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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퉁, 안타까운 근황 “13세 딸 성폭행 협박…충격에 혀 굳어”

    유퉁, 안타까운 근황 “13세 딸 성폭행 협박…충격에 혀 굳어”

    8번 이혼한 것으로 잘 알려진 배우 유퉁(67)이 13세 딸 미미에 대한 극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유퉁이 33세 연하의 몽골인 전 아내와 사이에서 얻은 미미와 한국에서 함께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미는 8번째 결혼한 유퉁이 늦둥이로 얻은 딸이다. 이혼 후 유퉁이 미미를 한국에 데려온 지도 2년이 지났다. 하지만 미미와 한국에서 살아가는 건 쉽지 않았다. 미미와의 일상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해왔는데 어린 딸을 향한 악플이 쏟아진 것이다. 유퉁은 “미미에 대한 살해 협박, 성추행 협박, 성폭행 협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 충격에 혀가 굳어서 말이 안 나왔다는 유퉁은 “몸 한쪽 힘이 다 빠져서 응급실에 갔다. 응급조치가 잘못되면 뇌출혈이 온다더라”고 토로했다. 미미를 봐서라도 일어나려고 애썼다는 유퉁은 “미미를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 악플러들하고 싸우는 건 아니다 싶었다”고 강조했다.
  • 김태희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비·두 딸과 명동성당 포착

    김태희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비·두 딸과 명동성당 포착

    배우 김태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태희는 지난 10일 저녁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평신도 주일 강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미사보를 쓰고 독서대에 올라 차분한 목소리로 청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태희는 “내가 이 자리에 왜 서 있는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이 일요일이라서 나도 하루 종일 집에 애들과 땀 뻘뻘 흘리면서 씨름하다가 미사 시간 거의 빠듯하게 맞춰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거창하거나 특별할 건 없지만 한 사람의 신자로서 그리고 감히 인생과 신앙의 선배로서 내가 신앙생활 하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자신의 신앙 체험에 대해 전했다. 김태희는 “여러분들도 다들 많이 아시다시피 나는 학창 시절에 모범생으로 살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는 기쁨도 맛보았고, 정말 운 좋게 많은 인기를 얻어서 사람들의 사랑도 듬뿍 받아봤고, 지금은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두 딸을 얻어서 늘 꿈꾸던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 순간이 늘 행복하고 걱정 없고 좋았던 것만은 결코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삶 속에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과 힘듦이 여러분들과 당연히 똑같이 있었고, 아주 작고 사소한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에서부터 반드시 해결되어야만 하는 큰 사건들도 종종 겪으면서 살아왔다”고 말했다. 모든 게 무의미해 보이고 무기력해질 때는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기도 했다는 김태희는 인생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이날 미사에는 김태희의 남편인 비와 두 딸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2014년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태희를 따라 세례를 받은 후 천주교 신자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도 성당에서 천주교 예식으로 치렀다.
  • [포토]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서울대공원으로

    [포토]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서울대공원으로

    대통령실은 지난 11일 서울대공원으로 거처를 옮긴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의 근황을 13일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대공원에서 해피(검정)와 조이(갈색)가 산책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 尹부부 선물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근황…“훌륭한 적응력”

    尹부부 선물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근황…“훌륭한 적응력”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 당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최근 서울대공원으로 거처를 옮긴 가운데 대통령실은 13일 “훌륭한 적응력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알라바이의 근황을 전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서울대공원 측이 “‘해피’와 ‘조이’는 매일 오전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내에서 산책이나 자유로운 놀이를 1시간에서 1시간 30분가량 즐기고 있다”며 “ 식사는 사육사 등 담당자 관리 하에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300g씩 2번 제공하고, 차후 성장 상황에 따라 식사량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이어 “새소리가 들리거나 사람이 지나가면 반응하고, 낮잠도 수시로 자는 등 전반적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성장 속도·발달 과정 고려 시 생후 7개월을 맞이하는 올해 11월이 이동 적기로 판단했다”며 “관저에서도 잘 지냈지만 큰 몸집 탓에 다른 반려동물들이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발생했고, 사육사도 이송을 권유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11일 윤 대통령 부부가 키워 온 ‘해피’와 ‘조이’가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했다. 알라바이는 견종 특성상 최대 몸무게가 90~100㎏까지 나가고 체고(네 발로 섰을 때 발바닥부터 어깨까지 높이)가 70~80㎝까지 성장하는 견종이라 생후 6개월 이후부터 다른 반려동물들과 분리하는 것이 안전하며, 성견이 됐을 때는 끊임없이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에 따른 것이었다. 베겐치 두르디예프 주한투르크메니스탄 대사는 알라바이 이동 행사 중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께서 윤 대통령 부부께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베겐치 두르디예프 대사는 이어 “알라바이는 양국의 우정을 향한 최고 지도자의 제스처다. 윤 대통령 부부의 큰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피’와 ‘조이’라는 이름의 의미와 울림이 형제국의 징표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 ‘이규한과 결별’ 유정 “이럴 때 만날 사람 있어야 하는데…”

