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근황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후지산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대마초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187
  • “서울서 들려온 비보에 먹먹”…안선영, 캐나다서 전한 ‘안타까운 소식’

    “서울서 들려온 비보에 먹먹”…안선영, 캐나다서 전한 ‘안타까운 소식’

    캐나다에 거주 중인 방송인 안선영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안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서울에 있는 지인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고 전했다. 안선영은 “서울에서 들려온 비보에 먹먹해사 한참을 푸른 하늘만 바라보며 심호흡했다”고 적었다. 그는 “내게 을지로의 매력을 처음 제대로 보여주신 ○○ 이모의 장례식장에 가지 못하는 마음을 근조 화환으로 대신 전했다”고 했다. 이어 “이모가 건강하고 밝았던 그때의 모습을 영상으로 돌려보며 그때 유튜브로 함께 찍어두어서 다행이다 싶었다”고 전했다. 안선영은 “홀로 헬스장에 가서 영상을 보며 무의식적으로 근력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냥 오늘 하루도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열심히 살아야 덜 슬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애도했다. 그는 “이모 부디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고 매일 행복하세요”라며 “늘 푸짐하게 나눠주시던 따뜻한 음식과 밝은 웃음,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아이스하키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을 위해 현재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환승연애’ 첫 결혼 소식 전해졌다…“깜짝 프러포즈”

    ‘환승연애’ 첫 결혼 소식 전해졌다…“깜짝 프러포즈”

    연애 리얼리티 티빙 ‘환승연애’ 시리즈 출연자 중 첫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021년 시즌1에 출연했던 모델 정혜임은 3일 자신의 유튜브 ‘헤이무’를 통해 “저 결혼합니다”라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영상에는 남자친구의 깜짝 프러포즈 현장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이 담겼다. 정혜임은 5살 연하의 연인과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두 사람은 팬과 스타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팬으로서 플리마켓을 찾은 남자친구가 손편지와 선물을 건네며 관계가 시작됐고, 이후 연락을 이어오다 첫 커피 데이트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나이 차이 때문에 망설였다는 정혜임은 “코트를 입혀주는 다정한 행동에 설렜다”며 “두 번째 만남에서 ‘진지하게 만나보자’는 고백과 함께 사주 궁합까지 어필한 진심에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는 늘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놀라게 하는 사람이다. 평생 곁에서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며 “맨바닥에 앉아 있으면 옷을 접어 바닥에 깔아주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남자친구의 생일을 계기로 결혼을 결심했다. 정혜임은 직접 레스토랑과 영화 ‘어바웃 타임’ 콘셉트 이벤트 공간을 준비했고, 남자친구는 꽃다발과 반지로 프러포즈하며 로맨틱한 순간을 완성했다. 한편 ‘환승연애’는 이별한 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사랑을 돌아보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정혜임은 시즌1 출연 당시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다.
  • “살 빼고 오세요” 방송서 안 보이던 ‘미스코리아 진’…“전남친 빚 갚느라 배달까지”

    “살 빼고 오세요” 방송서 안 보이던 ‘미스코리아 진’…“전남친 빚 갚느라 배달까지”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김지연(47)이 전 남자친구의 수억원대 빚을 떠안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에는 ‘미스코리아 김지연 모든 걸 잃고 다시 일어서야 했던 두 번째 인생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지연은 최근 보험 설계사 일을 하고 있다며 “절실한 마음으로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배달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했다며 “수입이 0원이고, 모아둔 돈도 0원이라 ‘몸 하나로 뭘 해야 하지?’ 싶어서 배달 일을 했는데 나중에는 전업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달 일도 오래 하다 보니 안 아프던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다. ‘기술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보험 설계사 일에 도전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왜 방송 일이 아닌 다른 업종에 뛰어들었냐”고 묻자 김지연은 “아주 큰 리스크를 안게 됐다”며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의 사업이 잘 안되면서 그걸 해결하느라 몇 년을 힘들게 보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정확한 손해액에 대해 “말해도 되나”라고 망설이다가 “○○억원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연은 “방송 일이 꾸준히 있었으면 일어나기 쉬웠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했다”며 “(방송에서는) 미스코리아다운 화려한 이미지를 원하는데 그 당시 저는 굉장히 푸석푸석하고 붓고 아팠다”고 말했다. 그는 홈쇼핑 관계자들로부터 “살을 빼고 오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해지면서 현재 체중이 75kg까지 늘었다는 김지연은 “외적으로 변화가 생겼을 때 나는 괜찮은데 주변에서 사형 선고를 내리는 것 같았다”며 “이제는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1997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김지연은 드라마 ‘대왕의 길’, ‘해바라기’, ‘카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쇼호스트로도 활약했다. 그는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13년 이혼했다.
  • “멤버가 폭행” 폭로 후 잠적한 아이돌…빚 갚고 있었다

