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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한달-우린 뭘 잃고 얻었나] 유족 “진상규명 자료 수집중… 아이들 죽음 헛되지 않게 할 것”

    [세월호 참사 한달-우린 뭘 잃고 얻었나] 유족 “진상규명 자료 수집중… 아이들 죽음 헛되지 않게 할 것”

    세월호가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지 어느새 한달이다. 어처구니없는 후진국형 ‘인재’(人災)는 국민 모두를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로 만들었다. 세월호 침몰을 무기력하게 TV로 보면서, 지리멸렬한 수색 작업 탓에 한달째 금쪽같은 자식들의 시신조차 못 찾은 실종자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면서 미안해했다. 진도에서, 경기 안산에서 혹은 거리에서 희생자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한 이들에게 지난 한달은 어떤 의미였을까.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2학년 3반 김시연(17)양의 이모부이자 9반 박예지(17)양의 고모부인 김용태(43)씨는 어렵게 유가족들의 근황을 전했다. 김씨는 “시연이와 예지의 부모는 한달째 생업을 중단한 채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에서 다른 유족들과 함께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면서 “시신을 찾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지금은 침묵하면서 앞으로 진상 규명을 요구할 때 제시할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4일 발인을 치른 시연양은 사고 발생 5일 만에 차디찬 주검으로 발견됐을 당시 한 손에 휴대전화를 꽉 쥐고 있었다. 당시 진도 팽목항에서 딸을 기다리던 가족은 해경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뒤 복원했고, 한 방송을 통해 침몰 직전 촬영된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씨는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외부와 연락을 취했던 카카오톡 내역이나 동영상이 충분한 증거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유족들이 대한변호사협회 등에 자문해 당국에 법적 책임을 물을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한달 전에 떠나버린 두 조카의 모습을 떠올렸다. 김씨는 “매주 교회도 같이 가고 여름철이면 함께 휴가를 보내는 친자식 같은 조카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연이는 사춘기에도 이모부인 나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살가운 아이였고 예지는 맞벌이하는 부모를 대신해 항상 동생에게 밥을 해 먹일 정도로 듬직하고 순수한 아이였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혜진(30·여)씨는 투표도 하지 않고 정치에도 별다른 관심이 없던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가 그를 바꿔 놓았다. 지난달 16일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교류하게 된 다른 시민들과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 앞에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정부 책임을 묻는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이씨는 “안산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단원고 학생들이 어처구니없게 희생된 것을 보며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에 구조·수색 작업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공유하는 정도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대전, 부산 등 지방에 사는 시민들까지 피켓을 들고 서울과 안산으로 온다”고 말했다. 유족들이 KBS 보도국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청와대로 향하다가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경찰과 대치했던 지난 9일 이씨도 그곳에 있었다. 이씨는 “부산에서 연차를 내고 비행기를 타고 와 유족들의 움직임에 동참한 아기 엄마도 있었다”면서 “24시간이 넘도록 자리에 한번 앉지 않고 유족들 곁을 지키는 시민들을 정치적 선동꾼으로 몰아가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씨는 “희생자들의 휴대전화에 있던 동영상들이 복구, 공개될 때마다 당국의 구조가 얼마나 허술했는지 밝혀지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유족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진도 주민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빵 맹그는 아짐 봉사단’의 회장 김연단(53·여)씨는 세월호가 바닷속으로 가라앉던 지난달 16일 오전 회원들과 빵을 굽고 있었다. 그때 단원고 학생들이 ‘전원 구조’됐다는 뉴스 속보가 떴다. 김씨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찐빵을 나눠 주려고 진도 실내체육관으로 향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깨달은 건 도착한 뒤였다. 팽목항에 자원봉사 부스가 채 마련되기도 전에 김씨와 회원들은 실의에 빠진 실종자 가족들에게 김밥과 전복죽을 나눠 주기 시작했다. 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하루 1000명이 먹을 김밥을 싸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실종자 가족들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팽목항에서 보낸 한달, 김씨의 일상도 달라졌다. 김씨는 “실종자 가족들 옆에서 오랜 시간 함께 있다 보니 그들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정신적으로 힘겨운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매일 팽목항을 찾던 김씨는 5월 초부터 격일로 봉사를 하고 있는데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멍한 채로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가족들이 차라리 매일 팽목항에 나가라고 권유했을 정도다. 김씨는 “사고가 발생한 진도 지역 주민 대부분은 실종자 가족들의 슬픔을 그대로 느끼고 있다”면서도 “정성을 다해 가족들을 챙겨 드린 덕분에 처음에 우리를 경계했던 가족들이 이제는 ‘고맙다’는 말을 해 줘서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민간 잠수사 임민수(52·가명)씨는 오로지 한 가지 생각만 안고 진도에 달려왔다. 마땅히 할 일이고 딱 한명만이라도 구해서 돌아오자는 생각뿐이었다. 수학여행길에 영문도 모르고 변을 당한 아이들은 그의 자식이고 조카였다. 임씨는 “고철업을 하고 있지만 국가적인 재난을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었다”면서 “생업도 중요하지만 누구라도 나서서 사고를 수습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잠수사들의 피로도가 심해지자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민간 잠수사를 추가 모집한 이달 초 현장에 투입됐다. 10여년 전 탈북한 아내(46)도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팽목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임씨의 아내는 이번에야말로 자신을 받아준 대한민국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자신의 일상은 멈춘 것이나 다름없지만 사명감만큼은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잠수사들의 마음은 한결같다. 아이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라면서 “물살도 거세고 수중 시야도 탁해 위험한 상황이지만 심기일전해서 바다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혹시라도 잠수사들에게 사고가 나면 구조 작업이 지연되는 데다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두번 아프게 한다는 생각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했다. 진도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진도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안산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박지성 은퇴 선언, 예비신부 김민지 하는 말? ‘반전인 줄 알았더니..’