    ‘이규한과 결별’ 유정 “이럴 때 만날 사람 있어야 하는데…”

    브브걸 출신 유정이 배우 이규한과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프로필 촬영하고 먹고 싶은 거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정은 프로필 당일 아침 “아침에 우중충한 날씨면 몸이 조금 붓는 느낌이다. 사실 오늘 아침에는 운동하려고는 하지 않았는데 안 되겠다. 얼굴이 살짝 부은 느낌이라서 오늘 운동하고 프로필 열심히 찍고 못 먹었던 음식들도 먹고 놀고 싶다”고 말했다. 운동 후 스튜디오에 가서 촬영을 한 유정은 “실력자분들의 손에 내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 줄 몰랐다. 항상 메이크업도 무겁게 했는데 이렇게 가볍게 해본 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적응이 좀 안 된다”며 어색해하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신다. 작가님이 얼굴로만 승부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얼굴로만 찍는 중”이라고 말했다. 촬영을 모두 마친 유정은 “오늘 프로필 사진이 세 착장이 있었는데 내가 이상하게 체력이 문제인 거 같다”며 “항상 첫 번째, 두 번째는 다 괜찮은데 마지막에 늘 기운을 잃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체력이 3~4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바로 눈이 풀리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만족한 결과들이 나온 거 같다”고 덧붙였다. 유정은 한껏 꾸민 자신의 모습에 대해 “원래 이럴 때는 만날 사람이 있고 약속이 있어야 하는데 약속이 전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빨리 날 씻기고 빨리 날 눕혀줘야 한다. 오늘은 퇴근을 빨리하는 거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은 지난 8월 11세 연상의 배우 이규한과 공개 연애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 900억 마이너스에도…“매일 코인 사겠다”던 대통령 근황 [김유민의 돋보기]

    900억 마이너스에도…“매일 코인 사겠다”던 대통령 근황 [김유민의 돋보기]

