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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신부’ 신지 “이게 돌려깎은 턱이야? 코도 내껀데”

    ‘예비신부’ 신지 “이게 돌려깎은 턱이야? 코도 내껀데”

    그룹 코요태 신지가 자신에게 성형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억울해했다. 신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관리만이 살 길이다. 27년차 여가수의 콘서트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지는 “이제 45세이다 보니 좀더 어려 보이게 만들고 싶다”며 코요태 콘서트를 앞두고 피부과를 찾아 피부 관리를 받는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예전에는 눈에 지방이 많아 조금만 피곤해도 부어 보였다. 그런데 나이 먹으니까 눈두덩이도 꺼지고 볼이 패였다”면서 “내가 부어서 숍에 가면 메이크업 하는 친구들이 좋아한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이에 피부과 전문의는 “동글동글한 이미지라 그런 것 같다. 요즘 살도 확 빠지고 얼굴도 작아졌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신지는 “사람들이 자꾸 나보고 턱을 깎았다고 한다. 이게 깎은 턱이냐”라며 “광대 치고 턱 돌려 깎았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코도 내 것인데 자꾸 코 수술했다고 한다.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 발표 후 문원을 둘러싼 과거 사생활 루머로 곤혹을 치렀으며, 신지 측은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 UDT 출신 배우, 심각한 부상…“코뼈 부러지고 고막 터졌다”

    UDT 출신 배우, 심각한 부상…“코뼈 부러지고 고막 터졌다”

    ‘강철부대’ ‘솔로지옥 4’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화가 겸 배우 육준서가 수술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육준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며칠 병원 다니면서 회복에 힘썼는데, 코뼈 부러지고 고막 4분의 3 터지고 팔꿈치 물차고”라며 “코는 곧 수술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생 재밌고 빡세다”라고 덧붙였다. 육준서는 한 지인이 “코 수술? 오마이갓”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솔직히 부러지든 말든이다. 운동하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다만 다친 이유는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 육준서는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의 화가로, 2019년 전역 이후 2021년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에 UDT 팀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애 예능 ‘솔로지옥 4’에선 모델 이시안과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육준서는 최근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위트홈’ 시즌2와 시즌3에 방진호 역으로 출연했으며,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에도 모습을 비췄다.
  • “혜교야, 그날 보자”…‘순풍산부인과’ 25년 만에 뭉친다

    “혜교야, 그날 보자”…‘순풍산부인과’ 25년 만에 뭉친다

    추억의 국민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주역들이 25년 만에 다시 뭉친다. tvN STORY 추석 특집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순풍 산부인과’의 주역들을 한자리에 모아 당시의 추억과 비하인드, 명장면, 명대사 등을 나누는 동창회 콘셉트로 꾸며진다. MZ세대 사이에서 역주행 인기를 끌었던 ‘순풍 산부인과’의 배우들이 ‘순풍하우스’에 모여 근황과 함께 25년 전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MC 신동엽과 김풍이 ‘순풍 패밀리’를 보기 원하는 의뢰인의 부탁으로 커피차를 준비해 만남을 주선한다. 특히 자타공인 ‘순풍 덕후’ 김풍이 토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은 박영규의 반가운 인사로 시작된다. 그는 “영원한 미달이 아빠 박영규입니다”라며 “나이는 먹었지만 여전히 MZ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혜교, 김소연 같은 스타들의 시작도 ‘순풍’이었다”며 “모두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송혜교에게 전화를 걸어 “혜교야, 그날 보자”라고 인사하는 장면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신동엽의 커피 시키신 분? 순풍 패밀리’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 ‘돌싱파파’ 男아나운서, 이혼 2년만 열애 고백…공개한 사진 보니