    “멤버가 폭행” 폭로 후 잠적한 아이돌…빚 갚고 있었다

    그룹 마스크 출신 치빈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치빈은 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은둔 생활과 투자 실패로 빚을 포함해 약 1억 8000만원을 잃은 사연을 털어놨다. 치빈은 지난 2018년 같은 팀 멤버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팀을 탈퇴한 바 있다. 그는 팀 탈퇴 후 1~2년 동안은 집에만 머무르며 은둔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전기차 관련 주식이 흥행하자 전 재산 500만원으로 2배 수익을 냈지만, 부모님 부탁으로 대출을 받아 투자하면서 연달아 손실을 겪었다고 했다. 치빈은 결국 총 1억 8000만원을 잃었다고 한다. 치빈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며 돈을 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매달 465만원씩 갚으면서도 50만원 정도는 제 삶을 위해 쓸 수 있다”며 현재 벌이가 월 500만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몇 안 되는 시청자들 후원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치빈은 무대에 대한 미련과 갈망을 털어놨다. 다만 서장훈은 “이제 스물일곱이고 빚밖에 없는 상황이면, 방송 시간을 줄이고 아르바이트를 구해 습관을 바꿔야 한다”라며 다른 직업을 추천했다. 이수근 역시 “언제든지 무대에 서도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리워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꾸 뭐 하고 싶다고 하지 말고 자기 계발하라”라고 조언했다.
  • 박지현은 녹즙 배달, 류호정은 목수…여의도 떠난 청년 정치인들, 지금은

    박지현은 녹즙 배달, 류호정은 목수…여의도 떠난 청년 정치인들, 지금은

    여의도를 떠난 청년 정치인들이 노동 현장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 ‘녹즙 알바 브이로그’를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박 전 위원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일한다”며 “벌써 한 달 차”라고 밝혔다. 그는 전동 카트에 녹즙을 싣고 직접 배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녹즙 배달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일단 당연히 돈을 벌기 위함”이라며 “오전에 일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다. 저녁엔 대학원을 가야 해서”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치인으로 선거를 뛰면서 ‘박지현’을 영업했다면 지금은 녹즙을 파는 것”이라며 “판촉을 다니며 영업하는 일은 정말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n번방 추적단 활동가 출신인 박 전 위원장은 2022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지난해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공천을 받지 못한 뒤 정치권을 떠났다. 지난 9월엔 쿠팡 물류센터 알바 인증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었던 류호정 전 의원은 초보 목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9월 KBS ‘생생정보’에 출연한 류 전 의원은 “당차게 여의도를 누비던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초보 목수로 변신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전에는 무형의 무언가를 다루는 일이었다. 정책을 만드는 건 손에 꽉 잡히는 물리적 결과물이 있는 직군은 아니었지만 나무는 딱 자르면 결과물이 바로 눈앞에 놓인다”며 “그게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정치권 복귀 가능성에 대해선 “이제 직업을 그만 바꾸고 싶다”며 선을 그었다. 류 전 의원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됐으나,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긴 뒤 “제3지대 정치는 실패했다”며 출마를 포기했다.
  • 안성기, 혈액암 재발 근황에…박중훈 “눈물 터질 것 같아”

    안성기, 혈액암 재발 근황에…박중훈 “눈물 터질 것 같아”

