒤 “이번 (고법) 판결이 나오면 다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육사가) 상고한다는 뉴스가 나와 실망이 크다. 본인이 잘못의 비해 육사 측이 지나치게 가혹하게 하는 데 대해서도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A씨가 육사에서 중대장을 맡고 표창장을 받은 사실을 언급한 뒤 “동기나 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게 훈육관이 쓴 소견서에 나오는 얘기”라면서 “그 정도의 생도인데 이 문제로 인해 장래가 불투명해졌다”고 설명했다. A씨와 여자친구의 관계에 대해서는 “약혼까지 한 건 아니지만 (양가) 집안에서 인정하는 관계로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귀고 있었다”면서 “육사 4학년 2학기 축제 때도 참석했기 때문에 훈육관도 잘 아는 여자친구”라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육사생들은 주말에 외박을 나온다. 집이 지방이어서 어머니가 친구 집에 옥탑방을 하나 얻어줬다. 육사 정복을 입은 생도가 여자친구와 (옥탑방에) 출입한다는 제보를 누군가가 했던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익명 제보여서 제보의 순수성이나 진정성이 상당히 의심이 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육사 규정 중 성관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이 있나”라고 질문에 “생도 생활 예규에 성관계 성희롱 성추행이 ‘도덕적 한계를 위반하는 행위’로 나와 있고 이 같은 행위를 성군기 위반 행위로 처벌한다는 규정이 있다”고 설명한 뒤 “1·2심 판결은 도덕적 한계를 넘지 않는 성관계까지 규제하는 건 과잉금지로서 헌법상의 여러 기본권을 제한하는 위헌성이 있다고 판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사 측은 현재 적발하지 못했다면 어쩔 수 없지만 적발한 이상 처벌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다른 사람들은 적발이 안 돼서 퇴학을 안 당하는데 본인만 적발돼 퇴학 처분까지 당한다고 하면 누가 그걸 수긍하겠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육사생도가 정복을 입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여자친구와 주거밀집지역에 있는 자기 집에 출입했다. 조선시대면 모르지만 현재는 그 누구도 이걸 도덕적으로 비난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성폭력, 간통처럼 불법을 자행하거나 윤리적으로 문제 있는 행동을 했을 때 품위가 손상되는 거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귀는 여자친구와 자기 집에 출입한 걸 문제 삼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보민 “강수정·노현정 미모 비교도 서러운데…S대 학벌 비교 당해”

    김보민 “강수정·노현정 미모 비교도 서러운데…S대 학벌 비교 당해”

    김보민 폭풍 눈물 “강수정 노현정 비교 너무 서러워”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과거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 등과 미모로 비교당하고 학벌로 무시당한 이야기를 밝히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영희, 기상캐스터 김혜선, 아나운서 김보민, 방송인 최희 모녀가 출연해 ‘2014년 내 딸 핀다 혹은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은 과거 노현정과 비교당한 사연을 밝혔다. 김보민은 “아나운서 동기 중 돋보이는 아이가 그 기수의 중심이 된다. 내 기수 때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이어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대우가 달라졌다. (노현정과) 동기고 심지어 1살 더 많았는데 방송 때 의자도 다르게 주더라”고 덧붙였다. 김보민은 강수정 아나운서와 관련된 상처도 고백했다. 김보민은 “부산 KBS 발령 당시 전임자가 강수정 아나운서였다”며 “한 분이 ‘넌 강수정보다 얼굴도 안 예쁘고 방송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으로 어필할래?’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김보민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기자 선배들이 작성한 기사를 고쳤더니 ‘너 어느 대학 나왔느냐, S대 나온 선배 것을 네가 뭔데 고쳤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보민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언론학 석사를 받았다. 김보민은 ”제가 S대 못 나와서 죄송하다고 했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출연자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아울러 “회사 앞 커피숍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 달라고 머그컵을 준다.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인컵은 있는데 내게는 머그컵을 안 주더라”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에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황동을 선보이다.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머물고 있으며, ‘푸드파이터’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도시의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 당할 정도는 아닌데”,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예뻐요. 힘내세요”, “김보민 아나운서 강수정 노현정보다 좋아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보민 힘들게 한 강수정, 최근 근황은?…요리 블로그 운영 중