    ‘돌싱파파’ 男아나운서, 이혼 2년만 열애 고백…공개한 사진 보니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6’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던 전 MBC 아나운서 박창현(38)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박창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무렇지 않게 툭툭 던지는 말과 행동들이 상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따스함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와닿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날의 다짐이 현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요즘”이라며 열애 중임을 알렸다. 박창현은 “각자의 이상형에 관해 이야기할 때 서로가 딱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MBTI부터 취향, 사고방식, 가치관, 사람을 대하는 태도, 아이를 키우는 마음, 상대를 생각하는 행동, 이전 결혼생활에서 겪었던 일까지 서로 참 많은 것들이 닮아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많은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 알아주는 사람이다. 함께라면 뭐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주는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창현은 “어떤 일들까지 같이 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서로가 현재 감당하고 있는 것들이 잘 융화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려 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MBC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창현은 ‘MBC 시작 뉴스’, ‘12 MBC 뉴스’, ‘MBC 파워매거진’, ‘비포 선라이즈 박창현입니다’ 등을 진행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 실력을 뽐낸 그는 지난해 8월 MBC에서 퇴사했다. 박창현은 2016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7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돌싱글즈6’에 출연해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 ‘3만5천원 요가원’ 오픈한 이효리…“섣부르게 생각했다” 첫 소감

    ‘3만5천원 요가원’ 오픈한 이효리…“섣부르게 생각했다” 첫 소감

    최근 서울에 개인 요가원의 문을 연 가수 이효리(46)가 강좌 운영 첫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이효리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속 코너 ‘월간 이효리’에 출연해 진행자인 남편 이상순과 대화를 나눴다. 이효리는 근황을 묻는 말에 “지난 한 달간 좀 시끄럽게 지냈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특히 이효리가 직접 지도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1시간 수강료가 3만 5000원 수준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강권이 단숨에 매진되는 등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제주에서 요가원을 오래 운영했다. 그때는 조용히 운영했기 때문에 ‘요가원은 딱히 기삿거리가 아닌가 보다’라고 섣부르게 생각한 채로 서울에 요가원을 차렸다. 그러나 확실히 서울은 (세간의 관심이) 다르더라”라고 첫 소감을 밝혔다. 앞서 8일부터 진행 중인 원데이 클래스에 대해서는 “오랜만에 (지도)하니까 기억이 잘 안 나더라. 뭘 가르쳐야 할지 우왕좌왕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우리 요가원이 ‘힐링’이 되는 공간이다. 층고가 높고 기둥도 없어 공간감이 좋다. 그 안에서는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수강생들도) 좋으셨을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이효리는 개원 첫 이틀간 찾아온 수강생들에 대해 “초반에 ‘피케팅’(피가 날 정도로 치열한 티케팅)을 하고 오신 분들이니까 저로서는 ‘눈을 감으세요’라고 하기가 좀 그랬다. 이효리를 보러 오신 분들일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도 “이효리를 보러 왔다가 요가의 매력을 알게 되신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효과다. 오신 분들께도 ‘사시는 동네 요가원에 등록하시라’라고 권한다”고도 했다. 이효리의 요가원은 오전 8시 30분과 10시, 하루 2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9월 한 달간은 가(假)오픈 기간으로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만 수업이 진행되며, 10월부터는 정기권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요가원 개원 초 이효리의 지도를 받은 수강생들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호평을 내놓기도 했다.
  • ‘은퇴 번복’ 박유천, 달라진 외모…일본서 근황 공개

    ‘은퇴 번복’ 박유천, 달라진 외모…일본서 근황 공개

    가수 박유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나고야 꼭 다시 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유천은 과거보다 얼굴이 다소 갸름해진 모습으로,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지난 6일 일본 나고야에서 새 EP ‘메트로 러브’(Metro Love)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 앨범은 지난달 발매됐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결백을 주장하며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공언했지만,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재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은퇴 선언 이후 활동을 재개한 그는 지난해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 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박유천은 일본 등 해외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내 일 진심 좋아해”…‘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깜짝 근황 전했다