    배우 박중훈이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의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배우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영화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분이 계시지 않나”라며 안성기를 언급했다. 이에 박중훈은 “‘투캅스’부터 4편을 함께했다. 저에게는 둘도 없는 분이자 동반자이기도 하고, 아버지 같은 존재”라며 “제가 풍선이라면 안성기 선배님은 날아가는 풍선에 돌을 매달아 주신 분 같다. 그 돌이 없었으면 터졌을 것 같다”고 존경심을 전했다. 이어 “지금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 얼마 전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힘없이 빙긋 웃으시더라”며 “눈물이 터질 것 같아서 꾹 참았다”고 털어놨다. 박중훈과 안성기는 1988년 박광수 감독의 영화 ‘칠수와 만수’를 시작으로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스타’ 등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중훈은 두 사람의 인연이 깊어진 배경에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회상했다. 그는 “어느 날 안성기 선배님이 ‘중훈아, 네가 각별한 이유는 네 아버님 때문이다’라고 하셨다”며 “아버지가 저 몰래 영화 행사나 뒤풀이 자리에서 선배님께 허리를 숙이며 ‘우리 중훈이 좀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드렸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실수해도 너그러워지셨다고 했다”고 전했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 사실이 확인돼 현재 다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권상우, 간 30% 절제 수술 후 놀라운 근황…“한 달 만에”

    권상우, 간 30% 절제 수술 후 놀라운 근황…“한 달 만에”

    배우 권상우(49)가 과거 혈관종으로 인한 간 절제 수술 후 건강 상태를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권상우는 아내인 배우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권상우는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트럼프 대통령도 콜라를 많이 마시지 않나. 건강이랑 상관없다. 다 팔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태영이 “쯔양 먹방을 자주 본다. 의사 선생님이 쯔양 위가 남자보다 크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권상우는 “네 남편은 간이 크잖아”라며 웃었다. 권상우는 “그래서 잘랐잖아. 근데 다시 자랐다”며 “보통 두 달 만에 자라는데 나는 한 달 만에 다 자랐대”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손태영은 “간이 진짜 크대”라고 말했고 권상우는 “그래서 내가 용감한가 봐”라고 농담했다. 앞서 지난 1월 권상우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간 혈관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건강검진을 했는데 간에 6cm 크기의 혈관종이 생겼다더라”라며 “간을 손바닥만큼 떼어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의사로부터 “간이 워낙 커서 30%를 떼어내도 일반인 간 크기와 비슷하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혈관종은 혈관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거나 확장돼 덩어리를 이루는 질환이다. 피부나 위장관 등 신체 여러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간 혈관종이 가장 흔하다. 간 혈관종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견되며 임신하면 크기가 커지는 경향을 보여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간 혈관종은 대부분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다만 혈관종이 여러 개이거나 큰 경우에는 복부 통증이 나타나고, 혈관종이 파열돼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때는 수술적 제거가 필요하다.
  • “IMF 총재님이 일 잘한다고 칭찬”…APEC서 포착된 ‘고등래퍼’ 하선호

    “IMF 총재님이 일 잘한다고 칭찬”…APEC서 포착된 ‘고등래퍼’ 하선호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서 얼굴을 알린 래퍼 출신 하선호(23)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에서 영어 도슨트로 활약한 사실이 알려졌다. 하선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마이크를 잡고 행사를 진행하는 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하선호는 “IMF(국제통화기금) 총재님, 경상북도 도지사님, 경주시장님 앞에서”라는 설명과 함께 ‘한영아나운서’, ‘영어도슨트’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하선호는 또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IMF 총재님이 일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고 적었다. 서울 외국어고 출신인 하선호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한 이후 2019년 싱글 앨범 ‘돌멩이’를 내며 래퍼로 데뷔했다. 하선호는 올해 초 영어 회화 강사가 됐다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프리랜서 통역사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정우성 아들 이렇게 컸다…문가비가 보여준 ‘새로운 가족’

    정우성 아들 이렇게 컸다…문가비가 보여준 ‘새로운 가족’