    지난 2021년 세계 최초로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43) 대통령은 향후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이 10만 달러(약 1억 2000만원)에 도달할 것이라며 정부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그러나 2022년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 신청을 하면서 비트코인 시세는 1만 5000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그는 “싸게 팔아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매일 1비트코인씩 사들이겠다”라며 나랏돈으로 추가 매수에 나섰다. 당시 부켈레는 1억 715만 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해 투자액의 약 64%인 6837만 달러(약 910억원)를 손해봤고, 국가 채무 상황은 계속 나빠져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이 85%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켈레 대통령은 폭락장에 지친 기존 투자자들의 엑소더스(대탈출)가 이어지는 가운데 ‘물타기’(매매에서 자신이 매수한 코인의 가격이 떨어졌을 때 추가로 매수함으로써 평균단가를 떨어 뜨리는 매매법)로 41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채택하면 시장의 건전성, 금융의 안정성 그리고 소비자 보호에 큰 위험을 수반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법정통화에서 제외하라고 경고했지만 부켈레 대통령은 트위터에 “알겠어, IMF. 그거 참 좋네”라는 심슨 영상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의 바람은 2년이 지나 현실이 됐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엘살바도르 정부는 상당한 수익을 얻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대통령 직속 비트코인 사무소(ONBTC)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현재 5930.77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약 5억 219만 달러(7313억원 상당)에 해당하는데, 투자 손익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사설 웹사이트 나이브트래커를 보면 미실현 매도 이익이 90% 안팎에 달한다. 2022년 11월 15일 전후로 60%대의 손해를 보고 있던 상황과 비교하면 롤러코스터에 앉은 것처럼 2년 만에 지표가 뒤바뀌었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 랠리에 힘입은 것으로,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8만 5000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4월 “비트코인의 가격이 낮았을 때 사람들은 우리가 손해를 볼 것이라는 기사를 수천 개나 썼다. 이제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 팔면 40%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우리는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 것이다. 전문가, 분석가, 언론인들이 지금은 완전히 침묵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적었다. 비트코인 상승에 부탄 역시 웃고 있다. 최근 부탄 정부는 약 1000개의 비트코인을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자 이익을 실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은 엘살바도르에 이어 부탄이 2번째다. 부탄 정부는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9억 달러(1조 2424억원)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부탄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모두 채굴로 얻은 것이다. 정부의 명령으로 한 채굴회사가 비트코인을 채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8만 8000달러 넘어 ‘사상 최고치’비트코인은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9만 달러선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0.98% 급등한 8만 8413달러(1억 2389만원)에 거래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기 전인 지난 5일 오전 7만 달러에서 거래되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은 약 일주일 만에 25% 이상 뛰어오른 것이다. 대선 기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도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띄우는 도지코인 역시 23.68% 폭등하며 0.33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 도지코인 가격은 불과 0.16달러였다. 영국 투자 회사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수잔나 스트리터는 “트럼프의 승리로 시장이 열광하고 있다”며 “가상화폐에 올인하겠다는 그의 약속이 비트코인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과거 가상화폐에 부정적이었던 트럼프의 입장이 이제는 미국을 세계 최고의 가상화폐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바뀌었다”며 “비트코인 거래자들은 완화된 규제 환경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일부 분석가들은 가상화폐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본다”며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배우 사강, 남편과 사별 10개월…“날 불쌍하게 보더라”

    배우 사강, 남편과 사별 10개월…“날 불쌍하게 보더라”

    배우 사강이 두 딸을 키우며 직장인으로 새 출발한 솔로 라이프를 공개한다. 12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3회에서는 2MC 신동엽-황정음, ‘솔로 언니’ 윤세아, 채림이 자리한 가운데, 새로운 ‘솔로 언니’로 사강이 합류해 첫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사강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씩씩하게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다”며 모처럼 방송에 출연한 근황을 밝힌다. 이어 “남편이 떠난 지 벌써 10개월이다. 일련의 상황보다 가장 힘들었던 건 사람들이 저를 보는 시선”이라며 “원래 밝은 사람인데, (저를) 불쌍하게 보는 눈빛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신동엽은 이에 고개를 끄덕인 뒤, “앞으로 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사강의 어깨를 그만 좀 토닥토닥(위로) 해주시고…”라고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사강도 웃으면서 “어깨가 너무 많이 내려왔다”고 호응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띄운다. 따뜻한 환대 속, 두 딸과 함께하는 사강의 하루가 펼쳐진다. 아침 일찍 기상한 사강은 딸들의 아침밥을 챙긴 뒤 빠르게 집안 정리를 한다. 이후 집에서 거리가 먼 학교에 다니는 둘째 딸을 차에 태워 학교까지 데려다준다. 이에 대해 사강은 “(둘째 딸의) 학교가 왕복 35㎞다. 전학을 조언하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아이를 생각하면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1년도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너무 많은 일을 겪었다. 좋아하는 친구들마저 없어지면 안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딸의 학교에 도착한 사강은 곧장 차를 몰아 회사로 향한다. 그런데 사강은 차에서 쿨의 노래 ‘아로하’를 듣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그런 사강의 모습에 함께 눈시울을 붉히고, 사강은 화면 속 자신의 모습에 쑥스러워하면서도 당시 울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회사에 도착한 사강은 직장인 ‘홍유진’으로서 프로페셔널한 눈빛을 발산한다. 현재의 직장에 대해 사강은 “남편과 함께 일하던 지인이자 회사 대표님이 (남편과의 사별 후) 힘든 상황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셨다. 당시 한 줄기 빛 같았다”라고 이야기한다. 과연 사강이 새롭게 시작한 일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사강은 “‘선재 업고 튀어’를 보며 유일하게 웃는다”며 드라마 ‘선업튀’ 정주행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특히 “변우석의 대사에 위안을 받았다”는 사강은 변우석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신동엽은 “변우석 씨가 큰일 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정음 역시 사강의 일상을 모두 지켜본 뒤 “언니(사강)를 많이 웃게 해주고 싶다. 우리 동네로 오셔라”라고 초대장을 날려 웃음을 더한다.
  • ‘14년 공백’ 원빈, 드디어…“지금 대본 보고 있습니다”