    “내 일 진심 좋아해”…‘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깜짝 근황 전했다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 후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송승현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 연예계에서 15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뉴욕으로 넘어온 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미국에서 요식업에 뛰어든 근황을 전했다. 송승현은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서빙 등 일을 하나씩 배웠으며 최근에는 한식 식당 인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승현은 “첫 3개월은 정말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땅에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텼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연예인 시절 겸손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거만했다”며 “이민을 너무 쉽게 결정했다고 느낀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힘들다’는 말을 입 밖에 내기보다는 ‘오늘도 멋지게 잘 해냈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며 지금까지 끌고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대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이제는 내가 하는 일이 진심으로 좋아지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송승현은 “나를 보러 와주시고 찾아와주시는 손님들에게도 감사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나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 웃음을 나눌 수 있어 더 뿌듯하고 즐겁다”고 했다. 그는 “가게가 당장 잘되지 않더라도 나는 버틸 수 있고, 잘 될 자신이 있다. 나는 분명 강해졌다. 그리고 더욱 겸손하고, 또 한 번 더 겸손할 줄 아는 국밥집 사장이 되어보려 한다”고 마무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님들로 가득 찬 식당 내부의 모습이 담겼다.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합류해 활동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2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뒤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 “엉덩이 작은 여자가 좋다”던 최홍만, ♥썸 타는 여성 생겼다

    “엉덩이 작은 여자가 좋다”던 최홍만, ♥썸 타는 여성 생겼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44)이 최근 썸을 타고 있는 여성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9일 공개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 예고편에는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을 밝힌 이후 근황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홍만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확고하다”며 “무조건 키가 168㎝여야 한다. 키 168㎝에 몸무게 52kg에 엉덩이가 작은 여자가 너무 좋다. 제가 (엉덩이를)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여자”라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최홍만은 ‘돌싱포맨’에서 ‘탁재훈 덕에 썸 타는 사람이 생겼다던데’라는 이상민의 말에 “제가 최근 탁재훈 형님 (유튜브) 방송 나가서 제 정확한 이상형을 얘기했더니 그 이후로 소셜미디어(SNS)로 DM(다이렉트 메시지)도 많이 오고 지인들 통해서 소개도 많이 들어왔다. 10명 가까이 왔을 거다”라고 말해 주변을 탄성을 자아냈다. 최홍만은 이어 “그중에서 한 분과 썸만 타고 있다”며 “결혼도 안 했는데 썸은 탈 수 있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에 탁재훈은 “썸은 당연하고 결혼도 할 수 있는 나이”라며 최홍만의 연애를 응원했다. 최홍만이 출연하는 ‘돌싱포맨’은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희귀암 ’ 윤도현, 완치 후 2년만에… “음악 조금이라도 더”

    ‘희귀암 ’ 윤도현, 완치 후 2년만에… “음악 조금이라도 더”

    희귀암 투병을 했던 가수 윤도현(53)이 완치 후 재검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윤도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만에 재검, 다행히 문제없다”는 글과 함께 병원 진료를 받은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방사선종양학과 외래 진료안내’라고 적힌 서류에 윤도현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윤도현은 “내년까지 또 열심히 관리해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게”라며 “음악 조금이라도 더, 그렇게 살다 가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지난 2023년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 희귀암인 ‘위말트 림프종’ 판정을 받고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도현은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공연과 라디오, 뮤지컬 등 스케줄을 소화해, 암투병 사실을 몰랐던 팬들을 놀라게 했다. 윤도현은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암투병 과정을 돌이켰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충격 근황…“개 배설물 옆에서 살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충격 근황…“개 배설물 옆에서 살아”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3)가 개 배설물로 뒤덮인 저택에서 고립된 채 엉망진창으로 지내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브리트니가 현재 개 배설물이 치워지지 않은 어지러운 저택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 가족과 가까운 이들은 이를 ‘수년간 반복돼 온 상황’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 측 관계자는 “브리트니는 지금 매우 좋지 않은 상태이며, 모두가 그녀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집이 완전히 엉망이다. 개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매일 청소해줄 사람도 없으며, 성인답게 생활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스피어스는 소셜미디어(SNS)에 캘리포니아 사우전드오크스의 지저분한 저택에서 춤추는 영상을 올렸는데, 바닥에 개 배설물로 보이는 것이 찍혀 있었다. 그는 칼을 들고 빙글빙글 도는 영상부터 “욕실을 불태웠다”는 고백을 하는 등 기이한 행동으로 여러 차례 건강 논란을 낳았다. 앞서 스피어스는 2021년 11월 친부가 관리하던 악명 높은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스피어스는 당시 “내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선언, 아버지가 자신을 돈벌이 수단으로 취급하고 피임 장치를 강제로 유지하게 하는 등 결혼과 출산 문제까지 간섭했다고 폭로했다.
  • ‘IQ 204’ 영재 백강현, 과학고 자퇴 후 근황…“옥스퍼드대 지원”