    모델 출신 방송인 문가비(36)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정우성(52)의 친자 인정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근황이다. 문가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커플룩’을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 손을 잡고 함께 걷는 모습, 장난치며 웃는 모습 등이 담겼다. 아들은 지난해 11월 공개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다. 문가비는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전했다. 며칠 뒤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당시 정우성 측은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교제 여부와 결혼 계획 등 사생활에 관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가비는 이후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고, 2023년 마지막 날까지도 만남은 이어졌다”며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 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 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으며,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정우성도 청룡영화상 시상식 무대에서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염려와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혼외 출생아 1만명 시대…전체 출생아 20명 중 1명 정우성의 아들처럼 혼인 외 관계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2023년 1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체 출생아 20명 중 1명이 ‘혼외자’였다. 통계청이 지난해 8월 공개한 ‘2023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혼인외 출생자는 1만 9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전체 출생아(23만 명)의 4.7%였다. 혼인 외 출생아는 2013년 9300명에서 2020년 6900명까지 줄었다가 2021년(7700명), 2022년(9800명)에 이어 계속 증가세다.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혼외 출산 비율은 0~2%대에 머물러왔지만 2018년 2.2%로 2%대를 넘어선 후 급속하게 비중이 높아져 2022년 3.9%로 3%대에 진입했고 2023년 처음으로 4%대에 올라섰다.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동거하는 사실혼 관계 등에서 출산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평균 혼외 출생률인 41.5%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한국 사회에서 가족의 정의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반면 전체 출생아는 10년 전인 2013년(43만7000명)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1970년 출생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1 미만인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20대 5명 중 2명 “비혼 출산 가능” 20대 청년 5명 가운데 2명은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2024년 사회조사’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 따르면 20~29세 가운데 42.8%가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답했다. 2014년 30.3%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과 비교하면 10년 새 12.5%포인트 증가했다.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응답은 2014년 5.7%에서 2024년 14.2%로 3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강한 부정’인 전적으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2014년 34.9%에서 2024년 22.2%로 줄었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46)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을 출산하며 결혼 없이도 엄마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당시 그는 “결혼하지 않아도 엄마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비혼 출산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물꼬를 텄다. 법과 제도의 변화도 이러한 추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2015년 대법원은 혼외자의 성(姓) 변경을 허용하며 혼외자 권리 강화에 나섰다. 이후 혼외자가 법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제도가 개선됐다. 그러나 사회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의 혼외 출산은 아이들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한다. 가족의 형태는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혼외자와 비혼 부모에 대한 편견이 남아 있기에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현주엽 맞아? 30㎏ 빠져 야윈 모습…안정환 “마음 아파”

    현주엽 맞아? 30㎏ 빠져 야윈 모습…안정환 “마음 아파”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근무 태만 및 갑질 논란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낸 근황을 전한 가운데, 절친 안정환이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넸다. 지난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에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 속 안정환은 부쩍 야윈 현주엽을 보며 “살이 많이 빠졌다”고 안타까워했다. 현주엽이 “지금 96㎏ 정도 된다”고 하자 안정환은 “나랑 10㎏밖에 차이 안 난다. 얼굴은 보기 좋은데 힘이 없어 보인다. 속상하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내 휴대폰에 얘 유튜브가 뜨더라. 보고 싶기도 해서 ‘나 거기 나가면 안 되냐’고 먼저 연락했다”며 “가끔 전화하면 항상 병원에 있다고 하더라.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이어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다 지나갈 거다. 넌 잘못이 없어.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들이 날 욕해도 된다”고 친구를 감쌌다. 이에 현주엽은 “이런 친구가 어디 있느냐. 정환아, 넌 열심히 살고 있다”고 화답했고, 안정환은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너다. 네 상황이었으면 나는 못 버텼을 거야. 주엽이는 강한 친구”라며 “종목은 다르지만 진심으로 주엽이를 존경한다”고 전했다. 현주엽은 지난해 휘문고 농구부 감독 재직 당시 ‘먹방 촬영 등으로 훈련에 자주 불참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을 겪었다. 그러나 이후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결과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 근무 등으로 보충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정정 보도가 나가며 오해가 풀렸다. 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논란 이후 가족 모두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아들은 수개월 입원했고, 아내와 나도 입원했다”며 “체중이 30㎏ 가까이 빠지고, 아내도 40㎏대로 줄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재산 부담될 만큼 샀는데”… 신기루, 금 투자 ‘고점’ 물렸다