    김보민 힘들게 한 강수정, 최근 근황은?…요리 블로그 운영 중

    “전임자인 강수정 전 아나운서 때문에 힘들었다”는 김보민 KBS 아나운서의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의 근황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남편과 함께 홍콩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음식과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푸드파이터’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12월초까지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는 등 활발히 활동했으나 현재는 포스팅이 중단된 상태다.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홍콩에 계속 있어서 아직 서울 들어가는 스케줄은 모르겠다”고 밝혔다. 국내 방송 컴백 계획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 없다. 강수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해, 각종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미녀 아나운서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남편의 직업 상 홍콩 등 해외에 머물어 왔다. 한편 김보민 아나운서는 1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다른 아나운서와의 비교로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부산 KBS 근무 시절 내 전임자가 강수정이었다. 그 때 (강수정이) 얼짱 아나운서로 최고였는데 나에게 ‘너는 수정이처럼 얼굴도 안 예쁘고, 몸매가 훌륭한 것도 아니고, 방송을 그렇게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넌 뭐로 여기서 어필할래?’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익대 졸업 김보민, 강수정·노현정 미모에 학벌 비교 설움 ‘폭풍 오열’

    홍익대 졸업 김보민, 강수정·노현정 미모에 학벌 비교 설움 ‘폭풍 오열’

    김보민 폭풍 눈물 “강수정 노현정 비교 너무 서러워”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과거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 등과 미모로 비교당하고 학벌로 무시당한 이야기를 밝히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영희, 기상캐스터 김혜선, 아나운서 김보민, 방송인 최희 모녀가 출연해 ‘2014년 내 딸 핀다 혹은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민은 과거 노현정과 비교당한 사연을 밝혔다. 김보민은 “아나운서 동기 중 돋보이는 아이가 그 기수의 중심이 된다. 내 기수 때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였다”고 말했다. 김보민은 이어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대우가 달라졌다. (노현정과) 동기고 심지어 1살 더 많았는데 방송 때 의자도 다르게 주더라”고 덧붙였다. 김보민은 강수정 아나운서와 관련된 상처도 고백했다. 김보민은 “부산 KBS 발령 당시 전임자가 강수정 아나운서였다”며 “한 분이 ‘넌 강수정보다 얼굴도 안 예쁘고 방송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무엇으로 어필할래?’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또 김보민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기자 선배들이 작성한 기사를 고쳤더니 ‘너 어느 대학 나왔느냐, S대 나온 선배 것을 네가 뭔데 고쳤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보민은 홍익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언론학 석사를 받았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아울러 “회사 앞 커피숍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 달라고 머그컵을 준다.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인컵은 있는데 내게는 머그컵을 안 주더라”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제가 S대 못 나와서 죄송하다고 했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출연자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했다. 이에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황동을 선보이다.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머물고 있으며, ‘푸드파이터’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도시의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당해 너무 서러운 듯”,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별로 뒤지지 않는 것 같은데”, “김보민 아나운서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예뻐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보민 폭풍눈물 “강수정·노현정과 미모 비교”…S대 학벌도

    김보민 폭풍눈물 “강수정·노현정과 미모 비교”…S대 학벌도

    김보민 폭풍 눈물 “강수정 노현정 비교 너무 서러워”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 비교에 폭풍 눈물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과거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 등과 미모로 비교당하고 학벌로 무시당한 이야기를 밝히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김현숙, 정주리, 김영희, 기상캐스터 김혜선, 아나운서 김보민, 방송인 최희 모녀가 출연해 ‘2014년 내 딸 핀다 혹은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부산 KBS에 있을 때 강수정 아나운서가 전임자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내게 ‘얼굴도 안 예쁘고, 방송을 잘 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어필할 것이냐’고 물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김보민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기자 선배들이 작성한 기사를 고쳤더니 ‘너 어느 대학 나왔느냐, S대 나온 선배 것을 네가 뭔데 고쳤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또 “회사 앞 커피숍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 달라고 머그컵을 준다.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인컵은 있는데 내게는 머그컵을 안 주더라”며 서운한 감정을 토로했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제가 S대 못 나와서 죄송하다고 했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출연자들의 마음을 울적하게 했다. 이에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 근황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방송사의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황동을 선보이다. 2006년 KBS를 퇴사한 뒤 2008년 3월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머물고 있으며, ‘푸드파이터’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도시의 음식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당해 서러웠겠다”, “김보민,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미모 뒤쳐지지 않는데”, “김보민 아나운서 강수정 노현정과 비교해도 예뻐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컬리컬킨 근황, ‘나홀로 집에’ 당시와 비교했더니..‘같은 사람 맞아?’