    ‘IQ 204’ 영재 백강현, 과학고 자퇴 후 근황…“옥스퍼드대 지원”

    IQ 204의 영재 소년으로 유명한 백강현군의 근황이 전해졌다. 백군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지원을 희망하고 있다. 지난 6일 백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옥스퍼드에 지원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백군은 “지난 1년 반 동안 영국 유학 준비를 해 왔다”며 “인터내셔널 A 레벨 시험공부를 했는데 최근 성적이 나왔다. 수학, 심화 수학, 물리, 화학 네 과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 성적이 상위 1% 이내에 속한다”며 “다가오는 10월 23일에는 옥스퍼드대학교 입학시험인 MAT를 보게 되는데, 저는 기출 문제 풀이에서 꾸준히 98점에서 100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인터내셔널 A 레벨 시험은 외국인들을 위한 제도다. MAT는 영국 대학들이 수학 및 관련 전공 지원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입학 수학 시험이다. MAT를 치르려면 영국대학입학시험관리기관(UCAS)에 가입해야 하는데, 만 13세 미만은 가입이 불가능하다. 백군은 현재 UCAS와 옥스퍼드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결과는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백군은 “제가 직접 UCAS 담당자와 옥스퍼드대 입학처에 국제전화를 걸고 이메일도 보냈다”며 “옥스퍼드대에서 너무나 친절하게 어린 저 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고 계신다. 규정과 법을 바꿀 수 없어서 정식 UCAS 아이디(ID)가 발급되지 않더라도 깊이 감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UCAS ID가 발급되면 MAT 시험을 치르고, 시험을 잘 봐서 인터뷰 초대를 받는다면 옥스퍼드대 인터뷰 면접을 보게 된다”며 “내년 1월 A 레벨과 MAT 성적, 자기소개서, 추천서, 인터뷰 평가까지 종합해 최종 합격자 발표가 나오게 된다”고 했다. 백군은 2016년 불과 3살 때 수학과 언어에서 두각을 드러낸 영재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백군은 당시 멘사 기준 IQ 204를 기록하며 상위 0.0001%의 영재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월반을 거듭하며 2023년 서울과학고에 입학했지만, 학교폭력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호소하며 자퇴했다.
  • 이영애 “15살 딸, 아이돌 준비 중”…붕어빵 미모 ‘깜짝’

    이영애 “15살 딸, 아이돌 준비 중”…붕어빵 미모 ‘깜짝’

    배우 이영애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영애와 배우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영애에게 “아이들이 몇 살이냐”고 쌍둥이 자녀의 근황을 물었다. 이영애는 “지금 15살, 중학교 2학년”이라고 답했다. 이에 보조MC인 개그맨 정호철은 “따님이 약간 연예인 끼가 있으신 걸로 안다”고 언급했다. 이영애는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라며 “딸은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내버려둔다. 못하게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 했어’ 이런 소리를 듣는다더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라서 어릴 때부터 그걸 다 보고 자라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딸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좋아해서 얼마 전에 데리고 가서 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편으론 (연예인 되는 걸)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엄마를 볼 땐 좋은 것만 보고 이면은 못 봤다.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고 여기까지 왔는지 못 보고 화려한 것만 보니까”라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영애는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극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평범한 학부모 ‘은수’(이영애)와 비밀스러운 선생 ‘이경’(김영광)의 동업 이야기를 그린다.
  • 자궁경부암 극복 후 임신…‘35세’ 초아 “이제 다 끊는다” 깜짝 근황