    박지성 은퇴 선언, 예비신부 김민지 하는 말? ‘반전인 줄 알았더니..’

    ‘박지성 은퇴 선언’ 박지성이 현역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연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응원의 글을 남겼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와는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라며 운을 뗐다. 이어 “축구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말해 예비신랑 박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성은 14일 오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또한 “7월27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하며 공식 결혼 발표를 했다.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근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박지성은 “현재 백수로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오늘도 기자회견 전에 ‘고생 많이 했고 잘 말하고 오라’는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했다. 박지성은 은퇴 후에도 자선 축구 대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지성 은퇴 선언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성 은퇴 선언, 행복하길” “박지성 은퇴 선언, 김민지 훈훈하네” “박지성 은퇴 선언, 잘가요 캡틴박” “박지성 은퇴 선언..김민지와 박지성 두 사람 행복해 보인다” “박지성 은퇴 선언..김민지와 행복하세요” “박지성 은퇴 선언..이제 박지성은 모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박지성 은퇴 선언, 김민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장백지 근황, 20대 초반 같은 방부제 미모 깜짝 ‘33세 맞아?’

    장백지 근황, 20대 초반 같은 방부제 미모 깜짝 ‘33세 맞아?’

    장백지 근황이 화제다. 14일 장백지의 소속사 관계자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대기 중인 장백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장백지는 중국의 주부 오디션 프로그램 ‘맘마미아(Super Diva)’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장백지는 초록색 트렌치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황수쥔(황서준)에게 받은 간식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백지는 지난 2011년 배우 셰팅펑(사정봉)과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웨이보 (장백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속보]박지성 “김민지 백수로 잘 지내…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역 은퇴를 선언한 ‘산소탱크’ 박지성(33)이 예비신부인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를 향해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백수로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한 뒤 “오늘도 기자회견 전에 ‘고생 많이 했고 잘 말하고 오라’는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지를 향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와 오는 7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3월 SBS를 퇴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세희 다이어트, 27kg 감량소감 “팔도, 다리도 모아진다” 비결은?

    지세희 다이어트, 27kg 감량소감 “팔도, 다리도 모아진다” 비결은?

    지세희 다이어트 성공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꽃다방 김마담’ 코너에는 서문탁과 지세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세희는 “예전보다 살이 27kg 정도 빠졌다. 너무 힘들었다”라며 근황을 밝혔고 김창완은 “인간승리다”고 답했다. 이어 지세희는 “살을 뺀 후 진짜 여성스러워졌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다이어트를 하니 자세부터 다소곳해졌다. 이제 팔도, 다리도 모아진다. 한층 편해졌다”라며 감량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지세희는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 이동하는 거리를 걸어다니려 차를 팔고, 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를 버티며 헬스장에서 꾸준히 운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세희 다이어트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세희 다이어트..지세희 정말 인간 승리다”, “지세희 다이어트..지세희 정말 대단하다”, “지세희 다이어트, 나도 성공하리”, “지세희 다이어트..비결이 뭔가요?”, “지세희 다이어트..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지세희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박지성 김민지 근황 묻자 “백수로 잘 지내”…SBS 언제 퇴사했나 했더니 현역 은퇴를 선언한 ‘산소탱크’ 박지성(33)이 예비신부인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를 향해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현재 백수로 잘 지내고 있다”고 웃으며 말한 뒤 “오늘도 기자회견 전에 ‘고생 많이 했고 잘 말하고 오라’는 얘기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지를 향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한 것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그 미안함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 미안함 가지지 않도록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와 오는 7월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3월 SBS를 퇴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0살에 쌍둥이 출산한 ‘中최고령 엄마’ 근황 공개