    맥컬리컬킨 근황, ‘나홀로 집에’ 당시와 비교했더니..‘같은 사람 맞아?’

    맥컬리컬킨 근황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영화 ‘나홀로 집에’의 케빈으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맥컬리 컬킨은 4분 28초 분량의 이번 영상에서 종이봉투에서 피자 한 조각을 꺼내 다 먹어치운 뒤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피자를 유난히 좋아하는 케빈 역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맥컬리컬킨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맥컬리컬킨 근황..‘나홀로 집에’ 케빈 맞아?”, “맥컬리 컬킨 근황,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 “맥컬리 컬킨 근황, 밀라 쿠니스랑 헤어지고 많이 변한 것 같다”, “맥컬리컬킨 근황..수염 때문인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지난 2011년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이후 약물 중독설에 휩싸였으나, 최근 새 여자친구 조단 레인 프라이스와 데이트하면서 마약을 끊고 새 삶을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맥컬리컬킨 근황)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민정 신혼생활, 수세미 사러 온 미모의 새댁 ‘알고보니 이민정’

    이민정 신혼생활, 수세미 사러 온 미모의 새댁 ‘알고보니 이민정’

    이민정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올 8월 결혼한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신혼집을 찾았다. 이날 제작진은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신혼집 동네 주민을 만나 근황을 물었다. 동네주민은 “동네에서 몇 번 봤다. 소소하게 챙기는 게 보통 신혼부부랑 똑같다”고 전했다. 또 이민정이 자주 다닌다는 슈퍼의 주인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온 적도 있고, 적은 것 가지고 장을 보고 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한다. 얼마 전엔 수세미를 사러 왔는데 용도를 잘 몰라서 종류별로 3~4가지를 사갔다”고 덧붙였다. 이민정 신혼생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민정 신혼생활..여느 부부와 똑같네”, “이민정 신혼생활,.수세미를 3가지나? 귀엽다”, “이민정 신혼생활..이민정 요리실력 궁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이민정 신혼생활)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시후 할머니, 성폭행 무혐의 물어보니..‘박시후 근황은?’

    박시후 할머니, 성폭행 무혐의 물어보니..‘박시후 근황은?’

    박시후 할머니가 인터뷰를 가졌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2013년 연예계 결산 섹션 대백과사전 ‘스캔들’편에서 박시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박시후의 근황을 듣기 위해 박시후 본가에 직접 찾아가 박시후 할머니와의 만남을 가졌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박시후는 어떻게 지내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박시후가 지난번에 왔다가 갔다. 특별히 이야기 한 것은 없고 보고 싶어서 보고 간다고 잠깐 왔었다”며 박시후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할머니는 ‘성폭행 무혐의 받았다’는 말에 “당연하다. 모습은 그저 그렇지. 얼굴이야 봤는데 살이 빠진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컴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 영화 ‘향기’를 통해 컴백 의사를 밝힌 박시후 측은 “아직 국내 복귀 계획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박시후는 중국영화 ‘향기’(가제)의 촬영 차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사진 = MBC (박시후 할머니)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시후 근황, 부여에 계신 할머니 보고싶어서..‘컴백은 언제?’

    박시후 근황, 부여에 계신 할머니 보고싶어서..‘컴백은 언제?’

    박시후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시후의 근황을 알기 위해 그의 할머니의 집을 찾아갔다. 박시후의 할머니는 “지난 번에 왔다 갔다. 며칠 됐다”며 “특별히 얘기한 건 없고 잠깐 보고 싶다고 왔다 갔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는 성폭행 무혐의를 받았다는 말을 꺼내자 “당연하다”고 말하고는 “컴백 중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2월 15일 성폭행 혐의로 피소를 당한 박시후는 최근 중국영화 ‘향기’를 통해 컴백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박시후 측은 “아직 국내 복귀 계획은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근황..할머니까지 찾아가야하나”, “박시후 근황..박시후 할머니도 마음고생 심하셨겠다”, “박시후 근황..국내 복귀는 언제?”, “박시후 근황..잘 지내고 있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박시후 근황)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기량 “이제 화장실에서 밥먹지 않아요…방송 뒤 악플 줄어”