    자궁경부암 극복 후 임신…‘35세’ 초아 “이제 다 끊는다” 깜짝 근황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초아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모든 시험관 약, 주사, 질정 끝! 이번 주 난임센터 10주 차 진료 때 이제 남은 약만 다 먹고 모두 끊어도 된다고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시험관 시작 후 임신이 되어도 하루도 빠짐없이 챙겨야 했던 주사와 약들! 여름엔 녹아서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약들 때문에 외출도 쉽지 않았는데 드디어 해방이다”라고 했다. 초아는 “이제 입덧만 좀 없어지면 좋겠는데… 드라마에서처럼 조용히 욱- 하는 게 아니라 마치 숙취로 고생하는 아저씨가 내 안에 사는 기분이랄까”라고 토로했다. 이어 “임신은 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 점점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배우고 있다.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존경을 보냅니다”라고 전했다. 초아는 지난 5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2년 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여러 대학병원에서 아이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가임력을 지켜주신 병원과 교수님을 만나 무사히 암 수술을 마치고 회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초아는 “여러 번 자연임신 시도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게 됐고 기적처럼 1차 만에 아이가 찾아와 줬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경부가 없어 조산 위험이 있어 일부러 배아를 한 개만 이식했는데도 스스로 자연 분열해 일란성 쌍둥이가 됐다. 1% 확률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로 큰 인기를 얻었다. 팀 해체 후에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2021년 12월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 2살 딸 살해 후 장모에게 ‘성관계 요청’ 문자 보낸 남편…아내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듣는 그날의 사건현장 - 사건창고]

    2살 딸 살해 후 장모에게 ‘성관계 요청’ 문자 보낸 남편…아내는 그동안 무엇을 했나[듣는 그날의 사건현장 - 사건창고]