    60세의 나이에 쌍둥이를 임신하고 출산한 ‘중국 최고령 엄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셩하이린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4년 전인 60세 때, 직접 자녀를 출산해 전 중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바 있다. 친구들은 손자·손녀를 안고 어르는 때에 자신은 무려 쌍둥이를 낳은 것. 셩씨가 자녀를 출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셩씨와 남편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었지만, 2009년 당시 29세였던 딸이 이산화탄소 중독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두 번째 자녀를 계획하게 됐다. 중국은 한 가구 한 자녀 정책을 고수하고 있지만, 그녀는 벌금과 처벌을 감수하고서라도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을 버릴 수 없었다. 그녀의 사연을 접한 병원 역시 안타까운 마음에 인공수정을 도왔다. 그리고 2010년, 첫째 딸이 사망한지 1년 여 만에 그녀는 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뒤 무사히 출산까지 했다. 이후 그녀는 생업을 위해 ‘워킹맘’이 되었고, 쌍둥이 자매를 돌보는 돌보미 2명을 고용했다. 이들에게 지출하는 돈이 한 달에 무려 1만 위안(약 165만원)에 달했지만, 그녀는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셩씨는 “내 나이가 벌써 64살이다. 몸이 너무 늙어 아이를 보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포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4살이 된 쌍둥이 자녀는 보통 아이들처럼 평범하고 밝게 자라고 있다”면서 “비록 중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엄마지만, 누구보다도 외롭지 않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원준, 오랜만에 근황 셀카 ‘뱀파이어 동안 외모 여전’

    김원준, 오랜만에 근황 셀카 ‘뱀파이어 동안 외모 여전’

    가수 김원준이 오랜만에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김원준은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이야(long time no see)”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티셔츠와 모자를 쓴 김원준이 창 밖의 건물들과 지나다니는 차들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김원준이 동안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원준은 오는 6월 7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하는 ‘청춘나이트 콘서트 2014’에 출연한다. 사진 = 김원준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근황, 남자들이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나 그립지 않았어요?”

    제시카 근황, 남자들이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나 그립지 않았어요?”

    제시카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잘 지내시나요? 나 그립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미를 드러낸 제시카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앵두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입은 제시카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제시카 근황..피부 정말 좋다”, “제시카 근황..더 예뻐진 제시카”, “제시카 근황..잡티 없는 피부”, “제시카 근황..제시카 너무 상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근황)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닉쿤에게 “티파니 요즘 뭐하냐” 콕 집어 질문

    유재석, 닉쿤에게 “티파니 요즘 뭐하냐” 콕 집어 질문

    2PM 닉쿤은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 중인 닉쿤에게 “그분은 뭐해요”고 집요하게 질문을 던졌다. 닉쿤은 모르는 척 같은 그룹 멤버 택연의 근황을 전했고 유재석은 티파니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티파니는 무엇을 하냐”고 확실하게 물었다. 이에 닉쿤은 “쉬고 있다, 자고 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이에 “아침에 연락을 했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닉쿤 “요즘 행복합니다” 왜?

    닉쿤 “요즘 행복합니다” 왜?

    2PM 닉쿤은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 중인 닉쿤에게 “그분은 뭐해요”고 집요하게 질문을 던졌다. 닉쿤은 모르는 척 같은 그룹 멤버 택연의 근황을 전했고 유재석은 티파니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티파니는 무엇을 하냐”고 확실하게 물었다. 이에 닉쿤은 “쉬고 있다, 자고 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이에 “아침에 연락을 했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정우, ‘나 혼자 산다’ 아버지 김용건에 영상편지…김용건 ‘울컥’한 내용은?

    하정우, ‘나 혼자 산다’ 아버지 김용건에 영상편지…김용건 ‘울컥’한 내용은?