    박기량 “이제 화장실에서 밥먹지 않아요…방송 뒤 악플 줄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이 방송이 나간 뒤 악플이 줄어들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송년특집 편에서는 올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박진영, 송종국, 변정수, 한혜연, 장미여관, 박기량, 션, 박모세 등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치어리더 박기량은 과거 ‘화장실 피자 식사‘ 사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방송분에서 박기량은 치어리더들이 경기장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다는 룰에 따라 여자 화장실에서 피자를 시켜놓고 동료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나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이젠 화장실에서 식사를 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박기량 화장실 피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기량, 조금이나마 나아져서 다행”, “박기량, 악플 단 네티즌들이 잘못했네”, “박기량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원미, 추신수 텍사스행에 “완전 기대해요”…연예인 같은 외모도 화제

    하원미, 추신수 텍사스행에 “완전 기대해요”…연예인 같은 외모도 화제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남편 추신수의 텍사스행에 대한 기대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원미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Going to Texas!!(텍사스에 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남편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 소식에 부쳐 지인들에게 근황을 알린 것이다. 하원미 씨는 이어 “완전 기대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 추신수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에 1억 3000만 달러(약 1370억원)에 계약을 맺고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추신수는 1982년생 동갑내기인 하원미 씨와 2002년 소개팅으로 만나 뒤 6개월 만에 결혼했다. 이듬해에는 첫 아이도 가졌다. 네티즌들은 “추신수 아내 하원미, 그 동안 내조 잘한 듯”,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세 이혼녀’ G컵 글래머★ 근황 포착

    ‘19세 이혼녀’ G컵 글래머★ 근황 포착

    ‘G컵 글래머스타’, ‘미성년자 유부녀’로 유명한 미국의 10대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이혼 후 새로운 남자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한 뒤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2011년에는 35세 연상의 영화배우인 더치 허드슨과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결혼식을 치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19살이 된 올해 11월, 이혼을 전격 선언하면서 ‘19세 이혼녀’로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지난 2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복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코트니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는 남성과 크리스마스 트리 쇼핑에 나선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녀는 명품 가방에 하이웨스트 팬츠와 높은 굽의 플랫폼 슈즈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으며, 동행한 남성은 평범한 청바지와 스웨터 차림이었다. 두 사람은 행인들의 시선에도 불구, 자연스러운 스킵십으로 애정을 드러냈으며, 쇼핑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최근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더그 허치슨이 혼전 계약을 거절한 것이 이혼의 원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화 多樂房]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영화 多樂房]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는 한 여성의 자살 미수를 둘러싸고 주변 인물들이 기억과 진실의 조각들을 짜맞추는 과정을 그린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신작이다. 그의 전작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를 관통하는 플롯의 다층적 구조와 윤리적 문제의식은 여전하거니와 인물들 간의 관계까지 더욱 예민하게 얽혀 있어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무엇보다 전작의 문화적, 종교적 코드를 상당 부분 대체한 섬세한 캐릭터의 구축이 이 영화의 스토리텔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아마드는 이혼을 마무리 짓기 위해 4년 만에 마리의 집으로 온다. 마리의 근황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아마드는 그녀가 다른 남자(사미르)와 동거 중이며,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에 당황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아마드의 의붓딸인 루시는 더욱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는데, 사미르의 아내가 자살을 시도해 현재 혼수상태이며 그녀가 이 지경이 된 것은 사미르와 마리의 불륜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마드는 정신없이 쏟아지는 정보들 가운데서 상황을 판단하려 애쓴다. 그는 그가 이곳에 온 목적 그대로 ‘좋게 끝내기 위해’ 갈등의 중재를 자처하지만, 정보가 한 가지씩 늘어날수록 혼란은 가중되고 진실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루시와 마리, 사미르, 그리고 후반부에 등장하는 세탁소 직원까지 이 영화의 인물들은 자신이 아는 만큼의 진실에 매달리고, 그 후에는 못 미더운 추측으로 일관한다. 불완전하고 자의적일 수밖에 없는 ‘과거’(영화의 원제는 ‘더 패스트’다)의 속성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과거’의 불확실성은 현재와 미래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과연 사미르의 아내는 깨어날 것인가. 사미르와 마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리고 루시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은 사소한 일에도 날카롭게 반응하는 마리와 사미르의 신경증으로 표출된다. 아마드가 도착한 후 두 사람의 대화는 한순간도 평화롭지 않다. 아마드와의 불편한 동거는 사미르의 자동차 안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찰랑거리듯 두 사람 사이에 마찰음을 일으킨다. 이처럼 감독은 인물의 심리를 매순간 적절한 사운드로 때로는 조심스럽게, 때로는 거침없이 표현한다. 하물며 미장센은 편집증적이라 할 만큼 빈틈이 없다. 일례로 새로 페인트칠 중인 마리의 집은 전남편과 애인,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머무는 복잡미묘한 공간으로서 인물들의 불안정한 심리를 대변하는 완벽한 세트이다. 밝은 색의 페인트는 새 삶에 대한 마리의 욕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상 그 욕구는 스스로도 정돈되지 못한 채 집안을, 그리고 아마드의 옷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만다. 페델리코 펠리니는 ‘8과 1/2’에서 창작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시나리오를 완성시키지 못하고 있는 유명 감독을 보여 주며 “영화는 어디에도 없다”는 대사를 남겼다. 이 시대의 스토리텔러, 아스가르 파르하디는 이 영화에서 이렇게 말한다.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영화는 바로 여기에 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
  •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와 결별 뒤 초췌한 모습 ‘충격’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와 결별 뒤 초췌한 모습 ‘충격’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연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뒤 초췌한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연으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맥컬리 컬킨은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보여줬던 귀여운 모습이 사라지고 피곤이 가득해 보인다. 4분 28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맥컬리 컬킨은 종이 봉투에서 피자를 꺼내 다 먹어치운 뒤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맥컬리 컬킨은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도 피자를 유난히 좋아하는 케빈 역을 맡았다. 맥컬리 컬킨은 최근 연인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소식이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와 결별하더니 폐인됐네”,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 재결합 안 하나”, “밀라 쿠니스와 결별 충격이 컸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마스 영화 대표작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밀라 쿠니스 결별 뒤 폐인 모드?