    “재산 부담될 만큼 샀는데”… 신기루, 금 투자 ‘고점’ 물렸다

    개그우먼 신기루가 금값이 ‘고점일 때 매수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신기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야장에서 치킨 뜯으면서 파란만장 근황 뜯어보기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신기루는 지난 추석 연휴 ‘금 재테크’를 시작했다며 “돈이 없어서 별로 못 산 것이 천추의 한이다. 재산을 탕진해서 샀어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이 금 투자 현황을 물으며 ‘괜찮냐?’고 묻자 신기루는 “안 괜찮다”며 “저번에 금을 산 뒤 계속 오르길래, 지금이 마지막이고 오늘이 가장 싸다는 생각이 들어 더 샀다”고 답했다. 신기루는 “내 인생에 투자라는 것은 비트코인 빼고 안 해봤는데, 금은 현물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거니까 샀다. (내가 매수한 시점이) 제일 비쌌을 때일 것”이라며 “재산에 부담이 될 정도로 무리해서 많이 샀다”고 전했다. 그러나 신기루가 투자한 이튿날부터 금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신기루는 “‘내가 잘못 본 건가?’ 싶었지만, 그럴수록 사야 한다는 생각에 몰방 매수를 했는데, 지금 야단났다”며 “최근 들어 제일 (금값이) 높은 날 매수했는데, 내려가더라”라고 했다. 이달 초 4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던 금 시세는 약 한 달 만에 하락 국면으로 전환한 상태다.
  • ‘79세’ 이정섭, 몰라보게 야윈 근황… “괴로운 기억” 충격 사연 뭐길래

    ‘79세’ 이정섭, 몰라보게 야윈 근황… “괴로운 기억” 충격 사연 뭐길래

    배우 겸 요리연구가 이정섭(79)이 위암 수술 후 후유증과 합병증을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MBN ‘특종세상’은 ‘배우 이정섭, 죽지 않기 위해 기도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정섭의 근황을 전했다. 이정섭은 과거 배우로 왕성히 활동하던 시절을 돌아보며 “여성화된 남성 캐릭터, 동성애자 역할을 많이 연기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탄생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선 여성 의류 부티크 점주 역할을 맡았는데, 날 여자로 아는 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연이라면서 “선을 어찌나 보라고 하는지 지겨워죽겠더라. 내가 종손만 아니었으면 독신이었을 거다”라며 집안의 강요로 원치 않는 결혼을 감내했다고 밝혔다. 이정섭은 또 “기도로 씻어내리고픈 괴로운 기억이다. 인생에서 첫 번째로 닥친 충격이었는데 죽거나 출가하려고 했다”고 밝혀 어떠한 사연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정섭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에선 10년 전 위암 투병 당시의 이야기로 전할 예정이다. 그는 2015년 건강 프로그램 촬영 중 진행한 내시경 검사로 위암 말기 의심을 받았고, 정밀 검사를 거쳐 위암 1기 초 진단을 받았다. 이후 위를 4분의1만 남기고 절제하는 수술을 통해 완치했다. 하지만 이후 합병증인 덤핑증후군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덤핑증후군은 위 절제술 후 다량의 위 내용물이 소장으로 급격히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특종세상’ 이정섭 편은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 ‘재혼’ 이상민, 달달한 신혼 생활…“반신욕 같이 해”

    ‘재혼’ 이상민, 달달한 신혼 생활…“반신욕 같이 해”

    가수 이상민이 재혼 후 달콤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상민은 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탁재훈이 “이상민씨 최근 결혼하셨는데 어떤게 제일 좋냐”고 운을 띄우자 이상민은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게 좋다. 나의 행동에 대해 누군가 ‘맞다 그르다’ 하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오늘 아침에도 아내와 키스했다”면서 “아내와 반신욕도 같이 한다. 아내가 발마사지를 해준다”고 자랑했다. 반신욕에 대해 궁금해하는 탁재훈에 이상민은 “우리들 사이에서는 격정적인 것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느긋하고 차분하게 하며 하루를 정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탁재훈을 향해 “형은 이런 걸 못해서 안타깝다”고 쏘아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또 2세를 준비하는 근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상민은 “아내는 지금 시험관 시술 때문에 운동하고 자신의 루틴대로 준비하고 있다”며 “시험관 시술이 어렵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이가 태어나면 아들인 게 좋냐, 딸인 게 좋냐’라는 질문에는 “그런 구분 없다. 아내가 예쁘니 아내를 닮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2004년 가수 겸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어 지난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 인천서 납치·폭행당한 100만 유튜버, 근황 전해졌다…“수술 기다리는 중”