    배우 하정우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아버지 김용건의 생일축하 영상메시지에 깜짝 등장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회원들이 김용건의 생일을 축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회원들은 ‘용건 사랑’이라 새겨진 단체티를 입고 생일 축하노래를 부른 뒤 각자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이어 회원들은 이훈·남성진·하석진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틀고 마지막으로 아들 하정우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하정우는 “아버지 생신이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계속 촬영하느라 목소리가 조금 쉬었네요. 누구보다도 젊게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올 한 해도 무지개 회원들과 즐겁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고요. 특히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아버지 근황을 보게 돼요. 더 연락드리고 자주 찾아뵐게요”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김용건은 아들 하정우의 진솔한 메시지에 감동한 표정을 지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김용건, 아들 하정우 영상에 ‘울컥’…하정우 남긴 말은?

    ‘나 혼자 산다’ 김용건, 아들 하정우 영상에 ‘울컥’…하정우 남긴 말은?

    나 혼자 산다 하정우 김용건 배우 하정우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아버지 김용건의 생일축하 영상메시지에 깜짝 등장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회원들이 김용건의 생일을 축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회원들은 ‘용건 사랑’이라 새겨진 단체티를 입고 생일 축하노래를 부른 뒤 각자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이어 회원들은 이훈·남성진·하석진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틀고 마지막으로 아들 하정우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하정우는 “아버지 생신이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계속 촬영하느라 목소리가 조금 쉬었네요. 누구보다도 젊게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올 한 해도 무지개 회원들과 즐겁고 재밌는 시간 보내시고요. 특히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 아버지 근황을 보게 돼요. 더 연락드리고 자주 찾아뵐게요”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김용건은 아들 하정우의 진솔한 메시지에 감동한 표정을 지어 뭉클함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소원 근황 “남자친구 이별한 뒤 영화 출연”

    함소원 근황 “남자친구 이별한 뒤 영화 출연”

    함소원 근황 “남자친구 이별한 뒤 영화 출연” 중국인 남자 친구와 2개월 전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함소원(38)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소속사 관계자 웨이보를 리트윗해 “중국 활동 3년 동안 연기와 모델 활동에 매진했으며,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특공아미라’ 주요 배역으로 연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특공아미라’는 지난달 11일 개봉했다. 함소원은 지난 2월 베이징 사교계 왕자로 불리는 2살 연하의 부동산 갑부 아들 장웨이와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장웨이는 함소원에게 이별 선물로 수백억 원대 부동산을 제시했지만 함소원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함소원 중국에서 인기 많은 듯”, “함소원 지금은 솔로인가”, “함소원 한국 활동은 안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소원, 중국인 재벌 남친과 결별하더니…SNS 통해 전한 근황은?

    함소원, 중국인 재벌 남친과 결별하더니…SNS 통해 전한 근황은?

    함소원 최근 중국인 남자 친구와 결별한 함소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소속사 관계자 웨이보를 리트윗하면서 “중국 활동 3년 동안 연기와 모델 활동에 매진했으며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특공아미라’에서 주요 배역으로 연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함소원이 출연한 ‘특공아미라’는 지난달 11일 개봉해 중국에서 상영되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2월 ‘베이징 사교계의 왕자’라고 불리는 2살 연하의 부동산 갑부 아들 장웨이와 결별해 화제를 모았었다. 당시 장웨이는 함소원에게 이별 선물로 수백억 원대 부동산을 제시했지만 함소원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함소원,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네”, “함소원, 중국에서는 인기가 많은가보다”, “함소원, 전 남친 재력 대단하다던데 왜 헤어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소원, 중국인 前남친 이별선물 거절하더니 이번엔…

    함소원, 중국인 前남친 이별선물 거절하더니 이번엔…

    함소원, 중국인 前남친 이별선물 거절하더니 이번엔… 중국인 남자 친구와 2개월 전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함소원(38)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소속사 관계자 웨이보를 리트윗해 “중국 활동 3년 동안 연기와 모델 활동에 매진했으며,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특공아미라’ 주요 배역으로 연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특공아미라’는 지난달 11일 개봉했다. 함소원은 지난 2월 베이징 사교계 왕자로 불리는 2살 연하의 부동산 갑부 아들 장웨이와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장웨이는 함소원에게 이별 선물로 수백억 원대 부동산을 제시했지만 함소원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함소원 전 남친 부동산은 왜 거절했을까”, “함소원 이제 한국에서도 활동 했으면”, “함소원 영화 재미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힙통령’ 장문복, 확 달라진 얼굴… ‘슈스케2’와 비교해보니 ‘대박’