    크리스마스 영화 대표작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근황, 밀라 쿠니스 결별 뒤 폐인 모드?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연 맥컬리 컬킨이 초췌한 근황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맥컬리 컬킨이 여자친구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뒤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주연으로 유명한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맥컬리 컬킨의 모습에서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보여줬던 귀여움은 찾아볼 수 없다. 그저 피곤함이 가득해 보일 뿐이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분 28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맥컬리 컬킨은 종이 봉투에서 피자를 꺼내 다 먹어치운 뒤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고 말했다. 맥컬리 컬킨은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연기한 주인공 케빈 역시 피자를 유난히 좋아하는 캐릭터여서 팬들은 더욱 애잔함을 느끼고 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최근 연인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네티즌들은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와 결별하더니 충격을 받았나보다”, “맥컬리 컬킨, 밀라 쿠니스 재결합하면 나아지려나”, “밀라 쿠니스와 결별하고 폐인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한 해를 빛낸 스타’ 공효진, 청취자들의 고민 해결에 나선다!

    ‘올 한 해를 빛낸 스타’ 공효진, 청취자들의 고민 해결에 나선다!

    배우 공효진이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공효진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 종영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공효진은 영화 ‘고령화 가족’ 이후 7개월 만에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한다. ‘2013년 한 해를 빛낸 스타’로 선정된 공효진은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특유의 매력과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을 무장해제 시킬 예정이다. 또한 ‘책 속에 길이 있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독특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최근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효진이 출연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20일 오후 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한나, 아찔한 미니스커트 때문에…노출 위기

    리한나, 아찔한 미니스커트 때문에…노출 위기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가 우아한 패션을 뽐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리한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미국 뉴욕에 있는 한 클럽에서 진행된 파티에 참석했다. 매체는 “리한나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면서 “우아한 네이비 드레스와 검정 망사스타킹, 밍크 퍼 코트가 시크가 클럽 패션을 완성했다”고 평했다. 하지만 리한나는 클럽을 나가던 중 너무 짧은 치마 탓에 난감한 순간을 겪기도 했다. 리한나는 치마가 말려 올라가 자칫 은밀한 부위가 노출될 뻔 했지만 재빨리 치마를 붙잡아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근황 공개