    인천서 납치·폭행당한 100만 유튜버, 근황 전해졌다…“수술 기다리는 중”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인기 게임 유튜버 ‘수탉’이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의 피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수탉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글이 공개됐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최근 언론과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불미스러운 사건과 관련해 수탉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께서 염려하신 바와 같이 해당 사건의 피해자는 수탉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수탉은 현재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기다리고 있으며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수탉이 이번 일로 팬분들께 많은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사건의 원만한 수습과 크리에이터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동감금 등 혐의로 체포한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탉을 차에 납치하고 둔기로 여러 차례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용의자들은 채무를 갚겠다며 수탉을 아파트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차량에 태워 200㎞가량 떨어진 충남 금산군으로 이동했다. 수탉은 용의자들을 만나기 전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며 경찰에 미리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차량을 추적해 A씨 일당을 현행법으로 체포했다. 수탉은 폭행으로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탉은 여러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종합 게임 유튜버로 현재 구독자 99만 4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수탉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지자 팬들은 “후유증 없도록 치료 잘 받고 돌아와라”, “가해자들이 엄벌 받기를 바란다”, “너무 걱정된다. 수술 잘 끝나고 건강히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아내 때리고 친딸 추행하더니…재혼한 전남편 ‘반전 근황’ 양육비는?

    아내 때리고 친딸 추행하더니…재혼한 전남편 ‘반전 근황’ 양육비는?

    술을 마신 뒤 폭력을 일삼고 어린 딸까지 추행했던 전남편이 재혼한 뒤 아이까지 낳고 다정한 아빠 노릇을 해 배신감을 느낀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5년 전 이혼한 50세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전남편은 내성적이고 과묵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전남편은 술잔만 손에 쥐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돌변했다. 그는 술을 마시고 기분이 조금이라도 상하면 주저 없이 주먹을 휘둘렀다. 그러던 중 전남편은 회식 자리에서 상사를 폭행해 직장을 잃었고, 작은 식당을 차리게 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술에 의지해서 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전남편의 폭력은 점점 심해졌으며 그 손길은 아내에 이어 결국 어린 딸에게까지 향했다. 심지어 딸을 추행하는 끔찍한 일도 일어났다. A씨는 “결국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다. 5년 전 협의이혼을 했지만 그땐 도망치듯 빠져나오느라 재산분할이나 위자료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혼 후 양육비를 요구한 적도 있지만, 남편은 돈이 없다는 핑계만 댈 뿐이었다”면서 “그 사람과 더는 엮이기 싫어서 결국 저도 양육비를 포기한 채 살았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A씨의 딸은 어느덧 성인이 됐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됐다. 전남편이 이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재혼했으며, 지금은 아이까지 낳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다. A씨는 “딸이 중고등학생일 때 학원비 한 푼 보태지 않던 사람이 다른 아이에겐 아무렇지 않게 아빠 노릇을 하고 있었다니 참을 수 없는 배신감이 몰려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지난 세월에 받지 못했던 양육비를 받을 수 있냐. 저와 제 딸이 겪어야 했던 그 끔찍한 폭행과 추행에 대해 위자료도 받고 싶다”고 하소연했다. 사연을 접한 임수미 변호사는 “자녀가 성인이 된 후 10년이 지나지 않았고 이혼 당시 양육비 합의가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과거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남편이 재혼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더라도, 과거 자녀에 대한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양육비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 변호사는 “재산분할청구권은 이혼 후 2년의 제척기간이 적용돼 그 기간이 지나면 소멸하기 때문에 5년 전 이혼의 경우에는 청구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A씨의 폭행 피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는 3년의 소멸시효가 지나 불가능하지만, 딸의 성추행 피해는 2020년에 신설된 법에 따라 성인이 된 후에도 청구할 가능성이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뜯지도 않은 빵봉지 속 바퀴벌레 산 채로 꿈틀”…위생 지옥 中 근황 (영상) [포착]

    “뜯지도 않은 빵봉지 속 바퀴벌레 산 채로 꿈틀”…위생 지옥 中 근황 (영상) [포착]