    ‘힙통령’ 장문복, 확 달라진 얼굴… ‘슈스케2’와 비교해보니 ‘대박’

    힙통령 장문복 ‘힙통령’ 장문복이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장문복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 특이한 래핑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힙통령’(힙합 대통령)이라고 불렸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문복의 근황이 담긴 페이스북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라보게 변한 장문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문복은 한껏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하며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벅머리에 어수룩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슈스케2’ 출연 때와는 달리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정장으로 한껏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사진엔 ‘New 프로젝트 앨범 [About Love] 재킷, 뮤비 촬영장’이란 문구가 적혀 있어 장문복의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장문복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힙통령 장문복, 얼굴이 전혀 딴 판인데?” “힙통령 장문복, 랩 실력은 늘었을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 라이언, 중국인 입양 딸과 아이스크림 데이트 ‘남다른 미모’

    멕 라이언, 중국인 입양 딸과 아이스크림 데이트 ‘남다른 미모’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52)의 근황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멕 라이언이 딸과 함께 외출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멕 라이언은 이날 중국 출신 입양 딸 데이지 트루와 함께 미국 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멕 라이언은 딸 데이지 트루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다정한 모녀사이를 과시했다. 멕 라이언은 지난 1991년 배우 데니스 퀘이드와 결혼한 뒤 2001년 이혼했다. 2006년 태어난 지 14개월이 된 데이지 트루를 중국에서 입양했으며 현재 가수 존 멜렌캠프와 교제 중이다. 사진 = 스플래쉬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아들 “인생에서 한명뿐인 엄마, 보고싶다” 똑 닮은 얼굴

    故 최진실 아들 “인생에서 한명뿐인 엄마, 보고싶다” 똑 닮은 얼굴

    ‘故 최진실 아들’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SBS ‘좋은 아침’에는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군이 출연했다. 이날 최환희는 엄마에 대해 “옆에 항상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니까 보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故 최진실 아들, 엄마 얼굴 똑 닮았네”, “故 최진실 아들, 엄마 보고 싶다는 말에 울컥했다”, “故 최진실 아들,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 의젓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故 최진실 아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따라 배우되고 싶다”…최진실母 공개한 일기장에는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따라 배우되고 싶다”…최진실母 공개한 일기장에는

    최진실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탤런트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의 근황과 엄마 최진실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좋은아침’은 2일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와 자녀 최환희, 최준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환희는 엄마 최진실에 대해 “항상 옆에 계시고 편안한 분이셨다”면서 “그래서 (엄마가 돌아가신 지금도) 옆에 항상 계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최진실을 그리워하며 “보고싶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다. 인생에서 한 명뿐인 엄마니까 보고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환희는 “엄마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해서 훌륭한 배우가 됐으니 저도 노력하면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학년이 올라가면 전공을 고를 수 있다. 드라마 전공을 선택하고 싶다”며 배우의 꿈을 밝혔다. 또 딸 최준희는 방과 후 댄스학원에서 활동적인 춤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댄스학원에서 걸그룹 에이핑크의 신곡 ‘미스터츄’에 맞춰 완벽한 안무 실력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어릴 때부터 춤을 췄다. 춤이 가장 재미있고 쉽다”며 엄마에게 물려받은 끼를 뽐냈다. 한편 정옥숙 씨는 이날 딸 최진실의 유품을 공개했다. 딸의 글씨로 쓰인 일기장을 발견한 어머니는 “자신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이라며 내용을 읽어 내려갔다. 최진실의 일기장에는 “환희야 수민(준희)아 나의 아들 딸아. 엄마 어떻게 하면 좋아? 너희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엄마는 지금 너무 막막하고 무섭고 너희를 지푸라기라고 생각하고 간신히 너희를 잡고 버티고 있단다”라는 글이 쓰여 있었다. 최진실은 또 “너희만 아니라면 삶의 끈을 놔버리고 싶을 정도다. 하루를 살더라도 너희와 활짝 웃으며 푸른 들판을 달리고 싶고, 한창 예쁜 너희 재롱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눈에 담아 기억의 창고에 넣어두고 싶은데 사는 것 자체가 너무도 힘들어 너희 모습도 놓치고 있구나”라며 자녀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진실의 일기장을 읽어내려던 어머니는 “절망적으로 이렇게 그냥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써 놓은 것 같다”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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