    2021년 6월 15일, 대전 대덕구의 한 가정집. 29세의 양 씨는 술에 취한 채 생후 20개월 된 딸의 울음소리를 듣고 격분했다. “왜 소리 지르냐. 너는 죽어야 한다”고 소리치며, 아이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한 시간 동안 이어진 잔혹한 폭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 팔다리 부러뜨리고 벽에 던져 딸 살해지적 장애 아내, 시신 은닉 남편 도와참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양 씨는 숨진 딸의 시신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20여 일 동안 집 안 화장실에 숨겼다. 이 끔찍한 범행 후, 양 씨는 아내와 함께 버젓이 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다니는 등 유흥을 즐겼다. 심지어 범행 2주 후에는 딸의 근황을 묻는 장모에게 “잠자리를 함께하자. 그러면 가르쳐 주겠다”는 등의 음란 메시지를 보내는 파렴치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결국, 2021년 7월 9일, 집을 찾아온 장모의 신고로 양 씨의 범행은 세상에 드러났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양 씨는 담을 넘어 달아났고, 도주 과정에서 금품까지 훔치는 짓을 저질렀다. 한 모텔에 숨어 있던 그는 CCTV 분석을 통해 추격한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양 씨는 친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친딸로 알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사이코패스 테스트(PCL-R)에서 26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연쇄살인범 강호순(27점)보다 1점 낮고 ‘어금니 아빠’ 이영학(25점)보다 1점 높은 수치였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양 씨가 범행 전 인터넷으로 ‘근친상간’을 검색한 기록을 제출하며 ‘화학적 거세’(성 충동 약물치료)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심 징역 30년→항소심 무기징역“짐승에게도 못 할 짓을 저질렀다”1심 재판부인 대전지법 형사12부(당시 재판장 유석철)는 2021년 12월,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잔혹한 범행”이라면서도, 양 씨의 성장환경과 반성의 태도를 고려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검찰이 사형을 구형하며 항소했고, 항소심 재판부인 대전고법 형사1-1부(당시 재판장 정정미)는 “무고한 어린아이의 생명을 해친 자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원칙을 천명할 필요가 있다”며 징역 30년 형을 파기하고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부착 20년을 선고했다. 양 씨의 지적 장애가 있는 아내 A 씨 또한 이 사건의 비극적 당사자였다. 재판부는 A 씨가 “사고 수준이 미숙해 상황 판단과 대처 능력이 부족”했고, 양 씨의 만성적인 폭력과 가학적 행위로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상태”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재판 과정에서 “양 씨가 너무 무서웠고, 평소에도 (나와 애를) 수시로 때렸다”고 진술하며 “엄마로서 아이를 못 지켰다”고 후회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친모로서 딸이 숨진 날 유흥을 즐겼다”며 “가담 정도가 경미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 A 씨는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형량이 높아졌다. 두 살 의붓아들 ‘장롱’에 던진 동거남지적 장애 엄마는 ‘처벌불원서’ 써줘2016년 6월 24일 늦은 밤, 강원 춘천의 한 주택가에서도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기 울음소리와 함께 ‘쾅’하는 소리가 두 차례 들린 후, 2살 된 B 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B 군을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은 친모 노 씨(당시 23세, 지적 장애)의 동거인이었던 정 씨(당시 33세)였다. 술을 마시고 귀가한 정 씨는 B 군이 기저귀에 흘린 대변을 보고 화가 치밀었다. 찬물로 아이를 씻긴 뒤 방에 눕혔으나, 아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정 씨는 결국 B 군에게 물리적인 큰 충격을 가하는 행동을 했다. 결국 두 번의 충격으로 머리를 크게 다친 B 군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정 씨는 범행 전에도 B 군을 수차례 학대해왔다. 대소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빗자루로 발바닥과 엉덩이를 때리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폭행했다. 심지어 아무 이유 없이 성기를 꼬집어 찰과상을 입히기도 했다. 친모 노 씨는 아들이 폭행, 학대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도 주변에 알리거나 신고하지 않았다. 심지어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 치료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등 철저히 방임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노 씨가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되자 달아났다 붙잡혔고, B 군의 친권자로서 가해자인 정 씨에게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서까지 써주었다는 사실이다. 1심 법원은 살인과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정 씨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며 그의 주장을 일축했다. 또한, “훈육이었다”는 항변에 대해서도 “만 2세에 불과한 피해자를 심하게 때린 점, 별다른 이유 없이 성기를 꼬집은 점 등을 종합하면 훈육 의도를 넘어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해 학대하고 살해한 것”이라며 인정하지 않았다. 아동방임 혐의를 받은 친모 노 씨는 정 씨와 함께 선 법정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부부 중 한쪽, 특히 아내에게 지적 장애가 있으면 엄마로서 아이를 보호하기 쉽지 않아 가정 범죄에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정에 대한 밀착 감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취약가정의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사가 상황을 파악해 경찰과 좀 더 긴밀하게 정보교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암 투병 고백하더니 “참담하다”…‘박성광♥’ 이솔이 충격 근황

    암 투병 고백하더니 “참담하다”…‘박성광♥’ 이솔이 충격 근황

    개그맨 박성광(44)의 아내 이솔이(37)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오랜만에 20대가 된 기분인데…체력 이슈로 나가지 못하는 참담함. 전 9시에 PT받고 쓰러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블라우스에 흰 바지를 입었다. 명품 가방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솔이는 거리를 걸으며 손을 들어 보였다. 도심 속 야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이솔이는 지난 4월 2일 SNS를 통해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며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를 알렸다. 이솔이는 2020년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임신을 준비하고자 퇴사했는데 회사를 그만둔 지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부부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 ‘집행유예’ 유아인, 봉준호 만난 근황…테이블에 재털이가

    ‘집행유예’ 유아인, 봉준호 만난 근황…테이블에 재털이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이 봉준호 감독을 만난 근황이 포착됐다. DJ 겸 음악 프로듀서 페기 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av director! 봉감독님 알럽”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페기 구와 봉준호 감독, 유아인이 한 테이블에 모여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봉 감독은 페기 구의 팔을 양손으로 잡고 있고, 유아인은 이 모습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또 이들이 모여앉은 테이블 위에는 재털이가 놓여져 있었다. 24시간 이후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으로 게재된 해당 사진은 현재 페기 구의 계정에서 찾아볼 수 없다. 앞서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유아인은 지난 2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받고 풀려났다. 이에 검찰이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지난 7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확정했다.
  • ‘이병헌♥’ 이민정, 손예진이 찍어준 사진 올렸다가…“무례하다” 논란