    공효진,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근황 공개

    배우 공효진이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공효진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 종영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공효진은 영화 ‘고령화 가족’ 이후 7개월 만에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한다. ‘2013년 한 해를 빛낸 스타’로 선정된 공효진은 이번 라디오 출연을 통해 특유의 매력과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을 무장해제 시킬 예정이다. 또한 ‘책 속에 길이 있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독특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최근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와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효진이 출연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20일 오후 2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김대중정부 시절 남북정상회담 주도적 추진 박재규 前 통일장관에게 들어본 ‘김정은 체제 2년’

    [김문이 만난사람] 김대중정부 시절 남북정상회담 주도적 추진 박재규 前 통일장관에게 들어본 ‘김정은 체제 2년’

    지난 12일 북한의 사실상 2인자였던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세계의 이목이 북한으로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젊은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거침없는 행보를 지켜보며 앞으로의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도 장성택의 처형이 북한을 새로운 불확실성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데 동의하면서 북한에서 대규모 숙청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으로 북한에서 일어날 후폭풍과 남북 관계, 나아가 북·중 관계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지 2년을 맞고 있다. 김 제1위원장은 최근 인민군 설계연구소와 마식령 스키장 등 각종 위락시설을 돌아보며 장성택 처형이라는 ‘큰 사건’을 마무리하고 올해 신년사에서 언급했듯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에 대한 실적 등을 연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평양발 소식은 북한이라는 특수체제로 인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혼돈’과 ‘혼란’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김정은 체제는 어떻게 전개될 것이고 그에 따른 남북 관계는 향후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박재규(경남대 총장) 전 통일부장관을 만났다. 박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 때 남북정상회담을 주도적으로 추진했고 남북장관급회담 남측수석대표, 대통령자문 통일고문 등을 지낸 바 있어 누구보다도 북한 권력층의 내부 사정과 한반도 주변 정세에 밝은 인물로 꼽힌다. 먼저 장성택 처형과 관련된 얘기부터 나왔다. →북한은 지난 8일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통해 장성택을 실각시킨 지 4일 만인 12일 장성택을 신속히 처형했습니다. 배경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영도체계 확립’을 부각하려는 데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장성택 관련 당·정·군 인맥은 물론이고 전반적으로 정풍과 인사쇄신의 숙청작업이 대대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은 체제에서의 ‘유일영도’를 거부하는 자는 처벌에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 것이지요. 다시 말해 최고 영도자에 대한 도전은 반드시 처벌된다는 것을 신속한 진행으로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처형에 대한 정당성 확보 및 1인 절대 지배체제의 확립을 도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장성택의 죄목을 보면 ‘국가전복’ 혐의가 있습니다. 이는 장성택이 쿠데타 등 정변을 일으키려 했다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12월 8일 당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목한 ‘반당·반혁명 종파행위’보다 더 무거운 ‘국가전복 음모’로 최고 권력 찬탈을 기도했다는 것이 국가안전보위부 특별 군사재판 판결 내용입니다. 즉 국가전복 음모를 위해 ‘불순 이색분자’ 등을 주요 직책으로 끌어들여 무리를 규합했으며, 장성택의 우상화를 꾀했고 당의 방침보다 장성택의 말을 더 중시해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불복하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하고 있지요. 이렇게 구체적 죄목으로 볼 때 이는 1인 영도체제에 반하는 것으로 북한의 정치체제 현실에서는 수용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장성택 처형이 북한 내부 정치체제의 안정과 경제개발 추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대남 및 대외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장성택 제거 이후 그동안 경제개발의 여러 부문에서 추진해 오던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핵 문제 등의 걸림돌로 외자유치 및 대외 경제협력이 순조롭지 못한 상황에서 내부적으로 정치적 숙청의 회오리는 경제개발 추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대외관계 또한 당분간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정치적 문제 해결에 주력할 것이며 내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되면 대외적인 상황과 연계해 출로를 마련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내부 정치적 변화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대외·대남 관계에서 의외로 유연한 자세와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성택 처형이 부인 김경희 비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는지요. -장성택의 숙청에도 불구하고 김경희는 ‘백두혈통’인 김일성의 딸이라는 점에서 위상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김 비서는 최근 건강도 좋지 않아 조용히 지낼 것으로 보입니다. 김경희와 장성택 사이에 외동딸이 있었으나 프랑스 유학 도중이던 2006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박 총장은 아마 유일한 혈육인 딸이 살아 있었다면 장성택과 김경희 사이가 멀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또 장성택과는 몇 차례 만난 인연도 있다. 