    ‘14년 공백’ 원빈, 드디어…“지금 대본 보고 있습니다”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지춘희 디자이너가 출연한다. 이날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2025 S/S 컬렉션’ 관련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방금 옷은 제가 연예대상에서 입을 옷이다”라며 시상식 의상을 미리 점 찍는다고 한다. 그간 ‘지춘희 라인’ 입성을 외치며 의상 협찬에 강한 열망을 드러낸 전현무가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의상을 보자마자 “저 의상으로 할게요”라고 말한 것이다. 특히 지춘희는 행복에 들뜬 전현무에게 “조금 축소해야죠”라며 ‘팩폭’을 날려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현무는 ‘2024 KBS 연예대상’에 꿈의 지춘희 의상을 입을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 2025 S/S 컬렉션’은 연말 시상식을 방불하게 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나영희와 최명길은 물론 차예련, 주상욱 부부, 오연수, 손지창 부부와 함께 권상우, 고경표, 명세빈, 자우림의 김윤아까지 대한민국 문화계를 점령하고 있는 스타가 총출동해 전현무도 “진짜 제작발표회 같다”며 감탄한다. 그런가 하면 지춘희가 여행을 함께 다닐 만큼 절친한 이나영, 원빈 부부의 근황을 전해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박경림이 제작발표회에서 꼭 만나고 싶은 배우로 원빈을 지목하자 “지금도 대본을 보고 있긴 하다”라고 전한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로 작품활동을 멈췄다. 여기에 이나영이 지춘희 디자이너를 위해 “오래오래 옆에서 함께 해달라”라는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낸 가운데 이는 10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 ‘다섯째 임신’ 정주리 “출산 두 달 남았는데…” 안타까운 소식

    ‘다섯째 임신’ 정주리 “출산 두 달 남았는데…” 안타까운 소식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임신성 당뇨”라며 “아기 주수가 3주 빠르다. 자연분만 힘들 수도 있다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두 달 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괜찮을까요? 다섯번째지만 이런 적은 첨이라 참 어려워요”라고 토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임신성 당뇨 관리에 필요한 채혈침과 혈당측정기가 담겨있다. 이를 접한 정주리의 지인들은 격려의 댓글을 달았다. 특히 배우 박하선은 “막달에 경고 받고 한 달 내내 몸무게 똑같이 유지하니 자연분만했어요. 언니”라고 경험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 9월 자신의 채널 ’정주리‘를 통해 “배가 많이 나왔다. 내년 1월에 다섯째가 나온다. 지난주에 병원을 갔다 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우리 다섯째 아이가 이제 21주가 됐고, 내 몸무게는 지금 83㎏이다. 애기 몸무게는 400g”라며 “한 달에 2kg씩은 찌는 거 같다. 나는 이제 그 이상까지는 안 찌려고 노력을 해야하는 거다“라고 말하면서도 빵을 다 먹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그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출산해 ‘다둥이 가족’을 꾸렸다. 이후 지난 7월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성별은 아들로 드러났다.
  • 안재현, 첫 이별 앞에 “밥도 잘 안 넘어가” 충격 근황 공개…무슨 일

    안재현, 첫 이별 앞에 “밥도 잘 안 넘어가” 충격 근황 공개…무슨 일

    배우 안재현의 사랑니와 첫 이별 전후 모습이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이 사랑니를 뽑기 위해 치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현은 사랑니를 뽑기 위해 치과 예약을 했다고 밝히며 “사랑니 도대체 왜 나는 거예요? 왜? 지금?”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밥도 잘 안 넘어가고”라며 사랑니와 첫 이별 앞에 아직 마음 정리가 안된 모습을 보인다. 또한 치과 예약 시간이 다가오자 최후의 만찬 타임을 즐기며 마음을 가라앉힌다고 해 어떤 메뉴를 선택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재현은 치과에 도착한 후 사랑니 뽑기 전 안내 사항을 듣고는 충격과 패닉에 빠진다. 수술동의서를 앞에 두고 오한, 호흡곤란, 신경 손상 등 마취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혼란스러워하는 것이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치과 의자 위에서 기진맥진한 안재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사랑니 뽑기 전과 후, 확연히 달라진 얼굴 상태도 공개돼 놀라움을 안긴다. 과연 안재현이 사랑니와 첫 이별을 어떻게 견뎌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안재현은 집에 돌아온 뒤 냉찜질로 부기를 가라앉히고, 소파 위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의 곁을 지키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반려묘 안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또 그는 특별 메뉴로 사랑니와 이별의 아픔을 달랜다고 해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일지 본 방송이 주목된다.
  • 이시영, 6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결국 ‘돌발상황’ 발생