    ‘이병헌♥’ 이민정, 손예진이 찍어준 사진 올렸다가…“무례하다” 논란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따라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근황을 전하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한 배우 손예진이 찍어줬다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성당 제단 앞에서 십자가 예수상을 배경으로 명품 가방이 잘 보이도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신성한 공간에서 명품을 과시하듯 사진을 촬영한 것이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예수상 앞에서 포즈를 취한 점에 대해 “무례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성당 제단은 관광지가 아니라 예배 장소다”, “배경에 예수님이 자꾸 눈에 밟힌다. 성당 내 다른 장소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천주교 신자들에게 이 사진은 큰 충격”, “왜 가방 홍보를 십자가 못 박힌 예수님 앞에서 하냐”며 비판했다. 반면 “가톨릭 신자가 아니니까 몰라서 그랬겠지”, “사진 찍으라고 개방된 공간 아니냐” 등의 반응도 있었다. 이민정은 최근 제8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연배우인 이병헌, 손예진과 함께 베니스를 찾았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지난달 29일 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영화 평론가들로부터 극찬받으며 로튼토마토 등 주요 평점 사이트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회사에서 해고당한 뒤 아내 미리(손예진 분)와 자식들,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하는 내용이다. ‘어쩔수가없다’는 2026년 미국 아카데미상(오스카상) 국제 장편 부문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인죄 벗고 보험금 100억 탄 그 남편의 근황[듣는 그날의 사건현장- 사건창고]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살인죄 벗고 보험금 100억 탄 그 남편의 근황[듣는 그날의 사건현장- 사건창고]

    ‘교통사고’로 위장된 ‘완벽한 범죄’ 의혹… 형사 재판 무죄, 민사 재판 승소의 딜레마2014년 8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충남 금산의 한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편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단순 사고로 치부됐던 이 사건은, 사망한 만삭 아내 앞으로 가입된 10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보험금이 드러나면서 의혹의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다. 살인 혐의로 기소된 남편은 긴 법정 공방 끝에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고, 이와 별개로 진행된 민사 소송에서도 보험금을 타내는 데 성공하며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었다. 사건의 전말: 졸음운전인가, 고의적 사고인가?사건은 2014년 8월 23일 새벽,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발생했다. 남편 이 모 씨는 만삭의 아내와 함께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캄보디아 출신 아내 A씨(당시 24세)가 사망했다. 남편 이 씨는 사고 직후 졸음운전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여러 의문점이 제기됐다. 먼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와 CCTV 영상에 따르면 충돌 직전 차량의 상향등이 켜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졸음운전 상태에서는 흔치 않은 행동으로, 고의성을 의심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또한, 남편 이 씨는 가벼운 골절상에 그친 반면, 아내는 큰 충격을 받은 조수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내 지인들은 평소 A씨가 안전벨트를 잘 착용했다고 증언하며 의혹을 키웠다. 결정적으로, 아내의 혈액에서는 수면유도제 성분이 검출됐다. 누가, 왜 수면유도제를 투여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임신 7개월의 만삭 아내가 스스로 복용했을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항소심만 살인죄 인정→무기징역대법원 “증거 불확실…‘피고인 이익’ 우선”이 사건이 단순 사고를 넘어선 의혹으로 번진 가장 큰 이유는 거액의 보험금이었다. 사고 당시 전업주부였던 아내 A씨 명의로 11개 보험사에 총 25건의 95억 원에 달하는 생명보험이 가입되어 있었고, 수익자는 모두 남편과 그의 딸들이었다. 이는 남편의 월수입과 비교했을 때 매우 과도한 금액으로, 보험 가입 시기가 집중돼 있다는 점 또한 수상한 정황으로 지목됐다. 특히 유일하게 살인죄를 인정했던 항소심 재판부는 이 씨의 월수입이 불안정했으며, 보험 가입 과정에서의 진술이 오락가락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남편만 믿고 타국에서 온 아내가 그 남편에게 생명을 잃었다”고 판시하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하지만 이 판단은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대법원은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증거력을 갖지 않으면 피고인의 이익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형사법의 대원칙을 적용했다. 대법원은 졸음운전인지 고의적 사고인지 단정할 객관적인 증거가 없고, 사고 두 달 전 거액의 보험을 가입한 것을 제외하면 꾸준히 보험을 들어왔기 때문에 범행을 노렸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결국 2021년 3월, 이 씨는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형사 무죄, 민사 승소… 법의 딜레마형사 재판에서 무죄를 확정받은 이 씨는 이를 근거로 보험사들을 상대로 보험금 지급 소송을 제기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송에서 승소하며 원금 95억 원에 10년간의 지연이자까지 더해 100억 원이 넘는 보험금을 수령하게 되었다.
  • ‘암 수술’ 진태현 “목표 이루지 못할 듯”…가슴 아픈 소식