이와 관련, 2005년 남북정상회담 5주기 행사차 방북했을 때 박 총장은 김정일 위원장에게 “장성택 선생은 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 위원장은 웃으면서 “(2002년 경제시찰단 당시) 남쪽에 내려갔을 때 폭탄주를 많이 마셔서 건강이 안 좋아 휴양차 보냈다. 건강이 회복되고 있으니 곧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몇 개월 후 장성택은 다시 당으로 복귀했다. →김 제1위원장이 권력을 세습한 지 2년이 됩니다. 그동안 북한에서 진행된 ‘김정은 체제’ 구축 과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김정일에 비해 짧은 후계 구축 기간과 준비 기간을 감안하면 2년 만에 ‘김정은 유일 영도체계’가 비교적 순탄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판단됩니다. 후계 권력체제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에는 중국의 협력과 김정은 후견 세력(김경희, 장성택, 최룡해 등)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미 아버지 김정일이 2009년부터 차분하게 권력세습과 관련한 갖가지 준비를 철저히 했고 아버지 사망 이후 신속하게 최고 영도자로서 모든 권력의 지위를 승계했지요. 장성택 숙청을 계기로 이제 당·정·군에 대한 ‘김정은 리더십’의 홀로서기가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수령의 권위에 대한 도전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엘리트들의 수직적 균열 가능성은 낮지만 급격한 권력 엘리트의 부침으로 인한 엘리트 집단 간 수평적 균열 가능성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김 제1위원장의 최우선 관심사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마디로 말해 ‘유일영도체계’ 구축과 경제건설입니다. 이는 절대권력을 유지하고 군사적 대결 태세와 함께 경제강국을 통해 체제의 생존을 보장받겠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은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경제재건 및 인민경제 향상에 주력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기적인 체제의 안정과 장기 집권의 토대를 구축하고 경제난 해결을 위해 경제 분야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각종 위락시설 및 마식령 스키장, 세포등판 건설 등이 북한경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요. -북한이 처한 현실, 즉 국제사회의 제재로 인한 외자유치의 한계, 단기적으로 주민생활 향상 효과를 보여줘야 하는 현실적 조건 등을 고려한 조치로 생각됩니다. 새로운 지도자의 등장을 통해 뭔가 달라졌다는 변화를 구체적·체험적으로 느끼게 해준다는 차원에서 각종 위락시설을 건설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일 시대에 비해 김정은 시대 들어 경제적·정치적 측면에서 북한의 대(對)중국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김정은 체제의 안정과 국제사회 고립에서의 탈출, 경제난 해소 등을 위해서는 중국의 지원이 필수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국제사회의 제재와 남북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북한이 북·중 협력관계를 통해 각 분야에서 출로를 모색하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요. →미국이 북한의 선행조치를 강조하는 등 6자회담 재개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앞으로 북핵 문제가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는지요. -북한은 핵무기 개발을 국가 기본전략으로 채택해 ‘핵·경제 건설 병진 노선’에 따라 핵 개발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는 한편 체제안정 보장 및 경제지원을 위해 미국 등을 향해 협상을 꾸준히 요구하겠지요. 핵 보유를 선언한 북한과의 대화는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가 우선돼야 합니다. 6자 회담 재개를 놓고 남·북·미·중 간 각축이 심할 것으로 보이며 북한의 내부 정세도 중요한 변화의 요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 및 발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남북 상호간의 신뢰 형성은 ‘과정’이 필요한 것이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정책의 일관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북아 안보 구도 및 환경의 변화로 주변국들 간 이해와 대립 경쟁이 갈수록 심화될 것이라고 볼 때 남북관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요. 박근혜 정부는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긴 안목을 갖고 원칙을 유지하면서 유연한 대북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인도적 사업, 민간차원의 교류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김정은 정권은 핵개발에만 의존해 경제문제를 풀려고 하지 말고 비핵화의 방향에서 체제안정 및 경제회복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관련국들의 협력 없이 ‘핵·경제 건설 병진 노선’은 성공할 수 없거든요. 인터뷰를 마치면서 요즘 근황을 물었더니 “김 제1위원장이 ‘큰일’을 저질러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여러 군데 특강을 가야 하고 간담회에 참석하는 일이 많아졌네요”라며 웃는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박재규 前 장관은 1944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다. 미국 페어레이디킨슨대 정치학과 졸업(1967년), 미국 뉴욕시립대 대학원 졸업(1969년), 경희대 정치학박사(1974년) 등을 거쳤다. 이후 경남대 교수(1973∼1985년), 경남대 총장(1986~1999년), 한국대학총장협회장(1997~1999년), 통일부 장관 겸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1999~2001년),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장(2000년), 남북장관급 남측수석대표(2000~2001년), 대통령자문 통일고문(2006, 2008, 2011~2013년), 윤이상평화재단 이사장(2005~2009년), 동북아대학총장협회 이사장(2003~2010년) 등을 역임한 뒤 현재 경남대 총장을 비롯해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 육군사관학교 자문위원, 주한 미군사령관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상훈으로는 미국 뉴욕 언론연구위원회 공로상(1980년), 미국 클린턴 대통령 세계 체육지도자상(1996년), 제1회 한반도평화상(2004년), 아름다운얼굴 교육인상(2004년), 대한민국 녹색 경영인 대상(2010년, 교육부문)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북한사회의 구조적 분석(1972년), 북한평론(1975년), 북한정치론(1984년), 북한의 신외교와 생존전략(1997년), 북한의 딜레마와 미래(2011년) 등이 있다.
  • 콰레스마, 벤틀리... ‘공짜 이적’ 가능 선수 TOP 5