    이시영, 6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결국 ‘돌발상황’ 발생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히말라야 등반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렸다. 이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전은 흔한 일이지만 (아들) 정윤이는 처음이라 신기. 근데 고산 증세 없이 3500m 하이캠프 온 거 너무 다행인데 갑자기 비에 천둥에 눈 내리면 우리 내일 트레킹을 못하는 상황인데, 안돼 우리 가야 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전된 캠프 내의 모습과 그럼에도 여전히 밝은 아들의 근황이 담겼다. 이시영은 아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음식을 먹여주고 다음 날 트레킹을 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마르디히말 무사 완주를 목표로 등반을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3일 이시영은 “히말라야 도착했다. 정윤이와 함께하고 싶었던 마르디히말 트레킹 첫날이다. 포카라까지 가는 국내선이 3시간 넘게 지연돼서 이날 묵는 롯지에 저녁 늦게 도착했지만 너무 뿌듯했다”며 “아기랑 오니까 10배는 더 힘들다”며 웃었다. 이어 “재래식 변기도 침낭 취침도 처음인 정윤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씩씩하다. 내일 더 힘든 트레킹을 해야 하는데 잘할 수 있을 듯. 아직은 너무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고산병 없이 하이캠프 도착해서 마르디히말 무사완주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해에도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군을 얻었다. 이시영은 아마추어복싱대회에서 수차례 우승하는 등 등산, 헬스, 복싱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기도 했다.
  • 여성에 7번 차이고 인형과 결혼한 日 남성…6년 뒤 ‘깜짝’ 근황

    여성에 7번 차이고 인형과 결혼한 日 남성…6년 뒤 ‘깜짝’ 근황

    여성에게 7번 차인 끝에 인형과 결혼한 일본 남성이 결혼 6주년을 맞아 여전히 인형 아내와 잘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4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6년 전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보컬로이드 인형 ‘하츠네 미쿠’와 결혼한 콘도 아키히코(41)의 근황을 보도했다. 아키히코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의 결혼기념일이다. 6년이나 지났네. 계속 잘 지내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케이크에는 ‘나는 미쿠를 매우 좋아한다. 6주년을 축하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아키히코는 6년 전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보컬로이드 인형과 결혼했다. 그는 학창시절 7번이나 사랑을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 이후 그는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에 푹 빠져 ‘오타쿠’라는 조롱을 받았다. 직장에서도 괴롭힘을 당했고, 그 결과 적응 장애 진단을 받고 장기 병가를 내기도 했다. 그러던 중 2017년에 미쿠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아키히코는 “미쿠의 목소리가 내가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데 도움이 됐고, 나의 생명을 구했다”고 전했다. 결국 아키히코는 2018년 200만엔(약 1800만원)을 들여 도쿄의 한 교회에서 미쿠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아키히코는 유명 인사가 돼 교토 대학을 포함해 여러 대학에서 자신과 미쿠의 관계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자 그는 ‘픽토섹슈얼(허구의 인물에게 낭만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 협회를 설립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적극 돕고 있다. 일본 성교육 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생 중 10% 이상이 가상의 인물에게 로맨틱한 감정을 느낀다고 한다. 아키히코는 일본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쿠와 영원히 함께 할 것임을 장담한다”고 밝혔다.
  • ‘국제 변호사’ 서동주, 결혼식 앞두고 ‘걸림돌’에 답답