    위생 논란이 끊이지 않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바퀴벌레 빵’ 논란이 불거졌다. 26일 홍성신문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난퉁 소비자 A씨는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바퀴벌레가 산 채로 든 빵 봉지 관련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투명 비닐 포장지로 밀봉된 빵 속에 바퀴벌레가 산 채로 들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소비자가 질소 충전된 빵 봉지를 누르자 바퀴벌레가 살아 움직이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소비자는 27일 시나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2일 빵 한 상자를 온라인으로 구매해 24일 받아봤다. 한두 봉지를 먹고 나서 다른 봉지를 꺼냈을 때, 그 안에 살아 움직이는 바퀴벌레를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너무 놀라 얼어 붙었다가, 잠시 후 증거 수집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문제의 빵은 대추호두 제품 등으로 유명한 중국의 인기 스낵 브랜드 ‘바이차오웨이’(百草味)가 2025년 9월 26일 제조한 제품이었다. 소비자는 즉시 제조사 고객센터를 통해 항의했다. 그러자 제조사 측은 반품시 제품 금액의 절반가량을 환불해줄 수 있다는 안내만 할 뿐이었다. 분노한 소비자가 1000위안(약 20만원)의 보상을 요구하자, 제조사 측은 사실 확인을 위해 일단 반품부터 하라고 요구했다. 이튿날에는 같은 제품을 검수해봤지만, 소비자가 제기한 것과 같은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제조사의 원론적 회신이 왔다. 소비자는 결국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SNS에 게시했고, 현지에서는 대 소란이 일었다. 그는 “뭐가 문제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으며, 소비자를 존중하지도 않았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논란이 일자 제조사 측은 언론에 “최근 몇 년 간 바퀴벌레를 목격한 적이 없으며, 유사한 신고도 없었다. 공장은 표준 절차를 따르고 있으며 전문 해충 방제 업체의 관리를 받고 있다. 해당 생산 라인은 공장 3층에 있는데, 이런 해충은 보통 3층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해당 생산 라인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했으나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해당 소비자에게 2000위안(약 40만원)의 보상금을 제시하며 영상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소비자는 이를 거부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합의한 후 영상을 삭제해달라는 제조사의 요청을 거부했다”라고 밝혔다. 소비자는 “나는 처음부터 1000위안의 보상, 제품 품질 문제 및 소비자 불편에 대한 공식 사과문 게시 두 가지를 요구했다. 이 요구가 모두 이행된 후 문제의 빵 회수에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영상 게시 후 SNS 이용자들의 “증거 보존” 조언에 따라 문제의 빵을 제대로 보관하기 위해 빵 상자를 열었을 때는 이미 바퀴벌레가 빵 봉지를 찢어 물고 달아난 뒤였다고 소비자는 덧붙였다. 그러나 “사진과 영상 증거에는 영향이 없으며, 오히려 바퀴벌레가 살아 있었다는 증거”라고 소비자는 주장했다. 제조사 측은 소비자가 문제의 빵을 반송하는 즉시 원인을 조사하고 후속 처리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식품 위생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한 절임배추 작업장에서는 작업자가 담배를 입에 문 채 배추를 다루는가 하면, 절임 배추가 놓인 바닥에 침을 뱉고 발로 문지르는 행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후루다오시 당국은 문제의 절임 배추도 전량 압류해 폐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배구 황제’ 김연경, 은퇴 두 달만 건강 적신호 “간 수치 악화…고지혈증 판정”

    ‘배구 황제’ 김연경, 은퇴 두 달만 건강 적신호 “간 수치 악화…고지혈증 판정”

    전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37)이 은퇴 후 달라진 식습관 때문에 건강이 나빠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빵언니 근황 말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김연경은 “지난 3월 챔피언 결정전이 끝나고 은퇴하긴 했지만, 5월에 세계 올스타 경기가 있어서 그때까지는 자제했다”며 “그 경기가 끝나고 나서는 ‘진짜 자유다’라는 생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먹고 싶었던 것, 마시고 싶었던 것을 다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술도 많이 마시고 탄산음료도 마셔보고 치킨도 먹었다. 현역 때는 튀긴 것도 많이 조절했는데 은퇴 후에는 마음껏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연경은 “2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하는데 결과가 너무 안 좋게 나왔다”며 “간 수치가 2년 전보다 훨씬 높게 나왔고 고지혈증 증상도 있다더라”라고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전했다. 제작진이 “평생 운동한 사람이 두 달 만에 그렇게 될 수 있냐”며 놀라자 김연경은 “나도 깜짝 놀랐다”며 “망가지는 건 한순간이구나 싶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다시 예전 루틴으로 돌아가야겠다 싶어서 요즘 조절하고 있다”며 “그래도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술을 마신다. 제가 술을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지난 3월 2024-25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고 챔피언 결정전 MVP까지 거머쥔 뒤 코트를 떠났다. 2005년 전체 1순위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지명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연경은 국내 여자배구 선수 중 처음으로 해외 리그에 진출해 일본, 튀르키예, 중국 등에서 활약했다. 세계 정상급 아웃사이더 히터인 김연경은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12 런던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앞장섰으며, 2012년에는 올림픽 득점왕과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 4회는 2049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에서도 10월 3주 TV-OTT 일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MBC는 8회로 예정됐던 ‘신인감독 김연경’의 방송 회차를 9회로 확대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 ‘13살 연하’와 결별한 아역배우 출신…김장훈이 반한 이유