    ‘암 수술’ 진태현 “목표 이루지 못할 듯”…가슴 아픈 소식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 다시 가열차게 마라톤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아직 몸이 올라오지 못해 조금은 버겁지만 최선을 다해 가장 좋았을 때를 생각하면서 복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원래 올해의 목표인 (마라톤) 싱글을 해보려고 했지만, 몸의 장기 중 반을 절제하는 수술을 해서인지 조금은 몸이 더디게 올라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버겁고 힘들지만 그래도 훈련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장 몸이 좋아지려 할 때 갑자기 모든 것을 멈춰야 하는 수술을 해서 너무 속상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이것 또한 감사하다. 멈출 필요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달리기를 30대에 만났더라면 더 잘 달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40대에 만난 것도 참 감사하다”라며 “내년 봄엔 꼭 잘 달리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5월 7일 갑상선 암 진단 소식을 처음 알렸으며, 이후 6월 24일 “제 몸에 있던 암세포는 이제 사라졌다”며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 “평생 잊지 못할 은혜”…‘낙상 사고’ 체코 여성 감동시킨 한국인 정체

    “평생 잊지 못할 은혜”…‘낙상 사고’ 체코 여성 감동시킨 한국인 정체

    체코에서 사고를 당한 여성을 구조한 한국인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들은 모범 구조 대원으로 선발돼 해외 연수를 떠난 소방공무원들이었다. 4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5년 소방 ‘모범 구조 대원’으로 꼽힌 소방공무원 22명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진행된 해외 연수에 참여했다. 이들은 연수 나흘째인 28일 체코 브르노 시내에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던 중년 여성이 구조물에 걸려 넘어지는 상황을 목격했다. 여성은 우측 팔꿈치가 부러지고, 양 손바닥에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바닥에 쓰러진 그는 충격으로 한동안 미동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모습을 본 소방공무원들은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갔다. 교통을 통제해 2차 사고를 예방하고, 가지고 있던 약품과 드레싱 키트를 활용해 지혈·소독 등 응급 처치에 나섰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은 “놀랄 만큼 질서정연하고 숙련된 대응이었다”고 전했다. 소방공무원들은 여성에게 구급차 이송을 권유했으나 그는 “응급처치가 완벽하다”며 보호자에게 연락해달라고 요청했다. 소방공무원들은 여성을 보호자에게 인계한 숙소로 돌아왔다. 이 여성은 며칠 뒤 병원 치료를 마친 후 자신의 근황과 함께 감사 인사를 이메일로 보냈다. 그는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보내며 “평생 잊을 수 없는 은혜를 입었다. 잊지 못할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전해왔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던 대원들은 뜻밖의 감사 인사에 감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운 소방청 구조과장은 “국외 연수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소방대원들은 본능적으로 움직였고, 누구보다 빠르게 구조자의 곁으로 달려가 생명을 살리는 본연의 역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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