    ‘국제 변호사’ 서동주, 결혼식 앞두고 ‘걸림돌’에 답답

    결혼을 앞둔 서정희 딸 서동주가 몹시 답답한 상황을 인증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4일 배우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쯤 리모델링이 끝나고 이사를 할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신혼 입주 예정인 것으로 보이는 개인 주택 앞에서 인증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직 한참이나 남은 것으로 보이는 공사 현장이 보는 사람까지 답답하게 만든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으며, 최근 4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내년 중순 결혼 계획을 전했다. 당시 서동주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준비 안 된 상태에서 기사가 났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이 많이 왔다. 마음의 준비 후 11월쯤 발표할 생각이었다. 내년 여름에 결혼인데, 벌써 발표돼 놀랐다”고 했다. 이어 “결혼식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날 좋은 날 여름에 하고 싶다.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것 같다. 여러 날짜를 보고 있다. 좋은 날짜는 1~2년을 대기해야 한다. 연인이 없어도 미리 식장은 잡아야 한다”고 전했다.
  • 안현모, 이혼 후 심경 “혼자 사니까 너무 좋아…티 내지 말라더라”

    안현모, 이혼 후 심경 “혼자 사니까 너무 좋아…티 내지 말라더라”

    안현모가 이혼 이후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지춘희 보스가 패션쇼를 앞둔 가운데 절친 안현모가 그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춘희 보스와 김소연 보스는 리허설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때 대기실에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방송인 안현모였다. 지춘희는 “저랑 아주 친한 꼬마 친구다. 불쑥 만날 때도 있고, 독특하고 예쁘다”라고 설명했다. 안현모는 양손 가득히 지춘희를 찾았다. 그는 “추석 때 인사를 못 드려서 인사드릴 겸 왔다. 점심은 드셨냐”라며 비건 스콘과 아사이볼을 대접했다. 함께 음식을 먹던 중 김소연이 “두 분은 어떻게 아시게 됐나”라고 묻자, 지춘희는 “지인 소개로 식사 자리를 같이했다. 아무 이해관계 없는 사이인데, 뜨문뜨문 봤었다”라고 설명했다. 안현모는 “그때 제가 ‘사진 한 번 찍으면 안 되냐’라고 (말해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그 이후에 방송할 때 의상을 흔쾌히 협찬을 해주셨다. 기자였을 때 여배우도 아니고 모델도 아닌데, 그 좋은 명품 옷을 쉽게 내어주신 게 너무 신기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춘희는 “처음부터 좋은 호감이 있었다. 어떤 직업이든 상관없이 입는다는 건 서로 생각이 통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소연은 “어때요 지금, 혼자 사니까?”라고 대뜸 물었다. 이에 안현모는 “혼자 사는 거요? 너무 좋다. 선생님 뵐 때마다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선생님이 ‘야 너 너무 좋은 거 티 내지 마’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이제 연애만 하고 살까 봐요”라고 말하자, 지춘희는 “단정 지을 수 없다. 좋은 사람이 오면 결혼할 수 있는 거고”라며 “여행하면서 세계를 돌면서 자연도 보고, 환경도 보고 사람도 봐라”라고 조언했다.
  • 람보르기니 받은 아반떼…배상 책임에 쏠리는 관심