    최근 리버풀, 아스날, 첼시에서 뛰며 한국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베나윤이 Q.P.R(퀸즈파크레인저스)에 이적료 없이 이적했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팬들이 이 이적은 말 그대로 ‘꿀영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베나윤 정도의 유명 선수가 소속 구단없이 긴 세월을 보냈다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도 많이 보인다. 유럽 축구계에서 현재 소속팀이 없는 선수들은 특히 재정적으로 탄탄하지 않은, 1승에 따라서 강등과 잔류가 결정되는 중하위권 팀들에게는 대단히 매력적인 카드다. 실패할 가능성도 높지만, 이적료가 없기 때문에 의외의 ‘대박’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현재 소속 구단이 없기 때문에, ‘공짜’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들 TOP 5를 선정, 공개한다. 5. 크레이그 고든 2007년 선더랜드 이적 당시 역대 GK 최고이적료를 기록했던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은 현재 ‘무직’상태다. 한 때 뛰어난 골키퍼로서 각광받았으나 너무 많은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아직 30세에 불과한 나이를 볼 때, 그에 맞는 팀을 찾는다면 ‘부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언제나 남아있다. 또 다시 장기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4. 아드리아누 현재 무직상태인 선수 중 가장 유명한 선수는 역시 브라질의 공격수 아드리아누다. 인터밀란 시절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줬던 그는 부상보다도 문란한 사생활로 스스로의 축구인생을 어렵게 만든 선수다. 그러나 그의 재능만큼은 아직도 많은 팬들이 기억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아드리아누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3. 빈센조 이아퀸타 이탈리아 대표팀과 유벤투스에서 멋진 골을 많이 보여줬던 이아퀸타도 현재 소속팀이 없다. 물론 34세라는 그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그가 다시 전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기는 힘들겠지만, 세리에A 소속 중하위권팀들과 여전히 연결이 되고 있다. 이아퀸타 본인도 이탈리아에서 다시 뛰고 싶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2. 데이비드 벤틀리 아직 29세에 불과한 나이와 재능 등 모든 면을 고려할 때, 현재 소속팀이 없는 선수 중 가장 활용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 벤틀리다. 블랙번 시절 엄청난 크로스 능력과 프리킥 능력으로 ‘제2의 베컴’이라는 평가를 들었으나 토트넘 이적 후 기회를 잡지 못해 현재 상태에 이르렀다. 아스날 유스 출신으로 북런던더비에서 멋진 중거리슛을 터뜨릴 때만 해도 그가 이렇게 되리라고 예상한 팬은 아무도 없었다. 1. 히카르도 콰레스마 전성기 시절, 포르투갈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알려졌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호날두 스승’이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던 콰레스마. 그러나 바르셀로나, 첼시, 인터밀란 등 빅클럽으로 옮길 때마다 번번히 실패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그는 아직 30세에 불과하며, 친정팀 포르투를 비롯한 많은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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