    ‘13살 연하’와 결별한 아역배우 출신…김장훈이 반한 이유

    배우 정준이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근황을 전했다. 가수 김장훈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정)준이가 쇼핑몰을 하는데, 너무 좋은 소파와 침대를 정말 착한 가격에 줬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침대 매트리스가 불편했는데 이번 침대는 너무 편해서 숙면도 하고 기상 컨디션이 아주 좋다”며 “소파도 너무 좋다”고 사용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친한 관계라도 가족 간에도 마음을 자주 표현하는 게 좋은 듯하다. 미안함이든, 고마움이든”이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만간 저의 침대와 소파, 정준의 쇼핑몰을 공개하겠다”라며 “쇼핑몰이 아주 실하다”라고 정준을 치켜세웠다. 김장훈이 공개한 사진에는 정준과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등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함께 있는 모습이었다. 한편 1991년 아역으로 데뷔한 정준은 ‘사춘기’, ‘맛있는 청혼’, ‘무자식 상팔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하며 파트너였던 김유지와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주목받았지만, 2023년 결별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 구준엽, 왜 이렇게 말랐나…대만서 이런 모습으로 포착됐다

    구준엽, 왜 이렇게 말랐나…대만서 이런 모습으로 포착됐다

    가수 구준엽의 근황이 공개됐다. 대만 매체 CTWANT는 최근 고(故) 서희원 가족의 식사 자리를 포착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가 ‘제50회 금종상’ 시상식에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진행자상을 받은 지 하루 만인 18일, 가족들은 타이베이의 한 샤브샤브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뒤 가족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식당을 나섰다. 특히 구준엽은 장모의 어깨를 주무르며 도로까지 배웅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다소 야윈 얼굴로 나타난 그는 장모를 챙기며 변함없는 가족애를 보여줬다. 한편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두 사람은 1998년 교제했다가 결별했으며, 20여년 만인 2022년 재회해 결혼했다. 이후 구준엽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고인을 추모하며 지내고 있다.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최근 “형부가 매일 언니가 잠든 진바오산을 찾아 밥을 먹고, 언니의 초상화를 그리며 지낸다”고 전했다.
  • ‘58세’ 성동일 10㎏ 감량…“무릎 안 좋아도 매일 한다”

    ‘58세’ 성동일 10㎏ 감량…“무릎 안 좋아도 매일 한다”

    배우 성동일이 10kg을 감량한 근황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에서 성동일은 홀쭉해진 얼굴로 배우 공명을 만났다. 성동일은 공명과 나란히 걸으며 “나 젊었을 때처럼 착하고 예쁘게 생겼다”고 치켜세웠다. 공명은 성동일의 등을 만지며 “그런데 왜 이렇게, 진짜 탄탄해지셨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성동일은 “내가 조금만 어렸어도 네 역할은 다 내 거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너도 알겠지만, 나이를 먹으면 지금 습관을 들여놔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면서 “작품 시작하기 전에 두 달 동안 10㎏을 뺐다. 진짜 자기관리다”라고 말했다. 앞서 성동일은 지난 6월 가수 겸 배우 혜리의 유튜브에 출연해 자신의 체중 감량 비결로 ‘걷기 운동’을 꼽았다. 성동일은 “무릎 연골이 안 좋아져서 (러닝에서) 걷는 걸로 바꿨다”며 “보통 한 14㎞, 많이 걸으면 27㎞ 걷는다. 촬영 없는 날은 매일 매일 걷는다”고 밝혔다.
위로