    람보르기니 받은 아반떼…배상 책임에 쏠리는 관심

    경기도 안양의 한 도로에서 고가의 외제차 람보르기니와 국산 아반떼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배상 책임에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안양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앙선을 넘어선 아반떼 차량과 람보르기니가 충돌한 장면이 담겨 있다. 아반떼에서 내린 여성 운전자는 찌그러진 람보르기니를 살피며 입을 막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람보르기니 운전석 쪽이 심하게 찌그러졌으며 아반떼 차량 역시 운전석 바퀴 펜더 부분 등이 파손됐다. 사고는 전날인 1일 오후 1시쯤 안양의 한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했다. 당시 아반떼 운전자는 편의점 앞에 있던 트럭을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었고,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주차장 입구를 빠져나와 좌회전하려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상가에 편의점이 있는데 편의점 배달 차량이 짐 내리려고 주정차 해놓은 거 피해서 아파트 들어가려다 옆 출입구에서 나오는 차량을 못보고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난 자리가 주정차 금지 구역인데 편의점 배달 차량이다 보니 짐 하차 후 사고난 거 보고, 차 빼서 가버렸다. 두 차량 다 솔직히 골목 주정차 차량 때문에 벼락 맞은 꼴이 된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해당 사고는 현재까지 따로 경찰에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람보르기니는 사고 후 시동이 걸리지 않아 전손 처리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으나 정확한 사실 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 전손처리는 차량 사고 등으로 인한 수리비가 차값의 70~80%를 초과할 때 전체에 걸쳐 손실을 입었다고 간주하는 보험 제도다. 이런 가운데 3일 해당 람보르기니 차주라는 네티즌은 세간에 알려진 목격담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해당 차주라고 주장한 글쓴이는 자기 차량의 블랙박스와 폐쇄회로(CC)TV로 확인한 자신의 관점에서만 설명하겠다며 “사고 당일 아파트 입구에서 나가려던 중 입구 앞에서 주행 중이던 탑차가 내 출차를 위해 잠시 멈춰 줬다. 당시 탑차는 짐을 내리고 있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편의점 배달 차량이 짐을 내리려고 정차 중이었다는 목격담과 다른 주장이다. 글쓴이는 “아반떼 차량이 탑차의 정차를 기다리지 못하고 차선을 넘어 직진했고, 제가 도로에 완전히 진입한 순간 아반떼 차량과 충돌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사고 당시 아반떼 차량의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면서 “CCTV 확인 결과 사고 직전과 직후까지 아반떼 차량의 브레이크등은 점등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충돌로 인해 람보르기니 차량의 시트 에어백이 작동하면서 퓨즈가 나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서 다만 전손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글쓴이는 전했다. 글쓴이는 “현재 양측 보험사에서 사고 처리를 진행 중이며, 과실 비율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다”면서 “다행히 양측 모두 보험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 있으며, 저 또한 무보험차상해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일부에서 억측을 낳고 있는 데 대해 “제 직업이 불법적이거나 불법 도박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 현재 합법적인 애플리케이션 운영 법인 회사의 대표”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런 사고가 처음이라 경찰에 사건접수까지 해야 하는지 몰랐다. 보험사 측 의견을 듣고 사건접수가 필요하면 정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고 직후 상대 운전자가 먼저 사과의 말씀을 전했다”면서 “추측성 비난이나 욕설은 삼가달라”고 밝혔다.
  • ‘뇌신경 마비’ 자우림 김윤아, 핼쑥한 근황…병원 입원 치료 중

    ‘뇌신경 마비’ 자우림 김윤아, 핼쑥한 근황…병원 입원 치료 중

    밴드 자우림의 프런트 퍼슨 겸 싱어송라이터 김윤아(50)가 근황을 전했다. 김윤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번 달도 파이팅”이라고 적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마스크를 쓴 채 병원 침대에서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다소 핼쑥해 보이지만 손가락으로 브이(V)자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세비시 강연’에서 뇌신경 마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난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에 뇌신경 마비로 후각·미각·청각·통각·냉온각 그리고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 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사실은 마비 후유증 때문에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고, 약간의 발성 장애도 남았다. 이거는 힘으로 계속 억누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때 마비로 입원했던 병원에서 고생하면서 만들었던 8집 앨범 완성본을 받아서 들었는데, 그 앨범을 보면서 ‘아 나와 자우림이 만든 마지막 앨범 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일할 때 제일 중요한 청각의 이상이 왔기 때문에 뭐 장담할 수 없겠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청각도 그렇고 근육들도 어느 정도 회복이 돼서 지금 보시다시피 이렇게 일을 할 수 있게 됐지만, 그때 그 경험 이후로는 항상 이번 일이 내 마지막 작업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아들·딸·사위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엄마’…21년 후 충격 근황[사건파일]

    아들·딸·사위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엄마’…21년 후 충격 근황[사건파일]

    어버이날 동네 어르신 300명에게 무료로 삼계탕을 대접한 사실이 알려져 모범 구민 표창장을 받았던 한식뷔페 사장 A씨. 그는 시장 상인들에게 수억원대의 돈을 빌린 뒤 잠적, 수배 9개월 만인 지난 8월,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피해를 신고한 사람만 10명, 피해 금액은 4억 5000만원에 달했다. A씨는 이미 2건의 유사 사기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이었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미제로 남아있는 ‘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피해자 남매의 친모이자 유력한 용의자였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삼전동 방화 살인’은 2003년, 서울 송파구 삼전동 다세대주택 반지하에서 A씨의 아들(당시 25세), 딸(당시 22세), 딸의 약혼자 김모(당시 29세)씨가 수차례 흉기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된 사건이다. 세 사람은 A씨가 운영하던 호프집에서 상견례 후 자정 무렵 집에 도착했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집 안에 있던 반려견이 짖지 않은 점, 문의 개방 흔적 등 침입 흔적이 없는 점을 들어 피해자의 친모인 A씨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 A씨는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불투명하고, 사망한 딸의 손안에 있던 13가닥의 머리카락에서 모계 쪽 DNA가 발견되면서 유력 용의자로 떠올랐지만 경찰은 고통에 몸부림치던 딸이 스스로 머리를 잡아 뜯은 것이라고 판단해 A씨를 입건하지 않았고, 사건은 21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제로 남았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머리카락 일부로도 모계 쪽인 것은 밝힐 수 있지만 화재로 모근이 손상됐을 경우 특정인을 지목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발생 6개월 전 남매 앞으로 생명보험을 들었고, 자녀들이 사망한 후 약 3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2004년에는 순댓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체인점 사업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원피스에 립스틱 바른 ‘통아저씨’…70년 만에 어머니 재회한 사연

    원피스에 립스틱 바른 ‘통아저씨’…70년 만에 어머니 재회한 사연

    ‘통아저씨’로 친숙한 희극 배우 이양승씨가 어린 시절 헤어진 어머니와 70여년 만에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씨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최근 어머니를 만난 일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며 운을 뗐다. 이씨에 따르면 그는 1953년 충북 괴산군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청각 장애인인 아버지와 결혼한 어머니는 이씨가 세 살 무렵 집을 떠났다. 어머니와 헤어진 뒤 이씨는 동생과 함께 큰집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이씨는 “눈뜨는 순간부터 마당을 쓸고, 소 죽을 쑤고, 풀을 뽑고, 학교도 가지 못한 채 잡일을 많이 했다”며 “큰아버지가 하던 이발소에서 머리 감는 물을 냇가에 가서 지게로 떠 오는 일도 했다”고 말했다. 최근 어머니와 재회한 이씨는 어머니에게 ‘왜 우리를 낳고 도망갔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는 “어머니가 ‘네 할아버지 때문이다’라고 하더라”라며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어머니에게) 집적거리고 못살게 굴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엄마가 견디지를 못하고 도망간 거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는 이날 흰 원피스를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통아저씨’ 시절 비좁은 통 안에 들어가며 선보인 ‘통춤’에 이어 새로운 춤을 익히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북한 전통 춤으로 ‘마술 춤’이라고 한다. 옷을 바꿔 입으며 변신하는 춤이다. 이제 배우는 중”이라고 했다. 이씨는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통아저씨 이름을 잊지 않는 게 정말 고맙다”며 “2탄으로 부채춤도 준비했다. 코믹하게 여러분을 모시겠다. 기대해달라”라고 했다.
  • ‘이경규 딸’ 이예림, 축구선수 남편 저격 “어떻게 이렇게 못됐지”

    ‘이경규 딸’ 이예림, 축구선수 남편 저격 “어떻게 이렇게 못됐지”

    코미디언 이경규(64)의 딸이자 탤런트 이예림(30)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이예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편인 프로 축구선수 김영찬(31·FC안양)과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포크, 칼, 접시 본인 것만 가져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못됐지”라고 지적했다. 김영찬이 자신의 식기만 챙기자 이에 서운함을 드러낸 것이다. 티격태격하는 소소한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예림은 1996년 부친 이경규가 진행한 MBC TV 예능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양심냉장고’에 게스트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5년 SBS TV ‘아빠를 부탁해’에도 이경규와 함께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이예림은 2016년 네이버TV 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2018) ‘신입사관 구해령’(2019) ‘멀리서 보면 푸른 봄’(2021) 등에 출연했다. 이예림은 김영찬과 2021년 12월 결혼했다.
  •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박한별, 결별 소식 전했다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박한별, 결별 소식 전했다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기사들에 제가 라이즈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되어있던데, 현재 저는 그 회사 소속 아닙니다”라며 “그냥, 알려드려야 할꺼같아서 알려드림”이라고 적었다. 이어 “기사 예쁘게 잘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이라고 했다. 올해 4월 라이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고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6개월만에 결별했음을 알린 것이다.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한 박한별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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